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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YUNG CHEMICAL CO.,LTD

Interim / Quarterly Report Mar 5, 2020

15118_rns_2020-03-05_1e500ac1-cde4-4d01-b444-fd5b43ae295b.html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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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태경화학(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 년 3 월 5 일
&cr
회 사 명 : 태경화학(주)
대 표 이 사 : 박기환
본 점 소 재 지 :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467 (등촌동)
(전 화) 02)3661-8011
(홈페이지)http://www.taekyungchem.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대표이사 (성 명) 박기환
(전 화) 02-3661-8011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50기 정기)

&cr당사 제 50 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0년 3월 20일 (금) 오전 10 시

2. 장 소 :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467 (등촌동) 송원빌딩 B1 대회의실

3. 회의의 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1) 감사보고 2) 영업보고 3)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 4) 외부감사인 선임보고

나. 의결사항

제 1 호 의안 : 제 50 기(2019. 1. 1-2019. 12. 31)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참고사항 : 상기 제 1 호 의안 제50기(2019. 1. 1-2019. 12. 31) 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상법 제449조의2 및 당사 정관 제36조에 의거

외부감사인이 적정의견을 표시하고 감사 전원이 동의할 경우

이사회에서 승인하고 주주총회에서는 보고로 갈음할 예정입니다.

제 2 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

&cr제 3 호 의안 : 이사선임의 건&cr

제 4 호 의안 : 이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제 5 호 의안 : 감사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 제3항에 의하여 경영참고사항을 우리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KEB하나은행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차 개최일자 의안내용 사외이사 등의 성명
한상만&cr(출석률: 46.2%)
--- --- --- ---
찬 반 여 부
--- --- --- ---
1 01.28 제49기(2018년 사업년도) 내부결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찬성
2 02.18 -제49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cr(소집일시, 장소, 의안 등) &cr-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권유제도 채택의 건 찬성
3 02.18 -감사 후보자 추천 심결의 건&cr-이사보수 한도액 심결의 건&cr-감사보수 한도액 심결의 건 찬성
4 03.11 에스비씨(주)의 운영자금대출 대환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불참
5 03.15 -제49기(2018년 사업년도) 재무제표(연결 및 별도) 승인의 건&cr-제49기(2018년 사업년도) 이익배당의 건 찬성
6 06.17 타법인 주식 매각의 건 찬성
7 06.25 에스비씨(주)의 한국시티은행 여신약정에 대한 연대보증의 건 불참
8 10.02 에스비씨(주) 앞 연대보증 입보에 관한 건(수출성장자금대출) 불참
9 11.20 에스비씨(주)의 신한은행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 &cr입보에 관한 건 불참
10 11.20 에스비씨(주)의 파생상품 신규에 대한 연대보증입보에 관한 건 불참
11 11.27 에스비씨(주)의 하나은행 운전자금 대출에 대한 연대보증 &cr입보에 관한 건 불참
12 12.04 유상증자 참여 결정의 건 불참
13 12.05 한국산업은행 운영자금대출한도 약정 기한 연장의 건 찬성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 | ---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해 당 사 항 없 음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cr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1 1,100,000,000 24,000,000 24,000,000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백만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백만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태경에코(주)&cr(계열회사) 매출액 2019.01.01-2019.12.31 5,409 13.3
태경가스기술(주)&cr(종속회사) 매출액 2019.01.01-2019.12.31 2,905 7.2

※ 상기 비율은 2019년 매출액 대비 비율임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제조부문]&cr &cr(1) 산업의 특성 &cr대규모 석유화학공장과 비료공장에서 발생되는 탄산가스를 공급받아, 고순도의 액체탄산을 제조 공급하는 사업으로 주로 맥주, 탄산음료등 음료용을 비롯하여 조선용접,냉매제, 산화방 지제등의 공업용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드라이아이스는 빙과 등의 냉각용과 이벤트 효과용 등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cr &cr(2) 산업의 성장성 &cr탄산가스 수요는 조선용접 분야 등의 불황으로 인한 감소 추세로 전체적인 시장규모가 정체 상황이며, 향후로도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신규 수요처 개발 및 제품 활용성의 다변화를 통한 시장개척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cr &cr(3) 경기변동의 특성 &cr경기활황시에 전반적인 매출증가세가 나타나며, 특히 조선경기의 변동성에 따라 영향을 많 이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한 하절기에 음료 및 빙과 부문에서의 추가수요로 인한 특수 발생과 기온이 상승할 경우 수요가 증대하는 등의 계절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cr &cr(4) 경쟁요인 &cr동업계 타사가 단일 원료공급처에 의한 단일공장을 운영하는 것에 비하여 당사는 복수 원료 공급처에 의한 다수의 공장을 운영중에 있어 안정적 공급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료공급원의 확보 등의 진입장벽이 존재함에 따라 당사를 비롯하여 소수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주된 경쟁요인은 안정적인 공급능력 확보여부 및 가격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cr &cr[기타 제품 제조부문]&cr &cr당사의 종속회사인 태경가스기술(주)(舊동신에너텍(주))는 각종 산업용 고압가스 및 특수가스, 혼합가스등의 제조,판매 및 20M3, 50M3, 100M3, 100M3, 1,000M3 2,500M3등 다양 한 용량의 저압, 고압기화기를 제작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cr[일반가스外(상품) 판매부문]&cr &cr당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반가스(상품)는 에틸렌, 산소, 질소, 알곤 등이 있습니다.&cr &cr에틸렌은 염화비닐, 폴리에틸렌, 아세트산 등의 유화제품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일반적인 용도 이외에 조선등 산업분야의 철강 절단 및 용접용 가스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산소는 제철, 제강, 금속정련 등 용접, 절단, 화학제품의 제조, 폐수의 처리, 펄프표백, 호흡용 의료기기 및 항공기용, 유리제조, 반도체 소재의 산화, 석탄의 가스화, 로켓트 연료의 산화등 여러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cr &cr질소는 철강, 금속, 반도체, 전자, 화학, 의약품 등의 제조공정과 각종금속 열처리, 화학플랜트, 배관, 탱크 등의 퍼지 가스, 식품의 급속냉동, 가공보존, 디플레싱용, 고가용제 회수용, 폐기물의 저온분쇄, 재생, 질화물의 원료, 초전도체, 유전공학 연구 등여러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cr &cr알곤은 질소, 산소와 더불어 공기의 3대 성분 중 하나로 알미늄, 스텐레스 등 비철금속 용접의 Shielding Gas, 실리콘 단결정, 반도체, 탄소섬유 등의 제조, 전구봉입용, 금속의 발광분석용, 특수강 제조, 철강의 연속주조, 분말금속의 제조, 프리즈마 가스절단등의 분야에 사용되고 있습니다.&cr &cr[수산화마그네슘 및 액상소석회 제조부문]&cr &cr(1) 산업의 특성 및 성장성 &cr수산화마그네슘의 주용도는 배연 탈황용과 폐수처리 정화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이중 폐수처리 정화용으로는 주로 가성소다를 사용하고 있으나 가격 및 환경관련법의 강화 등으로 대체 기능소재를 찾고 있으며. 수산화마그네슘이 대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액상소석회 또한 폐수처리정화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어 수산화마그네슘과 함께 환경오염방지에 필수적인 제품입니다.&cr &cr(2) 경기변동의 특성 &cr수산화마그네슘과 액상소석회는 공장 가동 중에 발생하는 환경오염물질을 정화하는 제품으 로서 경기변동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두 제품의 원료는 매장량이 많은 지하자원으로서 원료의 공급과 가격이 안정적입니다.&cr &cr(3) 경쟁요인 &cr당사의 환경사업부문이 위치한 여수산업단지 및 인근지역에는 당사의 제품수요처가 산재되어 있어 지역적으로 수요처에 근접하고 있다는 이점 등으로 원가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수산화마그네슘의 경우 MgO를 원료로 생산되며, 액상소석회(수산화칼슘)은 강알칼리성을 갖는 제품으로 석회석을 소성한 생석회로 생산됩니다. 두 제품 모두 배연탈황제, 폐수처리 정화제로 같은 용도로 사용되어지나 사용자의 환경오염원 종류와 사용후 처리 방식에 따라 다르게 구분 사용되어집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1970년 11월 탄산가스 제조업을 개시하여 꾸준한 판매신장을 이루었으며 시장 변화 에 따른 수급불균형 해소를 위하여 과감한 재투자를 실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동업계 타사 가 단일원료공급처에 의한 단일공장을 운영하는 것에 비하여 당사는 다수의 원료공급처를 통해 복수의 공장을 운영중에 있어 안정적 공급을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함에 따라 동업계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이어 당기에도 대형 수요업체에 대한 매출 정상화에 힘입어 흑자경영을 시현하여 업계 선도업체로서의 변함없는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해당사항 없음"&cr

