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ual Report • Mar 5, 2020
Annual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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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정정신고(보고) 정 정 신 고 (보고)
| 2020년 03월 05일 |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주주총회소집공고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0.02.25
3. 정정사항
항 목정정사유정 정 전정 정 후주주총회 소집공고주주총회 소집 &cr장소 변경2. 장 소 : 현대로보틱스 사무동 2층(교육장),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순환로3길 502. 장 소 : 대구 달성군 유가읍 일연선사길 10, 호텔아젤리아 대강당III. 경영참고사항&cr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cr□ 회사의 분할 또는 분할합병&cr소집공고일 및 통지일 변경
2. 분할 일정
| 구 분 | 일 자 |
|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이사회결의일 | 2019년 12월 13일 |
|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 2019년 12월 13일 |
| 분할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 | 2019년 12월 31일 |
| 주주명부 폐쇄기간 | 2020년 1월 1일 ~ 2020년 1월 31일 |
| 주주총회 소집공고일 및 통지일 | 2020년 2월 28일 |
|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예정일) | 2020년 3월 25일 |
| 분할기일 | 2020년 5월 1일 |
| 분할보고총회일 및 창립총회일 | 2020년 5월 1일 |
| 분할등기일(예정일) | 2020년 5월 1일 |
2. 분할 일정
| 구 분 | 일 자 |
|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이사회결의일 | 2019년 12월 13일 |
|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 2019년 12월 13일 |
| 분할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 | 2019년 12월 31일 |
| 주주명부 폐쇄기간 | 2020년 1월 1일 ~ 2020년 1월 31일 |
| 주주총회 소집공고일 및 통지일 | 2020년 3월 5일 |
|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예정일) | 2020년 3월 25일 |
| 분할기일 | 2020년 5월 1일 |
| 분할보고총회일 및 창립총회일 | 2020년 5월 1일 |
| 분할등기일(예정일) | 2020년 5월 1일 |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0 년 02 월 25 일 | ||
| &cr | ||
| 회 사 명 : | 현 대 중 공 업 지 주 주 식 회 사 | |
| 대 표 이 사 : | 권 오 갑 | |
| 본 점 소 재 지 :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순환로 3길 50 | |
| (전 화) 1588-9997 | ||
| (홈페이지)http://www.hyundai-holdings.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상 무 보 | (성 명) 김 정 혁 |
| (전 화) 02) 746-7634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 3 기 정기주주총회)
&cr당사 정관 제23조 에 의 거하여 제 3 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cr 1. 일 시 : 2020년 3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 &cr 2. 장 소 : 대구 달성군 유가읍 일연선사길 10, 호텔아젤리아 대강당&cr 3. 회의 목적사항&cr 가. 보고사항 : 감 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cr 외부감사인 선임보고&cr 나. 부의안건&cr · 제 1 호 의안 : 제3기(2019년 1월 1일 ~ 2019년 12월 31일) 재무제표 승인의 건&cr ※ 예정 배당금 : 보통주 1주당 18,500원&cr ·제 2 호 의안 :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cr ·제 3 호 의안 : 이 사 선임의 건&cr 제3-1호 : 사내이사 선 임의 건 (가삼현) &cr 제3-2호 : 사외이사 선임의 건(신재용 ) &cr ·제 4 호 의안 : 감 사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신 재 용)&cr ·제 5 호 의안 : 이 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 &cr 4. 경영참고사항 비치&cr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회사의 경영참고사항 등을 당사의 홈페이지(www.hyundai-&crholdings.com)전자공고란에 게재하고, 본점 및 지점, 명의개서 대행회사(국민은행 증권대행부),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에 전자공시하여 조회가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cr 주주님께서는 본인이 직접 주주총회에 참석하시거나 대리인을 대신 참석하게 하는 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cr ·본인이 직접 의결권 행사시 : 본인 신분증 지참&cr ·대리인을 통한 의결권 행사시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기명날인),&cr 주주의 신분증 사본, 대리인 본인의 신분증 지참 &cr 6. 안내사항&cr 참석 주주들을 위한 주주총회 기념품을 지급하지 아니하오니 이 점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의 성명 | ||
|---|---|---|---|---|---|---|
| 김화진&cr (출석률: 83%) | 신재용&cr (출석률: 100%) | 황윤성&cr (출석률: &cr100%) | ||||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
| 1회차 | 2019.01.28 | ㆍ현대오일뱅크(주) 소수지분 투자합의 추진의 건 | 원안가결 | 불 참 | 찬 성 | 찬 성 |
| 2회차 | 2019.01.31 | ㆍ제2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 ㆍ 제2기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 ㆍ 기본합의서 체결 승인의 건 | 원안가결&cr 원안가결 &cr 원안가결 | 불 참 | 찬 성&cr찬 성&cr찬 성 | 찬 성&cr찬 성&cr찬 성 |
| 3회차 | 2019.02.26 | ㆍ제2기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수정 승인의 건&crㆍ제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 목적사항 승인의 건&crㆍ감사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cr&cr <보고사항>&crㆍ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ㆍ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보고 | 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cr&cr&cr 보 고 &cr 보 고 | 찬 성&cr찬 성&cr찬 성&cr&cr&cr참 석&cr참 석 | 찬 성&cr찬 성&cr찬 성&cr&cr&cr참 석&cr참 석 | 찬 성&cr찬 성&cr찬 성&cr&cr&cr참 석&cr참 석 |
| 4회차 | 2019.03.08 | ㆍ주주간계약 체결 승인의 건 | 원안가결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5회차 | 2019.03.27 | ㆍ이사회 의장 선임 및 의장 유고시 직무대행 순서 &cr 결정의 건&crㆍ내부거래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cr ㆍ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원안가결&cr &cr 원안가결&cr 원안가결 | 찬 성&cr&cr찬 성&cr 찬 성 | 찬 성&cr&cr찬 성&cr 찬 성 | 찬 성&cr&cr찬 성&cr 찬 성 |
| 6회차 | 2019.04.15 | ㆍ현대오일뱅크(주) 주식매매계약 및 주주간계약 체결의 건 | 원안가결 | 찬 성 | 찬 성 | 찬 성 |
| 7회차 | 2019.05.02 | <보고사항>&cr ㆍ2019년 1분기 영업실적 보고 | &cr보 고 | &cr참 석 | &cr참 석 | &cr참 석 |
| 8회차 | 2019.07.25 | ㆍ준법통제기준 개정의 건&cr&cr <보고사항>&cr ㆍ2019년 상반기 영업실적 보고 &cr ㆍ 글 로 벌 R&D센터(GRC) 건립의 건&crㆍ준법통제기준 운영실태 점검 | 원안가결&cr&cr&cr보 고&cr 보 고&cr 보 고 | 찬 성&cr&cr&cr참 석&cr 참 석&cr 참 석 | 찬 성&cr&cr&cr참 석&cr 참 석&cr 참 석 | 찬 성&cr&cr&cr참 석&cr 참 석&cr 참 석 |
| 9회차 | 2019.09.16 | ㆍ준법지원인 선임의 건&cr ㆍ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 유상증자 참여에 의한&cr 대규모내부거래 승인의 건 | 원안가결&cr 원안가결 &cr | 찬 성&cr 찬 성 &cr | 찬 성&cr 찬 성&cr | 찬 성&cr 찬 성&cr |
| 10회차 | 2019.10.28 | ㆍ특수관계인과의 거래 승인의 건&cr <보고사항>&cr ㆍ2019년도 3분기 영업실적 보고 | 원안가결&cr&cr보 고 | 찬 성&cr&cr참 석 | 찬 성&cr&cr참 석 | 찬 성&cr&cr참 석 |
| 11회차 | 2019.11.28 | ㆍ감 사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cr ㆍ글 로 벌R&D센터(GRC) 건립 승인의 건&cr ㆍ 단 기사채 발행한도 승인의 건&crㆍ 회사채 발행한도 승인의 건 | 원안가결&cr 원안가결&cr 원안가결&cr 원안가결 | 찬 성 &cr 찬 성 &cr찬 성 &cr찬 성 | 찬 성 &cr 찬 성 &cr찬 성 &cr찬 성 | 찬 성 &cr 찬 성 &cr찬 성 &cr찬 성 |
| 12회차 | 2019.12.13 | ㆍ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cr ㆍ 분 할계획서 승인 관련 기준일 설정의 건&cr ㆍ 현 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 유상증자 참여에 의한&cr 대규모내부거래 변경 승인의 건&cr ㆍ 특 수관계인과의 거래 한도 승인의 건&cr <보고사항>&cr ㆍ2020년 경영계획 보고&cr ㆍ 스마트 물류 자동화 JV 설립 보고 | 원안가결&cr 원안가결&cr 원안가결&cr &cr원안가결&cr&cr 보 고&cr 보 고 | 찬 성 &cr 찬 성 &cr찬 성 &cr&cr찬 성&cr&cr 참 석 &cr 참 석 | 찬 성 &cr 찬 성 &cr찬 성 &cr&cr찬 성&cr&cr 참 석 &cr 참 석 | 찬 성 &cr 찬 성 &cr찬 성 &cr&cr찬 성&cr&cr 참 석 &cr 참 석 |
&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감사위원회 | 김화진 위원장&cr신재용 위원&cr황윤성 위원 | 2019.01.31 | <보고사항>&cr ㆍ 2018년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보고 &crㆍ2018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 &cr보고&cr보고 |
| 2019.02.26 | ㆍ2018년 내부회계 운영실태 평가보고서 승인의 건&cr<보고사항>&crㆍ감사위원회 개정 규정 보고 | 원안가결&cr&cr보고 | ||
| 2019.03.27 | ㆍ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원안가결 | ||
| 2019.05.02 | <보고사항>&cr ㆍ 2019년 1분기 검토결과 보고 | &cr보고 | ||
| 2019.07.25 | <보고사항>&cr ㆍ 2019년 상반기 검토결과 보고 | &cr보고 | ||
| 2019.10.28 | <보고사항>&cr ㆍ 내부회계 관리제도 구축 현황 보고&cr ㆍ 2019년 3분 기 그룹사 주요 이슈사항 보고&cr ㆍ 2019년 3분기 검토결과 보고 | &cr보고&cr 보고 &cr보고 | ||
| 2019.11.28 | ㆍ감사위원회 규정 개정의 건&cr ㆍ외부감사 관련 사전문서화 사항 승인의 건&cr ㆍ외 부감사인 선정의 건 | 원안가결&cr 원안가결 &cr 원안가결 | ||
| 내부거래&cr위원회 | 김화진 위원장&cr신재용 위원&cr황윤성 위원 &cr 서유성 위원 | 2019.02.26 | ㆍ내부거래 책임자 변경의 건&cr<보고사항>&crㆍ거래상대방 선정기준 운영실태 보고 | 원안가결&cr&cr보고 |
| 2019.03.27 | ㆍ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원안가결 | ||
| 2019.11.28 | ㆍ내부거래 책임자 변경의 건 | 원안가결 | ||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권오갑 위원장&cr김화진 위원&cr신재용 위원&cr황윤성 위원 | 2019.02.26 | ㆍ 사 외 이 사후보 추천의 건&cr - 후보자 : 김화진&cr ㆍ 사 외 이 사후보 추천의 건&cr - 후보자 : 황 윤성 | 원안가결&cr&cr원안가결&cr |
&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천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3명 | 4,000,000 | 180,000 | 60,000 | - |
※ 상기 주총승인금액은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 보수한도 총액입니다.
&cr&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cr금액 | 비율(%) |
|---|---|---|---|---|
| 현대오일뱅크(주)&cr (계열회사) | 배당 | 2019.04.24&cr (입금일) | 2,233 | 45.0 |
| 현대건설기계(주)&cr (계열회사) | 배당 | 2019.04.24&cr (입금일) | 55 | 1.0 |
| Hyundai Robotics &cr(Shanghai) Co., Ltd.&cr (계열회사) | 증자 | 2019.02.13&cr (납입일) | 50 | 1.0 |
| 증자 | 2019.04.29&cr (납입일) | 51 | 1.0 | |
| 현대일렉트릭(주)&cr (계열회사) | 유상증자 참여 | 2019.12.17&cr (납입일) | 392 | 8.0 |
※ 상기 비율은 2019년 매출액 (4,927억원, 별도기준) 대비 비율임&cr ※ Hyundai Robotics (Shanghai) Co., Ltd. 증자금액은 납입일 기준 환율로 환산한 금액임&cr ※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유상증자금액은 출자목적물 보통주 5,735,123주에 &cr 확정발행가액 6,840원을 적용한 금액임 &cr ※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cr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변동될 수 있음&cr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현대일렉트릭앤&cr에너지시스템㈜&cr(계열회사) | 유상증자 참여 | 2019.12.17&cr (납입일) | 392 | 8.0 |
| 상품 및 용역&cr 매출입 등 | 2019. 01. 01 ~&cr2019. 12 31 | 5 | 0.1 | |
| 합 계 | 397 | 8.1 | ||
| 현대오일뱅크(주)&cr (계열회사) | 배당 | 2019.04.24&cr (입금일) | 2,233 | 45.0 |
| 상품 및 용역&cr 매출입 등 | 2019. 01. 01 ~&cr2019. 12 31 | 2 | 0.1 | |
| 합 계 | 2,235 | 45.1 | ||
| Hyundai Robotics &cr(Shanghai) Co., Ltd.&cr(계열회사) | 증자 | 2019.02.13&cr (납입일) | 50 | 1.0 |
| 증자 | 2019.04.29&cr (납입일) | 51 | 1.0 | |
| 상품 및 용역&cr 매출입 등 | 2019. 01. 11 ~&cr 2019. 12. 31 | 233 | 4.7 | |
| 합 계 | 334 | 6.7 |
※ 상기 비율은 2019년 매출액 (4,927억원, 별도기준) 대비 비율임&cr ※ Hyundai Robotics (Shanghai) Co., Ltd. 증자금액은 납입일 기준 환율로 환산한 금액임&cr ※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유상증자금액은 출자목적물 보통주 5,735,123주에 &cr 확정발행가액 6,840원을 적용한 금액임 &cr ※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성된 자료이므로, &cr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변동될 수 있음&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현대중공업지주(주)]&cr
(1) 산업의 특성
○ 투자부문
지주회사란 다른 회사의 주식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서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에서는 자산총액이 5,000억원 이상으로 지배 목적으로 보유한다른 회사의 지분합계가 당해 회사 자산총액의 50% 이상인 회사를 지주회사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주회사는 크게 순수지주회사와 사업지주회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순수지주회사는 어떠한 사업활동도 하지 않고, 다른 회사의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그 회사를 지배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지배하는 자회사들로부터 받는 배당금을 주된 수입원으로 합니다. 사업지주회사는 직접 어떠한 사업활동을 함과 동시에 다른 회사를 지배하기 위하여 주식을 소유하는 회사입니다. &cr
당사는 사업지주회사 형태로 설립되어 다른 회사를 지배함과 동시에 산업용 로봇의 생산ㆍ 판매에 관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선박ㆍ엔진의 A/S사업 및 정유사업, &cr건설기계 제조사업, 전기전자기기 제조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cr
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음으로써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정착시키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역량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 로봇부문&cr 로봇산업은 로봇의 완성품이나 부품을 제조, 판매, 서비스하는 산업을 말하며, 자동차 산업과 같은 기계산업과 PC나 반도체 산업과 같은 IT산업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로봇은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IFR(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국제로봇연맹)은 로봇 종류를 크게 산업용 로봇과 서비스 로봇으로 구분하는데, 산업용로봇은 각 산업의 제조현장에서 제품 생산부터 출하까지 공정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로봇을 말하며, 주로 자동차, 화학, 전기전자 등 제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로봇을 말합니다. 서비스 로봇은 개인서비스용과 전문서비스용으로 구분됩니다. 당사는 산업용로봇의 기구부(로봇의 몸체, 로봇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부분) 및 제어부(기구부를 제어ㆍ통제하는 부분)를 자체 개발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제어부의 경우 당사를 포함한 소수 기업만이 해당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r (2) 산업의 성장성&cr ○ 로봇부문 &cr 로봇산업은 타 산업에 비해 높은 성장성을 특성으로 가지고 있습니다.&cr후지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세계 산업용 로봇 시장규모는 약 111억 달러로서, &cr2015년부터 연평균 23% 수준의 지속적인 고성장을 기록하였으며, 향후 2025년까지연평균 15 % 이상의 고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국가별로는 5개국(중국,독일,미국,일본,한국)이 전세계 M/S의 70% 수준을 차지하고&cr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2019년 기준 전세계 M/S의 33% 수준을 차지하고 있으며향후 2025년까지 연평균 15% 가까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3) 경기변동의 특성
○ 로봇부문&cr로봇산업은 경기의 흐름에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입니다. 전방산업 중 특히 자동차,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 등의 설비투자 증감에 따라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cr당사 제품인 산업용로봇(스폿 용접 및 LCD 운송 등)은 자동차 및 LCD 투자와 밀접한관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분야의 투자상황에 따라 제조용로봇의 사업에 영향을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대부분의 제조업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되는 제품 개발 및 폭넓은 고객확보를 통해 경기에 따른 민감도를 낮추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cr
(4) 경쟁요소 등&cr○ 로봇부문&cr로봇산업의 경우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서 소수기업만이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기술 확보 없이는 신규 시장진입이 어려운 시장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cr아울러 핵심부품 기술 확보와 함께 원가 경쟁력이 있는 업체만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있으며, 고객사의 설비유지 관리를 위한 A/S 네트워크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cr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cr&cr※ 당사는 2020년 5월 1일부로 로봇사업부문을 분할하여 현대로보틱스 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 공시된 주요사항보고서(회사분할결정)를 참고하여주십시오.&cr &cr &cr [주요종속회사]&cr &cr1. 현대오일뱅크(주) &cr
(1) 산업의 특성
정유산업에서 생산되는 석유제품은 자동차, 비행기, 선박 등의 에너지원에서부터 석유화학제품의 기초연료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정유산업은 막대한 설비 투자비용과 기술수준이 필요한 장치산업이며, 국민 생활에 필수재인 석유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공익성이 높은 산업입니다.
정유산업의 원재료인 원유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원유 공급 가능 지역의 편중과 지리적 요인으로 국내에서는 주로 중동지역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으며, 중동지역 산유국의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원유의 안정적 확보와 공급이 정유산업의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석유제품 수요는 글로벌 경기변동과 소비자 소비심리에 영향을 받는 등 국내외 경제상황에 따른 변동성이 있습니다. 또한 하절기에는 드라이빙 시즌에 따른 수송용 연료에 대한 수요증가, 동절기에는 난방용 연료에 대한 수요 증가 등 계절성도 가지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전세계 석유소비는 경제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00년 일 7천6백만배럴 수준에서 2019년에는 일 1억 배럴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국내 정유사들은 국내 수요뿐 아니라 글로벌 석유제품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대규모 시설 증설을 완료하였습니다. 대규모 정제시설은 규모의 경제를 가능케 함으로써 국제 수출경쟁에 있어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정유 산업은 내수산업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석유 제품의 수출을 늘려오고 있으며 현재는 총 생산량의 50% 이상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2019년 유가는 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따른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연초부터 4월까지 배럴당 70달러 선까지 상승하였으나, 협상 결렬에 따른 경기 둔화 및 원유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세로 반전하였습니다. 이후 9월에는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으로 유가가 일시적으로 반등하였으나, 지속적 수요 감소와 미국 셰일오일 공급 증가 등으로 인해 연 평균 두바이 유가는 전년 대비 하락하였습니다.
2020년 국제유가 및 제품 크랙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연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로 상반기에는 약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진정되며 IMO 2020 효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유가와 크랙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국내외 시장여건 등
국제유가(Dubai)는 1분기 OPEC 감산 지속 및 미국의 이란·베네수엘라 제재 영향으로 3월 평균 $66.9 수준까지 상승하였고, 2분기 이란산 원유 수입금지 예외 종료 및 리비아 사태로 강세 지속하였으나, 6월에는 미중 무역분쟁 및 미국의 멕시코 규제로 평균 $61.8까지 하락하였습니다. 3분기에는 미-이란 긴장감 고조 및 멕시코만 생산차질로 소폭 상승하였으나,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확산으로 재차 하락하며 9월 평균 $61.1불을 기록하였습니다. 4분기에는 OPEC 추가감산 및 미중 무역합의 타결로 12월 평균 $64.9까지 상승하였습니다.
2019년 1-12월 누계 기준 내수 경질유 수요는 기온 상승에 따른 난방유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유류세 인하 및 차량 증가에 따른 실수요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2.3% 증가 하였습니다. 동기간 당사 시장 점유율은 전년대비 0.1% 상승한 21.7%을 유지하였습니다.
2019년 12월말 기준 주유소 휘발유 소비자 가격은 유가 및 제품가 상승 영향으로 전년동월 대비 115원 인상된 1,548원 수준입니다(출처 : 오피넷).
- 내수 경질유 시장 점유율
| 구 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 현대오일뱅크 | 21.8% | 21.5% | 21.6% | 21.7% |
* 출처 : 한국석유공사(KNOC) 석유수급통계(PEDSIS), 2019년 1-12월 누계 기준
- 경쟁사별 경질유 시장 점유율 (2019년 1-12월 누계)
| 구 분 | 현대오일뱅크 | SK | GS | S-Oil | 수입사 및 기타 |
|---|---|---|---|---|---|
| 점 유 율 | 21.7% | 31.0% | 24.0% | 21.5% | 1.7% |
* 출처 : 한국석유공사(KNOC) 석유수급통계(PEDSIS)
- 전국 주유소 수 : 2019년 12월말 기준 11,466개(출처 : 오피넷)
&cr2. 현대글로벌서비스(주)&cr
(1) 산업의 특성
- 선박용 부품 사업&cr누적 생산 대수 1만대를 넘어선 현대중공업(주)의 독자 브랜드 ‘힘센’ 엔진을 기반으로 한 라이선스 엔진 부품 사업과 기타 조선 기자재 및 전장 부품 사업은 수익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기술 서비스 사업&cr선박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친환경 Retrofit (개조) 사업은 국제 환경 규제, 운임, 유가 등 시장 및 세계 경기 변화에 따라 시장 수요가 달라집니다. 또 다른 주력 사업인 육상발전 O&M(Operation & Maintenance) 사업의 수요는 신규 발전 Site 수와 연동되는 경우가 많아, 신규 발전 Site 수주의 영향을 받는 사업입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cr - 선박용 부품 사업&cr세계 경기 침체로 글로벌 조선 업계는 신조 수주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기존 선박의 유지 보수를 위한 서비스 부품 시장은 안정적인 성장 기조가 예상됩니다.
- 기술 서비스 사업&cr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 파나마 운하 확장 등 시장 환경 변화로 인한 선박 Retrofit (친환경 장비 설치, 선형 변경, 에너지효율 개선 장치 등) 시장은 지속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cr선박 서비스 사업은 크게 유가와 선박운임지수에 영향을 받습니다. 유가 상승 시에는 선박운항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개조 작업의 수요가 증가 하게 됩니다. 또한, 유가 하락 시에도선박 운용에 투입되는 유류비가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유지/보수에 투입 가능한 예산이 증가하게 되어 부품 교체 수요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경기 침체로 인한 물동량 감소 시 선박운임지수가 낮아질 수 있으며, 선박운임지수의 하락은 유지/보수에 고비용이발생되는 노령화 선박의 조기 폐선 등으로 인해 서비스수요가 감소될 수 있습니다. 반면, 운임지수 상승 시에는 선박 수명을 늘리는 성능 개선 및 정비 서비스 수요가 증가될 수 있습니다.
(4) 경쟁요소 등&cr현대중공업 그룹은 현재까지3,000척 이상의 선박을 건조/인도하였으며, 선박 내에 설치되는 각종 기계 및 설비에 대한 설계/제작/설치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선박에 대한 모든 애프터마켓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개발된HiMSEN 엔진, Side Thruster, BWTS 등의 기계설비와 선박 건조 데이터를 결합한ICT 융합 스마트 플랫폼은 일반상선뿐만 아니라 육상발전, Offshore 시장에서도 다양한 고부가가치 서비스Package 상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당사는4차 산업혁명을 선도적으로 리드하고자 엔지니어링 역량 확보뿐만 아니라ICT 기반 사업체계 구축에 주력하여 애프터마켓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cr
&cr 3.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 )&cr
(1) 산업의 특성&cr 국가별 전력망은 전력의 생산부터 최종 사용자에게 공급되기까지의 흐름에 따라 발전→송전→배전→소비(부하)의 단계로 구성되며, 전기전자기기 사업은 이와 같은 전력망 구성에 필요한 전기전자기기를 제작/공급하는 산업을 의미합니다.&cr &cr 전기전자기기 제품은 전력 공급의 단계에 따라 송전 단계(고압, 통상 50kV 이상)까지적용되는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와 이후의 배전 단계(1kV~50kV 중압, 1kV미만 저압)에서 적용되는 배전반, 중저압차단기 등 배전기기, 그리고 부하로서 전기에너지를 이용, 운동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전동기 등 회전기기와 공장자동화시스템등을 구축하는 제어기술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cr&cr각 국가별 전력계통의 특성과 공사 현장별 지리적, 기후적 특성 등에 따라 고객의 요구 사양이 매우 다양한 전기전자기기의 특성상 변압기 등 전력기기를 중심으로한 주요 제품들은 주문생산 방식의 수주형 제품의 성격이 강하나, 일부 배전용 저압제품 (저압차단기, 저압전동기 등)의 경우 양산형 제품의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cr&cr최근 다수의 발주 국가 정부들은 자국 산업 보호/육성 목적으로 프로젝트 입찰 진행 시 현지 생산 제품을 우대하는 경향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수의 주요 선진 공급사들은 성장성이 유망한 지역에 현지 자체 생산 거점 신설 또는 기존 현지업체에 대한 기술이전 및 License 생산 등의 방식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cr
(2) 산업의 성장성&cr글로벌 전기전자기기 시장은 산업의 성장성 측면에서 성숙 단계 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유럽/북미 중심 선진국들의 노후 설비 교체 수요와 산업화 증가에 따른 아시아-태평양, 중남미 등 이머징 마켓 지역의 신규 전력 인프라 증설 관련 수요를 바탕으로 연간 3~5%의 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4차 산업혁명 진행이 본격화 될 경우 ICT 융합 제품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cr(3) 경기변동의 특성&cr전기전자기기의 주요 고객은 국가별 전력청 및 민간 Utility 사업자, EPC 업체 등이며,이에 따라 전기전자기기 발주 규모는 각국 정부의 전력 정책 및 글로벌 건설경기에 민감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cr &cr(4) 경쟁요소&cr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고압 전력기기 분야의 경우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풍부한 Track-Record를 보유한 소수의 글로벌 업체들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으나, 중국/인도 등 후발 업체들의 확대됨에 따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기술적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저압 배전기기 분야의 경우 후발업체들의 시장 참여가 활발하여 업체 간 경쟁이매우 치열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cr당사는 심화되는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고부가 가치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기술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의 일환으로 2017년 10월 현대중공업 중국법인인 현대(중공)전기유한공사를 인수했고, 12월에는 스위스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2018년 2월에는 헝가리기술센터(H-TEC)를 확장 이전하는 등 글로벌 R&D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정부의 자국우선주의/Buy America 정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대중공업 미국법인인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를 2018년 4월에 인수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전력기기 업계 최초로 제품 품질을 연구 개선하고 평가하는 신뢰성센터를 구축하여 제품 내구성과 내환경성, 안정성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cr4. 현대건설기계(주 ) &cr&cr(1) 산업의 특성&cr[건설기계]
건설기계는 도로, 건물 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구축과 광산, 농업, 산림 등 다양한 장소에서 굴삭, 자재운반, 파쇄 등의 용도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기계장치입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금속 소재부터 엔진, 유압부품, 동력전달부품 등 다양한 부품의 정밀가공, 조립기술이 요구되는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며, 양산체계 구축을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 개발투자, 운영자금이 소요되는 자본집약적 산업입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신규진입 장벽이 높은 산업입니다.
