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Terminal

MODULE: AI_ANALYST
Interactive Q&A, Risk Assessment, Summarization
MODULE: DATA_EXTRACT
Excel Export, XBRL Parsing, Table Digitization
MODULE: PEER_COMP
Sector Benchmarking, Sentiment Analysis
SYSTEM ACCESS LOCKED
Authenticate / Register Log In

SMCore.Inc

Interim / Quarterly Report Mar 4, 2020

17023_rns_2020-03-04_5676f83d-cf63-4b0f-95ec-0480ee3bc12b.html

Interim / Quarterly Report

Open in Viewer

Opens in native device viewer

참고서류 3.4 (주)에스엠코어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참 고 서 류

금융위원회 귀중
한국거래소 귀중
&cr&cr&cr
제 출 일: 2020년 3월 4일
위임권유기간시작일: 2020년 3월 9일
권 유 자: 성 명: 주식회사에스엠코어&cr주 소: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0 (마포동, 다보빌딩 14층)&cr전화번호: 02-2090-9200
&cr&cr

&cr

Ⅰ. 권유자ㆍ대리인ㆍ피권유자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성명(회사명) 주식의 종류 주식 소유&cr수량 주식 소유&cr비율 회사와의 관계 비고
(주)에스엠코어 보통주 5 0.00002% 본인 자기주식&cr(의결권없음)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성명&cr(회사명) 권유자와의&cr관계 주식의 종류 주식 소유&cr수량 주식 소유 비율 회사와의&cr관계 비고
SK주식회사 최대주주 보통주 5,329,707 26.60 최대주주 -
이응상 등기임원 보통주 10,000 0.05 등기임원 -
- 5,339,707 26.65 - -

2. 대리인에 관한 사항(주주총회 의결권 대리 행사자)

성명(회사명) 주식의 종류 소유주식수 회사와의 관계 비고
조성열 보통주 - 직원 -
신왕철 보통주 - 직원 -
박철우 보통주 - 직원 -
김해성 보통주 - 직원 -

3. 피권유자의 범위(주)에스엠코어의 정기주주총회(2020년 03월 24일 예정)를 위한 주주명부폐쇄 기준일&cr(2019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 중 권유자를 제외한 전체주주

4.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주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하는 취지 및 중요내용에 대해 객관적ㆍ확정적 사실에 근거하여 1,000자 이내로 간략하게 기재. 허위사실이나 확정되지 않은 사실 등 투자자의 오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은 기재하여서는 아니됨.정기주주총회의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한 의결권 확보

5. 기타 사항

가. 위임권유기간 : (시작일) 2020년 3월 9일, &cr (종료일) 2020년 3월 24일 제48기 정기주주총회 개시 전

참고서류 및 위임장 용지는 권유기간 시작일 2일전(공휴일, 근로자의 날, 토요일 제외)까지 제출하여야 함.&cr<예시> 2019년 3월 6일(수)에 권유를 시작하는 경우 2019년 2월 28일(목)까지 제출해야 함.&cr(2019.3.1.(금) 공휴일, 3.2.(토) 3.3.(일) 제외)

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다음 중 해당되는 교부방법을 모두 선택하여 √표시)

√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cr √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cr √ 전자우편에 의한 방법(피권유자가 전자우편을 수령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cr □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하는 방법(권유자가 발행인인 경우)&cr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

인터넷 홈페이지의 주소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시스템&crhttp://evote.ksd.or.kr
홈페이지의 관리기관 한국예탁결제원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안내여부 주주총회소집통지 및 공고 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 안내

* 전자위임장을 사용하는 경우 및 발행회사 및 권유자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위임장을 교부하는 경우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임. 전자위임장을 사용하는 경우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였는지 여부를 기재하여야 함 *

다. 권유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cr- 해당사항 없음

수탁자 위탁범위 비고
- - -

라.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 (일시) 2020년 3월 24일(화요일) 오전 9시&cr (장소)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0&cr (다보빌딩 2층 201호 강의실)&cr

마.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 (성명) 조성열&cr (부서 및 직위) 재무팀 부장 &cr (연락처) 02-2090-9200&cr

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일부 목적사항만 기재하는 경우』 삽입 00660#일부목적사항만기재하는경우.dsl ◆click◆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삽입 00660#*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1. 업계의 현황

당사는 자동화물류시스템 개발 및 물류자동화 관련 기술개발을 통하여 자동화물류설비 전 부문을 자체능력으로 구현 및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핵심산업으로 영위하는 자동화물류시스템 산업은 자동화설비 산업의 한 부분으로서 당사는 향후에 다방면의 자동화생산설비 분야로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업계의 개황에서는 자동화설비 산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cr(1) 자동화설비 산업의 정의

자동화설비 산업은 기계기술과 전자기술 또는 정보처리기술을 응용하여 가공·조립 등 생산목적에 적합한 메카트로닉스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입니다. 여기서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란 기계 또는 기구에 전자기술이 결합되어 구성된 새로운 시스템을 지칭하는 용어로 1970년대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최근 컴퓨터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정보처리기술을 포함한 넓은 의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cr(2) 자동화설비 산업의 분류 및 특징

자동화설비 산업은 정의와 분류기준에 따라 공장자동화(FA), 사무자동화(OA), 주택자동화(HA)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당사가 속한 산업에서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좁은 의미의 자동화는 정보통신기술과 자동제어시스템을 갖춘 자동화설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자동화 설비를 구성하는 자동화기기를 기능별로 분류하면 자동화설비, 자동화 부품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로 구분할 수 있으며 각 분류별 주요 해당기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① 자동화설비

a. 로봇

로봇자동화는 메카트로닉스를 기본으로 정보, 반도체, 인공지능, 생체공학, 신소재 등 첨단기술과 기계, 전자 등 전통기술이 융합된 고부가가치의 차세대 신기술 복합체입니다. 그 종류로는 개인용 로봇, 서비스로봇, 필드로봇, 제조업용 로봇으로 구분되며 개인용 로봇은 가정 또는 사무실 등에서 한 개인의 보조적인 존재(교육, 오락, 비서, 가사 등)로 사용됩니다. 서비스로봇은 가정, 사무실 등에서 인간의 작업을 대신하거나 인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이며 필드로봇은 안전상의 문제 등으로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서 인간을 위한 작업을 대신하거나, 공장 등에서 높은 생산력은 위해 투입되는 로봇입니다. 제조업용 로봇은 공장 안에서 직접 생산을 담당하거나 인간의 작업을 보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crb. 반도체 제조공정장비

반도체 제조장비는 반도체 회로설계, 실리콘 웨이퍼제조, 칩 제조(웨이퍼가공), 조립, 검사에 필요한 기계장비를 말하며 그 종류는 전공정장비, 후공정장비, 검사장비, 기타장비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의 전공정장비는 Photo, Etch, 세정ㆍ건조, 열처리, 불순물주입, 박막형성공정 등의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를 말하며 후공정(조립)장비는 Dicing, Bonding, Packing 등의 공정에 사용됩니다.

&crc. 자동반송장치

자동반송장치는 자동화생산시스템의 일부로서 생산시스템에서의 소재, 원료, 중간제품, 최종제품을 비롯하여 공구, 수리기구, 팔레트 등 생산에 사용되는 도구 등을 필요한 장소에 무인반송차(AGV : Automated Guided Vehicle) 및 콘베이어 등을 이용하여 이동시키는 장치입니다.

② 자동화부품

a. PLC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PLC부품은 제어반 내의 릴레이타이머, 카운터 등의 기능을 LSI, 트랜지스터 등의 반도체 소자로 대체시켜, 기본적인 시퀀스 기능에 수치연산기능을 추가하여 프로그램제어가 가능하도록 한 자율성이 높은 제어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열악한 생산현장에 기계장치를 운전, 제어하기 위하여 온도, 습도, 전기적 노이즈에 강하고 취급이 용이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블록타입(소형 PLC)과 모듈타입(대형 PLC)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crb. 센서

센서는 물리, 화학적인 양의 변화, 정도 등을 전기적인 신호로 변환하는 인간의 감지기능 역할을 수행하는 기기로 복합기술이 요구되고 사용범위가 매우 넓어 전후방산업, 첨단제품의 품질, 가격경쟁력에 파급효과가 크고, 다품종, 소량생산 특성으로 중소벤처기업에 적합하며, 고부가가치와 고용창출 효과도 크고 사용용도가 다양합니다. 센서는 로봇, 반도체제조장비, 자동차, 조선, 항공기, 첨단가전, 정보기기 등의 고성능화, FA, OA 등 시설물의 인공지능화, 기상, 대기, 수질관리의 자동화, 핵발전소, 중계소등의 무인원격관리, 가스, 화재, 도난, 핵누출사고 예방 등에 사용합니다.

