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Mar 5, 2020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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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류 3.4 신라젠(주)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참 고 서 류
| 금융위원회 귀중 | |
| 한국거래소 귀중 | |
| &cr&cr&cr | |
| 제 출 일: | 2020 년 3 월 5 일 |
| 위임권유기간시작일: | 2020 년 3 월 10 일 |
| 권 유 자: | 성 명: 신라젠(주)&cr주 소: 부산광역시 북구 효열로 111, 부산지식산업센터 6층&cr전화번호: 051-517-7550 / 02-368-2600 |
| &cr&cr |
&cr
Ⅰ. 권유자ㆍ대리인ㆍ피권유자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cr비율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신라젠(주) | - | - | - | 본인 | - |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 성명&cr(회사명) | 권유자와의&cr관계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 비율 | 회사와의&cr관계 | 비고 |
|---|---|---|---|---|---|---|
| 문은상 | 최대주주 | 보통주 | 3,800,637 | 5.35% | 최대주주 | - |
| 조경래 |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보통주 | 594,285 | 0.84% | 주주 | - |
| 곽병학 |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 | 보통주 | 1,698,667 | 2.39% | 주주 | - |
| 송명석 | 임원 | 보통주 | 19,900 | 0.02% | 임원 | - |
| 양경미 | 임원 | 보통주 | 1,030 | 0.00% | 임원 | - |
| 박종영 | 임원 | 보통주 | 4,000 | 0.01% | 임원 | - |
| 계 | 보통주 | 6,118,519 | 8.61% | - | - |
2. 대리인에 관한 사항(주주총회 의결권 대리 행사자)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이성희 | 보통주 | - | 직원 | - |
| 이정석 | 보통주 | - | 직원 | - |
| 김용현 | 보통주 | - | 직원 | - |
3. 피권유자의 범위2019년 12월 31일 현재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전체 주주
4.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주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하는 취지 및 중요내용에 대해 객관적ㆍ확정적 사실에 근거하여 1,000자 이내로 간략하게 기재. 허위사실이나 확정되지 않은 사실 등 투자자의 오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은 기재하여서는 아니됨.제14기 정기주주총회의 원활한 진행 및 의사 정족수 확보
5. 기타 사항
가. 위임권유기간 : (시작일) 2020 년 3 월 10 일, (종료일) - 2020 년 3 월 25 일
참고서류 및 위임장 용지는 권유기간 시작일 2일전(공휴일, 근로자의 날, 토요일 제외)까지 제출하여야 함.&cr<예시> 2019년 3월 6일(수)에 권유를 시작하는 경우 2019년 2월 28일(목)까지 제출해야 함.&cr(2019.3.1.(금) 공휴일, 3.2.(토) 3.3.(일) 제외)
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다음 중 해당되는 교부방법을 모두 선택하여 √표시)
√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cr √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cr √ 전자우편에 의한 방법(피권유자가 전자우편을 수령한다는 의사표시를 한 경우)&cr √ 주주총회 소집 통지와 함께 송부하는 방법(권유자가 발행인인 경우)&cr √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방법
| 인터넷 홈페이지의 주소 | 한국예탁결제원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cr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모바일 주소 : 「http://evote.ksd.or.kr/m」 |
| 홈페이지의 관리기관 | 한국예탁결제원 |
|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안내여부 | 주주총회소집통지서 및 공고시에 "전자투표 및&cr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 |
* 전자위임장을 사용하는 경우 및 발행회사 및 권유자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위임장을 교부하는 경우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임. 전자위임장을 사용하는 경우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였는지 여부를 기재하여야 함 *
다. 권유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
| 수탁자 | 위탁범위 | 비고 |
| - | - | - |
라.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0 년 3 월 26 일 오전 9 시 &cr(장소) 부산디자인센터 6층 605호(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57)&cr
마.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 (성명) - 박영운 (부서 및 직위) - 재무회계팀/대리&cr (연락처) - 02-368-2600&cr
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일부 목적사항만 기재하는 경우』 삽입 00660#일부목적사항만기재하는경우.dsl ◆click◆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삽입 00660#*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당해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① 제품 개발 현황&cr회사는 항암바이러스에 기반한 항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회사가 독자 개발 또는 독점적 라이센스를 부여받은 신약후보군은 펙사벡(JX-594), JX-929, JX-970 등이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신약후보군에 대한 임상시험 및 전임상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r&cr② 신규파이프라인 개발 현황&cr회사는 신장암, 대장암 등을 대상으로 펙사벡과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치료법 개발 및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의 개발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파이프라인의 초기 임상 후 글로벌 제약회사에 기술수출을 하는 전략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cr
| 연구계획 | 비임상 | 1상 | 2상 | 적응증 | SIT/IIT(*1) | 비고 |
|---|---|---|---|---|---|---|
|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JX-970등) 개발 등 |
O | 고형암 | - | |||
| Cemiplimab(PD-1)과의 병용요법 (미국, 한국, 호주, 뉴질랜드) |
O | 신장암 | SIT | Regeneron 공동연구 |
||
| Durvalumab(PD-L1) 및 Tremelimumab(CTLA-4) 과의 병용요법(미국) |
O | O | 대장암 | IIT | NCI 공동연구 |
|
| Yervoy와의 병용요법 (유럽) |
O | O | 고형암 | IIT | Transgene | |
| 술전요법(영국) | O | 고형암 | IIT | |||
| 메트로노믹 화학항암제 병용요법(프랑스)(*2) |
O | 고형암 | IIT | |||
| PD-L1 저해제와의 병용요법 (중국) |
O | O | 흑색종 | SIT | 계획 중 (Lee’s Pharma) |
|
| 술전요법(호주) | O | 전립선암 | IIT | 계획 중 Peter MacCallum Cancer Centre |
(*1) SIT : Sponsor Initiated Trials (스폰서 주도 임상)
IIT : Investigator Initiated Trials (연구자 주도 임상)
(*2) 메트로노믹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의 기존 임상시험은 조기종료되었으며, Avelumab(면역관문억제제)을 병용투여하는 프로토콜로 수정하여 추후 재개될 예정입니다
(*3) Transgene에서 간암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던 Opdivo와의 병용요법 임상시험은 조기종료되었습니다.
&cr③ 임상시험 진행 현황&cr임상단계가 가장 많이 진행된 펙사벡은 간암, 대장암, 신장암, 흑색종 등을 대상으로&cr임상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펙사벡은 다양한 임상시험 결과를 통해 항암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r회사는 펙사벡에 대해 한국, 미국, 유럽,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약16개국, 140여개 병원에서 진행성 간암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하던 중 2019년 8월 DMC의 권고에 따라 임상시험을 중단하였으며, 현재는 치료 받은 환자들의 치료 성적을 기반으로 유의미한 환자군과 치료 효능을 발굴하는 통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진행중입니다.&cr
회사는 미국 Regeneron Pharmaceuticals, Inc.와 2017년 5월 신세포암(신장암) 치료제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회사는 전이되었거나 절제 불가능한 신세포암 환자 최대 116명을 대상으로 펙사벡과 세미플리맙(cemiplimab, PD-1 저해제)의 병용치료법 임상 1b 시험을 미국, 한국 등에서 진행중입니다. , 2017년 11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실시계획 승인을 받았습니다. 2017년 11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시험실시계획승인을 받았고, 2018년 2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승인을 받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r회사는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e, NCI)와 2017년 8월 대장암 치료제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회사 및 NCI는 대장암 환자들 중 MSI-L, MSS 환자군 및 MSI-H 환자군 중 면역항암제에 불응을 나타낸 말기 난치성 대장암 환자 최대 35명을 대상으로 펙사벡과 더발루맙(Durvalumab, PD-L1 저해제) 또는 펙사벡과 트레멜리무맙(Tremelimumab, CTLA-4 저해제) 병용치료법 임상 1/2상 시험을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발루맙과 트레멜리무맙은 Astrazeneca에서 공급합니다.
&cr회사의 유럽 파트너사인 Transgene은 유럽에서 고형암을 대상으로 펙사벡과 BMS의 여보이(Yervoy, CTLA-4 저해제) 병용치료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Transgene은 영국 및 프랑스에서 펙사벡의 술전요법 등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국제 암학회에 발표한 바 있습니다..