건설기계 산업의 전방산업은 건설, 대규모 인프라구축 산업으로 선진시장의 건설경기, 중국 등 신흥시장의 인프라확대에 따라 2011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다 미국 및 유럽 금융위기로 2015년 까지 글로벌 수요는 축소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중국, 인도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는 추세이며, 장기적으로는 신흥국들의 도시화 진행 및 경제개발에 힘입어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또한, 향후 광산 및 원자재 시장의 회복 시에는 관련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cr&cr[산업차량]
산업차량은 물류, 유통, 하역 사업뿐만 아니라 조선, 철강, 자동차, 화학 등 산업 전반에서 사용되며 수요가 광범위합니다. 국민소득 및 인건비 증가에 비례하여 시장수요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산업차량 산업은 지게차 제조, 판매 및 A/S 중심에서 물류창고 설계, 물류 자동화 영역까지 사업영역이 확대되며 종합 물류솔루션사업 형태로 변화 중입니다. 이에 선진업체를 중심으로 항만시스템 자동화, ICT에 기반한 무인화/자동화 기술을 통해 다양한 물류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산업차량 시장은 과거 10년간 미국 금융위기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005년 대비 2015년 시장이 50%이상 확대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됩니다.&cr&cr(2) 산업의 성장성&cr
가) 소형장비 시장의 확대
건설기계시장은 도심 지역 공사 증가에 따라 중대형 굴삭기 중심에서 소선회 (장비의 후방 선회반경을 최소화하여 작업 시 장비의 돌출을 최소화한 장비) 소형 굴삭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소형장비 시장은 북미, 유럽을 비롯한 선진시장은 물론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협소한 도심에서의 작업이 늘어남에 따라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나) 전략적 제휴 증가
건설기계시장의 상위 업체들은 M&A, OEM, ODM 등 다양한 전략적 제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무역마찰 해소, 기술제휴 등의 효과를 추구하고 있습니다.&cr
다) 렌탈시장의 성장
금융위기 이후 최근 건설기계시장은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전체 판매 중 렌탈업체 대상 판매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건설기계장비를 필요로 하는 수요자 입장에서는 직접구매에 따른 대규모 자금부담이 필요하지 않은 렌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수요를기반으로 한 렌탈시장의 성장은 건설기계 업체들에게 새로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cr&cr(3) 시장의 규모&cr&cr[건설기계]&cr<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추이 및 전망>
| 구 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F) | 2020년(F) | 2021년(F) | 2022년(F) | 2023년(F) |
|---|---|---|---|---|---|---|---|---|---|---|
| 판매대수 (천대) |
824 | 689 | 703 | 895 | 1,110 | 1,079 | 1,003 | 949 | 989 | 1,030 |
| 성장률 | -5% | -16% | 2% | 27% | 24% | -3% | -7% | -5% | 4% | 4% |
자료: Off-Highway Research(The Global Volume and Value Service, 2019년 8월)
금융위기 이후 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반등했던 건설기계 시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 유럽 재정위기, 중국 부동산/건설 침체 등의 영향으로 2012년 920천대에서 2015년 689천대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내었습니다. 2016년 이후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일대일로 프로젝트'와 같은 부동산 및 인프라 투자 증가, 북미/유럽지역의 경기회복 및 주택시장 호조 등으로 시장은 다시 회복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최근 건설장비시장은 미국의 견조한 경기회복과 더불어 중국/인도 시장의 성장 가속화 등에 힘입어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하며 2018년 역대 최고치인1,110천대를 기록하였습니다. 향후 건설기계 시장은'17년, '18년 고성장에 따른 기저효과, 미-중 무역장기화에 따른 경기둔화 가능성 등으로 2021년까지 시장은 소폭 축소되겠으나, 이후 다시 회복하여 2023년에 장비수요가1,030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
[산업차량]&cr<글로벌 산업차량 시장 추이>
| 품 목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 Class1,2,4,5&cr(천대) | 686 | 733 | 771 | 744 | 775 | 910 | 972 | 922 |
| Class3&cr(천대) | 257 | 280 | 317 | 356 | 407 | 485 | 566 | 584 |
| 계 | 943 | 1,013 | 1,088 | 1,100 | 1,182 | 1,395 | 1,538 | 1,506 |
자료: World Industrial Trucks(Class 1~5 기준)
&cr산업차량시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라 시장수요 감소 후, 미국, 유럽 등의 대규모 양적 완화 효과로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 되어 2018년까지 꾸준히 성장하였으나, 2018년 하반기 이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무역분쟁 심화로 2019년 전년 동기대비 -2.0%, 당사 Class3 제외 기준으로는 -5.1% 시장이 축소되었습니다. 2020년에는 신종 코로나 사태 등 외적 불확실성의 증가로 인해 단기적으로 시장성장률 둔화가 예상되나 장기적 세계 경제성장률 및 수출입물량 증가율을 고려하였을 때 지속적인 시장 성장이 전망됩니다.&cr&cr(4) 경쟁 요소&cr&cr[건설기계]&cr-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cr건설기계시장의 상위 업체들은 전략적 제휴, M&A 등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여 다품목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게 될 경우 특정 산업이나 고객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즉, 특정 산업이 일시적으로 침체기에 접어들거나 특정 고객과의 거래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도, 수익성이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cr&cr- 딜러 네트워크를 통한 판매채널
글로벌 건설기계 업체들은 각 지역별로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딜러를 통해 제품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딜러들은 해당 지역의 고객들을 유치 및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건설기계 업체들은 딜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제품의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고 새로운 경쟁사의 시장진입을 제한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설기계 업체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딜러 네트워크를 통한 판매채널 구축 및 관리가 중요합니다.&cr&cr- 브랜드
건설기계 시장은 다수의 글로벌 업체와 특정 지역 내 기반을 둔 로컬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으며, 고객은 상대적으로 고가인 건설기계 장비 특성 상 제품의 브랜드, 품질 등을 구매 판단의 주요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경우 해당 브랜드의 품질, 평판, 이미지 등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가 생성되며, 건설기계업체들은 이를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cr&cr[산업차량]
산업차량 시장은 다수의 업체가 유사한 제품을 생산함에 따라 가격경쟁력 위주의 시장으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렌탈, 중고, 물류솔루션, 부품 등 신장비 판매 외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사업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고 다양한 작업조건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별 차별화 전략, 규모의 경제 확보, 품질, After-Service 등이 중요한 경쟁요소이며, 당사를 포함한 산업차량 업계에서는 지역별 맞춤형 제품개발, Line-up 세분화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cr&cr5. 현대미래파트너스 계열&cr
(1) 산업의 특성 등
그룹 내 미래사업 발굴을 위한 자문과 신사업 투자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In-House 컨설팅 회사입니다. 그룹의 자체적인 니즈에 따라 구축된 사업으로 대외적으로는 관련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cr현대중공업그룹의 새로운 미래가 될 사업을 발굴하는 내부의 동인과 최근 활성화 되어 있는 외부 투자 환경으로 미루어 볼 때, 신설 회사로서 정착기를 지난 후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합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cr그룹의 주요 사업의 경기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리라 판단됩니다. 그룹 사업 환경에 따라 내부적인 사업 자문 니즈가 등락하게 될 것 입니다. 아울러 외부 투자 환경이 그룹이 목표로 하는 신사업 발굴 여부에 많은 영향을 미치리라 판단 됩니다.
(4) 경쟁요소 등&cr신설 법인으로서 올 한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벤치마킹을 통해 배워나가는 등 설립 후 일정 기간 후 자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cr
&cr [주요자회사]_한국조선해양(주) &cr&cr ○ 투자부문&cr사업지주회사 형태로 설립되어 다른 회사를 지배함과 동시에 미래기술사업등을 영위하고있습니다. 지주회사의 주요 수입은 용역 및 브랜드사용료, 배당금 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회사를 포함한 관계회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인해 향후 자회사 및 관계회사들의 실적이 악화될 경우 지주회사의 실적 또한 악화될 수 있습니다.&cr&cr지주회사의 장점으로는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증대시켜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음으로써 주주의 가치를 높이고,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성과평가를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을 정착시키며, 사업부문별 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체제를 확립하여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경영위험의 분산 등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cr&cr한편,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서는 지주회사의 행위제한요건을 열거하였으며이를 위반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4항에 따라 과징금을 부과 받을 수 있으며, 동법 제66조 및 제70조에 의한 벌칙을 부과 받을 수 있습니다.&cr &cr※ 한국조선해양(주) 종속회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조선해양(주) 주주총회소집공고상의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cr[현대중공업지주(주)]&cr&cr(1)영업의 개황&cr○ 로봇부문
산업용 로봇의 경 우 현대ㆍ기아 자동차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대규모 설비투자 감소에 따라 대형 신규발주는 기대하기 어려우나, 신차종 생산에 따른 자동차 제조사 및 1차 협력사의 설비투자 및 노후 로봇 교체 등의 수요가 예상됩니다. &cr LCD용 로봇의 경우 OLED 수요 증대에 따라 LG디스플레이, CSOT 등 국내 및 중국디스플레이업체의 투 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cr&cr 중국은 '제조 2025' 정책과 '로봇산업 발전계획(2016~2020)'에 따라 정부의 자동화 투자 지원 및 보조금 지원 확대 등으로 관련 시장이 고성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이에 따라, 당사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업체와 합자법인을 설립하여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마련하고 부품 현지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 또한중국내 현지 법인을 통해 국내 수준의 영업 및 사업 관리로 중국내 확고한 로봇 메이커로 성장할 계획입니다.&cr &cr 한편, 주52시간 근무, 최저임금 상승 등의 변화와 맞물려 로봇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35년간의 로봇사업을 통해 축적한 자동화 노하우를 기반으로 AI, 빅데이터 등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본격 추진하였습니다.
(2) 시장점유율 추이&cr(2018년 기준)
| 구 분 | Fanuc | Kuka | ABB | Kawasaki | Yaskawa | 현대중공업지주 | Nachi | 시장규모 |
| 순 위 | 1 | 2 | 3 | 4 | 5 | 6 | 7 | 8,289 |
| 매출액 (백만불) |
1,664 | 1,334 | 1,206 | 1,010 | 897 | 242 | 214 | |
| 시장점유율 | 20% | 16% | 15% | 12% | 11% | 3% | 3% |
주1) 출처 - 후지경제, 2019년 3월 발간된 "2019 세계로봇시장의 현재와 미래전망" 2018년도 실적치 입니다.&cr &cr(3) 시장의 특성&cr산업용 로봇 시장은 자동차 및 전기ㆍ전자업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그 수요가 점차 제조업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중국 등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인건비 상승 및 노동력 부족 등에 따른 자동화 수요가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확산됨에 따라 로봇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제조방식이 과거의 소품종대량생산 방식에서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다품종소량생산 체제로 변화해가고 있는 추세에 따라 산업용 로봇에 요구되는 역할과 기능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맞춰 당사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변화에 대응해 나갈 예정입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국내 및 세계 로봇시장 변화에 대비하고, 경쟁력 강화 및 신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한 제품개발과 신성장 미래사업 준비를 위한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신규사업 및 신제품 개발 계획 | 개발 착수 시점 | 상용화 시점 | 비 고 |
| 산업용 | 아크용접용 중공형 소형 로봇 개발(UA006E) | 2019.11 | 2021.08 | |
| 소형 고속 핸들링 로봇 개발(HH1) | 2020.03 | 2021.12 | ||
| 부품 도장 로봇 개발(YP015-22) | 2019.11 | 2020.10 | ||
| LCD 반송용 |
클린 로봇 고도화 모델 개발 | 2018.09 | 2020.06 | |
| 중대형OLED 반송용 진공로봇 개발 | 2020.01 | 2021.12 | ||
| 제어기 | Hi6 동작제어 기술개발 | 2019.09 | 2020.12 | |
| Hi6 제어기 시리즈 안정화 개발 | 2020.01 | 2021.06 | ||
| Hi6 클린로봇 제어기 개발 | 2019.12 | 2020.09 | ||
| 시스템 | 빅데이터 기반 원격진단 플랫폼 개발 | 2020.01 | 2021.01 | |
| 협동로봇 | 협동로봇 기구플랫폼기술 개발 | 2017.07 | 2020.06 | |
| 협동로봇 제어기 개발 | 2018.09 | 2020.06 | ||
| 협동로봇 시리즈 모델 개발 (YL005, YL015) | 2020.01 | 2020.09 | ||
| 신시장 | 모바일 로봇 주행 매커니즘 개발 | 2020.01 | 2021.12 | |
| 모바일 서비스 로봇 플랫폼 내재화 기술 개발 | 2020.01 | 2021.12 |
(5) 조직도
(2019년 12월 31일 기준)
조직도.jpg <조직도>
&cr &cr [주요종속회사]&cr &cr1. 현대오일뱅크(주)&cr&cr(1) 영업의 개황&cr롯데케미칼㈜의 합작법인인 현대케미칼은 대산공장내 부지에 납사보다 저렴한 탈황중질유, 부생가스, LPG 등 정유공장 부산물을 60% 이상 투입하여 폴리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2조 7천억원 규모의 석유화학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21년말 상업가동을 목표로 연간 폴리에틸렌 75만톤, 폴리프로필렌 40만톤을 생산할 예정이며, 기존 NCC(Naphtha Cracking Center) 대비 원가 경쟁력이 높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됩니다. &cr &cr 2. 현대글로벌서비스(주)&cr
'16년 10월 MEPC(Marine Environment Protection Committee, 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확정된 선박연료 황산화물(SOx)규제에 따라, 2020년 1월 부로 전세계 선박 연료유 황 함량 규격이 기존 3.5%에서 0.5%로 강화되었습니다. 유례없는 글로벌 환경규제 시행을 앞두고 조선, 해운 업계는 Scrubber 설치, LNG Retrofit, 저황연료유 사용 등을 선택해야 합니다. Scrubber 공급 및 설치 사업뿐만 아니라 LNG 개조와 2018년 6월 양수한 유류사업을 통한 저황연료유 공급까지 사업체계를 확대하여, 모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cr 3.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주) &cr
(1) 영업의 개황&cr
그동안 장기화된 글로벌 경기 침체의 결과 주요 발주국들의 인프라, Oil&Gas, 선박, 전력, 제조업 등 산업 전 분야에 걸친 투자 부진과 이로 인한 시장 전반의 발주 물량 위축 상황 지속이 영업활동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해 왔습니다. 중동 주요 발주국의 재정적자로 위축 되었던 인프라 투자 회복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향후 유가의 추이를 판단하기에는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고, 유가가 상승하더라도 실질적인 인프라 투자 증가에는 시간적 격차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거 수준의 시장 규모 회복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cr
[전력기기]&cr북미 시장의 경우 노후 설비 교체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나, 미국 정부의 자국우선주의/Buy America 정책 강화에 따라 Local Preference기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유럽 지역에서도 노후 설비 교체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나 선진사들과 후발업체들의 공격적인 가격 및 납기 제시로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의 경우 국 제 유가 등락으로 인프라 투자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아시아의 경우 경제 성장세 지속에 따른 동남아 지역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가 두드러질 전망입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에 따라 향후 기존 화력발전 및 원전 프로젝트 관련 수요는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한 송배전 인프라 투자 증가는 수주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cr
[회전기기]&cr동남아 지역은 경제 성장세로 인한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발전/정유 프로젝트가 활발할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 지역에서는 가스발전소 건설 증가로 LNG 플랜트 및 터미널 공사 관련 수요 증가가 예상됩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한국 및 중국산 저가 제품의 시장 침투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정부의 신규 원전 및 화력발전 프로젝트 취소/보류 결정 여파로 국내 수주에 일정 부분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나, 국내 석유화학 업체 등의 공장 신설 움직임은 수주 확대의 기회로 작용할 전망입니다.&cr&cr[배전기기]&cr국내 시장에서 대형 석유화학, 제철 플랜트 업계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빌딩 신축 및 중소형 플랜트 노후설비 관련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그러나 일본의 반도체 부품 수출규제등이 반도체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해야 것으로 보입니다&cr&cr[에너지솔루션]&cr당초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과 함께 다수의 신재생에너지 연관 ESS 프로젝트 발주가 예상 되었으나, 잇따른 ESS 화재발생으로 인해 시장이 위축된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소폭 회복 기미를 보였던 시장에 최근 또다시 ESS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그동안 보류되었던 태양광용 ESS사업 추진 및 시범사업 참여를 통한 해외시장 진출(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등)에도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cr
(2) 시장점유율
주력 제품인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의 국내 시장 점유율 추정치는 아래와 같습니다.&cr&cr[전력변압기]
| 구 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비고 |
| 당 사 | 31% | 35% | 41% | &cr &cr |
| 기 타 | 69% | 65% | 59% | |
| 계 | 100% | 100% | 100% |
&cr[고압차단기]
| 구 분 | 2019년 | 2018년 | 2017년 | 비고 |
| 당 사 | 13% | 28% | 24% | &cr &cr |
| 기 타 | 87% | 72% | 76% | |
| 계 | 100% | 100% | 100% |
※ 상기 제품별 시장점유율은 객관적인 출처에 의한 자료 부재로, 해당 기간 매출기준으로 자체 추정한 수치입니다.&cr※ 2017년 점유율은 분할 전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의 1분기 실적을 &cr 합산하여 기재하였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cr전력망은 국가 에너지 안보 및 경제 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서 안전성과 신뢰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이를 구성하는 제품의 특성상 사고발생시 고객에게 매우 큰 실패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r따라서 전기전자기기 제품의 주요 고객들은 제품의 선택에 있어 Track Record와 브랜드 지명도, 제품의 신뢰도를 매우 중시하며 만약의 사고 발생 시에도 즉각적이고 신속한 AS 대응이 가능한 업체 제품을 선호하는 등 아주 보수적으로 구매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시장에서의 검증이 부족한 신규 브랜드 제품의 시장 진입은 매우 어려운 시장으로 볼 수 있습니다.&cr당사는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고부가 가치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기술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투자의 일환으로 2017년 12월에 스위스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2018년 2월에는 헝가리기술센터(H-TEC)를 확장 이전하는 등 글로벌 R&D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정부의 자국우선주의/Buy America 정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현대중공업 미국법인인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를 2018년 4월에 인수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전력기기 업계 최초로 제품 품질을 연구 개선하고 평가하는 신뢰성센터를 구축하여 제품 내구성과 내환경성, 안정성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제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에너지 산업구조가 급변하면서 ICT기술 기반의 통합 에너지솔루션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증가되고 있으며, 이에 ICT에너지 신사업 세계 시장규모는 2017년 338억불에서 2021년 576억불 규모로 연평균 14.3%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cr&cr산업용 ESS 인센티브 제도의 일몰시기 도래와 최근 ESS 시장의 화재사고 이슈와 이에 따른 설치 및 운전조건 규제화로 '19년 상반기 ESS 시장은 크게 축소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서 REC 현물시장 가격의 급격한 하락과 '20년부터는 REC 장기고정가격 수의계약제가 원천적으로 불가하게 되면서 '19년 하반기 시장과 '20년 상반기 시장은 더욱 위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당사 ESS 제품의 시장에서 검증된 화재안전 실적을 기반으로 '20년 하반기 혹은 '21년부터는 빌딩/병원/호텔 등에 사용되는 중소형 ESS 시장의 태동에 따른 수요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2021년 준공목표인 현대중공업 GRC 등과 같은 대형빌딩형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수주하고자 합니다. 특히 최근의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과 함께 국/내외 다수의 초대형 신재생에너지 연관 ESS 프로젝트 발주가 필연적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는 바, 악화된 시장상황에도 시장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대형 건설사와의 연합한 영업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지금까지의 주목할만한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수의 고객사들과 신재생에너지설비, ESS, 전기차 충전인프라, BEMS/FEMS 및 연료전지 발전설비 설치 관련 수주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 지자체, 건설사 및 금융투자 회사들과의 협력을 통한 독창적인 사업모델로 추가적인 사업기회 발굴을 통해 사업목표를 달성할 계획입니다.&cr &cr&cr 4. 현대건설기계(주)&cr &cr (1) 영업의 개황
당사는 1987년 현대중공업 내 건설장비 사업부로 시작하여, 1988년과 1990년 자체 중형굴삭기와 휠로더 고유모델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후 1990년대 북미, 유럽, 중국에 판매/생산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사업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2000년 중반 이후에는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시장을 공략하고자 인도와 브라질에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신흥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cr&cr 2017년 건설기계 산업은 시장침체에 따른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성장 싸이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현지화 모델,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신흥시장/국내/선진시장 등 주력시장에서의 판매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 최적화, 요소기술 확보 등 R&D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유연하고 원가경쟁력 있는 Lean & Smart 생산체계를 확보해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나갈 예정입니다.&cr
(2) 시장점유율
건설기계시장에서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1.5% 수준으로, Caterpillar社와 Komatsu社가 1~2위로서 전체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산업차량시장은 Toyota社, Kion社, Jungheinrich社가 Top3로서 전체 시장의 약 58% 을 점유하고 있으며, 17년 6위 Mitshbishi社와, 7위 Unicarrier社 통합에 따라 통합메이커 시장 점유율 확대로 3~4위 격차 축소 등 인수,합병에 따른 업계순위 지각변동이 진행 중으로 `18년 기준 현재 당사의 시장점유율은 1.1% 수준입니다.
| 제품명 | 2018년도 | 2017년도 | 2016년도 | |||
|---|---|---|---|---|---|---|
| 회사명 | M/S(%) | 회사명 | M/S(%) | 회사명 | M/S(%) | |
| --- | --- | --- | --- | --- | --- | --- |
| 건설기계 | Caterpillar | 12.6 | Caterpillar | 16.4 | Caterpillar | 16.5 |
| Komatsu | 11.9 | Komatsu | 11.9 | Komatsu | 10.9 | |
| John deere | 5.5 | Hitachi Construction Machinery | 5.1 | Hitachi Construction Machinery | 5.1 | |
| 당사 | 1.5 | 당사 | 1.5 | 당사 | 1.4 | |
| 산업차량 | Toyota | 31.6 | Toyota | 29.4 | Toyota | 26.7 |
| Kion Group | 15.8 | Kion Group | 21.1 | Kion Group | 18.4 | |
| Jungheinrich AG | 10.4 | Jungheinrich AG | 12.9 | Mitsubishi-Nichiyu | 10.6 | |
| Mitsubishi Logisnest | 10.2 | Mitsubishi Logisnest | 12.0 | Jungheinrich AG | 10.2 | |
| Crown | 8.3 | Crown | 9.6 | Crown | 9.1 | |
| 당사 | 1.1 | 당사 | 1.5 | 당사 | 1.5 |
자료: Yellow Table(International Construction, 건설기계업계 매출액 기준)&cr Modern Material Handling(산업차량업계 매출액 기준)&cr&cr
(3) 시장의 특성&cr도시개발을 위한 인프라 투자, 자원개발 사업으로 장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스크 관리를 위한 판매 다각화 전략을 통해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시장에서의 판매도 점차 증대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수요의 상당부분은 중국, 북미, 유럽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장비 활용목적에따라 각 지역별 수요 패턴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럽지역은 도심 재개발, 재건축 등 협소한 공간에서 수행되는 공사가 많아 소형장비의 판매 비중이 높습니다. 반면 중국, 인도는 도시개발 계획에 따른 도로 / 철도 / 상하수도 공사 등 인프라 구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중대형 장비의 수요가 높습니다.