&cr(3) 자동화설비 산업의 연혁

자동화설비 산업의 역사는 곧 최소한의 노동력으로 최대한의 생산성을 달성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에 기반한 기계의 출현 및 발전의 역사로 볼 수 있습니다.

&cr초기 중량품의 용이한 이송 등을 위해 pulley 또는 lever 등을 장착·이용하는 단순형태였던 기계는 이후 풍력, 조력, 유수 등을 활용하는 단계를 거쳐 증기, 스프링 등을 이용한 초기 자동화기기 형태로 발전하였고, 1801년 최초의 자동화기기인 자동방적기가 등장하게 되면서 비로소 자동화설비 산업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cr이후 산업사회의 발전에 따라 인구의 노령화, 근로자의 작업환경개선 요구의 증가, 3D 작업 기피, 극한작업 환경의 증가, 저임금국가와의 경쟁에 따른 생산성의 지속적인향상 요구 등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1960년대부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동화설비는 급속하게 발전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80년 전후로 가전, 자동차, 화학제품 등의 대량생산제품 증가와 산업구조의 고도화에 따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진국으로부터 자동화설비를 도입하기 시작하였고, 이러한 니즈에 따라 기존의 기계전자업계에서도 선진국의 자동화설비 업체와 기술협력을 하거나 자체개발을 통하여 자동화설비를 개발하여 공급하게 되었습니다.

1990년대 들어서 산업고도화에 따라서 현대 자동화설비 산업의 대표적인 분야인 산업용 로봇이 출현하였으며, IT 등 타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기계의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화가 자동화설비 산업의 핵으로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cr2000년대 들어 자동화의 목표가 산업용 로봇 등을 활용한 단위설비개선 수준에서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의 유지와 시장수요의 급변 및 세분화 등의 충족을 위한 제조공정 전반에 걸친 혁신으로 이동하면서 자동화설비 산업은 또 한번의 발전단계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동화설비 산업은 수요산업의 성장과 IT, NT 등 연관산업의 기술발전 및 융합능력 등에 의해 경쟁력이 좌우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 산업이 효과적으로 발전할 경우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 첨단산업의 발전촉진 등 국가 경제전반에 걸쳐 커다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r(4) 자동화설비 산업의 특성

- 모든 산업에 생산설비를 공급하는 핵심기반산업

자동화설비 산업은 자동차, 철강, 화학 등 설비기반 제조업은 물론 반도체, LCD 등의 부품산업, 제약업, 유통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의 산업에 설비를 공급하여 생산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좌우하는 주요한 후방산업입니다.

-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복합적으로 집약된 산업

자동화설비 산업은 기계구조,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시스템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산업이며 오랜 기간에 걸친 노하우와 경험의 축적이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산업으로 자동화설비 제조회사는 다양한 분야의 숙련된 인력을 필요로 합니다.

&cr- 전후방산업과의 연관효과가 큰 전략적인 산업

자동화설비 산업은 자본기술집약 산업으로 단기간에 성장을 이루어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일단 성숙단계에 진입하면 기계부품 산업 등 후방산업뿐만 아니라 각종 제조업, 유통업 등 전방산업의 성장 또한 이끌어낼 수 있는 산업입니다. 특히 후발국가들의 추격이 어려워 수출전략품목으로서의 역할 또한 기대됩니다.

&cr- 신기술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화를 추구하는 산업

최근 들어 자동화설비 산업은 생산공정 전반의 혁신을 위해 개방화, 네트워크화, 초정밀화, 지능화 등 신기술과의 접목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IT, BT, NT 등의 기술과 융합을 통해 산업영역을 확대함으로써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자동화설비 산업의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추세입니다.

&cr(5) 국가경제에서의 중요성

최근 수년간 우리 기업은 산업인력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노동력확보에 어려움이 많고, 원재료비와 에너지비용의 상승으로 채산성이 악화되었으며, 중국·동남아시아 등 신흥공업국의 추격으로 기업경영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더구나 소비자 취향의 고급화에 따라 더욱 정밀하고 안정성이 확보된 제품 및 IT·NT기술 등과 융합된 새로운 제품을 요구하고 있어서 그 어려움은 더한 상황입니다.

&cr이에 부족한 노동인력을 해결하고 생산제품의 성능 개선, 품질향상 및 정밀화, 네트워크화 등을 이루기 위한 자동화설비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아직 선진국에서도 자동화설비와 관련한 기술은 성장단계에 있어 꾸준한 연구를 통해 기술의 우위를 확보하게 된다면 국가 경쟁력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r우리나라의 자동화설비 관련 기술은 독일, 일본, 미국 등 선진국의 기술에 근접하는 추세에 있어 향후에는 수출산업으로서 국가 경쟁력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사 또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설비를 개발하여 자동화설비와 관련한 대외 수입 의존도를 개선하고, FTA를 활용하여 수출시장을 개척함으로써 향후 모든 산업분야의 근간으로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cr

2.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 주요 목표 시장

당사는 물류운영에 필요한 자동화설비를 제작하고, 자동화설비 가동에 필요한 제어시스템 및 운영정보시스템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이 아닌 자동화설비에 의해 물류운영을 할 수 있는 자동화물류시스템에 대하여, 제작에서부터 설치 및 A/S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에 대해 직접 서비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cr광범위한 자동화설비 시장 중에서 현재 당사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목표 시장은 자동화창고(Automated Warehouse)와 공장자동화(Factory Automation) 영역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cr국내의 자동화물류시스템(자동화설비, 제어 및 정보시스템 포함)은 당사가 국산화에 성공하여 공급하기 시작한 1978년도 이전부터 국내에 도입된 시스템으로 국산화 이전에는 주로 일본 및 유럽의 Maker로부터 자동화설비를 공급받아 설치·운영하였습니다. 1980년대의 초창기 자동화창고 시스템은 주로 전기전자, 자동차, 석유화학 중심의 대기업에서 운영효율 및 인력감소의 목적으로 도입해 왔으며, 주로 공장이 위치한 생산현장에 건립하여 원부자재 및 제품 보관 자동화를 목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1990년대 이후에는 국내의 산업성장에 맞추어 화학, 섬유, 식음료, 화장품, 기계 등 많은 산업에서 도입되어 왔습니다. 2000년대 이후에는 모든 산업에 걸쳐 자동화창고 시스템을 도입하였는데, 초창기에는 물류효율 및 인력감소의 목적으로 도입한 반면, 이후에는 물류효율 및 인력감소 이외에 환경적인 측면과 물류스피드 향상(정시납기)을 목적으로 도입하고 있습니다.

&cr물류 흐름의 가시성과 스피드 향상을 통한 효율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측면에서 자동화물류시스템은 공급망관리에 필수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근래에는 빠른 배송과 운송효율 향상을 목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물류를 통합하고 대규모화하는 “Hub Center”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Hub-Center에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 바로 자동화물류시스템으로서 많은 기업이 자동화물류시스템을 기초로 한 Hub-Center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cr자동화물류시스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FTA체결 이후 제약업종과 식음료 업종에서 괄목할 만한 시장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향후 10년 간은 이 두 업종에서 자동화물류시스템 시장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약산업의 물류는 가장 복잡한 물류로 당사가 많은 구축경험을 통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내의 자동화물류시스템 시장은 20년 전부터 활성화되어 성장해 왔기 때문에 자동화물류설비의 주요 설비들에 대한 노후화로 인한 전면적인 설비교체 시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는 최근 이러한 설비교체에 대한 수주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수익창출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cr자동화물류시스템 시장의 경우 국내 시장규모가 작은 시장인 반면, 자동화설비(Factory Automation)시장은 1조원 이상의 시장규모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동화물류시스템의 오랜 경험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공장자동화 분야에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목표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에는 타이어 및 화학 공정의 자동화물류설비를 공급을 시작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국내 경험을 통해 해외의 식음료회사의 생산공정과 자동화창고 시스템을 연결하는 시스템을 공급하는 성과를 이루어 낸 바 있습니다.