&cr회사의 중국 파트너사인 Lee’s Pharmaceutical은 중국에서 흑색종을 대상으로 펙사벡과 PD-L1 저해제 병용치료법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cr한편, 회사는 펙사벡의 빠른 상업화를 위해 희귀의약품(Orphan drug) track를 검토 중에 있으며 호주의 Peter MacCallum Cancer Centre에서 전립선암을 대상으로 술전요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cr④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개발현황&crJX-970은 Western Reserve균주를 사용해 펙사벡 대비 암세포에 대한 감염 및 살상능력을 향상시킨 차세대 항암바이러스로서, 다양한 형태로 개발이 가능한 JX-900 series 플랫폼 기술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cr회사는 펙사벡 생산 CMO인 ABL Europe과 JX-970의 임상시험용 약물제조를 위한협약을 체결하여 GMP 수준의 약물을 생산 중에 있으며, 독성 시험 및 효능 시험 등 전임상시험을 진행하였습니다.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대차대조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결손금처리계산서)
1) 연결재무제표&cr&cr(1) 연결재무상태표&cr
| 연결재무상태표 | |
| 제 14(당)기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13(전)기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신라젠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 14(당)기말 | 제 13(전)기말 |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53,916,484,216 | 116,810,347,429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6 | 7,999,650,824 | 23,897,493,845 | ||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6,7 | 28,088,871,060 | 78,267,960,277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6,9 | 4,003,288,231 | 2,889,059,365 | ||
| 당기법인세자산 | 417,439,144 | 341,704,580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6,14 | 13,191,070,095 | 11,048,588,782 | ||
| 기타유동자산 | 15 | 216,164,862 | 365,540,580 | ||
| II. 비유동자산 | 15,828,545,645 | 76,382,856,926 |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6 | 4,896,807,600 | 4,447,600,000 | ||
| 유형자산 | 10,13 | 1,889,332,601 | 1,493,323,611 | ||
| 무형자산 | 11 | 679,296,424 | 69,053,995,359 | ||
| 사용권자산 | 12 | 1,173,979,533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6,14 | 6,935,850,049 | 1,143,093,618 | ||
| 기타비유동자산 | 15 | 253,279,438 | 244,844,338 | ||
| 자 산 총 계 | 69,745,029,861 | 193,193,204,355 |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8,220,610,941 | 13,138,029,450 | |||
| 기타채무 | 6,16 | 5,851,687,344 | 6,059,821,415 | ||
| 유동성전환사채 | 6,17 | 2,376,373,869 | |||
| 유동성파생상품부채 | 6,17 | 71,088,033 | |||
| 기타유동부채 | 12,18 | 1,676,669,956 | 4,630,746,133 | ||
| 유동성리스부채 | 12 | 692,253,641 | |||
| II. 비유동부채 | 531,889,727 | 14,967,269,068 | |||
| 장기기타채무 | 6,16 | - | 11,415,826,777 | ||
| 기타비유동부채 | 18 | 6,937,769 | 3,031,850,510 | ||
| 비유동리스부채 | 12 | 524,951,958 | |||
| 충당부채 | 30 | - | 519,591,781 | ||
| 부 채 총 계 | 8,752,500,668 | 28,105,298,518 | |||
| 자 본 | |||||
| I. 자본금 | 19 | 35,526,062,500 | 34,908,516,500 | ||
| II. 주식발행초과금 | 341,322,375,538 | 331,443,649,895 | |||
| III.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6 | 9,333,294,832 | 7,162,964,030 | ||
| IV. 기타자본항목 | 20,22 | 8,130,300,600 | 11,692,306,342 | ||
| V. 결손금 | 21 | (333,319,504,277) | (220,119,530,930) | ||
| VI. 비지배지분 | - | - | |||
| 자 본 총 계 | 60,992,529,193 | 165,087,905,837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69,745,029,861 | 193,193,204,355 |
&cr(2) 연결포괄손익계산서&cr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 |
| 제 14(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3(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신라젠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 14(당)기 | 제 13(전)기 |
|---|---|---|---|
| I. 영업수익 | 4 | 9,068,581,313 | 7,712,024,811 |
| II. 영업비용 | 24 | 67,561,174,471 | 66,755,434,659 |
| III. 영업손실 | (58,492,593,158) | (59,043,409,848) | |
| 기타수익 | 26 | 11,644,933 | 1,698,074 |
| 기타비용 | 26 | (69,225,133,243) | (1,061,931,703) |
| 금융수익 | 27 | 40,310,692,443 | 6,035,426,339 |
| 금융비용 | 27 | (25,801,005,264) | (1,364,318,855) |
| I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113,196,394,289) | (55,432,535,993) | |
| V. 법인세비용 | 28 | 3,579,058 | 803,645,157 |
| VI. 당기순손실 | (113,199,973,347) | (56,236,181,150) | |
| 당기순손실의 귀속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113,199,973,347) | (56,236,181,150) | |
| 비지배지분 | - | ||
| VII. 기타포괄이익(손실) | 2,170,330,802 | 4,661,069,215 | |
|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지 않는 항목 |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 6 | 449,207,600 | 3,335,700,000 |
|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되는 항목 | |||
| 해외사업환산이익(손실) | 1,721,123,202 | 1,325,369,215 | |
| VIII. 총포괄손실 | (111,029,642,545) | (51,575,111,935) | |
| 총포괄손실의 귀속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111,029,642,545) | (51,575,111,935) | |
| 비지배지분 | - | - | |
| IX. 주당손실 | |||
| 기본주당손실 | 29 | (1,600) | (812) |
&cr(3) 연결자본변동표&cr
| 연결자본변동표 | |
| 제 14(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3(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신라젠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포괄손익&cr누계액 | 기타자본구성&cr요소 | 결손금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2018.1.1(전기초) | 34,016,723,500 | 319,484,603,043 | 2,501,894,815 | 11,479,881,332 | (165,535,862,333) | - | 201,947,240,357 |
| 회계정책변경누적효과 | - | - | - | - | 1,652,512,553 | - | 1,652,512,553 |
| 수정후 기초자본 | 34,016,723,500 | 319,484,603,043 | 2,501,894,815 | 11,479,881,332 | (163,883,349,780) | - | 203,599,752,910 |
| 총포괄손실 | |||||||
| 당기순손실 | - | - | - | - | (56,236,181,150) | - | (56,236,181,150)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 - | - | 3,335,700,000 | - | - | - | 3,335,700,000 |
| 해외사업환산이익 | - | - | 1,325,369,215 | - | - | - | 1,325,369,215 |
| 소계 | - | - | 4,661,069,215 | - | (56,236,181,150) | - | (51,575,111,935)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전환권 행사 | 194,404,500 | 4,963,210,140 | - | (3,240,607,079) | - | - | 1,917,007,561 |
| 주식선택권 행사 | 697,388,500 | 6,995,836,712 | - | (1,497,728,712) | - | - | 6,195,496,500 |
| 주식보상비용 | - | - | - | 4,950,760,801 | - | - | 4,950,760,801 |
| 소계 | 891,793,000 | 11,959,046,852 | - | 212,425,010 | - | - | 13,063,264,862 |
| 2018.12.31(전기말) | 34,908,516,500 | 331,443,649,895 | 7,162,964,030 | 11,692,306,342 | (220,119,530,930) | - | 165,087,905,837 |
| 2019.1.1(당기초) | 34,908,516,500 | 331,443,649,895 | 7,162,964,030 | 11,692,306,342 | (220,119,530,930) | - | 165,087,905,837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손실 | - | - | - | - | (113,199,973,347) | - | (113,199,973,347)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 - | - | 449,207,600 | - | - | - | 449,207,600 |
| 해외사업환산이익 | - | - | 1,721,123,202 | - | - | - | 1,721,123,202 |
| 소계 | - | - | 2,170,330,802 | - | (113,199,973,347) | - | (111,029,642,545)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전환사채의 발행 | - | - | - | 28,173,745,558 | - | - | 28,173,745,558 |
| 전환권 행사 - 전환사채 | 234,046,000 | 6,108,931,673 | - | (3,906,702,550) | - | - | 2,436,275,123 |
| 전환사채의 상환 | (30,121,163,818) | (30,121,163,818) | |||||
| 주식선택권 행사 | 383,500,000 | 3,769,793,970 | - | (776,793,970) | - | - | 3,376,500,000 |
| 신주인수권 행사 | - | - | - | - | - | - | - |
| 주식보상비용 | - | - | - | 3,068,909,038 | - | - | 3,068,909,038 |
| 소계 | 617,546,000 | 9,878,725,643 | - | (3,562,005,742) | - | - | 6,934,265,901 |
| 2019.12.31(기말자본) | 35,526,062,500 | 341,322,375,538 | 9,333,294,832 | 8,130,300,600 | (333,319,504,277) | - | 60,992,529,193 |
&cr(4) 연결현금흐름표&cr
| 연결현금흐름표 | |
| 제 14(당)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3(전)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신라젠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4(당)기 | 제 13(전)기 | ||
|---|---|---|---|---|
| I. 영업활동현금흐름 | (6,537,975,318) | (48,426,046,323) |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6,047,926,544) | (47,906,434,178) | ||
| (1) 당기순손실 | (113,199,973,347) | (56,236,181,150) | ||
| (2) 조정 | 63,185,271,292 | 7,704,771,934 | ||
| 주식보상비용 | 3,068,909,038 | 4,950,760,801 | ||
| 대손상각비(환입) | 74,559,870 | 29,520,169 | ||
| 감가상각비 | 1,388,776,127 | 359,039,744 | ||
| 무형자산상각비 | 1,955,297,608 | 3,180,056,692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68,805,693,527 | 299,820,640 | ||
| 기타의대손상각비 | - | 235,553,597 | ||
| 손해배상비용 | 26,063,014 | 519,591,781 | ||
| 이자비용 | 5,450,138,031 | 512,434,205 | ||
| 외화환산손실 | 504,371,720 | 589,741,337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54,010,000 | - | ||
| 사채상환손실 | 19,734,852,810 | - | ||
| 법인세비용 | 3,579,058 | 803,645,157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8,490,128) | |||
| 이자수익 | (499,756,771) | (633,249,491) | ||
| 외화환산이익 | (2,098,993,891) | (2,287,774,744) | ||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 (138,351,465) | (330,082,492) | ||
| 파생상품평가이익 | (2,032,233) | (254,276,240) | ||
| 파생상품거래이익 | (23,315,160,000) | |||
| 금융부채평가이익 | (11,816,916,390) | (270,007,022) | ||
| 리스해지이익 | (1,275,033) | |||
| 기타 현금유입이 없는 수익 | (3,600) | (2,200) | ||
| (3) 자산 및 부채의 증감 | 43,966,775,511 | 624,975,038 | ||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감소 | 50,317,440,682 | 889,720,865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928,879,132 | 934,393,397 | ||
| 기타채권의 감소(증가) | 339,658,054 | 429,069,742 | ||
| 기타유동자산의 증가(감소) | 176,704,835 | (200,745,162) | ||
|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8,435,100) | |||
| 기타채무의 증가 | (997,458,904) | 1,552,150,298 | ||
| 기타유동부채의 감소 | (4,268,937,779) | (2,961,350,882) | ||
| 기타비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1,975,420,614) | (18,263,220) | ||
| 충당부채의 증가(감소) | (545,654,795) | - | ||
| 2. 이자의 수취 | 485,489,973 | 625,737,592 | ||
| 3. 이자의 지급 | (554,520,545) | - | ||
| 4. 법인세의 납부 | (421,018,202) | (1,145,349,737) | ||
| II. 투자활동현금흐름 | (8,729,845,261) | 25,481,660,293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12,737,795,041 | 128,131,895,652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11,000,000,000 | 124,000,000,000 | ||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287,601 | - | ||
| 대여금의 감소 | 920,740,590 | 2,866,605,095 | ||
| 유형자산의 처분 | 37,710,850 | 1,560,897 | ||
| 보증금의 감소 | 779,056,000 | 13,729,660 |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 | 1,250,000,000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21,467,640,302) | (102,650,235,359)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114,000,000,000 | 100,000,000,000 | ||
| 대여금의 증가 | - | 888,492,250 | ||
| 유형자산의 취득 | 791,975,764 | 282,681,302 | ||
| 무형자산의 취득 | 51,880,308 | 14,359,000 | ||
| 보증금의 증가 | 6,623,784,230 | 424,448,000 | ||
| 정부보조금의 사용 | - | 1,040,254,807 | ||
|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 (917,126,291) | 6,186,878,870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10,516,500,000 | 6,195,496,500 | ||
| 전환사채의 발행 | 107,140,000,000 | |||
| 주식선택권의 행사 | 3,376,500,000 | 6,195,496,500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11,433,626,291) | (8,617,630) | ||
| 전환권의 행사 | 20,318,340 | 8,617,630 | ||
| 전환사채의 상환 | 110,323,068,497 | |||
| 리스부채의 상환 | 1,090,239,454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16,184,946,870) | (16,757,507,160) | ||
|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3,897,493,845 | 40,227,852,827 | ||
| Ⅵ.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287,103,849 | 427,148,178 |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7,999,650,824 | 23,897,493,845 |
&cr(5)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1. 지배기업의 개요
신라젠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유전공학적 기법을 이용한 신기술ㆍ신제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판매, 그리고 관련 연구용역사업을 주사업 목적으로 2006년 3월 23일에 설립되었으며, 부산광역시 북구 효열로 111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보고기간에 대한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연결기업")에 대한 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지배기업은 설립이후 수 차례의 증자를 거쳐 당분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35,526,062천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명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 문은상 외 5명 | 6,118,519 | 8.62 |
| 기타 | 64,933,606 | 91.38 |
| 합 계 | 71,052,125 | 100.00 |
&cr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종속기업투자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소재지 | 주요 영업활동 | 소유지분율(%) | |
| 당분기말 | 전기말 | |||
| Sillajen Biotherapeutics, Inc. | 미국 | 생명공학연구업 | 100.00 | 100.00 |
| Sillajen USA, Inc. | 미국 | 생명공학연구업 | 100.00 | 100.00 |
| 특정금전신탁(신한은행)(*) | 국내 | 신탁계정 | - | 100.00 |
| 특정금전신탁(NH투자증권)(*) | 국내 | 신탁계정 | 100.00 | 100.00 |
| 특정금전신탁(신한금융투자)(*) | 국내 | 신탁계정 | 100.00 | 100.00 |
| 특정금전신탁(하나금융투자)(*) | 국내 | 신탁계정 | 100.00 | 100.00 |
(*) 연결기업은 전기 중 특정금전신탁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특정금전신탁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였습니다.&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회계정책의 변경&cr &cr 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연결기업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연결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파생금융상품,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
2-2 연결기준
연결재무제표는 매 회계연도 12월 31일 현재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배력은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이 있을 때 획득됩니다. 구체적으로 연결기업이 다음을 모두 갖는 경우에만 피투자자를 지배합니다.
