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t Report / Information • Mar 9, 2020
Audit Report /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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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나이스평가정보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정정신고(보고) 정 정 신 고 (보고)
| 2020년 3월 9일 |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주주총회소집공고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0.03.06
3. 정정사항
항 목정정사유정 정 전정 정 후Ⅲ.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이사의 보수전기에 이사에게 지급한 보수 총액 미기재-주) 전기 실제 지급한 보수총액은 1,456,250,000원입니다.Ⅲ.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라 항목'라' 항목 내용 미기재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cr&cr-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cr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 총발행&cr주식수 | 부여가능&cr주식의 범위 | 부여가능&cr주식의 종류 | 부여가능&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60,714,820 | 15% | 보통주 | 9,107,223 | 8,997,223 |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 사업년도 | 부여일 | 부여인원 | 주식의&cr종류 | 부여&cr주식수 | 행사&cr주식수 | 실효&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2019년 | 3월21일 | 6명 | 보통주 | 110,000주 | - | - | 110,000주 |
| 2020년 | 3월26일 | 6명 | 보통주 | 150,000주 | - | - | 150,000주 |
| 계 | - | 총(12)명 | 총(260,000)주 | 총( - )주 | 총( - )주 | 총(260,000)주 |
* 합계 12명이나, 2019년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인원이 중복 기재, 부여 인원은 총 7명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0년 3월 6일 | ||
| &cr | ||
| 회 사 명 : | NICE평가정보주식회사 | |
| 대 표 이 사 : | 신희부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7(여의도동 14-33) | |
| (전 화) 02-2122-4000 | ||
| (홈페이지)http://www.niceinfo.co.kr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경영관리본부장 | (성 명)김태산 |
| (전 화)02-2122-4128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36기 정기)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당사 정관 제21조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 - 다 음 -&cr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당사 정관 제21조에 의하여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cr
1. 일 시 : 2020년 3월 26일 (목) 오전 10:00
2. 장 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7 (여의도동 14-33) 지하 2층 컨퍼런스홀
3. 회의목적사항
□ 보고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보고&cr □ 부의안건&cr - 제1호 의안 : 제36기(2019.1.1 ~ 2019.12.31) 재무제표(연결, 별도) 승인의 건&cr - 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cr 제2-1호 의안 : 사내이사 선임의 건(후보자 : 신희부, 오규근, 박병수)&cr 제2-2호 의안 : 사외이사 선임의 건(후보자 : 이재일, 남병호, 김일환)&cr - 제3호 의안 : 감사위원 선임의 건(후보자 : 이재일, 남병호, 김일환)&cr - 제4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제5호 의안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 제6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
4. 경영참고사항의 비치
상법 제542조의4 제3항에 의거하여 경영참고사항을 당사,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KEB하나은행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실질주주의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
&cr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시어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위임장을 통해 대리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신분증
-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하위진 | 김일환 | 원중희 | ||||
| --- | --- | --- | --- | --- | --- | --- |
| 1 | 2019.01.22 | -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의 건&cr- 임원 보수 결정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2 | 2019.03.06 | - 제35기(2018.1.1~2018.12.31)영업보고서 및 재무제표(연결, 별도)승인의 건&cr(보고)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의 건&cr(보고)내부회계관리자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보고&cr(보고)신용정보관리보호인의 업무수행실적 등 보고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3 | 2019.03.06 | - 제35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정 및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cr(보고)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4 | 2019.03.21 | - 대표이사 선임의 건&cr- 신규 선임 이사 보수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5 | 2019. 07. 19 | - BBS GmbH 유상증자 참여여부 결정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6 | 2019.12.31 | -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cr- 집행간부 선임&cr- 대표이사 선임&cr- 상근임원 성과급 지급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 | 2020.01.10 | - 직제규정 개정&cr- 임원 보수 결정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2 | 2020.03.06 | - 제36기(2019.1.1~2019.12.31)영업보고서 및 재무제표(연결, 별도)승인의 건&cr(보고)내부회계관리자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보고&cr(보고)신용정보관리보호인의 업무수행실적 등 보고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3 | 2020.03.06 | - 제3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정 및 회의목적사항 결정의 건&cr(보고) 감사위원회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주) 2019년 3월 21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하위진, 김일환, 원중희 사외이사가 재선임되었습니다.&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감사위원회 | 원중희, 하위진, 김일환 | 2019.01.22 | - 2019년 내부감사계획 승인의 건 | 가결 |
| 원중희, 하위진, 김일환 | 2019.03.05 |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보고 | 가결 | |
| 원중희, 하위진, 김일환 | 2019.03.05 |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평가보고서 제출의 건 | 가결 | |
| 원중희, 하위진, 김일환 | 2019.03.05 | - 감사보고서 제출의 건 | 가결 | |
| 원중희, 하위진, 김일환 | 2019.03.28 | - 감사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 | 가결 | |
| 원중희, 하위진, 김일환 | 2020.01.28 | - 2020년 내부감사계획 승인의 건 | 가결 | |
| 원중희, 하위진, 김일환 | 2020.03.06 |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 보고 | 가결 | |