&cr해외시장의 경우 당사는 동남아,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지에 이미 고객사를 확보한 상황이며 시장 확대를 위해 각 나라의 문화 및 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연구·관찰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및 동남아 시장은 신흥시장으로 자동화창고를 중심으로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는 상황으로 당사는 이 지역에 점유율 확대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국내시장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매출을 기반으로 해외시장을 중점적으로 강화하여, 해외시장 매출을 강화를 통해 매년 20%의 성장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cr&cr(2) 시장의 특성

- 수요자의 구성 및 특성

당사의 주요 국내 고객은 자동화물류시스템 고객으로 매출액 5천억원 이상의 자동차, 전기전자, 석유화학, 기계장치, 중공업, 식음료, 제약 업체들이 주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당사의 고객은 안정적인 규모와 성장성을 가진 기업으로 매출채권의 회수에 대한 위험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r해외 고객은 국내 대기업의 해외사업장 고객군과 순수 해외고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순수 해외 고객 또한 자국에서 매출액 상위의 대기업군으로 형성되어 있어 매출채권 회수에 대한 우려는 없습니다.

&cr- 수요변동 요인

첫째, 자동화물류시스템 시장의 주요한 수요변동 요인은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성장성이 가장 큰 변동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자동화물류시스템 시장은 공산품과 같이 직접적으로 최종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1차 제조업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종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과는 다르게 경기하강에 대한 수요감소는 상대적으로 적으며, 경기상승 시에는 고객들의 신규투자 및 노후시설 교체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cr둘째, 자동화물류시스템 시장은 환경 및 IT기술 측면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도체, 전기전자, 식음료, 제약 등의 산업은 환경적인 측면에 대해 법적인 규제를 받고 있어 자동화물류시스템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다수의 기업에서 이러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화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IT기술의 발달로 인한 정보화 기술기반의 집중화는 물류의 스피드 및 물류의 가시성 측면이 급속히 부각되어 기업의 경쟁력에 주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동화물류시스템 시장의 가장 큰 수요변동요인 중의 하나로 부각되고 있기도 합니다.

&cr셋째, 자동화물류시스템 시장은 사회적인 측면과 관련된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특정 지역에서부터 고용과 관련한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어(e.g. 3년 고용시 평생고용 의무화, 노조 설립) 물류운영에 필요한 인원을 최소할 수 있는 자동화물류시스템을 도입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cr&cr(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향후 반도체 업황의 글로벌경기 전망이 밝고 낸드플래시 및 D램의 수요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반도체 및 평판디스플레이 관련장비 제조 및 판매업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 사업분야인 공정물류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반도체 분야 자동화를 선택한 것입니다.

&cr(4)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cr■ 연결 재무제표&cr - 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48 기 : 201 9년 12 월 31일 현재
제 47 기 : 201 8년 12 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에스엠코어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48(당) 기말 제 47(전) 기말
자 산
유동자산 76,919,384,840 78,142,471,083
현금및현금성자산 14,451,210,835 22,339,129,779
매출채권 23,323,050,182 24,788,502,516
계약자산 30,745,954,631 27,924,195,051
기타수취채권 3,170,126,212 1,175,085,224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483,764,500 380,849,500
당기법인세자산 122,275,289 24,332,792
재고자산 677,723,595 449,872,292
기타자산 3,945,279,596 1,060,503,929
비유동자산 29,870,284,413 27,417,316,595
기타수취채권 1,180,588,726 873,500,506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154,281,210 134,244,010
기타금융자산 3,000,000 3,000,000
유형자산 18,250,781,013 17,633,750,781
무형자산 9,829,192,598 8,279,097,538
이연법인세자산 452,440,866 493,723,760
자산 총계 106,789,669,253 105,559,787,678
부 채
유동부채 25,614,777,097 27,613,996,110
매입채무 12,487,079,273 16,066,928,411
계약부채 5,434,210,318 6,843,953,277
기타지급채무 3,656,636,920 3,183,279,811
차입금 3,034,391,003 -
리스부채 121,881,463
당기법인세부채 34,214,390 -
기타부채 846,363,730 1,519,834,611
비유동부채 2,662,823,775 2,336,044,852
장기리스부채 17,976,683 -
순확정급여부채 2,644,847,092 2,336,044,852
부채 총계 28,277,600,872 29,950,040,962
자 본
지배기업 소유지분 78,512,068,381 75,609,746,716
자본금 10,016,973,000 10,016,973,000
자본잉여금 39,874,596,223 39,874,596,22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9,770,004 12,152,363
기타자본구성요소 (271,198,575) (271,198,575)
이익잉여금 28,881,927,729 25,977,223,705
비지배지분 -
자본 총계 78,512,068,381 75,609,746,716
부채및자본총계 106,789,669,253 105,559,787,678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48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7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스엠코어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48(당) 기 제 47(전) 기
매출액 128,073,312,142 93,475,185,255
매출원가 (116,916,617,981) (88,203,025,229)
매출총이익 11,156,694,161 5,272,160,026
판매관리비 (6,105,434,588) (5,045,172,947)
영업이익 5,051,259,573 226,987,079
기타수익 1,751,436,751 1,176,740,598
기타비용 (1,181,060,483) (1,031,662,176)
금융수익 485,576,636 939,080,294
금융비용 (330,157,840) (214,791,080)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5,777,054,637 1,096,354,715
법인세비용 (1,185,085,318) (135,801,537)
당기순이익(손실) 4,591,969,319 960,553,178
기타포괄손익 (687,950,604) (339,499,985)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685,568,245) (238,215,46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매도가능금융자산 처분으로 인한 재분류 -
해외사업환산손익 (2,382,359) (101,284,524)
총포괄손익 3,904,018,715 621,053,193
당기순손익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4,591,969,319 1,512,615,864
비지배지분 - (552,062,686)
총포괄손익의 귀속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3,904,018,715 1,175,801,860
비지배지분 - (554,748,667)
주당순손익
기본주당순손익 229 76
희석주당순손익 229 76

- 연결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48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7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스엠코어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지배기업 소유주 귀속분 비지배지분 총 계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 --- --- --- --- --- --- ---
2018.1.1(전기초) 10,000,000,000 39,874,601,549 113,436,887 - 25,581,632,336 560,404,674 76,130,075,446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1,512,615,864 (552,062,686) 960,553,178
순확정급여부채의 &cr 재측정요소 - - - - (235,529,480) (2,685,981) (238,215,461)
해외사업환산손익 - - (101,284,524) - - - (101,284,524)
소유주와의 거래
배당금 - - - - (1,000,000,000) - (1,000,000,000)
자기주식의 취득 - - - (47,400) - - (47,400)
동일지배사업결합 거래 16,973,000 (5,326) - (271,151,175) 118,504,985 (5,656,007) (141,334,523)
2018.12.31(전기말) 10,016,973,000 39,874,596,223 12,152,363 (271,198,575) 25,977,223,705 - 75,609,746,716
2019.1.1(당기초) 10,016,973,000 39,874,596,223 12,152,363 (271,198,575) 25,977,223,705 - 75,609,746,716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4,591,969,319 - 4,591,969,319
순확정급여부채의 &cr 재측정요소 - - - - (685,568,245) - (685,568,245)
해외사업환산손익 - - (2,382,359) - - - (2,382,359)
소유주와의 거래
배당금 - - - - (1,001,697,050) - (1,001,697,050)
2019.12.31(당기말) 10,016,973,000 39,874,596,223 9,770,004 (271,198,575) 28,881,927,729 - 78,512,068,381