- 피투자자에 대한 힘(즉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갖게 하는 현존 권리)
-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 투자자의 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
피투자자의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을 포함한 모든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투자자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간의 계약상 약정
- 그 밖의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연결기업의 의결권 및 잠재적 의결권
연결기업은 지배력의 세 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있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합니다.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은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부터 지배력을 상실하기 전까지 이루어집니다. 기중 취득하거나 처분한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은 연결기업이 지배력을 획득한 날부터 연결기업이 종속기업을 더 이상 지배하지 않게 된 날까지 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을 연결기업과 일치시키기 위하여 종속기업의 재무제표를 수정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간의 거래로 인해 발생한 모든 연결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은 전액 제거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 부채, 비지배지분 및 자본의 기타 항목을 제거하고 그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잔여 투자는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3 중요한 회계정책
&cr2-3-1 유동성/비유동성 분류
연결기업은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3-2 공정가치 측정&cr
연결기업은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과 투자부동산과 같은 비금융자산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연결기업은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ㆍ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ㆍ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ㆍ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매보고기간말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한다.&cr&cr부동산 및 금융자산과 같은 유의적인 자산에 대하여는 외부평가자가 참여합니다. 이러한 외부평가자의 선정기준은 시장지식, 명성, 독립성 및 윤리기준의 유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연결기업은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 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과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대한 공시는 다음의 주석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ㆍ평가기법, 유의적 추정치 및 가정 - 주석 3, 6, 11, 21
ㆍ공정가치측정 서열체계의 양적 공시 - 주석 6
ㆍ금융상품(상각후원가로 계상하는 상품 포함) - 주석 6
&cr2-3-3 외화환산
연결기업은 연결재무제표를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연결기업내 개별기업은 각각의 기능통화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직접 연결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외영업의 처분시 직접 연결법의 사용함에 따른 금액을 반영한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1) 거래와 잔액
연결기업의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연결기업이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연결기업은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cr(2) 해외사업장의 환산&cr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별도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2-3-4 유형자산
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연결기업은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객으로부터 이전받은 유형자산은 최초측정시 통제를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은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계산됩니다.
| 구 분 | 추정 내용연수 |
| 기계장치 | 10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공기구와비품 | 3년, 5년 |
| 시설장치 | 5년, 10년 |
&cr유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
&cr 2-3-5 리스
&cr(1) 사용권자산&cr
연결기업은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cr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 설비 및 기계장치 3~15년
· 차량운반구 및 기타설비 3~5년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연결기업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2.3.7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cr(2) 리스부채&cr
리스 개시일에,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기업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연결기업의 리스부채는 이자부 차입금에 포함됩니다.
&cr (3)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cr
연결기업은 기계장치와 설비의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 2-3-6 무형자산
연결기업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예상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또는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연결기업은 무형자산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비
(1) 내부창출 개발비&cr연결기업은 내부에서 개발중인 의약품은 신약개발 프로젝트이며 신약후보물질발굴, 전임상, 임상1상, 임상2상, 임상3상, 정부승인 신청, 정부승인완료, 제품 판매시작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또한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연결기업은 해당 프로젝트가 임상3상 단계를 통과한 이후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2) 외부취득 개발비
연결기업은 제3자로부터 신약 관련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하면서 지급한 계약금 및 추가적인 지출금액은 외부에 지급한 금액이 공정가치를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회원권은 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무형자산은 아래의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 내용연수 |
| 소프트웨어 | 5년 |
| 산업재산권 | 15년, 18년 |
| 기타의무형자산 | 5년 |
&cr2-3-7 비금융자산의 손상
연결기업은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경우 연결기업은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 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
연결기업은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3-8 현금 및 현금성자산
연결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3개월 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결현금흐름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이러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서 당좌차월을 차감한 후의 금액을 의미합니다.
2-3-9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
금융자산은 거래당사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
(1) 금융자산&cr&cr최초인식 및 측정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주석 2-3-14의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후속 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제거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한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연결기업은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연결기업이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 계약 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연결기업은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 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연결기업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연결기업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연결기업은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
연결기업은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연결기업은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연결기업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연결기업이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
(2) 금융부채
최초인식 및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연결기업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후속 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연결기업은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여금 및 차입금
이 범주는 연결기업과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6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의도가 있는 경우에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2-3-10 내재파생상품&cr&cr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는 경우, 복합금융상품이 당기손익인식항목이 아니라면 내재파생상품을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계약과 분리한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cr
2-3-11 종업원급여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단기종업원급여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3-12 주식기준보상거래
연결기업은 임직원의 근로용역에 대해 주식기준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임직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cr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원가는 적절한 가치평모델을 사용하여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주석 22참조).
주식기준보상원가는 용역제공조건(또는 성과조건)이 충족되는 기간(이하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급여로 인식하고, 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누적 보상원가의 측정에는 가득기간의 완료 여부와 최종적으로 부여될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이 반영됩니다. 보고기간 초와 보고기간 말의 누적 보상원가의 변동분은 당기 연결손익계산서에 가감됩니다.
용역제공조건 및 비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주식선택권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아니하나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 시 반영되고, 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됩니다. 주식기준보상에 부여된 다른 조건(관련 용역조건이 없는 경우)은 비가득조건으로 간주됩니다. 비가득조건은 주식기준보상원가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되며 용역제공조건 (또는 성과조건)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궁극적으로 가득되지 않는 주식기준보상에 대해서는 비용을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 다. 다만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이 있는 주식결제형 거래로서 다른 모든 성과조건이나 서비스조건을 충족한다면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의 충족여부와 관계없이 가득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조건이 변경될 경우 지정된 가득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건이 변경되지 않았을 경우에 인식하였어야 할 원가를 최소한으로 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보상이 취소될 경우 취소일에 가득된 것으로 보고 인식되지 않은 보상원가는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발행된 옵션의 희석효과는 희석주당이익을 계산할 때 희석주식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주석 29 참조).&cr
2-3-13 충당부채
연결기업은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연결기업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사업결합에서 인식한 우발부채
사업결합에서 인식한 우발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는 충당부채에 대한 일반 기준에 따라 인식되어야 할 금액과 최초 인식금액에서 수익인식 기준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2-3-1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연결기업은 회수 시기와 관계없이 경제적효익의 유입 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될 수 있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계약상지급조건을 고려하고 세금과 관세 등을 차감하여 수익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연결기업은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수익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하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모든 매출계약에 대해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연결기업은 다음의 인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임상시험대행용역
임상시험대행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은 매 보고기간말 그 거래의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진행률은 작업수행 정도에 근거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대행용역의 수행을 완료한 정도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에 직접 상응하는 금액을 고객에게서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연결기업은 청구권이 있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공동 연구개발 수익&cr공동연구협약에 따라 공동협약자로부터 보전받는 연구개발비용은 비용이 발생한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과 관련하여 외주업체 등을 선정할 권리가 연결기업에 있고, 고객에게 용역을 제공하기로 하는 약속을 이행할 주된 책임이 연결기업에 있으므로 계약 상 본인으로서 활동을 수행하기 때문에 관련 수익과 비용을 총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연구협약에 따라 수행을 완료한 정도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에 직접 상응하는 금액을 고객에게서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연결기업은 청구권이 있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3-15 법인세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2) 이연법인세
연결기업은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2-4 회계정책 및 공시사항의 변경&cr &cr2-4-1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
&cr연결기업은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해석서 제 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이 기준서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며, 리스이용자가 대부분의리스에 대하여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는 단일 모형에 따라 회계처리하도록 요구합니다.&cr &cr기준서 제1116호에서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의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사한 원칙을 사용하여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계속 분류 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연결기업이 리스제공자인 리스계약에 대해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연결기업은 2019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에 따르면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소급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은 최초 적용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최초 적용일 이전에 이미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 대하여만 이 기준서를 적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존재하지 않는 리스('단기리스')와 리스계약의 기초자산이 소액인 리스('소액자산')에 대하여는 인식 면제를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 1116호 최초 적용에 따라 2019년 1월 1일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분 | 증가(감소) |
|---|---|
| 자산 | |
| 사용권자산 | 1,855,559 |
| 부채 | |
| 유동성리스부채 | 886,665 |
| 비유동리스부채 | 968,894 |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정보는 주석 12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채택 효과&cr
연결기업은 사무실 및 차량운반구 등에 대한 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기 전에 연결기업은 연결기업이 리스이용자인 각 리스에 대해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리스자산의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연결기업에 이전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되었으며 그 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되었습니다.
&cr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하였습니다.&cr&cr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선급되었거나 미지급된 리스료는 선급금 또는 기타 미지급금으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함에 따라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한 연결기업이 리스이용자인 모든 리스에 대해 단일의 인식 및 측정 방법을 적용합니다. 동 기준서는 연결기업이 적용한 구체적인 경과규정 요구사항 및 실무적간편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cr가.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cr연결기업은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최초 적용일 현재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해당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입니다. 연결기업은 그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부터 이 기준서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cr
나.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cr 연결기업은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하고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였습니다. 모든 리스에 대한 사용권자산은 최초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것을 제외하고는 리스개시일부터 이 기준서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리스부채는 최초 적용일 현재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되었습니다.
