Regulatory Filings • Feb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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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류 3.4 한국조선해양(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참 고 서 류
| 금융위원회 귀중 | |
| 한국거래소 귀중 | |
| &cr&cr&cr | |
| 제 출 일: | 2020 년 2 월 28 일 |
| 위임권유기간시작일: | 2020 년 3 월 4 일 |
| 권 유 자: | 성 명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cr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 &cr전화번호: 02) 746-7849 |
| &cr&cr |
&cr
Ⅰ. 권유자ㆍ대리인ㆍ피권유자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 수량 | 주식 소유 비율 | 회사와의 관계 | 비 고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보 통 주 | 58,486 | 0.08% | 본 인 | 자기주식 |
※ 상법 제369조 2항에 의거, 당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58,486주는 의결권이 없습니다. &cr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 성 명&cr(회사명) | 권유자와의&cr관계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 비율 | 회사와의&cr관계 | 비고 |
|---|---|---|---|---|---|---|
| 현대중공업지주㈜ | 최대주주 | 보 통 주 | 21,907,124 | 30.95% | 최대주주 | |
| (재)아산사회복지재단 | 기 타 | 보 통 주 | 1,684,436 | 2.38% | 기 타 | |
| (재)아산나눔재단 | 기 타 | 보 통 주 | 431,844 | 0.61% | 기 타 | |
| 권 오 갑 | 등기임원 | 보 통 주 | 101 | 0.00% | 등기임원 | |
| 조 영 철 | 등기임원 | 보 통 주 | 35 | 0.00% | 등기임원 | |
| 주 원 호 | 등기임원 | 보 통 주 | 753 | 0.00% | 등기임원 | |
| 가 삼 현 | 계열회사 임원 | 보 통 주 | 2,255 | 0.00% | 계열회사 임원 | |
| 한 영 석 | 계열회사 임원 | 보 통 주 | 702 | 0.00% | 계열회사 임원 | |
| 정 기 선 | 계열회사 임원 | 보 통 주 | 544 | 0.00% | 계열회사 임원 | |
| 노 진 율 | 계열회사 임원 | 보 통 주 | 1,238 | 0.00% | 계열회사 임원 | |
| 손 성 규 | 계열회사 임원 | 보 통 주 | 4,000 | 0.01% | 계열회사 임원 | |
| 김 성 준 | 계열회사 임원 | 보 통 주 | 528 | 0.00% | 계열회사 임원 | |
| 공 기 영 | 계열회사 임원 | 보 통 주 | 1,037 | 0.00% | 계열회사 임원 | |
| 이 상 균 | 계열회사 임원 | 보 통 주 | 500 | 0.00% | 계열회사 임원 | |
| 신 현 대 | 계열회사 임원 | 보 통 주 | 887 | 0.00% | 계열회사 임원 | |
| 계 | 24,035,984 | 33.96% |
2. 대리인에 관한 사항(주주총회 의결권 대리 행사자)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허남섭 | 보통주 | - | 직원 | - |
| 연태우 | 보통주 | - | 직원 | - |
| 손봉현 | 보통주 | 81 | 직원 | - |
| 김민규 | 보통주 | - | 직원 | - |
3. 피권유자의 범위2019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상에 기재된 주주 전체
4.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주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하는 취지 및 중요내용에 대해 객관적ㆍ확정적 사실에 근거하여 1,000자 이내로 간략하게 기재. 허위사실이나 확정되지 않은 사실 등 투자자의 오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은 기재하여서는 아니됨.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필요한 의사 정족수 확보
5. 기타 사항
가. 위임권유기간 : (시작일) 2020년 3월 4일&cr (종료일) 2020년 3월 24일 제46기 정기주주총회 개시 전
참고서류 및 위임장 용지는 권유기간 시작일 2일전(공휴일, 근로자의 날, 토요일 제외)까지 제출하여야 함.&cr<예시> 2019년 3월 6일(수)에 권유를 시작하는 경우 2019년 2월 28일(목)까지 제출해야 함.&cr(2019.3.1.(금) 공휴일, 3.2.(토) 3.3.(일) 제외)
&cr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다음 중 해당되는 교부방법을 모두 선택하여 √표시)
√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cr √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cr √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의 주소 | http://www.ksoe.co.kr |
| 홈페이지의 관리기관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안내여부 | - |
* 전자위임장을 사용하는 경우 및 발행회사 및 권유자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위임장을 교부하는 경우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임. 전자위임장을 사용하는 경우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였는지 여부를 기재하여야 함 *
&cr다. 권유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
| 수탁자 | 위탁범위 | 비고 |
| - | - | - |
&cr라.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 &cr (일시) 2020년 3월 24일 오전 10시 &cr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 현대빌딩 지하2층 대강당&cr
마.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 &cr (성명) 장준영&cr (부서 및 직위) 관리팀 부장 &cr (연락처) 02) 746-4629
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일부 목적사항만 기재하는 경우』 삽입 00660#일부목적사항만기재하는경우.dsl
◆click◆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삽입 00660#*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cr1 . 업계의 현황
1) 한국조선해양㈜ &cr (1) 산업의 특성 &cr ○ 투자부문&cr당사는 사업지주회사 형태로 설립되어 다른 회사를 지배함과 동시에 미래기술사업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주회사의 주요 수입은 용역 및 브랜드사용료, 배당금 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회사를 포함한 관계회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인해 향후 자회사 및 관계회사들의 실적이 악화될 경우 지주회사의 실적 또한 악화될 수 있습니다.&cr&cr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음으로써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정착시키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cr&cr한편,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는 지주회사의 행위제한요건을 열거하였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4항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 받을 수 있으며, 동법 제66조 및 제70조에 의한 벌칙을 부과 받을 수 있습니다.&cr&cr 2) 현대중공업 ㈜
( 1) 산업의 특성&cr ○ 조선사업부 &cr조선사업은 대형 건조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고 작업 특성상 자동화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수의 기술 및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높은 고용효과를 유발합니다. 또한, 사업특성상 전방산업인 해운산업의 시황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후방산업인 철강/기계산업 등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매우 큽니다. 아울러, 일반 상선 외에 국가방위에 필요한 해경/해군 함정을 건조하는 방위 산업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cr &cr ○ 해양플랜트사업부&cr 해양사업은 조선산업과 유사한 장치산업이자 노동집약적 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 사양이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에 따라 복잡하고 방대하여 제작공기가 길고, 공사 금액도 큰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cr 플 랜트사업의 화공기기는 석유화학공장에 필요한 대형장치기기를 제조하는 산업으로, 기기 제작에 필요한 대형 장비 및 제작설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cr제조공정이 까다롭고 고품질의 제작기량이 요구되어 다수의 기술 및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입니다. &cr &cr ○ 엔진기계사업부&cr 엔진기계사업은 선박의 주기/보기 엔진이 주요 제품으로 조선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선 및 해운산업이 발달한 국가에 경쟁력 있는 엔진제조사가 밀집해 있습니다. 선박의 주기관인 대형엔진은 MAN-ES社와 WinGD社의 제품이 양분하고 있으며, 당사를 비롯 엔진 제조사들은 Licensee로 엔진을 제작, 조선소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cr선박 보기용으로 사용되는 중형엔진의 경우, 당사는 국내 유일 자체 브랜드 힘센(HiMSEN)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힘센엔진은 세계 1위, 시장점유율 약 25% (참여시장 기준) 로 세계 다수의 Licensor와 경쟁 중입니다. &cr육상 엔진발전의 경우 현재 Wartsila(핀란드)社가 시장의 60% 이상, MAN-ES(독일)社가 약 20% 정도를 차지하는 2강 체제가 형성되어 있으며, 당사도 힘센엔진을 이용한 육상 중속엔진발전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cr
( 2) 산업의 성장성&cr ○ 조선사업부&cr 미중 무역 분쟁 및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에 의한 세계 경제 불안 등으로 2019년에는 발주량이 상당폭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을 기점으로 황산화물 환경규제 발효 및 LNG D/F 추진선 수요 증가 등 신규 수요 발생 요인으로 시황 개선 예상되는 바, 2020년부터는 성장세 회복이 전망됩니다.&cr &cr ○ 해양플랜트사업부 &cr 해양사업은 국제유가가 급락한 이후 몇년간 지속된 저유가 상황에서 세계 석유 기업들의 투자여력이 감소함에 따라 해양공사의 발주가 감소되어 성장성이 악화되었습니다 . 하지만 최근 석유기업들의 다각적인 비용절감노력의 결과로 그동안 경제적 타당성 부족으로 중단되었던 해양 원유 및 가스 개발 프로젝트가 재개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에너지 자원 확보가 필요한 국영석유기업을 주도로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중장기적으로는 신흥국들의 경제성장으로 인한 에너지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cr 플랜 트사업은 Global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고도화설비의 추가 증설 추세에 있으며, 이에 따른 RFCC 발주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대형 Column류의 경우 세계적으로 대형화하는 추세에 따라 시장확대가 예상됩니다. 그리고 수요 변화에 따른 Gas Plant의 증가로 Storage Tank (Bullet) 발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동남아/중동지역을 중심으로한 Turn Around 시점이 도래한 공장에 대한 Revamp & Modification 필요로 공사발주 증가가 예상됩니다.&cr &cr ○ 엔진기계사업부 &cr 선박용 엔진 및 기자재는 조선시황 회복과 LNG선/대형컨테이너선 등 한국 조선소가경쟁 우위에 있는 선종의 발주 증가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당사가 경쟁우위에 있는 친환경엔진 (가스/DF) 및 환경제품은 환경규제로 인한 선주들의 친환경선박 발주 트렌드로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됩니다.&cr육상 엔진발전 시장은 매년 약 5GW 규모의 발전소 발주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친환경 정책과 고객의 운영비 절감 요구로 가스엔진과 DF(이중연료) 엔진 발전시장이 성장 중입니다. 특히, 엔진 발전소의 대형화에 따라 대출력 중속 엔진 수요가 증가하고있습니다. 당사는 국내 유일 독자엔진(힘센엔진)과 특화된 EPC 관리 및 엔진발전 모듈화 기술로 시장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cr &cr ( 3) 경기변동의 특성 &cr ○ 조선사업부&cr수출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세계 경기동향 (환율, 금리, 유가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또한 전방 산업인 해운 시장의 동향이 수주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cr &cr ○ 해 양 플랜트사업부&cr국제 정세, 세계 경기 동향에 따른 원유 및 가스 수요, 원유 재고 추이, 국제유가, 환경규제 등이 발주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cr &cr ○ 엔진기계사업부 &cr선박용 엔진 및 기자재는 주요 공급시장인 조선 시황과 원자재가격 및 환율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각종 환경규제 발효로 친환경엔진(가스/DF) 및 환경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cr육상엔진발전은 유가 및 세계 각국의 경제성장률과 관련 있으며, 당사의 주요고객인 개발도상국의 전력사업 민영화 확대 및 정부 예산 부족으로 민자발전이 활발히 도입되고 있습니다.&cr &cr (4) 경쟁요소 등&cr ○ 조선사업부&cr 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상품군, 세계 유수 선사와의 거래 실적, 선박용 주요 기자재 자체 제작/조달을 바탕으로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주회사인 한국조선해양(주)의 우수한 R&D 인프라를 통해 세계 최고의 선박기술력을 갖춰 시장변화에 지속 대응하고 있습니다. &cr &cr ○ 해양플랜트사업부 &cr 해양사업은 1만톤 대형 플로팅 크레인, 1천 6백톤 겐트리크레인 2기 및 1백만톤급 H-Dock 등 대규모 현대식 제작설비와 풍부한 공사 수행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형공사에서의 우수한 공사 수행 능력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cr 플랜트사업은 풍부한 공사실적 보유, 자체 엔지니어링 능력 확보로 고객의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 주요기기 (정유고도화설비(RFCC)) 및 특수기기 (ITER 설비) 관련 자체 제작을 통한 가격/납기 경쟁력 보유, 대량 구매를 통한 구매 경쟁력 확보가 강점 및 경쟁요소입니다 .&cr &cr ○ 엔진기계사업부&cr 선박용 엔진 및 기자재는 중형엔진 자체 브랜드(HiMSEN)를 중심으로 세계 중/대형 선박용 엔진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 조선소 구조조정에 따른 조선소 감소로 엔진 제조사들의 경쟁은 한층 더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경쟁사들은 모두 사모펀드에 매각되어 생존 자구책 마련과 물량 확보를위해 저가 수주 공세를 펼치고 있으며, 중국조선소의 자국 엔진사용 증가로 성장한 중국 엔진 메이커들도 경쟁심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원가절감, 품질 차별화, 이중연료(DF) 엔진 등 경쟁력 우위 제품에 역량을 집중하여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손익 증대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cr
3) 현대삼호중공업㈜ &cr( 1) 산업의 특성&cr 조선산업은 대형 건조설비를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설비투자가 필요한 장치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고 작업 특성 상 자동화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수의 기술 및 기능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높은 고용효과를 유발합니다. 또한, 사업특성상 전방 산업인 해운산업의 시황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후방산업인 철강/기계산업 등에 대한 파급 효과가 매우 큽니다. &cr &cr( 2) 산업의 성장성&cr 미중 무역 분쟁 및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에 의한 세계 경제 불안 등으로 2019년에는 발주량이 상당폭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2020년을 기점으로 황산화물 환경규제 발효 및 LNG D/F 추진선 수요 증가 등 신규 수요 발생 요인으로 시황 개선 예상되는 바, 2020년부터는 성장세 회복이 전망됩니다.&cr&cr( 3) 경기변동의 특성 &cr 수출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세계 경기 동향(환율, 금리,유가, 세계 경제성장률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으며, 또한 전방 산업인 해운 시장의 동향이 수주에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cr &cr( 4) 경쟁요소 등&cr 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노하우, 다양한 상품군, 세계유수 선사와의 거래 실적, 선박용 주요 기자재 자체 제작/조달, 지속적인 R&D 투자활동을 바탕으로 주요 계열회사(현대중공업 ㈜ , ㈜현대미포조선, Hyundai-Vietnam Shipbuilding Co., Ltd.)을 포함하여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r &cr 4) ㈜현대미포조선
( 1) 산업의 특성&cr 조선산업은 초기 설비시설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장치산업으로 신규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은 기간산업 중 하나입니다. 또한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고 제작공정이 복잡하여 높은 기술수준과 적정규모의 고급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집약적 성격과 기술집약적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cr또한 대상물이 고가이므로 대량 양산체제가 불가능하여 개별 주문/생산 체제로 운영되어 제작에서 인도까지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산업특성상 전방산업인 해운산업의 시황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세계가 단일시장을 유지하고 있어 해운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 경제 및 교역량 변동, 원유 및 곡물시황 등에도 영향을 받으며 후방산업인 철강, 기계, 전자, 화학 등에 대한 파급효과가 큽니다.&cr
( 2) 산업의 성장성&cr 2020년 1월 IMF의 "세계경제전망에 수정" 발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은 2019년 2.9%에서 0.4% 상승한 3.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제조업 및 세계 교역의 저점 통과에 대한 시그널이 감지되고, 전 세계적인 경기 완화 정책의 확대, 미중 무역 협상의 진정, 노딜 브렉시트 위험의 감소 등 시장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이 그 이유의 골자이며, 이는 글로벌 물동량 증가 및 용선 시장의 개선 그리고 신조 시장에 있어서는 신규 발주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이란 등)의 고조 및 對 미국 교역국의 관계 악화, 금융시장 심리의 악화 가능성 (안전 자산의 선호, 취약 국가의 채무 리스크 등)도 상존하는 바, SPECULATION 발주가 아닌 확실한 용선처를 확보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조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cr 조선산업은 해운경기 및 세계 경제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선박의 노후화에 따라 주기적으로 시장의 수요가 변동하는 특성이 있으며, 수출비중이 큰 산업이므로 환율, 금리 등 세계 금융시장 동향에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cr &cr (4) 경쟁요소 등&cr 당사는 우수한 설계인력, 높은 생산 효율성 및 체계적인 관리능력 등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고품질, 적기 인도"를 중심으로 쌓아 온 중형 선박 건조분야에서의 독보적인 PERFORMANCE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 많은 선주사들로부터 호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비교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위해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cr특히, 당사는 주력 선종인 중소형 석유화학제품 운반선에 대한 절대적 비교 우위를 견지하고 있으며, 중소형 CONTAINER 운반선 시장에 있어서도 시장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고사양/고효율 선박을 개발하여 동 시장에 대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고부가가치선 시장(LPGC, LEGC, LNG 벙커링선, PCTC, CON/RO-RO, CAR FERRY, REEFER CONTAINERSHIP, ASPHALT CARRIER, 유황 운반선 등)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안정적인 일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cr&cr 5) Hyundai-Vietnam Shipbuilding Co., Ltd. &cr( 1) 산업의 특성&cr 조선산업은 초기 설비시설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장치산업으로 신규 시장 진입이쉽지 않은 기간산업 중 하나입니다. 또한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고 제작공정이 복잡하여 높은 기술수준과 적정규모의 고급 인력을 필요로 하는 노동집약적 성격과 기술집약적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대상물이 고가이므로 대량 양산체제가 불가능하여 개별 주문/생산 체제로 운영되어 제작에서 인도까지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되며, 산업특성상 전방산업인 해운산업의 시황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cr 또한 세계가 단일시장을 유지하고 있어 해운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 경제 및 교역량 변동, 원유 및 곡물시황 에도 영향을 받으며 후방산업인 철강, 기계, 전자, 화학 등에 대한 파급효과가 큽니다.&cr &cr( 2) 산업의 성장성&cr2020년 1월 IMF의 "세계경제전망에 수정" 발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경제성장률은 2019년 2.9%에서 0.4% 상승한 3.3%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제조업 및 세계 교역의 저점 통과에 대한 시그널이 감지되고, 전 세계적인 경기 완화 정책의 확대, 미중 무역 협상의 진정, 노딜 브렉시트 위험의 감소 등 시장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것이 그 이유의 골자이며, 이는 글로벌 물동량 증가 및 용선 시장의 개선 그리고 신조 시장에 있어서는 신규 발주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이란 등)의 고조 및 對 미국 교역국의 관계 악화, 금융시장 심리의 악화 가능성 (안전 자산의 선호, 취약 국가의 채무 리스크 등)도 상존하는 바, SPECULATION 발주가 아닌 확실한 용선처를 확보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신조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cr&cr( 3) 경기변동의 특성 &cr 조선산업은 해운경기 및 세계 경제환경에 영향을 받으며, 선박의 노후화에 따라 주기적으로 시장의 수요가 변동하는 특성이 있으며, 수출비중이 큰 산업이므로 환율, 금리 등 세계 금융시장 동향에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cr &cr( 4) 경쟁요소 등&cr 20년 이상 쌓아온 풍부한 선박 건조 경험과 세계 유수선사와의 거래 실적, 모기업인 ㈜ 현대미포조선의 기술력/노하우 및 현대 중공업 그룹의 기자재 공급, 영업망을 바탕으로 조선부문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cr &cr6) Hyundai Heavy Industries Brasil - Manufacturing and Trading&cr of Construction Equipment