- 연결현금흐름표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48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7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스엠코어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과 목 제 48(당) 기 제 47(전)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당기순이익(손실) 4,591,969,319 960,553,178
조 정 :
이자비용 37,232,636 231,448
감가상각비 2,092,454,523 1,253,133,147
대손상각비 668,771,400 (249,496,500)
외화환산손실 565,016,908 104,476,716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실 - 167,645,000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액 145,375,653 -
유형자산처분손실 7,766,996 62,000
무형자산상각비 398,954,674 452,938,699
무형자산처분손실 - 1,000
무형자산손상차손 14,400,000 764,091,512
퇴직급여 1,643,690,696 1,216,816,204
법인세비용 1,185,085,318 135,801,537
이자수익 (91,027,591) (276,439,582)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이익 (102,915,000) -
공사손실충당부채환입액 - (98,992,477)
유형자산처분이익 (12,042,000) (5,363,745)
외화환산이익 (271,661,107) (779,019,042)
순운전자본의 변동
매출채권의 변동 515,992,783 (6,667,191,703)
계약자산의 변동 (1,897,336,923) (7,858,515,153)
재고자산의 변동 (227,851,303) 1,876,792,934
기타유동자산의 변동 (4,784,105,156) (825,668,957)
매입채무의 변동 (4,674,525,514) 4,863,383,246
계약부채의 변동 (1,409,742,959) 6,843,953,277
기타유동부채의 변동 (261,821,372) (4,716,963,738)
퇴직금의 지급 (973,096,163) (327,425,909)
사외적립자산의 증가 (1,240,725,941) (1,454,184,707)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4,080,140,123) (4,619,381,615)
이자의 수취 94,970,165 296,146,778
이자의 지급 37,232,636 46,248
법인세의 수취(납부) (1,014,138,682) (102,044,712)
영업활동순현금흐름 (4,962,076,004) (4,425,233,301)
투자활동현금흐름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 10,022,385,559
유형자산의 처분 16,201,000 6,369,709
무형자산의 처분 357,700,000 -
보증금의 감소 - 750,000
임차보증금의 감소 49,685,150 13,531,520
동일지배사업결합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5,326)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20,037,200) -
유형자산의 취득 (2,036,029,974) (2,426,064,095)
무형자산의 취득 (2,321,149,734) (4,437,689,011)
임차보증금의 증가 (456,453,401) (880,967,860)
투자활동순현금흐름 (4,410,084,159) 2,298,310,496
재무활동현금흐름
단기차입금의 차입 7,506,237,780 -
단기차입금의 상환 (4,442,579,777) (9,992,075)
리스부채의 상환 (556,085,963) -
자기주식의 취득 - (47,400)
현금배당의 지급 (1,001,697,050) (1,000,000,000)
재무활동순현금흐름 1,505,874,990 (1,010,039,475)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감 (7,866,285,173) (3,136,962,280)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2,339,129,779 25,100,948,076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21,633,771) 375,143,983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4,451,210,835 22,339,129,779

-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제 48 기 :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47 기 : 2018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에스엠코어 와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 &cr

주식회사 에스엠코어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회사")의 지배기업인 주식회사 에스엠코어(이하 "지배기업")과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속한 종속기업(이하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일반적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cr1.1 지배기업의 개요&cr&cr지배기업은 1972년 4월 13일에 주식회사 신흥우드워크로 설립되어 1987년 1월 10일에 상호를 주식회사 신흥기계로 변경하였으며, 2016년 3월 29일 주주총회 결의에 의거하여 상호를 주식회사 에스엠코어로 변경하였습니다.회사는 물품취급장비, 무인운반시스템, 하역운반기계 등이 포함되는 자동화물류시스템의 제조,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1년 11월 8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cr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납입자본금은 10,017백만원(수권주식수:22,000,000주, 1주당 액면금액:500원, 발행주식수:20,033,946주)이며, 주요주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주식수(주) 지분율
SK주식회사 5,329,707 26.60%
권순욱(대표이사) 2,188,771 10.93%
자기주식 5 0.00%
기타주주 12,515,463 62.47%
합 계 20,033,946 100.00%

한 편, 2017년 1월 10일에 SK(주)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4,670,255주, 기존주주와의 주식매매계약으로 160,000주, 지배기업과의 자기주식매매계약으로 499,452주를취득하여 지배기업의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지분율 26.60%).

&cr1.2 종속기업의 개요&cr&cr당기말 현재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속기업명 소재지 결산월 지분율 업종
SMC US, INC. 미국 12월 100.00% 물류자동화설비업

&cr연결대상 종속기업의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요약재무상태표와 동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요약포괄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단위:천원).&cr

구 분 SMC US, INC.
당기말 전기말
--- --- ---
자산 245,180 1,036,021
부채 168,175 1,079,763
자본 77,005 (43,742)
매출 738,495 16,572,809
당기순이익 123,130 268,401

(*)전기 중 종속회사 ㈜포인트코드가 회사에 흡수합병 되었습니다.

2. 중요한 회계정책

다음은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cr

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cr 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cr

2.2.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 &cr 연결 회사는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단일 리스이용자 모형을 도입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도입 결과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경과 규정에 따라 변경된 회계정책을 소급 적용하였고, 최초 적용으로 인한 누적효과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 1월 1일에 반영하였습니다. 비교 표시된 전기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리스기준서와 새로운 회계정책의 도입 영향은 주석 36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일부 중도상환 가능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부채가 조건변경 되었으나 제거되지는 않은 경우 변경으로 인한 효과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어 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회계기간의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 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5)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인정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6) 연차개선 2015-2017

&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것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이므로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문단 57A의 규정(배당의 세효과 인식시점과 인식항목을 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 모두에 적용되며,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또는 판매)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되면, 해당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일반차입금에 포함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2.2 연결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cr&cr'중요성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준서 제1001호와 제1008호를 명확해진 정의에 따라 개정하였습니다. 중요성 판단 시 중요한 정보의 누락이나 왜곡표시뿐만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인한 영향과 연결회사가 공시할 정보를 결정할 때 정보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cr&cr개정된 사업의 정의에서는,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을 사업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과정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였고 원가 감소에 따른 경제적 효익은 제외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취득한 총자산의 대부분의 공정가치가 식별가능한 단일 자산 또는 자산집합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은 사업이 아닌, 자산 또는 자산의 집합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연결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2.3 연결&cr&cr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cr&cr(1) 종속기업&cr&cr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모든 기업입니다. 회사가 투자한 기업에 관여해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투자한 기업에 대해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 기업을 지배한다고 판단합니다. 종속기업은 회사가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에 연결재무제표에서 제외됩니다.&cr&cr연결회사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이전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 및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청산 시 순자산의 비례적 몫을 제공하는 비지배지분을 사업결합 건별로 판단하여 피취득자의 순자산 중 비례적 지분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밖의 비지배지분은 다른 기준서의 요구사항이 없다면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 원가는 발생 시 당기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cr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과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인식됩니다. 이전대가 등이 취득한 종속기업 순자산의 공정가액보다 작다면,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연결회사 내의 기업간에 발생하는 거래로 인한 채권, 채무의 잔액, 수익과 비용 및 미실현이익 등은 제거됩니다. 또한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은 연결회사에서 채택한 회계정책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해 차이가 나는 경우 수정됩니다.&cr&cr지배력의 상실을 발생시키지 않는 비지배지분과의 거래는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 또는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합니다.&cr&cr연결회사가 종속기업에 대해 지배력을 상실하는 경우, 보유하고 있는 해당 기업의 잔여 지분은 동 시점에 공정가치로 재측정되며, 관련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2) 관계기업&cr&cr관계기업은 연결회사가 유의적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이며, 관계기업 투자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이후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연결회사와 관계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은 연결회사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제거됩니다. 또한 관계기업 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손상차손으로 인식됩니다.&cr&cr(3) 공동약정&cr&cr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 또는 공동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공동영업자는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보유하며,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중 자신의 몫을 인식합니다. 공동기업참여자는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cr2.4 영업부문 &cr

연결회사의 영업부문은 수익을 창출하고 비용을 발생시키는 사업활동을 영위하는 식별 가능한 구성단위로서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과 성과평가를 위하여 최고 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최고 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단일의 영업부문을 갖고 있습니다.&cr&cr 당기 중 회사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매출액은 A사 43,807백만원, B사 28,871백만원, C사 13,316백만원입니다. 전기 중 회사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매출액은 B사 20,442백만원, D사 15,183백만원, E사 10,704백만원 입니다.&cr

2.5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회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 말의 외화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되고,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인식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cr

2.6 금융자산&cr

(1) 분류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연결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연결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 (가) 상각후원가&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 익은 '금융수익' 에 포함됩니다.&cr &cr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 치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 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 비용'으로 표시합니다. &cr&cr (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cr② 지분상품

연결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 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 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cr(3) 손상

연결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연결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연결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 태표에 "차입금"으 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5) 금융상품의 상계&cr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cr&cr 2.7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추정 판매가격에서 적용 가능한 변동 판매비용을차감한 금액입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연결회사는 선입선출법(단, 미착품은 개별법)을 적용하여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판매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 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 2.8 유형자산

&cr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cr &cr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 분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건물 25 - 50 년 시설장치 10 년
구축물 10 - 35 년 차량운반구 5 년
기계장치 10 년 공기구와비품 5 - 6 년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됩니다.&cr

2.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인식됩니다.