연결기업이 적용한 실무적 간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 |
| - | 최초적용일 직전에 리스가 손실부담계약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함으로써 손상 검토 수행 대체 |
| - | 최초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 |
| - |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계약의 리스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사후판단을 사용 |
한편, 2019년 1월 1일의 리스부채와 2018년 12월 31일 현재 운용리스약정의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구 분 | 금 액 |
|---|---|
| 2018년 12월 31일의 운용리스 약정 | 2,069,857 |
| 2019년 1월 1일의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 | 6.76% ~ 7.76% |
| 2019년 1월 1일의 운용리스 약정 할인금액 | 1,855,559 |
|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 |
| 2019년 1월 1일의 리스부채 | 1,855,559 |
&cr② 새로운 회계정책의 요약
연결기업이 최초 적용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면서 적용하는 새로운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사용권자산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날)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며, 리스부채의 재측정이 발생하는 경우 조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에는 리스부채 인식금액, 리스개설직접원가 발생액이 포함되며,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선급금이나 인센티브는 가감합니다. 연결기업이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리스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얻을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예측되지 않는다면, 사용권자산은 추정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더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감가상각합니다. 연결기업은 사용권자산에 대한 손상 검토를 수행합니다.
나. 리스부채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에는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제외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와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연결기업이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포함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기업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리스료에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변동리스료는 리스료를 지급하는 사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
연결기업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2019년 1월 1일 현재 리스부채의 측정에 사용된 리스이용자의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6.76%~7.76%입니다.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 후에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증액하 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감액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리스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리스 기간의 변경 또는 기초자산 매수선택권 평가의 변경이 있는 경우 이 변경을 반영하여 리스부채를 재측정 합니다.&cr
다. 단기리스 및 소액자산리스
연결기업은 부동산 및 차량운반구의 단기리스(예, 리스 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없는 리스)에 대해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또한, 가치가 낮은 사무용 장비(예, US$ 5,000이하인 리스)에 대해 소액자산리스로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cr라. 연장선택권이 있는 계약에서 계약기간을 결정할 때 중요한 판단
연결기업은 리스의 해지불능기간에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과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이 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행사할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모든 관련 요소를 고려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에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나 상황이 변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 변화가 발생하여 선택권의 행사가능성(또는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면(예를 들어,사업 전략의 변경), 연결기업은 리스 기간을 재평가 합니다.
&cr (2)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cr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인식 및 측정 요구사항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에 적용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관련되는 이자와 벌과금에 관련된 요구사항을 다루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 |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
| - |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 |
| - |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 |
| - |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 |
&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cr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일부 중도상환 가능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부채가 조건변경 되었으나 제거되지는 않은 경우 변경으로 인한 효과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의 적용이 연결기업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cr동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cr
| - | 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 축소,정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 |
| - |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 |
또한,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의 적용이 연결기업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개정)
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의 적용이 연결기업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cr(7)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cr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연결기업은 공동영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한 거래가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연결기업은 공동지배력을 획득한 거래가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cr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 &cr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2-4-2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은 회계기준&cr연결기업의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되지 않아 연결기업이 채택하지 않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기준서 및 해석서의 제ㆍ개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사업결합' 개정- 사업의 정의&cr2018년10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기업이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인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사업결합'의'사업의 정의'를 개정하였습니다. 개정 사항은 사업의 정의를 충족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고 ‘시장참여자가 누락된 투입물을 대체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삭제하였습니다. 또한 취득한 ‘과정’이 실질적인지를 기업이 평가할 수 있는 지침을 추가하였으며, 사업 및 산출물의 정의를 좁히고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신설하였습니다. 동 개정에 따라 새로운 적용사례가 추가되었습니다.&cr동 개정 사항은 최초적용일 이후에 발생하는 거래 또는 사건에 대하여 전진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개정일에 동 개정사항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와 제1008호 개정- 중요성의 정의&cr2018년10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와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중요성 정의를 일치시키고 정의의 특정 측면을 명확하게 개정하였습니다. 새 정의에 따르면, ‘특정 보고기업에 대한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일반목적재무제표에 정보를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하거나 불분명하게 하여, 이를 기초로 내리는 주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합니다.&cr동 개정 사항은 최초적용일 이후에 발생하는 거래 또는 사건에 대하여 전진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개정일에 동 개정사항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cr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cr
연결기업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연결기업이 노출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공시사항으로 자본관리(주석 6), 재무위험관리 및 정책(주석 6), 민감도 분석(주석 6)이 있습니다.
&cr3-1 회계 추정 및 변경&cr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연결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비금융자산의 손상
연결기업은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합니다. 주요 가정의 민감도 분석을 포함한 세부사항은 주석 11에 기술하였습니다.&cr
주식기준보상
연결기업은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보상원가를 지분상품 부여일의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공정가치는 지분상품 부여조건을 고려하여 적절한 평가모델을 적용하여 추정합니다. 또한 주식선택권의 기대존속연수, 변동성, 배당율 등을 포함한 평가모델에 가장 적절한 가격결정요소를 결정하여야 하며 이러한 요소에 대한 가정을 수립합니다. 적용된 가정 및 평가모델은 주석 21에 기술하였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의 경영자는 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cr&cr 연장 및 종료선택권이 있는 계약의 리스기간 산정 - 리스이용자로서의 연결기업&cr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을 리스의 해지불능기간과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 또는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연장 및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 계약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를 연장 또는 종료하기 위한 선택권을 행사할지 여부가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개시일 이후, 연결기업은 연결기업의 통제 하에 있는 상황에서 유의적인 사건이나 변화가 있고, 연장선택권을 행사할지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지에 대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리스기간을 재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유의적인 리스개량 또는 리스자산에 대한 유의적인 고객맞춤화).
연결기업은 짧은 해지불능기간(예를 들어, 3년에서 5년)의 설비와 기계장치의 리스에 대한 리스기간의 일부로서 연장기간을 포함합니다. 대체자산을 쉽게 구할 수 없다면 생산에 유의적인 부정적 영향이 있으므로 연결기업은 일반적으로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을 행사합니다. 긴 해지불능기간(예를 들어, 10년에서 15년)의 설비와 기계장치의 리스에 대한 연장기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하지 않으므로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일반적으로 차량운반구를 5년 이하로 리스하며, 연장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으므로 차량운반구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은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종료선택권이 적용되는 기간은 행사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리스기간에 포함되지 않는 연장 및 종료선택권의 행사일 이후의 기간과 관련된 잠재적 미래 리스료에 대한 정보는 주석12을 참조합니다.
리스 - 증분차입이자율의 산정
연결기업은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으므로, 리스부채를 측정하기 위해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연결기업이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 획득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하는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증분차입이자율은 관측가능한 요율이 없거나(금융거래를 하지 않는 종속기업의 경우) 리스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 조정되어야 하는 경우(예를 들어, 리스가 종속기업의 기능통화가 아닌 경우)에 측정이 요구되는 연결기업이 ‘지불해야 하는’사항을 반영합니다.
연결기업은 가능한 경우 (시장이자율과 같은)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증분차입이자율을 측정하고 (종속기업의 개별 신용등급과 같은) 특정 기업별 추정치를 작성해야 합니다.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 2) 별도재무제표&cr&cr(1) 별도재무상태표&cr
| 재무상태표 | |
| 제 14(당)기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13(전)기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신라젠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 14기 기말 | 제 13 기말 | ||
|---|---|---|---|---|---|
| 자 산 | |||||
| I. 유동자산 | 49,933,095,169 | 114,580,964,941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7 | 4,255,724,412 | 7,320,754,417 | ||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5,6,9 | 28,179,219,448 | 92,515,949,615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8,30 | 3,888,079,965 | 3,367,752,455 | ||
| 당기법인세자산 | 417,439,144 | 341,704,580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5,14,31 | 13,161,574,943 | 10,975,005,000 | ||
| 기타유동자산 | 15 | 31,057,257 | 59,798,874 | ||
| II. 비유동자산 | 15,198,046,190 | 168,036,239,737 | |||
| 종속기업투자및 관계기업투자 | 9 | 1,060,300 | 76,258,097,166 |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5 | 4,896,807,600 | 4,447,600,000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8 | - | 26,333,803,855 | ||
| 유형자산 | 10,13 | 1,720,846,453 | 1,242,492,691 | ||
| 무형자산 | 11 | 679,296,424 | 36,211,251,585 | ||
| 사용권자산 | 2,12 | 1,001,204,512 | -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5,14 | 6,645,551,463 | 23,298,150,102 | ||
| 기타비유동자산 | 15 | 253,279,438 | 244,844,338 | ||
| 자 산 총 계 | 65,131,141,359 | 282,617,204,678 | |||
| 부 채 | |||||
| I. 유동부채 | 9,243,943,404 | 9,613,306,320 | |||
| 기타채무 | 5,16,31 | 7,868,980,976 | 6,033,985,532 | ||
| 유동성전환사채 | 5,17 | - | 2,376,373,869 | ||
| 유동성파생상품부채 | 5,17 | - | 71,088,033 | ||