건설기계 산업은 대표적인 경기민감 산업으로 국내외 경기흐름, 부동산 및 SOC 투자, 국가별 정책기조 등에 따라 시장수요가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생산량 상당부분이수출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글로벌 업체들이 경쟁체제를 구축하고 있어 환율변동에 따른 가격경쟁력 변화도 중요한 수요 결정요인입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cr5. 현대미래파트너스(주)&cr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 &cr&cr [주요자회사]_한국조선해양(주) &cr사 업지주회사 형태로 설립되어 다른 회사를 지배함과 동시에 미래기술사업등을 영위하고있습니다. 한편, 당사(舊 현대중공업㈜)는 2019년 6월 1일을 분할기일을 기준으로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 12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영위하는 사업 중 투자사업부문 등을 제외한 조선사업부문, 특수선 사업부문, 해양플랜트 사업부문, 엔진기계 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방식으로 분할하여 현대중공업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분할회사는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여 존속하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따른 지주회사로 전환하였습니다. 분할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이며, 분할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설립하였습니다.&cr&cr &cr※ 한국조선해양(주) 종속회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조선해양(주) 주주총회소집공고상의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 "Ⅲ. 경영참고 사항" 中 "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cr※ 아래의 재무제표는 감사전 연결ㆍ별도 재무제표입니다.&cr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주주총회 1주일 전까지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ㆍ별도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cr - 연결 재무제표
<연결 대차대조표(연결 재무상태표)>
| 제 3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3 기말 | 제 2 기말 |
|---|---|---|
| 자 산 총 계 | 25,715,535,189 | 23,347,820,007 |
| Ⅰ. 유동자산 | 9,935,217,592 | 8,884,243,813 |
| Ⅱ. 비유동자산 | 15,780,317,597 | 14,463,576,194 |
| 부 채 총 계 | 13,830,840,336 | 12,793,660,095 |
| Ⅰ. 유동부채 | 8,022,270,883 | 8,660,182,933 |
| Ⅱ. 비유동부채 | 5,808,569,453 | 4,133,477,162 |
| 자 본 총 계 | 11,884,694,853 | 10,554,159,912 |
| Ⅰ.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7,991,963,781 | 7,727,491,462 |
| 자본금 | 81,433,085 | 81,433,085 |
| 자본잉여금 | 5,171,945,404 | 4,783,119,008 |
| 자본조정 | (546,843,345) | (543,100,695)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02,170,382 | 104,030,751 |
| 이익잉여금 | 3,183,258,255 | 3,302,009,313 |
| Ⅱ. 비지배지분 | 3,892,731,072 | 2,826,668,450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5,715,535,189 | 23,347,820,007 |
<연결 손익계산서(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3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천원) |
| 과 목 | 제 3 기말 | 제 2 기말 |
|---|---|---|
| I. 매출액 | 26,630,333,352 | 27,256,649,937 |
| II. 매출원가 | 24,800,633,574 | 25,360,420,611 |
| III. 매출총이익(손실) | 1,829,699,778 | 1,896,229,326 |
| Ⅳ. 영업이익(손실) | 666,593,845 | 861,427,338 |
|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202,810,678 | 431,064,006 |
| Ⅵ. 당기순이익(손실) | 115,347,380 | 283,985,348 |
| Ⅶ. 총포괄이익(손실) | 103,547,997 | 284,500,275 |
| 기본주당이익(손실) | 11,848원 | 18,371원 |
-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3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cr
1. 연결대상기업의 개요
(1) 지배기업의 개요 &cr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산업용 및 LCD용 로봇 제조 및 투자사업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2017년 4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 (분할전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에서 인적분할되어 신규설립되었습니다. 지배기업의 본점 소재지는 대구광역시이며,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는 정몽준 (25.80%) , 국민연금(11.29%), 정기선(5.10%) 등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 다.&cr
(2) 종속기업의 현황 &cr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재무상태표 작성대상에 속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주요 영업활동 | 소재지 | 결산월 | 소유지분율(%) | |
|---|---|---|---|---|---|
| 당기말 | 전기말 | ||||
| --- | --- | --- | --- | --- | --- |
| 현대오일뱅크㈜ | 석유류 제품 제조업 | 대한민국 | 12월 | 74.13 | 91.13 |
| 현대오일터미널㈜(*1) | 유류보관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케미칼㈜ (*1) | 원유 정제처리업 | 대한민국 | 12월 | 60.00 | 60.00 |
| Hyundai Oilbank (Shanghai) Co., Ltd.(*1) | 석유제품 거래업 | 중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Oil Singapore Pte. Ltd.(*1) | 원유, 석유제품 거래, 용선임대업 | 싱가폴 | 12월 | 100.00 | 100.00 |
| MS Dandy Ltd.(*1) | 선박대여업 | 마셜제도 | 12월 | 100.00 | 100.00 |
| Grande Ltd.(*1) | 선박대여업 | 마셜제도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오씨아이㈜(*1) | 기타 기초화학물질 제조업 | 대한민국 | 12월 | 51.00 | 51.00 |
| 현대글로벌서비스㈜ |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Global Service Europe B.V.(*1) | 엔진A/S | 네덜란드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Global Service Americas Co., Ltd.(*1) | 엔진A/S | 미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Global Service Singapore Pte. Ltd. (*1) | 엔진A/S | 싱가폴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Global Service Colombia S.A.S.(*1) | 기타 엔지니어링서비스업 | 콜 롬비아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2) | 산업용 전기제품의 제조 및 판매업 | 대한민국 | 12월 | 37.22 | 36.07 |
| Hyundai Technologies Center Hungary kft.(*1) | 기술개발연구업 | 헝가리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Electric Switzerland AG (*1) | 기술개발연구업 | 스위스 | 12월 | 100.00 | 100.00 |
| Hdene Power Solution India Private Ltd. (*1) | 전기공사 및 전력기기 제조업 | 인도 | 3월 | 100.00 | 100.00 |
| Hyundai Heavy Industries Co. Bulgaria (*1) | 변압기 제조 및 판매업 | 불가리아 | 12월 | 99.09 | 99.09 |
| 현대중공(중국)전기유한공사 (*1) | 배전반 제조 및 판매업 | 중국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중공(상해)연발유한공사 (*1) | 기술개발연구업 | 중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1) | 산업용 전기제품 제조 및 판매업 | 미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Electric Arabia L.L.C(*1) | 고객지원서비스업 | 사우디아라비아 | 12월 | 100.00 | 100.00 |
| 현대건설기계㈜( *2) | 건설기계장비 제조 및 판매업 | 대한민국 | 12월 | 33.12 | 33.12 |
| 현대코어모션㈜(*1) | 건설기계 A/S 부품공급 및 유압기능품 제조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 |
| 현대중공(중국)투자유한공사 (*1) | 지주회사 | 중국 | 12월 | 60.00 | 60.00 |
| 현대융자조임유한공사(*1,3) | 융자임대 등 금융업 | 중국 | 12월 | 46.76 | 46.76 |
| 현대강소공정기계유한공사 (*1) | 건설기계장비 제조 및 판매업 | 중국 | 12월 | 60.00 | 60.00 |
| 북경현대경성공정기계유한공사 (*1) | 건설기계장비 제조 및 판매업 | 중국 | 12월 | - | 60.00 |
| 상주현대액압기기유한공사 (*1) | 유압실린더 생산 및 판매업 | 중국 | 12월 | 100.00 | 100.00 |
| 위해현대풍력기술유한공사 (*1) | 풍력발전사업 | 중국 | 12월 | 80.00 | 80.00 |
| 연대현대빙윤중공유한공사(*1,4) | 산업용 보일러 제조 및 판매업 | 중국 | 12월 | - | 55.00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Americas, Inc.(*1) | 건설기계장비 판매업 | 미국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Europe N.V.(*1) | 건설기계장비 판매업 | 벨기에 | 12월 | 100.00 | 100.00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India Private Ltd.(*1) | 건설기계장비 제조 및 판매업 | 인도 | 3월 | 100.00 | 100.00 |
| PT.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Asia(*1) | 건설장비 수입 및 도매판매 | 인도네시아 | 12월 | 69.44 | 69.44 |
| Hyundai Robotics (Shanghai) Co., Ltd.(*1) | 로봇 판매 및 서비스업 | 중국 | 12월 | 100.00 | - |
| 현대미래파트너스㈜ | 경영컨설팅업 | 대한민국 | 12월 | 100.00 | - |
(*1) 간접소유를 포함한 지분율입니다.&cr (*2) 소유지분율이 50% 미만이나 분할 전 ㆍ후 의 주주총회 양상 및 주주구성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한 결과 연결실체의 지분 율(의결권 위임 포함)만으로도 의사결정과정에서 과반수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cr (*3) 소유지분율이 50% 미만이나 연결실체의 특수관계자가 소유한 지분과 연결실체에 대한 영업의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실질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cr (*4) 관계기업인 한국조선해양㈜(구,현대중공업㈜)의 종속기업 현대파워시스템㈜에 지분 전부를 처분하여 지배력을 상실하였습니다.&cr
(3)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① 당기 중 신규로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회사에 속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사유 |
|---|---|
| Hyundai Robotics (Shanghai) Co., Ltd. | 신규설립 |
| 현대미래파트너스㈜ | |
| 현대코어모션㈜ | |
| ㈜티앤에이 | 신규취득 |
&cr ② 당기 중 연결재무제표의 작성대상에서 제외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사유 |
|---|---|
| 연대현대빙윤중공유한공사 | 매각 |
| 북경현대경성공정기계유한공사 | |
| ㈜티앤에이 | 현대코어모션㈜와 합병 |
(4)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cr 당기와 전기 중 주요 종속기업의 요약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cr① 당기
| (단위:백만원) | ||||||
|---|---|---|---|---|---|---|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 현대오일뱅크㈜ | 10,569,293 | 6,087,876 | 4,481,417 | 19,046,175 | 218,583 | 202,654 |
| 현대오일터미널㈜ | 161,401 | 40,226 | 121,175 | 42,433 | 9,418 | 9,236 |
| 현대케미칼㈜ | 2,806,406 | 1,317,749 | 1,488,657 | 3,653,909 | 62,365 | 55,445 |
| Hyundai Oil Singapore Pte. Ltd. | 606,207 | 527,762 | 78,445 | 7,932,333 | 27,193 | 21,600 |
| 현대오씨아이㈜ | 304,124 | 166,399 | 137,725 | 180,545 | 23,912 | 23,659 |
| 현대글로벌서비스㈜ | 597,344 | 284,085 | 313,259 | 789,472 | 87,548 | 87,360 |
|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 2,062,662 | 1,358,114 | 704,548 | 1,553,567 | (253,483) | (249,880) |
| 현대중공(중국)전기유한공사 | 106,232 | 60,079 | 46,153 | 105,937 | 5,217 | 5,867 |
|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 | 228,842 | 173,522 | 55,320 | 174,610 | (14,160) | (11,686) |
| 현대건설기계㈜ | 1,956,109 | 882,505 | 1,073,604 | 1,965,845 | (12,875) | (15,906) |
| 현대코어모션㈜ | 310,023 | 190,340 | 119,683 | 222,405 | 16,978 | 17,007 |
| 현대중공(중국)투자유한공사 | 394,574 | 34,958 | 359,616 | 42,873 | 34,584 | 40,065 |
| 현대융자조임유한공사 | 360,858 | 131,032 | 229,826 | 30,600 | 13,506 | 17,277 |
| 현대강소공정기계유한공사 | 324,688 | 161,935 | 162,753 | 608,419 | 38,362 | 39,964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Americas, Inc. | 198,211 | 160,248 | 37,963 | 438,673 | (17,238) | (15,233)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Europe N.V. | 173,901 | 98,853 | 75,048 | 362,757 | 347 | 1,397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India Private Ltd. | 176,950 | 133,506 | 43,444 | 248,114 | (8,453) | (7,563) |
② 전기
| (단위:백만원) | ||||||
|---|---|---|---|---|---|---|
| 기업명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 현대오일뱅크㈜ | 9,600,809 | 5,063,133 | 4,537,676 | 18,518,848 | 317,452 | 318,175 |
| 현대오일터미널㈜ | 126,412 | 14,473 | 111,939 | 39,267 | 8,314 | 8,211 |
| 현대케미칼㈜ | 1,882,677 | 1,185,914 | 696,763 | 4,152,627 | (5,947) | (3,609) |
| HDO Singapore Pte. Ltd. | 528,861 | 472,016 | 56,845 | 6,952,332 | 15,669 | 24,886 |
| 현대오씨아이㈜ | 270,414 | 156,348 | 114,066 | 136,121 | 8,606 | 8,569 |
| 현대글로벌서비스㈜ | 376,579 | 150,680 | 225,899 | 413,289 | 58,478 | 58,158 |
|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 2,137,884 | 1,289,466 | 848,418 | 1,732,614 | (177,878) | (189,335) |
| 현대중공(중국)전기유한공사 | 111,223 | 70,937 | 40,286 | 113,697 | 4,222 | 3,932 |
|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Inc. | 186,227 | 119,221 | 67,006 | 120,446 | (13,447) | (11,028) |
| 현대건설기계㈜ | 2,106,951 | 987,447 | 1,119,504 | 2,509,206 | 54,538 | 51,808 |
| 현대중공(중국)투자유한공사 | 442,929 | 84,893 | 358,036 | 39,219 | 10,282 | 8,154 |
| 현대융자조임유한공사 | 282,137 | 66,603 | 215,534 | 31,662 | 19,109 | 17,775 |
| 현대강소공정기계유한공사 | 471,598 | 348,808 | 122,790 | 598,180 | 58,609 | 56,969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Americas, Inc. | 209,698 | 156,503 | 53,195 | 435,984 | 6,349 | 8,404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Europe N.V. | 192,001 | 118,351 | 73,650 | 394,000 | 6,519 | 6,416 |
| Hyundai Construction Equipment India Private Ltd. | 220,769 | 169,761 | 51,008 | 346,021 | 9,330 | 7,355 |
(5) 비지배지분
당 기말과 전기말 현재 주요 종속기업의 비지배지분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현대오일뱅크㈜(*1) | 현대일렉트릭앤&cr에너지시스템㈜(*2) | 현대건설기계㈜(*3) | |||
| --- | --- | --- | --- | --- | --- | --- |
| 당기 | 전기 | 당기 | 전기 | 당기 | 전기 | |
| --- | --- | --- | --- | --- | --- | --- |
| 비지배지분율 | 25.87% | 8.87% | 62.63% | 63.66% | 63.61% | 64.99% |
| 순자산 | 4,481,417 | 4,537,676 | 704,548 | 848,418 | 1,073,604 | 1,119,504 |
|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 | 1,374,068 | 586,352 | 456,249 | 562,320 | 925,007 | 958,889 |
| 당기순손익 | 218,583 | 317,452 | (253,483) | (177,878) | (12,875) | 54,538 |
| 비지배지분에 배분된 당기순손익 | 19,399 | 28,174 | (157,572) | (115,919) | (8,467) | 36,428 |
| 영업활동현금흐름 | 781,592 | 440,855 | 26,691 | (2,753) | 261,930 | (5,429) |
| 투자활동현금흐름 | (801,430) | (694,328) | (158,955) | (185,097) | (370,885) | (296,924) |
| 재무활동현금흐름 | 31,285 | 221,674 | (43,417) | 294,120 | (298) | 169,365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 11,447 | (31,799) | (175,680) | 106,270 | (109,252) | (132,988) |
| 비지배지분에 지급한 배당금 | 21,751 | 30,451 | - | - | 10,884 | - |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대오일뱅크㈜에 대한 비지배지분에는 현대오일뱅크㈜가 발행한 신종자본증 권 224,273백만원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 의 자기주식을 고려한 비지배지분율은 각각 62.72% 및 63.88% 입니다.&cr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현대건 설기계㈜ 의 자기주식을 고려한 비지배 지분율은 각각 65.76% 및 66.24% 입니다.&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 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 &cr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20년 2월 24일자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및 2020년 3월25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할 예정입니다.&cr &cr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가 처음 적용되었으며, 유의적인 회계정책의 변경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1) 측정기준&cr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cr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순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는 각 개별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보고기업인 지배기업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원화, KRW)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 ① 경영진의 판단&cr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 연결 범위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 여부&cr - 주석 13 : 투자부동산의 분류&cr &cr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cr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11, 14, 16 : 손상검사 - 관계기업투자,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 주석 22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보험수리적 가정&cr - 주석 23, 42 :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 자원의 유출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cr - 주석 31 : 진행률에 따른 수익인식, 총계약원가의 추정 &cr - 주석 37 : 이연법인세의 측정&cr &cr ③ 공정가치 측정&cr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 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cr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cr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공정가치 측정 시 사용된 가정의 자세한 정보는 아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 - 주석 24 : 파생금융상품&cr - 주석 41 : 금융상품&cr
3. 회계정책의 변경&cr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
&cr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비교정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고 표시되었습니다. 회계정책 변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cr
&cr (1) 리스의 정 의&cr 종전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 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라 주석4.(13)에 설명된 바와 같이 리스의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 시점에 연결실체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 단하 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연 결실체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 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종전 리스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이 리스인지는 다시 평가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합니다.&cr
( 2) 리스이용자&cr 연결실체는 선박, 토지, 건물, 구축물 등을 포함한 많은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에 따라 리스를 운용리스 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연결실체 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 &cr 그러나 연결실체는 일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 &cr ① 유의적인 회계정책&cr 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 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이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면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합니다. 투자부동산인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합니다.&cr &cr 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연결실체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cr &cr② 경과 규정&cr 연결실체는 전환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에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 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선급하거나발생한(미지급) 리스료는 조정)으로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다른 모든 리스에 이 방법을 적용합니다.&cr &cr 연결 실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cr-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면제규정을 적용합니다. &cr -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 &cr - 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금융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현재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전기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 금융리스자산 및 금융리스부채의 장부금액입니다. &cr &cr (3) 리스제공자 &cr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로서 적용하는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정책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전대리스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기초하여 분류됩니다.&cr&cr 연결실체는 리스제공자에 해당하는 리스에 대하여 전환시점에 어떠한 조정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cr &cr 연결실체는 주유소 및 건물을 전대리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cr &cr (4)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 ①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점에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을 추가 인식하고,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 --- |
| 사용권자산 | 473,780 |
| 금융리스채권 | 12,649 |
| 장기선급비용 | (20,368) |
| 자산 계 | 466,061 |
| 리스부채 | 470,286 |
| 이연법인세부채 | (1,483) |
| 부채 계 | 468,803 |
| 이익잉여금 | (2,470) |
| 비지배지분 | (272) |
| 자본 계 | (2,742) |
&cr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증분차입이자율은 1.40% ~ 12.10% 입니다. &cr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 --- |
| 전기말(2018.12.31) 운용리스 약정액 | 529,870 |
| -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2,472) |
| -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cr 대한 면제규정 적용 | (1,147) |
| 소액리스, 단기리스를 제외한 전기말(2018.12.31)&cr운용리스 약정액 | 526,251 |
|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 470,286 |
| 기타 | - |
|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 470,286 |
② 최초 적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연결실체는 2019년 12월 31일 현재 사용권자산으로 571,010백만원, 리스부채로 581,351백만원 을 인식하였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적용에 따라 리스와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감가상각비와이 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당기 중 리스와 관련하여 인식한 손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 |
| --- | --- |
| 사용권자산 감가상각비 | |
| 토지 | 3,449 |
| 건물 | 23,480 |
| 구축물 | 14,805 |
| 기계장치 | 204 |
| 선박 | 85,073 |
| 기타자산 | 14,025 |
| 소 계 | 141,036 |
|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 | 15,265 |
| 단기리스료(*) | 163,890 |
| 단기리스가 아닌 소액자산 리스료(*) | 1,066 |
| 리스부채 측정치에 포함되지 않은 변동리스료(*) | 2,046 |
| 소 계 | 182,267 |
| 합 계 | 323,303 |
(*)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된 금액입니다. &cr&cr 당기 중 리스와 관련한 총 현금유출은 188,247백만원입니다.&cr당기말 현재 리스부채의 계약에 따른 현금유출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cr현금흐름 | 6개월 이내 | 6~12개월 | 1~3년 | 3년 이상 |
| --- | --- | --- | --- | --- | --- | --- |
| 리스부채 | 581,351 | 583,575 | 110,316 | 12,471 | 13,742 | 447,046 |
&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 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는,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연결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r &cr (1) 영업부문 &cr연결실체는 부문에 배분될 자원에 대한 의사결정을 하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최고 영업의사결정자가 주기적으로 검토하는 내부보고 자료에 기초하여 부문을구분하고 있습니다. 주석 33 에서 기술한 대로 5개의 보고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은 연결실체의 전략적 영업 단위들입니다. 전략적 영업단위들은 서로 다른 생산품과 용역을 제공하며 각 영업 단위 별로 요구되는 기술과 마케팅전략이 다르므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cr
최고경영자에게 보고되는 부문정보는 부문에 직접 귀속되는 항목과 합리적으로 배분할 수 있는 항목을 포함합니다.&cr
(2) 연결 &cr① 사업결합&cr사 업결합은 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 이전대가는 일반적으로 식별가능한 취득 순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것과 동일하게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결과 영업권이 발생되면 매년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염가매수차익이 발생되면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인식하는 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를 제외하고,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이전대가는 기존관계의 정산과 관련된 금액을 포함하고 있지 않으며, 기존관계의 정산금액은 일반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조건부대가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측정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되는 조건부대가는 재측정하지 않으며, 그 후속 정산은 자본 내에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조건부대가가 자본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을 인식하여 당기손익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피취득자의 종업원이 보유하고 있는 보상과 교환된 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취득자의 대체보상에 대한 시장기준 측정치의 전부 또는 일부는 사업결합의 이전대가 측정에 포함되고 있습니다. 피취득자에 대한 이전대가의 일부인 대체보상 부분과 사업결합 후 근무용역에 대한 보수 부분은 피취득자의 보상에 대한 시장기준측정치와 사업결합 전 근무용역에 대한 대체 보상액을 비교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cr &cr ② 비지배지분&cr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해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③ 종속기업&cr종속기업은 연결실체에 의해 지배되는 기업입니다. 연결실체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피투자기업을 지배합니다.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날부터 지배력을 상실할 때까지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cr
④ 지배력의 상실&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다면,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종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제거하고 종전의 지배지분에 귀속되는 지배력 상실 관련 손익을 인식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잔존 투자는 지배력을 상실한 때의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
⑤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cr연결실체의 지분법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cr관계기업은 연결실체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배하거나 공동지배하지 않는 기업입니다. 공동기업은 연결실체가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cr&cr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지분은 최초에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취득 후에는 지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즉, 취득일 이후에 발생한 피투자자의 당기순손익 및 기타포괄손익 중 연결실체의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부금액에 가감하고, 피투자자에게 받은 분배액은 투자지분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⑥ 내부거래제거&cr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잔액, 수익과 비용, 미실현손익은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지분법피투자기업과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 중 연결실체의 몫은 제거하고 있으며, 미실현손실은 자산손상의 증거가 없다면 미실현이익과 동일한 방식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cr &cr ⑦ 동일지배하 사업결합&cr 동일지배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에 대한 결합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서 가감하고 있습니다.&cr
(3) 현금및현금성자산
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 | --- | --- |
| 현금 | 455 | 630 |
| 당좌예금 | 56,880 | 58,614 |
| 기타(MMDA 등) | 1,971,150 | 1,040,580 |
| 합 계 | 2,028,485 | 1,099,824 |
(4) 재고자산&cr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착품은 개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
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5) 비파생금융자산&cr 1)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 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 &cr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 2) 분류 및 후속측정&cr ① 금융자산 &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 &cr 금융자산은 연결실체 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cr 금융자산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cr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cr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 &cr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 &cr ② 금융자산 - 사업모형&cr 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 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 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 &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 ③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 &cr 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cr &cr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
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cr &cr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 &cr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을 나타내며,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
④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 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3) 금융자산의 제거&cr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 &cr 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cr
4)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cr (6) 파생상품 &cr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각각 아래와 같이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 위험회피회계&cr 연결실체는 환율위험과 이자율위험 및 원유등에 대한 가격변동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및 제품선도 등 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회피대상 위험으로 인한 자산 또 는 부채, 확정계약의 공정가치의 변동(공정가치위험회피),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 또는 확정거래의 환율변동위험(현금흐름위험회피)을 회피하기 위하여 일부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과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r또한, 이 문서에는 위험회피수단, 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과 그 후속기간에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연결포괄손익계산서의 같은 항목에 인식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공정가치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 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자본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행사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중단시점에서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보고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 기타 파생상품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을 제외한 모든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 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7) 금융자산의 손상
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 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cr 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 &cr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cr 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cr &cr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 &cr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 &cr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
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 &cr ④ 재무상태표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지 아니하고 별도 표시합니다.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및기타채권과 관련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하에서의 표시와 유사하게 '판매비와관리비' 또는 '기타영업외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기타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기 업회계기준서 제1039호하에서의 표시와 유사하게 '금융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cr &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
⑤ 제각&cr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에 대해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만기가 된 금액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
(8)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를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cr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25~50년 | 기계장치 | 2~36년 |
| 구축물 | 20~50년 | 기타자산 | 2~15년 |
&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9)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개발비 | 5년 | 기술력 | 5~10년 |
| 유통네트워크 | 20년 | 수주잔고 | 10년 |
| 고객관계 | 9~20년 | 기타무형자산 | 3~50년 |
| 브랜드가치 | 비한정 | 회원권 | 비한정 |
| 운영노하우 | 16년 |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만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10)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자산관련 보조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수익관련 보조금의 경우,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를 비용으로 인식하는 기간에 걸쳐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1)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 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2)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 및 내용연수가 비한정인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cr &cr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합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13) 리스&cr연결실체는 수정 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 제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cr&cr1) 2019년 1월 1일 부터 적용한 회계정책&cr 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합니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계약이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이전하는지를 판단할 때,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리스의 정의를 이용합니다.&cr&cr이 회계정책은 2019년 1월 1일부터 체결되는 계약에 적용합니다. &cr&cr① 리스이용자 &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cr &cr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cr &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 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 &cr &cr연결실체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 &cr &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cr &cr-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cr-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cr-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cr &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 &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 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연결실체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차입부채'로 표시하였습니다.&cr &cr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 &cr &cr연결실체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 &cr리스제공자로서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cr &cr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연결실체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cr &cr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 &cr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cr &cr연결실체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주석 4(7) 참조). 연결실체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cr &cr연결실체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기타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로서 비교기간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규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연결실체는 당기 중 체결된 전대리스의 분류를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cr&cr2) 2019년 1월 1일 전에 적용한 회계정책 &cr 2019년 1월 1일 전에 체결된 계약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다음 사항에 대한 평가에 기초하여 약정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하였습니다.&cr-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여부&cr- 약정에 따라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 여부. 다음 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하면 약정에서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됨&cr ·구매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은 양의 산출물을 획득하거나 통제하면서, 자산을 운영할 권리나 능력을 가짐&cr · 구매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은 양의 산출물을 획득하거나 통제하면서, 자산에 대한 물리적 접근을 통제할 권리나 능력을 가짐&cr · 사실과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다른 당사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은 양의 산출물을 획득할 가능성이 희박하고 산출물의 단위당 가격이 고정되거나 시장가격과 같지 않음&cr&cr 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게 이전되는 경우에는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① 금융리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계약은 체결되었으나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실행되지 아니한 리스계약과 관련하여 발생한 지출은 선급리스자산으로 계상한 후 리스실행일에 금융리스채권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자수익은 연결실체의 금융리스 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리스 관련 리스개설직접원가는 금융리스채권의 최초인식액에 포함되고 리스기간 동안에 인식되는 수익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② 운용리스
운용리스의 경우 리스료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으로 인식하고있으며,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개설직접원가의 과목으로 하여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자산의 감가상각은 연결실체가 소유한 다른 유사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하게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14) 계약자산(舊.미청구공사) 및 계 약부채(舊.초과청구공사) &cr계약자산 (舊.미청구공사) 은 진행중인 건설공사에서 발주자에게 받을 금액 중 미청구한 금액의 합계를 의미하며,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에서 진행청구액과 인식한 손실을 차감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발생원가에는 특정 계약에 직접 관련된 원가와 계약활동 전반에 귀속될 수 있는 공통원가로 정상조업도에 기초하여 배부된 고정 및 변동간접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cr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이 진행청구액을 초과하는 미청구공사 총액은 재무상태표에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진행청구액이 누적발생원가에 인식한 이익을 가산한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계 약부채(舊.초과청구공사) 총액을 재무상태표에 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15) 차입원가&cr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과 단기간 내에 제조되거나 다른 방법으로 생산되는 재고자산은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하며, 취득시점에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있는 자산인 경우에도 적격자산에 해당되지 아니합니다.