(2) 시장점유율

업 체 명 액체탄산 점유율(%) 드라이아이스 점유율(%) 환경사업부문 점유율(%)
태경화학 30 40 40
기타 동종업체 70 60 60

&cr(주1) 환경사업부문 점유율은 여수지역에 한함&cr

(3) 시장의 특성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제조 부문의 경우 하절기 특별수요 발생으로 인하여 수급 불균형 상황이 야기되지만 안정적인 공급능력을 갖춘 당사는 경쟁사에 비하여 월등한 원천 경쟁력을 가지며 이를 바탕으로 업계 선도업체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공격적인 마케팅 강화와 신규 수요처의 적극적 공략 및 실수요자 판매 비중 확대 등 을 통한 적정판매가 유지와 원가절감을 통해 이익률을 증가 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이익을 극대화 시키고, 사업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시장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cr

(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cr&cr&cr&cr&cr&cr&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2019년도에는 조선, 드라이아이스 탄산수요는 증가하는데 반해 주요 원료가스 공급처인 석유화학사의 가동률 저하와 잇따른 정기보수로 인해 원료가스 조달에 힘겨운 한해를 보냈고, 당사는 이러한 위기를 지속적인 원가절감 및 수율개선으로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20년도에는 신규원료 공급처를 확보하여 재고부족에 따른 이슈를 해결하고, 매출에 있어 국내조선사들의 선박수주량 증가에 따른 조선의 경기회복과 온라인 택배시장 급성장으로 인한 드라이아이스 수요증가로, 영업력을 극대화하여 매출증가에 따른 수익향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cr&cr※ 당해 사업연도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재무제표로서 회계감사 결과 및 정기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종 확정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주석은 추후 공시될 "감사보고서제출"의 첨부문서 감사보고서 및 연결감사보고서를 참고바랍니다.&cr

[연결재무제표]&cr

- 연결재무상태표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50 (당)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49 (전)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50 (당) 기말 제 49 (전) 기말
[자 산]
1. 유동자산 51,061,345,533 19,696,288,457
(1) 현금및현금성자산 10,116,248,114 2,619,967,788
(2) 매출채권 9,104,581,790 10,763,135,414
(3) 단기기타채권 2,053,966,634 587,468,659
(4) 단기기타금융자산 27,662,380,000 1,143,241,763
(5) 재고자산 1,773,025,297 2,709,784,537
(6) 기타유동자산 351,143,698 174,641,951
(7) 매각예정자산 - 1,698,048,345
2. 비유동자산 84,560,149,163 103,498,113,250
(1) 장기기타금융자산 38,575,715,742 39,695,035,012
(2) 장기기타채권 279,861,410 279,861,410
(3) 관계기업투자 9,956,342,175 7,772,301,666
(4) 투자부동산 980,225,930 -
(5) 유형자산 34,375,524,513 55,750,915,162
(6) 사용권자산 392,479,393 -
자 산 총 계 135,621,494,696 123,194,401,707
[부 채]
1. 유 동 부 채 9,788,116,798 9,051,362,477
(1) 매입채무 2,851,527,418 3,697,793,609
(2) 단기기타채무 3,845,118,524 3,241,188,194
(3) 단기차입금 - 1,000,000,000
(4) 당기법인세부채 2,696,859,002 568,170,717
(5) 기타유동부채 314,030,792 544,209,957
(6) 유동리스부채 80,581,062 -
2. 비 유 동 부 채 7,342,021,625 6,147,366,093
(1) 퇴직급여부채 742,495,216 27,216,768
(2) 장기기타채무 50,000,000 -
(3) 이연법인세부채 6,251,266,882 6,120,149,325
(4) 비유동리스부채 298,259,527 -
부 채 총 계 17,130,138,423 15,198,728,570
[자 본]
1. 지배기업소유주지분 118,491,356,273 107,995,673,137
(1) 자본금 5,800,000,000 5,800,000,000
(2) 자본잉여금 12,090,859,473 12,090,859,473
(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4,140,979,530 23,992,437,199
(4) 기타자본 (808,177,000) (396,514,020)
(5) 이익잉여금 77,267,694,270 66,508,890,485
2. 비지배지분 - -
자 본 총 계 118,491,356,273 107,995,673,137
부채및자본총계 135,621,494,696 123,194,401,707