| 원중희, 하위진, 김일환 | 2020.03.06 |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용실태평가보고서 제출의 건 | 가결 | |
| 원중희, 하위진, 김일환 | 2020.03.06 | - 감사보고서 제출의 건 | 가결 |
주) 2019년 3월 21일 제3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하위진, 김일환, 원중희 사외이사가 재선임되었습니다.&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3 | 2,000 | 150 | 50 |
주) 사외이사 수는 2019년 3명으로, 1인당 평균 지급액은 지급총액을 인원수(3명 기준)로 나눈 금액입니다.&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전산통신비/전산운영비 | (주)NICE홀딩스&cr(최대주주) | 2019.01.01~&cr2019.12.31 | 55 | 1.3 |
주) 비율은 2019년도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영업수익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사업의 분류&cr&cr당사 및 종속회사의 사업분류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사 업 | 영 업 부 문 | 회 사 |
| 기업정보사업 | 기업정보 제공 및 컨설팅 외 | 나이스평가정보(주) |
| 개인신용정보사업 | 개인신용정보 제공 및 컨설팅 외 | 나이스평가정보(주) |
| 자산관리사업 | 채권추심, 신용조사 | 나이스신용정보(주) |
| 기타사업 | 데이타분석서비스 등 | 나이스평가정보(주), 나이스지니데이타(주) |
&cr(2) 업계의 현황
&cr(가) 기업정보사업&cr기업정보사업은 기업평가 등의 업무 수행과정에서 축적된 기업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경제 및 금융정보를 추가하여 종합적인 비즈니스 정보를 온라인 또는 오프 라인의 형태로 제공합니다.&cr&cr기업정보서비스 시장은 급격한 매출신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과점체제의 시장상황과 당사 기업정보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성장이 예상됩니다.&cr&cr(나) 개인신용정보사업&cr개인신용정보사업은「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 금융위원회의허가를 득한 신용정보회사가 개인 신용정보를 수집/정리 또는 처리하고 의뢰인의 조회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개인신용과 관련하여 축적된 데이터베이스 및 개인신용평점 등 부가서비스를 신용공여업체에 제공하여 정확하고 신속한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r&crCB사업은 신용정보 데이터의 보유량, 데이터 가공에 대한 노하우 및 안정적인 IT 인프라 확보 등이, 솔루션사업은 안정적인 솔루션의 확보여부, 개발경험 및 컨설팅 역량 등이 시장에서 주요 경쟁요소로 각각 작용하고 있습니다. &cr&cr(다) 자산관리사업&cr채권추심사업 및 신용조사사업을 수행하는 자산관리사업은 합법적이고 효율적인 채권회수 및 연체관리 업무를 통해 채권자의 유동성 확보와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촉진함으로써 기업 자산운용의 건전화 및 신용사회 조기정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cr&cr채권추심/신용조사 시장은 부실채권이 양산되는 불경기에 더욱 활성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경기회복기 및 호황기에는 업종 내 경쟁심화 및 부실채권감소로 산업 자체가축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cr(라) 기타&cr빅데이터 분석서비스는 스크래이핑, 통신 정보, 임대, 소셜정보 및 여러 독립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많은 비신용 및 비금융정보를 수집하여 상권(시장)분석과 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들을 서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r&cr빅데이터 분석서비스는 정체, 표준화, 통합된 내부데이터로 상권(시장)분석과 컨설팅 시장의 경쟁력을 제고하며 사업 영역의 다각화 등 성장 모멘텀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기업정보사업&cr&cr(1) 산업의 특성&cr기업정보사업은 신용평가 등의 업무 수행과정에서 축적된 기업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종 경제 및 금융정보를 추가하여 종합적인 비즈니스 정보를 온라인 또는 오프 라인의 형태로 제공합니다. 핵심이 되는 기업정보(주로 재무정보)의 경쟁력은 기초자료의 수집능력 등 양적인 측면과 시계열의 정확성 등 질적인 측면입니다. 따라서 데이터베이스구축업체의 업종, 지명도, 사업영위기간 자체가 시장에서의 지위를 결정하는 절대적인 요소입니다. 또한 경쟁력의 원천인 데이터베이스는 단기간에 구축하기가 쉽지 않고, 고객들의 기존 사업자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신규업체의 진입은 쉽지 않습니다. 한편,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정보사업부가 분리되어 설립된 한국기업데이터(주)가 2005년에 시장에 진입함으로써 기업정보서비스 시장에서 당사와 경쟁구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cr&cr
또한 당사의 리스크컨설팅사업인 CRMS(신용리스크관리시스템) 부문은 외환위기 이후 신용위험(Credit Risk)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으로 사업이 태동되어 BaselⅡ에 대한 금융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사업이 확대되었습니다.
&cr
신용리스크관리시스템은 신용평가노하우 및 기업정보DB를 기반으로 하는 바,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며, 신용리스크를 제외한 시장리스크/유동성리스크 등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일반 SI 업체와는 보완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동 시장은당사와 타평가기관 및 중소 솔루션제공업체가 과점적 시장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 다.
&cr(2) 산업의 성장성&cr기업정보서비스 시장은 급격한 매출신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과점체제의 시장상황과 당사 기업정보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성장이 예상됩니다. 또한 최근에는 기업정보컨텐츠를 기반으로 고객의 통합리스크관리 측면의솔루션 제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합리스크컨설팅사업은 시장전체의 프로젝트 발주건수가 전반적인 국내경기와 리스크관리 강화 정책과 연관성을가집니다. &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기업정보서비스 시장은 산업발전단계상 성숙기에 있어 경기변동에 대한 민감도는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리스크컨설팅사업은 금융권의 투자정도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어 매출에 대한 변동성은 존재하나 근래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금융권의 리스크관리를 위해 통제·관리 시스템에 은행권 뿐만 아니라 비은행권도 투자를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시장상황이 정부의 법적인 규제, 금융권의 상황 등 외부적인 요인에 민감한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cr&cr(4) 시장점유율 등 시장여건&cr기업정보사업은 KIS-LINE 등 온라인 정보서비스 및 데이터 판매, 기업기술평가 및 상장기업분석사업, 금융권에 대한 CRMS(신용리스크관리시스템) 구축용역 등을 통해서 2019년 중 약 817억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으나, 시장 내 경쟁사들과의 정보공유가원활하지 않아 정확한 점유율 추정이 곤란합니다. &cr&cr(5) 경쟁우위 요소&cr기업정보사업의 주고객은 기업을 심사하는 금융기관과 산업분석, 경쟁사조사, 거래처의 신용위험도 조사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로 서비스를 선택함에 있어 가격보다는 제공하는 데이터의 양과 질을 더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즉, 서비스에 대한 가격탄력성이 낮고, 충성도가 높은 고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정보Sourcing, 업데이트의 신속성 및 부가정보 제공능력 등이 경쟁우위의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리스크컨설팅사업의 장기적인 확대, 발전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노력, 기존 인력의 경력관리, 우수인력의 유치를 통해 경쟁우위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IFRS)의 도입으로 인한 재무 데이터의 입수 및 관리 역량, IFRS 기반 재무평가 모형 등에 있어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있습니다.