&cr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하여 차입한 자금에 한하여, 보고기간 동안 그 차입금으로부터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에서 당해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생긴 투자수익을 차감한 금액을 자본화가능차입원가로 결정하며, 일반적인 목적으로 자금을 차입하고 이를 적격자산의 취득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에 한하여 당해 자산 관련 지출액에 자본화이자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자본화가능차입원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자본화이자율은 보고기간 동안 차입한 자금(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 제외)으로부터 발생된 차입원가를 가중평균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동안 자본화한 차입원가는 당해 기간동안 실제 발생한 차입원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 (16)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17) 비파생금융부채
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기타금융부채&cr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cr
③ 금융부채의 제거&cr 금융부채는 소멸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한하여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18)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④ 퇴직급여: 확정기여제도&cr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미지급비용)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⑤ 해고급여
연결실체가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이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연결실체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 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19) 충당부채&cr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 &cr ① 공사손실충당부채&cr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판매보증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출고한 제품과 관련하여 보증수리기간내의 경상적인 부품수리 등에 충당하기 위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cr ③ 하자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공사에 대한 하자보수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과거의 하자보수경험에 따른일정금액을 하자보수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cr &cr ④ 기타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공표된 환경정책 및 적절한 법적 요구사항에 따라 오염에 복원되는 비용등을 복구충당부채 등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cr
(20) 온실가스 배출권
연결실체는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 ① 온실가스 배출권&cr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에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연결실체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유하는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단기간의 매매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배출권은 취득 후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② 배출부채&cr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cr
연결실체는 2015년부터 배출권 할당 및 거래 제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가 하나의 계획기간이며 연결실체가 계획기간 중 부여받은 무상할당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톤) | ||||
|---|---|---|---|---|
| 구 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합 계 |
| --- | --- | --- | --- | --- |
| 무상할당 배출권 | 3,666,449 | 3,512,811 | 3,512,811 | 10,692,071 |
&cr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담보로 제공한 배출권은 없으며, 온실가스 배출과 관련하여 연결실체의 계획기간 중 배출량이 부여받은 무상할당량을 초과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cr &cr (21) 외화&cr ① 외화거래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해외사업장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연결실체의 표시통화와 다른 경우에는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를 다음의 방법으로 표시통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가 초인플레이션 경제의 통화가 아닌 경우 재무상태표(비교표시하는 재무상태표 포함)의 자산과 부채는 해당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포괄손익계산서(비교표시하는 포괄손익계산서 포함)의 수익과 비용은 해당 거래일의환율로 환산하고, 환산에서 생기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생기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 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해외사업장의 기능통화로 표시하고, 해외사업장의 다른 자산ㆍ부채와 함께 마감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과 별도의 자본항목으로 인식한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손익을 인식하는 시점에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을 일부 처분 시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그 해외사업장의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며, 이 외의 경우에는 해외사업장을 일부 처분한 때에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만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 ③ 해외사업장에 대한 순투자의 환산&cr 해외사업장으로부터 수취하거나 해외사업장에 지급할 화폐성항목 중에서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이 없고 결제될 가능성이 낮은 항목은 그 해외사업장에 대한순투자의 일부로 보아 연결재무제표에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관련 순투자의 처분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22) 납입자본
① 지분상품&cr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지배기업 또는 연결실체 내의 다른 기업이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신종자본증권&cr연결실체는 자본증권의 계약조건의 실질에 따라 자본증권을 금융부채 또는 지분상품으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가 계약상 의무를 결제하기 위한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를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는 신종자본증권의 경우 지분상품으로 분류하여 자본의 일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3) 수행의무와 수익인식 정책&cr
1) 재화나 용역의 특성 및 수행의무 이행시기&cr연결실체는 산업용 및 LCD용 로봇을 제조, 판매하는 로봇 부문과 원유정제처리 등 관련 사업을 하는 정유 부문, 변압기, 고압차단기, 배전반, 회전기, 전력전자제어시스템, 풍력발전기 등을 제조, 판매하는 전기전자 부문, 건설용 기계장비, 산업용 운반기계 등을 제조, 판매하는 건설장비 부문 등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cr① 로봇 부문은 재화의 공급(로봇 납품) 뿐만 아니라, 해당 로봇의 설치용역을 포함하여 제작 및 공급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계약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아 한 시점에 이행되는 것으로 보아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수행의무 이행시기는 해당 부문이 보유한 자산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의 통제를 받는 시기이며, 지급청구권, 소유권, 물리적 점유,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의 이전, 고객의 인수여부를 통제 이전의 지표로 하여 수행의무 이행시기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의 경우 주로 CIF, FOB, DDP와 같은 조건으로 이전되며 국내 매출의 경우 고객에게 물리적으로 이전되는 시기에 수행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판단합니다.&cr
② 정유 부문은 휘발유, 경유 등 원유를 정제하여 만들어지는 유류 제품을 주요 제품으로 하여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계약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아 한 시점에 이행되는 것으로 보아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수행의무 이행시기는 해당 부문이 보유한 자산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의 통제를 받는 시기이며, 지급청구권, 소유권, 물리적 점유,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의 이전, 고객의 인수여부를 통제 이전의 지표로 하여 수행의무 이행시기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의 경우 주로 CIF, FOB와 같은 조건으로 이전되며 국내 매출의 경우 고객에게 물리적으로 이전되는 시기에 수행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판단합니다.&cr&cr③ 전기전자 부문은 전력공급과정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기기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문의 매출유형은 크게 단일 수행의무로구성된 표준품 공급계약, 하나의 계약 내에 여러가지 제품과 용역을 공급하는 다수의구별되는 수행의무를 포함하는 복합요소 수주계약 및 Turn-key 수주계약 등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cr
&cr수주계약은 고객에게 제시받은 조건에 따라 맞춤 제작되고 있는 특성상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이 중 고객이나 다른 당사자의 사유로 계약을 종료하는 경우 이미 진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는 투입한 원가 및 예상 이익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는 계약에 대해서는,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는 경우 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로 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일반적인 계약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아 한 시점에 이행되는 수행의무로 보아 수익을 인식하며, 수행의무를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경우에는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를 고객에게 이전할 때 해당 부문의 수행정도를 나타내는진행률 측정방법에 따라 이행시기를 결정합니다. 만약 수행정도를 합리적으로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발생원가의 범위 내에서 수행 정도를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수행의무 이행시기는 해당 부문이 보유한 자산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의 통제를 받는 시기이며, 지급청구권, 소유권, 물리적 점유,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의 이전, 고객의 인수여부를 통제 이전의 지표로 하여 수행의무 이행시기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출의 경우 주로 CIF, FOB, DDP와 같은 조건으로 이전되며 국내 매출의 경우 고객에게 물리적으로 이전되는 시기에 수행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판단합니다.&cr
수주계약은 설계와 원재료 구매, 생산, 시운전 등을 제공하는 계약으로써 공정이 매우 다양하여 과다한 원가를 들이지 않고는 산출법을 적용하기 위한 정보를 얻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수행의무의 이행에 예상되는 총 투입물 대비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투입물에 기초하여 수익을 인식하는 투입법이 기업의 수행정도를 충실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보아 원가를 투입하는 시점을 이행시기로 판단하고 있습니다.&cr&cr
④ 건설장비 부문은 굴삭기, 휠로더, 백호로더, 스키드스티어로더, 지게차 등 건설장비와 산업차량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계약의 경우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아 한 시점에 이행되는 것으로 보아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수행의무 이행시기는 해당 부문이 보유한 자산이 고객에게 이전되어 고객의 통제를 받는 시기이며, 국내매출의 경우 재화의 인도시점, 수출의 경우 선적시점에 각각 매출을 인식합니다.&cr&cr통상적으로 고객은 재화의 인도시점에 대금을 완납하며, 일부 인도시점과 대금납부 시점 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그 차이는 길지 않고, 해당 부문은 인도시점에 의무이행을 완료함으로써 지급청구권을 보유하게 됩니다. 계약서상 소유권이전에 대한 유보조항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고객이 제품인도시점에 판매대금을 완납하지 않은 경우로 지급불이행에 대한 안전장치이므로 통제의 이전 여부 판단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cr&cr수출계약조건은 통상적으로 FOB조건으로, 고객은 선적시점에 대금을 완납합니다. 일부 선적시점과 대금납부 시점 간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그 차이는길지 않고 해당 부문은 선적시점에 의무이행을 완료함으로써 지급청구권을 보유하게되며, 자산의 소유권과 통제는 고객에게 이전됩니다.&cr&cr2) 유의적인 지급조건&cr① 로봇 부문의 표준품 공급계약의 경우 일반적으로 청구일로부터 60일에서 180일 이내에 대금을 수취하고 있으며, 복합요소 수주계약 및 Turn-key 수주계약의 경우 일반적으로 선수금, 중도금, 잔금으로 구분하여 수취하고 있습니다.&cr&cr표준품 공급계약의 경우에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으며, 복합요소 수주계약 및 Turn-key 수주계약의 경우에는 지급조건에 따라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되어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한 대가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② 정유 부문은 인도시점에 인식되는 수익에 대한 지급조건은 고객과의 계약 내용에 따라 상이하며, 유의적인 변동대가를 수취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cr&cr
③ 전기전자 부문은 표준품 공급계약의 경우 일반적으로 청구일로부터 90일에서 180일이내에 대금을 수취하고 있으며, 복합요소 수주계약 및 Turn-key 수주계약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선수금, 중도금, 잔금 등으로 구분하여 수취하고 있습니다.&cr&cr표준품 공급계약의 경우에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없으며, 복합요소 수주계약 및 Turn-key 수주계약의 경우에는 지급조건에 따라 연결실체가 고객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에 대한 대가를 지급받는 시점과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점 간의 차이가 발생하면서 화폐의 시간가치가 미치는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된 대가를 조정하는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을 개시할때 연결실체가 고객에게 약속한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시점과 고객이 그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간의 기간이 1년 이내일 것이라고 예상되는 경우에는 유의적인 금융요소의 영향을 반영하여 약속한 대가를 조정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cr④ 건설장비 부문은 일반적으로 재화의 공급시점에 대가를 수령합니다. 국내매출계약의경우, 계약서상 계약금 지급조항이 존재하나, 실질적으로 계약금을 수령하는 경우는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국내매출계약서상 대금의 할부 지급 조건이 존재하나,이는 매수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구매대금을 납입하고 향후에 금융기관에 대출을 할부로 상환하는 거래이므로, 해당 부문이 매수인에게 할부조건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이에 재화의 이전시점과 대가를 지급하는 시점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cr
3) 보증의 성격 및 기간&cr제품 및 계약에 따라 기간이 상이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로봇 부문은 제품 납품 후 12개월에서 24개월 정도, 전기전자 부문은 제품 납품 후 24개월에서 48개월 정도, 건설장비 부문은 제품 납품 후 12개월에서 24개월 또는 1,000시간에서 3,000시간 정도의 보증을 제공합니다. 이는 동종업체의 통상적인 보증기간과 유사합니다. 이러한 보증은 일정기간 부여된 보증기간이 지나면 유상AS로 전환됩니다. 제공되는 보증은 합의된 규격에 제품이 부합한다는 확신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별도의 수행의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cr&cr
4) 거래가격 산정방법, 변동대가의 추정, 투입변수, 정보&cr로봇 및 전기전자 부문의 표준품 공급계약, 정유 및 건설장비 부문 계약의 경우 단일 수행의무로 볼 수 있어 거래가격을 배분할 필요가 없으나, 로봇 및 전기전자 부문의 복합요소 수주계약과 Turn-key 수주계약의 경우에는 하나의 계약 내에 여러가지 제품과 용역을 공급하는 다수의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포함하고 있어 이러한 각각의 수행의무에 거래가격을 배분하고 있습니다.&cr&cr로봇과 전기전자 부문의 경우 거래가격 배분 시 개별판매가격을 기준으로 배분하는 시장평가 조정 접근법을 우선적으로 적용하며, 만약 개별판매가격이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 경우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예상되는 원가를 예측하고 여기에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통해 별도로 구분되는 수행의무에 총 계약금액을 배분하여 거래가격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전기전자 부문은 이에 더해 상기 두가지 방법으로도 거래가격을 배분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총 거래가격에서 다른 재화나 용역의 관측 가능한 개별 판매가격 합계를 차감하여 추정한 가격을 배분하는 잔여접근법을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cr&cr로봇 부문의 경우 대부분의 고객에게 맞춤 설계된 로봇이기 때문에 반품이나 환불이 발생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예상되는 반품에 대한 추정치는 영(0)이거나 매우 미미합니다. 건설장비 부문의 경우 계약서상 계약변경 조항이 없으며, 매출인식 이후 대가의 변동은 발생하지 않기에 변동대가와 관련된 규정은 적용되지 않습니다.&cr&cr전기전자 부문의 경우 해당 부문의 귀책사유 또는 발주처의 요구로 발생하는 설계변경 및 추가 작업에 의한 공사변경과 납기지연 및 조건미달을 이유로 하는 지연배상금,판매를 장려하기 위한 매출할인 및 판매장려금 등으로 인하여 고객에게서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출할인 및 판매장려금 등의 경우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며 지연배상금의 경우 계약조건에 의하여 발생된 예상금액을 계약가에서 차감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24) 금융수익과 비용&cr 연결실체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배당금수익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
-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
-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
&cr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연결실체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 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
(25)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세전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② 이연법인세&cr이연법인세부채와 이연법인세자산을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래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연결실체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해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6) 주당이익
연결실체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27)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cr
1) 다음의 재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cr- 중요성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 &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cr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별도 재무제표
<별도 대차대조표(별도 재무상태표)>
| 제 3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천원) |
| 과 목 | 제 3 기말 | 제 2 기말 |
|---|---|---|
| 자 산 총 계 | 8,583,906,445 | 8,150,735,598 |
| Ⅰ. 유동자산 | 1,177,678,489 | 301,875,878 |
| Ⅱ. 비유동자산 | 7,406,227,956 | 7,848,859,720 |
| 부 채 총 계 | 2,741,696,853 | 2,625,446,591 |
| Ⅰ. 유동부채 | 1,539,341,364 | 1,852,184,388 |
| Ⅱ. 비유동부채 | 1,202,355,489 | 773,262,203 |
| 자 본 총 계 | 5,842,209,592 | 5,525,289,007 |
| Ⅰ. 자본금 | 81,433,085 | 81,433,085 |
| Ⅱ. 자본잉여금 | 3,090,453,701 | 3,090,453,701 |
| Ⅲ. 자본조정 | (489,546,525) | (489,546,525)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670,705) | 1,495,742 |
| Ⅴ. 이익잉여금 | 3,160,540,036 | 2,841,453,004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8,583,906,445 | 8,150,735,598 |
<별도 손익계산서(별도 포괄손익계산서)>
| 제 3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2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천원 ) |
| 과 목 | 제 3 기말 | 제 2 기말 |
|---|---|---|
| I. 매출액 | 492,651,093 | 579,338,552 |
| II. 매출원가 | 193,286,568 | 198,095,156 |
| III. 매출총이익(손실) | 299,364,525 | 381,243,396 |
| Ⅳ. 영업이익(손실) | 247,640,973 | 337,847,947 |
| 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809,526,595 | 125,971,586 |
| Ⅵ. 당기순이익(손실) | 590,858,298 | 130,596,457 |
| Ⅶ. 총포괄이익(손실) | 587,421,776 | 129,520,123 |
| 기본주당이익(손실) | 40,410원 | 8,932원 |
< 별도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 3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2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천원 ) |
| 구 분 | 제 3 기말 | 제 2 기말 |
|---|---|---|
| Ⅰ.미처분 이익잉여금 | 2,914,304,372 | 622,267,460 |
| 1. 전기이월 이익잉여금 | 2,324,716,150 | |
| 2. 보험수리적손익 | (1,270,075) | (1,483,405) |
| 3. 회계정책 변경 | 485,997,838 | |
| 4. 세율 변경 | 7,156,570 | |
| 5. 당기순이익 | 590,858,298 | 130,596,457 |
| Ⅱ.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 2,000,000,000 | |
| 1. 이익잉여금 이입 | 2,000,000,000 | |
| 합 계 (Ⅰ+Ⅱ) | 2,914,304,372 | 2,622,267,460 |
| Ⅲ.이익잉여금처분액 | 284,167,614 | 297,551,310 |
| 1. 이익준비금 | 13,666,423 | 27,050,119 |
| 2. 임의적립금 | ||
| 3. 배 당 금 | 270,501,191 | 270,501,191 |
| 1) 주당 배당금 : | 18,500 원 | 18,500원 |
| 2) 시가 배당률 : | 5.16% | 5.06% |
| Ⅳ.차기이월이익잉여금 | 2,630,136,758 | 2,324,716,150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
| 제3기&cr(2019년) | 제2기&cr(2018년) | ||
| --- | --- | --- | --- |
| 주당액면가액(원) | 5,000 | 5,000 |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173,231 | 268,619 |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590,858 | 130,596 | |
| (연결)주당순이익(원) | 11,848 | 18,371 |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270,501 | 270,501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156.2 | 100.7 | |
| 현금배당수익률(%) | 보통주 | 5.16 | 5.06 |
| - | - | - | |
| 주식배당수익률(%) | 보통주 | - | - |
| - | - | -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보통주 | 18,500 | 18,500 |
| - | - | - | |
| 주당 주식배당(주) | 보통주 | - | - |
| - | - | - |
-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3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 |
&cr
1. 회사의 개요&cr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산업용 및 LCD용 로봇 제조 및 투자사업 등을 주 사업목적으로 2017년 4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한국조선해양 주식회사(분할 전 현대중공업 주식회사)에서 인적분할되어 신규설립되었습니다. 당사의 본점 소재지는 대구광역시이며,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는 정몽준(25.80% ), 국민연금(11.29%) , 정기선(5.10%)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2.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는 주식회사등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가 처음 적용되었으며, 이로 인한 변동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1) 측정기준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순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2)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인 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원화, KRW)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3)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cr재무제표에서 사용된 당사의 회계정책 적용과 추정금액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적용 관련 새로운 중요한 판단과 추정 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을 제외하고는,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한 회계정책과 추정의 근거를 사용하였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 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① 경영진의 판단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주석 : 종속기업의 분류 - 사실상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
- 주석 : 이연법인세부채의 인식 - 종속기업투자의 처분가능성
②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cr - 주석 : 손상검사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무형자산의 회수가능성을 포함한 회수가능가액 추정의 주요 가정&cr - 주석 : 확정급여채무의 측정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
- 주석 : 충당부채와 우발부채 - 자원의 유출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 주석 : 이연법인세의 측정
③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은 다수의 금융 및 비금융자산과 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동 정책과 절차에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공정가치를 포함한모든 유의적인 공정가치 측정의 검토를 책임지는 평가부서의 운영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재무담당임원에게 직접 보고되고 있습니다.
평가부서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에서 중개인 가격이나 평가기관과 같은 제 3자 정보를 사용하는 경우, 평가부서에서 제 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유의적인 평가 문제를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이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 구 분 | 투입변수의 유의성 |
|---|---|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여러 투입변수가 공정가치 서열체계내에서 다른 수준으로 분류되는 경우, 당사는 측정치 전체에 유의적인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정가치 측정치 전체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회계정책의 변경&cr당사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는 다른 기준들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이 없습니다&cr &cr 당 사는 수정 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2018년의 비교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비교정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관련 해석서에 따라 작성되고 표시되었습니다. 회계정책 변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공시 요구사항은 일반적으로 비교정보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cr (1) 리스의 정의&cr 종전에 당사는 계약 약정일에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 2104호에 따라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판단하였습니다. 당사는 현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라 주석4.(16)리스에 설명된 바와 같이 리스의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 시점에 당사는 계약이 리스인지를 다시 평가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합니다. 종전 리스 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은 해당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평가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의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에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합니다.&cr &cr (2) 리스이용자&cr 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토지, 건물 등의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 스이용자로서 당사는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로 이전하는지에 기초하여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며,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
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cr&cr다만, 당사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 &cr &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cr당사는 종전에 리스 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전환 시점에 이러한 리스에 대하여 리스부채는 당사의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하였습니다(주석3.(4).1) 참조). 사용권자산은 다음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하였습니다.&cr&cr - 리스 에 적용한 방법: 리스개시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 다만 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함&cr- 그 밖의 리스에 적용한 방법: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 다만 선급하거나 미지급한 리스료 금액을 조정함&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과 같은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cr&cr-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cr-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음&cr-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cr-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함 &cr &cr2)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금융리스로 분류한 자산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cr (3) 리스제공자&cr당사가 리스제공자로서 적용하는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의 정책과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전대리스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기초하여 분류됩니다. &cr &cr (4)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①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점에, 당사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 --- |
| 사용권자산 | 1,424 |
| 리스부채 | 1,424 |
&cr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의 당 사의 증분차입이자율 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은 3.28% 입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 --- |
| 2018년 12월 31일 운용리스 약정액 | 1,534 |
|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7) |
|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18) |
| 소액리스, 단기리스를 제외한 2018년 12월 31일 운용리스 약정액 | 1,509 |
|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 1,424 |
|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 1,424 |
② 전환기간에 미치는 영향&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당사는 운용리스비용 대신에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당 기 중 당사는 이 리스에 대하여 감가상각비 1,722백만 원, 이자비용 1,733백만원 을 인식하였습니다. &cr
가. 사용권자산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금액 |
| --- | --- |
| K-IFRS 최초적용에 따른 조정 | 1,424 |
| 취득 | 132,967 |
| 처분 | (5,199) |
| 감가상각 | (1,079) |
| 당기말 | 128,113 |
&cr 나. 리스부채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금액 |
| --- | --- |
| K-IFRS 최초적용에 따른조정 | 1,424 |
| 신규약정 | 132,480 |
| 리스료 당기 지급액 | (3,098) |
| 처분 | (4,581) |
| 이자비용 | 1,733 |
| 유동성대체 | - |
| 당기말 | 127,958 |
| 유동 | 2,415 |
| 비유동 | 125,543 |
다. 당기 말 현재 리스부채의 계약에 따른 현금유출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장부금액 | 계약상 &cr현금흐름 | 6개월 이내 | 6~12개월 | 1~3년 | 3년 이상 |
| --- | --- | --- | --- | --- | --- | --- |
| 리스부채 | 127,958 | 219,668 | 1,575 | 1,575 | 5,310 | 211,208 |
&cr ③ 단기ㆍ소액 리스&cr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적용시, 당사는 단기ㆍ소액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면제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 &cr &cr 당기 중 당사가 리스와 관련하여 인식한 현금유출 내역은 다 음 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금액 |
| --- | --- |
| 리스부채 상환액 | 1,811 |
| 단기리스료(*) | 29 |
| 소액자산 리스료(*) | 44 |
| 선급리스료 | 487 |
| 합 계 | 2,371 |
(*)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된 금액입니다. &cr &cr ④ 전대리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라 당사는 일부 건물을 전대리스로 제공하였으며, 해당 계약을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cr&cr당 기 중 당사가 현대미래파트너스㈜, 한국조선해양㈜(구,현대중공업㈜)에 전대리스를 제공하고 인식한 수익은 46백만원 입니다
4. 유의적인 회계정책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유의적인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회계정책의 변경을 제외하고는, 당기 및 비교 표시된 전기의 재무제표는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1) 별도재무제표에서의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 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현금및현금성자산
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고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단기 투자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나,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과 전기말 현재 현금및현금성자산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백만원) | ||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 --- | --- | --- |
| 현금 | 36 | 83 |
| 당좌예금 | 138 | 305 |
| 기타(MMDA 등) | 961,947 | 113,189 |
| 합 계 | 962,121 | 113,577 |
(3) 재고자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이동평균법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미착품은 개별법에 의한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매출원가로인식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4) 비파생금융자산&cr1)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 2) 분류 및 후속측정&cr① 금융자산 &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cr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 &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
② 금융자산 - 사업모형&cr 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
-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의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 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 &cr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cr&cr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cr ③ 금융자산: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 &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구성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
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
-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cr &cr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을 나타내며,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
④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와 배당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손실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 따르는 손익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채무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에 기타포괄손익에 누적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지분상품 |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은 배당금이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습니다. |
3) 금융자산의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 &cr 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cr
4)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5)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각각 아래와 같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 위험회피회계&cr당사는 환율위험과 이자율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등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회피대상 위험으로 인한 자산 또는 부채, 확정계약의공정가치의 변동(공정가치위험회피), 발생가능성이 매우 높은 예상거래 또는 확정거래의 환율변동위험 (현금흐름위험회피)을 회피하기 위하여 일부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에 위험회피관계, 위험관리목적과 위험회피전략을 공식적으로 지정하고 문서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에는 위험회피수단,위험회피대상항목 및 위험회피관계의 개시시점과 그 후속기간에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위험회피수단이 상쇄하는 효과를 평가하는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
① 공정가치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포괄손익계산서의 같은 항목에 인식됩니다.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공정가치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cr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장부금액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현금흐름위험회피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자본으로 처리하며,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행사되거나,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중단시점에서 자본으로 인식한 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향후 예상거래가 발생하는 보고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만,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파생상품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기타 파생상품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어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파생상품을 제외한 모든 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 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6) 금융자산의 손상 &cr 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cr 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
&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유의적으로 증가하는 경우&cr &cr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 &cr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
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 채무불이행이나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 &cr 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 및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직접 차감하지 아니하고 별도 표시합니다. 계약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및기타채권과 관련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의 표시와 유사하게 '판매비와관리비' 또는 '기타영업외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기타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손실은 중요성을 고려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별도로 표시하지 않고 기 업회계기준서 제1039호 하에서의 표시와 유사하게 '금융비용'에 표시하였습니다. &cr &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
⑤ 제각&cr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에 대해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만기가 된 금액에 대한 당사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cr
(7)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으며, 토지는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를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유형자산처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 및 전기의 추정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건물 | 45년 | 차량운반구 | 5~14년 |
| 구축물 | 40년 | 공기구비품 | 3~9년 |
| 기계장치 | 10~19년 |
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8) 무형자산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할 때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이 예측가능하지 않아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고 상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내용연수 |
|---|---|
| 개발비 | 5년 |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가 계속하여 정당한 지를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① 연구 및 개발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② 후속지출
후속지출은 관련되는 특정자산에 속하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이 증가하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상표명 등을 포함한 다른 지출들은 발생 즉시 비용화하고 있습니다.
(9)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련 보조금의 경우, 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익관련 보조금의 경우, 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 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0) 비금융자산의 손상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하는 계약자산과 계약을 체결하거나 이행하기위해 든 원가에서 생기는 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및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단,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적절한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에 대한 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자산 각각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자산에 대해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 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합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없습니다.
(11) 비파생금융부채
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있습니다.
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나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② 기타금융부채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 ③ 금융부채의 제거
금융부채는 소멸 한 경우 즉,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한하여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cr
(12) 종업원급여
① 단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된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있습니다.
② 기타장기종업원급여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보고기간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되지 않을 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당기와 과거기간에 제공한 근무용역의 대가로 획득한 미래의 급여액을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재측정에 따른 변동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③ 퇴직급여: 확정급여제도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부채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 효익의 현재가치를 한도로 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를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연차보고기간 초에 결정된 할인율을 곱하여 결정되며 보고기간 동안 기여금 납부와 급여지급으로 인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변동을 고려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순이자비용과 기타비용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하는 경우, 과거근무에 대한 효익의 변동이나 축소에 따른 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확정급여제도의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정산으로 인한 손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④ 해고급여
당사가 통상적인 퇴직시점 이전에 종업원을 해고할 것을 현실적인 철회가능성이 없이 명시적으로 확약하거나, 당사가 종업원에게 명예퇴직에 대한 해고급여를 제안하고 종업원이자발적으로 제안을 수락하는 경우 해고급여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종업원에게 자발적 명예퇴직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제안을 수락할 것으로 기대되는 종업원의 수에 기초하여 해고급여를 측정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고급여의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도래하는 경우에는 현재가치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cr&cr(13)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존재하는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의무를 보고기간 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당사는 출고한 제품과 관련하여 보증수리기간내의 경상적인 부품수리 등에 충당하기위하여 판매보증충당부채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 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손실부담계약에 대한 충당부채는 계약상 의무에 따라 발생하는 회피 불가능한 원가가 당해 회계연도 계약에 의하여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는 효익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을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원가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하였을 때 지급하여야 할 보상금 또는 위약금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 인식 전에 당해 계약을 이행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자산에서 발생한 손상차손을 먼저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4) 외화
당사는 본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해외사업장순투자 환산차이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지정된 금융부채에서 발생한 환산차이를 제외한 화폐성항목의 환산으로 인해 발생한 외환차이는 모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납입자본
보통주는 자본으로 분류하며 자본거래에 직접 관련되어 발생하는 증분원가는 세금효과를 반영한 순액으로 자본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에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기주식의 과목으로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당사가 자기주식을 취득하여 보유하는 경우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있습니다.
(16) 수익
1) 재화의 판매
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고, 판매된 재화의 소유권과 결부된 통상적 수준의 지속적인 관리상 관여와 효과적인 통제를 하지 않으며,거래와 관련한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수익금액과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했거나 발생할 원가 및 반품가능성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2) 배당수익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등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3) 용역
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은 매 보고기간 말에 그 거래의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진행률은 작업수행 정도에 근거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17) 리스
당사는 수정 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른 회계정책은 별도로 공시하였습니다.