&cr&cr- 연결포괄손익계산서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0 (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9 (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50 (당) 기 제 49 (전) 기
1. 매출액 41,832,103,994 47,441,990,797
2. 매출원가 30,506,608,885 34,379,548,236
3. 매출총이익 11,325,495,109 13,062,442,561
4. 판매비와관리비 10,134,091,181 9,901,867,753
5. 영업이익 1,191,403,928 3,160,574,808
6. 기타수익 27,935,333,038 235,217,653
7. 기타비용 19,359,120,427 425,168,815
8. 금융수익 2,714,928,613 1,419,398,729
9. 금융원가 36,038,563 57,101,445
10. 관계기업투자손익 (165,000,745) 260,551,015
1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12,281,505,844 4,593,471,945
12. 법인세비용 2,458,408,402 1,687,215,813
13. 당기순이익 9,823,097,442 2,906,256,132
14. 기타포괄손익 2,812,762,574 9,769,283,836
15. 총포괄이익 12,635,860,016 12,675,539,968
16. 당기순이익귀속 9,823,097,442 2,906,256,132
지배기업소유주 9,823,097,442 2,906,256,132
비지배지분 - -
17. 총포괄이익귀속 12,635,860,016 12,675,539,968
지배기업소유주 12,635,860,016 12,675,539,968
비지배지분 - -
18.주당이익
기본주당순이익 854 251

&cr&cr- 연결자본변동표

<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50 (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9 (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기타자본 이익잉여금 지배기업&cr소유주지분 비지배지분 총 계
2018.1.1(전기초) 5,800,000,000 12,090,859,473 16,011,843,970 - 63,553,943,746 97,456,647,189 - 97,456,647,189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1,869,187,070) - 1,869,187,070 - - -
당기순이익 - - - - 2,906,256,132 2,906,256,132 - 2,906,256,132
기타포괄손익
투자금융자산평가손익 - - 985,120,680 - - 985,120,680 - 985,120,680
토지재평가잉여금 - - 7,919,467,022 - - 7,919,467,022 - 7,919,467,02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66,953,267) (66,953,267) - (66,953,267)
관계기업의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지분 - - - - (13,543,196) (13,543,196) - (13,543,196)
관계기업기타포괄손익지분 - - 945,192,597 - - 945,192,597 - 945,192,597
소유주와의거래등
자기주식의 취득 - - - (396,514,020) - (396,514,020) - (396,514,020)
연차배당 - - - - (1,740,000,000) (1,740,000,000) - (1,740,000,000)
2018.12.31(전기말) 5,800,000,000 12,090,859,473 23,992,437,199 (396,514,020) 66,508,890,485 107,995,673,137 - 107,995,673,137
2019.1.1(당기초) 5,800,000,000 12,090,859,473 23,992,437,199 (396,514,020) 66,508,890,485 107,995,673,137 - 107,995,673,137
당기순이익 - - - - 9,823,097,442 9,823,097,442 - 9,823,097,442
기타포괄손익
투자금융자산평가손익 - - 2,992,319,543 - - 2,992,319,543 - 2,992,319,543
투자금융자산처분 - - (2,905,016,615) - 2,905,016,615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02,850,145) (202,850,145) - (202,850,145)
관계기업의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지분 - - - - (37,946,227) (37,946,227) - (37,946,227)
관계기업기타포괄손익지분 - - 61,239,403 - - 61,239,403 - 61,239,403
소유주와의거래등
자기주식의 취득 - - - (411,662,980) - (411,662,980) - (411,662,980)
연차배당 - - - - (1,728,513,900) (1,728,513,900) - (1,728,513,900)
2019.12.31(당기말) 5,800,000,000 12,090,859,473 24,140,979,530 (808,177,000) 77,267,694,270 118,491,356,273 - 118,491,356,273

&cr&cr- 연결현금흐름표&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50 (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9 (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50 (당) 기 제 49 (전) 기
1.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3,178,255,365 4,865,880,525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2,401,837,719) (4,743,055,995)
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3,280,137,320) (2,136,514,020)
4.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감 7,496,280,326 (2,013,689,490)
5.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619,967,788 4,633,657,278
6.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10,116,248,114 2,619,967,788

&cr&cr- 재무제표에 대한 주요 주석&cr

제 50 (당)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49 (전)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태경화학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1. 일반사항&cr&cr (1) 지배기업의 개요&cr 태경화학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지배기업인 태경화학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1970년 11월 11일에 설립되어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67(등촌동)에 본사를, 여수, 울산, 대산 및 나주에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은 드라이아이스, 액체탄산,수산화마그네슘 및 액상소석회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지배기업은 2000년 3월 14일 회사명을 대덕공업주식회사에서 태경화학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cr&cr지배기업은 1992년 10월 22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03년 1월 28일 주식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대표이사는 박기환이며, 지배기업의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주주명 당기말 전기말
--- --- --- --- ---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 --- --- --- ---
(주)백광소재 4,641,480 40.01 4,641,480 40.01
태경산업(주) 1,896,720 16.35 1,896,720 16.35
태경에프앤지(주) 108,660 0.94 108,660 0.94
자기주식 164,561 1.42 - -
기타 4,788,579 41.28 4,953,140 42.70
합계 11,600,000 100.00 11,600,000 100.00

&cr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통칭하여 '연결실체')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cr

(2) 종속기업의 개요&cr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당 기말>

(단위: 주, 천원)
회사명 자본금 투자주식수 지분율 업종 소재지 보고기간종료일
--- --- --- --- --- --- ---
태경가스기술(주) 500,000 50,000 100% 제조 대한민국 12월 31일
태경그린가스(주) 1,910,000 382,000 100% 제조 대한민국 12월 31일

&cr <전 기말>

(단위: 주, 천원)
회사명 자본금 투자주식수 지분율 업종 소재지 보고기간종료일
--- --- --- --- --- --- ---
태경가스기술(주) 500,000 50,000 100% 제조 대한민국 12월 31일
태경그린가스(주) 1,910,000 382,000 100% 제조 대한민국 12월 31일

&cr 2)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cr <당기>

(단위: 천원)
회사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 --- --- --- --- --- ---
태경가스기술(주) 4,968,686 1,936,041 3,032,645 5,214,892 190,951 204,930
태경그린가스(주) 26,709,713 1,898,335 24,811,378 - 6,010,213 6,010,361

&cr <전기>

(단위: 천원)
회사명 자산 부채 자본 매출 당기순손익 총포괄손익
--- --- --- --- --- --- ---
태경가스기술(주) 4,496,592 1,668,876 2,827,716 3,403,450 (454,148) 549,174
태경그린가스(주) 19,307,110 506,093 18,801,017 - (151,347) (151,347)

( 3) 전기 중 연결실체는 자사주 매입을 목적으로 특정금전신탁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해당 특정금전신탁은 별도의 실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결실체는 신탁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어 연결 대상에 포함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해당 신탁자산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808,177천원은 기타자본으로 회계처리하였습니다.