&cr2. 개인신용정보사업(CB사업)&cr&cr(1) 산업의 특성&cr개인신용정보사업은 과거 3개월 이상 연체정보 등 정보단위 제공수준에서 금융기관들의 위험관리 강화 및 고객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CB Score, 허위신청방지 등 다양한 가공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습니다. 솔루션사업 또한 과거 개인고객심사위주의 신용평가모형개발 영역으로부터 Credit Lifecycle 전 과정에 걸쳐 적용될수 있는 평가모형으로 영역 확대, 신BIS 관련 평가모형 및 SOHO 신용평가모형 개발등 프로젝트 수행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cr&cr
금융권을 비롯한 신용공여기관에 잠재고객 발굴, 여신심사, 충성도 제고, 이탈방지, 연체채권 회수 등 고객유치에서 연체관리까지 전반적인 고객관리 업무에 개인신용정보 데이터 및 개인신용평점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하여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 사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신용조회업 허가를 받아 사업수행이 가능한 가운데, 현재 국내 개인CB 시장은 당사를 비롯하여 2006년 시장에 진입한 코리아크레딧뷰로(주)(KCB)가 주요 사업자로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cr개인신용정보 시장은 신용공여기관의 신용위험관리 강화에 따른 CB서비스 이용확대, 관련 솔루션 발주물량 증가, 본인 신용관리 중요성 및 개인정보보호 인식 강화에 따른 개인회원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였습니다. 향후 중금리시장의 확대 등으로 인하여 정보의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개인신용정보 시장은 국내 경기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금융권의 신용카드발급, 대출 및 할부금융 등 가계여신부문의 경기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cr&cr(4) 시장점유율 등 시장여건&cr당사는 금융기관, 일반사업자 및 개인대상으로 각종 CB서비스 제공을 통해 2019년중 약 2,639억원의 매출을 시현하였으며, 전체 시장의 동기 비교자료 부재로 시장점유율 파악이 불가능합니다. &cr&cr(5) 경쟁우위 요소&crCB사업은 신용정보 데이터의 보유량, 데이터 가공에 대한 노하우 및 안정적인 IT 인프라 확보 등이, 솔루션사업은 안정적인 솔루션의 확보여부, 개발경험 및 컨설팅 역량 등이 시장에서 주요 경쟁요소로 각각 작용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30여년의 오랜 업력을 기반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신용정보DB보유, 정보가공노하우와 솔루션 보유 및 우수한 컨설팅 인력 보유로 국내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cr3. 자산관리사업&cr&cr(1) 산업의 특성&cr신용정보의 제공/이용자인 채권자로부터 채권회수를 위임/대행하는 채권추심사업과상거래 상의 개인 및 법인의 신용도, 자산 상태 등을 분석하는 신용조사사업은 부실채권회수업무의 아웃소싱 및 부실채권 사전예방의 필요성을 각 기관이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회수율 및 업계 인지도 측면에서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cr(2) 산업의 성장성&cr채권추심/신용조사 시장은 외환위기 이후 양산된 부실채권의 증가와 금융기관들의 지속적인 아웃소싱 확대로 인해 시장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해 왔으며, 채권회수 아웃소싱의 증대 전망, 연체관리 조직의 전문화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2009년 10월 2일부터 시행중인 개정『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판결 등에 따라 권원이 인정된 민사채권이 추심대상에 추가되었고, 아울러 향후선진국에서와 같이 조세채권과 같은 공공채권 분야에 대해서도 추심 위임이 가능하도록 관계법령이 개정되면 추심위임이 가능한 채권의 범위가 크게 넓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cr&cr(3) 경기변동의 특성&cr채권추심/신용조사 시장은 부실채권이 양산되는 불경기에 더욱 활성화되는 경향을 보이며, 경기회복기 및 호황기에는 업종 내 경쟁심화 및 부실채권감소로 산업 자체가축소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cr&cr(4) 시장점유율 등 시장여건&cr통신, 금융, 상사, 유통업체 등의 연체채권 회수 및 재산조사 업무를 통해 2019년 중 약 67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30개 이상의 업체간의 정보교류가 원만하지 못하여 점유율 추정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cr(5) 경쟁우위 요소&cr채권추심사업은 업무의 성격상 대외적인 공신력과 회수율이 경쟁요소가 됩니다. 당사는 회수율 및 업계 인지도 측면에서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cr(4) 조직도
조직도2020캡처.jpg 조직도2020캡처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기타사항은 "Ⅲ.경영참고사항의 1. 사업의 개요" 참조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1) 연결재무제표
- 연결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cr&cr
| 제36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35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5(당) 기말 | 제 34(전) 기말 |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174,454,101,618 | 144,404,638,087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89,851,364,726 | 71,921,626,638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7,137,171,399 | 36,984,057,133 | ||
| 계약자산 | 5,254,108,280 | 5,488,721,954 | ||
| 당기법인세자산 | 8,456,880 | 7,697,800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38,659,351,185 | 24,348,988,749 | ||
| 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1,808,666,666 | 2,023,000,000 | ||
| 기타유동자산 | 1,734,982,482 | 3,630,545,813 | ||
| Ⅱ. 비유동자산 | 144,628,728,909 | 123,651,548,036 | ||
| 비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4,361,933,574 | 3,284,376,000 | ||
| 비유동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166,470,930 | 1,248,496,589 | ||
| 유형자산 | 55,105,810,652 | 36,327,616,689 | ||
| 투자부동산 | 15,473,759,345 | 15,903,702,747 | ||
| 무형자산 | 28,276,255,498 | 27,129,620,806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주식 | 12,058,455,434 | 11,421,567,548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24,140,482,730 | 23,071,064,373 | ||
| 이연법인세자산 | 4,110,126,746 | 3,835,995,042 | ||
| 순확정급여자산 | - | 1,179,108,242 | ||
| 기타비유동자산 | 935,434,000 | 250,000,000 | ||
| 자 산 총 계 | 319,082,830,527 | 268,056,186,123 |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81,192,337,341 | 68,678,878,210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3,960,607,927 | 41,064,109,710 | ||
| 당기법인세부채 | 6,785,044,095 | 7,147,489,819 | ||
| 이연수익 | 1,195,500,515 | 506,792,702 | ||
| 계약부채 | 13,730,159,830 | 13,159,518,223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7,541,662,885 | - | ||
| 기타유동부채 | 7,979,362,089 | 6,800,967,756 | ||
| Ⅱ. 비유동부채 | 13,709,420,758 | 1,020,735,779 | ||
| 순확정급여부채 | 626,713,064 | 635,747,080 |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2,583,203,473 | - | ||
| 기타비유동부채 | 499,504,221 | 384,988,699 | ||
| 부 채 총 계 | 94,901,758,099 | 69,699,613,989 | ||
| 자 본 | ||||
| Ⅰ.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224,181,072,428 | 198,356,572,134 | ||
| 자본금 | 30,357,410,000 | 30,357,410,000 | ||
| 기타불입자본 | 42,579,459,829 | 42,503,756,619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4,247,535,853) | (3,328,027,693) | ||
| 이익잉여금 | 155,491,738,452 | 128,823,433,208 | ||
| Ⅱ. 비지배지분 | - | - | ||
| 자 본 총 계 | 224,181,072,428 | 198,356,572,134 | ||
| 부 채 와 자 본 총 계 | 319,082,830,527 | 268,056,186,123 |
&cr - 연결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 제36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35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6(당) 기 | 제 35(전) 기 | ||
|---|---|---|---|---|
| I. 영업수익 | 410,914,933,674 | 383,774,178,387 | ||
|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수익 | 410,914,933,674 | 383,774,178,387 | ||
| II. 영업비용 | (359,574,051,006) | (335,168,802,418) | ||
| 종업원급여비용 | (120,986,482,152) | (109,672,309,851) | ||
| 감가상각비 | (15,546,798,001) | (10,390,150,305) | ||
| 지급수수료 | (134,979,027,386) | (132,723,814,499) | ||