&cr 2019년 1월 1일 부터 적용한 회계정책&cr 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 하는지 판단합니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계약이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이전하는지를 판단할 때,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리스의 정의를 이용합니다.&cr 이 회계정책은 2019년 1월 1일부터 체결되는 계약에 적용합니다.&cr &cr 1) 리스이용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다만, 당사는 부동산 리스에 대하여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여 리스요소와 관련된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합니다.&cr&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cr&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cr&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 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cr-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cr&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 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당사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사용권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 리스부채' 로 표시하였습니다.&cr &cr당사는 건 물 , 비품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
2) 리스제공자&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cr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cr&cr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cr&cr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당사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주석 4(10) 참조). 당사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cr당사는 운용리스로 받는 리스료를 '기타수익'의 일부로써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cr&cr 당사가 리스제공자로서 비교기간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규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cr &cr 2019년 1월 1일 전에 적용한 회계정책&cr 2019년 1월 1일 전에 체결된 계약에 대하여 당사는 다음 사항에 대한 평가에 기초하여 약정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하였습니다.&cr- 특정 자산을 사용해야만 약정을 이행할 수 있는지 여부&cr- 약정에 따라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되는지 여부. 다음 중 하나의 조건을 충족하면 약정에서 자산의 사용권이 이전됨&cr&cr구매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은 양의 산출물을 획득하거나 통제하면서, 자산을 운영할 권리나 능력을 가짐&cr- 구매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은 양의 산출물을 획득하거나 통제하면서, 자산에 대한 물리적 접근을 통제할 권리나 능력을 가짐&cr- 사실과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다른 당사자가 약정대상 자산으로부터 경미하지 않은 양의 산출물을 획득할 가능성이 희박하고 산출물의 단위당 가격이 고정되거나 시장가격과 같지 않음&cr&cr1) 리스이용자&cr비교기간에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기초자산의 소유에 대한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당사에게 이전되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에 리스자산은 공정가치나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최초 측정되었습니다. 최소리스료는 조정리스료를 제외하고 리스기간 동안 리스이용자가 지급해야 하는 금액입니다. 후속적으로 리스자산은 해당 자산에 적용 가능한 회계정책과 일관되게 회계처리 되었습니다.&cr&cr운용리스로 분류되는 경우에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인식되는 리스자산은 없습니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이 인식됩니다. 리스 인센티브를 받는 경우에는 리스기간에 걸쳐 전체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합니다.&cr&cr2) 리스제공자&cr리스제공자로서 당사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cr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
&cr(18) 금융수익과 금융비용&cr당사의 금융수익과 금융비용은 다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자수익
- 이자비용
- 배당금수익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의 처분에서 발생하는 순손익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순손익
-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에 대한 외환손익
- 상각후원가 혹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상차손(혹은 손상차손환입)
-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위험회피의 비효과적인 부분
&cr 이자수익 혹은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였습니다. 배당금 수익은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합니다.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추정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이나 수 취액의 현재가치를 금융자산의 총 장부금액이나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하게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이자수익이나 이자비용을 계산할 때, 유효이자율은 자산의 총장부금액(해당 자산의 신용이 손상되지 않은 경우)이나 부채의 상각후원가에 적용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이자수익은 해당 금융자산의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 만일 해당 자산이 더는 신용이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없다면 총 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계산합니다.&cr
(19)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세액을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법인세와 관련된 이자와 벌금은 법인세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고 법인세에 해당한다면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를 적용하고 법인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우발자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① 당기법인세
당기법인세는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과세소득은 포괄손익계산서상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포괄손익계산서상 손익과 차이가 있습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미지급법인세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을 사용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② 이연법인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해서는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 가능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미리 과세소득은 관련 가산할 일시적차이의 소멸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이연법인세자산을 완전히 인식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현재 일시적차이들의 소멸과 당사의 사업계획을 미래 과세소득에 고려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지급될 보고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지급에 따라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법인세비용이 있다면 배당금 지급과 관련한 부채가 인식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20) 주당이익
당사는 보통주 기본주당이익을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보고기간 동안에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습니다.
(21) 영업부문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항을 연결재무제표에 공시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에는 별도로 공시하지 않았습니다.&cr
(22)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cr1) 다음의 재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 &cr- 사업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 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중요성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 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의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cr &cr&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 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13_회사의분할또는분할합병 □ 회사의 분할 또는 분할합병
가. 분할의 목적 및 경위
(1) 분할회사는 영위하는 사업 중 투자사업부문 등을 제외한 로봇 사업부문(이하 "분할대상 사업부문"이라고 함)을 단순ㆍ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이하 "본건 분할)하여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함으로써 분할대상 사업부문이 독립적으로 고유사업에 전념하도록 하여,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사업부문의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지속성장을 위한 전문성 및 고도화를 추구하고자 한다.&cr
(2) 본건 분할 후 분할존속회사는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투자 부문 등에, 분할신설회사는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집중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경영효율성 및 투명성을 극대화한다.&cr
(3)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하여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부문별 독립적인 경영 및 객관적인 평가를 가능케 함으로써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한다.&cr
(4) 상기와 같은 지배구조 체제 변경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한다.&cr &cr 나. 분할계획서 주요내용의 요지&cr
1. 분할의 방법&cr
(1)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이하 "분할회사"라 함)는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2의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회사는 투자사업부문 등을 제외한 로봇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방식으로 분할하여 현대로보틱스 주식회사(가칭, 이하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한다. 분할회사가 존속하면서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이며, 분할존속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2) 분할기일은 2020년 5월 1일로 한다(명확히 하면, 5월 1일 0시를 의미함). 다만, 분할회사의 이사회의 결의로 분할기일을 변경할 수 있다.&cr
(3) 상법 제530조의3 제1항, 제2항의 규정에 의거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해 분할하며, 동법 제530조의9 제1항의 규정에 의거 분할신설회사 및 분할존속회사는 분할 전의 분할회사 채무[분할회사가 분할 전에 체결한 대출계약, 보증거래계약(지급보증, 이행보증 등 일체의 보증과 관련됨)을 포함하는 일체의 여신계약(그 유형과 여신이 한도대인지 여부는 불문함)상 또는 이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일체의 채무(당해 계약에 따라 이루어진 이상 당해 채무와 관련된 실제 여신제공이 분할 전후인지는 불문함)]에 관하여 연대하여 변제할 책임이 있다.&cr
(4) 분할로 인하여 이전하는 재산은 분할계획서 제5조 (분할 후 신설되는 회사에 관한 사항) 제(7)항의 규정 내용에 따르되, 동 규정에 따르더라도 분할 대상 재산인지 여부가 명백하지 않은 경우 본조 제(5)항 내지 제(10)항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를 결정한다.&cr
(5) 그 성질 또는 법령에 따라 승계되지 아니하여 분할존속회사에 귀속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분할회사에 속한 일체의 적극·소극재산과 공법상의 권리·의무를 포함한 기타의 권리·의무 및 재산적 가치가 있는 사실관계(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는 분할계획서 기재 승계목록(이하 "본건 승계대상목록")에 기재된 사항은 그 기재를 따르고, 본건 승계대상목록에 기재되지 아니한 사항에 대해서는 분할회사의 이사회가 달리 규정하지 않는 한,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대한 것이면 그 사업부문이 귀속되는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게 각각 귀속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분할신설회사는 분할기일 현재 분할대상 사업부문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업원의 고용 및 법률관계(근로계약 등)를 승계한다.&cr
(6) 위 제(5)항에 따라 귀속되는 것들을 제외하고, 분할회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분할기일 이전의 행위 또는 사실로 인하여 분할기일 이후에 발생·확정되는 채무 또는 분할기일 이전에 이미 발생·확정되었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의 여하한 사정에 의하여 분할계획서에 반영되지 못한 채무(공·사법 상의 우발채무 기타 일체의 채무를 포함)에 대하여는 그 원인이 되는 행위 또는 사실이 주로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그 사업부문이 귀속되는 분할신설회사에게, 주로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게 각각 귀속된다. 만약 어느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관한 것인가를 확정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본건 분할에 의하여 분할되는 순자산가액의 비율로 분할신설회사와 분할존속회사에 각각 귀속된다(채무의 내용상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채무 분담비율이 산정되는 경우에는 그 비율에 따라 귀속된다). 이러한 채무의 귀속에 대해 위 원칙에 명백히 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분할회사의 이사회가 그 귀속여부를 결정하는 경우 그 결정에 따른다. &cr
(7)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가 분할 전의 분할회사 채무에 대해 연대채무를 부담하는 것과 관련하여, 분할존속회사가 분할계획서에 따라 분할신설회사가 승계한 채무를 변제하거나 분할존속회사의 기타 출재로 분할신설회사가 면책이 된 때에는 분할존속회사가 분할신설회사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고, 분할신설회사가 분할계획서에 따라 분할존속회사에 귀속된 채무를 변제하거나 분할신설회사의 기타 출재로 분할존속회사가 면책이 된 때에는 분할신설회사가 분할존속회사에 대하여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cr
(8) 분할회사의 사업과 관련하여 분할기일 이전의 행위 또는 사실로 인하여 분할기일 이후에 취득하는 채권, 기타 권리 또는 분할기일 이전에 이미 취득하였으나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의 여하한 사정에 의하여 분할계획서에 반영되지 못한 채권, 기타 권리(공·사법상의 우발채권 기타 일체의 채권을 포함)의 귀속에 관하여도 제(6)항과 같이 처리한다. 또한, 본 항에 따른 공ㆍ사법상 권리의 귀속규정과 달리 분할존속회사 또는 분할신설회사에 해당 권리가 귀속되는 경우, 해당 권리를 보유하게 된 회사가 본 항에 따라 원래 해당 권리를 보유해야 할 상대 회사에게 자신이 보유한 권리를 이전해 주어야 한다.&cr
(9) 분할기일 이전의 분할회사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은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게 각 귀속되는 것으로 한다. 다만, 해당 계약이 특정 자산(주식 포함)에 직접 관련된 경우에는 그 특정자산의 귀속에 따른다. &cr
(10) 분할신설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의 결정방법은 분할회사의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관한 모든 자산, 계약, 권리, 책임 및 의무를 분할신설회사에,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속하지 않는 것은 분할존속회사에 각각 배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본건 분할이 관련 법령상 적격분할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요소,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향후 운영 및 투자계획, 각 회사에 적용되는 관련 법령상의 요건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여,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의 자산, 부채, 자본금액을 결정한다.
&cr2. 분할 일정&cr
| 구 분 | 일 자 |
|---|---|
|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이사회결의일 | 2019년 12월 13일 |
|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 | 2019년 12월 13일 |
| 분할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 | 2019년 12월 31일 |
| 주주명부 폐쇄기간 | 2020년 1월 1일 ~ 2020년 1월 31일 |
| 주주총회 소집공고일 및 통지일 | 2020년 3월 5일 |
|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예정일) | 2020년 3월 25일 |
| 분할기일 | 2020년 5월 1일 |
| 분할보고총회일 및 창립총회일 | 2020년 5월 1일 |
| 분할등기일(예정일) | 2020년 5월 1일 |
주1)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예정일)'은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이며 '분할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확정일' 은 분할계획서 승인에 관한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고자 하는 주주를 확정하기 위한 기준일임.
주2) 상기 일정은 관계법령, 분할회사의 사정,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주3) 상기 내용 중 분할보고총회 및 창립총회는 이사회의 결의ㆍ공고로 갈음할 수 있음.
주4)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재무상태표 등의 서류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의 2주 전부터 분할회사의 본점에 비치할 예정임.
주5)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결의는 상법 제530조의3 제2항에 따라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이상의 수로써 하여야 함.
주6) 분할회사는 분할계획서의 주요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 변경사항에 대한 승인을 위한 별도의 이사회를 개최할 수 있음.
&cr3. 분할되는 회사에(분할존속회사)에 관한 사항&cr
(1) 상호, 목적, 본점소재지, 공고방법
| 구 분 | 내 용 |
|---|---|
| 상호 | 국문명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 |
| 영문명 : HYUNDAI HEAVY INDUSTRIES HOLDINGS CO., LTD. | |
| 목적 | 【별첨4】의 분할존속회사 정관 개정(안) 참조 |
| 본점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 |
| 공고방법 |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yundai-holdings.co.kr)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하는 일간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할 수 있다. |
주) 상호, 공고방법 등 본건 분할의 내용은 분할회사의 이사회 또는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에서 변경될 수 있음.
(2) 감소할 자본금과 준비금의 액&cr해당사항 없음.&cr
(3) 자본감소의 방법&cr해당사항 없음.&cr
(4) 분할로 인하여 이전할 재산과 그 가액&cr① 그 성질 또는 법령에 따라 승계되지 아니하여 분할존속회사에 귀속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분할회사는 분할계획서가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속하는 일체의 적극ㆍ소극적 재산과 공법상의 권리ㆍ의무를 포함한 기타의 권리ㆍ의무와 재산적 가치 있는 사실관계(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함)(이하 "이전대상재산"이라 함)를 분할신설회사에 이전한다. 분할존속회사는 분할신설회사가 설립됨과 동시에 분할신설회사가 분할 이전에 분할대상 사업부문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따라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계약의 체결 등 필요한 협조를 제공한다.
② 분할로 인한 이전대상재산은 "분할계획서 제5조(분할 후 신설되는 회사에 관한 사항) 제(7)항의 분할로 인하여 분할신설회사에 이전될 분할회사의 재산과 그 가액, 【별첨1】 분할재무상태표 및 【별첨2】 승계대상재산목록"에 기재된 바에 의하되, 분할기일 전까지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영업 또는 재무적 활동 등으로 인하여 초래되는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자산 및 부채의 변동사항을 제2조에서 정한 바에 따라 분할재무상태표와 승계대상재산목록에서 가감한다. 또한, 승계대상재산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자산 또는 부채가 발견되거나 그 밖에 자산 및 부채의 가액이 변동된 경우에는 이를 정정 또는 추가하여 기재할 수 있다. 아울러 본건 분할 이후 분할존속회사에 귀속되는 재산의 경우, 【별첨1】분할재무상태표에 기재된 바에 의하되, 분할기일 전까지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의 영업 또는 재무적 활동 등으로 인하여 초래되는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의 자산 및 부채의 변동사항[분할존속회사 귀속대상 자산(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의 매각에 따른 자산 형태의 변경 포함]을 분할재무상태표에서 가감한다.
③ 전항에 의한 이전대상재산의 가액은 이전대상 확정 후 공인회계사의 검토를 받아 확정한다.
④ 이전대상재산에 속하는 권리나 의무 중 그 성질 또는 법령에 따라 분할에 의하여 승계되지 아니하는 것은 분할존속회사에 잔류하는 것으로 본다. 분할에 의한 이전에 필요한 정부기관 등의 승인/인가/신고수리 등을 얻지 못하여 이를 이전할 수 없는 경우에도 같다. 다만,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귀속됨에도 이전되지 못한 권리, 의무의 처리에 대해 별도로 합의할 수 있다. &cr⑤ 분할기일 이전에 국내외에서 분할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산업재산권 중 출원, 등록 또는 해당 국가에서 널리 인식된 상표(서비스표 포함, 해당 상표에 대한 권리와 의무 포함) 중, (1)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것은 분할신설회사에 승계되고, (2) 그 외에 상표는 분할존속회사에 귀속한다. 그 외의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저작권 등 일체의 산업재산권(출원 또는 등록된 산업재산권,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을 받을 수 있는 권리, 해당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저작권 등에 대한 권리와 의무 포함. 저작권은 등록 또는 등록신청 여부를 불문함)은, (1) 분할대상 사업부문에서 발명, 고안, 창작한 것 또는 개발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2)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사업부문에서 발명, 고안, 창작한 것 또는 개발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게 각각 귀속한다. 이 중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산업재산권은 분할계획서 승계대상 산업재산권 목록에 각 기재되어 있다. 이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산업재산권이 발견된 경우에는 위 원칙에 따라 귀속을 정한다.
⑥ 분할 전 분할회사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중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소송은 분할계획서 승계대상 소송 목록에 기재하고, 분할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부동산은 분할계획서 승계대상 부동산 목록에 기재한다.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소송, 부동산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게 각각 귀속된다.
⑦ 분할대상 사업부문으로 인하여 발생한 계약관계(이전대상재산과 관련하여 발생한 계약관계 포함)와 그에 따른 권리ㆍ의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설정된 근저당권, 질권 등은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된다.
⑧ 분할회사의 모든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 발행 주식 또는 지분은 분할존속회사에 귀속된다.
⑨ 분할계획서의 승인 이후 분할기일 전까지 새로이 발생하는 채권, 채무, 계약관계로서 그 귀속여부가 명확하지 아니한 경우, (가) 분할회사의 이사회가 해당 채권, 채무, 계약관계의 귀속여부를 결정하거나, (나) 해당 채권, 채무, 계약의 상대방과 그 귀속여부에 대해 합의한 경우 그 결정 혹은 합의에 따라 귀속을 결정한다.
⑩ 분할 전후 요약 재무구조(2019년 9월 30일 기준)
(단위 : 백만원)
| 구분 | 분할 전 | 분할 후 | |
|---|---|---|---|
| 분할존속회사 (현대중공업지주㈜) |
분할신설회사 (현대로보틱스㈜) |
||
| --- | --- | --- | --- |
| Ⅰ. 유동자산 | 303,555 | 25,687 | 277,868 |
| ㆍ현금 및 현금성자산 | 100,186 | 20,186 | 80,000 |
| ㆍ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95,986 | 6 | 95,980 |
| ㆍ계약자산 | 42,488 | - | 42,488 |
| ㆍ재고자산 | 54,273 | - | 54,273 |
| ㆍ기타 | 10,622 | 5,495 | 5,127 |
| Ⅱ. 비유동자산 | 8,038,564 | 8,208,044 | 79,214 |
| ㆍ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 7,803,763 | 8,051,529 | - |
| ㆍ유형자산 | 60,517 | 4,833 | 55,684 |
| ㆍ무형자산 | 45,497 | 26,880 | 18,617 |
| ㆍ기타 | 128,787 | 124,802 | 4,913 |
| 자산총계 | 8,342,119 | 8,233,731 | 357,082 |
| Ⅰ. 유동부채 | 1,337,609 | 1,285,732 | 51,877 |
| Ⅱ. 비유동부채 | 1,559,439 | 1,502,928 | 57,439 |
| 부채총계 | 2,897,048 | 2,788,660 | 109,316 |
| Ⅰ. 자본금 | 81,433 | 81,433 | 40,000 |
| Ⅱ. 자본잉여금 | 3,090,454 | 3,090,454 | 207,766 |
| Ⅲ. 자본조정 | (489,547) | (489,547) | -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880) | (880) | - |
| Ⅴ. 이익잉여금 | 2,763,611 | 2,763,611 | - |
| 자본총계 | 5,445,071 | 5,445,071 | 247,766 |
주1) 상기 금액은 2019년 9월 30일 현재 재무상태표 기준이며, 분할기일에 변동될 수 있음.
&cr(5) 분할 후 발행주식의 총수
단순 물적 분할이기 때문에 분할회사의 분할 후 발행주식총수는 변동이 없음.&cr
(6)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를 감소하는 경우에 그 감소할 주식의 총수, 종류 및 종류별 주식의 수
해당사항 없음.&cr
(7) 정관변경을 가져오게 하는 그 밖의 사항
| 현행 | 개정안 |
|---|---|
| 제 2 조 (목적) 당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산업용, 의료용, 서비스 로봇 및 관련 자동화 설비 제조 판매업 2. 자동화 시스템 제조 판매업 3. 레이저 시스템 제조 판매업 4. 물류 시스템 제조판매업 5. 작동 모형 및 쇼 전시장비 제조 판매업 6. 자동차 부품 제조업 7. 전력-전자기기 산업제어기기 및 제어시스템 제조 판매업 8. 전기용품 및 계기류 제조 판매업 9. 전기기기 기술개발 연구사업 10. 기계설비의 설치와 훈련용역 11. 현장엔지니어링 12. 시설의 운전과 유지보수 13. 산업분야 계획사업의 운영관리 14. 부품의 생산 및 재생 15. 산업기기, 제조판매 및 수리업 16. 엔지니어링 활동 및 사업 17. 컨설팅사업(기술전문) 18. 인재파견업 19. 시스템 통합사업(소프트웨어개발, 공급, 통합자동화시스템분석, 개발 및 설치) 20. 유무선통신설비 제조 판매업 21. 에너지 절약 사업 22. 정보화 사업 23. 경영관리 및 기술용역사업 24. 고철판매업 25. 무선통신기기 제조 판매업 26. 인터넷 통신판매업 27. 자회사 등의 주식 또는 지분 취득ㆍ소유ㆍ관리 및 관련업 28. 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관리 및 라이센스업 29.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 정보 등 무형자산의 판매 및 용역사업 30. 시장조사, 경영자문 및 컨설팅업 31. 기술연구 및 용역수탁업 32. 신기술 사업관련 투자관리 운영사업 및 창업지원 33. 국내외 광고의 대행업 및 광고물의 제작 및 매매 34. 정기간행물 발행 및 저작권관리업 35. 부동산업 및 부동산 임대업 36. 건물관리 및 용역업 37. 무역업 38. 창고업 39. 인터넷사업 40. 교육서비스업 41. 소프트웨어의 자문, 개발, 공급 및 유지보수업 42. 전 각호의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 또는 부대사업 일체 |
제 2 조 (목적) 당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산업분야 계획사업의 운영관리 2. 컨설팅사업(기술전문) 3. 인재파견업 4. 시스템 통합사업(소프트웨어개발, 공급, 통합자동화시스템분석, 개발 및 설치) 5. 에너지 절약 사업 6. 정보화 사업 7. 경영관리 및 기술용역사업 8. 인터넷 통신판매업 9. 자회사 등의 주식 또는 지분 취득ㆍ소유ㆍ관리 및 관련업 10. 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관리 및 라이센스업 11.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 정보 등 무형자산의 판매 및 용역사업 12. 시장조사, 경영자문 및 컨설팅업 13. 기술연구 및 용역수탁업 14. 신기술 사업관련 투자관리 운영사업 및 창업지원 15. 국내외 광고의 대행업 및 광고물의 제작 및 매매 16. 정기간행물 발행 및 저작권관리업 17. 부동산업 및 부동산 임대업 18. 건물관리 및 용역업 19. 교육서비스업 20. 소프트웨어의 자문, 개발, 공급 및 유지보수업 21. 전 각호의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 또는 부대사업 일체 |
| 제 3 조 (본점 및 지점의 소재지) ①당 회사는 본점을 대구광역시에 둔다. |
제 3 조 (본점 및 지점의 소재지) ① 당 회사는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 |
| <부칙 신설> | 부 칙(2020. 3. 25.) 제 1 조 (시행일) 이 정관은 2019년 12월 13일자 분할계획서에 따라 분할의 효력이 발생하는 날부터 시행한다. |
4. 분할신설회사에 관한 사항
(1) 회사의 상호, 목적, 본점의 소재지 및 공고의 방법
| 구분 | 내용 |
|---|---|
| 상호 | 국문명 : 현대로보틱스 주식회사(가칭) |
| 영문명 : Hyundai Robotics Co., Ltd(약호 HRC) | |
| 목적 | 【별첨3】 분할신설회사 정관(안) 참조 |
| 본점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테크노순환로 3길 50 |
| 공고방법 | 회사의 인터넷홈페이지(http://www.hyundai-robotics.com)에 게재.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서울특별시 내에서 발행하는 일간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할 수 있다. |
주) 상호, 공고방법 등 본건 분할의 내용은 분할회사의 이사회,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또는 분할신설회사의 창립총회에서 변경될 수 있음.
&cr(2) 발행할 주식의 총수 및 액면주식·무액면주식의 구분
| 구분 | 내용 |
|---|---|
| 발행할 주식의 총수 | 160,000,000주 |
| 액면주식ㆍ무액면주식의 구분 (1주의 금액) |
액면주식 (1주의 금액 5,000원) |
(3) 분할 당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 종류 및 종류주식의 수, 액면주식·무액면주식의 구분
| 구분 | 내용 |
|---|---|
|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 | 8,000,000주 |
| 주식의 종류 및 &cr종류별 주식의 수 | 보통주 8,000,000주 |
| 액면주식ㆍ무액면주식의 구분 (1주의 금액) |
액면주식 (1주의 금액 5,000원) |
&cr(4) 분할회사의 주주에 대한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의 배정에 관한 사항 및 배정에 따른 주식의 병합 또는 분할을 하는 경우에는 그에 관한 사항
본건 분할은 단순ㆍ물적분할로서 분할신설회사가 설립 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를 분할회사에 100% 배정함.&cr
(5) 분할회사의 주주 등에게 금전이나 그 밖의 재산을 제공하는 경우에는 그 내용 및 배정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cr
(6) 자본금 및 준비금 총액
(단위: 원)
| 구분 | 내용 |
|---|---|
| 자본금 | 40,000,000,000원 |
| 준비금 | 207,765,587,958원 |
주1) 준비금은 분할신설회사의 주식발행초과금으로 구성됨. &cr주2) 상기 금액은 분할기일에 변동될 수 있으며, 이전대상재산이 확정된 후 공인회계사의 검토를 받아 최종 확정함.
(7) 분할로 인하여 분할신설회사에 이전될 분할회사의 재산과 그 가액
① 그 성질 또는 법령에 따라 승계되지 아니하여 분할존속회사에 귀속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분할회사는 분할계획서가 정하는 바에 따라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속하는 일체의 적극ㆍ소극적 재산과 공법상의 권리ㆍ의무를 포함한 기타의 권리ㆍ의무와 재산적 가치 있는 사실관계(인허가, 근로관계, 계약관계, 소송 등을 모두 포함함)(이하 "이전대상재산"이라 함)를 분할신설회사에 이전한다. 분할존속회사는 분할신설회사가 설립됨과 동시에 분할신설회사가 분할 이전에 분할대상 사업부문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따라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계약의 체결 등 필요한 협조를 제공한다.
② 이전대상재산의 목록과 가액은 분할회사의 2019년 9월 30일 현재 재무상태표 및 재산목록을 기초로 작성된 분할계획서의 【별첨1】 분할재무상태표와 【별첨2】 승계대상재산목록에 기재된 바에 의하되, 분할기일 전까지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영업 또는 재무적 활동 등으로 인하여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자산 및 부채에 변동이 발생하거나 또는 승계대상재산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자산 또는 부채가 발견되거나 그 밖에 자산 및 부채의 가액이 변동된 경우에는 이를 정정 또는 추가하여 기재할 수 있다. 이에 따른 변경사항은 분할계획서의 【별첨1】 분할재무상태표와 【별첨2】 승계대상재산목록에서 가감하는 것으로 한다. 이전대상재산의 가액은 이전대상재산이 확정된 후, 공인회계사의 검토를 받아 확정한다. 아울러 본건 분할 이후 분할존속회사에 귀속되는 재산의 경우, 【별첨1】 분할재무상태표에 기재된 바에 의하되, 분할기일 전까지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의 영업 또는 재무적 활동 등으로 인하여 초래되는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의 자산 및 부채의 변동사항[분할존속회사 귀속대상 자산(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의 매각에 따른 자산 형태의 변경 포함]을 분할재무상태표에서 가감한다.
③ 이전대상재산에 속하는 권리나 의무 중 그 성질 또는 법령상 분할에 의하여 승계되지 아니하는 것은 분할존속회사에 잔류하는 것으로 하되, 분할신설회사에 이전이 필요한 경우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의 협의에 따라 처리한다. 분할에 의한 이전에 정부기관 등의 승인, 인가, 신고수리 등이 필요함에도 이를 받을 수 없는 경우에도 같다.
④ 분할기일 이전에 국내외에서 분할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산업재산권 중 출원, 등록 또는 해당 국가에서 널리 인식된 상표(서비스표 포함, 해당 상표에 대한 권리와 의무 포함) 중, (1)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개별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것은 분할신설회사에 승계되고, (2) 그 외에 상표는 분할존속회사에 귀속한다. 그 외의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저작권 등 일체의 산업재산권(출원 또는 등록된 산업재산권,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을 받을 수 있는 권리, 해당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저작권 등에 대한 권리와 의무 포함. 저작권은 등록 또는 등록신청 여부를 불문함)은, (1) 분할대상 사업부문에서 발명, 고안, 창작한 것 또는 개발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2)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사업부문에서 발명, 고안, 창작한 것 또는 개발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게 각각 귀속한다. 이 중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산업재산권은 분할계획서 승계대상 산업재산권 목록에 각 기재되어 있다. 이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산업재산권이 발견된 경우에는 위 원칙에 따라 귀속을 정한다.