&cr

2. 회계정책

&cr (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연결실체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 &cr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가 처음 적용되었으며, 유의적인 회계정책의 변경은 주석2의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cr

연결재무제표는 아래의 열거하고 있는 연결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장기투자금융자산&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cr &cr (2) 추정과 판단&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 및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기대신용손실측정을 위한 가정&cr - 퇴 직급여부채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우발부채 및 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cr- 법인세비용: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cr- 관계기업투자주식 : 손상가능성에 대한 판단&cr-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유의적인 관측불가능한 투입변수&cr

(3) 회계정책의 변경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cr&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cr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

① 리스의 정의&cr종전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이 리스인지는 다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되었습니다.&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연결실체는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그러나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에 해당하는 리스 계약에서는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할 것입니다.&cr

② 리스이용자&cr연결실체는 건물, 차량운반구, 시설장치 등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연결실체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cr당기말 현재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구분 건물 차량운반구 시설장치 합계
당기말 79,187 39,427 273,865 392,479

연결실체는 리스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서 별도로 표시합니다.&cr &cr③ 리스부채&cr 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 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cr

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연결실체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cr④ 경과규정&cr전환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는 조정). 연결실체는 다른 모든 리스에 이 방법을 적용합니다.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 1017호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 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소액리스자산(예 : USD 5,000)의 경우 리스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cr -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cr - 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cr

⑤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점에,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 등을 추가로 인식하였으며,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전환시점에 영향을 미치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구 분 2019년 1월 1일
사용권자산 194,565
리스부채 194,565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증분차입이자율은 3.18%입니다. 최초적용일(2019년 1월 1일) 현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최초적용일(2019년 1월 1일)
--- ---
전기말(2018년 12월 31일) 운용리스 약정 234,457
리스부채로 인식되지 않은 운용리스 약정 28,170
- 소액 기초자산 리스 451
- 전환시점에 잔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 27,719
리스부채로 인식된 운용리스 약정 206,287
최초적용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194,565
전기말(2018년 12월 31일)에 인식된 금융리스부채 -
최초적용일(2019년 1월 1일)의 리스부채 194,565

&cr ⑥ 전환기간에 미치는 영향&cr 기 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연결실체는 당기말 현재 사용권자산으로 392,479천원을 인식하였고, 리스부채로 378,841천원을 인식하였습니다 . 그 리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에 관련하여 연결실체는 운용리스비용 대신에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기간 동안 감가상각비 113,859천원, 이자 비용 12,219천원 을 인식하였습니다.

⑦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 경영진은 회계정책 적용과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 및 수익과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과 관련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 요인들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은 기업회계기준서제1116호(제정) '리스'의 도입과 관련된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합니다.&cr&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cr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으로 인하여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가 과세당국에 의해 인정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으로 인하여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4) 연결실체가 적용하지 않는 제ㆍ개정 기준서&cr다 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는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중요성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cr

2) 영업부문&cr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 항을 연결재무제표 주석 32번에 공시하였습니다.&cr&cr 비교 표시된 전기 연결재무제표의 일부 계정과목은 당기 연결재무제표와의 비교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표시방법에 따라 재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는 전기에 보고된 순손익이나 순자산가액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cr&cr비교 표시된 전기 연결재무제표의 일부 계정과목은 당기 연결재무제표와의 비교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당기 재무제표의 표시방법에 따라 재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는 전기에 보고된 순손익이나 순자산가액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cr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연결재무제표는 연결재무제표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cr

2) 외화환산&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

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연결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 등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cr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현금및현금성자산&cr연결실체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4)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

② 분류 및 후속측정&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

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cr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cr&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해당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금융자산 해당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해당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cr③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cr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

④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cr5) 금융자산의 손상&cr&cr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cr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

&cr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

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cr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cr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 고객에 대해 연결실체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80일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

6) 지분상품과 비파생금융부채&cr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cr비파생금융부채&cr연결실체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

③ 금융부채의 제거&cr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연결실체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cr금융부채의 제거시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 (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7) 재고자산&cr&cr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통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8)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부동산의 사용목적 변경이 사실로 입증되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처분 대가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9) 유형자산&cr&cr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cr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감가상각방법
건물, 구축물 20~40년 정액법
기 계 장 치 8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5년 정액법
기타의유형자산 5년 정액법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0)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11) 수익&cr&cr연결실체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연결실체가 운영하고 있는 제조 및 판매업은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해당 제품을 제조하여 납품하는 업무를 제공하고, 제조과정상 하자 등의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고객의 반품을 허용하지 아니하고 있음에 따라, 연결실체는 고객과의 계약은 일반적으로 단일수행의무로 식별하였습니다.

고객에게 인도가 완료된 시점 이후에는 고객에게 통제권이 이전되었다고 판단하여 수행의무의 이행은 "고객에게 인도가 완료된 시점"에 완료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금 지급조건은 보통 재화의 인도 후 30일 이내에 청구서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cr&cr12) 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확정급여제도&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부의 순확정급여부채인 순확정급여자산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 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3) 자산손상&cr&cr재고자산, 건설계약에서 발생한 자산,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

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

14)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cr연결실체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15) 주당이익&cr&cr연결실체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16)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7)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주식&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연결실체는 태경그린가스 주식회사와 태경가스기술 주식회사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남영전구와 에스비씨 주식회사를 관계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주식은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법으로 계상하였으며,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2020년 3월 12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재무제표]&cr