| 외주용역비 | (40,575,508,413) | (40,064,881,579) | ||
| 기타영업비용 | (47,486,235,054) | (42,317,646,184) | ||
| III. 영업이익 | 51,340,882,668 | 48,605,375,969 | ||
| IV. 금융수익 | 1,619,496,117 | 1,444,085,195 | ||
| V. 금융비용 | (406,160,417) | - | ||
| VI. 지분법이익 | 972,572,083 | 711,044,307 | ||
| VII. 지분법손실 | (524,819,964) | (231,541,286) | ||
| VIII. 기타영업외수익 | 1,140,624,210 | 1,086,630,360 | ||
| IX. 기타영업외비용 | (481,202,848) | (991,203,972) | ||
| X.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53,661,391,849 | 50,624,390,573 | ||
| XI. 법인세비용 | (12,879,978,390) | (12,319,119,143) | ||
| XII. 당기순이익 | 40,781,413,459 | 38,305,271,430 | ||
| XIII. 기타포괄손익 | (3,673,885,705) | (3,118,977,747)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3,728,204,884) | (3,088,601,937)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3,531,253,262) | (1,910,924,575)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의 법인세효과 | 776,875,717 | 420,403,407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1,248,496,589) | (2,048,821,499) |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의 법인세효과 | 274,669,250 | 450,740,730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54,319,179 | (30,375,810) | ||
| 지분법자본변동 | 54,319,179 | (30,375,810) | ||
| XIV. 당기총포괄이익 | 37,107,527,754 | 35,186,293,683 | ||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40,781,413,459 | 38,305,271,430 | ||
| 비지배지분 | - | - | ||
| 당기총포괄이익의 귀속: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37,107,527,754 | 35,186,293,683 | ||
| 비지배지분 | - | - | ||
| 주당이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682 | 641 |
&cr- 연결자동변동표
| 제36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35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지배주주지분 | 비지배 주주지분 |
총 계 | ||||||
|---|---|---|---|---|---|---|---|---|---|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
| --- | --- | --- | --- | --- | --- | --- | --- | --- | --- |
| 주식발행초과금 | 자기주식 | 종속기업 지분의&cr 추가취득으로 &cr발생한 차이 | 주식기준보상 | ||||||
| --- | --- | --- | --- | --- | --- | --- | --- | --- | --- |
| 2018.1.1(전기초) | 30,357,410,000 | 49,852,078,906 | (6,551,753,389) | (796,568,898) | - | (1,699,571,114) | 100,378,273,966 | - | 171,539,869,471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38,305,271,430 | - | 38,305,271,430 |
| 기타포괄손익-공정&cr 가치측정 금융자산&cr 평가손익 | - | - | - | - | - | (1,598,080,769) | - | (1,598,080,769) |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 | (30,375,810) | - | - | (30,375,810) |
| 확정급여제도의&cr 재측정요소 | - | - | - | - | - | - | (1,490,521,168) | - | (1,490,521,168)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 | - | - | (1,628,456,579) | 36,814,750,262 | - | 35,186,293,683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주주와의 거래: | |||||||||
| 연차배당 | - | - | - | - | - | - | (8,369,591,020) | - | (8,369,591,020) |
| 2018.12.31(전기말) | 30,357,410,000 | 49,852,078,906 | (6,551,753,389) | (796,568,898) | - | (3,328,027,693) | 128,823,433,208 | - | 198,356,572,134 |
| 2019.1.1(당기초) | 30,357,410,000 | 49,852,078,906 | (6,551,753,389) | (796,568,898) | - | (3,328,027,693) | 128,823,433,208 | - | 198,356,572,134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 | 40,781,413,459 | - | 40,781,413,459 |
| 기타포괄손익-공정&cr 가치측정 금융자산&cr 평가손익 | - | - | - | - | - | (973,827,339) | - | - | (973,827,339)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 | 54,319,179 | - | - | 54,319,179 |
| 확정급여제도의&cr 재측정요소 | - | - | - | - | - | - | (2,754,377,545) | - | (2,754,377,545)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 | - | - | (919,508,160) | 38,027,035,914 | - | 37,107,527,754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주주와의 거래: | |||||||||
| 연차배당 | - | - | - | - | - | - | (11,358,730,670) | - | (11,358,730,670) |
| 주식기준보상 | - | - | - | - | 75,703,210 | - | - | - | 75,703,210 |
| 2019.12.31(당기말) | 30,357,410,000 | 49,852,078,906 | (6,551,753,389) | (796,568,898) | 75,703,210 | (4,247,535,853) | 155,491,738,452 | - | 224,181,072,428 |
&cr - 연결현금흐름표
| 제36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35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36(당) 기 | 제 35(전) 기 | ||
|---|---|---|---|---|
| I. 영업활동현금흐름 | 61,624,937,929 | 49,381,037,818 |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72,030,144,505 | 60,072,149,546 | ||
| 가. 당기순이익 | 40,781,413,459 | 38,305,271,430 | ||
| 나. 가감 | 31,592,509,400 | 25,601,345,738 | ||
| 퇴직급여 | 4,913,801,465 | 4,418,763,370 | ||
| 감가상각비 | 9,703,937,320 | 5,195,794,601 | ||
| 무형자산상각비 | 5,842,860,681 | 5,194,355,704 | ||
| 대손상각비 | 193,689,734 | 124,051,900 | ||
| 지분법손실 | 524,819,964 | 231,541,286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실 | 24,066,426 | 393,624,000 | ||
| 관계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 95,975,837 | 238,691,320 | ||
| 유형자산처분손실 | 184,683 | 1,357,742 | ||
| 기타의대손상각비 | 86,446,399 | 1,194,508 | ||
| 법인세비용 | 12,879,978,390 | 12,319,119,143 | ||
| 주식보상비용 | 75,703,210 | - | ||
| 이자비용 | 406,160,417 | - | ||
| 지분법이익 | (972,572,083) | (711,044,307)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이익 | (33,999,999) | (28,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처분이익 | (7,917,231) | (8,000,000) | ||
| 기타포괄-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처분이익 | (510,378,663) | -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0,751,033) | (18,334) | ||
| 무형자산처분이익 | - | (326,000,000) | ||
| 이자수익 | (1,619,496,117) | (1,444,085,195) | ||
| 다. 자산ㆍ부채의 증감 | (343,778,354) | (3,834,467,622)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429,767,046) | 589,993,897 | ||
| 계약자산의 감소(증가) | 234,613,674 | (7,998,416,562) | ||
| 미수금의 감소(증가) | 17,650,989 | (423,900,688) | ||
| 선급금의 감소(증가) | 932,209,589 | (248,062,768) | ||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270,624,687 | (553,414,642) | ||
| 기타유동자산의 감소(증가) | 5,650,000 | - | ||
| 임차보증금의 감소(증가) | 262,960,698 | 4,936,304,150 | ||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353,041,943) | (294,833,969) | ||
| 이연수익의 증가(감소) | 714,427,238 | (85,322,061) | ||
| 계약부채의 증가(감소) | 570,641,607 | 2,451,826,838 | ||
| 예수금의 증가(감소) | 1,153,476,908 | (236,692,068) | ||
| 기타유동부채의 증가 | - | (571,168,361) | ||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3,438,042,224 | 4,206,039,942 | ||
| 예수보증금의 증가(감소) | (802,000) | (654,450) | ||