&cr자산관련 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 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10 무형자산

&cr(1) 특허권과 라이선스

개별적으로 취득한 특허권과 라이선스는 역사적 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특허권과 라이선스는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고 있으며 원가에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특허권과 라이선스는 추정내용연수인 10년 동안 원가를 배분하기 위하여 정액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컴퓨터소프트웨어 라이선스는 특정 소프트웨어를 취득하고 사용하기 위해 발생한 원가를 기준으로 자본화합니다. 발생한 원가는 예상내용연수(10년) 동안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2) 연구 및 개발&cr

연구 지출액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신제품, 신기술 등의개발 비용 중 개별적으로 식별가능하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비용은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cr 실현가능성

-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 무형자산을 사용하여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 효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증명 가능

-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cr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 가능성

-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 가능&cr

상기 조건을 충족하지 아니하는 기타 개발 지출액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비용으로 인식한 개발비는 이후에 자산으로 인식되지 아니합니다. 자본화된 개발비는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사용 또는 판매 가능시점부터 내용연수 (10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며, 손상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3) 회원권&cr&cr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cr

2.11 비금융자산의 손상

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cr

2.12 매입채무

매입채무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공급자로부터 취득한 재고자산 및 제공받은 용역과 관련하여 지급할 의무가 있는 금액입니다. 매입채무의 지급이 12개월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매입채무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 2.13 금융부채&cr

(1) 분류 및 측정 &cr &cr연결회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및 기타지급채무" 및 "차입금" 등으로 표시됩니다. &cr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하여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손익계산서 상 "금융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 제거 &cr &cr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2.14 차입금

차입금은 최초에 공정가치에서 거래비용을 차감한 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차입금은 연결회사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2.15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2.16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cr&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

&cr2.17 퇴직급여&cr&cr연결회사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기여제도와 확정급여제도로 구분됩니다. &cr&cr확정기여제도는 연결회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 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cr제도 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cr 2.18 자본금&cr

연결회사가 회사의 보통주를 취득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를 포함하는 지급 대가는 그 보통주가 소각되거나 재발행될 때까지 회사의 자본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주식이 재발행되는 경우, 수취한 대가는 회사의 주주에게 귀속되는자본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2.19 수익인식

(1) 계약과 수행의무의 식별

연결회사는 고객과의 계약을 통해 공장자동화를 위한 산업설비 자동화시스템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동 계약에서 연결회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써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동 재화나 용역이 고객에게 제공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2)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산업설비 자동화시스템

연결회사의 사업부문은 고객이 주문한 산업설비 자동화시스템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의무를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의무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어야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회사는 계약 조건을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있다고 판단되어 용역을 제공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한편, 기타매출에 대해서는 용역제공이 완료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변동대가

연결회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변동 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환불부채로 계상합니다.

&cr(4) 거래가격의 배분

연결회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사용하며, 예외적으로 일부 거래에 대해서는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하였습니다.

&cr(5) 유의적인 금융요소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연결회사는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6) 보증 의무

연결회사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cr(7) 계약 잔액

&cr-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회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연결회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cr-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연결회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연결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연결회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 2.20 리스&cr

주석 2.2 에서 설명한 것처럼 연결회사는 리스에 대한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리스이용자로서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는 경우 유형자산의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 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상응하는 리스료 지급의무는 금융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리스부채로 인식하였습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와 금융원가로 배분하였습니다.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금융리스로 취득한 유형자산은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다면 리스기간과 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였습니다.&cr&cr소유에 따른 위험과 효익의 유의적인 부분이 리스이용자인 연결회사에 이전되지 않는 리스의 경우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운용리스에 따른 지급액(리스제공자로부터 받은 인센티브를 차감한 순액)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연결회사는 다양한 사무실, 창고, 소매매장, 장비, 자동차를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계약은 일반적으로 3~8년의 고정기간으로 체결되지만 아래 ②에서 설명하는 연장선택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에는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하였습 니다. 그러나 연결회사가 리스이용자인 부동산 리스의 경우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2018년 회계연도까지는 유형자산의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운용리스에 따른 리스료(리스제공자로부터 받은 인센티브를 제외한 순액)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연결회사는 리스된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이에 대응하는 부채를 인식합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연결회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연결회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연결회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cr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는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연장선택권에 따라 지급될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연결회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다음과 같이 산정합니다.

- 가능하다면 개별 리스이용자가 받은 최근 제3자 금융 이자율에 제3자 금융을 받은 이후 재무상태의 변경을 반영

&cr연결회사는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의 경우 지수나 요율이 유효할 때까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는 변동리스료의 잠재적 미래 증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리스료의 조정액이 유효한 시점에서 리스부채를 재평가하고 사용권자산을 조정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 복구원가의 추정치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연결회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장비 및 차량운반구의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IT기기와 소액의 사무실 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 2.21 배당금 &cr&cr배당금은 연결회사의 주주에 의해 승인된 시점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2.22 재무제표의 승인&cr&cr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 표는 2020년 1월 31일 자로 지배회사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지배회사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 승인될 수 있습니다.&cr&cr 2.23 주당손익&cr&cr기본주당손익은 지배주주에게 귀속되는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지배기업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희석주당손익은 지배주주에게 귀속되는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지배회사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와 가중평균 잠재적 희석증권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잠재적 희석증권은 희석효과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희석주당손익의 계산에 반영됩니다.

&cr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연결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1) 영업권의 손상차손

연결회사는 매년 영업권의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금액은 사용가치의 계산에 기초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은 추정에 근거하여 이루어집니다.&cr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주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3) 법인세

연결회사의 영업활동은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 역시 다양한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연결회사의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과세소득에 대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까지의 영업활동의 결과로 미래에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효과를 최선의 추정과정을 거쳐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로 인식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은 인식한 관련 자산ㆍ부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최종 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자산ㆍ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r&cr연결회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연결회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cr&cr(4) 충당부채

연결회사의 충당부채는 과거 경험에 기초한 추정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5) 순확정급여부채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많은 가정을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의 순원가(이익)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가정은 할인율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 변동은 확정급여부채의 장부금액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연결회사는 매년 말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할인율은 확정급여부채의 정산 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추정 현금 유출액의 현재가치를 결정할 때 사용되어야 하는 이자율을 나타냅니다. 연결회사는 연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연금부채의 기간과 유사한 만기를 가진 우량 회사채 이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와 관련된 다른 주요한 가정들은 일부 현재의 시장 상황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cr(6) 총계약수익&cr&cr총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계약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사변경 또는 공사지연, 보상금, 장려금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될 수 있으므로 계약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연결회사는 고객이 공사변경 등으로 인한 수익금액의 변동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거나 연결회사가 성과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있는 경우에 계약수익에 포함합니다 &cr&cr(7) 추정총계약원가&cr&cr공사수익금액은 누적발생계약원가를 기준으로 측정하는 진행률의 영향을 받으며, 총계약원가는 재료비, 노무비, 공사기간 등의 미래 예상치에 근거하여 추정합니다. 연결회사는 추정 총계약원가에 유의적인 변동이 있는지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의 진행률을 산정할 때에 그 변동사항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8) 공사지연에 따른 총계약수익 추정치의 불확실성&cr&cr공사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연결회사의 귀책사유로 완공시기가 지연됨에 따라 지연배상금을 부담하면 계약수익금액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완공시기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는 계약에 대해서는 과거 경험 등을 기반으로 연결회사가 부담할 지연배상금을 추정합니다. 2019년말 현재 계약상 공사종료기한이 경과하는 등의 사유가 발생하여 연결회사가 부담할 수 있는 지연배상금의 최대금액은 1,256백만 원으로 예상됩니다 . 이 금액 중 2019년말 현재 연결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연결회사가 부담할 가능성이 높은 지연배상금은없고, 지연배상금은 공사완료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재평가됩니다.