| 기타유동부채 | 18,25 | 861,570,837 | 1,131,858,886 | ||
| 유동성리스부채 | 2,5,12 | 513,391,591 | - | ||
| II. 비유동부채 | 524,951,958 | 12,095,150,364 | |||
| 장기기타채무 | 5,16,31 | - | 11,415,826,777 | ||
| 기타비유동부채 | 18 | - | 159,731,806 | ||
| 비유동리스부채 | 2,5,12 | 524,951,958 | - | ||
| 충당부채 | 30 | - | 519,591,781 | ||
| 부 채 총 계 | 9,768,895,362 | 21,708,456,684 | |||
| 자 본 | |||||
| I. 자본금 | 1,19 | 35,526,062,500 | 34,908,516,500 | ||
| II. 주식발행초과금 | 341,322,375,538 | 331,443,649,895 | |||
| III.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3,784,907,600 | 3,335,700,000 | |||
| IV. 기타자본항목 | 17,20,21,22,31 | 8,130,300,600 | 11,692,306,342 | ||
| Ⅴ.결손금 | (333,401,400,241) | (120,471,424,743) | |||
| 자 본 총 계 | 55,362,245,997 | 260,908,747,994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65,131,141,359 | 282,617,204,678 |
&cr(2) 별도포괄손익계산서&cr
| 포괄손익계산서 | |
| 제 14 (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3 (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신라젠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 14기 (당)기 | 제 13기 (전)기 |
|---|---|---|---|
| I. 영업수익 | 23,31 | 8,837,039,853 | 15,310,981,920 |
| II. 영업비용 | 24,25,31 | 83,268,257,683 | 47,859,523,543 |
| III. 영업손실 | (74,431,217,830) | (32,548,541,623) | |
| 기타수익 | 26 | 6,093,805 | 58,605 |
| 기타비용 | 26 | (153,927,222,104) | (894,207,616) |
| 금융수익 | 6,17,27,31 | 41,187,424,521 | 6,945,856,621 |
| 금융비용 | 6,17,27,31 | (25,765,053,890) | (1,397,906,232) |
| IV.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 (212,929,975,498) | (27,894,740,245) | |
| V. 법인세비용 | 28 | - | - |
| VI. 당기순손실 | (212,929,975,498) | (27,894,740,245) | |
| VII. 기타포괄손익 | 5 | 449,207,600 | 3,335,700,000 |
| VIII. 당기총포괄손실 | (212,480,767,898) | (24,559,040,245) | |
| IX. 주당손익 | 29 | ||
| 기본주당손실 | (3,010) | (403) |
&cr(3) 별도자본변동표&cr
| 자본변동표 | |
| 제 14 (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3 (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신라젠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포괄손익 &cr 누계액 | 기타자본항목 | 결손금 | 총 계 |
|---|---|---|---|---|---|---|
| 2018.1.1(기초자본) | 34,016,723,500 | 319,484,603,043 | - | 11,479,881,332 | (92,576,684,498) | 272,404,523,377 |
| 당기포괄손실 | ||||||
| 당기순손실 | - | - | - | - | (27,894,740,245) | (27,894,740,245)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cr 금융자산 평가이익 | - | - | 3,335,700,000 | - | - | 3,335,700,000 |
| 소계 | 3,335,700,000 | (27,894,740,245) | (24,559,040,245) |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전환사채 관련 전환권 행사 | 194,404,500 | 4,963,210,140 | - | (3,240,607,079) | - | 1,917,007,561 |
| 주식선택권 행사 | 697,388,500 | 6,995,836,712 | - | (1,497,728,712) | - | 6,195,496,500 |
| 주식보상비용 | - | - | - | 4,950,760,801 | - | 4,950,760,801 |
| 소계 | 891,793,000 | 11,959,046,852 | - | 212,425,010 | - | 13,063,264,862 |
| 2018.12.31(기말자본) | 34,908,516,500 | 331,443,649,895 | 3,335,700,000 | 11,692,306,342 | (120,471,424,743) | 260,908,747,994 |
| 2019.01.01(기초자본) | 34,908,516,500 | 331,443,649,895 | 3,335,700,000 | 11,692,306,342 | (120,471,424,743) | 260,908,747,994 |
| 당기포괄손실 | ||||||
| 당기순손실 | - | - | - | - | (212,929,975,498) | (212,929,975,498) |
|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cr 금융자산 평가이익 | - | - | 449,207,600 | - | - | 449,207,600 |
|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
| 전환사채의 발행 | - | - | - | 28,173,745,558 | - | 28,173,745,558 |
| 전환사채 관련 전환권 행사 | 234,046,000 | 6,108,931,673 | - | (3,906,702,550) | - | 2,436,275,123 |
| 전환사채의 상환 | - | - | - | (30,121,163,818) | - | (30,121,163,818) |
| 주식선택권 행사 | 383,500,000 | 3,769,793,970 | - | (776,793,970) | - | 3,376,500,000 |
| 주식보상비용 | - | - | - | 3,068,909,038 | - | 3,068,909,038 |
| 소계 | 617,546,000 | 9,878,725,643 | - | (3,562,005,742) | - | 6,934,265,901 |
| 2019.12.31(기말자본) | 35,526,062,500 | 341,322,375,538 | 3,784,907,600 | 8,130,300,600 | (333,401,400,241) | 55,362,245,997 |
&cr(4) 별도현금흐름표&cr
| 현금흐름표 | |
| 제 14 (당)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13 (전)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신라젠 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14(당)기 | 제 13기(전)기 | ||
|---|---|---|---|---|
| I. 영업활동현금흐름 | 22,144,201,569 | (41,103,684,764) |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22,630,671,285 | (41,386,945,299) | ||
| (1) 당기순손실 | (212,929,975,498) | (27,894,740,245) | ||
| (2) 조정 | 175,244,334,456 | 1,196,632,395 | ||
| 주식보상비용 | 3,765,581,846 | 2,995,189,748 | ||
| 대손상각비 | 29,652,609,104 | - | ||
| 감가상각비 | 724,649,860 | 220,196,749 | ||
| 무형자산상각비 | 618,285,941 | 612,690,025 | ||
| 무형자산손상차손 | 34,965,549,528 | 299,820,640 | ||
| 종속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 80,200,187,210 | - | ||
| 기타의대손상각비 | 38,343,211,300 | 67,829,510 | ||
| 손해배상비용 | 26,063,014 | 519,591,781 | ||
| 이자비용 | 5,418,691,207 | 582,708,588 | ||
| 외화환산손실 | 504,371,720 | 589,741,337 | ||
| 파생상품평가손실 | 54,010,000 | - | ||
| 금융부채평가손실 | - | 380,315,147 | ||
| 사채상환손실 | 19,734,852,810 | -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2,939,000) | - | ||
| 이자수익 | (1,388,054,377) | (1,537,424,662) | ||
| 외화환산이익 | (2,098,993,891) | (2,287,774,744) | ||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이익 | (138,354,560) | (341,651,115) | ||
| 파생상품평가이익 | (2,032,233) | (254,276,240) | ||
| 파생상품거래이익 | (23,315,160,000) | - | ||
| 금융부채평가이익 | (11,816,916,390) | (270,007,022) | ||
| 리스해지이익 | (1,275,033) | - | ||
| 기타 현금유입이 없는 수익 | (3,600) | (2,200) | ||
| (3) 자산 및 부채의 증감 | 60,316,312,327 | (14,688,837,449) | ||
|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감소(증가) | 64,475,084,727 | (2,195,858,488) | ||
| 매출채권의 증가 | (5,425,938,290) | (10,024,046,677) | ||
| 기타채권의 감소 | 319,172,862 | 608,361,846 | ||
| 기타유동자산의 증가 | 44,323,352 | (23,979,898)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증가 | (8,435,100) | - | ||
| 기타채무의 감소 | 1,887,779,426 | (2,895,844,031) | ||
| 기타유동부채의 감소 | (350,153,953) | (157,470,201) | ||
| 기타비유동부채의 감소 | (79,865,902) | - | ||
| 충당부채의 감소 | (545,654,795) | - | ||
| 2. 이자의 수취 | 485,489,973 | 624,965,115 | ||
| 3. 이자의 지급 | (554,520,545) | - | ||
| 4. 법인세의 납부 | (417,439,144) | (341,704,580) | ||
| II. 투자활동현금흐름 | (24,856,464,710) | - | 17,001,211,486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12,679,998,605 | 127,303,036,020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11,000,000,000 | 124,000,000,000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873,722,605 | 2,039,306,360 | ||
| 유형자산의 처분 | 27,220,000 | - | ||
| 보증금의 감소 | 779,056,000 | 13,729,660 |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 | 1,250,000,000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37,536,463,315) | (110,301,824,534)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114,000,000,000 | 100,000,000,000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11,484,353,362 | 8,571,200,000 | ||
| 종속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4,639,823,152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736,622,263 | 251,562,727 | ||
| 무형자산의 취득 | 51,880,308 | 14,359,000 | ||
| 보증금의 증가 | 6,623,784,230 | 424,448,000 | ||
| 정부보조금의 사용 | - | 1,040,254,807 | ||
| III. 재무활동현금흐름 | (370,190,967) | 6,186,878,870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10,516,500,000 | 6,195,496,500 | ||
| 전환사채의 발행 | 107,140,000,000 | - | ||
| 주식선택권의 행사 | 3,376,500,000 | 6,195,496,500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10,886,690,967) | (8,617,630) | ||
| 리스부채의 감소 | 543,304,130 | - | ||
| 전환권의 행사 | 20,318,340 | 8,617,630 | ||
| 전환사채의 상환 | 110,323,068,497 | -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3,082,454,108) | (17,915,594,408) | ||
|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7,320,754,417 | 25,199,842,612 | ||
| Ⅵ. 외화표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7,424,103 | 36,506,213 | ||
| VI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4,255,724,412 | 7,320,754,417 |
&cr(5) 결손금처리계산서&cr
| 결손금처리계산서 |
| 제 13(당)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제 12(전)기 2017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원) | ||||
|---|---|---|---|---|
| 구 분 | 당 기 | 전 기 | ||
| --- | --- | --- | --- | --- |
| 처리예정일 : 2020년 3월 26일 | 처리예정일 : 2019년 3월 27일 | |||
| --- | --- | --- | --- | --- |
| I. 미처리결손금 | (333,401,400,241) | (120,471,424,743) | ||
|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미처리결손금) | (120,471,424,743) | (92,576,684,498) | ||
| 당기순손실 | (212,929,975,498) | (27,894,740,245) | ||
| II. 결손금처리액 | - | - | ||
| Ⅲ. 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333,401,400,241) | (120,471,424,743) |
(6)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cr
1. 회사의 개요&cr
신라젠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유전공학적 기법을 이용한 신기술ㆍ신제품의 연구개발 및 제조판매, 그리고 관련 연구용역사업을 주사업 목적으로 2006년 3월 23일에 설립되었으며, 부산광역시 북구 효열로 111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당사는 설립이후 수 차례의 증자를 거쳐 당기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35,526,063천원이며,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명 | 소유주식수(주) | 지분율(%) |
|---|---|---|
| 문은상 외 5명 | 6,118,519 | 8.61 |
| 기타 | 64,933,606 | 91.39 |
| 합 계 | 71,052,125 | 100.00 |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회계정책의 변경&cr
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 당사의 재무제표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정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cr&cr재무제표는 공정가치로 평가된 파생금융상품, 당기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 재무제표는 원화로 표시되어 있으며 다른 언급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천원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cr
2-2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및관계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최초로 채택하기 전부터 소유한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에 대하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를 적용하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여 원가법을 적용하였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의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만, 간주별도실체에 해당되는 특정금전신탁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방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2-3 중요한 회계정책
&cr2-3-1 유동성/비유동성 분류
당사는 자산과 부채를 유동/비유동으로 재무상태표에 구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자산은 다음의 경우에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거나, 정상영업주기 내에 판매하거나 소비할 의도가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한다.
- 현금이나 현금성자산으로서, 교환이나 부채 상환 목적으로의 사용에 대한 제한 기간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이 아니다.
그 밖의 모든 자산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부채는 다음의 경우에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 정상영업주기 내에 결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주로 단기매매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내에 결제하기로 되어 있다.
- 보고기간 후 12개월 이상 부채의 결제를 연기할 수 있는 무조건의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 밖의 모든 부채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부채)은 비유동자산(부채)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3-2 공정가치 측정&cr
당사는 파생상품과 같은 금융상품과 투자부동산과 같은 비금융자산을 보고기간말 현재의 공정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 다. 공정가치측정은 자산을 매도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는 거래가 다음 중 어느 하나의시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가정하고 있습니다.