| 임대보증금의 감소(증가) | - | 309,992,000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증가(감소) | (7,274,980,501) | (5,932,682,515) | ||
| 기타비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114,515,522 | 16,523,635 | ||
| 2. 법인세의 납부 | (12,465,769,931) | (12,400,337,706) | ||
| 3. 배당금의 수령 | 710,741,308 | 672,066,691 | ||
| 4. 이자의 수령 | 1,723,361,775 | 1,037,159,287 | ||
| 5. 이자의 지급 | (373,539,728) | - | ||
| II. 투자활동으로부터의 현금흐름 | (29,166,356,311) | (41,110,964,111) | ||
|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16,805,762,436) | (12,604,966,959)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53,400,000) | (78,8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 (3,400,000,000) | (4,500,000,000) |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5,310,000,000) | (11,110,000,000)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2,000,000,000) | (8,000,000,000)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주식의 증가 | (1,660,000,000) | (1,280,160,000)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증가 | - | |||
| 유형자산의 취득 | (5,357,072,066) | (8,500,343,744) | ||
| 무형자산의 취득 | (7,526,815,373) | (4,821,507,135) | ||
| 기타비유동자산의 취득 | (155,734,000) | (250,000,000) | ||
| 기타유동금융자산의 감소 | 2,520,000,000 | 2,000,000,000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28,800,000 | 14,4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 2,174,250,564 | 156,000,000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주식의 감소 | 1,442,750,000 | - | ||
| 장기대여금의 감소 | 6,135,000,000 | 6,709,000,000 | ||
| 무형자산의 처분 | - | 966,000,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11,657,000 | 1,572,727 | ||
| 기타비유동자산의 감소 | - | 187,841,000 | ||
| 정부보조금의 수취 | 789,970,000 | - | ||
| III. 재무활동으로부터의 현금흐름 | (14,528,843,530) | (8,369,591,020) | ||
| 배당금의 지급 | (11,358,730,670) | (8,369,591,020) | ||
| 리스부채의 상환 | (3,170,112,860) | -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 17,929,738,088 | (99,517,313) | ||
|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71,921,626,638 | 72,021,143,951 | ||
| V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89,851,364,726 | 71,921,626,638 |
- 연 결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36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35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cr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회사의 개요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이하 "지배기업")는 신용사회의 조기정착을 목표로 기업, 개인, 사업 및 경제정보에 관한 종합적 분석 및 평가용역의 제공을 사업목적으로 하여 1985년 2월 28일에 설립된 법인으로서 기업분석 및 종합신용정보관리 등의 업무를 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cr&cr지배기업은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키고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2010년 11월 1일자로 지배기업의 자산관리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한신평신용정보㈜를 신설함과 동시에, 지배기업의 신용조회사업부문을 존속법인으로 하여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였습니다. 또한 분할 후 존속법인인 지배기업의 신용조회사업부문은 한국신용정보㈜로부터 인적분할방식에 의해 신설된 법인인 신용조회사업부문에 흡수합병된 후 회사명을 한국신용평가정보㈜에서 나이스신용평가정보㈜로 변경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2000년 5월 12일자로 한국증권업협회에 등록하였으며, 2010년 11월 26일에 상호를 나이스신용평가정보㈜로 변경하면서 변경상장을 하였습니다. 한편, 지배기업은 2013년 8월 22일에 상호를 나이스평가정보㈜로 변경등기하였습니다.
&cr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유의적 회계정책
(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지배기업과 지배기업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단, 전기 재무제표는 당기와의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재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는 전기에 보고된 순손익이나 순자산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연결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 확정급여부채를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동 연결재무제표는 2020년 3월 6일자 이사회에서 발행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26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 &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회계모형을 도입하였고, 그 결과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기초자산에 대한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하고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리스제공자 회계모형은 이전의 회계정책과 유사합니다.&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회계정책 변경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cr&cr가) 리스의 정의&cr종전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연결실체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이 리스인지는 다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되었습니다.&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연결실체는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cr
나) 리스이용자&cr연결실체는 토지, 건물, 자동차를 포함한 많은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에 따라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연결실체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cr&cr그러나 연결실체는 일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에 대하여 대응하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였을 경우에 표시하였을 항목과 같은 항목에 표시합니다.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는 사용권자산은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합니다. &cr&cr연결실체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의 기타유동금융부채 및 기타비유동금융부채 항목에 포함합니다.&cr&cr- 유의적인 회계정책&cr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cr&cr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연결실체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cr&cr- 경과 규정&cr연결실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토지, 건물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이 계약에는 사무실의 리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스는 일반적으로 토지와 건물 각각 20년, 2년간 유지되고, 일부는 해지불능기간의 종료 후 1년간 리스를연장할 수 있는 선택권을 포함합니다. &cr&cr전환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합니다.&cr&crㆍ리스개시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crㆍ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는 조정). &cr&cr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을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는 조정)으로 사용권자산을 측정하였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ㆍ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면제규정을 적용합니다.&crㆍ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crㆍ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cr
다)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점에, 연결실체는 투자부동산을 포함한 사용권자산을추가 인식하고,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 --- |
| 유형자산으로 표시한 사용권자산 | 17,575,560 |
| 리스부채 | 17,575,560 |
&cr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2.44%입니다.