-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

< 재 무 상 태 표>
제 50 (당)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49 (전)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단위 : 원)
과 목 제 50 (당) 기말 제 49 (전) 기말
[자 산]
1. 유동자산 23,825,033,305 19,185,310,083
(1) 현금및현금성자산 4,148,914,835 2,012,545,292
(2) 매출채권 9,510,143,794 10,631,155,379
(3) 단기기타채권 623,069,200 587,221,909
(4) 단기기타금융자산 7,662,380,000 1,539,355,783
(5) 재고자산 1,545,489,811 2,556,407,998
(6) 기타유동자산 335,035,665 160,575,377
(7) 매각예정자산 - 1,698,048,345
2. 비유동자산 103,603,177,926 103,488,909,476
(1) 장기기타채권 279,861,410 279,861,410
(2) 장기투자금융자산 38,275,444,790 39,395,565,220
(3) 종속기업투자 21,356,019,567 21,356,019,567
(4) 관계기업투자 10,391,841,267 8,066,093,189
(5) 투자부동산 980,225,930 -
(6) 유형자산 31,927,305,569 34,352,529,028
(7) 사용권자산 392,479,393 -
(8) 퇴직급여자산 - 38,841,062
자 산 총 계 127,428,211,231 122,674,219,559
[부 채]
1. 유 동 부 채 7,927,141,735 8,062,159,252
(1) 매입채무 3,012,170,797 3,813,025,630
(2) 단기기타채무 3,450,364,900 3,168,398,282
(3) 당기법인세부채 1,114,059,594 568,170,717
(4) 기타유동부채 269,965,382 512,564,623
(5) 유동리스부채 80,581,062 -
2. 비 유 동 부 채 7,085,611,945 5,946,685,022
(1) 퇴직급여부채 698,376,569 -
(2) 장기기타채무 50,000,000 -
(3) 이연법인세부채 6,038,975,849 5,946,685,022
(4) 비유동리스부채 298,259,527 -
부 채 총 계 15,012,753,680 14,008,844,274
[자 본]
1. 자본금 5,800,000,000 5,800,000,000
2. 자본잉여금 12,090,859,473 12,090,859,473
3.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3,059,453,271 22,975,895,248
4. 기타자본 (808,177,000) -
5. 이익잉여금 72,273,321,807 67,798,620,564
자 본 총 계 112,415,457,551 108,665,375,285
부채및자본총계 127,428,211,231 122,674,219,559

&cr&cr -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0 (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9 (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50 (당) 기 제 49 (전) 기
1. 매출액 40,490,951,070 46,060,626,770
2. 매출원가 30,371,894,341 33,928,923,390
3. 매출총이익 10,119,056,729 12,131,703,380
4. 판매비와관리비 8,976,223,882 8,894,306,488
5. 영업이익 1,142,832,847 3,237,396,892
6. 기타수익 675,080,099 222,564,131
7. 기타비용 58,762,652 1,231,923
8. 금융수익 2,601,943,968 1,485,480,551
9. 금융원가 13,721,586 22,518,165
10.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4,347,372,676 4,921,691,486
11. 법인세비용 835,941,435 992,734,324
12 당기순이익 3,511,431,241 3,928,957,162
13. 기타포괄손익 2,775,341,925 7,834,311,933
14. 총포괄이익 6,286,773,166 11,763,269,095
15.주당이익
기본주당이익 305 339

&cr&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cr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결손금처리계산서>&cr&cr 제 50 (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9 (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천원)
과 목 당기 전기
1. 미처분이익잉여금 6,635,415 4,160,713
2. 이익잉여금처분액 (5,715,316) (3,728,513)
(1) 배당금&cr가. 현금배당&cr주당배당금(률)보통주:&cr당기150원(30%), 전기150원(30%) 1,715,316&cr&cr&cr 1,728,513&cr&cr&cr
(2) 임의적립금 4,000,000 2,000,000
3.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920,099 432,200

&cr &cr- 자본변동표

< 자 본 변 동 표>
제 50 (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9 (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자본금 자본잉여금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기타자본 이익잉여금 총 계
2018.1.1(전기초) 5,800,000,000 12,090,859,473 15,280,357,653 - 65,470,889,064 98,642,106,190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196,867,070) - 196,867,070 -
당기순이익 - - - - 3,928,957,162 3,928,957,162
기타포괄손익
투자금융자산평가손익 - - 974,174,035 - - 974,174,035
토지재평가잉여금 - - 6,918,230,630 - - 6,918,230,630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58,092,732) (58,092,732)
소유주와의거래등
연차배당 - - - - (1,740,000,000) (1,740,000,000)
2018.12.31(전기말) 5,800,000,000 12,090,859,473 22,975,895,248 - 67,798,620,564 108,665,375,285
2019.1.1(당기초) 5,800,000,000 12,090,859,473 22,975,895,248 - 67,798,620,564 108,665,375,285
당기순이익 - - - - 3,511,431,241 3,511,431,241
기타포괄손익
투자금융자산평가손익 - - 2,988,425,709 - - 2,988,425,709
투자금융자산 처분 - - (2,904,867,686) - 2,904,867,686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213,083,784) (213,083,784)
소유주와의거래등
자기주식의 취득 - - - (808,177,000) - (808,177,000)
연차배당 - - - - (1,728,513,900) (1,728,513,900)
2019.12.31(당기말) 5,800,000,000 12,090,859,473 23,059,453,271 (808,177,000) 72,273,321,807 112,415,457,551

&cr&cr- 현금흐름표

현 금 흐 름 표
제 50 (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49 (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단위 : 원)
과 목 제 50 (당) 기 제 49 (전) 기
1.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6,762,905,106 5,130,701,151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2,758,061,223) (5,070,185,815)
3.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868,474,340) (1,740,000,000)
4.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감 2,136,369,543 (1,679,484,664)
5.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2,012,545,292 3,692,029,956
6.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4,148,914,835 2,012,545,292

&cr&cr-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구 분 제50기 제49기
발행주식수(주) 11,600,000 11,600,000
주당배당금(원) 150 150
연간배당금총액(원) 1,715,315,850 1,728,513,900
시가배당율(%) 2.9 3.2
액면배당율(%) 30 30

&cr&cr- 재무제표에 대한 주요 주석&cr

제 50 (당)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49 (전)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태경화학 주식회사