(1) 산업의 특성
○ 건설기계&cr건설기계 산업은 도로, 건물 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광산, 농업, 산림 등 다양한 장소에서 굴삭, 자재운반, 파쇄 등의 용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계장치입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금속 소재부터 엔진, 유압부품, 동력전달부품 등 다양한 부품의 정밀가공, 조립기술이 요구되는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며, 양산체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 개발투자, 운영자금이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신규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cr브라질 건설기계 산업은 시장수요의 80% 이상이 현지 생산품으로 이루어진 역내 생산자간의 경쟁 구도이며, 또한 2019년 현재 각 제조업체는 생산량의 40% 수준을 인접 중남미 등지로 수출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브라질은 남미 유일의 제조산업 국가로서 현지 생산에 대한 국가적 유도와 지원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합니다.&cr
○ 산업차량&cr산업차량 산업은 물류, 유통, 하역 사업뿐만 아니라 조선, 철강, 자동차, 화학 등 산업전반에서 사용되며 수요가 광범위합니다. 국민소득 및 인건비 증가에 비례하여 시장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업차량 산업은 지게차 제조, 판매 및 A/S 중심에서 물류창고 설계, 물류 자동화 영역까지 사업영역이 확대되며 종합 물류솔루션사업 형태로 변화 중입니다. 이에 선진업체를 중심으로 항만시스템 자동화, ICT에 기반한 무인화/자동화 기술을 통해 다양한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cr브라질의 산업차량 시장은 시장의 60% 이상이 현지 생산품에 기반하고 있으며 주로 2톤~3톤 급 소형 지게차는 현지에서 생산 및 판매하고, 4톤이상의 중대형 지게차는 수입 판매하는 시장입니다. 다만, 건설장비와는 달리 현지 생산업체의 생산대비 수출실적은 10% 수준이며, 역내 생산 역내 판매로써 건설기계 산업 못지 않게 현지 생산업체간의 경쟁이 치열한 산업입니다.&cr
(2) 산업의 성장성
○ 건설기계&cr건설기계 산업의 전방산업은 건설, 대규모 인프라 구축산업으로 건설경기, 브라질 정부 주도의 인프라 확대에 따라 2013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다 건설시장의 대규모 부정부패 스캔들, 대통령 탄핵등으로 2017년까지 수요는 축소되었습니다. 2018년부터 농업, 광산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는 추세이며, 장기적으로는 도시화 진행 및 경제개발에 힘입어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또한, 향후 광산 및 원자재 시장의 회복 시에는 관련 수요가 추가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cr단, 이미 글로벌 주요 메이커가 브라질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 하고 있으며, 지난 3년 이상 수요 침체기에도 각급 업체간 출혈경쟁이 심화되었기 때문에 향후 수요 회복기에도 현재와 같은 공급 초과 및 출혈경쟁 등이 예상됩니다.&cr
○ 산업차량
산업차량 시장 역시 건설기계 시장과 같이 지난 10년간 호황 및 침체를 겪었으나 2018년 이후로는 시장이 회복되고 있어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또한브라질 헤알화 환율 절하가 상당기간 지속됨에 따라 현지 생산업체의 수출 판로 확보가 증가 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다만 이는 역내 생산자의 경쟁력 추가 향상에 기여하여 브라질 내 시장의 가격 경쟁 심화를 부추길 여지가 있습니다. &cr
(3) 경기변동의 특성
○ 건설기계
건설기계 산업의 전방산업은 건설, 대규모 인프라구축 산업에 따라 경기 변동성이 큰 사업이며, 계절적으로는 브라질 우기 및 휴가시즌인 11월~2월에 비수기, 3월~10월까지 성수기인 특성이 있습니다.&cr
○ 산업차량&cr산업차량은 건설기계 시장과는 달리 건설업종 보다는 물류업황 전체로부터 경기 영향을 받는 사업으로서 건설기계보다는 경기변동성이 작습니다. 고객은 우기/건기의 계절요인과 관계없이 구매하고, 기존 보유 장비의 교체시기에 대한 사전 예상이 가능하여 연중 균일하게 판매가 있습니다. 다만 고객사의 당해년도 사업 예산 지출 등 일정상 연 하반기의 수요가 상반기 보다 많은 특성이 있습니다.&cr
(4) 경쟁요소 등
○ 건설기계
상위업체들은 전략적 제휴, M&A 등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여 다품목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즉시 대응하고, 고객에게 단일한 공급 및 서비스망을 제공하면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고객의 충성도 및 브랜드 의존도를 증대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생산자 측면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면 특정산업이나 특정고객에 대한 매출의존도를 낮출 수 있어서 침체기에도 영향을 덜 받게 됩니다.&cr &cr 다수 업체들은 각 지역별로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딜러를 통해 제품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딜러들은 해당 지역의 고객들을 유치 및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업체들은 딜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새로운 경쟁사의 시장진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역별로 딜러를 과도하게 세분화 할 경우 고객에게 일관적인 응대를 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cr당사는 이러한 경쟁 요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고객 유치, 관리를 딜러에게 일임하지 않고 당사의 관여를 증대하고 있으며, 이로써 브라질 전국적으로 동일한 수준의 고객지원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cr
다수의 글로벌업체의 현지 생산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브라질 고객은 상대적으로 고가인 건설기계 장비 특성상 동일한 브라질 역내 생산품이라 하더라도 제품의 브랜드, 품질 등을 구매판단의 주요 기준 중에 하나로 삼고 있습니다. &cr당사는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에서는 역내 경쟁자 대비하여 약점이 있으나, 보다 친밀한 고객 관리 및 생산자의 직접적인 대 고객 관여 증대, 딜러사와 협력관계 증대, 공동 전략 수립 및 시행을 통하여 이러한 약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cr&cr 브라질 역내 생산 장비와 수입장비간의 경쟁에서 역내 생산장비는 작업 환경별 맞춤 제품 공급여부, A/S 지원의 용이성 등의 차이로 역내 생산장비의 구매 선호도가 높습니다. 다만 최근 중국산 장비 등이 저가공세로 시장 진입 중에 있으며, 이러한 Buying Market 이후에는 현지 공장을 설립하여 운영함으로써 기존 공급 경쟁체제에 경쟁 심화를 야기하고 있습니다.&cr브라질에서 생산하는 건설기계(12톤 이상 굴삭기, 휠로더)의 중남미 수출시장에서 2017년 이전에 브라질 생산장비의 중남미 점유율이 10% 수준이었던 반면 2017년부터는 약 40%를 점유하고 있고, 중국산 장비와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과거 브라질산 장비의 품질에 대한 우려로 인하여 원산지 할인 요소가 존재하였으나 최근에는 브라질 제조업체들의 품질 향상 노력으로 이러한 우려는 차차 없어지고 있습니다. &cr &cr 7) 현대에너지 솔 루 션㈜
(1) 산업의 특성&cr 화석연료의 고갈 및 환경오염 문제의 대안으로 각광 받고 있는 태양광 산업의 경우, 제품 제조를 위한 설비 구축이 요구되는 장치산업임과 동시에 제품 효율 상승 및 원가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가 요구되는 등 경험 및 지식이 풍부한 연구인력 및 엔지니어가 필요한 기술집약적인 산업입니다. 태양광 발전소의 개발, 설치, 운영 사업 또한 금융, 공학, 정부정책 등 다수의 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력이 다수 요구되는 지식집약적인 산업입니다.&cr&cr태양광시장의 밸류체인(Value Chain)은 폴리실리콘 → 잉곳/웨이퍼 → 태양전지(셀) → 모듈 → 시스템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방산업(Up-stream)에 해당하는 폴리실리콘, 잉곳/웨이퍼 사업은 초기 투자비용이 크고, 기술적 진입장벽도 높아 소수의 선도업체에 의해 과점적 시장구조가 형성되었습니다. 반면에 후방산업(Down-stream)으로 갈수록 노동집약형 산업으로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강도가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와 같은 태양광 산업 밸류체인 내에서 셀, 모듈, 시스템 및 설치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cr
( 2) 산업의 성장성
2000년 2GW에 불과했던 세계 태양광 발전용량은 2017년 누적기준 422GW로 17년간 약 200배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매년 40%씩 급성장한 수치이며, 2017년 기준으로 세계 발전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4%에 해당합니다. 태양광 비중이 1%에 도달하는데에는 20년 이상 걸렸으나 1%를 넘어서 5%에 도달하는데 걸린 시간은 6년에 불과 합니다. 친환경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세계 각국 정부의 지원정책이태양광산업 성장의 근간이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가 작동되기 시작하면서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 되었습니다.&cr
태양광 설치량의 급증과 함께 태양광발전의 전기공급 비중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2년 세계 전기공급량 중 태양광발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0.45%에 불과했으나, 2017년 기준 태양광발전의 전기공급비중은 1.7%에 달했습니다. 보조금에 의존했던 태양광산업은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으며, 결국 세계 발전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이끄는 핵심 전원으로 부상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보조금이 감소하고 있지만, 보조금 감소 속도보다 태양광 제품의 가격 하락속도가 빨라 태양광 수요는 보조금 감소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연료가격이 높아져 발전단가가 높아지는 화력발전과 달리 많이 쓸수록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어 생산단가가 저렴해지는 기술에너지의 특성 상 태양광 수요 증가는 단가 하락을 통해 더 큰 수요를 만들어 내는 선순환 구조에 진입하였습니다.&cr
이렇듯 태양광 산업의 성장성을 좌우하는 것은 태양광 수요의 변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Value Chain 전반에 걸쳐 글로벌 Top Tier들의 공급 확대에도 정책변화에 따른 수요 성장으로 수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태양광 경제성이 개선됨에 따라 중기적으로 수요가 성장하면서 업황 반등에 일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cr
( 3) 경기변동의 특성 &cr 태양광 산업은 크게 유가 그리고 정책적 기조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닙니다. 초기 태양광 산업의 경우 높은 발전단가와 비효율성으로 인해 지상에서 상용화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Oil Shock 이후 전세계적으로 대체에너지의 개발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하였고, 태양전지의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수십억 달러가 투자되면서 태양전지의 상업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오늘날의 태양광 수요와도 일맥상통하는부분으로서 전기가격 결정원료의 대부분이 LNG, 유류인 점을 고려할 때 유가, 천연가스 가격 상승은 화석에너지 발전단가 인상을 초래하게 됩니다. 이와 같은 기존 원료의 발전단가 상승은 친환경적 대체 발전원인 신재생에너지 수요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입니다.&cr &cr 유가가 태양광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간접적 요인이라면, 각 국의 태양광 정책은 직접적인 영향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탄소배출저감 기조와 미세먼지와 같은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세계 각국은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시행 중이며 태양광 에너지도 해당 정책 중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설치 보조금 지원, 세금혜택과 같은 지원정책들은 태양광 수요를 이끌어내어 산업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태양광 시장을 이끄는 중국과 미국은 전 세계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데, 대표적인 예로 2018년 미국의 세이프가드와 중국의 보조금 축소 등이 해당년도 태양광 시장을 위축시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적 지원 기조에 따른 시장 환경 변화는 태양광 기술의 발전에 따른 그리드 패리티 도달로 인해 영향력이 감소될 전망입니다. &cr &cr( 4) 경쟁요소 등&cr 글로벌 태양광 산업은 상위업체들이 미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며, 생산능력을 확장하여 생산단가를 낮추는 규모의 경제를 통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자 셀/모듈 설비증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태양광 주요 업체들이 제품의 인증, 판매망 구축, 성능 보증 등에 대한 부분에서 차별화하고 있는 추세입니다.&cr &cr 제품 측면으로 경쟁상황을 분석하면, 태양광 발전단가가 점차 그리드 패리티에 가까워짐에 따라 태양광 시장은 고효율 제품이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들은 최근 다결정에서 단결정으로 성능을 향상시킨 고효율 제품을 주력하여 판매하고 있고 모듈 관련 공정 개선, 다양한 기술 접목을 통하여 태양광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cr
8)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cr( 1) 산업의 특성&cr ○ 보일러사업부&cr보일러는 화력발전소의 증기터빈 구동을 위한 대형보일러에서부터 석유화학공장, 일반제조공장, 식품공장 등의 공정에 필요한 증기를 공급하는 중소형 보일러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기기로, 고객 요구 사양 및 적용 연료에 따라 설비 사양이 결정되므로 고유기술 확보 및 검증된 설계 능력을 확보하여야 합니다.&cr제조공정이 까다로워 제작에 필요한 특수 제작설비와 고기량의 작업자확보가 필요하고, 생산 및 품질 집중 관리가 필요한 산업입니다.&cr &cr ○ 스크러버사업부&cr스크러버란 선박의 황산화물 배출가스 규제(IMO2020)에 대응하기 위해 선박에 설치하는 배기가스정화장치를 말합니다.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IMO의 황산화물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운항 중인 모든 선박은 황 함유량 0.5% 이하인 연료를 사용해야 하며, 기존 고유황유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크러버를 설치해야 합니다. 스크러버는 이미 알려진 기술로 업체가 난립하고 있으며, 저유황유와 고유황유의 가격차이에 따라 수요의 변동 폭이 큽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 보일러사업부&cr전 세계적인 친환경 기조에 따라 기존 고체화석연료에서 천연가스 사용 복합화력발전소 및 재생연료 사용 중소형 발전소 증설 추세에 따라 HRSG(배열회수보일러) 및 바이오 매스 보일러 시장 확대가 예상됩니다. 아울러 석유화학 분야의 고도화 설비 증설 추세에 따라 LNG연소 산업용보일러의 발주 증가가 예상됩니다. &cr국내 및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운용중인 보일러설비의 수명연한 도래 및 환경규제 강화 대응의 목적으로 개보수 공사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r&cr○ 스크러버사업부&cr계속되는 추가 환경규제에 따라 스크러버는 한시적인 대응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과도기적으로 LNG 추진선, 장기적으로는 전기추진, 수소추진선 등이 고려되고 있습니다. 다만, 고유황유와 저유황유의 가격차이가 많이 날 경우 그에따른 경제적인 이점으로 인하여 다만, 고유황유와 저유황유의 가격차이가 많이 날 경우 그에따른 경제적인 이점으로 인하여 짦게는 2~3년, 길게는 10년 이상 산업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 보일러사업부&cr보일러의 연료로 사용되는 LNG가격은 국제 원유 거래가의 영향을 받으며, 세계 경기 동향과 경제성장률에 따라 에너지 수요 변동 및 설비 증설 투자 동향 등이 발주량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cr&cr○ 스크러버사업부&cr 시장의 선박 운임, 연료유의 가격 등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고유황유와 저유황유의 가격차이가 수요 변동의 핵심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cr &cr (4) 경쟁요소 등&cr○ 보일러사업부&cr다양한 형태의 발전소 공사 수행 경험과 자체 엔지니어링 능력 확보로 다양한 고객요구사항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중국 생산 공장을 활용한 가격/납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현대신텍의 신규 자회사 편입으로 제품 다양화와 함께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여 중국 경쟁사의 저가 수주 전략에 원가절감, 고품질 제품 공급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cr&cr○ 스크러버사업부&cr규제에 발맞추어 다수의 스크러버 제조업체들이 생겨나서 가격 경쟁력이 최우선으로 고려되고 있으며, 향후 서비스를 대비한 업체의 지속성, 실적 등이 경쟁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r
2. 회사의 현황
1) 한국조선해양㈜ &cr ( 1) 영 업 개 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cr ○ 당사는 사업지주회사 형태로 설립되어 다른 회사를 지배함과 동시에 미래기술사업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 사(舊 현대중공업㈜ )는 2019년 6월 1일을 분할기일을 기준으로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 12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영위하는 사업 중 투자사업부문 등을 제외한 조선사업부문, 특수선 사업부문, 해양플랜트 사업부문, 엔진기계 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방식으로 분할하여 현대중공업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분할회사는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여 존속하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습니다. 분할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이며, 분할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설 립하였습니다.&cr&cr ( 2) 조직도&cr (2019년 12월 31일 기준) &cr
조직도(1).jpg 조직도(1)
2) 현대중공업 ㈜
( 1) 사업부문별 영업의 개황 &cr○ 조선사 업부&cr 2019년 조선시황의 경우, 주요 국가간 분쟁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인해선사들이 관망세를 유지함에 따라, 발주량이 기존 전망을 크게 하회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대형 LNG 선/원유운반선 신조 프로젝트가 진행 예정되어있고, 아울러 환경 규제 발효로 인해 선사들의 노후선 교체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2020년부터는 발주세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 해양플랜트사 업부&cr 해양사업부는 저유가 상황속에서도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는 개발공사를 중심으로 북미, 남미 , 호주, 중동 시장의 해양프로젝트가 점진적으로 재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발주처의 가격 최우선 고려 정책 및 해양업체들의 일감 부족 상황으로 인해 프로젝트수주를 위한 동종업체들 간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한 상황입니다. 이에 동사는 생산성향상을 통한 비용 절감, 발주처 및 설계협력사들과의 협력 강화,당사 자체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또한 오랜 경험과 다수의 공사 실적에 기인한 고객사와의 신뢰와 품질 우위를 통해 싱가폴 및 중국 후발 업체와의 가격 열세를 극복해 나갈 계획입니다. &cr 플 랜트사업의 화공기기는 국내외 정유사의 입찰정보 Monitoring 및 입찰초기 단계부터 밀착영업을 통한 수주기회 확대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통적 Oil & Gas 시장인 중동(Middle East)외에 Oil & Gas Plant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미주 시장으로영업 역량 확대/집중할 계획이며, 남미/중앙아시아 등 당사의 미진출 분야의 시장 개척 또한 다각도로 검토 중입니다.&cr &cr ○ 엔진기계사업부&cr선박용 엔진 및 기자재 부문의 2019년 수주는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 및 IMO 2020 규제에 대한 선주 관망 추세가 선박 발주지연으로 이어져, 시장예측기관들이 전망한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LNG운반선, 초대형 탱커 및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선 위주로 선박용 엔진 수요는 증가 추세이며, 환경규제 본격 발효로 인해 친환경 (가스/DF) 엔진과 SCR(질소산화물 저감장치), BWTS (평형수처리장치) 등 환경기계 제품의 Package 수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2020년 모잠비크, 2021년 카타르 등 대형 LNG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되어 관련 선박 및 선박용 엔진/기자재 물량 증가를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외 조선소 구조조정에 따른 고객 감소와 국내/외 경쟁사의 저가 공세로 산업내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cr육상 엔진발전 부문은 북미/동남아 국가의 노후 발전소 교체 수요,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광산, 시멘트 공장용 신규 엔진 발전소 수요 및 인도/파키스탄 등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따른 원전 비상발전기의 지속적인 수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6개월 이내 단납기 요구 공사가 많고, 개발도상국(후진국)의 자금부족을 이유로 금융지원을 요구하는 공사가 많아 실제 수주로 확률은 높지 않은 편이며, 수주로 이어지더라도 현지 상황에 따라 공사일정 및 납기 변경이 자주 발생합니다. 한편, 육상 엔진발전시장의 경우, 각국의 친환경 정책 및 운용비용 절감 요구에 따라 엔진 연료가 디젤에서 가스 및 이중연료(DF)로 대체되고 있으며, 발전소 대형화에 따라 대출력엔진 수요도 증가 추세입니다.&cr
(2) 시장점유율 추이 &cr ○ 조선사 업부
| (2019년 12월 31일) | (단위 : 천GT) |
| 구 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 수주량 | 점유율 | 수주량 | 점유율 | 수주량 | 점유율 | |
| --- | --- | --- | --- | --- | --- | --- |
| 현대중공업 | 4,473 | 25.5% | 6,258 | 27.2% | 6,364 | 32.5% |
| 삼호중공업 | 3,067 | 17.5% | 4,214 | 18.3% | 4,178 | 21.3% |
| 미포조선 | 1,562 | 8.9% | 1,566 | 6.8% | 1,027 | 5.3% |
| 대우조선해양 | 3,530 | 20.1% | 6,170 | 26.8% | 3,953 | 20.2% |
| 삼성중공업 | 4,841 | 27.6% | 4,722 | 20.5% | 3,677 | 18.8% |
| 기 타 | 59 | 0.4% | 81 | 0.4% | 375 | 1.9% |
| 계 | 17,532 | 100.0% | 23,011 | 100.0% | 19,574 | 100.0% |
※ 선박부문(특수선박 제외)에 대한 시장점유율로 2019년 12월말 한국조선해양&cr 플랜트협회 자료를 참고 하였습니다 .&cr ※ 상기 수주량은 현대중공업㈜ 분할 전을 포함한 수치를 기재하였습니다.