&cr※ 상기 연결재무제표는 감사 완료 전 연결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연결재무제표와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재무제표&cr - 재무상태표

재 무 상 태 표

제 48 기 : 201 9년 12 월 31일 현재
제 47 기 : 201 8년 12 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에스엠코어 (단위 : 원)
과 목 제 48(당) 기말 제 47(전) 기말
자 산
유동자산 76,895,292,955 78,245,606,863
현금및현금성자산 14,259,842,808 21,847,238,075
매출채권 23,490,352,282 24,788,502,516
계약자산 30,745,954,631 28,519,234,007
기타수취채권 3,170,126,212 1,175,085,224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483,764,500 380,849,500
당기법인세자산 122,249,331 24,321,320
재고자산 677,723,595 449,872,292
기타자산 3,945,279,596 1,060,503,929
비유동자산 29,816,498,814 27,354,527,912
기타수취채권 1,180,588,726 873,500,506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154,281,210 134,244,010
기타금융자산 3,000,000 3,000,000
유형자산 18,196,995,414 17,570,962,098
무형자산 9,829,192,598 8,279,097,538
종속기업투자 - -
이연법인세자산 452,440,866 493,723,760
자산 총계 106,711,791,769 105,600,134,775
부 채
유동부채 25,613,904,695 27,610,600,697
매입채무 12,487,079,273 16,066,928,411
계약부채 5,434,210,318 6,843,953,277
기타지급채무 3,656,636,920 3,179,884,398
차입금 3,034,391,003 -
리스부채 121,881,463 -
당기법인세부채 34,214,390 -
기타부채 845,491,328 1,519,834,611
비유동부채 2,662,823,775 2,336,044,852
장기리스부채 17,976,683 -
순확정급여부채 2,644,847,092 2,336,044,852
부채 총계 28,276,728,470 29,946,645,549
자 본
자본금 10,016,973,000 10,016,973,000
자본잉여금 39,874,596,223 39,874,596,223
기타자본구성요소 (271,198,575) (271,198,575)
이익잉여금 28,814,692,651 26,033,118,578
자본 총계 78,435,063,299 75,653,489,226
부채및자본총계 106,711,791,769 105,600,134,775

- 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48 기 : 2019년 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7 기 : 2018년 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스엠코어 (단위 : 원)
과 목 제 48(당) 기 제 47(전) 기
매출액 128,057,986,238 88,696,371,414
매출원가 (117,172,691,089) (82,433,382,761)
매출총이익 10,885,295,149 6,262,988,653
판매관리비 (5,964,246,699) (4,540,755,143)
영업이익 4,921,048,450 1,722,233,510
기타수익 1,751,436,751 1,165,722,475
기타비용 (1,173,953,177) (1,031,600,146)
금융수익 485,550,502 946,007,479
금융비용 (330,157,840) (214,605,880)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5,653,924,686 2,587,757,438
법인세비용 (1,185,085,318) (135,801,537)
당기순이익(손실) 4,468,839,368 2,451,955,901
기타포괄손익 (685,568,245) (229,587,034)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순 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685,568,245) (229,587,034)
총포괄손익 3,783,271,123 2,222,368,867
주당순손익
기본주당순손익 223 122
희석주당순손익 223 122

- 자본변동표

자 본 변 동 표

제 48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7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스엠코어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누계액 기타자본구성요소 이익잉여금 총 계
2018.1.1(전기초) 10,000,000,000 39,874,601,549 - - 24,810,749,711 74,685,351,260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2,451,955,901 2,451,955,901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229,587,034) (229,587,034)
소유주와의 거래
배당금 - - - - (1,000,000,000) (1,000,000,000)
자기주식의 취득 - - - (47,400) - (47,400)
동일지배사업결합 거래 16,973,000 (5,326) - (271,151,175) - (254,183,501)
2018.12.31(전기말) 10,016,973,000 39,874,596,223 - (271,198,575) 26,033,118,578 75,653,489,226
2019.1.1(당기초) 10,016,973,000 39,874,596,223 - (271,198,575) 26,033,118,578 75,653,489,226
총포괄손익
당기순이익 - - - - 4,468,839,368 4,468,839,368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685,568,245) (685,568,245)
소유주와의 거래
배당금 - - - - (1,001,697,050) (1,001,697,050)
2019.12.31(당기말) 10,016,973,000 39,874,596,223 - (271,198,575) 28,814,692,651 78,435,063,299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이 익 잉 여 금 처 분 계 산 서

제 48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7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구 분 제 48(당) 기 제 47(당) 기
처분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3,783,271,123 2,222,368,867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685,568,245) (229,587,034)
당기순이익(손실) 4,468,839,368 2,451,955,901
임의적립금의 이입액
이익잉여금처분액 3,783,271,123 2,222,368,867
이익준비금 140,237,587 100,169,705
임의적립금 2,240,657,666 1,120,502,112
배당금&cr (현금배당 주당배당금(률)&cr 보통주 : 당기 70원(14%) &cr 전기 50원(10%)) 1,402,375,870 1,001,697,050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

&cr -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48 기 :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7 기 :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주식회사 에스엠코어 (단위 : 원)
과 목 제 48(당) 기 제 47(전) 기
영업활동현금흐름
당기순이익 4,468,839,368 2,451,955,901
조 정 :
이자비용 37,232,636 46,248
감가상각비 2,088,243,846 1,242,426,892
대손상각비 668,771,400 (249,496,500)
외화환산손실 565,016,908 104,476,716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실 - 167,645,000
공사손실충당부채전입액 145,375,653 -
유형자산처분손실 659,690 1,000
무형자산상각비 398,954,674 451,640,550
무형자산손상차손 14,400,000 764,091,512
퇴직급여 1,643,690,696 1,104,405,231
법인세비용 1,185,085,318 135,801,537
이자수익 (91,001,457) (283,366,767)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이익 (102,915,000) -
공사손실충당부채환입액 - (98,992,477)
유형자산처분이익 (12,042,000) (5,363,745)
외화환산이익 (271,661,107) (779,019,042)
순운전자본의 변동
매출채권의 변동 348,690,683 (7,733,687,239)
계약자산의 변동 (2,395,756,393) (7,530,635,235)
재고자산의 변동 (227,851,303) 1,876,792,934
기타유동자산의 변동 (4,784,079,198) (434,569,392)
매입채무의 변동 (3,559,939,241) 2,695,791,526
계약부채의 변동 (1,409,742,959) 6,843,953,277
기타유동부채의 변동 (259,177,802) (3,842,050,974)
퇴직금의 지급 (973,096,163) (258,683,828)
사외적립자산의 증가 (1,240,725,941) (1,512,363,928)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3,763,027,692) (4,889,200,803)
이자의 수취 94,944,031 295,265,815
이자의 지급 37,232,636 46,248
법인세의 수취(납부) (1,014,150,642) (91,358,729)
영업활동순현금흐름 (4,645,001,667) (4,685,247,469)
투자활동현금흐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10,022,385,559
단기대여금의 감소 - 321,420,000
유형자산의 처분 16,201,000 6,369,709
무형자산의 처분 357,700,000 -
보증금의 감소 - 750,000
임차보증금의 감소 49,685,150 13,531,520
동일지배사업결합으로 인한 순현금흐름 - 81,333,45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취득 (20,037,200) -
유형자산의 취득 (2,036,029,974) (2,352,647,421)
무형자산의 취득 (2,321,149,734) (4,299,320,567)
임차보증금의 증가 (456,453,401) (879,967,860)
투자활동순현금흐름 (4,410,084,159) 2,913,854,398
재무활동현금흐름
단기차입금의 차입 7,506,237,780 -
단기차입금의 상환 (4,442,579,777) (9,992,075)
리스부채의 상환 (556,085,963) -
자기주식의 취득 - (47,400)
배당금의 지급 (1,001,697,050) (1,000,000,000)
재무활동순현금흐름 1,505,874,990 (1,010,039,475)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감 (7,549,210,836) (2,781,432,546)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21,847,238,075 24,373,291,923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38,184,431) 255,378,698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4,259,842,808 21,847,238,075

-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제 48 기 :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47 기 : 2018년 12월 31일 현재
주식회사 에스엠코어

&cr 1. 일반사항

1.1 주식회사 에스엠코어(이하 "회사")는 1972년 4월 13일에 주식회사 신흥우드워크로 설립되어 1987년 1월 10일에 상호를 주식회사 신흥기계로 변경하였으며, 2016년3월 29일 주주총회 결의에 의거하여 상호를 주식회사 에스엠코어로 변경하였습니다.회사는 물품취급장비, 무인운반시스템, 하역운반기계 등이 포함되는 자동화물류시스템의 제조, 판매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1년 11월 8일에 주식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cr

1.2 당기말 현재 회사의 납입자본금은 10,017백만원(수권주식수:22,000,000주, 1주당 액면금액:500원, 발행주식수:20,033,946주)이며, 주요주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주명 주식수(주) 지분율
SK주식회사 5,329,707 26.60%
권순욱(대표이사) 2,188,771 10.93%
자기주식 5 0.00%
기타주주 12,515,463 62.47%
합 계 20,033,946 100.00%