⑤ 분할 전 분할회사를 당사자로 하는 소송 중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소송은 분할계획서 승계대상 소송 목록에 기재하고, 분할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되는 부동산은 분할계획서 승계대상 부동산 목록에 기재한다. 위 목록에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소송, 부동산이 발견된 경우에는 분할대상 사업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신설회사에게, 분할대상 사업부문 이외의 부문에 관한 것이면 분할존속회사에게 각각 귀속된다.
⑥ 분할대상 사업부문으로 인하여 발생한 계약관계(이전대상재산과 관련하여 발생한 계약관계 포함)와 그에 따른 권리ㆍ의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설정된 근저당권, 질권 등은 분할신설회사에 귀속된다.
⑦ 분할회사의 모든 자회사 및 피투자회사 발행 주식 또는 지분은 분할존속회사에 귀속된다. &cr
(8) 분할신설회사가 분할회사의 채무 중에서 분할계획서에 승계하기로 정한 채무에 대한 책임만을 부담할 것을 정한 경우 그에 관한 사항
해당사항 없음&cr
(9) 분할을 할 날
분할기일은 2020년 5월 1일로 한다(명확히 하면, 5월 1일 0시를 의미함). 다만, 분할회사의 이사회의 결의로 분할기일을 변경할 수 있다.&cr
(10) 분할신설회사의 이사와 감사에 관한 사항
① 분할신설회사의 이사 및 감사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약력
| 직 명 | 성 명 | 주민등록번호 | 약 력 | 임기 |
|---|---|---|---|---|
| 사내이사 (대표이사) |
서유성 | 620930-1****** | ㆍ現) 현대로보틱스 사업대표 ㆍ前) 현대중공업 엔진기계 사업본부&cr 기획/구매부문장 |
2년 |
| 사내이사 | 김규덕 | 690514-1****** | ㆍ現) 현대로보틱스 경영부문장 및&cr 생산부문장 겸임 ㆍ前) 현대중공업 인사부문 담당임원 |
2년 |
| 사내이사 | 김정혁 | 740222-1****** | ㆍ現)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cr 재무지원부문 담당임원 ㆍ前)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cr 경쟁력강화TF 팀장 |
3년 |
| 감사 | 김지호 | 780629-1****** | ㆍ現)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 신사업추진팀 팀장 ㆍ前) 현대중공업 사업개발팀 팀장 |
- |
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소집의 통지 또는 공고일 이전에 개최될 분할회사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신설회사의 이사 및 감사 후보자가 변경될 수 있음
(11) 분할신설회사의 정관에 기재할 그 밖의 사항
분할신설회사의 정관은 【별첨3】과 같다. 분할신설회사의 정관 내용은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또는 분할신설회사의 창립총회에서 이를 수정할 수 있다. &cr
(12) 종업원 승계와 퇴직금
분할신설회사는 분할기일 현재 분할대상 사업부문에서 근무하는 모든 종업원의 고용 및 관련 법률관계(근로계약 등)를 승계한다.&cr
(13) 분할신설회사의 설립 방법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함에 있어 다른 주주를 모집하지 않고 분할회사에서 분리되는 재산만으로 분할신설회사의 자본을 구성한다.
&cr5. 기타&cr
(1) 분할계획서의 수정 및 변경
① 분할기일 전까지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영업 또는 재무적 변동, 계획의 이행, 분할회사의 계획 및 사정, 관련 법령,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회계기준의 변경 및 중대한 외부 영향 등으로 인하여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자산 및 부채 (또는 계약관계)에 변동이 발생하거나 또는 본건 승계대상목록에서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자산 또는 부채 (또는 계약관계)가 발견되거나 그 밖에 자산 또는 부채의 가액이 변동된 경우 또는 적격분할 요건의 충족을 위해 자산 또는 부채의 귀속을 변경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주주총회 전에 이사회 또는 이사회의 위임을 받은 대표이사에 의해 일부 수정 또는 변경될 수 있고,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② 본건 분할을 위한 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에 의한 주주승인을 득할 경우 분할등기일 전일까지 주주총회의 추가승인 없이도 아래 항목에 대해 (i)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영업 또는 재무적 활동 또는 계획의 이행, 관련 법령 및 회계기준의 변경 등으로 인하여 분할대상 사업부문의 자산 및 부채에 변동이 발생하거나 또는 승계대상 재산목록에서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된 자산 또는 부채가 발견된 경우, (ii) 그 수정 또는 변경이 합리적으로 필요한 경우로서 그 수정 또는 변경으로 인해 분할존속회사 또는 분할신설회사의 주주에게 불이익이 없는 경우, (iii) 그 동질성을 해하지 않는 범위내의 수정 또는 변경의 경우, (iv) 분할계획서 자체에서 변경이 가능한 것으로 예정하고 있는 경우, (v) 적격분할 요건 충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등에는, 이사회 결의 또는 이사회의 위임을 받은 대표이사에 의하여 수정 또는 변경할 수 있고, 동 수정 및 변경사항은 필요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고 또는 공시하기로 한다.
(가)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상호, 목적, 본점 주소, 공고방법
(나) 분할일정
(다) 분할로 인하여 잔존 또는 이전할 재산과 그 가액 (분할존속회사에 잔존하거나 분할신설회사에 이전될 재산과 그 가액)
(라) 분할 전후의 재무구조
(마) 분할 당시 분할신설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
(바) 분할신설회사의 이사 및 감사에 관한 사항
(사) 분할존속회사 및 분할신설회사의 정관
(아) 각 별첨 기재사항 (본건 승계대상목록 포함)&cr
(2) 분할계획서에서 정하지 아니한 사항으로서 본건 분할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이 있는 때에는 분할계획서의 취지에 반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분할회사의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수정 내지 변경하거나 사안에 따라 이사회의 위임에 따라 대표이사가 결정하여 집행하도록 한다.&cr
(3) 반대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2에 따른 단순ㆍ물적분할의 경우이므로 해당사항 없음. &cr
(4) 채권자보호절차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는 분할 전의 분할회사 채무에 관하여 연대책임을 부담하므로 채권자 보호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cr
(5) 회사 간에 인수ㆍ인계가 필요한 사항
분할계획서의 실행과 관련하여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 간에 인수ㆍ인계가 필요한 사항(문서, 데이터 등 분할대상 사업부문과 관련한 각종 자료 및 사실관계 포함)은 분할존속회사와 분할신설회사 간의 별도 합의에 따른다.&cr
(6) 분할에 관하여 분할계획서에 정하지 않은 절차 등 제반 사항에 대한 권한은 대표이사가 결정하여 집행하도록 한다.&cr
(7) 개인정보의 이전
분할신설회사는 분할기일 현재 분할대상 사업부문과 관련한 개인정보보호법 등 개인정보관련 법령상 모든 개인정보를 이전 받고, 분할회사 및 분할신설회사는 본건 분할로 인한 개인정보의 이전에 관한 통지 등 관련 법령의 기한 내에 요구되는 절차를 취한다.
&cr(8) 분할 후 장래 구조개편 계획&cr&cr분할신설회사는 향후 시설 및 R&D 투자 등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전략적 투자 유치 및 상장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또한 현재로서는 단기간 내에 분할신설회사의 경영권 지분을 외부에 매각하거나 타 회사와 합병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cr&cr&cr
별첨 목록
【별첨1】분할재무상태표
【별첨2】승계대상재산 목록
【별첨3】분할신설회사 정관(안)
【별첨4】분할존속회사 정관 개정(안)
【별첨1】분할재무상태표
(단위: 백만원)
| 구분 | 분할 전 | 분할 후 | |
|---|---|---|---|
| 분할존속회사 (현대중공업지주(주)) |
분할신설회사 (현대로보틱스(주)) |
||
| --- | --- | --- | --- |
| 자산 | |||
| Ⅰ. 유동자산 | 303,555 | 25,687 | 277,868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00,186 | 20,186 | 80,000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95,986 | 6 | 95,980 |
| 계약자산 | 42,488 | - | 42,488 |
| 재고자산 | 54,273 | - | 54,273 |
| 당기법인세자산 | 289 | 289 | - |
| 기타유동자산 | 10,333 | 5,206 | 5,127 |
| Ⅱ. 비유동자산 | 8,038,564 | 8,20 8 ,044 | 79,214 |
|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7,803,763 | 8,051,529 | - |
| 장기금융자산 | 2 | 2 |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220 | 221 | 999 |
| 유형자산 | 60,517 | 4,833 | 55,684 |
| 사용권자산 | 127,565 | 124,579 | 2,986 |
| 무형자산 | 45,497 | 26,880 | 18,617 |
| 이연법인세자산 | - | - | 928 |
| 자산총계 | 8,342,119 | 8,233,731 | 357,082 |
| 부채 | |||
| Ⅰ. 유동부채 | 1,337,609 | 1,285,732 | 51,877 |
| 단기금융부채 | 1,288,463 | 1,277,500 | 10,963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4,246 | 4,739 | 29,507 |
| 계약부채 | 5,851 | 1,853 | 3,998 |
| 파생상품부채 | 176 | 176 | - |
| 리스부채 | 2,725 | 1,464 | 1,261 |
| 유동충당부채 | 6,148 | - | 6,148 |
| Ⅱ. 비유동부채 | 1,559,439 | 1,502,928 | 57,439 |
| 장기금융부채 | 1,398,105 | 1,348,105 | 50,000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8 | 28 | - |
| 장기계약부채 | 21,548 | 21,548 | - |
| 확정급여부채 | 9,643 | 5,661 | 3,982 |
| 비유동충당부채 | 1,723 | - | 1,723 |
| 파생상품부채 | 952 | 952 | - |
| 리스부채 | 125,158 | 123,424 | 1,734 |
| 이연법인세부채 | 2,282 | 3,210 | - |
| 부채총계 | 2,897,048 | 2,788,660 | 109,316 |
| 자본 | |||
| Ⅰ. 자본금 | 81,433 | 81,433 | 40,000 |
| Ⅱ. 자본잉여금 | 3,090,454 | 3,090,454 | 207,766 |
| Ⅲ. 자본조정 | (489,547) | (489,547) | - |
| Ⅳ.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880) | (880) | - |
| Ⅴ. 이익잉여금 | 2,763,611 | 2,763,611 | - |
| 자본총계 | 5,445,071 | 5,445,071 | 247,766 |
| 부채및자본총계 | 8,342,119 | 8,233,731 | 357,082 |
주1) 상기 금액은 2019년 9월30일현재 재무상태표 기준이며, 분할기일에 변동될 수 있음.
【별첨2】승계대상재산 목록
(단위: 백만원)
| 구분 | 금액 | 내용 |
|---|---|---|
| 자산 | ||
| Ⅰ. 유동자산 | 277,868 | |
| 현금 및 현금성자산 | 80,000 | 현금 및 예금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95,980 | |
| 매출채권 | 98,313 | |
| (대손충당금) | (2,524) | |
| 외상매출금 | 68,074 | 거래처 매출채권 |
| (대손충당금) | (2,524) | 매출채권 관련 대손충당금 |
| 받을어음 | 30,239 | 거래처 받을 어음 |
| 미수금 | 167 | 부가세 환급액 등 |
| 미수수익 | 23 | 미수이자 등 |
| 보증예치금 | 1 | |
| 계약자산 | 42,488 | |
| 계약자산 | 43,181 | 거래처 계약자산 |
| (평가충당금) | (693) | 계약자산 관련 대손충당금 |
| 재고자산 | 54,273 | |
| 상품 | 3,948 | |
| (평가충당금) | (443) | |
| 제품 | 4,588 | |
| 재공품 | 22,920 | |
| (평가충당금) | (1,457) | |
| 원재료 | 26,345 | |
| (평가충당금) | (2,320) | |
| 미착품 | 692 | |
| 기타유동자산 | 5,127 | |
| 선급금 | 3,000 | 공사자재 선급금 |
| 선급비용 | 2,127 | 선급이자비용 등 |
| Ⅱ. 비유동자산 | 79,214 | |
| 장기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999 | |
| 보증금 | 999 | 임차보증금 등 |
| 유형자산 | 55,684 | |
| 토지 | 22,286 | 대구 토지 |
| 건물 | 19,088 | 대구 공장, 사무동 건물 |
| (감가상각누계액-건물) | (1,199) | |
| 구축물 | 470 | |
| (감가상각누계액-구축물) | (4) | |
| 기계장치 | 7,902 | |
| (감가상각누계액-기계장치) | (1,208) | |
| 차량운반구 | 487 | |
| (감가상각누계액-차량운반구) | (180) | |
| 공기구비품 | 15,537 | |
| (감가상각누계액-공기구비품) | (7,797) | |
| 건설중인자산 | 302 | |
| 사용권자산 | 2,986 | |
| 사용권자산 | 3,469 | |
| (감가상각누계액-사용권자산) | (483) | |
| 무형자산 | 18,617 | |
| 개발비 | 18,617 | |
| 이연법인세자산 | 928 | |
| 자산총계 | 357,082 | |
| 부채 | ||
| Ⅰ. 유동부채 | 51,877 | |
| 단기금융부채 | 10,963 | |
| 단기차입금 | 10,963 | |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29,507 | |
| 매입채무 | 17,653 | |
| 외상매입금 | 17,653 | 거래처 매입채무 등 |
| 미지급금 | 3,076 | 인건비성 부채, 해외 거래처 미지급금 등 |
| 미지급비용 | 8,778 | 미지급이자, 미지급판매수수료 등 |
| 계약부채 | 3,998 | 거래처 계약부채 |
| 리스부채(유동) | 1,261 | |
| 충당부채(유동) | 6,148 | |
| 판매보증충당부채 | 6,148 | |
| Ⅱ. 비유동부채 | 57,439 | |
| 장기금융부채 | 50,000 | |
| 원화장기차입금 | 50,000 | |
| 퇴직급여부채 | 3,982 | |
| 확정급여부채 | 10,508 | |
| 사외적립자산 | (6,526) | |
| 장기충당부채 | 1,723 | |
| 판매보증충당부채 | 1,723 | |
| 리스부채(비유동) | 1,734 | |
| 부채총계 | 109,316 | |
| 자본 | ||
| Ⅰ. 자본금 | 40,000 | |
| 보통주자본금 | 40,000 | |
| Ⅱ. 자본잉여금 | 207,766 | |
| 주식발행초과금 | 207,766 | |
| 자본총계 | 247,766 | |
| 부채와자본총계 | 357,082 |
(주1) 분할기일 전까지 자산 및 부채의 변동이 발생한 경우에는 관련사항을 반영하여 상기 기재된 승계대상재산목록의 항목과 금액을 조정할 수 있음.
&cr 【별첨3】분할신설회사 정관(안)
정 관
제 1 장 총 칙
제 1 조 (상호) 당 회사는 현대로보틱스 주식회사라 칭한다.
영문으로는 Hyundai Robotics Co., Ltd.(약호 HRC)라 표기 한다.
제 2 조 (목적) 당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산업용, 의료용, 서비스 로봇 및 관련 자동화 설비 제조 판매업
2. 자동화 시스템 제조 판매업
3. 레이저 시스템 제조 판매업
4. 물류 시스템 제조 판매업
5. 물류창고 건설 및 임대업
6. 창고관리시스템 구축, 운영사업
7. 산업용 기계장비 및 관련 물품 도매업
8. 작동 모형 및 쇼 전시장비 제조 판매업
9. 자동차 부품 제조업
10. 전력-전자기기 산업제어기기 및 제어시스템 제조 판매업
11. 전기용품 및 계기류 제조 판매업
12. 전기기기 기술개발 연구사업
13. 기계설비의 설치와 훈련용역
14. 현장 엔지니어링
15. 시설의 운전과 유지보수
16. 산업분야 계획사업의 운영관리
17. 부품의 생산 및 재생
18. 산업기기, 제조판매 및 수리업
19. 엔지니어링 활동 및 사업
20. 컨설팅사업(기술전문)
21. 인재파견업
22. 시스템통합사업(소프트웨어개발, 공급, 통합자동화시스템분석, 개발 및 설치)
23. 유무선통신설비 제조 판매업
24. 에너지 절약 사업
25. 정보화 사업
26. 경영관리 및 기술용역사업
27. 고철판매업
28. 무선통신기기 제조 판매업
29. 인터넷 통신판매업
30.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 정보 등 무형자산의 판매 및 용역사업
31. 기술연구 및 용역수탁업
32. 부동산업 및 부동산 임대업
33. 건물관리 및 용역업
34. 교육서비스업
35. 소프트웨어의자문, 개발, 공급 및 유지보수업
36. 전 각 호에 부대하는 사업 일체&cr&cr
제 3 조 (본점 및 지점의 소재지)
① 당 회사는 본점을 대구광역시에 둔다.
② 당 회사는 영업상 필요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필요한 곳에 지점을 둘 수 있다.
제 4 조 (공고방법)
당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yundai-robotics.com)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지 못할 경우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하는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할 수 있다.
제 2 장 주식과 주권
제 5 조 (발행예정 주식의 총수)
당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일억육천만주로 한다.
&cr제 6 조 (일주의 금액)
당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일주의 금액은 금 오천원으로 한다.
제 7 조 (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
당 회사가 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는 기명식 보통주 8,000,000주로 한다. &cr&cr
제 8 조 (주식의 종류)
① 당 회사가 발행할 주식은 기명식 보통주식과 기명식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cr&cr
제 9 조 (배당우선 주식 : 1종 종류주식)
① 당 회사는 무의결권 배당우선 주식(이하 "1종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고,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이천만주로 한다.
② 1종 종류주식에 대하여는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연 1%이상으로 발행시에 이사회가 정한 우선비율에 따른 금액을 현금으로 우선배당한다.
③ 보통주식에 대한 배당율이 1종 종류주식의 배당율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초과분에 대하여 보통주식과 동일한 비율로 참가시켜 배당한다.
④ 1종 종류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년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누적된 미배당금을 다음 사업년도의 배당시에 우선하여 배당한다.
⑤ 1종 종류주식에 대하여 소정의 배당을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시까지에는 의결권이 있다.
⑥ 1종 종류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 및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제12조 제3항, 제59조, 제60조 제3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⑦ 1종 종류주식의 존속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상 10년이내의 범위에서 발행시 이사회 결의로 정하고 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단, 이 기간 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정의 배당을 완료할 때까지 그 기간을 연장한다.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4조의 규정을 준용한다.&cr&cr
제 10 조 (배당우선 전환주식 : 2종 종류주식)
① 당 회사는 다음 각 호에 의거하여 주주가 회사에 대하여 보통주식으로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무의결권 배당우선 전환주식(이하 "2종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고,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종 종류주식과 합산하여 이천만주로 한다.
(1)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수는 전환전의 수와 동수로 한다.
(2)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개월 이상 5년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3)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한다.
② 2종 종류주식에 대해서는 제9조 제2항부터 제6항까지의 규정을 준용한다.&cr&cr
제 11 조 (배당우선 상환주식: 3종 종류주식)
① 당 회사는 배당우선 상환주식(이하 "3종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고,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이천만주로 한다.
② 3종 종류주식에 대해서는 제9조 제2항부터 제6항까지의 규정을 준용한다.
③ 3종 종류주식은 다음 각 호에 의거 회사의 선택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1) 상환가액은 발행가액과 발행가액의 연 1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정한 가산금액의 합으로 하며, 가산금액은 배당률, 시장상황, 기타 종류주식의 발행에 관련된 제반사항을 고려하여 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다만,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하려는 경우 이사회에서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다는 뜻, 조정사유, 조정의 기준일 및 조정방법을 정하여야 한다.
(2) 상환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이내의 날이 속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종료일 이후 1개월이 되는 날 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다만, 상환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면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상환기간은 연장된다.
가. 상환기간 내에 상환하지 못한 경우&cr나. 우선적 배당이 완료되지 아니한 경우
(3) 3종 종류주식을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할 수 있다. 다만,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3종 종류주식을 정할 수 있으며, 안분비례시 발생하는 단주는 이를 상환하지 아니한다.
(4) 회사는 상환대상인 주식의 취득일 2주일전에 그 사실을 그 주식의 주주 및 주주 명부에 기재된 권리자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④ 3종 종류주식을 발행함에 있어 이사회 결의로 의결권 있는 종류주식("3-1종 종류 주식")이나 의결권 없는 종류주식("3-2종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고, 의결권 있는 3-1종 종류주식의 의결권은 1주당 1개로 한다.&cr&cr
제 12 조 (신주인수권)
① 당 회사가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방식에 의한다.
(1) 주주에게 그가 가진 주식 수에 따라서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당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당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4) 관련 법령에 의하여 증권예탁증권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 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이때, 이사회는 보통주식에 배정할 신주를 보통주식 또는 종류주식으로 할 수 있으며, 종류주식에 배정할 신주는 그와 같은 종류주식으로 한다.
④ 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그 기일까지 신주인수의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그 가액을 납입하지 아니한 주식이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발행가액의 적정성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⑤ 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면서 발생하는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⑥ 회사는 제1항 제1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여야 한다.&cr&cr
제 13 조 (주식매수선택권)
① 당 회사는 회사의 임ㆍ직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이내의 범위에서 상법 제340조의2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주주총회결의에 의해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 목표 또는 시장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할 수 있다.
②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는 회사의 설립과 경영, 해외영업 또는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였거나 기여할 능력을 갖춘 회사의 임ㆍ직원으로 하되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
(1) 의결권 없는 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 이상의 주식을 가진 주주
(2) 이사ㆍ집행임원ㆍ감사의 선임과 해임 등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하여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는 자
(3) 위 제1호와 제2호에 규정된 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③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교부할 주식(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경우에는 그 차액의 산정기준이 되는 주식을 말한다.)은 기명식 보통주식 또는 기명식 종류주식으로 하되, 제1항의 주주총회로 정한다.
④ 주식매수선택권을 일시에 재직하는 임원 또는 직원 전원에게 부여할 수는 없고, 임원 또는 직원의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을 초과할 수 없다.
⑤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주식의 1주당 행사가격은 다음 각호의 가격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후 그 행사가격을 조정하는 경우도 또한 같다.
(1) 새로이 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목의 가격 중 높은 금액
가.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일을 기준으로 한 주식의 실질가액
나. 당해 주식의 권면액
(2) 자기주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을 기준으로 한 주식의 실질가액
⑥ 주식매수선택권은 이를 부여하는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5년내에 행사할 수 있다.
⑦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임ㆍ직원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퇴임하거나 퇴직한 경우
(2)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임ㆍ직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경우
(3) 회사의 파산 또는 해산 등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에 응할 수 없는 경우
(4)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
⑧ 주식매수선택을 부여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행사할 수 있다.
⑨ 주식매수청구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배당에 관하여는 제14조 규정을 준용한다.
제 14 조 (신주의 배당기산일)
당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영업년도 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cr제 15 조 (주권의 종류)
당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다만, 주주의 요청이 있는 경우 이와 다른 종류의 주권을 발행할 수 있다.
제 16 조 (명의개서대리인)
① 당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당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 17 조 (주주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회사 또는 제16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cr제 18 조 (주주명부의 폐쇄 또는 기준일)
① 당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 변경을 정지한다.
② 당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를 2주간전에 공고한 후 1월을 초과하지 않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를 폐쇄하거나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주주명부를 폐쇄하거나 기준일을 함께 정할 수 있다.
&cr&cr제 3 장 사 채&cr&cr
제 19 조 (전환사채의 발행)
① 당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4,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외의 특정한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2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제12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 제2호의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
(2)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사채가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를 배정 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 예측 등 관계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제1항의 전환사채에 있어서 이사회는 그 일부에 대하여만 전환권을 부여하는 조건으로도 이를 발행할 수 있다.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사채의 액면총액 중 2,000억원은 보통주식으로 2,000억원은 1종 종류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 익일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 할 수 있다.
⑥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4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cr제 20 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 당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4,000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2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제12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 제2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
(2)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사채가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를 배정 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 예측 등 관계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사채의 액면총액 중 2,000억원은 보통주식으로 2,000억원은 1종 종류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발행일 익일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서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⑥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4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cr제 21 조 (사채의 발행)
① 당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에게 사채의 금액 및 종류를 정하여 1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기간 내에 사채를 발행할 것을 위임할 수 있다.
&cr제 22 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cr 제16조, 제17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cr&cr&cr
제 4 장 주주총회
제 23 조 (총회의 소집)
① 정기주주총회는 매년결산기 종료후 3월 이내에 소집하고,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 기타 법규에 정하는 바에 의하여 수시 이를 소집한다.
② 주주총회에서는 미리 주주에게 통지한 회의 목적사항 이외에는 결의를 하지 못한다. 단, 주주 전원의 동의가 있으면 그러하지 아니한다.
③ 주주총회는 본점소재지에서 소집한다.
④ 주주총회는 대표이사 또는 대표이사가 위임한 이사가 소집한다.
&cr제 24 조 (소수주주의 존중)
회사는 상법 및 관련 법령상 인정되는 단독주주권 및 소수주주권을 존중한다.
제 25 조 (소집 통지 및 공고)
주주총회를 소집함에는 그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을 총회일 2주간 전에 각 주주에게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cr제 26 조 (의장)
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가 된다. 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대표이사가 지명하는 이사로 하되, 지명이 없는 경우에는 이사 중 1인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cr제 27 조 (의장의 질서유지권)
① 주주총회의 의장은 고의로 의사진행을 방해하기 위한 발언ㆍ행동을 하는 등 현저히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자에 대하여 그 발언의 정지 또는 퇴장을 명할 수 있다.
② 주주총회의 의장은 의사진행의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주주의 발언의 시간 및 횟수를 제한할 수 있다.
&cr제 28 조 (주주의 의결권)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cr제 29 조 (의결권의 불통일행사)
①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제 30 조 (의결권의 대리행사)
①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② 전항의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시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제출하여야 한다.
제 31 조 (주주총회의 성립 및 결의)
주주총회는 법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 외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제 32 조 (주주총회의 의사록)
주주총회의 의사는 그 의사록에 기재하고 의장과 출석한 이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을 하여 본점과 지점에 비치한다.
&cr제 5 장 이사, 이사회, 감사&cr
제 33 조 (이사의 수) 당 회사의 이사회는 3명으로 구성한다.
제 34 조 (이사의 선임)
① 이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② 이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③ 2인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경우 주주는 그 소유주식 1주에 대하여 1개의 의결권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상법 제382조의2를 적용하지 않는다.
&cr제 35 조 (이사의 임기)
① 이사의 임기는 1년 이상 3년 이하로 하며, 선임시에는 각 개인별 임기를 정한다.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② 이사는 재선될 수 있다. &cr&cr
제 36 조 (이사의 보선)
① 이사의 결원이 생긴 때에는 주주총회에서 이를 선임한다. 그러나 법정원수를 결하지 아니하고 업무수행상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② 보선에 의하여 선임된 이사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로 한다. &cr&cr
제 37 조 (이사의 책임)
이사가 당 회사의 이사의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부담하거나 지출한 모든 소송비용, 기타의 손실, 손해 및 채무는 회사가 이를 보상한다. 단, 그러한 손실, 손해 및 채무가 당해 이사의 악의 또는 중과실에 의한 임무위배로 발생하거나 그 밖에 회사에 의한 보상이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 38 조 (이사의 해임과 결원)
① 이사의 해임은 상법 제385조에 따른다.