(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 조선사업부 &cr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변화된 시장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청정에너지 수요 증가에 맞추어 LNG선/부유식 저장기화설비(FSRU), LPG선 및 LNG 연료 추진 대형 탱커, 컨테이너선 시장분야에 대한 경쟁력 유지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입니다. &cr &cr ○ 엔진기계사업부 &cr SCR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FGSS (가스공급장치), BWTS (선박평형수처리장치) 등환경기계 제품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엔진과 Package 영업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발전소 대형화에 따라 대출력 엔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힘센 대출력 엔진 (H54DF, 20MW)을 개발하여 시장 진입 및 점유율을 확대할 예정입니다.육상 발전 역시 친환경을 중시하는 추세에 따라 신재생연료를 활용한 엔진이나, 고효율엔진을 선호하고 있어 당사도 가스엔진 및 각종 연료(바이오디젤, 폐비닐재생연료 등)를 활용한 엔진을 생산하고 있으며, 태양광 Hybrid 등 다양한 발전시장에 참여하고자 노력 중입니다. 또한, 엔진기계사업부는 사우디 아람코와 사우디 현지에 엔진 합작법인(JV)를 2020년에 설립하여 힘센엔진 라이선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현지 합작법인(JV)에서 생산된 엔진에 대해 로열티를 받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추가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3) 현대삼호중공업㈜
( 1) 사업부문별 영업의 개황 &cr 2019년 조선시황의 경우, 주요 국가간 분쟁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인해선사들이 관망세를 유지함에 따라, 발주량이 기존 전망을 크게 하회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대형 LNG 선/원유운반선 신조 프로젝트가 진행 예정되어있고, 아울러 환경 규제 발효로 인해 선사들의 노후선 교체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2020년부터는 발주세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cr
(2) 시 장점유율 추이 &cr - 현대중공업㈜ 에서 기재한 시장점유율 추이와 동일합니다.&cr
(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보다 다변화된 시장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가스 추진 선박 등 신규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차적으로 넓혀가는 동시에, LNG선 시장 분야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 이며,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형 선박인 '스마트십', '에코십'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cr
4) ㈜현대미포조선
( 1) 사업부문별 영업의 개황 &cr 2018년 64.5 GT의 신조 발주가 실현되며 회복세에 있다는 평가를 받은 신조 시장은 2019년 11월 말 기준 36.4 GT의 신조 발주가 이루어지면서 그 회복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2019년 최종 발주량은 40~45GT 예상)&cr&cr 미중 무역 분쟁 등에 따른 전세계 경기침체 우려, 환경규제 대응의 방식에 대한 선주들의 결정 지연등이 발주 침체의 배경으로 지적되며, 2020년은 해운 시장의 수급 개선, LNG선 수요의 견조한 증가 등 긍정적인 요인도 있으나, 글로벌 경제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부진할 수 있다는 전망도 상존하여 세계 경제 전망의 선행지수라고 할 수 있는 신조 발주의 회복은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cr다만, 2020년 1월 미중간 1단계 무역 합의로 무역전쟁을 마무리 할 수 있는 희망이 보이고 있으며, 이를 구심점으로 글로벌 경제의 회복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 &cr
(2) 시장점유율 추이 &cr - 현대중공업㈜에서 기재한 시장점유율 추이와 동일합니다. &cr
(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 당사는 중형 선박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선박회사이며, 주력 제품은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컨테이너 운반선 등이며, 시장 수요에 따라 LPG운반선, 자동차 운반선 등 다양한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r뿐만 아니라 강화되고 있는 선박 배기가스 환경규제에 맞춰 이중연료 추진엔진(Dual Fuel Engine)이 장착된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면서 친환경 선박 건조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cr
5) Hyundai-Vietnam Shipbuilding Co., Ltd.
( 1) 사업부문별 영업의 개황&cr글로벌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예상보다 더딘 속도로 시황이 회복 되고 있으나, 유럽 선주를 중심으로 선가가 저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남은 기간 일정 수준의 수주가 실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cr&cr( 2) 시장점유율 추이 &cr 당 사의 경우 별도의 시장점유율을 산정하지 않고 있습니다.&cr
(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 당사에서 건조한 P/C(화학제품 운반선)과 B/C(일반 화물선)은 이미 그 품질을 인정 받고 있으며, 컨테이너선, 자동차 운반선 등 고사양의 선박으로 선종 다양화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cr
6) Hyundai Heavy Industries Brasil - Manufacturing and Trading of Construction&cr Equipment
(1) 사업부문별 영업의 개황
현대중공업 그룹의 건설기계 사업은 1987년 현대중공업 내 건설장비 사업 부로 시작하여, 1988년과 1990년 자체 중형굴삭기와 휠로더 고유모델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1990년대 북미, 유럽, 중국에 판매/생산법인을 설립하였고, 2000년 중반 이후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시장을 공략하고자 인도와 브라질에 생산법인이 설립 되었습니다. &cr &cr브라질법인은 2011년 설립 및 2013년 공장 준공하여 양산을 개시하였습니다. 브라질 공장 양산 개시와 함께 브라질 시장침체가 시작 되었고, 이에 따른 구조조정을 2017년까지 시행하였습니다.&cr &cr2018년 이후로는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성장 사이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각 모델의 현지화 증대, 수출 판매 증대 등을 통해 브라질 국내 및 중남미 시장 등에서의 판매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 최적화, 고객 지역별 작업 환경별 제품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유연하고 원가경쟁력 있는 생산체계를 확보해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나갈 예정입니다.&cr
(2) 시장점유율 추이
| (2019년 12월 31일) | (단위 : 대) |
| 구 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
| 수주량 | 점유율 | 수주량 | 점유율 | 수주량 | 점유율 | |
| --- | --- | --- | --- | --- | --- | --- |
| 브라질법인 | 893 | 10.4% | 651 | 9.0% | 416 | 9.4% |
| Caterpillar | 2,700 | 31.3% | 2,302 | 32.0% | 1,328 | 30.1% |
| Komatsu | 1,100 | 12.8% | 900 | 12.5% | 572 | 13.0% |
| Volvo | 900 | 10.4% | 708 | 9.8% | 421 | 9.5% |
| 기타 | 3,023 | 35.1% | 2,637 | 36.6% | 1,679 | 38.0% |
| 계 | 8,616 | 100.0% | 7,198 | 100.0% | 4,416 | 100.0% |
※ 2017년 및 2018년은 미국 Yengst사 발표기준 (2019년 6월 발표). &cr ※ 2019년은 브라질 기계협회(ABIMAQ) 발표로 1~11월 누계 점유율, 12월 당사&cr 판매실적을 기반으로 연간 누계 점유율 추정(12월 실적 미발표)&cr ※ 현재 시점 사별 시장점유율 미발표&cr ※ 점유율 발표 대상 시점은 12톤 이상 굴삭기와 휠로더 전모델에 한함.&cr
(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브라질법인은 최근 급속히 증가하는 농업분야 건설장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비료장비, 사탕수수용 장비 등 휠로더를 개발하여 2019년 중 런칭하였습니다. 추가로 수륙양용 굴삭기 개발, 산업차량의 현지 생산 등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특히 산업차량의 브라질 현지 생산은 건설기계에 편중된 사업 구조의 다각화를 통한 경기 침체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산업차량 시장이 건설기계 시장 대비하여 경기변동성이 작기 때문에 기대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
7) 현대에너지 솔 루 션㈜
(1) 사업부문별 영업의 개황 &cr ○ 태양광 셀/모듈 부문&cr당사는 현재 태양광 모듈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 판매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80%를 상회합니다.
2017년까지는 모듈 판매의 주력 시장은 해외였으나, 2018년 주요 해외시장인 미국 정부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발효와 대한민국 정부 당국의 태양광발전 정책 지원 및 당사의 국내 영업력 확대의 영향으로 국내 매출 비중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국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지속함과 동시에,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한영업 강화 등의 노력으로 해외 매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cr
○ 태양광 시스템 및 용역 부문&cr당사는 기존 주력으로 하던 태양광 셀/모듈 판매에서 벗어나 인버터, ESS 관련 시스템 부문의 매출 비중을 확대하고, 태양광 발전소 EPC 및 O&M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8년 5월 계열회사인 현대힘스㈜로부터 제어시스템 사업부문을 인수하여 제어시스템 사업부를 신설하였으며, 본격적으로 인버터 및 ESS 판매를 개시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2018년 기준 시스템 부문 제품의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9.26%로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2018년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국내 최대 육상용 태양광발전소(서산, 65MW급) 건설 공사를 수주하는 등 프로젝트 사업을 확대하여 용역매출 비중도 8.38%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향후에도 태양광 셀/모듈뿐만 아니라 인버터와 ESS 제품 판매와 태양광 발전소 개발(EPC), 유지보수(O&M) 등 프로젝트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Total Energy Solution Provider" 로서 태양광 발전의 통합 비즈니스모델을 제공할 계획입니다.&cr
(2) 시장점유율 추이
세계 태양광 모듈 시장은 30조원, 설비용량으로는 210GW 수준이며 참여기업 수는 태양광 셀 시장 130여개, 태양광 모듈 시장 내 260개로 추산됩니다. 세계 시장에서 국내업체 시장 점유율은 셀 시장 7%, 모듈 시장 9% 수준이며, 국내 태양광 모듈 생산 주요 업체는 당사를 비롯하여 한화케미칼, LG전자, 신성이엔지, 에스에너지 등이 있습니다. 지난 몇년간 태양광 시장의 가격경쟁이 격화되면서, 대기업 위주로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너지공단 자료 기준, 당사의 국내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은 2016년 12.6%에서 2018년 27%로 급성장하였으며, 2019년에도 2018년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cr
(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ㆍ 해당 사항 없습니다.
8)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1) 사업부문별 영업의 개황&cr○ 보일러사업부&cr국내 바이오매스 연소 발전소용 보일러에 대해서는 입찰 초기 단계부터 고객 밀착 대응을 통한 수주기회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기조에 따른 석유화학 분야의 고도화 설비 증설을 위한 중소형 산업용 보일러 시장 확대 추세에 대응하여 국내외 EPC사를 대상으로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으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개보수 시장 공략을 위한 별도 영업조직을 구성하여 대응하고 있습니다. &cr &cr○ 스크러버사업부&cr작년 상반기까지 스크러버 붐이라 할 정도로 업황이 좋았으나, 스크러버 설치기간이 10개월 정도로, 하반기부터 선주들의 관망세가 지속되었습니다. 금년 상반기 규제가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성장세 회복이 전망됩니다.&cr&cr(2) 시장점유율 추이&cr- 시장점유율 추이는 객관적인 자료출처를 통해 업체간 점유율이 비교 가능한 경우 &cr 기재하였습니다. &cr&cr○ 보일러사업부&cr- 점유율 비교가능 자료 없음. &cr &cr ○ 스크러버사업부
| (2019년 12월 31일) | (단위 : 대) |
| 구 분 | 2019년 | |
|---|---|---|
| 수주량 | 점유율 | |
| --- | --- | --- |
| 당사 | 106 | 9.8% |
| 알파라발 | 179 | 16.5% |
| 파나시아 | 174 | 16.1% |
| PGT | 86 | 7.9% |
| 기타 | 538 | 49.7% |
| 계 | 1,083 | 100.0% |
* DNV-GL 통계자료('20년 1월)에서 발췌하였습니다.&cr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 ㆍ 해당 사항 없습니다.