| (단위: 천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 --- |
| 전기말(2018년 12월 31일) 운용리스 약정 | 21,051,526 |
|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 17,860,134 |
| -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284,574) |
| -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 |
|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 17,575,560 |
&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cr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일부 중도상환 가능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부채가 조건변경 되었으나 제거되지는 않은 경우 변경으로 인한 효과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cr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회계기간의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 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 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인정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2) 연차개선 2015-2017&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것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이므로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cr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연결실체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cr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문단 57A의 규정(배당의 세효과 인식시점과 인식항목을 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 모두에 적용되며,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cr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또는 판매)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되면, 해당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일반차입금에포함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3)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연결실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cr&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cr
(2) 연결기준&cr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지배기업(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다른 기업 (특수목적기업 포함)의 재무제표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1) 피투자자에 대한 힘, 2)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한 변동이익에 대한 노출 또는 권리, 3) 투자자의이익금액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의 3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할 때 지배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기 지배력의 3가지 요소 중 하나 이상에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는 사실과 상황이 존재하는 경우, 피투자자를 지배하는지 재평가 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피투자자 의결권의 과반수 미만을 보유하더라도, 피투자자의 관련활동을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가지기에 충분한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피투자자에 대한 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보유하고 있는 의결권이 피투자자에게 대한 힘을 부여하기에 충분한지 여부를 평가할 때 다음 사항을 포함하여 모든 관련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고 있습니다.&cr
| - | 보유 의결권의 상대적 규모와 다른 의결권 보유자의 주식 분산 정도 |
| - | 연결실체, 다른 의결권 보유자 또는 다른 당사자가 보유한 잠재적 의결권 |
| - | 계약상 약정에서 발생하는 권리 |
| - | 과거 주총에서의 의결양상을 포함하여, 결정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에 연결실체가관련활동을 지시하는 현재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다른 추가적인 사실과 상황 |
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 &cr&cr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1)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2)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직접 이익잉여금으로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cr
(3) 사업결합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 자산, 연결실체가 발행하였거나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교환일에)의 공정가치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 |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연결실체가 피취득자의 주식기준보상을 자신의 주식기준보상으로 대체하면서 발생한 부채나 지분상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
| -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 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에 따라 측 정하고 있습니다. |
&cr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
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 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나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음) 동안 취득일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cr&cr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 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기업회계기준 제 1109호나 기업회계기준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이후 보고일에 재측정하고 적절한 경우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즉 연결실체가 지배력을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4)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을 말하며,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cr&cr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cr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과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cr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고 있거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취득일 현재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투자자산의 일부로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 .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해당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 과공동기업 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 ) 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 되는 경우, 투자자는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cr
그리고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cr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인식과 측정'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투자가 공동기업투자가 되거나 반대로 공동기업투자가 관계기업투자로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잔여 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cr 연결실체가 관계기업 이 나 공동기업 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연결실체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 과 공동기업 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5) 현금및현금성자산&cr연결실체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및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 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투자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
(6) 금융자산
1)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cr
2) 분류 및 후속측정&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연결실체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 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
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합니다.&cr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연결실체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 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cr&cr① 사업모형&cr연결실체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 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 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 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
-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 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cr②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cr&cr이를 평가할 때 연결실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연결실체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 조건&cr&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
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cr3) 후속측정과 손익&cr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cr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
&cr④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cr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cr
4) 금융자산의 제거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연결실체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대부분을 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cr연결실체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cr5) 금융자산의 상계&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cr
(7) 금융자산의 손상 &cr1) 연결실체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연결실체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 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연결실체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연결실체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cr연결실체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연결실체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연결실체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cr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cr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연결실체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cr
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 가피한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cr
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을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cr
5)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고객에 대해 연결실체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제각된 금융자산은 연결실체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cr(8)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 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물 | 40년 |
| 기계장치 | 5년 |
| 비품 | 5년 |
| 차량운반구 | 5년 |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 또는 2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0) 무형자산&cr 1)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무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회원권 | 비한정 |
| 기타무형자산 | 4 년 |
&cr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 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연 결실체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 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는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고객관계 | 10년 |
&cr4) 무형자산의 제거&cr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cr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 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 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2)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 할 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cr(13)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통상적이고 관습적인 거래조건만으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연결실체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의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될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전체 또는 일부는 상기에서 언급된 매각예정분류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매각예정으로 분류하며, 연결실체는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부분과 관련된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하여 지분법 적용을 중단합니다. 한편 매각예정으로 분류되지 않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에 대해서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다만 매각으로 인하여연결실체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이 상실되는 경우 매각시점에 지분법의 적용을 중단합니다.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를 매각한 이후에도 연결실체의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 투자에 대한 잔여 보유분에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연결실체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금융상품: 인식과 측정'에 따라 회계처리합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14) 리스&cr연결실체는 수정 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른 회계정책은 별도로 공시하였습니다.&cr&cr1) 2019년 1월 1일 부터 적용한 회계정책&cr연결실체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합니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계약이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이전하는지를 판단할 때,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리스의 정의를 이용합니다.&cr&cr①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 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연결실체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연결실체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연결실체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cr&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cr-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cr&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연결실체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금융부채’로 표시하였습니다.&cr&cr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cr연결실체는 IT 장비를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인식합니다.&cr&cr②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 리스제공자로서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연결실체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연결실체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cr&cr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cr&cr연결실체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로서 비교기간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규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cr&cr2) 2019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한 정책&cr연결실체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 이전되는 리스계약을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외의 모든 리스계약을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cr①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cr연결실체는 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인식하고, 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정액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②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cr연결실체는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회계정책에 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운용리스 계약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 기준이 없다면,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외화환산&cr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cr&cr화폐성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16)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 1) 부채ㆍ자본 분류 &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 지분상품
지분상품 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 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 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 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3)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 차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또는 '기타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4)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나머지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5) 기타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후속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 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6)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cr
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cr
| (가)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 |
| (나) |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
7) 금융부채의 제거
연 결실체는 연 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17)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
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 발생한 기간에 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 (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cr연결실체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cr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cr(18) 주식기준보상약정&cr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연결실체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cr&cr각 보고기간 말에 연결실체는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cr&cr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를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결제되기 전 매 보고기간 말과 결제시점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변동액은 해당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9)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
(20)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수행의무와 수익인식 정책&cr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의 수행의무의 특성과 이행시기, 유의적인 대금 지급조건과 관련 수익인식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재화/용역 구분 | 재화나 용역의 특성,&cr수행의무 이행시기,&cr유의적인 지급조건 | 기업회계기준서&cr제1115호 하에서 수익인식 |
|---|---|---|
| 정보제공서비스 제공 | 정보제공서비스 수익은 고객에게 정보가 제공되고 고객이 인수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되며, 정산대가가 확정되는 시점에 청구서를 발행하고 수익을 인식합니다. | 고객에게 서비스가 이전되고 고객이 인수한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
| 채권추심 용역 제공 | 채권추심용역 수익은 고객과의 업무위탁계약에 따라 채권추심업무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수익을 인식합니다. | 용역이 제공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월별로 수행의무를 완료한 정도를 조사하여 수익금액을 결정합니다. |
| 신용관리 서비스 | 신용관리 서비스는 신용변동 및 신용조회 발생시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알림 및 차단을 제공하는 서비스 등으로 청구서는 계약된 기간에 발행하며, 미청구된 금액은 계약자산으로 인식되며 초과청구된 금액은 계약부채로 인식합니다. | 용역이 제공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정도를 조사하여 완료한 단계에 따라 수익금액을 결정합니다, |
| 솔루션 구축 및 개발 용역 제공 | 솔루션 구축 및 개발 용역 수익은 시장 분석 서비스 및 시장 변화 대응 솔루션 구축 및 개발 용역 등으로 청구서는 계약된 기간에 발행하며, 미청구된 금액은 계약자산으로 인식되며 초과청구된 금액은계약부채로 인식합니다. | 용역이 제공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정도를 조사하여 완료한 단계에 따라 수익금액을 결정합니다, |
(21) 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기 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 다.