1. 일반사항 &cr&cr 태경화학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70년 11월 11일에 설립되 어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67(등촌동) 에 본사를, 여수, 대산 및 나주에 공 장을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드라이아이스, 액체탄산, 수산화마그네슘 및 액상소석회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00년 3월 14일 회사명을 대덕공업주식회사에서 태경화학 주식회사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1992년 10월 22일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03년 1월 2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 당기말 현재 당사의 대표이사는 박기환이며, 당사의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주,%)
주주명 당기 전기
--- --- --- --- ---
주식수 지분율 주식수 지분율
--- --- --- --- ---
(주)백광소재 4,641,480 40.01 4,641,480 40.01
태경산업(주) 1,896,720 16.35 1,896,720 16.35
태경에프앤지(주) 108,660 0.94 108,660 0.94
자기주식 164,561 1.42 - -
기타 4,788,579 41.28 4,953,140 42.70
합계 11,600,000 100.00 11,600,000 100.00

&cr 2. 회계정책 &cr&cr (1) 재무제표 작성기준&cr당사는 주식회사의외부감사에관한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 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법 으로 표시한 재무제표이며, 종속기업,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 으로부터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그 배당금을 별도재무제표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당사의 재무제표에는 기업회계기준 제1116호 '리스'가 처음 적용되었으며, 유의적인회계정책은 주석 2.(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채택한 중요한 회계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하게 적용되었습니다. &cr

재무제표는 아래의 열거하고 있는 별도재무상태표의 주요 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토지&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장기투자금융자산&cr-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2)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cr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 및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cr -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 기대신용손실측정을 위한 가정&cr - 퇴 직급여부채 : 주요 보험수리적 가정&cr- 우발부채 및 약정사항 : 자원의 유출가능성과 금액에 대한 가정

- 법인세비용: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cr-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주식 : 손상가능성에 대한 판단 &cr-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유의적인 관측불가능한 투입변수

(3) 회계정책의 변경

당사는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cr&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이용자가 리스관련 자산과 부채를 재무상태표에 인식하는 하나의 회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리스이용자는 기초자산을 사용할 권리를 나타내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의 경우 리스 인식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리스제공자 회계처리는 리스를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로 분류하는 기존의 기준서와 유사합니다.&cr

① 리스의 정의&cr종전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당사는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그러나 당사는 리스이용자에 해당하는 리스 계약에서는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고,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보아 회계처리할 것입니다.&cr&cr② 리스이용자&cr당사는 건물, 차량운반구, 시설장치 등을 리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당사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cr당기말 현재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구분 건물 차량운반구 시설장치 합계
당기말 79,187 39,427 273,865 392,479

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별도로 표시합니다.&cr &cr③ 리스부채&cr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 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cr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당사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 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 &cr &cr④ 경과규정&cr전환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는 조정). 당사는 다른 모든 리스에 이 방법을 적용합니다.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cr

당사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 111 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소액리스자산(예 : USD 5,000)의 경우 리스예외규정을 적용하였습니다.&cr -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cr - 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

&cr⑤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점에, 당사는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 등을 추가로 인식하였으며, 이익잉여금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전환시점에 영향을 미치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구 분 2019년 1월 1일
사용권자산 194,565
리스부채 194,565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증분차입이자율은 3.18%입니다. 최초적용일(2019년 1월 1일) 현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구 분 최초적용일(2019년 1월 1일)
--- ---
전기말(2018년 12월 31일) 운용리스 약정 234,457
리스부채로 인식되지 않은 운용리스 약정 28,170
- 소액 기초자산 리스 451
- 전환시점에 잔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 27,719
리스부채로 인식된 운용리스 약정 206,287
최초적용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194,565
전기말(2018년 12월 31일)에 인식된 금융리스부채 -
최초적용일(2019년 1월 1일)의 리스부채 194,565

&cr⑥ 전환기간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최초 적용한 결과, 당사는 당기말 현재 사용권자산으로 392,479천원을 인식하였고, 리스부채로 378,841천원을 인식하였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에 관련하여 당사는 운용리스비용 대신에 감가상각비와 이자비용을 인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기간 동안 감가상각비 113,859천원, 이자비용 12,219천원을 인식하였습니다. &cr &cr ⑦ 중요한 회계추정 및 판단&cr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 경영진은 회계정책 적용과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 및 수익과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과 관련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 요인들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판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제정) '리스'의 도입과 관련된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에 대한 연차재무제표와 동일합니다. &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cr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가 과세당국에 의해 인정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으로 인하여 재무제표에 미치는 유의적인 영향은 없습니다.&cr&cr4) 당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cr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ㆍ공표되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주요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사는 별도재무제표 작성시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cr&cr다음의 재ㆍ개정 기준서는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cr-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개정&cr- 사업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중요성의 정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7호 '보험계약'

3) 영업부문&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 '영업부문'에 따라 영업부문과 관련된 공시사 항을 재무제표에 공시하였습니다.&cr

(4) 유의적인 회계정책&cr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되었습니다.&cr&cr비교 표시된 전기 재무제표의 일부 계정과목은 당기 재무제표와의 비교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당기 재무제표의 표시방법에 따라 재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는 전기에 보고된 순손익이나 순자산가액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cr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재무제표는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표시통화인 "원(KRW)"으로 표시되고 있으며 별도로 언급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원(KRW)" 단위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cr

2) 외화환산&cr기능통화로 외화거래를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에 거래일의 외화와 기능통화 사이의 현물환율을 외화금액에 적용하여 기록하며, 보고기간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하며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cr&cr화폐성항목의 결제시점에 생기는 외환차이와 화폐성항목의 환산에 사용한 환율이 회계기간 중 최초로 인식한 시점이나 전기의 재무제표 환산시점의 환율과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외환차이는 그 외환차이가 생기는 회계기간의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위험회피회계를 적용하는 외환차이 등은 기타포괄손익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cr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생긴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환율변동효과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현금및현금성자산&cr당사는 보유현금과 요구불예금, 유동성이 매우 높은 단기 투자자산으로서 확정된 금액의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가치변동의 위험이 경미한 자산을 현금및현금성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지분상품은 현금성자산에서 제외하고 있으며 다만 상환일이 정해져 있고 취득일로부터 상환일까지의 기간이 단기인 우선주와 같이 실질적인 현금성자산인 경우에는 현금성자산에 포함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요구에 따라 즉시 상환하여야 하는 당좌차월은 현금및현금성자산의 구성요소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4) 비파생금융자산

①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발행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cr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cr② 분류 및 후속측정&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cr&cr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

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 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당기손익으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cr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cr&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 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

금융자산: 후속측정과 손익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해당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 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상각후원가 금융자산 해당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해당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절대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③ 제거&cr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

&cr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④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cr5) 금융자산의 손상&cr&cr① 금융상품과 계약자산&cr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

&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cr당사는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은 연체일수가 30일을 초과하는 경우에 유의적으로 증가한다고 가정합니다.