다. 당해 사업연도의 재무상태표ㆍ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ㆍ&cr 자본변동표 ㆍ이익잉여금(결손금)처분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
&cr -연결재무제표
| 연결재무상태표 | |
| 제 46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45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6 기말 | 제 45 기말 |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12,545,988,679 | 12,316,692,940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225,143,190 | 3,041,786,200 | ||
| 단기금융자산 | 1,481,874,655 | 1,283,010,159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442,648,621 | 1,477,334,313 | ||
| 계약자산 | 4,729,632,864 | 3,677,786,966 | ||
| 재고자산 | 1,318,325,637 | 1,009,063,255 | ||
| 파생상품자산 | 55,839,041 | 15,772,252 | ||
| 확정계약자산 | 87,565,615 | 48,724,836 | ||
| 당기법인세자산 | 14,829,439 | 11,259,461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211,614,491 | 376,461,375 | ||
| 기타유동자산 | 978,515,126 | 1,375,494,123 | ||
| Ⅱ. 비유동자산 | 12,509,384,138 | 12,413,205,852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458,657,736 | 403,979,611 | ||
| 장기금융자산 | 112,100,740 | 125,060,972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74,654,740 | 112,013,874 | ||
| 투자부동산 | 248,108,340 | 144,828,401 | ||
| 유형자산 | 9,946,724,472 | 10,269,011,371 | ||
| 사용권자산 | 29,993,758 | - | ||
| 무형자산 | 115,421,576 | 89,482,727 | ||
| 파생상품자산 | 78,657,733 | 19,147,599 | ||
| 확정계약자산 | 53,456,776 | 39,016,449 | ||
| 이연법인세자산 | 1,281,039,826 | 1,199,681,600 | ||
| 기타비유동자산 | 10,568,441 | 10,983,248 | ||
| 자 산 총 계 | 25,055,372,817 | 24,729,898,792 |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8,941,941,350 | 9,410,253,086 | ||
| 단기금융부채 | 2,811,307,947 | 2,860,288,390 | ||
| 유동리스부채 | 12,115,881 | -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586,506,892 | 2,375,104,752 | ||
| 계약부채 | 2,463,824,478 | 2,601,039,852 | ||
| 선수금 | 172,183,730 | 442,148,568 | ||
| 파생상품부채 | 182,992,426 | 89,833,934 | ||
| 확정계약부채 | 33,402,041 | 14,669,441 | ||
| 미지급법인세 | 10,083,925 | 4,815,088 | ||
| 유동충당부채 | 665,070,562 | 1,020,241,463 | ||
| 기타유동 부채 | 4,453,468 | 2,111,598 | ||
| Ⅱ. 비유동부채 | 3,187,116,305 | 2,208,682,334 | ||
| 장기금융부채 | 2,510,272,430 | 1,041,604,022 | ||
| 비유동리스부채 | 12,553,360 | -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9,591,319 | 9,299,829 | ||
| 장기계약부채 | 23,580,793 | - | ||
| 확정급여부채 | 127,809,374 | 169,217,981 | ||
| 비유동충당부채 | 355,178,002 | 833,263,875 | ||
| 파생상품부채 | 58,062,846 | 48,899,890 | ||
| 확정계약부채 | 67,441,333 | 15,221,661 | ||
| 이연법인세부채 | 22,626,848 | 91,126,992 | ||
| 기타비유 동부채 | - | 48,084 | ||
| 부 채 총 계 | 12,129,057,655 | 11,618,935,420 | ||
| 자 본 | ||||
| Ⅰ.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11,566,902,595 | 11,882,221,737 | ||
| 자본금 | 353,865,580 | 353,865,580 | ||
| 자본잉여금 | 2,483,377,472 | 2,483,377,472 | ||
| 신종자본증권 | - | 428,589,000 | ||
| 자본조정 | (8,478,315,736) | (8,448,228,251) |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027,409,012 | 1,020,901,334 | ||
| 이익잉여금 | 16,180,566,267 | 16,043,716,602 | ||
| Ⅱ. 비지배지분 | 1,359,412,567 | 1,228,741,635 | ||
| 자 본 총 계 | 12,926,315,162 | 13,110,963,372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5,055,372,817 | 24,729,898,792 |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 |
| 제 46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5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6 기 | 제 45 기 |
|---|---|---|
| I. 매출액 | 15,182,553,166 | 13,161,045,950 |
| II. 매출원가 | 14,191,186,947 | 12,763,180,484 |
| III. 매출총이익 | 991,366,219 | 397,865,466 |
| IV. 판매비와관리비 | 701,198,605 | 879,230,742 |
| V. 영업이익(손실) | 290,167,614 | (481,365,276) |
| VI. 금융수익 | 786,610,066 | 545,888,959 |
| VII. 금융비용 | 1,089,415,879 | 822,550,326 |
| VIII. 기타영업외수익 | 605,117,261 | 389,997,516 |
| IX. 기타영업외비용 | 502,601,004 | 486,036,500 |
| X. 지분법 손익 | 63,104 | 28,647 |
| X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89,941,162 | (854,036,980) |
| XII. 법인세비용(수익) | (123,139,944) | (209,049,667) |
| XIII. 계속영업당기순이익(손실) | 213,081,106 | (644,987,313) |
| XIV. 중단영업당기순이익 | - | 191,377,072 |
| XV. 당기순이익(손실) | 213,081,106 | (453,610,241) |
| XVI. 기타포괄손익 | (33,381,311) | (98,165,007)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9,004,441 | 65,200,596 |
| 파생상품평가손익 | 2,547,141 | (4,014,582)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270,971 | 70,354,224 |
| 지분법자본변동 | 4,186,329 | (1,139,046)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42,385,752) | (163,365,60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677,044) | (14,087,110) |
| 보험수리적손익 | (40,340,358) | (117,245,765) |
| 유형자산재평가이익 | (1,286,192) | (31,987,343) |
| 지분법이익잉여금 | (82,158) | (45,385) |
| XVII. 총포괄이익(손실) | 179,699,795 | (551,775,248) |
| XVIII. 당기순이익(손실)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164,078,788 | (489,059,781) |
| 비지배지분 | 49,002,318 | 35,449,540 |
| XIX. 총포괄이익(손실)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128,752,658 | (581,614,449) |
| 비지배지분 | 50,947,137 | 29,839,201 |
| XX.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에 대한 주당이익(손실) | ||
| 계속영업주당손실(손실) | 2,183원 | (10,434)원 |
| 중단영업주당이익(손실) | - | 2,579원 |
| 연결자본변동표 | |
| 제 46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5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신종자본증권 | 자본조정 |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이익잉여금 | 소 계 | |||
| --- | --- | --- | --- | --- | --- | --- | --- | --- | --- |
| 2017.12.31(제 44 기말) | 283,327,130 | 1,049,896,118 | 428,589,000 | (8,355,403,121) | 1,478,130,372 | 16,236,901,897 | 11,121,441,396 | 1,250,596,586 | 12,372,037,982 |
| K-IFRS 1115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 | - | - | - | - | (11,790,013) | (11,790,013) | - | (11,790,013) |
| K-IFRS 1109호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세후) | - | - | - | - | (446,196,916) | 421,481,070 | (24,715,846) | (1,892,134) | (26,607,980) |
| 2018.1.1(제 45 기초-조정금액) | 283,327,130 | 1,049,896,118 | 428,589,000 | (8,355,403,121) | 1,031,933,456 | 16,646,592,954 | 11,084,935,537 | 1,248,704,452 | 12,333,639,989 |
| 당기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 | (489,059,781) | (489,059,781) | 35,449,540 | (453,610,24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13,724,428) | - | (13,724,428) | (362,682) | (14,087,110)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 | (3,094,330) | - | (3,094,330) | (920,252) | (4,014,582)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 | 68,913,503 | - | 68,913,503 | 1,440,721 | 70,354,224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1,139,082) | - | (1,139,082) | 36 | (1,139,046)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 | (110,436,515) | (110,436,515) | (6,809,250) | (117,245,765) |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 | - | (45,385) | (45,385) | - | (45,385)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 | - | - | - | (33,028,431) | - | (33,028,431) | 1,041,088 | (31,987,343)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등: | |||||||||
| 유상증자 | 62,500,000 | 1,165,303,135 | - | - | - | - | 1,227,803,135 | - | 1,227,803,135 |
| 배당 | - | - | - | - | - | - | - | (532) | (532)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 | (84,150) | - | - | (84,150) | - | (84,150) |
| 자기주식의 처분 | - | 85,059,230 | - | 42,812,961 | - | - | 127,872,191 | 189,382,687 | 317,254,878 |
| 신종자본증권 이자 | - | - | - | - | - | (21,000,000) | (21,000,000) | - | (21,000,000) |
| 연결범위변동 | - | - | - | 4,188,923 | - | - | 4,188,923 | (193,469,995) | (189,281,072) |
| 합병으로 인한 변동 | 8,038,450 | 178,612,204 | - | (139,756,805) | - | - | 46,893,849 | (52,955,109) | (6,061,26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재분류 | - | - | - | - | (4,643,496) | 4,643,496 | - | - | - |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 - | - | (13,021,833) | 13,021,833 | - | - | - |
| 기타 | - | 4,506,785 | - | 13,941 | (11,294,025) | - | (6,773,299) | 7,240,931 | 467,632 |
| 2018.12.31(제 45 기말) | 353,865,580 | 2,483,377,472 | 428,589,000 | (8,448,228,251) | 1,020,901,334 | 16,043,716,602 | 11,882,221,737 | 1,228,741,635 | 13,110,963,372 |
| 2019.1.1(제 46 기초) | 353,865,580 | 2,483,377,472 | 428,589,000 | (8,448,228,251) | 1,020,901,334 | 16,043,716,602 | 11,882,221,737 | 1,228,741,635 | 13,110,963,372 |
| 당기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 | 164,078,788 | 164,078,788 | 49,002,318 | 213,081,106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1,566,574) | - | (1,566,574) | 889,530 | (677,044)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 | 2,547,141 | - | 2,547,141 | - | 2,547,141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 | 618,369 | - | 618,369 | 1,652,602 | 2,270,971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4,186,078 | - | 4,186,078 | 251 | 4,186,329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 | (39,715,997) | (39,715,997) | (624,361) | (40,340,358) |
| 지분법이익잉여금 | - | - | - | - | - | (82,158) | (82,158) | - | (82,158)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 | - | - | - | (1,312,989) | - | (1,312,989) | 26,797 | (1,286,192)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등: | |||||||||
| 배당 | - | - | - | - | - | - | - | (16,063,465) | (16,063,465) |
| 물적분할로 인한 변동 | - | - | (428,589,000) | - | - | - | (428,589,000) | 428,589,000 | - |
| 신종자본증권 이자 | - | - | - | - | - | (9,701,087) | (9,701,087) | - | (9,701,087) |
| 종속기업의 신종자본증권 상환 | - | - | - | (1,411,000) | - | - | (1,411,000) | (428,589,000) | (430,000,000) |
| 종속기업의 신종자본증권 이자 | - | - | - | - | - | - | - | (11,298,913) | (11,298,913)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 | - | - | (28,676,485) | (28,676,485) | 87,962,236 | 59,285,751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재분류 | - | - | - | - | 15,062,566 | (15,062,566) | - | - | - |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 - | - | (13,026,913) | 13,026,913 | - | - | - |
| 기타 | - | - | - | - | - | 24,305,772 | 24,305,772 | 19,123,937 | 43,429,709 |
| 2019.12.31(제 46 기말) | 353,865,580 | 2,483,377,472 | - | (8,478,315,736) | 1,027,409,012 | 16,180,566,267 | 11,566,902,595 | 1,359,412,567 | 12,926,315,162 |
| 연결현금흐름표 | |
| 제 46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5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6 기 | 제 45 기 |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1,464,118,747) | 126,519,621 | ||
|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1,410,650,258) | 169,758,466 | ||
| (1) 당기순이익(손실) | 213,081,106 | (453,610,241) | ||
| (2) 조정항목 | (1,623,731,364) | 623,368,707 | ||
| 2. 이자의 수취 | 96,838,254 | 140,694,998 | ||
| 3. 이자의 지급 | (158,806,223) | (170,526,399) | ||
| 4. 배당금의 수취 | 2,175,307 | 30,112,507 | ||
| 5. 법인세의 지급 | 6,324,173 | (43,519,951) |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329,586,110) | (5,728,546) | ||
| 단기금융자산의 순증감 | (209,263,058) | (806,156,539) | ||
| 기타채권의 감소 | 8,188,732 | 8,535,459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감소 | - | 18,078,000 | ||
| 장기금융자산의 감소 | 30,765,251 | 156,299,581 | ||
| 장기기타채권의 감소 | 32,947,457 | 2,050,170 |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32,353 | - | ||
| 유형자산의 처분 | 65,938,549 | 63,717,993 | ||
| 무형자산의 처분 | 2,984 | 1,995,564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164,123,554 | 1,020,872,543 |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910,967 | 180,322 | ||
|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 | 2,693,275 | 8,979,600 | ||
| 기타채권의 증가 | (47,279,148) | -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증가 | - | (25,144,240) | ||
|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 (8,623,875) | (228,557,180) | ||
| 장기기타채권의 증가 | (36,483,383) | (6,048,856)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57,793) | (319,106) | ||
| 유형자산의 취득 | (404,680,134) | (225,753,404) | ||
| 무형자산의 취득 | (16,034,423) | (5,801,348)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증가 | (507,753) | (967,700) | ||
| 연결범위변동(지배력의 취득) | (31,328,427) | - | ||
| 연결범위변동(지배력의 상실) | 137,961,709 | 12,310,595 | ||
| 영업양수로 인한 변동 | (18,892,947) | -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973,249,362 | (329,381,195) | ||
| 단기금융부채의 증가 | 4,315,864,846 | 3,303,992,711 | ||
|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 1,757,680,270 | 1,161,165,898 | ||
| 유상증자 | - | 1,227,754,515 | ||
| 자기주식의 처분 | - | 329,587,554 | ||
| 종속기업의 유상증자 | 56,925,699 | - | ||
| 비지배지분의 증가 | - | 2,013,820 | ||
| 단기금융부채의 감소 | (4,679,396,324) | (5,918,414,780) | ||
| 리스부채의 상환 | (10,761,665) | - | ||
| 장기금융부채의 감소 | - | (408,937,427) | ||
| 자기주식의 취득 | - | (2,954,912) | ||
| 신종자본증권 이자지급 | (9,701,087) | (21,000,000) | ||
| 종속기업 의 신종자본증권 상환 | (430,000,000) | |||
| 비지배지분의 감소 | (27,362,377) | (2,428,909) | ||
| 신주발행비 | - | (159,665) | ||
| Ⅳ. 매각예정자산 순현금변동 | - | 7,634,564 |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3,812,485 | 3,014,811 |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Ⅰ+Ⅱ+Ⅲ+Ⅳ+Ⅴ) | (816,643,010) | (197,940,745) | ||
| Ⅶ.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041,786,200 | 3,239,726,945 | ||
| Ⅷ.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225,143,190 | 3,041,786,200 |
- 연 결재무제표 에 대한 주석&cr
| 제 46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45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연결대상기업의 개요&cr (1) 지배기업의 개요&cr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구, 분할전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이하 "지배기업")는 1973년설립되어 1999년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투자사업과 연구개발 등의 기타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본점 소재지는 서울특별시이며,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는 현대중공업지주㈜(30.95%)와 국민연금(10.90%)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cr한편, 지배기업은 2019년 6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투자사업부문 등을 제외한 조선관련 사업부문 전부를 물적분할하여 사명을 현대중공업㈜로 하는 종속기업(설립 후 분할존속회사인 지배기업의 보유지분율 100%)을 신규 설립하였으며, 분할존속회사인 지배기업은 사명을 한국조선해양㈜로 변경하고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제8조에 따른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습니다.&cr
(2) 종속기업의 현황 &cr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속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주요 영업활동 | 소재지 | 결산월 | 소유지분율(%) | |
|---|---|---|---|---|---|
| 당기 | 전기 | ||||
| --- | --- | --- | --- | --- | --- |
| 현대중공업㈜(*1) | 선박 건조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 |
| 현대삼호중공업㈜ | 선박 건조업 | 대한민국 | 12월 | 80.54 | 80.54 |
| ㈜현대미포조선(*2) | 선박 건조업 | 대한민국 | 12월 | 42.40 | 42.40 |
| 현대힘스㈜( *3) | 선박부품 제조판매 등 | 대한민국 | 12월 | 25.00 | 100.00 |
| ㈜코마스 | 해운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이엔티㈜(*4) | 기타엔지니어링 서비스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중공업스포츠 | 프로축구단 흥행사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중공업터보기계㈜( *5) | 액체 펌프 제조업 | 대한민국 | 12월 | - | 96.67 |
| 현대중공업모스㈜ | 사업시설 유지관리 서비스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에너지솔루션㈜ ( 구,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6) |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 대한민국 | 12월 | 71.43 | 100.00 |
|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 발전/산업용 보일러 판매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신텍㈜ (*4,7) | 보일러 설계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 |
| 연대현대빙윤중공유한공사(*4,8) | 산업용 보일러 제조 및 판매업 | 중국 | 12월 | 55.00 | - |
| 현대(산동)중공업기계유한 공사 (*9) | 휠로더등 생산 및 판매 | 중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Vietnam Shipbuilding Co., Ltd.(구 , Hyundai-Vinashin Shipyard Co., Ltd.)(*4) | 선박 건조업 | 베트남 | 12월 | 65.00 | 65.00 |
| Hyundai Transformers And Engineering India Private Limited | 변압기 제조 및 판매업 | 인도 | 3월 | 100.00 | 100.00 |
| Pheco Inc. | 설계용역업 | 미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Heavy Industries Brasil &cr - Manufacturing and Trading of Construction Equipment | 중장비기계 생산, 대여 및 수리 | 브라질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Heavy Industries Miraflores Power Plant Inc. | 기타제조업 | 파나마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Heavy Industries France SAS (*10) | 기타제조업 | 프랑스 | 12월 | - | 100.00 |
| HHI Mauritius Limited | 기타제조업 | 모리셔스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West Africa Limited | 기타운송장비 제조업 | 나이지리아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Arabia Company L.L.C | 산업플랜트 건설업 | 사우디아라비아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Samho Heavy Industries Panama, Inc. | 건설-산업설비공사업 | 파나마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Energy Solutions America, Inc.(*4, 11 ) | 태양광모듈 판매업 | 미국 | 12월 | 100.00 | - |
| Hyundai Heavy Industries Technology Center India Private Limited (*12) | 연구개발업 | 인도 | 3월 | 100.00 | - |
(*1) 당기 중 지배기업의 물적분할로 신규 설립되었습니다. &cr ( * 2 ) ㈜현대미포조선에 대해서는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나머지 주주는 모두 소액주주로 넓게 분산되어 있으며 과거 주주총회에서 지배기업의 지분율만으로도의사 결정과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었던 상황 등을 감안하여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cr (* 3 ) 당기 중 현대힘스㈜의 지분 75%에 대한 매각절차가 완료되어 관계기업투자로 재분류하였습니다. &cr (* 4) 간접소유를 포함한 지분율입니다.&cr (*5) 당기 중 보유지분 전부를 매각 완료하였습니다. &cr (*6) 당기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 및 유상증자를 실시하였으며, 이로 인해 지배기업의 지분율이 감소하였습니다. &cr (*7) 당기 중 종속기업 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는 보일러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신텍으로부터 물적분할 방식으로 신규 설립된 현대신텍 ㈜ 의 지분 100%를 취득하였습니다(주석 32참조).&cr (*8) 당기 중 종속기업 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는 원가경쟁력 및 시너지 효과의제고를 위해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인 현대중공(중국)투자유한공사로부터 연대현대빙윤중공유한공사의 지분 55%를 취득하였습니다 (주석 32참조).&cr (*9) 당기말 현재 청산절차가 진행 중입니다(주석 52참조). &cr (*10) 당기 중 청산절차가 완료되었습니다.&cr (*11) 당기 중 종속기업인 현대에너지솔루션㈜가 미주지역 판매 확대 및 현지고객 대&cr응을 위해 신규 설립하였습니다. &cr (*12) 당기 중 지배기업이 기술경쟁력 제고 및 해외 연구거점 확보를 위해 신규 설립하였습니다.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 였습니다.