&cr한편, 2017년 1월 10일에 SK(주)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4,670,255주, 기존주주와의 주식매매계약으로 160,000주, 회사와의 자기주식매매계약으로 499,452주를 취득하여 회사의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지분율 26.60%). &cr

2. 중요한 회계정책&cr &cr다음은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cr

2.1 재무제표 작성 기준&cr

회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cr 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cr&cr 2.2.1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 &cr회사는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단일 리스이용자 모형을 도입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도입 결과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경과 규정에 따라 변경된 회계정책을 소급 적용하였고, 최초 적용으로 인한 누적효과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 1월 1일에 반영하였습니다. 비교 표시된 전기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리스기준서와 새로운 회계정책의 도입 영향은 주석 39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일부 중도상환 가능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부채가 조건변경 되었으나 제거되지는 않은 경우 변경으로 인한 효과는 당기손 익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회계기간의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 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5)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 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인정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6) 연차개선 2015-2017

&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것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이므로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 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기업회계기준 서 제1012호 문단 57A의 규정(배당의 세효과 인식시점과 인식항목을 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 모두에 적용되며,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의도 된 용도로 사용(또는 판매)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되면, 해당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일반차입금에 포함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2.2.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cr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회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cr&cr'중요성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준서 제1001호와 제1008호를 명확해진 정의에 따라 개정하였습니다. 중요성 판단 시 중요한 정보의 누락이나 왜곡표시뿐만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인한 영향과 회사가 공시할 정보를 결정할 때 정보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cr&cr개정된 사업의 정의에서는,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을 사업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과정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였고 원가 감소에 따른 경제적 효익은 제외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취득한 총자산의 대부분의 공정가치가 식별가능한 단일 자산 또는 자산집합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은 사업이 아닌, 자산 또는 자산의 집합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회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3 별도재무제표에서의 종속기업투자

&cr회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투자는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 시점에는 전환일 시점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했습니다. 종속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4 영업부문 &cr

회사의 영업부문은 수익을 창출하고 비용을 발생시키는 사업활동을 영위하는 식별 가능한 구성단위로서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과 성과평가를 위하여 최고 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최고 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회사는 단일의 영업부문을 갖고 있습니다.&cr&cr 당기 중 회사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매출액은 A사 43,807백만원, B사 28,871백만원, C사 13,316백만원입니다. 전기 중 회사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매출액은 B사 20,442백만원, D사 10,704백만원, E사 10,579백만원 입니다.

2.5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회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 말의 외화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되고,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인식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매도가능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cr

2.6 금융자산&cr

(1) 분류

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2) 측정

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cr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 (가) 상각후원가&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 익은 '금융수익' 에 포함됩니다.&cr &cr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 치 측정 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 융수익 또는 금융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 비용'으로 표시합니다. &cr&cr (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 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cr② 지분상품

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장기적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 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 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3) 손상

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 및 리스채권에 대해 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회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회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 태표에 "차입금"으 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5) 금융상품의 상계&cr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cr&cr 2.7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의 추정 판매가격에서 적용 가능한 변동 판매비용을차감한 금액입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회사는 선입선출법(단, 미착품은 개별법)을 적용하여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판매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 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 2.8 유형자산

&cr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cr &cr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구 분 내용연수 구 분 내용연수
건물 25 - 50 년 시설장치 10 년
구축물 10 - 35 년 차량운반구 5 년
기계장치 10 년 공기구와비품 5 - 6 년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됩니다.&cr

2.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인식됩니다.

&cr자산관련 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으며,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 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10 무형자산

&cr(1) 특허권과 라이선스

개별적으로 취득한 특허권과 라이선스는 역사적 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특허권과 라이선스는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고 있으며 원가에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가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특허권과 라이선스는 추정내용연수인 10년 동안 원가를 배분하기 위하여 정액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 취득한 컴퓨터소프트웨어 라이선스는 특정 소프트웨어를 취득하고 사용하기 위해 발생한 원가를 기준으로 자본화합니다. 발생한 원가는 예상내용연수(10년) 동안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2) 연구 및 개발&cr

연구 지출액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신제품, 신기술 등의개발 비용 중 개별적으로 식별가능하고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비용은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무형자산을 사용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cr 실현가능성

-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 무형자산을 사용하여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 효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증명 가능

-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cr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 가능성

-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 가능&cr

상기 조건을 충족하지 아니하는 기타 개발 지출액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비용으로 인식한 개발비는 이후에 자산으로 인식되지 아니합니다. 자본화된 개발비는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사용 또는 판매 가능시점부터 내용연수 (10년)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며, 손상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cr(3) 회원권&cr&cr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cr

2.11 비금융자산의 손상

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cr

2.12 매입채무

매입채무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공급자로부터 취득한 재고자산 및 제공받은 용역과 관련하여 지급할 의무가 있는 금액입니다. 매입채무의 지급이 12개월 이내에 예상되는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그렇지 아니한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 매입채무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 2.13 금융부채&cr

(1) 분류 및 측정 &cr &cr회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이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및 기타지급채무" 및 "차입금" 등으로 표시됩니다. &cr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하여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손익계산서 상 "금융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2) 제거 &cr &cr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2.14 차입금

차입금은 최초에 공정가치에서 거래비용을 차감한 가액으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한 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상각하여 차입기간 동안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차입금은 회사가 보고기간말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2.15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16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cr&cr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ㆍ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cr&cr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회사가 보유하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

2.17 퇴직급여&cr&cr회사의 퇴직연금제도는 확정기여제도와 확정급여제도로 구분됩니다. &cr&cr확정기여제도는 회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 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를 제외한 모든 퇴직연금제도입니다. &cr&cr일반적으로 확정급여제도는 연령, 근속연수나 급여수준 등의 요소에 의하여 종업원이 퇴직할 때 지급받을 퇴직연금급여의 금액이 확정됩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입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된 보험계리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되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그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이자율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됩니다. 한편, 순확정급여부채와 관련한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cr제도 개정, 축소 또는 정산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과거근무원가 또는 정산으로 인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2.18 자본금

회사가 회사의 보통주를 취득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를 포함하는 지급 대가는 그 보통주가 소각되거나 재발행될 때까지 회사의 자본에서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기주식이 재발행되는 경우, 수취한 대가는 회사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2.19 수익인식

(1) 계약과 수행의무의 식별

회사는 고객과의 계약을 통해 공장자동화를 위한 산업설비 자동화시스템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동 계약에서 회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써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하며, 동 재화나 용역이 고객에게 제공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cr

(2)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산업설비 자동화시스템

회사의 사업부문은 고객이 주문한 산업설비 자동화시스템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의무를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의무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어야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회사는 계약 조건을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있다고 판단되어 용역을 제공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한편, 기타매출에 대해서는 용역제공이 완료된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3) 변동대가

회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변동 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금액은 환불부채로 계상합니다.

(4) 거래가격의 배분

회사는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사용하며, 예외적으로 일부 거래에 대해서는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하였습니다.

&cr(5) 유의적인 금융요소

기준서 제1115호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회사는 계약을 개시할 때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된다면 약속한 대가(금액)에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cr(6) 보증 의무

회사는 법의 요구에 따라 판매 시점에 결함이 존재하는 제품을 수리하는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확신 유형의 보증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cr(7) 계약 잔액

&cr-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회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회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회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회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회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cr 2.20 리스&cr&cr 주석 2.2 에서 설명한 것처럼 회사는 리스에 대한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cr전기말 현재 회사가 리스이용자로서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는 경우 유형자산의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 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상응하는 리스료 지급의무는 금융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리스부채로 인식하였습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와 금융원가로 배분하였습니다. 금융원가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금융리스로 취득한 유형자산은 리스기간 종료시점까지 자산의 소유권을 획득할 것이 확실하지 않다면 리스기간과 자산의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하였습니다.&cr&cr소유에 따른 위험과 효익의 유의적인 부분이 리스이용자인 회사에 이전되지 않는 리스의 경우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운용리스에 따른 지급액(리스제공자로부터 받은 인센티브를 차감한 순액)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cr

회사는 다양한 사무실, 창고, 소매매장, 장비, 자동차를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계약은 일반적으로 3~8년의 고정기간으로 체결되지만 아래 ②에서 설명하는 연장선택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에는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리스이용자인 부동산 리스의 경우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2018년 회계연도까지는 유형자산의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운용리스에 따른 리스료(리스제공자로부터 받은 인센티브를 제외한 순액)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회사는 리스된 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이에 대응하는 부채를 인식합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회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회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회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cr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는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연장선택권에 따라 지급될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회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다음과 같이 산정합니다.