&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채무자가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cr&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

②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

③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

&cr④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은 당기손익에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cr⑤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 고객에 대해 당사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이 180일이상 연체되는 경우에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 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

6) 지분상품과 비파생금융부채&cr

지분상품

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cr비파생금융부채&cr당사는 계약상 내용의 실질과 금융부채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재무상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

③ 금융부채의 제거&cr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당사는 금융부채의 계약조건이 변경되어 현금흐름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경우 기존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계약에 근거하여 새로운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

&cr금융부채의 제거시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 (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7) 재고자산&cr&cr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현재의 장소에 현재의 상태로 이르게 하는 데 발생한 기타 원가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의 단위원가는 총평균법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cr&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순실현가능가치는 통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 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 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서 매 후속기간에 순실현가능가치를 재평가하고 있습니다.&cr&cr재고자산의 판매시 관련된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 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며,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 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 금액의 차감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8) 투자부동산&cr&cr투자부동산은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얻기 위하여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으로서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거래원가는 최초 측정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 투자부동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부동산의 사용목적 변경이 사실로 입증되는 경우에만 투자부동산의 대체가 발생하고 있으며 투자부동산, 자가사용부동산, 재고자산 사이에 대체가 발생할 때에 대체 전 자산의 장부금액을 승계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으며, 처분 대가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폐기나 처분으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9) 유형자산&cr&cr토지는 최초 인식 후에 재평가일의 공정가치에서 이후의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재평가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평가는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장부금액이 공정가치와 중요하게 차이가 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cr&cr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이후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원가는 관세 및 환급불가능한 취득 관련 세금을 가산하고 매입할인과 리베이트 등을 차감한 구입가격,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 데 필요한 장소와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의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의 내용연수와 감가상각방법을 적용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감가상각방법
건물, 구축물 20~40년 정액법
기 계 장 치 8년 정액법
차량운반구 5년 정액법
기타의유형자산 5년 정액법

&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은 처분하는 때,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 경제적 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으며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0)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현재의무를 보고기간말에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최선의 추정치로서 최선의 추정치를 구할 때에는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으며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율이며 이 할인율에 반영되는 위험에는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고려된 위험은 반영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현재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지출 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미래사건이 발생할 것이라는 충분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미래사건을 감안하여 충당부채 금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자산의 예상처분이익은 충당부채를 측정하는 데 고려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자산으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 충당부채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며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 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최초 인식과 관련있는 지출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cr&cr11) 수익&cr&cr당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당사가 운영하고 있는 제조 및 판매업은 고객과의 계약에 따라 해당 제품을 제조하여 납품하는 업무를 제공하고, 제조과정상 하자 등의 사유가 없는 경우에는 고객의 반품을 허용하지 아니하고 있음에 따라,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은 일반적으로 단일수행의무로 식별하였습니다.

고객에게 인도가 완료된 시점 이후에는 고객에게 통제권이 이전되었다고 판단하여 수행의무의 이행은 "고객에게 인도가 완료된 시점"에 완료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금 지급조건은 보통 재화의 인도 후 30일 이내에 청구서가 발행되고 있습니다. &cr&cr12) 종업원급여&cr&cr단기종업원급여&cr단기종업원급여는 임금, 사회보장분담금,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유급연차휴가 또는 유급병가 등과 같은 단기유급휴가,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하는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지급될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및 현직종업원을 위한 비화폐성급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종업원이 회계기간에 근무용역을 제공한 때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단기종업원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을 이미 지급한 금액을 차감한 후 미지급비용으로 인식하며, 이미 지급한 금액이해당 급여의 할인되지 않은 금액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 초과액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선급비용으로 인식하며, 다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서에 따라 해당 급여를 자산의 원가에 포함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확정급여제도&cr확정급여제도는 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로서 순확정급여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한 금액이며, 확정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cr&cr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급여가 지급될 통화로 표시되고 관련 확정급여부채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확정급여원가 중 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타포괄손익에 인식되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요소는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부의 순확정급여부채인 순확정급여자산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의 합계를 한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가 급여를 과거근무용역에 귀속시키는 확정급여제도를 새로 도입하거나 기존의 확정급여제도에서 과거근무용역에 대하여 지급해야 하는 급여를 변경하는 경우 발생하는 과거근무원가는 제도개정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부채의 변동금액으로 측정하고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기타장기종업원급여&cr기타장기종업원급여는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이 지난 후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유급휴가, 그 밖의 장기근속급여, 장기장애급여, 이익분배금과 상여금, 이연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타장기종업원급여와 관련하여 부채로 인식할 금액은 보고기간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13) 자산손상&cr&cr재고자산, 건설계약에서 발생한 자산, 이연법인세자산, 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금융자산,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투자부동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등을 제외한 모든 자산의 손상은 아래의 방법으로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 및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에 관계없이 매년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장부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산은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며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며, 손상차손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손상검사 목적상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의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각 현금창출단위에 취득일로부터 배분되고 있습니다. 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영업권을 포함한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과 회수가능액을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으며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은 우선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그 다음 현금창출단위에 속하는 다른 자산에 각각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cr

매 보고기간말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해 과거에 인식한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감소된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여 징후가 있는 경우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만 환입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환입으로 증가된 장부금액은 과거에 손상차손을 인식하기 전 장부금액의 감가상각 또는 상각 후 잔액을 초과할 수 없으며,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의 손상차손환입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자산들(영업권 제외)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며,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후속기간에 환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cr

14)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수익)은 당기법인세비용(수익)과 이연법인세비용(수익)으로 구성되고 있습니다.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있으며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에 직접 가감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자본에 직접 가감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법인세&cr당기법인세는 회계기간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액이며,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은 과세당국이 제정한 법규에 따라 납부할(환급받을) 법인세를 산출하는 대상이 되는 회계기간의 이익(손실)으로서 포괄손익계산서의 손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 중 납부되지 않은 부분을 부채로 인식하며, 과거기간에 납부하여야 할 금액을 초과해서 납부하였다면 그 초과금액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거 회계기간의 당기법인세에 대하여 소급공제가 가능한 세무상결손금과 관련된 혜택은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cr당사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하는 경우와 자산·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의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지배기업·투자자 또는 참여자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경우에 발생하는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이나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거래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인 경우 및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그리고 공동약정투자지분과 관련된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이월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과 세액공제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감액된 금액은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 범위 내에서 환입하고 있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할인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cr&cr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고 있습니다. &cr