&cr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20년 2월 6일 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 며 , 2 020년 3월 24일 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 정 입 니다. &cr &cr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리스'를 최초로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변동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측정기준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cr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순공정가치 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는 각 개별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보고기업인 지배기업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원화, KRW)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cr
(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경영진의 판단&cr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1: 연결 범위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 &cr- 주석 11: 관계기업투자 -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cr- 주석 12, 13: 공동약정 분류 &cr - 주 석 15 : 투자부 동산의 분류&cr- 주석 33: 수익
&cr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 다 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 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 주석 10, 16, 18: 손상검사 - 기타자산,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 주석 24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보험수리적 가정&cr - 주석 25, 44, 45 :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 자원의 유출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 주 석 33: 진행률에 따른 수익인식, 총계약원가의 추정&cr - 주석 39 : 이연법 인세의 측정 &cr &cr ③ 공정가치 측정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4: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 주석 15: 투자부동산&cr - 주석 16: 유형자산&cr - 주석 43: 금융상품 &cr
3. 회계정책의 변경&cr (1) 연결실체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cr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회계모형을 도입하였고, 그 결과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기초자산에 대한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하고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리스제공자 회계모형은 이전의 회계정책과 유사합니다. &cr &cr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최초 적용일)에 반영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이전에 보고된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회계정책 변경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cr
1) 리스의 정의&cr종전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이 리스인지는 다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되었습니다.&cr &cr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연결실체는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개별 대가를 배분합니다. 그러나 연결실체는 리스 계약에서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 할 것입니다. &cr&cr 2) 리스이용자&cr연결실체는 토지, 건물, 차량 및 IT설비를 포함한 다양한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cr&cr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에 따라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연결실체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 &cr &cr 그러나 연결실체는 일부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IT설비)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
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사용권자산 항목으로 표시합니다.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는 사용권자산은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말 | 당기초 |
| --- | --- | --- |
| 사용권자산 | ||
| 토지 | 12,992 | 14,810 |
| 건물 | 14,335 | 14,990 |
| 구축물 | 157 | 144 |
| 기타자산 | 2,510 | 3,132 |
| 소 계 | 29,994 | 33,076 |
| 투자부동산 | - | - |
| 합 계 | 29,994 | 33,076 |
&cr 연결실체는 리스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 리스부채 항목으로 표시합니다.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말 | 당기초 |
| --- | --- | --- |
| 리스부채 | 24,669 | 27,323 |
당기말 현재 리스부채의 계약에 따른 현금유출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cr현금흐름 | 6개월 이내 | 6~12개월 | 1~3년 | 3년 이상 |
| --- | --- | --- | --- | --- | --- | --- |
| 리스부채 | 24,669 | 26,020 | 5,998 | 6,532 | 11,129 | 2,361 |
&cr ① 유의적인 회계정책&cr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면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합니다. 투자부동산인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고, 연결실체의 투자부동산 회계정책과 일관되게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측정합니다. &cr
리스부채는 최초 인식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연결실체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 &cr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cr &cr 연결실체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cr&cr ② 경과 규정&cr 최초 적용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합니다. &cr- 리스개시일부터 기업회계 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 부금액 (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cr-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는 조정). 연결실체는 모든 리스에 대해 이 방법을 적용합니다. &cr &cr 연결실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cr -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면제규정을 적용합니다. &cr -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 &cr - 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금융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현재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전기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 금융리스자산 및 금융리스부채의 장부금액입니다. 전기말에 연결실체가 인식하고 있는 금융리스자산 및 금융리스부채는 없습니다. &cr &cr 3) 리스제공자&cr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로서 적용하는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정책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전대리스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기초하여 분류합니다. &cr&cr연결실체는 리스제공자에 해당하는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에 어떠한 조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4)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① 최초 적용시점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시점에, 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을 포함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추가 인식하였습니다. 최초 적용시점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 --- |
| 사용권자산 | 33,076 |
|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한 사용권자산 | - |
| 선급비용 | (5,753) |
| 리스부채 | 27,323 |
| 이익잉여금 | - |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증분차입이자율은 2.63~4.09%이 며, 이에 따라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는 27,323백만원입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 --- |
| 전기말(2018.12.31) 운용리스 약정액 | 69,255 |
| -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1,242) |
| -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38,950) |
| 소액리스, 단기리스를 제외한 전기말(2018.12.31) 운용리스 약정액 | 29,063 |
|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 27,323 |
| 전기말(2018.12.31) 인식된 금융리스부채 | - |
|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 27,323 |
&cr ② 최초 적용기간에 미치는 영향&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연결실체는 2019년 12월 31일 현재 사용권자산으로 29,994백만원, 리스부채로 24,669백만원을 인식하였습니다. &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적용에 따라 리스와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감가상각비와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당기 중 리스와 관련하여 인식한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 |
| --- | --- |
|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 | |
| 토지 | 2,826 |
| 건물 | 6,692 |
| 구축물 | 159 |
| 기타자산 | 1,493 |
| 합 계 | 11,170 |
|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 839 |
| 단기리스료(*) | 100,091 |
| 단기리스가 아닌 소액자산 리스료(*) | 1,133 |
| 리스부채 측정치에 포함되지 않은 변동리스료(*) | 589 |
(*)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된 금액입니다. &cr &cr 당기 중 리스와 관련한 총 현금유출 은 113,315백만원 입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가 과세당국에 의해 인정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2) 전기 영업손익의 재분류&cr 지배기업은 당기 중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제8조에 따른 지주회사로 전환하 여 투자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비교표시 된 전기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상 영업손익은 당기 지주회사 전환효과를 고려하여 재분류하였습니다.&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 &cr 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는,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
(1) 영업부문
연결실체는 부문 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 고 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구분하고 있습 니다. 주석 34 에서 기술한 대로 6개 의 보 고부문 이 있으며, 각 부문은 연결실체의 전략적 영업 단위들 입니다. 전략 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cr
최고경영자에게 보고되는 부문정보는 부문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항목을 포함합니다.
(2) 연결 &cr① 사업결합&cr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cr&cr②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③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cr
④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
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공동기업은 연결실체가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cr&cr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⑥ 내부거래제거&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⑦ 동일지배하 사업결합&cr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 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서 가감하고 있습니다.&cr
(3) 현금및 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 | 전기 |
| --- | --- | --- |
| 현금 | 322 | 781 |
| 당좌예금 | 50,952 | 18,440 |
| 요구불예금 | 36,073 | 41,350 |
| 기타(MMDA 등) | 2,137,796 | 2,981,215 |
| 합 계 | 2,225,143 | 3,041,786 |
(4) 재고자산&cr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환원가 중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착품은 개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5) 비파생금융자산&cr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
② 분류 및 후속측정&crⅰ) 금융자산: 분류&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cr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cr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주석 26참조).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 &cr ⅱ) 금융자산 : 사업모형&cr 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 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
ⅲ)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cr&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
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cr &cr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ⅳ)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③ 금융자산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
④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
(6) 파생금융상품&cr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각각 아래와 같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1) 위험회피회계&cr 연결실체는 이자율위험과 환율위험 등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등&cr의 파생금융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회피대상 위험으로 인한 자산 또는 부채,&cr확정계약의 공정가치의 변동(공정가치위험회피 ),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 또는 확정거래의 환율변동위험 (현금흐름위험회피) 을 회피하기 위하여 일부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cr&cr 연결실체는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 위험관리목적과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또한, 이 문서에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과 그 후속기간에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① 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포괄손익계산서의 같은 항목에 인식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에는 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공정가치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cr
②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자본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중단시점에서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보고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만,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내재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는 경우, 복합금융상품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 이 아니라면 내재파생상품을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계약과 분리한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기타 파생상품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을 제외한 모든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 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7) 금융자산의 손상&cr 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cr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
-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채무자가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cr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cr 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 &cr 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cr 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 대신에 손실충당금을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관련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의 표시와 유사하게 '판매비와관리비' 또는 '기타영업외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기타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기 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의 표시와 유사하게 '금융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cr&cr 5) 제각&cr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에 대해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만기가 된 금액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
(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cr&cr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 니다.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유형자산처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당기와 전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5~50년 | 선박 | 15, 25년 |
| 구축물 | 20~45년 | 차량운반구 | 5~14년 |
| 기계장치 | 5~20년 | 공기구비품 | 3~20년 |
| 중기 | 12~15년 | 기타의유형자산 | 3~5년 |
&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 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가 비한정인 것 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개발비 | 5년 | 산업재산권 | 4~10년 |
| 유통네트워크 | 20년 | 운영노하우 | 16년 |
| 고객관계 | 9년 | 기타무형자산 | 3~50년 |
| 브랜드가치 | 비한정 | 회원권 | 비한정 |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10)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관련 보조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 보조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간에 걸쳐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1)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당기와 전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으며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5~50년 |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 수는 매 보고기간 말 에 재검 토하고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12) 비금융자산의 손상&cr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 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 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cr
(13) 리스&cr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cr1)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한 회계정책&cr리스와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최초적용효과는 주석 3에 기술되어 있습니다.&cr&cr2) 2019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한 회계정책
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① 금융리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계약은 체결되었으나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실행되지 아니한 리스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한 지출은 선급리스자산으로 계상한 후 리스실행일에 금융리스채권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cr또한 이자수익은 연결실체의 금융리스 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 관련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채권의 최초인식액에 포함되고 리스기간 동안에 인식되는 수익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② 운용리스
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으로 인식하고있으며,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개설직접원가의 과목으로 하여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연결실체가 소유한 다른 유사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14)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
연결실체는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이전을 수행하는 경우에, 그 계약에 대해 수취채권으로 표시한 금액이 있다면 이를 제외하고 계약자산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자산은 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해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거나 연결실체가 대가(금액)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수취채권)를 갖고 있는 경우에 연결실체는 지급받은 때나 지급받기로 한 때(둘 중 이른시기)에 그 계약을 계약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부채는 연결실체가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 또는 지급받을 권리가 있는 대가(금액)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연결실체의 의무입니다. 연결실체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회피 불가능 원가가 그 계약에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손실부담계약)에서 예상되는 손실은 (유동성)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16) 차입원가 &cr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또한, 건조 중인 선박 등의 도급공사계약은 적격자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으므로 금융원가를 금융비용으로 처리하고있습니다. &cr&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 율은 보고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한 편, 당 기와 전기 중 자본화 한 차입원가는 없습니다.