&cr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연결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 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cr연 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 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고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cr(22)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연결실체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는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당기 중 789,970천원의 정부보조금을 수취하였고, 당기부터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련 자산의 차감으로 인식한 정부보조금을 유형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있으며, 정부보조금 계약에 따라 정부보조금 수취일로부터 5년간 해당 유형자산을 매각할 수 없습니다. &cr
(23) 공정가치&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cr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도록 요구됩니다. 추정과 관련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요인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적으로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 그리고 미래기간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기간에 인식됩니다.
&cr아래 항목들은 추정과 관련된 것과는 별개인 중요한 판단으로서, 이는 경영진이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것이며,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입니다.&cr&cr(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연결실체는 '대여금및수취채권'으로 분류되는 보증금 자산과 기타 금융부채로 분류되는 보증금 부채의 최초 인식 시 적절한 할인율을 적용한 현재가치 할인방법에 의해최초 인식금액을 산정하였습니다.
(2) 퇴직급여제도&cr연결실체는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 퇴직급여제도의 원가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이용하여 결정하고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 할인율, 사외적립자산의 기대수익률 및 향후 급여증가율 등에 대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해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당기말 현재 순확정급여부채는 635,713천원(전기말 순확정급여자산: 1,179,108천원, 순확정급여부채: 635,747천원)이며 세부사항은 주석 21에서 기술하였습니다.
(3) 비금융자산의 손상&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여부를 평가합니다. 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cr(4) 공동지배여부 판단&cr연결실체는 동부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1호 의결권의 5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동부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1호 지분 50%를 2013년 11월에 취득하였으 며, 지분율의 변동은 없었습니다. 지분 50%를 제외한 나머지 지분 50%는 다른 단일주주에 의하여 보유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경영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및 제1111호에서 정의된 지배력 원칙과 제시된 적용방법에 따라 연결실체가 동부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1호를 지배하는지 평가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의 경영진은 연결실체 보유 의결권의 절대적 규모 및 다른 주주와의 주주간 협약의 내용에 근거하여 취득시점부터 공동지배력을 보유해오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cr&cr(5) 그밖의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 및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crㆍ주석 7 :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위한 주요 가정&crㆍ주석 20 :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차이와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기업소득환류세제에 따른 효과&crㆍ주석 35 : 리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cr&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8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별도재무제표
&cr - 별도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cr
| 제36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35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 | (단위: 원) |
| 과 목 | 제 35(당) 기말 | 제 34(전) 기말 | ||
|---|---|---|---|---|
| 자 산 | ||||
| Ⅰ. 유동자산 | 147,974,964,878 | 121,855,104,655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78,667,698,281 | 65,329,511,723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30,047,347,850 | 28,641,575,028 | ||
| 계약자산 | 5,254,108,280 | 5,488,721,954 | ||
| 기타유동금융자산 | 30,991,461,185 | 17,248,988,749 | ||
| 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1,808,666,666 | 2,023,000,000 | ||
| 기타유동자산 | 1,205,682,616 | 3,123,307,201 | ||
| Ⅱ. 비유동자산 | 164,360,000,578 | 143,329,043,477 | ||
| 비유동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4,361,933,574 | 2,904,000,000 | ||
| 비유동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 79,695,000 | 1,248,496,589 | ||
| 유형자산 | 51,934,234,550 | 34,075,939,158 | ||
| 투자부동산 | 15,473,759,345 | 15,903,702,747 | ||
| 무형자산 | 26,129,667,899 | 24,762,337,767 | ||
| 종속기업투자주식 | 30,734,567,157 | 30,734,567,157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주식 | 12,790,064,163 | 11,305,735,000 | ||
| 이연법인세자산 | 3,776,726,560 | 3,448,529,944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 | 18,143,918,330 | 17,516,626,873 | ||
| 순확정급여자산 | - | 1,179,108,242 | ||
| 기타비유동자산 | 935,434,000 | 250,000,000 | ||
| 자 산 총 계 | 312,334,965,456 | 265,184,148,132 | ||
| 부 채 | ||||
| Ⅰ. 유동부채 | 70,641,353,510 | 60,661,758,898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7,974,007,417 | 35,482,123,198 | ||
| 당기법인세부채 | 6,541,551,935 | 7,019,714,094 | ||
| 계약부채 | 13,730,159,830 | 13,159,518,223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6,340,799,225 | - | ||
| 기타유동부채 | 6,054,835,103 | 5,000,403,383 | ||
| Ⅱ. 비유동부채 | 12,868,342,464 | 384,988,699 | ||
| 순확정급여부채 | 303,025,082 | - |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12,065,813,161 | - | ||
| 기타비유동부채 | 499,504,221 | 384,988,699 | ||
| 부 채 총 계 | 83,509,695,974 | 61,046,747,597 | ||
| 자 본 | ||||
| Ⅰ. 자본금 | 30,357,410,000 | 30,357,410,000 | ||
| Ⅱ. 기타불입자본 | 47,181,930,926 | 47,106,227,716 | ||
| Ⅲ. 기타자본구성요소 | (4,322,438,776) | (3,348,611,437) | ||
| Ⅳ. 이익잉여금 | 155,608,367,332 | 130,022,374,256 | ||
| 자 본 총 계 | 228,825,269,482 | 204,137,400,535 | ||
| 부 채 와 자 본 총 계 | 312,334,965,456 | 265,184,148,132 |
&cr - 별도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 제36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35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 | (단위: 원) |
| 과 목 | 제 36(당) 기 | 제 35(전) 기 | ||
|---|---|---|---|---|
| I. 영업수익 | 345,645,819,884 | 323,817,189,817 | ||
| II. 영업비용 | (295,674,899,993) | (276,378,183,016) | ||
| 종업원급여비용 | (78,952,549,625) | (73,683,369,076) | ||
| 감가상각비 | (12,035,450,845) | (8,506,362,976) | ||
| 지급수수료 | (134,606,543,569) | (132,099,729,565) | ||
| 외주용역비 | (30,213,651,108) | (28,345,221,009) | ||
| 기타영업비용 | (39,866,704,846) | (33,743,500,390) | ||
| III. 영업이익 | 49,970,919,891 | 47,439,006,801 | ||
| IV. 금융수익 | 1,366,728,824 | 1,229,089,581 | ||