15) 주당이익&cr&cr당사는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보통주에 귀속되는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에 대하여 계산하고 포괄손익계산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에 귀속되는 특정 회계기간의 당기순손익을 그 기간에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하고 있으며, 보통주에 귀속되는 금액은 계속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 각각의 금액에서 자본으로 분류된 우선주에 대한 세후우선주 배당금,우선주 상환시 발생한 차액 및 유사한 효과를 조정한 금액입니다.&cr&cr희석주당이익은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cr&cr16) 매각예정비유동자산&cr&cr비유동자산 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를 통하여 주로 회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당해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을 매각예정으로 최초 분류하기 직전에 해당 자산(또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분류시 손상이 인식된 자산의 순공정가치가 하락하면 손상차손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순공정가치가 증가하면 과거에 인식하였던 손상차손누계액을 한도로 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7) 종속기업및관계기업투자주식&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연결재무제표와 별도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당사는 태경그린가스 주식회사와 태경가스기술 주식회사를 종속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회사 남영전구와 에스비씨 주식회사를 관계기업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주식은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법으로 계상하였으며,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2020년 3월 12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 1 조 (상 호)

본 회사는 태경화학주식회사(이하 “본 회사”라 한다)라 칭하며,

영문으로는 TAE KYUNG CHEMICAL CO., LTD 로 표기한다.&cr
제 1 조 (상 호)

본 회사는 태경케미컬 주식회사(이하 “본 회사”라 한다)라 칭하며,

영문으로는 TAEKYUNG CHEMICAL CO., LTD 로 표기한다.
상호 변경
제 4 조 (공고방법)

① 본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taekyungchem.co.kr)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는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일간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② <생 략>
제 4 조 (공고방법)

① 본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홈페이지 (http://www.taekyungchemical.co.kr)에 게재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는 때에는 서울특별시에서 발행되는 일간 매일경제신문에 게재한다.

② <좌 동>
공고방법 변경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없음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후보자성명 생년월일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최대주주와의 관계 추천인
신광수 1957. 7. 23 사내이사 없음 이사회
김영찬 1963. 9. 27 사외이사 없음 이사회
총 ( 2 ) 명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후보자성명 주된직업 세부경력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기간 내용
--- --- --- --- ---
신광수 태경화학 &cr총괄상무 2010-2013 태경가스기술 기화기사업부 이사 없음
2013-2015 태경화학 호남사업부장 없음
2016-2018 태경화학 광양공장장 없음
2019-현재 태경화학 총괄상무 없음
김영찬&cr&cr 연세대학교경영대학&cr교수&cr 2009-2010 Visiting Professor, Georgia Tech University, USA 없음
2010-2012 한국마케팅저널 편집위원장 없음
2012-2014 소비자학연구 편집위원장 없음
2014-2015 연세대학교글로벌교육원 원장 없음
2015-2016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없음
2015-2017 연세대학교상남경영원 원장 없음
2017-현재 한국마케팅학회 부회장 및 감사 없음
2019-현재 한국광고학회 부회장, 연세대학교미래경영원 원장 없음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후보자성명 체납사실 여부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신광수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김영찬 해당 없음 해당 없음 해당 없음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cr&cr-김영찬 사외이사 후보자

1. 전문성&cr김영찬 사외이사 후보자는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및 한국광고학회 부회장, 한국마케팅학회 부회장 및 감사로 재직중이며, 당사의 사업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cr

2. 독립성

김영찬 사외이사 후보자는 위와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당사의 사외이사직을 수행함에 있어 최대주주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 있어야 함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으며, 투명하고독립적으로 의사결정 및 직무 수행을 할것입니다. &cr과거 해당 기업 재직여부 및 최근 3개 사업연도 거래내역은 없습니다. 사외이사 선임 시 상법, 공정거래법 및 기타 법령을 준수하고, 아울러 이해관계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이사회의 사전 승인 없이 회사의 영업부류에 속한 거래를 하지 않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및 직무 수행을 해 나갈 것입니다. &cr

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김영찬 사외이사 후보자는 태경화학 주식회사의 "공존, 공영, 공익" 이라는 기업이념 실현을 위해 아래의 가치 제고에 노력할 것입니다.

첫째, 회사의 영속성을 위한 기업 가치 제고

둘째, 기업 성장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셋째, 동반 성장을 위한 이해관계자 가치 제고

넷째, 기업의 역할 확장을 통한 사회 가치 제고

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및 준수&cr김영찬 사외이사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 의무, 감시 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 의무, 기업비밀 준수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입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cr-신광수 사내이사 후보자

신광수 사내이사 후보자는 약 10여년의 당사 근무경험과 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이사회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cr또한 탁월한 경영 역량과 리더십을 발휘하여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고 당사의 성장에 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무 경험과 폭넓은 식견을 통해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적절한 조언 및 비전제시, 성과창출 등 사내이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바 , 신광수 후보자를 당사의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합니다

&cr-김영찬 사외이사 후보자

김영찬 사외이사 후보자는 한국소비자학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및 한국광고학회 부회장, 한국마케팅학회 부회장 및 감사로 재직하며 경영 및 마케팅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r김영찬 사외이사 후보자는 객관적 시각,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당사의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향후 기업 경영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cr또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대주주 및 다른 이사에 대한 독자적 견제 및 감독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 제시를 통해 당사의 기업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되는 바, 김영찬 후보자를 당사의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합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_신광수.jpg 확인서_신광수 확인서_김영찬.jpg 확인서_김영찬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1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200백만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4( 1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744백만원
최고한도액 1,10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없음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감사의 수 1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150백만원

(전 기)

감사의 수 1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65백만원
최고한도액 150백만원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없음

※ 참고사항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cr&cr1. 주주총회 개최(예정)일 : 2020. 03. 20

2.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사유 : 당사는 주주총회 분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집중일을 피하려고 시도 하였으나 당사의 내부결산일정과 회계법인의 감사일정 등을 고려하여 사전에 정한 주주총회 집중일에 불가피하게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cr&cr당기에는 불가피하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으나, 차후에는 주주총회 분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r3.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cr- 당사는 한국상장회사 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주주총회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cr- 한국상장회사 협의회가 발표한 당해년도 정기주주총회 집중(예상)일 &cr : 3월 13일(금), 3월 20일(금), 3월 26일(목), 3월 2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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