&cr(17) 비파생금융부채&cr 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cr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연결실체 자체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면 그 금액을 당기손익으 로 인식한 것 보다 당기손익의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경우 해당 공정가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cr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 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기타금융부채&cr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③ 금융부채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cr&cr 금융부채의 제거 시에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18)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③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 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④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⑤ 해고급여
연결실체가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이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연결실체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9)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
① 하자보수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공사에 대한 하자보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과거의 하자보수경험에 따른일정금액을 하자보수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② 판매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출고한 제품과 관련하여 보증수리기간내의 경상적인 부품수리 등에 충당하기 위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③ 공사손실충당부채&cr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④ 기타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공표된 환경정책 및 적절한 법적 요구사항에 따라 오염에 복원되는 비용과 공사이행보증으로 인한 의제의무 등을 기타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cr&cr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20) 온실가스 배출권&cr연결실체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①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② 배출부채&cr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2015년부터 배출권 할당 및 거래 제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가 하나의 계획기간이며 연결실체가 계획기간 중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무상할당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톤) | ||||
|---|---|---|---|---|
| 구 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합 계 |
| --- | --- | --- | --- | --- |
| 무상할당 배출권 | 1,206,943 | 1,240,693 | 1,240,693 | 3,688,329 |
&cr 당기말 현재 담보로 제공한 배출권은 없으며, 당기 중 배출한 온실가스 배출 추정량은 953,273 톤 입니다. 한편, 연결실체의 일부 종속기업 온실가스 배출 추정량이 무상으로 받은 배출수량을 초과하여 당기말 현재 배출부채 152백만원을 충당부채로 인식하였습니다.&cr &cr (21) 외화 &cr ① 외화거래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해외사업장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에는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으로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cr ③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환산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순투자의 일부로 보아 연결재무제표에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
(22) 납입자본
① 지분상품&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지배기업 또는 연결실체 내의 다른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신종자본증권&cr연결실체는 자본증권의 계약조건의 실질에 따라 자본증권을 금융부채 또는 지분상품으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가 계약상 의무를 결제하기 위한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를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지분상품으로 분류하여 자본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3) 주식 기준보 상
연결실체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종업원에게 주식이나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주식결제형 주식보상거래에 대하여,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 또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다면 부여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간접측정하고 그 금액을 가득기간 동안에 종업원급여비용과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선택권의 가득조건이 용역제공조건 또는 시장조건이 아닌 가득조건인 경우에는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주식선택권의 실제수량에 기초하여 결정되도록 인식된 종업원비용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cr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현금을 지급하는 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경우에는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과 그 대가로 부담하는 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가득기간동안 종업원급여비용과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채가 결제될 때까지 매 보고기간 말과 최종결제일에 부채의 공정가치를 재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급여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4) 고객와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 &cr &cr - 거래가격의 산정&cr 고객으로부터 수령한 선수금 등과 관련하여 유의적인 금융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거래가격에 반영합니다. 다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 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cr- 수행의무의 식별 &cr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검토하여 고객에게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한 약속은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나, 일부 주문변경이 계약의 맥락에서 구별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분리하지 않습 니 다. &cr&cr① 재화나 용역의 특성 및 수행의무 이행시기&cr 연결실체는 상선과 특수선을 건조하는 조선부문과 해양 유전 및 가스전 생산설비와 육상 화공플랜트를 제작설치하는 해양플랜트부문, 선박용 엔진 및 발전설비 제품을 생산하는 엔진부문, 태양광 모듈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을 제조ㆍ 판매ㆍ설치하는 그린에너지부문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조선부문은 발주처로부터 수주한 선박을 건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계약체결일로부터 공사완료일까지 최소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되고 있는 수주산업의 특성상 연결실체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또한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으며, 계약서상 절차에 따라 해당 자산을 재판매 후 부족한 금액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실체가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연결실체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하여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연결실체에 있는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로 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연결실체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조선부문은 설계와 원재료 구매, 생산, 시운전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행의무의 이행에 예상되는 총투입물 대비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투입물에 기초하여 수익을 인식하는 투입법이 연결실체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r&cr해양플랜트부문은 조선부문과 유사한 장치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사양이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 등에 따라 복잡하고 방대하여 제작및 공사 기간이 길고, 공사 금액도 큰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cr&cr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되고 있는 수주산업의 특성상 연결실체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또한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어,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연결실체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해양플랜트부문은 설계와 원재료 구매, 생산,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투입법이 연결실체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r
엔진부문은 선박의 추진용/발전용 엔진을 주요 제품으로 하여 선박용 재화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계약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아한 시점에 이행되는 것으로 보아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수행의무 이행시기는 연결실체가 보유한 자산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의 통제를 받는 시기이며, 지급청구권, 소유권, 물리적 점유,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의 이전, 고객의 인수여부를 통제 이전의 지표로 하여 수행의무 이행시기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의 경우 주로 CIF, FOB와 같은 조건으로 이전되며, 국내 매출의 경우 고객에게 물리적으로 이전되는 시기에 수행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cr&cr그린에너지부문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태양광모듈, 인버터, ESS 등의 제품을 제조ㆍ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문의 매출유형은 크게 단일 수행의무로 구성된 표준품 공급계약, 하나의 계약 내에 여러가지 제품과 용역을 공급하는 다수의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포함하는 복합요소 수주계약으로 분류 됩니다. &cr&cr수주계약은 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되고 있는 특성상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으며,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는 계약의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인식합니다. &cr&cr일반적인 판매계약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아 한 시점에 이행되는 수행의무로 보아 수익을 인식하며,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계약의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해당 부문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수행의무 이행시기는 해당 부문이 보유한 자산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의 통제를 받는 시기이며, 지급청구권, 소유권, 물리적 점유,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의 이전, 고객의 인수여부를 통제 이전의 지표로 하여 수행의무 이행시기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의 경우 주로 CIF, FOB, DDP와 같은 조건으로 이전되며 국내 매출의 경우 고객에게 물리적으로 이전되는 시기에 수행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cr
수주계약은 구성품들의 납품, 설치,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투입법이 기업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
② 유의적인 지급조건
조선부문은 건조 단계별로 수금하며 일반적인 상선의 수금시점은 계약, Steel Cutting, Keel laying, Launching, Delivery 등으로 나누어지며, 특히 선박의 인도시점에 계약가의 대부분을 수금하는 Heavy Tail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cr
특수선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따라 청구일로부터 180일 이내의 지출이 계획된 자금에 한하여 최대 6개월 가량에 해당하는 대금을 선수하게 됩니다.&cr&cr해양플랜트부문은 선수금, 기성고 및 Milestone 달성금, 성능유보금 등으로 공사의 진행정도에 따라 수금 청구하고 있으며, 엔진기계부문은 계약서에 명시된 수금조건에 따라 선수금, 중도금, 잔금으로 구분하여 수취하고 있습니다.&cr &cr그린에너지 부문은 표준품 공급계약의 경우 일반적으로 청구일로부터 60일에서 180일 이내에 대금을 수취하고 있으며, 설치계약의 경우에는 진행정도에 따라 수금 청구하며, 복합요소 수주계약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선수금, 중도금, 잔금 등으로 구분하여 수취하고 있습니다.&cr&cr지급조건에 따라 연결실체가 고객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에 대한 대가를 지급받는 시점과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 간의 차이가 발생하면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cr&cr ③ 보증의 성격 및 기간&cr조선부문은 일반적으로 선종에 따라 12개월 또는 24개월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해양플랜트부문은 각 공사별 목적물의 성격과 계약 조건에 따라 개별적인 보증 기간을제공합니다. 엔진부문은 일반적으로 납품 후 18개월 또는 선박 인도 후 12개월 중 선도래일을 보증기간으로 제공하며, 그린에너지 부문은 제품 납품 후 12년 정도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이는 동종업체의 통상적인 보증기간과 유사합니다. 대개 일정기간 부여된 보증 기간이 지나면 유상AS로 전환됩니다. 제공되는 보증은 합의된 규격에 제품이 부합한다는 확신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cr&cr④ 거래가격 산정방법, 변동대가의 추정, 투입변수, 정보
조선부문과 해양플랜트부문, 그린에너지부문의 표준품 공급계약의 경우 단일의 수행의무가 존재하므로 거래가격의 배분을 위해 개별판매가격을 추정할 필요는 없으나, 엔진부문의 경우 고객에게 설치 및 Supervision 등 별도의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계약 내에서 구별되는 의무가 존재하며, 그린에너지부문의 복합요소 수주계약의 경우에는 하나의 계약 내에 여러가지 제품과 용역을 공급하는 다수의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포함하고 있어 이러한 각각의 수행의무에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거래가격을 배분시 개별판매가격을 기준으로 배분하며 개별판매가격이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예상되는 원가를 예측하고 여기에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이윤가산접근법을 통해 별도로 구분되는 수행의무에 총 계약금액을 배분하여 거래가격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cr
조선 또는 해양플랜트부문 발주처의 요구로 발생하는 설계변경 및 추가 작업에 의한공사변경과 납기지연 및 조건미달을 이유로 하는 지연배상금 등으로 인하여 고객에게서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사변경의 경우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며 지연배상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계약조건에 의하여 발생된 예상금액을 계약가에서 차감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25) 금융수익과 비용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배당금수익&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cr- 사업결합에서 피취득자에 대한 기존 지분의 공정가치에 대한 재측정이익&cr- 금융부채로 분류된 조건부대가에 대한 공정가치손실&cr-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cr- 차입부채에 대한 이자율위험과 환위험의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에서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재분류된 순손익(주석 26참조)&cr&cr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cr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26)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해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7)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 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28) 중단영업&cr연결실체는 이미 처분되었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고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구분단위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cr-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cr- 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cr&cr 중단영 업이 있는 경우,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비교 표시되는 기간의 기초부터 영업이 중단된 것처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cr
(29)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제정 ㆍ 공표되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 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 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cr&cr다음의 제 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중요성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cr
5. 위험관리&cr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본 주석은 연결실체가 노출되어 있는 위의 위험에 대한 정보와 연결실체의 위험관리 목표, 정책, 위험 평가 및 관리 절차, 그리고 자본관리에 대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계량적 정보에 대해서는 본 연결재무제표 전반에 걸쳐서 공시되어 있습니다.
&cr(1) 금융위험관리&cr1) 위험관리 정책 &cr 연결실체의 전반적인 위험관리는 금융시장의 예측불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경영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정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파생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위험요소들을 관리하기 위하여 각각의 위험요인에 대해 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위험관리 정책 및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cr
2) 신용위험&cr 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연결실체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 및기타채권 (계약자산 포함) 과 투자자산에서 발생합니다.
&cr①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과 계약자산&cr 연결실체의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계약자산 과 관련한 신용위험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 습니다. 연결실체 대부분의 고객은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적인 주요 선주사 등으로 고 객이 위치한 국가의 파산 위험 등은 신용위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cr연결실체는 개별 거래처별로 신용거래한도를 설정하고 신규거래처에 대해서는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제3자 보증, 보험가입 또는 팩토링 이용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채권규모가 유의적이고 신용이 손상된 채권에 대해서는 보험가입여부와 신용도를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손상차손 발생여부를 평가하고 있으며, 상기 채권 이외에 집합평가시 적용되는 기대손실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 구 분 | 미연체 | 1년 이하 | 2년 이하 | 3년 이하 |
|---|---|---|---|---|
| 기대손실율 | 0.02%~0.44% | 0.36%~16% | 27%~54% | 58%~100% |
&cr ② 투자자산
연결실체는 유동채권과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곳에만 투자를 함으로써 신용위험에의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회사는 채무불이행을 하지 않을 것으로 경영진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cr③ 보증
연결실체가 지분을 보유한 종속기업 등을 위해 필요시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이란 연결실체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연결실체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연결실체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cr 연결실체의 영업활동 및 차입금 또는 자본 조달로부터의 현금흐름은 연결실체가 투자 지출 등에 필요한 현금 소요량을 충족하여 왔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금을 영업활동을 통해서 창출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는 경우에는 외부차입 및 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을 할 수 있습니다.
&cr4) 시장위험
시장위험이란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시장가격 관리의 목적은 수익은 최적화하는 반면 수용가능한 한계 이내로 시장위험 노출을 관리 및 통제하는 것입니다.
연결실체는 시장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 파생상품을 매입 및 매도하고 금융부채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거래들은 연결실체의 제정된 지침 내에서 수행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연결실체는 수익의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위험회피회계처리를 적용합니다.
&cr① 환위험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인 원화 외의 통화로 표시되는 판매, 구매 및 차입에 대해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들이 표시되는 주된 통화는 USD, EUR, CNY, JPY 등 입니다.&cr
연결실체는 향후 판매와 구매 예상금액과 관련하여 환위험에 노출된 외화표시 매출채권과 매입채무의 환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환위험의 회피수단으로 주로 보고기간 말부 터 만기가 2년 미만 인 선도거 래계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선도거래 계약 만기를 연장합니다. USD 등 매출채권의 수금예정일에 만기가 도래하는선도거래계약을 통해 회피하고 있습니다. 외 화로 표시된 기타의 화폐성 자산 및 부채와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단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외화 를 현행 환율로 매입하거나 매각하는 방법으로 순 노출위험을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cr
② 이자율위험
연결실체는 변동이자부 사채 및 차입금 에 대하여 이자율스왑을 이용하여 이자율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변동이자부 사채 및 차입금의 가치변동이 연결실체의 당기순손익에 영향을 미칠 위험은 회피되고 있습니다.&cr
③ 기타 시장가격 위험
연결실체는 지분상품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cr &cr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시장성 있는 지분상품(상장주식)의 주가가 약 1% 변동할 경우당기와 전기 총포괄손익의 변동금액은 각각 187백만원과 308백만원입니다. &cr
(2) 자본관리&cr 연결실체 경영진의 정책은 투자자와 채권자,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고 향후 사업의 발전을 지탱하기 위한 자본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연결실체는 총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눈 부채비율 및 순차입금을 총자본으로 나눈 순차입금비율을 자본관리지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cr &cr ※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재무제표 및 상세한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간 전인 3월 16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별도재무제표
| 재무상태표 | |
| 제 46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45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6 기말 | 제 45 기말 |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1,425,352,407 | 8,499,955,820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18,010,098 | 2,281,621,338 | ||
| 단기금융자산 | 428,484,699 | 878,649,483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3,583,773 | 1,365,901,711 | ||
| 계약자산 | - | 1,695,503,803 | ||
| 재고자산 | 1,681,881 | 650,278,712 | ||
| 파생상품자산 | - | 8,963,562 | ||
| 확정계약자산 | - | 26,429,342 | ||
| 당기법인세자산 | 5,761,056 | 5,942,852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206,577,236 | 376,461,375 | ||
| 기타유동자산 | 1,253,664 | 1,210,203,642 | ||
| Ⅱ. 비유동자산 | 9,847,182,282 | 11,177,995,170 |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8,550,480,573 | 3,096,549,428 | ||
| 장기금융자산 | 75,576,463 | 96,053,800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0,083,733 | 21,391,419 | ||
| 투자부동산 | 158,889,831 | 166,480,903 | ||
| 유형자산 | 606,442,206 | 6,872,167,105 | ||
| 사용권자산 | 10,823,296 | - | ||
| 무형자산 | 23,294,590 | 58,882,683 | ||
| 파생상품자산 | - | 16,670,005 | ||
| 확정계약자산 | - | 19,384,227 | ||
| 이연법인세자산 | 370,774,922 | 830,393,959 | ||
| 기타비유동자산 | 816,668 | 21,641 | ||
| 자 산 총 계 | 11,272,534,689 | 19,677,950,990 |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362,235,159 | 6,582,155,991 | ||
| 단기금융부채 | - | 1,972,534,574 | ||
| 유동리스부 채 | 4,958,983 | -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83,078,555 | 1,701,415,196 | ||
| 계약부채 | 4,010,621 | 1,859,893,744 | ||
| 선수금 | 170,187,000 | 436,620,697 | ||
| 유동충당부채 | - | 553,265,958 | ||
| 파생상품부채 | - | 49,747,121 | ||
| 확정계약부채 | - | 8,678,701 | ||
| Ⅱ. 비유동부채 | 48,608,548 | 1,697,257,075 | ||
| 장기금융부채 | 22,734,967 | 793,750,495 | ||
| 비유동리스부채 | 6,140,821 | -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6,459,403 | 6,972,122 | ||
| 장기계약부채 | 12,263,633 | - | ||
| 확정급여부채 | 1,009,724 | 110,120,273 | ||
| 비유동충당부채 | - | 744,402,450 | ||
| 파생상품부채 | - | 29,267,668 | ||
| 확정계약부채 | - | 12,744,067 | ||
| 부 채 총 계 | 410,843,707 | 8,279,413,066 | ||
| 자 본 | ||||
| Ⅰ. 자본금 | 353,865,580 | 353,865,580 | ||
| Ⅱ. 자본잉여금 | 2,352,914,988 | 2,352,914,988 | ||
| Ⅲ. 신종자본증권 | - | 428,589,000 | ||
| Ⅳ . 자본조정 | (8,153,905,195) | (8,153,905,195) | ||
| Ⅴ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78,255,621) | 554,068,290 | ||
| Ⅵ. 이익잉여금 | 16,487,071,230 | 15,863,005,261 | ||
| 자 본 총 계 | 10,861,690,982 | 11,398,537,924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1,272,534,689 | 19,677,950,990 |
| 포괄손익계산서 | |
| 제 46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5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6 기 | 제 45 기 |
|---|---|---|
| I. 매출액 | 3,356,828,769 | 8,108,821,955 |
| II. 매출원가 | 3,160,262,335 | 7,748,004,886 |
| III. 매출총이익 | 196,566,434 | 360,817,069 |
| IV. 판매비와관리비 | 171,961,641 | 652,442,357 |
| V. 영업이익(손실) | 24,604,793 | (291,625,288) |
| VI. 금융수익 | 256,052,793 | 379,449,916 |
| VII. 금융비용 | 483,437,943 | 541,497,663 |
| VIII. 기타영업외수익 | 395,730,873 | 363,741,036 |
| IX. 기타영업외비용 | 135,909,459 | 441,879,519 |
| 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57,041,057 | (531,811,518) |
| XI. 법인세비용(수익) | 131,698,868 | (180,692,607) |
| XII. 당기순손실 | (74,657,811) | (351,118,911) |
| XIII. 기타포괄손 익 | (23,899,044) | (146,457,548)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1,129,906 | (4,380,254) |
| 파생상품평가손익 | 1,129,906 | (4,380,254)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25,028,950) | (142,077,294)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851,279) | (8,753,108) |
| 보험수리적손익 | (24,177,671) | (93,299,604)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 | (40,024,582) |
| XIV. 총포괄손익 | (98,556,855) | (497,576,459) |
| XV. 주당손실 | ||
| 기본주당손실 | (1,193)원 | (5,581)원 |
| 자본변동표 | |
| 제 46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5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단위:천원) |
| 과 목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신종자본증권 | 자본조정 |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 이익잉여금 | 총계 |
|---|---|---|---|---|---|---|---|
| 2018.1.1(제 45 기초) | 283,327,130 | 843,384,166 | 428,589,000 | (8,014,064,239) | 1,028,626,582 | 15,925,512,111 | 10,495,374,750 |
| K-IFRS 1115호 최초 적용에 따른 &cr 조정(세후) | - | - | - | - | - | (11,790,013) | (11,790,013) |
| K-IFRS 1109호 최초 적용에 따른 &cr 조정(세후) | - | - | - | - | (322,496,312) | 315,797,642 | (6,698,670) |
| 2018.1.1(제 45 기초-조정금액) | 283,327,130 | 843,384,166 | 428,589,000 | (8,014,064,239) | 706,130,270 | 16,229,519,740 | 10,476,886,067 |
| 당기 총포괄이익(손실):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 | (351,118,911) | (351,118,91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8,753,108) | - | (8,753,108)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 | (4,380,254) | - | (4,380,254)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 | (93,299,604) | (93,299,604)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 | - | - | - | (40,024,582) | - | (40,024,582)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유상증자 | 62,500,000 | 1,165,303,135 | - | - | - | - | 1,227,803,135 |
| 신종자본증권 이자 | - | - | - | - | - | (21,000,000) | (21,000,000) |
| 분할합병으로 인한 변동 | 8,038,450 | 344,227,687 | - | (139,756,805) | - | - | 212,509,332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 | (84,151) | - | - | (84,151) |
| 기타: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재분류 | - | - | - | - | 810 | (810) | - |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 - | - | (98,904,846) | 98,904,846 | - |