- 가능하다면 개별 리스이용자가 받은 최근 제3자 금융 이자율에 제3자 금융을 받은 이후 재무상태의 변경을 반영

&cr회사는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의 경우 지수나 요율이 유효할 때까지 리스부채에 포함하지 않는 변동리스료의 잠재적 미래 증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리스료의 조정액이 유효한 시점에서 리스부채를 재평가하고 사용권자산을 조정합니다.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 복구원가의 추정치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회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장비 및 차량운반구의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IT기기와 소액의 사무실 가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21 배당금 &cr&cr배당금은 회사의 주주에 의해 승인된 시점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2.22 재무제표의 승인&cr&cr회사의 재무제 표 는 2020년 1월 31일자로 이사회 에서 승인되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 승인될 수 있습니다.&cr&cr 2.23 주당손익&cr&cr기본주당손익은 주주에게 귀속되는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회사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희석주당손익은 주주에게 귀속되는 포괄손익계산서상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의 회사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와 가중평균 잠재적 희석증권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한 것입니다. 잠재적 희석증권은 희석효과가 발생하는 경우에만 희석주당손익의 계산에 반영됩니다.&cr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회사는 미래에 대하여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주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2) 법인세

회사의 영업활동은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 역시 다양한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회사의 영업활동으로 창출된 과세소득에 대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까지의 영업활동의 결과로 미래에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효과를 최선의 추정과정을 거쳐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로 인식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은 인식한 관련 자산ㆍ부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최종 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자산ㆍ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cr&cr회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회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3) 충당부채

회사의 충당부채는 과거 경험에 기초한 추정에 근거하여 결정됩니다.

&cr(4) 순확정급여부채&cr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많은 가정을 사용하는 보험수리적 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의 순원가(이익)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가정은 할인율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가정의 변동은 확정급여부채의 장부금액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회사는 매년 말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할인율은 확정급여부채의 정산 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추정 현금 유출액의 현재가치를 결정할 때 사용되어야 하는 이자율을 나타냅니다. 회사는 연금이 지급되는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연금부채의 기간과 유사한 만기를 가진 우량 회사채 이자율을 고려하여 적절한 할인율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부채와 관련된 다른 주요한 가정들은 일부 현재의 시장 상황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cr&cr(5) 총계약수익&cr&cr총계약수익은 최초에 합의한 계약금액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계약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공사변경 또는 공사지연, 보상금, 장려금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될 수 있으므로 계약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회사는 고객이 공사변경 등으로 인한 수익금액의 변동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거나 회사가 성과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높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계약수익에 포함합니다 &cr&cr(6) 추정총계약원가&cr&cr공사수익금액은 누적발생계약원가를 기준으로 측정하는 진행률의 영향을 받으며, 총계약원가는 재료비, 노무비, 공사기간 등의 미래 예상치에 근거하여 추정합니다. 회사는 추정 총계약원가에 유의적인 변동이 있는지를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의 진행률을 산정할 때에 그 변동사항을 반영하고 있습니다.&cr

(7) 공사지연에 따른 총계약수익 추정치의 불확실성&cr&cr공사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회사의 귀책사유로 완공시기가 지연됨에 따라 지연배상금을 부담하면 계약수익금액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완공시기가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는 계약에 대해서는 과거 경험 등을 기반으로 회사가 부담할 지 연배상금을 추정합니다. 2019년말 현재 계약상 공사종료기한이 경과하는 등의 사유가 발생하여 회사가 부담할 수 있는 지연배상금의 최대금액은 1,256백만원 으 로 예상됩니다. 이 금액 중 2019년말 현재 회사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회사가 부담할 가능성이 높은 지연배상금은 없고, 지연배상금은 공사완료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재평가됩니다. &cr

※ 상기 재무제표는 감사 완료 전 재무제표입니다.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와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 8조 (주식과 주권의 종류)

② 회사의 주권은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 및10,000주권의8종류로 한다.
제 8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②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2019.09.16)에 따라 전자등록발행을 위한 발행회사 정관변경
제12조(명의개서대리인)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제12조(명의개서대리인)

③ 회사는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2019.09.16)에 따라 전자등록발행을 위한 발행회사 정관변경
<신설> 제 17조의 3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단, 관련 법령 상 전자등록 의무가 없는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는 전자등록을 하지 아니할 수 있다.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2019.09.16)에 따라 전자등록발행을 위한 발행회사 정관변경
<신설> 부 칙

이 정관은 2020년 03월 24일부터 시행한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cr&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오탁근 1969.04.19 - 없음 이사회
백승재 1972.01.09 - 없음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오탁근 - 現 SK㈜ 전략기획센터장 2018.12 ~ 2019.12&cr2018.01 ~ 2018.12&cr2015.01 ~ 2017.12 SK㈜ BM혁신추진단 임원&crSK㈜ 기획본부 본부장&crSK㈜ SUPEX추구협의회 전략팀 임원 없음
백승재 - 現 SK㈜ 재무담당 2018.12 ~ 2019.12&cr2017.02 ~ 2018.12 SK㈜ 재무담당 위원&crSK㈜ 회계팀 팀장 없음

&cr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오탁근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백승재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cr해당사항 없음.&cr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오탁근 사내이사 후보자&cr오탁근 사내이사 후보자는 현재 SK㈜ 전략기획센터장으로서 폭넓은 경험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회사를 운영해 나가는 데 필요한 능력이 있으며 회사 전반에 대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회사의 성장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어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cr&cr- 백승재 사내이사 후보자&cr백승재 사내이사 후보자는 현재 SK㈜ 재무담당으로서 다양한 실무 경험과 폭넓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경영 전반에 대한 적절한 조언 및 적극적인 참여로 사내이사직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오탁근사내이사.jpg 확인서

확인서-백승재사내이사.jpg 확인서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서윤식 1953.10.13 없음 이사회
총 ( 1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서윤식 세무법인 다솔 고문 2010.06 ~ 2011.12&cr2009.07 ~ 2010.06 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장&cr국세청 심사1담당관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서윤식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해당사항 없음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서윤식 감사 후보자&cr서윤식 감사 후보자는 前 세무 고위공무원으로서 세무, 회계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 내부감독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서윤식감사.jpg 확인서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 해당사항 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0억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365백만원
최고한도액 20억원

※ 사내이사(2명)은 보수가 지급되지 않음.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억원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최고한도액 1억원

※ 감사(1명)은 보수가 지급되지 않음.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음.&cr

20_기타주주총회의목적사항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가. 의안 제목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

나. 의안의 요지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 3조 (퇴직금의 산정)

(1) 임원의 퇴직금 산정은 [평균임금(월 급여 + 상여금)*재임연수*지급률]로 한다.

(2) 지급률은 다음과 같다.

<직위> <지급기준> <지급률>

사장 또는 대표이사 재임연수 * 2개월 (1년당 2개월)

부사장 또는 사외이사 재임연수 * 1.5개월 (1년당 1.5개월)

전무이사 이하 재임연수* 1.2개월(1년당1.2개월)
제 3조 (퇴직금의 산정)

(1) 임원의 퇴직금 산정은 [평균임금(월 급여 + 상여금)*재임연수*지급률]로 한다.

(2) 지급률은 다음과 같다.

<직위> <지급기준> <지급률>

사장 또는 대표이사 재임연수 * 3개월 (1년당 3개월)

부사장 또는 사외이사 재임연수 * 1.5개월 (1년당 1.5개월)

전무이사 이하 재임연수 * 1.2개월 (1년당 1.2개월)

(3) 단, 위 지급률 한도 내에서 사장 또는 대표이사에 대하여 이사회에서, 부사장 또는 사외이사 이하에 대하여는 대표이사가 이를 조정할 수 있다.
대표이사 퇴직금 지급률 변경
< 신 설 > 부 칙

(1) 시행일 : 이 규정은 2020년 4월 1일 이후에 퇴직하는 임원들에 대하여 적용한다.

(2) 퇴직금 산정기준의 적용: 2020년 4월 1일 이후에 퇴직하는 임원들은 본 규정 시행일 이전의 임원 재직기간에 대하여도 소급하여 변경된 지급률에 의거하여 퇴직금 계산을 한다.

Talk to a Data Expert

Have a question? We'll get back to you promp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