&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cr- 자산이나 부채의 주된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가장 유리한 시장
당사는 주된 (또는 가장 유리한)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으로 최선의 행동을 한다는 가정하에 시장참여자가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사용하는 가정에 근거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에는 시장참여자가 경제적 효익을 창출하기 위하여 그 자산을 최고 최선으로 사용하거나 혹은 최고 최선으로 사용할 다른 시장참여자에게 그 자산을 매도하는 시장참여자의 능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황에 적합하며 관련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대화하고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의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공정가치를 측정하는데 충분한 자료가 이용가능한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r
재무제표에서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시되는 모든 자산과 부채는 공정가치 측정에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은 공정가치 서열체계로 구분됩니다.&cr
ㆍ수준 1 -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ㆍ수준 2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ㆍ수준 3 - 공정가치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가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이용한 공정가치&cr
재무제표에 반복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자산과 부채에 대하여 당사는 매보고기간말 공정가치 측정에 유의적인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한 분류에 대한 재평가를 통해 서열체계의 수준간의 이동이 있는지 판단합니다.&cr&cr부동산 및 금융자산과 같은 유의적인 자산에 대하여는 외부평가자가 참여합니다. 이러한 외부평가자의 선정기준은 시장지식, 명성, 독립성 및 윤리기준의 유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공정가치 공시 목적상 당사는 성격과 특성 및 위험에 근거하여 자산과 부채의 분류를 결정하고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로 측정되거나 공정가치가 공시되는 금융상품과 비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대한 공시는 다음의 주석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ㆍ평가기법, 유의적 추정치 및 가정 - 주석 3, 5, 11, 21
ㆍ공정가치측정 서열체계의 양적 공시 - 주석 5
ㆍ금융상품(상각후원가로 계상하는 상품 포함) - 주석 5
2-3-3 외화환산
당사는 재무제표를 지배기업의 기능통화인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업내 개별기업은 각각의 기능통화를 결정하고 이를 통해 재무제표 항목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1) 거래와 잔액
당사의 개별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기능통화 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화폐성 외화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의 기능통화 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를 위한 항목에서 발생하는 환산차이는 해당 순투자의 처분시점까지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인세효과 역시 동일하게 자본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최초 거래 발생일의 환율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외화표시 비화폐성 항목은 공정가치 측정일의 환율을 적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해당 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익의 인식항목과 동일하게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관련 자산, 비용, 수익(또는 그 일부)의 최초 인식에 적용할 환율을 결정하기 위한 거래일은 당사가 대가를 선지급하거나 선수취하여 비화폐성자산이나 비화폐성부채를 최초로 인식한 날입니다. 선지급이나 선수취가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지는 경우, 당사는 대가의 선지급이나 선수취로 인한 거래일을 각각 결정합니다
(2) 해외사업장의환산&cr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환율을, 손익계산서 항목은 당해연도 평균환율을 적용하여 원화로 환산하며 이러한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자본의별도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러한 자본에 인식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해외사업장의 처분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자산ㆍ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ㆍ부채로 보아 마감환율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cr2-3-4 유형자산
건설중인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가에는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한 대체원가 및 장기건설 프로젝트의 차입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주요 부분이 주기적으로 교체될 필요가 있는 경우 당사는 그 부분을 개별자산으로 인식하고 해당 내용연수동안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합검사원가와 같이 자산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수선 및 유지비용은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부지를 복원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유형자산의 취득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고객으로부터 이전받은 유형자산은 최초측정시 통제를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감가상각은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내용연수를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계산됩니다.
| 구 분 | 추정 내용연수 |
|---|---|
| 기계장치 | 10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공기구와비품 | 5년 |
| 시설장치 | 10년 |
&cr유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또는 사용이나 처분을 통하여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며, 자산을 제거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 하고, 변경시 변경효과는 전진적으로 인식합니다.
2-3-5 리스
&cr(1) 사용권자산&cr
연결기업은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하는지를 고려하여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자체가 리스인지,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판단합니다.&cr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이 사용가능한 시점)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 측정 시 원가모형을 적용하였습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기 위하여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는 인식된 리스부채 금액, 최초 직접원가, 그리고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기간과 다음과 같은 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 중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감가상각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연결기업에 기초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 감가상각은 자산의 기초자산의 추정된 내용연수를 사용하여 계산됩니다.
사용권자산도 손상의 대상이 되며 주석 2.3.7 비금융자산의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에서 설명하였습니다.
&cr(2) 리스부채&cr
리스 개시일에,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에 걸쳐 지급될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및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리스료는 또한 연결기업이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기업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가 아닌 변동리스료는 (재고자산을 생산하는데 발생된 것이 아니라면) 리스료 발생을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 리스부채 금액은 이자를 반영하여 증가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또한,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리스기간의 변경, 리스료의 변경(예를 들어, 리스료를 산정할 때 사용한 지수나 요율의 변동으로 생기는 미래 리스료의 변동) 또는 기초자산을 매수하는 선택권 평가에 변동이 있는 경우 재측정됩니다.
연결기업의 리스부채는 이자부 차입금에 포함됩니다.
&cr (3)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cr
연결기업은 기계장치와 설비의 리스에 단기리스(즉, 이러한 리스는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을 포함하지 않음)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소액자산으로 간주되는 사무용품의 리스에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인식 면제 규정을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2-3-6 무형자산
당사는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시점의 공정가치로 계상하며 최초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 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효익의 예상소비형태 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처분하는 때(즉, 취득자가 해당 자산을 통제하게 되는 날) 또는 사용이나 처분으로부터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제거합니다. 당사는 무형자산 제거시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인한 손익은 제거시점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있습니다.
연구개발비
(1) 내부창출 개발비&cr당사는 내부에서 개발중인 의약품은 신약개발 프로젝트이며 신약후보물질발굴, 전임상, 임상1상, 임상2상, 임상3상, 정부승인 신청, 정부승인완료, 제품 판매시작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또한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 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해당 프로젝트가 임상3상 단계를 통과한 이후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cr(2) 외부취득 개발비
당사는 제3자로부터 신약 관련 기술도입계약을 체결하면서 지급한 계약금 및 추가적인 지출금액은 외부에 지급한 금액이 공정가치를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회원권은 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무형자산은 아래의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추정 내용연수 |
|---|---|
| 소프트웨어 | 5년 |
| 산업재산권 | 18년 |
| 기타의무형자산 | 5년 |
&cr2-3-7 비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존재하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징후가 존재하는 경우 또는 매년 자산에 대한 손상검사가 요구되는 경우 당사는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회수가능액은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이며 개별자산별로 결정하나 해당개별자산의 현금유입이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의 현금유입과 거의 독립적으로 창출되지 않는 경우 해당 개별자산이 속한 현금창출단위별로 결정됩니다. 자산의 장부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은 손상된 것으로 보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게 됩니다.
사용가치는 해당 자산의 기대 미래현금흐름의 추정치를 화폐의 시간가치와 해당 자산의 위험에 대한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할인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순공정가치는 최근거래가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거래가 식별되지 않는 경우 적절한 평가모델을 사용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에는 평가배수, 상장주식의 시가 또는 기타 공정가치 지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자산이 배부된 각각의 현금흐름창출단위에 대하여 작성된 구체적인 재무예산/예측을 기초로 손상금액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재무예산/예측은 일반적으로 5년간의 기간을 다루며 더 긴 기간에 대해서는 장기성장률을 계산하여 5년 이후의 기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손상된 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는 자산으로서 이전에 인식한 재평가잉여금이 있는 경우에는 이전 재평가금액을 한도로 재평가잉여금과 상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에 대하여 매 보고기간말에 과거에 인식한 자산의 손상차손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거나 또는 감소하였다는 것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며 그러한 징후가 있는 경우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인식한 영업권을 제외한 자산의 손상차손은 직전 손상차손의 인식시점 이후 해당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결정하는데 사용된 추정치에 변화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을 경우의 자산의 장부금액의 상각 후 잔액을 한도로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증가시키고 이러한 손상차손환입은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평가모형을 적용하고 있는 자산의 경우에는 동 환입액을 재평가잉여금의 증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다음의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검사에 있어 각각의 기준이 추가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
당사는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에 대하여 매년 12월 31일과 손상징후가 발생하였을 때 개별 자산별 또는 현금창출단위별로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3-8 현금 및 현금성자산
재무상태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과 소액현금 및 취득당시 만기가 3개월이내인 단기성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금흐름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이러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에서 당좌차월을 차감한 후의 금액을 의미합니다.
2-3-9 금융상품: 최초인식과 후속측정
금융자산은 거래당사자 일방에게 금융자산을 발생시키고 동시에 다른 거래상대방에게 금융부채나 지분상품을 발생시키는 모든 계약입니다.
(1) 금융자산&cr&cr최초인식 및 측정
금융자산은 최초 인식 시점에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주석 2-3-14의 회계정책을 참조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 프레임 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것이 요구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 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후속 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이 범주는 당사와 가장 관련이 높습니다.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EIR)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 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은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에 포함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은 당사가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여 이익을 얻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되며,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 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 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제거
금융자산 (또는, 금융자산의 일부 또는 비슷한 금융자산의 집합의 일부)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제거됩니다.
-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가 소멸되거나
-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양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에 따라 수취한 현금흐름 전체를 중요한 지체 없이 제3자에게 지급할 의무가 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거나 금융자산의 보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보유하지도 않으나 자산에 대한 통제를 이전한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권리를 이전하거나 양도(pass-through) 계약을 체결할 때, 자산을 소유함에 따른 위험과 보상을 유지하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가 금융자산의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지도 이전하지도 않았다면, 해당 금융자산에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그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합니다. 이 경우에, 당사는 관련된 부채를 인식합니다. 양도된 자산과 관련된 부채는 당사가 보유한 권리와 의무를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보증을 제공하는 형태인 지속적 관여는, 양도된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한 대가 중 상환을 요구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상과 관련된 자세한 공시 사항은 아래 주석에 제공됩니다.
- 유의적인 가정에 대한 공시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상품
- 계약 자산을 포함한 매출채권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특정 채무자에 대한 미래전망정보와 경제적 환경을 반영하여 조정된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근거하여 충당금 설정률표를 설정합니다.&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 대하여, 당사는 낮은 신용위험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매 결산일에,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모든 정보를 사용하여 채무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고 고려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위해서, 당사는 채무상품의 내부 신용등급을 재평가합니다. 또한, 당사는 계약상의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였을 때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지를 고려합니다.
당사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이 최상위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상장 채권만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낮은 신용 위험 투자자산으로 평가됩니다. 당사의 정책은 이러한 상품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이후에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다면 손실충당금은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근거하여 산출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결정하고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신용평가기관의 등급을 사용합니다.&cr&cr당사는 계약상 지급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특정 상황에서, 당사는 내부 또는 외부 정보가 당사에 의한 모든 신용보강을 고려하기 전에는 당사가 계약상의 원금 전체를 수취하지 못할 것을 나타내는 경우에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금융자산은 계약상 현금흐름을 회수하는 데에 합리적인 기대가 없을 때 제거됩니다.&cr
(2) 금융부채
최초인식 및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당사의 금융부채는 매입부채와 기타 미지급금, 당좌차월을 포함한 대여 및 차입과 파생상품부채를 포함합니다.