| 2018.12.31(제 45 기말) | 353,865,580 | 2,352,914,988 | 428,589,000 | (8,153,905,195) | 554,068,290 | 15,863,005,261 | 11,398,537,924 |
| 2019.1.1(제 46 기초) | 353,865,580 | 2,352,914,988 | 428,589,000 | (8,153,905,195) | 554,068,290 | 15,863,005,261 | 11,398,537,924 |
| 총포괄이익(손실):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 | - | (74,657,811) | (74,657,811)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 | (851,279) | - | (851,279) |
| 파생상품평가손익 | - | - | - | - | 1,129,906 | - | 1,129,906 |
| 보험수리적손익 | - | - | - | - | - | (24,177,671) | (24,177,671)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신종자본증권 이자 | - | - | - | - | - | (9,701,087) | (9,701,087) |
| 기타: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재분류 | - | - | - | - | 15,646,798 | (15,646,798) | - |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 | - | - | - | (11,944,607) | 11,944,607 | - |
| 물적분할로 인한 변동 | - | - | (428,589,000) | - | (736,304,729) | 736,304,729 | (428,589,000) |
| 2019.12.31(제 46 기말) | 353,865,580 | 2,352,914,988 | - | (8,153,905,195) | (178,255,621) | 16,487,071,230 | 10,861,690,982 |
| 현금흐름표 | |
| 제 46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5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46 기 | 제 45 기 |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628,634,422) | (33,205,642) | ||
| 1. 영업활동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642,027,894) | (21,652,449) | ||
| (1) 당기순이익(손실) | (74,657,811) | (351,118,911) | ||
| (2) 조정항목 | (567,370,083) | 329,466,462 | ||
| 2. 이자의 수취 | 38,201,530 | 42,985,976 | ||
| 3. 이자의 지급 | (45,684,296) | (88,996,389) | ||
| 4. 배당금의 수취 | 13,972,576 | 42,931,202 | ||
| 5. 법인세의 납부 | 6,903,662 | (8,473,982) | ||
| Ⅱ. 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1,420,272,999) | 326,237,561 | ||
| 단기기타채권의 감소 | 1,289,638 | 1,908,324 | ||
| 장기금융자산의 감소 | 29,780,088 | 1,160,206 | ||
| 장기기타채권의 감소 | 356,159 | 910,135 |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감소 | 25,107,966 | 47,865,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27,164,010 | 36,015,307 | ||
| 무형자산의 처분 | - | 1,635,631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334,966,898 | 1,010,371,631 | ||
| 단기금융자산의 순증감 | (489,285,342) | (458,921,100) | ||
| 단기기타채권의 증가 | (12,303,700) | - | ||
|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 (8,288,354) | (83,833,829) | ||
| 장기기타채권의 증가 | (60,393,378) | (59,096,001) |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의 증가 | (1,645,556) | (51,237,360) | ||
| 물적분할로 인한 현금유출 | (1,198,891,816)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61,838,070) | (117,332,042)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6,098) | - | ||
| 무형자산의 취득 | (6,285,444) | (3,208,341) | ||
| Ⅲ. 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477,578,651 | 142,590,813 | ||
| 단기금융부채의 증가 | 869,043,865 | 1,787,820,189 | ||
|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 748,651,000 | 984,853,348 | ||
| 유상증자 | - | 1,227,754,514 | ||
| 단기금융부채의 감소 | (1,128,795,397) | (3,607,815,661) | ||
| 유동리스부채의 감소 | (6,070,817) | - | ||
| 장기금융부채의 감소 | - | (228,937,427) | ||
| 자기주식의 취득 | - | (84,150) | ||
| 신종자본증권 이자지급 | (5,250,000) | (21,000,000)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7,717,530 | 145,902 | ||
| Ⅴ.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Ⅰ+Ⅱ+Ⅲ+Ⅳ) | (1,563,611,240) | 435,768,634 | ||
| Ⅵ.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281,621,338 | 1,845,852,704 | ||
|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718,010,098 | 2,281,621,338 |
| 이익잉여금(결손금)처분계산서(안) | |
| 제 46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45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 (단위:천원) |
| 구 분 | 당기 | 전기 | ||
|---|---|---|---|---|
| 처리예정 일: 2020년 3월24일 | 처리확 정일: 2019년 3월 26 일 | |||
| --- | --- | --- | --- | --- |
| I. 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624,065,969 | (62,506,850)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 | - | ||
| K-IFRS 1115호 및 1109호&cr 최초 적용에 따른 조정 | - | 304,007,629 | ||
| 당기순이익(손실) | (74,657,811) | (351,118,911) | ||
| 보 험수리적 이익 | (24,177,671) | (93,299,604) | ||
| 신종자본증권이자 | (9,701,087) | (21,000,00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금융자산평가손익 재분류 | (15,646,798) | (810) | ||
| 재평가잉여금 재분류 | 11,944,607 | 98,904,846 | ||
| 물적분할로 인한 변동 | 736,304,729 | - | ||
| II. 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 | 62,506,850 | ||
| 연구및인력개발준비금 | - | 52,360,128 | ||
| 임의적립금 | - | 10,146,722 | ||
| III. 합계( I + II ) | 624,065,969 | - | ||
| IV. 이익잉여금 처분액 | 624,065,969 | - | ||
| 연구및인력개발준비금 | - | - | ||
| 임의적립금 | 624,065,969 | - | ||
| V.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 | - |
-별도재무제표 에 대한 주석&cr
| 제 46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45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회사명 :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구,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 &cr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구, 분할전 현대중공업 주식회사, 이하 "당사")는 1973년 설립되어 1999년에 ㈜한국거래소가 개설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으며, 투자사업 과 연구개발 등의 기타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본점 소재지는 서울특별시이며, 당기말 현재 주요주주는 현대중공업지주㈜(30.95 %)와 국민연금(10.90%) 등으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cr 당사는 2018년 12월 1일을 분할합병기일로 하여 종속기업인 현대삼호중공업㈜로부터 인적분할된 분할부문을 흡수합병하였습니다. &cr &cr한 편 , 당사는 2019년 6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투자 부문 등 일정 부문을 제외한 조선 관련 사업 전부를 물적분할하여 사명을 현대중공업㈜으로 하는 종속기업(설립 후 분할존속법인의 보유지분율 100%, 이하 "분할신설법인")을 신규 설립하였으며, 분할존속법인의 사명을 한국조선해양㈜로 변경하였습니다.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cr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 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0년 2월 6 일자 이사회에서 승인 되었으며, 2020년 3월 24일자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 입니다.&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로 적용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이로 인한 변동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순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원화, KRW)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cr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경영진의 판단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주석 11: 연결범위-사실상의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cr- 주석 12: 관계기업투자-당사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여부
- 주석 13, 14: 공동약정 분류 &cr- 주 석 16 : 투자 부동산의 분류&cr - 주석 31 : 수익&cr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사항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0, 11, 12, 13, 15, 17, 18: 손상검사 - 기타유동자산, 종속기업투자, 관계기업투자, 공동기업투자,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 주 석 23 : 확 정급여 채무의 측정 - 보험수리적 가정&cr - 주 석 24, 41, 42 : 충당 부채와 우발부채 - 자원의 유출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cr - 주석 31 : 진행률에 따른 수익인식, 총계약원가의 추정&cr - 주석 36 : 이연 법인세의 측정 &cr &cr③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을 요구하고 있는 바,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cr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 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 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cr &cr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 주석 15: 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주석 16: 투자부동산&cr - 주석 17: 유형자산&cr- 주석 40: 금융상품
3. 회계정책의 변경&cr (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cr 당사는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cr&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회계모형을 도입하였고, 그 결과 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기초자산에 대한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하고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리스제공자 회계모형은 이전의 회계정책과 유사합니다.&cr&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 (최초 적용일)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회계정책 변경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 &cr &cr 1) 리스의 정의&cr종전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이 리스인지는 다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되었습니다.&cr &cr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당사는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그러나 당사는 리스이용자에 해당하는 리스 계약에서는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할 것입니다 .&cr
2) 리스이용자&cr 당사는 토지, 건물, 차량 및 IT설비를 포함한 다양한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cr &cr 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에 따라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당사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 &cr 그러나 당사는 일부 소액 기초자산 리스(예: IT설비)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 &cr 당사는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사용권자산 항목으로 표시합니다.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는 사용권자산은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말 | 당기초 |
| --- | --- | --- |
| 사용권자산 | ||
| 토지 | 3,426 | 6,829 |
| 건물 | 7,251 | 13,559 |
| 기타자산 | 146 | 1,386 |
| 소 계 | 10,823 | 21,774 |
| 투자부동산 | - | - |
| 합 계 | 10,823 | 21,774 |
&cr 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 리스부채 항목으로 표시합니다.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말 | 당기초 |
| --- | --- | --- |
| 리스부채 | 11,100 | 21,774 |
① 유의적인 회계정책&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면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합니다. 투자부동산인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합니다.&cr &cr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당사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 &cr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cr &cr 당사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cr② 경과규정&cr 최초 적용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합니다.&cr - 리스개시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 (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cr-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는 조정). 당사는 모든 리스에 대해 이 방법을 적용합니다.
&cr 당사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면제규정을 적용합니다.&cr-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cr- 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금융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현재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전기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 금융리스자산 및 금융리스부채의 장부금액입니다. 전기말에 당사가인식하고 있는 금융리스자산 및 금융리스부채는 없습니다.&cr &cr 당기말 현재 리스부채의 계약에 따른 현금유출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cr현금흐름 | 6개월 이내 | 6~12개월 | 1~3년 | 3년 이상 |
| --- | --- | --- | --- | --- | --- | --- |
| 리스부채 | 11,100 | 11,715 | 2,581 | 2,457 | 5,170 | 1,507 |
&cr 3) 리스제공자&cr당사가 리스제공자로서 적용하는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정책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전대리스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기초하여 분류됩니다.&cr&cr 당사는 리스제공자에 해당하는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에 어떠한 조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계약대가를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4)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① 최초 적용시점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 시점에, 당사는 투자부동산을 포함한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추가 인식하였습니다. 최초 적용 시점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적용효과 |
| --- | --- |
| 사용권자산 | 21,774 |
| 리스부채 | 21,774 |
| 이익잉여금 | - |
&cr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 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3.43% 입 니다.&cr &cr ② 최초 적용기간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당사는 2019년 12월 31일 현재 사용권자산으 로 10,823백만원, 리스부채로 11,100백만원 을 인식하였 습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적용에 따라 리스와 관련하여 당사는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당기 중 리스와 관련하여 인식한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 |
| --- | --- |
|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 | |
| 토지 | 1,708 |
| 건물 | 3,320 |
| 기타자산 | 355 |
| 합 계 | 5,383 |
|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 503 |
| 단기리스료(*) | 46,682 |
| 단기리스가 아닌 소액 기초자산 리스료(*) | 36 |
| 리스부채 측정치에 포함되지 않은 변동리스료(*) | 240 |
(*)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된 금액입니다.
&cr당기 중 리스와 관련한 총 현금 유출은 53,532백만원 입니다.&cr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가 과세당국에 의해 인정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
(2) 전기 영업손익의 재분류&cr당사는 당기 중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 제8조에 따른 지주회사로 전환하여 투자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비교표시 된 전기 포괄손익계산서 상 영업손익은 당기 지주회사 전환에 따라 재분류하였습니다.&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는,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1) 별도재무제표에서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 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다만, 전환일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별도재무상태표에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을 적용하여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여 측정하였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 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 | 전기 |
| --- | --- | --- |
| 현금 | 18 | 338 |
| 당좌예금 | 72 | 5,965 |
| 보통예금 | 1,484 | 2,417 |
| 기타(MMDA 등) | 716,436 | 2,272,901 |
| 합 계 | 718,010 | 2,281,621 |
(3) 재고자산
재 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환원가 중 고정제조간접원가는 생산설비의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착품은 개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cr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 ② 분류 및 후속측정&crⅰ) 금융자산&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cr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cr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 &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주석 25참조) .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 &cr ⅱ) 금융자산 - 사업모형&cr 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 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 ⅲ)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 &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cr &cr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예: 비소구특징)&cr &cr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 &cr ⅳ)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③ 금융자산의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
④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
(5) 파생금융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각각 아래와 같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 위험회피회계&cr당사는 환율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파생금융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회피대상 위험으로 인한 자산 또는 부채, 확정계약의 공정가치의 변동(공정가치위험회피 ),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 또는 확정거래의 환율변동위험 (현금흐름위험회피)을 회피하기 위하여 일부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과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에는 위험회피수단,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과 그 후속기간에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① 공정가치위험회피 &cr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포괄손익계산서의 같은 항목에 인식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에 대한 위험회피의 경우에는 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공정가치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cr②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자본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전진적으로 중단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중단시점에서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보고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만,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내재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는 경우, 복합금융상품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 이 아니라면 내재파생상품을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계약과 분리한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기타 파생상품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을 제외한 모든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 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6) 금융자산의 손상
1)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cr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cr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 &cr 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 &cr 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
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 대신에 손실충당금을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cr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관련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의 표시와 유사하게 '판매비와관리비' 또는 '기타영업외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기타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기 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의 표시와 유사하게 '금융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cr &cr5) 제각&cr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에 대해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만기가 된 금액에 대한 당사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 &cr(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cr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 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유형자산처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당기 및 전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5~50년 | 선박 | 15년, 25년 |
| 구축물 | 20~45년 | 차량운반구 | 5~14년 |
| 기계장치 | 5~20년 | 공기구비품 | 3~20년 |
당사 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 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내용 연수 가 비한정인 것 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 내용연수 |
|---|---|
| 개발비 | 5년 |
| 기타무형자산 | 20년, 40년 |
| 회원권 | 비한정 |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 기간과 상 각방법은 매 보 고기간 말에 재검토하 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 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자산관련 보조금의 경우, 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 보조금의 경우, 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간에 걸쳐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0)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 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당기 및 전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으며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5~50년 |
| 구축물 | 20~45년 |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 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1)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 마다 자산손상 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없습니다.&cr
(12) 리스&cr당사 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cr1)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한 회계정책&cr리스와 관련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최초적용효과는 주석 3에 기술되어 있습니다.&cr&cr2) 기 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 전 회계정책
당사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 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① 금융리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계약은 체결되었으나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실행되지 아니한 리스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한 지출은 선급리스자산으로 계상한 후 리스실행일에 금융리스채권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cr또한 이자수익은 당사의 금융리스 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 관련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채권의 최초인식액에 포함되고 리스기간 동안에 인식되는 수익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② 운용리스
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으로 인식하고있으며,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개설직접원가의 과목으로 하여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당사가 소유한 다른 유사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13) 계약자산 및 계약부채
당사는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이전을 수행하는 경우에, 그 계약에 대해 수취채권으로 표시한 금액이 있다면 이를 제외하고 계약자산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자산은 당사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해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거나 당사가 대가(금액)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수취채권)를 갖고 있는 경우에 당사는 지급받은 때나 지급받기로 한 때(둘 중 이른시기)에 그 계약을 계약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 또는 지급받을 권리가 있는 대가(금액)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당사의 의무입니다. 당사는 한 계약에서 발생한 계약자산과 계약부채는 상계하여 순액으로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계약상 의무 이행에 필요한 회피 불가능 원가가 그 계약에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적 효익을 초과하는 계약(손실부담계약)에서 예상되는 손실은 (유동성)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4)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비유동자산이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처분자산집단의 일부인 경우에는 그 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
(15) 차입원가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 율은 보고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 습니다. 한 편, 당 기와 전기 중 자본화 한 차입원가는 없습니다.
&cr (16)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③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
(17)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④ 해고급여
당사가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이 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당사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cr
(18) 충 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 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① 하자보수충당부채&cr당사는 공사에 대한 하자보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과거의 하자보수경험에 따른 일정금액을 하자보수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② 판매보증충당부채&cr당사는 출고한 제품과 관련하여 보증수리기간내의 경상적인 부품수리 등에 충당하기위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cr&cr ③ 공사손실충당부채&cr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④ 기타충당부채&cr 당사는 공표된 환경정책 및 적절한 법적 요구사항에 따라 오염에 복원되는 비용과 공사이행보증으로 인한 의제의무 등을 기타충당부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cr &cr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9) 온실가스 배출권&cr당사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①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cr
② 배출부채&cr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2015년부터 배출권 할당 및 거래 제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가 하나의 계획기간이며 당사가 계획기간 중 부여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무상할당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톤) | ||||
|---|---|---|---|---|
| 구 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합 계 |
| --- | --- | --- | --- | --- |
| 무상할당 배출권 | 700,287 | 327,202 | 7,946 | 1,035,435 |
&cr 당기말 현재 담보로 제공한 배출권은 없으며 , 당기 중 배출한 온실가스 배출 추정량 220,632톤 이 무 상으로 받은 배출수량을 초과하지 않아 당기말 현재 인식한 배출권 및 배출부채는 없습니다.
(20) 외화
당사는 본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 납입자본
① 지분상품&cr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 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신종자본증권&cr당사는 자본증권의 계약조건의 실질에 따라 자본증권을 금융부채 또는 지분상품으로분류합니다.