② 이사가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되었을 경우에는 당연히 그 직을 상실한다.
(1) 회사에 사임서를 제출할 때
(2) 파산선고를 받았을 시
(3) 성년후견 개시 또는 한정후견 개시의 심판을 받았을 시
(4) 사망시
제 39 조 (대표이사의 선임)
당 회사의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1명 이상 선임한다.
제 40 조 (이사의 직무)
① 대표이사는 회사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한다.
② 이사는 대표이사를 보좌하고 업무를 분장 집행하며 대표이사의 유고시에는 대표이사가 지명한 이사가 그 직무를 대행하며, 지명이 없는 경우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③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에 대하여 그 직무를 충실히 수행한다. &cr&cr
제 41 조 (이사의 보고의무)
① 이사는 3월에 1회 이상 업무의 집행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② 이사는 회사에 현저하게 손해를 미칠 염려가 있는 사실을 발견한 때에는 즉시 감사에 이를 보고하여야 한다.
제 42 조 (이사회의 구성과 권한)
①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하며 당 회사 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
② 권한의 위임, 기타 이사회의 운영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하여 별도의 이사회 규정을 둘 수 있다.
제 43 조 (이사회의 소집과 결의방법)
① 이사회는 이사회의장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소집하며, 이사회를 소집할 때에는 회의일 전일까지 각 이사 및 감사에게 소집을 서면 또는 구두로 통지하여야 한다. 단,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 절차 없이 언제든지 개최할 수 있다.
② 이사회의 결의는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의 과반수로 한다. 다만 상법 제397조의 2(회사기회유용금지) 및 제398조(자기거래금지)에 해당하는 사안에 대한 이사회 결의는 이사 3분의 2 이상의 수로 한다.
③ 이사회의 결의에 관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④ 이사회는 이사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직접 회의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모든 이사가 음성을 동시에 송ㆍ수신하는 통신수단에 의하여 결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이사는 이사회에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
제 44 조 (의장)
① 이사회는 매년 정기주주총회후 첫회 이사회에서 임기 1년의 이사회의 의장을 선임한다.
② 의장이 임시의장을 지명하지 않고 이사회에 참석하지 아니할 경우를 대비하여, 의장은 의장을 대신하여 의장직무를 대행할 이사의 순서를 정한다.
③ 의장이 이사회에 참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사중에서 의장직무를 대행할 임시의장을 지명하며, 의장 지명이 없을 경우에는 본조 제2항에서 정한 순으로 이사회 의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제 45 조 (이사회의 의사록)
이사회의 의사에 관하여 의사록을 작성하여야 하며, 의사록에는 의사의 안건, 의사의 경과요령, 그 결과, 반대하는 자와 그 반대 이유를 기재하고 출석한 이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cr&cr
제 46 조 (이사의 보수와 퇴직금)
① 이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② 이사의 퇴직금의 지급은 주주총회 결의를 거친 임원 퇴직금지급규정에 의한다.
&cr제 47 조 (이사회 내 위원회)
① 이사회 내 위원회로 회사 경영전략 기타 이사회에서 위임한 사항을 심의ㆍ결정하는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
② 이사회 내 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다음 각 호의 사항은 그 권한을 위원회에 위임할 수 없다.
(1) 주주총회의 승인을 요하는 사항의 제안
(2) 대표이사의 선임 및 해임
(3) 위원회의 설치와 그 위원의 선임 및 해임
(4) 기타 이사회에서 결정한 사항
④ 위원회는 결의된 사항을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이 경우 이를 통지 받은 각 이사는 이사회의 소집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사회는 위원회가 결의한 사항 에 대하여 다시 결의할 수 있다. &cr&cr
제 48 조 (감사의 수와 선임)
① 당 회사의 감사는 1명으로 한다.
② 감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하며, 감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선임을 위한 의안과는 구분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③ 감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의결권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제1항의 감사의 선임에 있어서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제 49 조 (감사의 임기)
감사의 임기는 취임후 3년내의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종결시까지로 한다.
제 50 조 (감사의 직무 등)
① 감사는 당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② 감사는 이사회에 출석하여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③ 감사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서면에 적어 이사(소집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④ 제3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 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⑤ 감사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⑥ 감사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⑦ 감사는 회사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제 51 조 (감사록)
감사는 감사에 관하여 감사록을 작성하여야 하며, 감사록에는 감사의 실시요령과 그 결과를 기재하고 감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제 52 조 (감사의 보수와 퇴직금)
① 감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감사의 보수결정을 위한 의안은 이사의 보수결정을 위한 의안과는 구분하여 의결하여야 한다.
② 감사의 퇴직금의 지급은 주주총회 결의를 거친 임원 퇴직금지급규정에 의한다.
제 53 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해 감사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폐쇄일 기준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 한다.&cr&cr
제 54 조 (경영진)
① 회사는 이사회의 의결사항을 집행하기 위하여 경영진을 둘 수 있다.
② 경영진에 관한 사항은 별도의 이사회 규정으로 정한다. &cr&cr
제 55 조 (고문 등)
① 대표이사는 최고경영자의 추천으로 업무상 필요에 따라 고문 및 자문역 등을 위촉할 수 있다.
② 최고경영자는 경영진에 준하여 이들의 보수와 또는 업무상 필요한 경비를 정하여 지급할 수 있다.
제 56 조 (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의 작성, 비치)
① 당 회사의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6주간 전에 다음 각호의 서류와 그 부속명세서 및 영업보고서를 작성하여 감사의 감사를 받아야 하며 다음 각호의 서류와 영업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1) 대차대조표
(2) 손익계산서
(3) 그 밖에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서류
② 당 회사가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대상회사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1항의 각 서류에 연결재무제표를 포함한다.
③ 감사는 제1항의 서류를 받은 날부터 4주 내에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 하여야 한다.
④ 제1항에 불구하고 당 회사는 다음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이를 승인할 수 있다.
(1) 제1항의 각 서류가 법령 및 정관에 따라 회사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를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다는 외부감사인의 의견이 있을 때
(2) 감사의 동의가 있을 때
⑤ 제4항에 따라 이사회가 승인한 경우에는 대표이사는 제1항의 각 서류의 내용을 주주총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⑥ 대표이사는 제1항의 서류와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1주간 전부터 본사에 5년간 지점에 3년간 그 등본을 비치하여야 한다.
⑦ 대표이사는 제1항의 각 서류에 대한 주주총회의 승인 또는 제4항에 의한 이사회의 승인을 얻은 때에는 지체 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공고하여야 한다.
제 6 장 계 산
제 57 조 (사업년도)
당 회사의 사업년도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한다. 단, 당 회사의 최초의 사업년도는 회사 설립일로부터 당해 연도 12월 31일까지로 한다.
제 58 조 (이익금의 처분)
당 회사는 매 사업년도의 이익금(이월이익잉여금 포함)을 다음과 같이 처분한다.
1. 이익준비금
2. 기타의 법정적립금
3. 배당금
4. 임의적립금
5. 기타의 이익잉여금처분액
6. 차기이월이익잉여금
제 59 조 (준비금의 자본전입)&cr당 회사가 준비금의 자본전입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자본전입 이사회 결의에 따라, 보통주식에 배정할 신주를 보통주식 또는 종류주식으로 할 수 있으며, 종류주식에 배정할 신주는 그와 같은 종류주식으로 한다.
&cr제 60 조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 주식 및 기타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③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주주총회의 결의에 따라 보통주식에 배당할 신주를 보통주식 또는 종류주식으로 할 수 있으며, 종류주식에 배당할 신주는 그와 같은 종류주식으로 한다.
제 61 조 (중간배당)
① 당 회사는 영업연도 중 1회에 한하여 이사회의 결의로 일정한 날을 정하여 그날의 회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에 대하여 금전, 주식 또는 그 외의 재산으로 이익을 배당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중간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한다.
③ 중간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적립금
(6) 중간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④ 사업년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 (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중간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 62 조 (배당금 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②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당 회사에 귀속한다.
제 7 장 부 칙
제 1 조 (정관의 개정)
당 회사의 정관의 개정은 주주총회의 결의로서 한다.
&cr제 2 조 (세칙과 내규)
당 회사 업무추진과 경영을 위하여 필요한 세칙과 내규는 이사회에서 결정 시행한다.
제 3 조 (시행일)
이 정관은 회사가 설립되는 날로부터 시행한다.
제 4 조 (설립 이후 최초의 이사, 대표이사 등의 선임)
정관 제34조, 제39조 및 제48조에도 불구하고 당 회사 설립 이후 최초의 이사, 대표이사, 감사는 분할회사의 분할계획서에 포함하여 분할계획서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을 통하여 선임한다.
제 5 조 (설립 이후 최초 사업연도의 이사와 감사의 보수 및 퇴직금)
정관 제46조, 제52조에도 불구하고 당 회사 설립 이후 최초 사업연도의 이사와 감사의 보수 및 임원퇴직금 지급규정은 분할회사의 분할계획서에 포함하여 분할계획서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을 통하여 정한다.
제 6 조 (설립 시 본점의 주소)
당 회사 설립 시 본점의 주소는 분할회사의 분할계획서에 포함하여 분할계획서에 대한 주주총회 승인을 통하여 정한다.
제 7 조 (분할회사)
아래 분할회사는 당 회사를 설립하기 위하여 이 정관을 작성하고 2020년 3월 25일 기명날인한다.
&cr&cr
|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 |
| 대표이사 권오갑 (인) |
【별첨4】분할존속회사 정관 개정(안)
정 관
&cr
제 1 장 총 칙
제 1 조 (상호) 당 회사는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라 칭한다.
영문으로는 HYUNDAI HEAVY INDUSTRIES HOLDINGS CO., LTD.라 표기 한다.
제 2 조 (목적) 당 회사는 다음의 사업을 영위함을 목적으로 한다.
1. 산업분야 계획사업의 운영관리
2. 컨설팅사업(기술전문)
3. 인재파견업
4. 시스템통합사업(소프트웨어개발, 공급, 통합자동화시스템분석, 개발 및 설치)
5. 에너지 절약 사업
6. 정보화 사업
7. 경영관리 및 기술용역사업
8. 인터넷 통신판매업
9. 자회사 등의 주식 또는 지분 취득ㆍ소유 관리 및 관련업
10. 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관리 및 라이센스업
11.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 정보 등 무형자산의 판매 및 용역사업
12. 시장조사, 경영자문 및 컨설팅업
13. 기술연구 및 용역수탁업
14. 신기술 사업관련 투자관리 운영사업 및 창업지원
15. 국내외 광고의 대행업 및 광고물의 제작 및 매매
16. 정기간행물 발행 및 저작권관리업
17. 부동산업 및 부동산 임대업
18. 건물관리 및 용역업
19. 교육서비스업
20. 소프트웨어의자문, 개발, 공급 및 유지보수업
21. 전 각호의 관련사업에 대한 투자 또는 부대사업 일체&cr&cr
제 3 조 (본점 및 지점의 소재지)
① 당 회사는 본점을 서울특별시에 둔다.
② 당 회사는 영업상 필요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로 필요한 곳에 지점을 둘 수 있다.
제 4 조 (공고방법)
당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hyundai-holdings.co.kr)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지 못할 경우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하는 일간 한국경제신문에 게재할 수 있다.
제 2 장 주식과 주권
제 5 조 (발행예정 주식의 총수)
당 회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일억육천만주로 한다.
&cr제 6 조 (일주의 금액)
당 회사가 발행하는 주식의 일주의 금액은 금 오천원으로 한다.
제 7 조 (설립시에 발행하는 주식의 총수)
당 회사가 설립시 발행 할 주식의 총수는 12,040,421주로 한다. &cr&cr
제 8 조 (주식의 종류)
① 당 회사가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식과 종류주식으로 한다.
② 회사가 발행하는 종류주식은 이익배당에 관한 우선주식, 의결권 배제 또는 제한에 관한 주식, 상환주식, 전환주식 및 이들의 전부 또는 일부를 혼합한 주식으로 한다.
제 9 조 (배당우선 주식: 1종 종류주식)
① 당 회사는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관련 법령상 허용되는 한도까지 무의결권 배당우선 주식(이하 "1종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② 1종 종류주식에 대하여는 액면금액을 기준으로 하여 연 1%이상으로 발행시에 이사회가 정한 우선비율에 따른 금액을 현금으로 우선배당한다.
③ 보통주식에 대한 배당율이 1종 종류주식의 배당율을 초과할 경우에는 그 초과분에 대하여 보통주식과 동일한 비율로 참가시켜 배당한다.
④ 1종 종류주식에 대하여 어느 사업연도에 있어서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누적된 미배당금을 다음 사업연도의 배당시에 우선하여 배당한다.
⑤ 1종 종류주식에 대하여 소정의 배당을 아니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다음 총회부터 그 우선적 배당을 한다는 결의가 있는 총회의 종료시까지에는 의결권이 있다.
⑥ 1종 종류주식에 대한 신주의 배정 및 주식배당의 경우에는 제12조 제5항, 제59조, 제60조 제3항의 규정을 준용한다.
⑦ 1종 종류주식의 존속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상 10년이내의 범위에서 발행시 이사회 결의로 정하고 이 기간 만료와 동시에 보통주식으로 전환된다. 단, 이 기간 중 소정의 배당을 하지 못한 경우에는 소정의 배당을 완료할 때까지 그 기간을 연장한다. 이 경우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4조의 규정을 준용한다.&cr&cr
제 10 조 (배당우선 전환주식: 2종 종류주식)
① 당 회사는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관련 법령상 허용되는 한도까지 다음 각 호에 의거하여 주주가 회사에 대하여 보통주식으로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무의결권 배당우선 전환주식(이하 "2종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1)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의 수는 전환전의 수와 동수로 한다.
(2)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개월 이상 5년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3)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할 주식은 보통주식으로 한다.
② 2종 종류주식에 대해서는 제9조 제2항부터 제6항을 준용한다.&cr&cr
제 11 조 (배당우선 상환주식: 3종 종류주식)
① 당 회사는 발행주식총수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관련 법령상 허용되는 한도까지 배당우선 상환주식(이하"3종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다.
② 3종 종류주식에 대해서는 제9조 제2항부터 제6항까지의 규정을 준용한다.
③ 3종 종류주식은 다음 각 호에 의거 회사의 선택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1) 상환가액은 발행가액과 발행가액의 연 1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한 가산금액의 합으로 하며, 가산금액은 배당률, 시장상황, 기타 종류주식의 발행에 관련된 제반사항을 고려하여 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다만,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는 것으로 하려는 경우 이사회에서 상환가액을 조정할 수 있다는 뜻, 조정사유, 조정의 기준일 및 조정방법을 정하여야 한다.
(2) 상환기간은 발행일로부터 1년 이상 10년이내의 날이 속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정기주주총회 종료일 이후 1개월이 되는 날 이내의 범위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다만, 상환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면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상환기간은 연장된다.
가. 상환기간 내에 상환하지 못한 경우&cr나. 우선적 배당이 완료되지 아니한 경우
(3) 3종 종류주식을 일시에 또는 분할하여 상환할 수 있다. 다만, 분할상환하는 경우에는 회사가 추첨 또는 안분비례의 방법에 의하여 3종 종류주식을정할 수 있으며, 안분비례시 발생하는 단주는 이를 상환하지 아니한다.
(4) 회사는 상환대상인 주식의 취득일 2주일전에 그 사실을 그 주식의 주주 및 주주명부에 기재된 권리자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④ 3종 종류주식을 발행함에 있어 이사회 결의로 의결권 있는 종류주식("3-1종 종류 주식")이나 의결권 없는 종류주식("3-2종 종류주식")을 발행할 수 있고, 의결권 있는 3- 1종 종류주식의 의결권은 1주당 1개로 한다.&cr&cr
제 12 조 (신주인수권)
① 당 회사가 이사회의 결의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다음 각 호의 방식에 의한다.
(1) 주주에게 그가 가진 주식 수에 따라서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2)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본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를 배정하기 위하여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0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제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본 회사의 주주를 포함한다)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4)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의하여 증권예탁증권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 제3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
(2) 관계 법령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원에 대하여 신주를 배정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까지 포함하여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주식이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신주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4)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신주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 요건 또는 규제를 충족하기 위하거나 지주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위해, 자회사 또는 다른 회사의 주주들로부터 당해 회사의 발행주식을 현물출자 받는 경우에는 주주 외의 자에게 이사회 결의로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④ 제1항 제2호 및 제3호에 따라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상법 제416조 제1호, 제2호, 제2호의2, 제3호 및 제4호에서 정하는 사항을 그 납입기일의 2주 전까지 주주에게 통지하거나 공고하여야 한다. 다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9에 따라 주요사항보고서를 금융위원회 및 거래소에 공시함으로써 그 통지 및 공고를 갈음할 수 있다.
⑤ 제1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이때, 이사회는 보통주식에 배정할 신주를 보통주식 또는 종류주식으로 할 수 있으며, 종류주식에 배정할 신주는 그와 같은 종류주식으로 한다.
⑥ 당 회사는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그 기일까지 신주인수의 청약을 하지 아니하거나 그 가액을 납입하지 아니한 주식이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방법은 발행가액의 적정성 등 관련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⑦ 당 회사가 신주를 배정하면서 발생하는 단주에 대한 처리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⑧ 회사는 제1항 제1호에 따라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여야 한다.&cr&cr
제 13 조 (주식매수선택권)
① 당 회사는 회사의 임ㆍ직원(상법시행령 제30조에서 정하는 관계회사의 임ㆍ직원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5이내의 범위에서 상법 제340조의 2 및 제542조의3의 규정에 의한 주식매수선택권을 주주총회의 특별 결의에 의하여 부여할 수 있다. 다만,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의 범위내에서는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사회의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경우 회사는 부여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에 의해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경영성과 목표 또는 시장지수 등에 연동하는 성과연동형으로 할 수 있다.
②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는 회사의 설립과 경영, 해외영업 또는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였거나 기여할 능력을 갖춘 회사의 임ㆍ직원으로 하되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 다만, 해당 회사의 임원이 됨으로써 특수관계인(상법시행령 제34조 제4항 규정에 의한 특수관계인을 말한다. 이하 같다.)에 해당하게 된 자(그 임원이 계열회사의 비상근 임원인 자를 포함한다.)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1) 최대주주(상법 제542조의8 제2항 제5호의 최대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 및 그 특수관계인
(2) 주요주주(상법 제542조의8 제2항 제6호의 규정에 의한 주요주주를 말한다. 이하 같다.) 및 그 특수관계인
(3)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주요주주가 되는 자
③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교부할 주식(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시가와의 차액을 현금 또는 자기주식으로 교부하는 경우에는 그 차액의 산정기준이 되는 주식을 말한다.)은 보통주식 또는 종류주식으로 하되, 제1항의 주주총회 또는 이사회 결의로 정한다.
④ 주식매수선택권을 일시에 재직하는 임원 또는 직원 전원에게 부여할 수는 없고, 임원 또는 직원의 1인에 대하여 부여하는 주식매수선택권은 발행주식총수의 100 분의 10을 초과할 수 없다.
⑤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주식의 1주당 행사가격은 다음 각호의 가격 이상으로 하여야 한다.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후 그 행사가격을 조정하는 경우도 또한 같다.
(1) 새로이 주식을 발행하여 교부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목의 가격 중 높은 금액
가.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일을 기준으로 상법 제340조의3 제2항 제3호 규정에 의한 주식의 실질가액
나. 당해 주식의 권면액
(2) 자기주식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을 기준으로 상법 제340조의3 제2항 제3호 규정에 의한 주식의 실질가액
⑥ 주식매수선택권은 이를 부여하는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5년 내에 행사할 수 있다.
⑦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로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를 취소할 수 있다.
(1)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임ㆍ직원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퇴임하거나 퇴직한 경우
(2)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임ㆍ직원이 고의 또는 과실로 회사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경우
(3) 회사의 파산 또는 해산 등으로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에 응할 수 없는 경우
(4) 기타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에서 정한 취소사유가 발생한 경우
⑧ 주식매수선택을 부여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받은 자가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내에 사망하거나 기타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한 경우에는 그 행사기간 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⑨ 주식매수청구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배당에 관하여는 제14조 규정을 준용한다.
제 14 조 (신주의 배당기산일)
회사가 유상증자,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년도의 직전영업년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cr제 15 조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당 회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 및 신주인수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제 16 조 (명의개서대리인)
① 당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당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복본을 명의개서 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케 한다.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제 17 조 (주주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삭제>
제 17 조의 2 (전자주주명부)
당 회사는 전자문서로 주주명부를 작성한다.&cr&cr
제 18 조 (주주명부의 폐쇄 또는 기준일)
① 당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 변경을 정지한다.
② 당 회사는 매년 12월 31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 임시주주총회의 소집 기타 필요한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이를 2주간 전에 공고한 후 1월을 초과하지 않는 일정한 기간을 정하여 주주명부를 폐쇄하거나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이사회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주주명부를 폐쇄하거나 기준일을 함께 정할 수 있다.
&cr&cr제 3 장 사 채&cr&cr
제 19 조 (전환사채의 발행)
① 당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금 사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의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전환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2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제12조 제1항 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 제2호의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
(2)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사채가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제1항의 전환사채에 있어서 이사회는 그 일부에 대하여만 전환권을 부여하는 조건으로도 이를 발행할 수 있다.
④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은 사채의 액면총액 중 금 이천억원은 보통주식으로 금 이천억원은 1종 종류주식으로 하고 전환가액은 주식의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전환을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의 발행일 익일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 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 이사회의 결의로써 전환청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⑥ 전환으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과 전환사채에 대한 이자의 지급에 관하여는 제14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cr제 20 조 (신주인수권부사채의 발행)
① 당 회사는 사채의 액면총액이 금 사천억원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이사회 결의로 주주외의 자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1)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제12조 제1항 제1호 외의 방법으로 특정한 자에게 사채를 배정하기 위하여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2) 제12조 제1항 1호 외의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고 이에 따라 청약을 한 자에 대하여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하는 경우
② 제1항 제2호의 방식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식으로 사채를 배정하여야 한다.
(1)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기회를 부여하는 자의 유형을 분류하지 아니하고 불특정 다수의 청약자에게 사채를 배정하는 방식
(2) 주주에 대하여 우선적으로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청약되지 아니한 사채가 있는 경우 이를 불특정 다수인에게 사채를 배정받을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3) 투자매매업자 또는 투자중개업자가 인수인 또는 주선인으로서 마련한 수요예측 등 관계 법규에서 정하는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특정한 유형의 자에게 사채인수의 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
③ 신주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은 사채의 액면총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사회가 정한다.
④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발행하는 주식은 사채의 액면총액 중 금 이천억원은 보통주식으로 금 이천억원은 1종 종류주식으로 하고, 그 발행가액은 액면금액 또는 그 이상의 가액으로 사채발행시 이사회가 정한다.
⑤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간은 당해 사채발행일 익일로부터 그 상환기일의 직전일까지로 한다. 그러나 위 기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로서 신주인수권의 행사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⑥ 신주인수권의 행사로 인하여 발행하는 주식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제14조의 규정을 준용한다.
&cr제 21 조 (사채의 발행)
① 당 회사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에게 사채의 금액 및 종류를 정하여 1년을 초과하지 아니하는 기간 내에 사채를 발행할 것을 위임할 수 있다.
&cr제 22 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cr 제16조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제 22 조의 2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당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 한다.&cr&cr&cr
제 4 장 주주총회
제 23 조 (총회의 소집)
① 정기주주총회는 매년 결산기 종료후 3월 이내에 소집하고, 임시주주총회는 필요에 따라 이사회의 결의,기타 법규에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이를 수시 소집한다.
② 주주총회에서는 미리 주주에게 통지한 회의 목적사항 이외에는 결의를 하지 못한다. 단, 주주 전원의 동의가 있으면 그러하지 아니한다.
③ 주주총회는 본점소재지에서 소집한다.
④ 주주총회는 대표이사 또는 대표이사가 위임한 이사가 소집한다.
&cr제 24 조 (소수주주의 존중)
회사는 상법 및 관련 법령상 인정되는 단독주주권 및 소수주주권을 존중한다.
제 25 조 (소집 통지 및 공고)
① 주주총회를 소집함에는 그 일시, 장소 및 회의의 목적사항을 총회일 2주간 전에 각 주주에게 서면 또는 전자문서로 통지를 발송하여야 한다.
②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주주에 대한 소집 통지는 2주간 전에 주주총회를 소집한다는 뜻과 회의의 목적사항을 서울특별시에서 발행하는 한국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에 2회 이상 공고하거나 금융감독원 또는 한국거래소가 운용하는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고함으로써 제1항의 소집 통지에 갈음할 수 있다.
&cr제 26 조 (의장)
총회의 의장은 대표이사가 된다. 대표이사가 유고시에는 대표이사가 지명하는 이사로 하되, 지명이 없는 경우에는 이사 중 1인이 그 직무를 대행한다.
&cr제 27 조 (의장의 질서유지권)
① 주주총회의 의장은 고의로 의사진행을 방해하기 위한 발언ㆍ행동을 하는 등 현저히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자에 대하여 그 발언의 정지 또는 퇴장을 명할 수 있다.
② 주주총회의 의장은 의사진행의 원활을 기하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주주의 발언의 시간 및 회수를 제한할 수 있다.
&cr제 28 조 (주주의 의결권)
주주의 의결권은 1주마다 1개로 한다.
&cr제 29 조 (의결권의 불통일행사)
① 2이상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주가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하고자 할 때는 회일의 3일전에 회사에 대하여 서면으로 그 뜻과 이유를 통지하여야 한다.
② 회사는 주주의 의결권의 불통일행사를 거부할 수 있다. 그러나 주주가 신탁을 인수하였거나 기타 타인을 위하여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제 30 조 (의결권의 대리행사)
① 주주는 대리인으로 하여금 그 의결권을 행사하게 할 수 있다.
② 전항의 대리인은 주주총회 개시전에 그 대리권을 증명하는 서면(위임장)을 제출 하여야 한다.
제 31 조 (주주총회의 성립 및 결의)
주주총회는 법령에 다른 정함이 있는 경우 외에는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제 32 조 (주주총회의 의사록)
주주총회의 의사는 그 의사록에 기재하고 의장과 출석한 이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을 하여 본점과 지점에 비치한다.
&cr제 5 장 이사, 이사회, 감사위원회&cr
제 33 조 (이사의 수)
① 당 회사의 이사회는 5명 이상으로 구성한다.
② 당 회사의 이사회는 사외이사를 3인 이상으로 하되, 이사 총수의 과반수가 되도록 구성한다. 단, 결원으로 인해 사외이사수가 이사회 구성요건에 미달하게 된 때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최초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요건에 합치되도록 하여야 한다.
제 34 조 (이사의 선임)
① 이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이사 중 제33조에 의한 사외이사는 사외이사후보추천 위원회의 추천을 받은자로 하여야 하며, 제49조에 의한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보할 이사는 별도로 구분하여 선임한다.
② 이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총수의 4분의 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③ 2인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경우 주주는 그 소유주식 1주에 대하여 1개의 의결권 만을 행사할 수 있으며 상법 제382조의2를 적용하지 않는다.