후속 측정
금융부채의 측정은 아래에서 언급된 분류에 따릅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당사는 어떤 금융부채도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대여금 및 차입금
이 범주는 당사와 관련이 높습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이 범주는 일반적으로 이자부 대여나 차입에 적용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주석 16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제거
금융부채는 지급 의무의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 제거됩니다. 기존 금융부채가 대여자는 동일하지만 조건이 실질적으로 다른 금융부채에 의해 교환되거나, 기존 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이러한 교환이나 변경은 최초의 부채를 제거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게 합니다. 각 장부금액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3)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 가능한 상계 권리를 현재 가지고 있거나,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상계하여 순액으로 표시됩니다.
&cr2-3-10 내재파생상품&cr내재파생상품은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는 경우, 복합금융상품이 당기손익인식항목이 아니라면 내재파생상품을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계약과 분리한 내재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cr
2-3-11 종업원급여&cr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하였을 때에는 그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확정기여제도에 납부해야 할 기여금에 대하여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납부해야 할 기여금은 이미 납부한 기여금을 차감한 후 부채(단기종업원급여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이미 납부한 기여금이 보고기간말 이전에 제공된 근무용역에 대해 납부하여야 하는 기여금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초과 기여금 때문에 미래 지급액이 감소하거나 현금이 환급되는 만큼을 자산(선급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3-12 주식기준보상거래
당사는 임직원의 근로용역에 대해 주식기준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고 있는데 임직원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하는 제도(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cr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원가는 적절한 가치평모델을 사용하여 부여일의 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주석 21참조).
주식기준보상원가는 용역제공조건(또는 성과조건)이 충족되는 기간(이하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급여로 인식하고, 그에 상응한 자본의 증가를 인식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누적 보상원가의 측정에는 가득기간의 완료 여부와 최종적으로 부여될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이 반영됩니다. 보고기간 초와 보고기간 말의 누적 보상원가의 변동분은 당기 손익계산서에 가감됩니다.
용역제공조건 및 비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주식선택권의 공정가치를 추정할 때 고려하지 아니하나 궁극적으로 가득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 시 반영되고, 시장조건은 부여일 현재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됩니다. 주식기준보상에 부여된 다른 조건(관련 용역조건이 없는 경우)은 비가득조건으로 간주됩니다. 비가득조건은 주식기준보상원가 공정가치 측정 시 반영되며 용역제공조건 (또는 성과조건)이 없는 경우에는 즉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궁극적으로 가득되지 않는 주식기준보상에 대해서는 비용을 인식하지 않고 있습니 다. 다만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이 있는 주식결제형 거래로서 다른 모든 성과조건이나 서비스조건을 충족한다면 시장조건이나 비가득조건의 충족여부와 관계없이 가득된 것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의 조건이 변경될 경우 지정된 가득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지분상품이 가득되지 못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건이 변경되지 않았을 경우에 인식하였어야 할 원가를 최소한으로 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기준보상약정의 총공정가치를 증가시키거나 종업원에게 유리하게 조건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추가로 조건변경의 효과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식결제형보상이 취소될 경우 취소일에 가득된 것으로 보고 인식되지 않은 보상원가는 즉시 인식하고 있습니다.
발행된 옵션의 희석효과는 희석주당이익을 계산할 때 희석주식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주석 29 참조).&cr
2-3-13 충당부채
당사는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경제적효익을 갖는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게 되는 때에 한하여 변제금액을 인식하고 별도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와 관련하여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되는 비용은 제3자의 변제와 관련하여 인식한 금액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부채의 특유위험을 반영한 현행 세전 이자율로 할인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경우, 기간 경과에따른 장부금액의 증가는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사업결합에서 인식한 우발부채
사업결합에서 인식한 우발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는 충당부채에 대한 일반 기준에 따라 인식되어야 할 금액과 최초 인식금액에서 수익인식 기준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2-3-14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당사는 회수 시기와 관계없이 경제적효익의 유입 가능성이 높고 신뢰성 있게 측정될 수 있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치에서 계약상지급조건을 고려하고 세금과 관세 등을 차감하여 수익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 당사는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고객에 이전되었을 때, 해당 재화나 용역의 대가로 받을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가를 반영하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게 제공되기 전에 정해진 각 재화나 용역을 통제하므로 모든 매출계약에 대해서 본인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당사는 다음의 인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1) 임상시험대행용역
임상시험대행용역의 제공에 따른 수익은 매 보고기간말 그 거래의 진행기준에 따라 인식하고 있습니다. 진행률은 작업수행 정도에 근거하여 결정하고 있습니다. 임상시험대행용역의 수행을 완료한 정도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에 직접 상응하는 금액을 고객에게서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당사는 청구권이 있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2) 공동 연구개발 수익&cr공동연구협약에 따라 공동협약자로부터 보전받는 연구개발비용은 비용이 발생한 기간에 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과 관련하여 외주업체 등을 선정할 권리가 당사에 있고, 고객에게 용역을 제공하기로 하는 약속을 이행할 주된 책임이 당사에 있으므로 계약 상 본인으로서 활동을 수행하기 때문에 관련 수익과 비용을 총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연구협약에 따라 수행을 완료한 정도가 고객에게 주는 가치에 직접 상응하는 금액을 고객에게서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당사는 청구권이 있는 금액으로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3-15 법인세
(1) 당기법인세
당기 및 과거기간의 당기법인세부채(자산)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을 사용하여 과세당국에 납부할(과세당국으로부터 환급받을)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자본에 직접 반영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 법인세는 자본에 반영되며 손익계산서에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주기적으로 관련 세법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서 법인세 환급액에 대한 회수가능성을 평가하여 필요한 경우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cr
(2) 이연법인세
당사는 자산 및 부채의 재무보고 목적상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부채가 발생하는 경우
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가산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
또한 다음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차감할 일시적차이, 미사용 세액공제와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ㆍ자산 또는 부채를 최초로 인식하는 거래로서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이연법인세자산이 발생하는 경우
ㆍ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지분과 관련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서 동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지 않거나 동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의 일부 또는 전부에 대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다면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액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매 보고기간말마다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에 대하여 재검토하여, 미래 과세소득에 의해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가능성이 높아진 범위까지 과거 인식되지 않은 이연법인세자산을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 및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거나 부채가 결제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 이외로 인식되는 항목과 관련된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당기손익 이외의 항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 항목은 해당 거래에 따라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거나 자본에 직접 반영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한 세무상 효익이 그 시점에 별도의 인식기준을 충족하지 못하였으나 취득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 측정기간 동안 인식된 경우에는 해당 이연법인세효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취득 이연법인세효익은 취득과 관련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는데 적용되며 영업권의 장부금액이 영(0)인 경우에는 남아 있는 이연법인세효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한 경우 혹은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유의적인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의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상계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cr
2-3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적용&cr당사는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며, 리스이용자가 대부분의리스에 대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는 단일모형에 따라 회계처리하도록 요구합니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의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사한 원칙을 사용하여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계속 분류 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도입으로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리스계약에 대해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cr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누 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최초 적용일 이전에 이미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 대하여만 이 기준서를 적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존재하지 않는 리스('단기리스')와 리스계약의 기초자산이 소액인 리스('소액자산') 대하여는 인식 면제를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에 따라 2019년 1월 1일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분 | 증가(감소) |
|---|---|
| 자산 | |
| 사용권자산 | 1,164,455 |
| 부채 | |
| 유동성리스부채 | 374,198 |
| 비유동리스부채 | 790,257 |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정보는 주석 12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채택 효과&cr
당사는 사무실 및 차량운반구 등에 대한 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기 전에 당사는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각 리스에 대해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리스자산의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당사에 이전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되었으며 그 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되었습니다.
&cr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하였습니다.&cr&cr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선급되었거나 미지급된 리스료는 선급금 또는 기타 미지급금으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함에 따라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한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모든 리스에 대해 단일의 인식 및 측정 방법을 적용합니다. 동 기준서는 당사가 적용한 구체적인 경과규정 요구사항 및 실무적간편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cr가.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cr당사는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최초 적용일 현재 사용권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해당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입니다. 당사는 그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부터 이 기준서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cr
나.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cr 당사는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하고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였습니다. 모든 리스에 대한 사용권자산은 최초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것을 제외하고는 리스개시일부터 이 기준서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으로 인식되었습니다. 리스부채는 최초 적용일 현재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되었습니다.
당사가 적용한 실무적 간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 |
| - | 최초적용일 직전에 리스가 손실부담계약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함으로써 손상 검토 수행 대체 |
| - | 최초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 |
| - |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계약의 리스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사후판단을 사용 |
한편, 2019년 1월 1일의 리스부채와 2018년 12월 31일 현재 운용리스약정의 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구 분 | 금 액 |
|---|---|
| 2018년 12월 31일의 운용리스 약정 | 1,345,222 |
| 2019년 1월 1일의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 | 6.76% ~ 7.76% |
| 2019년 1월 1일의 운용리스 약정 할인금액 | 1,164,455 |
|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 |
| 2019년 1월 1일의 리스부채 | 1,164,455 |
&cr② 새로운 회계정책의 요약
당사가 최초 적용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면서 적용하는 새로운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사용권자산
당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날)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며, 리스부채의 재측정이 발생하는 경우 조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에는 리스부채 인식금액, 리스개설직접원가 발생액이 포함되며,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선급금이나 인센티브는 가감합니다. 당사가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리스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얻을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예측되지 않는다면, 사용권자산은 추정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더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감가상각합니다.당사는 사용권자산에 대한 손상 검토를 수행합니다.
&cr나. 리스부채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에는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제외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와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당사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포함됩니다. 또한 당사는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당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리스료에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변동리스료는 리스료를 지급하는 사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
당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2019년 1월 1일 현재 리스부채의 측정에 사용된 리스이용자의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2.77%~3.39%입니다. 당사는 리스개시일 후에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증액하 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감액합니다. 또한 당사는 리스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리스 기간의 변경 또는 기초자산 매수선택권 평가의 변경이 있는 경우 이 변경을 반영하여 리스부채를 재측정 합니다.&cr
다. 단기리스 및 소액자산리스
당사는 부동산 및 차량운반구의 단기리스(예, 리스 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없는 리스)에 대해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또한, 가치가 낮은 사무용 장비(예, US$ 5,000이하인 리스)에 대해 소액자산리스로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cr라. 연장선택권이 있는 계약에서 계약기간을 결정할 때 중요한 판단
당사는 리스의 해지불능기간에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과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당사는 이 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행사할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모든 관련 요소를 고려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에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나 상황이 변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 변화가 발생하여 선택권의 행사가능성(또는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면(예를 들어,사업 전략의 변경), 당사는 리스 기간을 재평가 합니다.