당사가 계약상 의무를 결제하기 위한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를 회피할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지분상품으로 분류하여 자본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22) 고객와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하에서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통제는 한 시점 또는 기간에 걸쳐 이전되며 판단이 필요합니다. &cr&cr - 거래가격의 산정&cr 고객으로부터 수령한 선수금 등과 관련하여 유의적인 금융효익이 고객이나 기업에 제공되는 경우에는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거래가격에 반영합니다. 다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를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 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cr- 수행의무의 식별 &cr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검토하여 고객에게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기로 한 약속은 별도의 수행의무로 식별하나, 일부 주문변경이 계약의 맥락에서 구별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분리하지 않습 니 다.&cr &cr① 재화나 용역의 특성 및 수행의무 이행시기
당사는 당기말 현재 경영지원서비스 용역, 수탁연구 용역, 호텔사업 등의 기타사업을영위하고 있습니다. &cr &cr 경영지원서비스 용역은 고객이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필수적인 업무이지만 자체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업무들을 고객별 계약을 통해 공통적으로 통합하여 운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약기간은 1년 단위이며 고객의 특별한 요청이 없는 경우 갱신됩니다.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이익을 청구할 수 있으며 용역 제공의 특성상 용역을 수행하는 대로 효익이 제공되고 소비되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당사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다만, 수행을 완료한 정도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에 직접 상응하는 금액을 고객에게서 받을 권리가 있는 경우 청구권이 있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는 실무적 간편법 사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cr 수탁연구 용역은 고객의 의뢰에 따라 수탁연구과제를 수행, 결과물을 제공하는 용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약기간은 1년 단위이며 고객의 특별한 요청이 없는 경우 갱신됩니다.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이익을 청구할 수 있으 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cr &cr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당사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다 만 , 제공한 용역 시간당 고정금액을 청구할 수 있는 용역계약이며 수행을 완료한 정도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에 직접 상응하는 금액을 고객에게서 받을 권리가 있는 경우 청구권이 있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는 실무적 간편법 사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 호텔사업은 객실, 식음료, 연회 등 다양한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고 있으므로 당사는 모든 고객과의 계약상 본인으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당기 중 물적분할에 따라 상선과 특수선을 건조하는 조선부문과 해양 유전 및 가스전생산설비와 육상화공플랜트를 제작설치하는 해양플랜트부문, 그리고 선박용 엔진 및 발전설비 제품을 생산하는 엔진기계부문 등의 사업부문은 분할신설법인으로 이전되었습니다.&cr &cr 조선부문은 발주처로부터 수주한 선박을 건조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계약체결일로부터 공사완료일까지 최소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하고 있는 수주산업의 특성상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또한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으며, 계약서 상 절차에 따라 해당 자산을 재판매 후 부족한 금액을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따 라서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하여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는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로 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당사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cr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조선부문은 설계와 원재료 구매, 생산,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 라서 수행의무의 이행에 예상되는 총투입물 대비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투입물에 기초하여 수익을 인식하는 투입법이 기업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 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r &cr 해양플랜트부문은 조선부문과 유사한 장치산업이지만, 상대적으로 요구되는 설비의사양이 설치 지역 및 원유 또는 가스의 생산 조건 등에 따라 복잡하고 방대하여 공사기간이 길고, 공사 금액도 큰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cr&cr 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하고 있는 수주산업의 특성상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고, 또한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어,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당사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 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해 양플랜트부문은 설계와 원재료 구매, 생산,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건조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 라서 수행의무의 이행에 예상되는 총 투입물 대비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투입물에 기초하여 수익을 인식하는 투입법이 기업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 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cr &cr엔진기계부문은 선박의 추진용/발전용 엔진을 주요 제품으로 하여 선박용 재화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계약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아 한 시점에 이행되는 것으로 보아 수익을 인식합니다.
&cr수행의무 이행시기는 당사가 보유한 자산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의 통제를 받는 시기이며, 지급청구권, 소유권, 물리적 점유,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의 이전, 고객의 인수여부를 통제 이전의 지표로 하여 수행의무 이행시기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의 경우 주로 CIF, FOB와 같은 조건으로 이전되며 국내 매출의 경우 고객에게 물리적으로 이전되는 시기에 수행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판단합니다. &cr
② 유의적인 지급조건&cr 경영지원서비스 용역 및 수탁연구 용역은 매월 청구권이 있는 금액을 청구, 수금하고있으며, 호텔사업은 별도의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계약서에 명시된 수금조건에 따라 수취하거나 재화의 인도 및 용역의 제공이 완료되었을때 청구 수금하고 있습니다.&cr &cr조선부문은 건조 단계별로 수금하며 일반적인 상선의 수금시점은 계약, Steel Cutting, Keel laying, Launching, Delivery 등으로 나누어지며, 특히 선박의 인도시점에 계약가의 대부분을 수금하는 Heavy Tail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cr &cr특수선은 '방위산업에 관한 착수금 및 중도금 지급규칙'에 따라 청구일로부터 180일 이내의 지출이 계획된 자금에 한하여 최대 6개월 가량에 해당하는 대금을 선수하게 됩니다. &cr&cr해양플랜트부문은 선수금, 기성고 및 Milestone 달성금, 성능유보금 등으로 공사의 진행정도에 따라 수금 청구하고 있으며, 엔진기계부문은 계약서에 명시된 수금조건에 따라 선수금, 중도금, 잔금으로 구분하여 수취하고 있습니다.&cr &cr지급조건에 따라 당사가 고객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에 대한 대가를 지급받는 시점과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 간의 차이가 발생하면서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cr &cr ③ 보증의 성격 및 기간&cr 조선부문은 일반적으로 선종에 따라 12개월 또는 24개월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엔진기계부문은 일반적으로 납품 후 18개월 또는 선박 인도 후 12개월 중 선도래일을 보증기간으로 제공합니다. 해양플랜트부문은 각 공사별 목적물의 성격과 계약 조건에 따라 개별적인 보증기간을 제공합니다. 대 개 일정기간 부여된보증기간이 지나면 유상AS로 전환됩니다. 제공되는 보증은 합의된 규격에 제품이 부합한다는 확신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당기 중 물적분할에 따라 조선부문, 엔진기계부문, 해양플랜트 부문의 보증 의무는 분할신설법인으로 이전되었습니다.&cr
④ 거래가격 산정방법, 변동대가의 추정, 투입변수, 정보&cr 경영지원서비스 및 수탁연구 용역의 경우 단일의 수행의무에 해당되어 거래가격의 배분을 위해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할 필요는 없으나, 호텔사업의 경우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cr &cr 조선부문과 해양플랜트부문의 경우 단일의 수행의무가 존재하므로 거래가격의 배분을 위해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할 필요는 없으나, 엔진기계부문의 경우 고객에게 설치및 Supervision 등 별도의 용역을 제공하는 경우 계약내에서 구별되는 의무가 존재합니다.
&cr 거래가격을 배분시 개별판매가격을 기준으로 배분하며 개별판매가격이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예상되는 원가를 예측하고 여기에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가산접근법을 통해 별도로 구분되는 수행의무에 총 계약금액을 배분하여 거래가격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경영지원서비스, 수탁연구 용역 및 호텔사업의 경우 용역범위 변경 등으로 인하여 고객에게서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으며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선, 해양플랜트부문의 경우 발주처의 요구로 발생하는 설계변경 및 추가 작업에 의한 공사변경과 납기지연 및 조건미달을 이유로 하는 지연배상금 등으로 인하여 고객에게서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사 변경의 경우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며 지연배상금의 경우 당사는 계약조건에 의하여 발생된 예상금액을 계약가에서 차감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
(23) 금융수익과 비용&cr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이자수익&cr- 이자비용&cr- 배당금수익&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cr-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cr-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cr- 사업결합에서 피취득자에 대한 기존 지분의 공정가치에 대한 재측정이익&cr- 금융부채로 분류된 조건부대가에 대한 공정가치손실&cr-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cr- 차입부채에 대한 이자율위험과 환위험의 현금흐름 위험회피회계에서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재분류된 순손익(주석 25참조)&cr &cr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cr&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
&cr(24)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
② 이연법인세&cr 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기업이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당사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cr이연법 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 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 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있습니다.
(25)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26) 영업부문&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항을 연결재무제표에 공시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에는 별도로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cr(27) 중단영업&cr당사는 이미 처분되었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고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구분단위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cr-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일부&cr- 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cr&cr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포괄손익계산서에 비교 표시되는 기간의 기초부터 영업이 중단된 것처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cr&cr (28)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 제정 ㆍ 공표되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 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다음의 제 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cr&cr다음의 제 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중요성의 정의(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cr
5. 위험관리 &cr금융상품과 관련하여 당사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본 주석은 당사가 노출되어 있는 위의 위험에 대한 정보와 당사의 위험관리 목표,정책, 위험 평가 및 관리 절차, 그리고 자본관리에 대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계량적 정보에 대해서는 본 재무제표 전반에 걸쳐서 공시되어 있습니다. &cr &cr (1) 금융위험관리 &cr 1) 위험관리 정책
당사의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독할 책임은 이사회에 있습니다. &cr&cr당사의 위험관리 정책은 당사가 직면한 위험을 식별 및 분석하고, 적절한 위험 한계치 및 통제를 설정하고, 위험이 한계치를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립되었습니다. 위험관리정책과 시스템은 시장 상황과 당사의 활동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관리기준, 절차 및 교육을 통해 모든 종업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의무를 이해할 수 있는 엄격하고 구조적인 통제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r당사의 감사위원회는 경영진이 당사의 위험관리 정책 및 절차의 준수여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감독하고, 당사의 위험관리체계가 적절한지 검토합니다. 내부감사는 감사위원회의 감독기능을 보조하여, 위험관리 통제 및 절차에 대한 정기 및 특별 검토를 수행하고 결과는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cr2) 신용위험
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당사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과 투자자산에서 발생합니다.
&cr①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계약자산 &cr 당사의 매출채권및기타채권, 계약자산과 관련한 신용위험은 주로 각 고객별 특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당사 고객의 대부분은 국내에 위치하여 고객이 위치한 국가의 파산위험 등은 신용위험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당사는 개별 거래처별로 신용거래한도를 설정하고 신규거래처에 대해서는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제3자보증, 보험가입 또는 팩토링 이용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cr&cr 당사는 채권규모가 유의적이고 신용이 손상된 채권에 대해서는 보험가입여부와 신용도를 고려하여 개별적으로 손상차손 발생여부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cr ② 투자자산
당사는 유동채권과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곳에만 투자를 함으로써 신용위험에의 노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높은 신용등급을 가진 회사는 채무불이행을 하지 않을 것으로 경영진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③ 보증
당사가 지분을 보유한 종속기업 등을 위해 필요시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cr
3) 유동성위험
유동성위험이란 당사가 금융부채에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당사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 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cr당사의 영업활동 및 차입금 또는 자본 조달로부터의 현금흐름은 당사가 투자 지출 등 에 필요한 현금 소 요량을 충족하여 왔습니다. 당사가 자금을 영업활동을 통해서 창출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는 경우에는 외부차입 및 사채 발행 등을 통한 자금조달을 할 수 있습니다.
4) 시장위험
시장위험이란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의미합니다.
&cr시장가격 관리의 목적은 수익은 최적화하는 반면 수용가능한 한계 이내로 시장위험 노출을 관리 및 통제하는 것입니다.
&cr 당사는 당기 물적분할기일까지 시장위험을 관리하기 위해서 파생상품을 매입 및 매도하고 금융부채를 발생시켰습니다. 이러한 모든 거래들은 당사의 제정된 지침 내에서 수행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수익의 변동성을 관리하기 위해 위험회피회계처리를 적용하였습니다.&cr &cr ① 환위험
당사의 기능통화인 원화 외의 통화로 표시되는 판매, 구매 및 차입에 대해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들이 표시되는 주된 통화는 USD, EUR, CNY, JPY 등 입니다.&cr&cr당사는 향후 판매와 구매 예상금액과 관련하여 환위험에 노출된 외화표시 매출채권과 매입채무의 환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환위험의 회피수단으로 주로 보고기간 말부터 만기가 2년 미만인 선도거래계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선도거래계약 만기를 연장합니다. USD 등 매출채권의 수금예정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선도거래계약을 통해 회피하고 있습니다. 외화로 표시된 기타의 화폐성 자산 및 부채와 관련하여 당사는 단기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외화를 현행 환율로 매입하거나 매각하는 방법으로 순 노출위험을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중 물적분할로 인해 선도거래계약은 분할신설법인으로 이전되었습니다.&cr
② 이자율위험&cr 당사는 변동이자부 차입금에 대하여 이자율스왑을 이용하여 이자율위험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변동이자부 사채 및 차입금의 가치변동이 당사의 당기순손익에 영향을 미칠 위험은 회피됩 니다.&cr &cr당기 중 물적분할로 인해 이자율 스왑계약은 분할신설법인으로 이전되었습니다.&cr&cr③ 기타 시장가격 위험
당사는 지분상품에서 발생하는 가격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cr &cr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시장성 있는 지분상품(상장주식)의 주가가 약 1% 변동할 경우 당기와 전기 총 포괄손익의 변동금액은 각각 134백만원과 253백만원입니다.&cr
(2) 자본관리
당사 경영진의 정책은 투자자와 채권자, 시장의 신뢰를 유지하고 향후 사업의 발전을지탱하기 위한 자본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당사는 총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눈 부채비율 및 순차입금을 총자본으로 나눈 순차입금비율을 자본관리지표로 이용하고 있습니다.&cr
※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에 따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재무제표 및 상세한 주석사항은 주주총회 1주간 전인 3월 16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 ·해당사항 없음&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가삼현 | 1957-09-20 | 사내이사 | 계열회사 임원 | 이사회 |
| 최혁 | 1955-09-02 | 사외이사 | 해당사항 없음 | 사외이사후보&cr추천위원회 |
| 총 ( 2 ) 명 |
* 당사의 현재 사내이사인 조영철 이사가 이사직에서 사임할 예정이므로&cr 상기 후보 선임시 이사회 구성은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으로 유지됨.&cr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가삼현 |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 2018.11 ~ 현재 |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 해당사항 없음 |
| 2016.01 ~ 2018.11 | 현대중공업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 | |||
| 2014.12 ~ 2015.12 | 현대중공업 그룹선박영업본부 대표 | |||
| 2014.10 ~ 2014.12 | 현대중공업 그룹선박영업본부장 | |||
| 2013.11 ~ 2014.10 | 현대중공업 서울사무소장 및 선박영업부문 총괄 겸임 | |||
| 2013.05 ~ 2013.11 |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 선박영업부문 담당중역 | |||
| 2011.05 ~ 2013.04 | 현대중공업 런던지사장 | |||
| 2009.06 ~ 2011.04 | 현대중공업 선박영업부문 상무 | |||
| 최혁 | 서울대학교 &cr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1996.09 ~ 현재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해당사항 없음 |
| 2017.03 ~ 현재 | 한국조선해양 사외이사 | |||
| 2011.01 ~ 2013.01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 |||
| 2010.01 ~ 2010.12 | 한국재무학회 회장 | |||
| 2006.03 ~ 2007.02 | 한국증권학회 회장 | |||
| 2007.04 ~ 2010.03 | 증권선물위원회 위원 | |||
| 2013.03 ~ 2016.03 | GS건설 사외이사 | |||
| 2010.04 ~ 2016.03 |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 | |||
| 2010.04 ~ 2012.03 | 우리은행 사외이사 | |||
| 2011.10 ~ 2013.03 | 법제처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 |||
| 2008.11 ~ 2010.11 | 조달청 조달행정자문위원회 위원 |
다.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사외이사 후보자 : 최혁>&cr&cr1. 직무수행 계획 개요
본인은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이하 “회사”)의 사외이사로서 선임되는 경우 제반 &cr법령 및 회사의 정관 등 내부 규정을 준수하고, 직무수행계획서에 따라 아래와 같이 &cr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2.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직무수행 계획
본인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및 과거 다른 상장회사 사외이사로&cr활동한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주주 전체 및 회사의 이익을 위하여 회사로 하여금 적법&cr하고 윤리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사회(위원회 &cr포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cr노력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의 발전과 기업가치를 증진시키고 고용창출과 사회&cr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본인은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 앞서 설명한 후보자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회사의&cr업무와 재산상태를 충실히 감사하고, 감사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그 권한을&cr충실하게 행사하겠습니다.
3. 기본윤리 준수
본인은 사외이사로서의 기본윤리와 회사의 관련 규정을 준수하겠습니다.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사유
<사내이사 후보자 : 가삼현>&cr&cr2014년부터 그룹선박영업본부 대표로 근무하며 국제적 감각과 탁월한 교섭능력을 바탕으로 적극적 수주활동을 통하여 현대중공업(주)의 경영정상화에 기여하였고, 2018년부터 현대중공업(주)의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2019년 흑자 전환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후보자의 다년간의 회사경영 경험과 전문성은 당사의 사내이사로서 현대중공업그룹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추천하였습니다. &cr&cr<사외이사 후보자 : 최혁> &cr&cr후보자는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서울대학교 &cr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과거 한국재무학회 회장, 한국증권학회 &cr회장, 증권선물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후보자는 재무 및 회계 분야 전문성 &cr및 사외이사로서의 독립성을 바탕으로 당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cr경쟁력 제고 및 주주가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가삼현)_01.jpg 확인서(가삼현)_01 확인서(이사)_01.jpg 확인서(이사)_01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최혁 | 1955-09-02 | 사외이사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최혁 | 서울대학교 &cr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cr교수 | 1996.09 ~ 현재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 | 해당사항 없음 |
| 2017.03 ~ 현재 | 한국조선해양 사외이사 | |||
| 2011.01 ~ 2013.01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 |||
| 2010.01 ~ 2010.12 | 한국재무학회 회장 | |||
| 2006.03 ~ 2007.02 | 한국증권학회 회장 | |||
| 2007.04 ~ 2010.03 | 증권선물위원회 위원 | |||
| 2013.03 ~ 2016.03 | GS건설 사외이사 | |||
| 2010.04 ~ 2016.03 |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 | |||
| 2010.04 ~ 2012.03 | 우리은행 사외이사 | |||
| 2011.10 ~ 2013.03 | 법제처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 |||
| 2008.11 ~ 2010.11 | 조달청 조달행정자문위원회 위원 |
다.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후보자는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현재 서울대학교 &cr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며, 과거 한국재무학회 회장, 한국증권학회 &cr회장, 증권선물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후보자는 재무 및 회계 분야 전문성 &cr및 사외이사로서의 독립성을 바탕으로 당사의 감사위원회에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cr경쟁력 제고 및 주주가치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됩니다.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감사위원)_01.jpg 확인서(감사위원)_01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기)
| (단위 : 백만원) |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 명 ( 4명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4,000 |
(전기)
| (단위 : 백만원) |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명 ( 4명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728 |
| 최고한도액 | 4,000 |
※ 상기 이사의 수(사외이사수)는 제45기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인원수입니다.&cr※ 상기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에는 사임한 사내이사와 사외이사의 보수도 포함되어&cr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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