&cr제 35 조 (이사의 임기)
① 이사의 임기는 1년 이상 3년 이하로 하며, 선임시에는 각 개인별 임기를 정한다. 그러나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② 이사는 재선될 수 있다.&cr&cr
제 36 조 (이사의 보선)
① 이사의 결원이 생긴 때에는 주주총회에서 이를 선임한다. 그러나 법정원수를 결하지 아니하고 업무수행상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
② 보선에 의하여 선임된 이사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로 한다.&cr&cr
제 37 조 (이사의 책임)
이사가 본 회사의 이사의 직무수행과 관련하여 부담하거나 지출한 모든 소송비용, 기타의 손실, 손해 및 채무는 회사가 이를 보상한다. 단, 그러한 손실, 손해 및 채무가 당해 이사의 악의 또는 중과실에 의한 임무위배로 발생하거나 그 밖에 회사에 의한 보상이 법률상 허용되지 않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 38 조 (이사의 해임과 결원)
① 이사의 해임은 상법 제385조에 따른다.
② 이사가 다음 각호의 사유에 해당되었을 경우에는 당연히 그 직을 상실한다.
(1) 회사에 사임서를 제출할 때
(2) 파산선고를 받았을 시
(3) 성년후견 개시 또는 한정후견 개시의 심판을 받았을 시
(4) 사망시
제 39 조 (대표이사의 선임)
당 회사의 대표이사는 이사회에서 1명 이상 선임한다.
제 40 조 (이사의 직무)
① 대표이사는 회사를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한다.
② 이사는 대표이사를 보좌하고 업무를 분장 집행하며 대표이사의 유고시에는 대표 이사가 지명한 이사가 그 직무를 대행하며, 지명이 없는 경우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순으로 그 직무를 대행한다.
③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에 대하여 그 직무를 충실히 수행한다.
제 41 조 (이사의 보고의무)
① 이사는 3월에 1회 이상 업무의 집행상황을 이사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② 이사는 회사에 현저하게 손해를 미칠 염려가 있는 사실을 발견한 때에는 즉시 감사위원회에 이를 보고하여야 한다.
제 42 조 (이사회의 구성과 권한)
① 이사회는 이사로 구성하며 당 회사 업무의 중요사항을 결의한다.
② 권한의 위임, 기타 이사회의 운영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하여 별도의 이사회 규정을 둘 수 있다.
제 43 조 (이사회의 소집과 결의방법)
① 이사회는 이사회의장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소집하며, 이사회를 소집할 때에는 회의일 전일까지 각 이사에게 소집을 서면 또는 구두로 통지하여야 한다. 단,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 절차없이 언제든지 개최할 수 있다.
② 이사회의 결의는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의 과반수로 한다. 다만 상법 제397조의 2(회사기회유용금지) 및 제398조(자기거래금지)에 해당하는 사안에 대한 이사회 결의는 이사 3분의2 이상의 수로 한다.
③ 이사회의 결의에 관하여 특별한 이해관계가 있는 자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 한다.
④ 이사회는 이사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직접 회의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모든 이사가 음성을 동시에 송ㆍ수신하는 통신수단에 의하여 결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 해당 이사는 이사회에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
제 44 조 (의장)
① 이사회는 매년 정기주주총회 후 첫회 이사회에서 임기 1년의 이사회의 의장을 선임한다.
② 의장이 임시의장을 지명하지 않고 이사회에 참석하지 아니할 경우를 대비하여, 의장은 의장을 대신하여 의장 직무를 대행할 이사의 순서를 정한다.
③ 의장이 이사회에 참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이사중에서 의장직무를 대행할 임시 의장을 지명하며, 의장 지명이 없을 경우에는 본조 제2항에서 정한 순으로 이사회 의장의 직무를 대행한다.
제 45 조 (이사회의 의사록)
이사회의 의사에 관하여 의사록을 작성하여야 하며, 의사록에는 의사의 안건, 의사의 경과 요령, 그 결과, 반대하는 자와 그 반대 이유를 기재하고 출석한 이사가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cr&cr
제 46 조 (이사의 보수와 퇴직금)
① 이사의 보수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정한다.
② 이사의 퇴직금의 지급은 주주총회 결의를 거친 임원 퇴직금지급규정에 의한다.
&cr제 47 조 (이사회 내 위원회)
① 이사회 내 위원회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및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며, 추가로 회사 경영전략 기타 이사회에서 위임한 사항을 심의ㆍ결정하는 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다.
② 이사회 내 위원회는 2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하며 그 조직 및 운영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③ 다음 각 호의 사항은 그 권한을 위원회에 위임할 수 없다.
(1) 주주총회의 승인을 요하는 사항의 제안
(2) 대표이사의 선임 및 해임
(3) 위원회의 설치와 그 위원의 선임 및 해임
(4) 기타 이사회에서 결정한 사항
④ 위원회는 결의된 사항을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야 한다. 이 경우 이를 통지 받은 각 이사는 이사회의 소집을 요구할 수 있으며, 이사회는 위원회가 결의한 사항에 대하여 다시 결의할 수 있다.&cr&cr
제 48 조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총 위원의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구성하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cr제 49 조 (감사위원회의 구성)
① 당 회사는 감사에 갈음하여 제47조 제1항 규정에 의한 감사위원회를 둔다.
② 감사위원회는 3인 이상의 이사로 구성한다.
③ 위원의 3분의 2이상은 사외이사이어야 하고, 사외이사 아닌 위원은 상법 제542조의 10 제2항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④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권을 행사할 최대주주와 그 특수관계인,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의 계산으로 주식을 보유하는 자, 최대주주 또는 그 특수관계인에게 의결권을 위임한 자가 소유하는 의결권 있는 주식의 합계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경우 그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관하여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⑤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3을 초과하는 수의 주식을 가진 주주는 그 초과하는 주식에 대하여는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한다.
⑥ 감사위원회는 그 결의로 위원회를 대표할 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이 경우 위원장은 사외이사이어야 한다.
⑦ 사외이사의 사임·사망 등의 사유로 인하여 사외이사의 수가 이 조에서 정한 감사위원회의구성요 건에 미달하게 되면 그 사유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소집되는 주주총회에서 그 요건에 합치되도록 하여야 한다.
제 50 조 (감사위원회의 직무등)
① 감사위원회는 이 회사의 회계와 업무를 감사한다.
② 감사위원회는 필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서면에 적어 이사(소집권자가 있는 경우에는 소집권자를 말한다. 이하 같다)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③ 제2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위원회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④ 감사위원회는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의 이유를 기재한 서면을 이사회에 제출하여 임시총회의 소집을 청구할 수 있다.
⑤ 감사위원회는 그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자회사에 대하여 영업의 보고를 요구할 수 있다. 이 경우 자회사가 지체없이 보고를 하지 아니할 때 또는 그 보고의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때에는 자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조사할 수 있다.
⑥ 감사위원회는 회사의 외부감사인을 선정한다.
⑦ 감사위원회는 제1항 내지 제6항 외에 이사회가 위임한 사항을 처리한다.
⑧ 감사위원회 결의에 대하여 이사회는 재결의 할 수 없다.
제 51 조 (감사록)
감사위원회는 감사에 관하여 감사록을 작성하여야 하며, 감사록에는 감사의 실시요령과 그 결과를 기재하고 감사를 실시한 감사위원회 위원이 기명날인 또는 서명하여야 한다.
제 52 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위원회가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며 그 사실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총회에 보고하거나, 최근 주주명부폐쇄일 기준 주주에게 서면이나 전자문서에 의한 통지 또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여야 한다.&cr&cr
제 53 조 (경영진)
① 회사는 이사회의 의결사항을 집행하기 위하여 경영진을 둘 수 있다.
② 경영진에 관한 사항은 별도의 이사회 규정으로 정한다. &cr&cr
제 54 조 (고문 등)
① 대표이사는 최고경영자의 추천으로 업무상 필요에 따라 고문 및 자문역 등을 위촉할 수 있다.
② 최고경영자는 경영진에 준하여 이들의 보수와 또는 업무상 필요한 경비를 정하여 지급할 수 있다.
&cr제 55 조 (사외이사의 자격)
사외이사는 경영, 경제, 법률 또는 관련기술 등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 또는 경험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명망이 있는 자 중에서 상법 등 관련법규상의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 선임하여야 하며, 사외이사가 된 후 그 자격요건을 결하게 되는 때에는 그 직을 상실한다.&cr&cr
제 56 조 (재무제표와 영업보고서의 작성, 비치)
① 회사의 대표이사는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6주간 전에 다음 각호의 서류와 그 부속명세서 및 영업보고서를 작성하여 감사위원회의 감사를 받아야 하며 다음 각호의 서류와 영업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1) 대차대조표
(2) 손익계산서
(3) 그 밖에 회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를 표시하는 것으로서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서류
② 회사가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연결재무제표 작성 대상회사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제1항의 각 서류에 연결재무제표를 포함한다.
③ 감사위원회는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1주전까지 감사보고서를 대표이사에게 제출 하여야 한다.
④ 제1항에 불구하고 회사는 다음 각호의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경우에는 이사회의 결의로 이를 승인할 수 있다.
(1) 제1항의 각 서류가 법령 및 정관에 따라 회사의 재무상태 및 경영성과를 적정하게 표시하고 있다는 외부감사인의 의견이 있을 때
(2) 감사위원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
⑤ 제4항에 따라 이사회가 승인한 경우에는 대표이사는 제1항의 각 서류의 내용을 주주총회에 보고하여야 한다.
⑥ 대표이사는 제1항의 서류와 감사보고서를 정기주주총회 회일의 1주간 전부터 본사에 5년간 지점에 3년간 그 등본을 비치하여야 한다.
⑦ 대표이사는 제1항의 각 서류에 대한 주주총회의 승인 또는 제4항에 의한 이사회의 승인을 얻은 때에는 지체없이 대차대조표와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공고하여야 한다.
제 6 장 계 산
제 57 조 (사업연도)
당 회사의 사업연도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한다
제 58 조 (이익금의 처분)
당 회사는 매 사업연도의 이익금(이월이익잉여금 포함)을 다음과 같이 처분한다.
1. 이익준비금
2. 기타의 법정적립금
3. 배당금
4. 임의적립금
5. 기타의 이익잉여금처분액
6. 차기이월이익잉여금
제 59 조 (준비금의 자본전입)&cr당 회사가 준비금의 자본전입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자본전입 이사회 결의에 따라, 보통주식에 배정할 신주를 보통주식 또는 종류주식으로 할 수 있으며, 종류주식에 배정할 신주는 그와 같은 종류주식으로 한다.
&cr제 60 조 (이익배당)
① 이익의 배당은 금전, 주식 및 기타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배당은 매 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 자에게 지급한다.
③ 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주주총회의 결의에 따라 보통주식에 배당할 신주를 보통주식 또는 종류주식으로 할 수 있으며, 종류주식에 배당할 신주는 그와 같은 종류주식으로 한다.
제 61 조 (분기배당)
① 회사는 사업연도 개시일부터 3월, 6월 및 9월말일 현재의 주주에게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65조의12에 의한 분기배당을 할 수 있다. 분기배당은 금전으로 한다.
② 제1항의 분기배당은 이사회의 결의로 하되, 그 결의는 제1항의 기준일 이후 45일내에 하여야 한다.
③ 분기배당은 직전결산기의 대차대조표상의 순자산액에서 다음 각호의 금액을 공제한 액을 한도로 한다.
(1) 직전결산기의 자본금의 액
(2) 직전결산기까지 적립된 자본준비금과 이익준비금의 합계액
(3) 상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미실현이익
(4) 직전결산기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하기로 정한 금액
(5) 직전결산기까지 정관의 규정 또는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하여 특정목적을 위해 적립한 임의적립금
(6) 분기배당에 따라 당해 결산기에 적립하여야 할 이익준비금
(7) 당해 영업연도중에 분기배당이 있었던 경우 그 금액의 합계액
④ 사업연도 개시일 이후 제1항의 기준일 이전에 신주를 발행한 경우(준비금의 자본전입,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행사의 경우를 포함한다.)에는 분기배당에 관해서는 당해 신주는 직전사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
제 62 조 (배당금 지급청구권의 소멸시효)
① 배당금의 지급청구권은 5년간 이를 행사하지 아니하면 소멸시효가 완성한다.
② 제1항의 시효의 완성으로 인한 배당금은 당 회사에 귀속한다.
부 칙 (2017. 2. 27)
제 1 조 (시행일)
본 정관은 당 회사 설립등기일부터 시행한다.
&cr제 2 조 (설립시 최초의 사업연도)
정관 제57조에도 불구하고 당 회사 설립시 최초의 사업연도는 회사설립일로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로 한다.
제 3 조 (설립시 최초의 명의개서대리인)
정관 제16조에도 불구하고 당 회사 설립시 최초의 명의개서대리인은 국민은행 증권대행부로 한다.
제 4 조 (설립 시 최초의 이사, 대표이사 등의 선임)
정관 제34조, 제39조 및 제47조 내지 제49조에도 불구하고 당 회사 설립시 최초의 이사, 대표이사,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은 분할회사의 분할계획 승인을 통하여 선임한다.
제 5 조 (설립시 최초 사업연도의 이사의 보수)
정관 제46조에도 불구하고 당 회사 설립시 최초 사업연도의 이사의 보수는 분할회사의 분할계획 승인을 통하여 정한다.
제 6 조 (설립 시 본점의 주소)
당 회사 설립시 본점의 주소는 분할회사의 분할계획 승인을 통하여 정한다.
제 7 조 (분할회사)
아래 분할회사는 당 회사를 설립하기 위하여 본 정관을 작성하고 2017년 2월 27일 기명날인한다.
부 칙(2018.3.30.)
제 1 조 (시행일)
이 정관은 2018년 3월 30일부터 개정 시행한다.
부 칙(2019. 3. 27.)
제 1 조 (시행일)
이 정관은 2019년 3월 27일부터 개정 시행한다. 다만, 제15조, 제16조, 제17조, 제22조 및 제22조의1 개정 내용은「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시행령」이 시행되는 날부터 시행하며, 개정 전 정관 제15조, 제16조, 제17조 및 제22조는「주식ㆍ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시행되기 전까지는 계속하여 유효하게 적용된다.
부 칙(2020. 3. 25.)
제 1 조 (시행일)
이 정관은 2019년 12월 13일자 분할계획서에 따라 분할의 효력이 발생하는 날부터 시행한다.
&cr&cr
&cr
다. 분할되는 회사의 최근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및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1. 연결기준
| 연결 재무상태표 |
| 제 3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천원) |
| 제 3 기 | 제 2 기 | |
|---|---|---|
| 자산 | ||
| 유동자산 | 9,935,217,592 | 8,884,243,813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028,484,960 | 1,099,823,984 |
| 단기금융자산 | 690,331,693 | 238,610,942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2,775,961,832 | 2,798,649,715 |
| 계약자산 | 288,715,764 | 170,578,905 |
| 재고자산 | 3,876,745,323 | 4,329,882,609 |
| 파생상품자산 | 24,999,676 | 17,540,222 |
| 당기법인세자산 | 3,157,030 | 6,811,098 |
| 기타유동자산 | 213,192,312 | 222,346,338 |
| 매각예정자산 | 33,629,002 | - |
| 비유동자산 | 15,780,317,597 | 14,463,576,194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 | 4,093,599,830 | 4,075,972,450 |
| 장기금융자산 | 11,164,998 | 5,908,605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03,831,834 | 208,089,506 |
| 투자부동산 | 9,819,838 | 10,634,973 |
| 유형자산 | 8,408,883,562 | 7,885,741,406 |
| 사용권자산 | 569,219,470 | - |
| 무형자산 | 2,151,928,719 | 2,091,825,706 |
| 파생상품자산 | 477,267 | 20,200 |
| 이연법인세자산 | 224,194,245 | 155,776,533 |
| 기타비유동자산 | 7,197,834 | 29,606,815 |
| 자산총계 | 25,715,535,189 | 23,347,820,007 |
| 부채 | ||
| 유동부채 | 8,022,270,883 | 8,660,182,933 |
| 단기금융부채 | 3,415,385,034 | 4,554,488,217 |
| 유동리스부채 | 121,665,490 | - |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3,529,116,882 | 3,592,760,195 |
| 계약부채 | 450,301,655 | 295,689,819 |
| 파생상품부채 | 18,635,214 | 4,544,206 |
| 미지급법인세 | 275,846,611 | 94,454,334 |
| 유동충당부채 | 181,157,426 | 107,556,182 |
| 기타유동부채 | 24,237,940 | 10,689,980 |
| 매각예정부채 | 5,924,631 | - |
| 비유동부채 | 5,808,569,453 | 4,133,477,162 |
| 장기금융부채 | 4,652,880,167 | 3,325,044,785 |
| 비유동리스부채 | 459,685,748 | - |
| 장기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28,885,091 | 37,898,003 |
| 비유동계약부채 | 65,680,399 | - |
| 확정급여부채 | 47,777,038 | 45,103,745 |
| 비유동충당부채 | 42,560,436 | 154,646,909 |
| 파생상품부채 | 2,025,680 | 327,439 |
| 이연법인세부채 | 477,672,950 | 537,073,529 |
| 기타비유동부채 | 31,401,944 | 33,382,752 |
| 부채총계 | 13,830,840,336 | 12,793,660,095 |
| 자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 7,991,963,781 | 7,727,491,462 |
| 자본금 | 81,433,085 | 81,433,085 |
| 자본잉여금 | 5,171,945,404 | 4,783,119,008 |
| 자본조정 | (546,843,345) | (543,100,695)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102,170,382 | 104,030,751 |
| 이익잉여금 | 3,183,258,255 | 3,302,009,313 |
| 비지배지분 | 3,892,731,072 | 2,826,668,450 |
| 자본총계 | 11,884,694,853 | 10,554,159,912 |
| 부채및자본총계 | 25,715,535,189 | 23,347,820,007 |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 제 3 기 2019월 01월 0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 까지 |
| 제 2 기 2018월 01월 01일 부터 2018년 12월 31일 까지 |
| (단위 : 천원) |
| 제 3 기 | 제 2 기 | |
|---|---|---|
| 매출액 | 26,630,333,352 | 27,256,649,937 |
| 매출원가 | 24,800,633,574 | 25,360,420,611 |
| 매출총이익 | 1,829,699,778 | 1,896,229,326 |
| 판매비와관리비 | 1,163,105,933 | 1,034,801,988 |
| 영업이익 | 666,593,845 | 861,427,338 |
| 금융수익 | 484,829,421 | 407,082,350 |
| 금융비용 | 756,153,973 | 638,796,697 |
| 기타영업외수익 | 65,642,195 | 73,753,610 |
| 기타영업외비용 | 297,715,766 | 365,387,865 |
| 지분법손익 | 39,614,956 | 92,985,270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02,810,678 | 431,064,006 |
| 법인세비용(수익) | 87,463,298 | 147,078,658 |
| 당기순이익(손실) | 115,347,380 | 283,985,348 |
| 기타포괄손익 | (11,799,383) | 514,927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17,636,025 | 41,250,997 |
| 파생상품평가손익 | (6,870,166) | 11,578,962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0,004,165 | (1,997,877) |
| 지분법자본변동 | 4,502,026 | 31,669,912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29,435,408) | (40,736,07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1,682) | (59,396) |
| 보험수리적손익 | (23,959,529) | (18,796,885) |
| 유형자산재평가손익 | - | 1,246,107 |
| 지분법이익잉여금 | (5,474,197) | (23,125,896) |
| 총포괄이익 | 103,547,997 | 284,500,275 |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173,230,665 | 268,618,674 |
| 비지배지분 | (57,883,285) | 15,366,674 |
| 총포괄이익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지분 | 152,710,608 | 279,666,770 |
| 비지배지분 | (49,162,611) | 4,833,505 |
| 주당이익 | ||
| 기본주당이익(손실) (단위 : 원) | 11,848 | 18,371 |
2. 별도기준
| 재무상태표 |
| 제 3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단위 : 천원) |
| 제 3 기 | 제 2 기 | |
|---|---|---|
| 자산 | ||
| 유동자산 | 1,177,678,489 | 301,875,878 |
| 현금및현금성자산 | 962,120,992 | 113,577,440 |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106,814,174 | 96,011,330 |
| 계약자산 | 49,831,442 | 24,647,828 |
| 재고자산 | 46,871,732 | 55,850,922 |
| 파생상품자산 | - | 1,917,618 |
| 당기법인세자산 | - | 595,916 |
| 기타유동자산 | 12,040,149 | 9,274,824 |
| 비유동자산 | 7,406,227,956 | 7,848,859,720 |
|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 | 7,164,677,735 | 7,779,597,445 |
| 장기금융자산 | 2,000 | 2,000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214,936 | 1,188,077 |
| 유형자산 | 65,496,453 | 54,350,726 |
| 사용권자산 | 128,112,880 | - |
| 무형자산 | 46,723,952 | 13,721,472 |
| 자산총계 | 8,583,906,445 | 8,150,735,598 |
| 부채 | ||
| 유동부채 | 1,539,341,364 | 1,852,184,388 |
| 단기금융부채 | 1,266,590,694 | 1,823,802,273 |
|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 48,550,599 | 17,928,894 |
| 계약부채 | 15,343,910 | 10,453,221 |
| 파생상품부채 | 158,779 | - |
| 유동리스부채 | 2,414,702 | - |
| 유동충당부채 | 5,585,456 | - |
| 미지급법인세 | 200,697,224 | - |
| 비유동부채 | 1,202,355,489 | 773,262,203 |
| 장기금융부채 | 1,018,455,688 | 750,647,626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7,885 | - |
| 장기계약부채 | 21,892,096 | - |
| 확정급여부채 | 8,098,057 | 9,261,405 |
| 파생상품부채 | 701,100 | - |
| 비유동충당부채 | 4,291,445 | 6,023,990 |
| 비유동리스부채 | 125,543,346 | - |
| 이연법인세부채 | 23,345,872 | 7,329,182 |
| 부채총계 | 2,741,696,853 | 2,625,446,591 |
| 자본 | ||
| 자본금 | 81,433,085 | 81,433,085 |
| 자본잉여금 | 3,090,453,701 | 3,090,453,701 |
| 자본조정 | (489,546,525) | (489,546,525)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670,705) | 1,495,742 |
| 이익잉여금 | 3,160,540,036 | 2,841,453,004 |
| 자본총계 | 5,842,209,592 | 5,525,289,007 |
| 부채및자본총계 | 8,583,906,445 | 8,150,735,598 |
| 포괄손익계산서 |
| 제 3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2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천원) |
| 제 3 기 | 제 2 기 | |
|---|---|---|
| 매출액 | 492,651,093 | 579,338,552 |
| 매출원가 | 193,286,568 | 198,095,156 |
| 매출총이익 | 299,364,525 | 381,243,396 |
| 판매비와관리비 | 51,723,552 | 43,395,449 |
| 영업이익 | 247,640,973 | 337,847,947 |
| 금융수익 | 31,370,828 | 31,816,354 |
| 금융비용 | 110,227,537 | 99,096,673 |
| 기타영업외수익 | 773,235,619 | 1,036,428 |
| 기타영업외비용 | 132,493,288 | 145,632,470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 809,526,595 | 125,971,586 |
| 법인세비용(수익) | 218,668,297 | (4,624,871) |
| 당기순이익 | 590,858,298 | 130,596,457 |
| 기타포괄손익 | (3,436,522) | (1,076,334)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2,166,447) | 407,071 |
| 파생상품평가손익 | (2,166,447) | 407,071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않는 세후기타포괄손익 | (1,270,075) | (1,483,405) |
| 보험수리적손익 | (1,270,075) | (1,483,405) |
| 총포괄이익 | 587,421,776 | 129,520,123 |
| 주당이익 | ||
| 기본주당이익 | 40,410원 | 8,932 |
※ 기타 참고사항&cr해당사항 없습니다.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가삼현 | 1957.09.20 | 사내이사 | 계열회사 임원 | 이사회 |
| 신재용 | 1972.02.27 | 사외이사 |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가삼현 | 현대중공업(주)&cr대표이사 | 2009~2011 | 현대중공업(주) 선박영업부문 상무 | 없음 |
| 2011~2013 | 현대중공업(주) 런던지사장 | |||
| 2013-2013 | 현대중공업(주) 조선사업부 선박영업부문 담당중역 | |||
| 2013~2014 | 현대중공업(주) 서울사무소장 및 선박영업부문 총괄 겸임 | |||
| 2014~2014 | 현대중공업(주) 그룹선박영업본부장 | |||
| 2014~2015 | 현대중공업(주) 그룹선박영업본부 대표 | |||
| 2016~2018 | 현대중공업(주)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대표 | |||
| 2018~ 현재 | 현대중공업(주) 대표이사 | |||
| 신재용 | 서울대&cr경영대학 교수 | 2004~2006 | 위스콘신매디슨대 회계학과 겸임교수 | 없음 |
| 2006~2010 | 일리노이대학 회계학과 조교수 | |||
| 2014~2017 |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 | |||
| 2010~현재 |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가삼현 | 없음 | 해당없음 | 없음 |
| 신재용 | 없음 | 해당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신재용&cr
1. 직무수행 계획 개요
본인은 현대중공업지주 주식회사(이하 “회사”)의 사외이사로서 선임되는 경우 제반 법령 및 회사의 정관 등 내부 규정과 사외이사로서의 기본윤리를 준수하고, 직무수행계획에 따라 아래와 같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회사의 발전과 기업가치 증진시키고 고용창출과 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서의 직무수행 계획
본인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주주 전체 및 회사의 이익을 위하여 회사로 하여금 적법하고 윤리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하는 한편, 감사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앞서 언급한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회사의 업무와 재산상태를 충실히 감사하고, 이사회 및 위원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감사위원으로서 의무를 다하여 회사의 경영에 대한 감독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본인은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사회의 감독기능이 활성화되도록 기여하고,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서 회사의 업무집행이 적법하고 적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시하겠습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1. 가삼현&cr 2014년부터 그룹선박영업본부 대표로 국제적 감각과 탁월한 교섭능력을 바탕으로 적극적 수주활동을 통하여 현대중공업(주)의 경영정상화에 기여하였고, 2018년부터 현대중공업(주)의 대표이사로 역임하며 2019년 흑자 전환을 이루어 냈습니다. 후보자의 다년간의 회사경영 경험과 전문성은 지주회사의 사내이사로서 현대중공업그룹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추천하였습니다.&cr &cr2. 신재용&cr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회계학 석사, 위스콘신매디슨대 회계정보시스템 박사로 위스콘신매디슨대 회계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이와 같이 신재용 이사는 경영학 및 회계학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어, 당사 사외이사로서 향후 회사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하여 추천하였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사내이사확인서(가삼현).jpg 사내이사확인서(가삼현) 사외이사확인서(신재용).jpg 사외이사확인서(신재용)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cr해당사항 없습니다.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신재용 | 1972.02.27 | 사외이사 | 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신재용 | 서울대&cr경영대학 교수 | 2004~2006 | 위스콘신매디슨대 회계학과 겸임교수 | 없음 |
| 2006~2010 | 일리노이대학 회계학과 조교수 | |||
| 2014~2017 |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 | |||
| 2010~현재 |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신재용 | 없음 | 해당없음 |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신재용&cr&cr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회계학 석사, 위스콘신매디슨대 회계정보시스템 박사로 위스콘신매디슨대 회계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이와 같이 신재용 이사는 경영학 및 회계학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어, 당사 사외이사로서 향후 회사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감사위원 확인서(신재용).jpg 감사위원 확인서(신재용)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cr해당사항 없습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5명 ( 3명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400 백만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5명 ( 3명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962 백만원 |
| 최고한도액 | 4,000 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cr해당사항 없습니다.
※ 참고사항
&cr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신고]&cr &cr ※ 당사는 주주님들의 원활한 참석을 위해 주주총회 자율분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cr 2020년 3월 25일(수) 오전 10시 주주총회 개최를 결정하였습니다.&cr 따라서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사유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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