&cr(2)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인식 및측정 요구사항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에 적용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관련되는 이자와 벌과금에 관련된 요구사항을 다루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 |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
| - |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 |
| - |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 |
| - |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 |
&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cr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일부 중도상환 가능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부채가 조건변경 되었으나 제거되지는 않은 경우 변경으로 인한 효과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의 적용이 당사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cr동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발생한 경우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cr
| - | 사외적립자산의 현재 공정가치와 현재의 보험수리적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 축소,정산 전, 후의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 |
| - |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 잔여 연차 보고기간 동안의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는 재측정한 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사외적립자산 금액 및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측정 |
또한,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을 인식할 때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이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과거근무원가와 정산손익 인식 후,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의 자산인식상한효과를 결정하고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의 적용이 당사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개정)
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의 적용이 당사의 재무상태나 경영성과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6)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cr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7)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cr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공동영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한 거래가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없습니다. &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공동지배력을 획득한 거래가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cr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 &cr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현행 회계처리는 개정 내용과 차이가 없으므로,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2-4-2 재 무제 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및 재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개정)
2018년 10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와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의 중요성 정의를 일치시키고 중요성의 정의를 명확하게 개정하였습니다. 새로운 정의에 따르면, 특정 보고기업에 대한 재무정보를 제공하는 일반목적재무제표에 정보를 누락 또는 잘못 기재하거나 불분명하게 하여, 이를 기초로 내리는 주요 이용자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중요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동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개정)
2018년 10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는 기업이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인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의 사업의 정의를 개정하였습니다. 개정 사항은 사업의 정의를 충족하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고 시장참여자가 누락된 투입물을 대체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평가를 삭제하였습니다. 또한 취득한 과정이 실질적인지를 기업이 평가할 수 있는 지침을 추가하였으며, 사업 및 산출물의 정의를 좁히고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신설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cr
당사의 경영자는 재무제표 작성시 보고기간말 현재 수익, 비용, 자산 및 부채에 대한 보고금액과 우발부채에 대한 주석공시사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추정 및 가정의 불확실성은 향후 영향을 받을 자산 및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사가 노출된 위험 및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공시사항으로 자본관리(주석 5), 재무위험관리 및 정책(주석5), 민감도 분석(주석 5)이 있습니다.
3-1 회계 추정 및 변경
다음 회계연도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을 내포한 보고기간말 현재의 미래에 대한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기타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정 및 추정은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시점에 입수가능한 변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과 미래에 대한 가정은 시장의 변화나 당사의 통제에서 벗어난 상황으로 인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가 발생시 이를 가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비금융자산의 손상
당사는 매 보고일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 여부를 평가합니다. 영업권과 비한정 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주요 가정의 민감도 분석을 포함한 세부사항은 주석 10에 기술하였습니다.&cr
주식기준보상
당사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보상원가를 지분상품 부여일의 공정가치를 기준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공정가치는 지분상품 부여조건을 고려하여 적절한 평가모델을 적용하여 추정합니다. 또한 주식선택권의 기대존속연수, 변동성, 배당율 등을 포함한 평가모델에 가장 적절한 가격결정요소를 결정하여야 하며 이러한 요소에 대한 가정을 수립합니다. 적용된 가정 및 평가모델은 주석 21에 기술하였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
세무상결손금이 사용될 수 있는 미래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 그 범위 안에서 미사용 세무상결손금에 대하여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합니다. 당사의 경영자는 향후 세금전략과 세무이익의 발생시기 및 수준에 근거하여 인식가능한 이연법인세자산 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주요한 판단을 수행합니다.
연장 및 종료선택권이 있는 계약의 리스기간 산정 - 리스이용자로서의 기업&cr 기업은 리스기간을 리스의 해지불능기간과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 또는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기간을 포함하여 산정합니다
기업은 연장 및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 계약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은 리스를 연장 또는 종료하기 위한 선택권을 행사할지 여부가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개시일 이후, 기업은 기업의 통제 하에 있는 상황에서 유의적인 사건이나 변화가 있고, 연장선택권을 행사할지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지에 대한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리스기간을 재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유의적인 리스개량 또는 리스자산에 대한 유의적인 고객맞춤화).
기업은 짧은 해지불능기간(예를 들어, 3년에서 5년)의 설비와 기계장치의 리스에 대한 리스기간의 일부로서 연장기간을 포함합니다. 대체자산을 쉽게 구할 수 없다면 생산에 유의적인 부정적 영향이 있으므로 기업은 일반적으로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을 행사합니다. 긴 해지불능기간(예를 들어, 10년에서 15년)의 설비와 기계장치의 리스에 대한 연장기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하지 않으므로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또한 기업은 일반적으로 차량운반구를 5년 이하로 리스하며, 연장 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으므로 차량운반구 리스에 대한 연장선택권은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종료선택권이 적용되는 기간은 행사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리스기간에 포함되지 않는 연장 및 종료선택권의 행사일 이후의 기간과 관련된 잠재적 미래 리스료에 대한 정보는 주석12을 참조합니다.
리스 - 증분차입이자율의 산정
기업은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으므로, 리스부채를 측정하기 위해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증분차입이자율은 기업이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 획득에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하는 이자율입니다. 따라서 증분차입이자율은 관측가능한 요율이 없거나(금융거래를 하지 않는 종속기업의 경우) 리스 조건을 반영하기 위하여조정되어야 하는 경우(예를 들어, 리스가 종속기업의 기능통화가 아닌 경우)에 측정이 요구되는 연결기업이 ‘지불해야 하는’사항을 반영합니다.
기업은 가능한 경우 (시장이자율과 같은)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이용하여 증분차입이자율을 측정하고 특정 기업별 추정치를 작성해야 합니다.
&cr4. 금융위험관리&cr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당사는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및 시장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본 주석은 당사가 노출되어 있는 위의 위험에 대한 정보와 당사의 위험관리 목표,정책, 위험 평가 및 관리 절차에 대해 공시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인 계량적 정보에 대해서는 동 재무제표 전반에 걸쳐서 공시되어 있습니다.
&cr(1) 금융위험관리&cr1) 위험관리 체계&cr당사의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감독할 책임은 이사회에 있습니다. 이사회는 당사의 위험관리 정책을 개발하고 감독하고 있으며, 중장기 경영계획 및 단기 경영전략에대해 정기적으로 보고받고 승인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위험관리 정책은 당사가 직면한 위험을 식별 및 분석하고, 적절한 위험 한계치 및 통제를 설정하고, 위험이 한계치를 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립되었습니다. 위험관리정책과 시스템은 시장 상황과 당사 활동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훈련 및 관리기준, 절차를 통해 모든 종업원들이 자신의 역할과 의무를 이해할 수 있는 엄격하고 구조적인 통제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r2) 신용위험&cr신용위험이란 고객이나 거래상대방이 금융상품에 대한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당사가 재무손실을 입을 위험을 의미합니다. 주로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cr당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노출은 주로 각 고객 및 거래상대방별 특성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당사는 주기적으로 고객과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와 과거경험 및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고객 및 거래상대방의 재무신용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회수가 지연되는 금융자산에 대하여는 회수지연현황 및 회수대책이 보고되고 있으며 지연사유에 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손실이 개별적으로 유의적인 항목에 대해 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충당금은 구체적인 손상차손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금융자산 집합에서 발생하였으나 아직 식별되지 않은 손상차손으로 구성됩니다. 금융자산 집합의 충당금은 유사한 금융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자료에 근거하여 결정되고 있습니다.
3) 유동성위험&cr유동성위험이란 당사가 금융부채와 관련된 의무를 충족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될 위험을 의미합니다. 당사의 유동성 관리방법은 재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받아들일 수 없는 손실이 발생하거나, 당사의 평판에 손상을 입힐 위험 없이, 만기일에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cr당사는 중장기 경영계획 및 단기 경영전략을 통해 현금흐름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예상 운영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충분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인한 잠재적인 효과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cr4) 시장위험&cr시장위험이란 환율, 이자율 및 지분증권의 가격 등 시장가격의 변동으로 인하여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나 미래현금흐름이 변동할 위험을 의미합니다. 시장가격 관리의 목적은 수익은 최적화하는 반면 수용가능한 한계 이내로 시장위험 노출을 관리 및 통제하는 것입니다.&cr
① 환위험&cr 외환위험은 외환변동으로 인해 공정가치 또는 미래현금흐름이 변동될 위험입니다. 당사의 기능통화인 원화 외의 통화로 표시되는 판매 및 구매에 대해 환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거래들이 표시되는 주된 통화는 USD, EUR 등입니다.
&cr② 이자율위험&cr 이자율위험은 시장금리의 변동으로 인해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또는 미래현금흐름이 변동될 위험입니다. 당 사는 변동이자부 금융상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자율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cr
※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당사는 최근 2사업연도에 배당이 없습니다.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3조(본점의 소재지 및 지점 등의 설치) ① 이 회사는 본점을 부산광역시 내에 둔다.&cr&cr② (생략) | 제3조(본점의 소재지 및 지점 등의 설치) ① 이 회사는 본점을 서울특별시 내에 둔다. ② (생략) |
- 본점 변경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05_감사의선임 □ 감사의 선임
<권유시 감사후보자가 예정되어 있는 경우>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동호 | 1963.04.13 | 해당없음 | 이사회 |
| 총 ( 1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당해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당해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동호 | 하나은행 자문위원 | 2016.4~2019.3 | 하나생명 감사담당 임원 | 없음 |
| 2014.1~2015.12 | 하나은행 본부장 | |||
| - | - | - | - | - |
| - | -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동호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cr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김동호 후보자&cr1. 선임배경 및 전문성&cr김동호 후보자는 약 30년간 하나금융그룹에서 근무하였으며, 하나은행 본부장 및 하나생명 감사담당 임원(감사업무 총괄)으로 활동하였습니다. 김동호 후보자가 감사로 선임된다면, 금융기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독자적인 견제, 감시감독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이를 통해 회사의 내부감독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cr&cr2. 독립성, 윤리의식 등&cr김동호 후보자는 회사와의 거래관계 등 제반 이해관계가 없어, 감사위원으로서 충분한 독립성을 갖추고 있습니다.&cr또한 체납사실,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법령상 재임 결격사유 유무에 대한 검증 결과 어떠한 법 위반사항도 발견되지 않아 후보자의 윤리성 또한 검증되어 있습니다.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감사후보자확인서.jpg 감사후보자확인서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5( 3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20억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6( 3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4억원 |
| 최고한도액 | 20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감사의 수 | 1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억원 |
(전 기)
| 감사의 수 | 1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89백만 |
| 최고한도액 | 3억원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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