| V. 금융비용 | (371,280,340) | - | ||
| VI. 기타영업외수익 | 1,380,351,873 | 1,762,402,298 | ||
| VII. 기타영업외비용 | (334,092,825) | (1,486,028,760) | ||
| VII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52,012,627,423 | 48,944,469,920 | ||
| IX. 법인세비용 | (12,410,690,655) | (11,887,212,841) | ||
| X. 당기순이익 | 39,601,936,768 | 37,057,257,079 | ||
| XI. 기타포괄손익 | (3,631,040,361) | (3,031,541,728)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3,631,040,361) | (3,031,541,728)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3,406,683,361) | (1,837,770,460)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의 법인세효과 | 749,470,339 | 404,309,501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손익 | (1,248,496,589) | (2,048,821,499) |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의 법인세효과 | 274,669,250 | 450,740,730 | ||
| XII. 당기총포괄이익 | 35,970,896,407 | 34,025,715,351 | ||
| XIII.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652 | 610 |
&cr - 별도자본변동표
| 제36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35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 | (단위: 원) |
| 과 목 | 자 본 금 | 기타불입자본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 주식발행초과금 | 자기주식 | 주식기준보상 | |||||
| --- | --- | --- | --- | --- | --- | --- | --- |
| 2018.1.1(전기초) | 30,357,410,000 | 47,138,258,015 | (32,030,299) | - | (1,750,530,668) | 102,768,169,156 | 178,481,276,204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37,057,257,079 | 37,057,257,079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cr 금융자산 재분류조정 | - | - | - | - | (1,598,080,769) | - | (1,598,080,769)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1,433,460,959) | (1,433,460,959)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 | - | (1,598,080,769) | 35,623,796,120 | 34,025,715,351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주주와의 거래: | |||||||
| 연차배당 | - | - | - | - | - | (8,369,591,020) | (8,369,591,020) |
| 2018.12.31(전기말) | 30,357,410,000 | 47,138,258,015 | (32,030,299) | - | (3,348,611,437) | 130,022,374,256 | 204,137,400,535 |
| 2019.1.1(당기초) | 30,357,410,000 | 47,138,258,015 | (32,030,299) | - | (3,348,611,437) | 130,022,374,256 | 204,137,400,535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 | - | - | 39,601,936,768 | 39,601,936,768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cr 금융자산 재분류조정 | - | - | - | - | (973,827,339) | - | (973,827,339)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 | - | - | - | - | (2,657,213,022) | (2,657,213,022) |
| 총포괄손익 합계 | - | - | - | - | (973,827,339) | 36,944,723,746 | 35,970,896,407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주주와의 거래: | |||||||
| 연차배당 | - | - | - | - | - | (11,358,730,670) | (11,358,730,670) |
| 주식기준보상 | - | - | - | 75,703,210 | - | - | 75,703,210 |
| 2019.12.31(당기말) | 30,357,410,000 | 47,138,258,015 | (32,030,299) | 75,703,210 | (4,322,438,776) | 155,608,367,332 | 228,825,269,482 |
&cr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 제36(당) 기 | 2019년 01월 01일부터 | 제35(전) 기 | 2018년 01월 01일부터 | ||
| 2019년 12월 31일까지 |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처분예정일 | 2020년 3월 26일 | 처분확정일 | 2019년 3월 21일 |
| (단위: 원) | ||||
|---|---|---|---|---|
| 과 목 | 제 36(당) 기 | 제 35(전) 기 | ||
| --- | --- | --- | --- |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147,841,683,913 | 123,391,563,904 |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10,896,960,167 | 86,017,237,116 | ||
| 2.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2,657,213,022) | (1,433,460,959) | ||
| 3. 회계정책변경의 효과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 - | 1,750,530,668 | ||
| 4. 당기순이익 | 39,601,936,768 | 37,057,257,079 | ||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15,125,046,629 | 12,494,603,737 | ||
| 1. 이익준비금 | 1,375,004,239 | 1,135,873,067 | ||
| 2. 배당금 | 13,750,042,390 | 11,358,730,670 | ||
| 가. 현금배당 (주당배당금(율):&cr 보통주 당기: 주당 230원(46%)&cr 전기: 주당 190원(38%)) |
13,750,042,390 | 11,358,730,670 |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32,716,637,284 | 110,896,960,167 |
&cr - 별도현금흐름표
| 제36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35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 | (단위: 원) |
| 과 목 | 제 36(당) 기 | 제 35(전) 기 | ||
|---|---|---|---|---|
| I. 영업활동현금흐름 | 54,877,410,712 | 46,232,070,624 | ||
|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 65,298,885,543 | 56,787,264,177 | ||
| 가. 당기순이익 | 39,601,936,768 | 37,057,257,079 | ||
| 나. 가감 | 27,248,940,527 | 23,253,241,679 | ||
| 퇴직급여 | 4,186,722,549 | 3,708,696,888 | ||
| 감가상각비 | 7,058,395,059 | 4,242,870,433 | ||
| 무형자산상각비 | 4,977,055,786 | 4,263,492,543 | ||
| 대손상각비 | 179,189,060 | 88,303,572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증금융자산평가손실 | 24,066,426 | 54,000,000 | ||
| 종속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 - | 1,271,821,674 | ||
| 주식기준보상 | 75,703,210 | - | ||
| 관계기업투자주식손상차손 | 95,975,837 | - | ||
| 이자비용 | 371,280,340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평가이익 | (33,999,999) | (28,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처분이익 | (7,917,231) | (8,000,000) | ||
| 유형자산처분이익 | (10,751,033) | - | ||
| 무형자산처분이익 | (326,000,000) | |||
| 배당금수익 | (710,741,308) | (672,066,691) | ||
| 이자수익 | (1,366,728,824) | (1,229,089,581) | ||
| 법인세비용 | 12,410,690,655 | 11,887,212,841 | ||
| 다. 자산ㆍ부채의 증감 | (1,551,991,752) | (3,523,234,581) | ||
| 매출채권의 감소(증가) | (1,543,468,874) | 760,966,856 | ||
| 계약자산의 감소(증가) | 234,613,674 | (7,998,416,562) | ||
| 미수금의 감소(증가) | 18,261,774 | (344,015,026) | ||
| 선급금의 감소(증가) | 965,630,314 | (764,729,436) | ||
| 선급비용의 감소(증가) | 264,915,216 | (553,316,975) | ||
| 임차보증금의 감소(증가) | 199,353,598 | 4,980,424,450 | ||
|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 (441,984,999) | (310,422,390) | ||
| 계약부채의 증가(감소) | 570,641,607 | 2,451,826,838 | ||
| 예수금의 증가(감소) | 1,055,233,720 | (558,005,401) | ||
| 미지급비용의 증가(감소) | 3,042,681,282 | 3,915,085,879 | ||
| 예수보증금의 증가(감소) | (802,000) | (654,450) | ||
| 임대보증금의 증가(감소) | 79,690,000 | 194,847,000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증가(감소) | (6,111,272,586) | (5,313,348,999) | ||
| 기타비유동부채의 증가(감소) | 114,515,522 | 16,523,635 | ||
| 2. 법인세의 납부 | (12,192,909,841) | (12,101,866,063) | ||
| 3. 배당금의 수령 | 710,741,308 | 672,066,691 | ||
| 4. 이자의 수령 | 1,431,974,042 | 874,605,819 | ||
| 5. 이자의 지급 | (371,280,340) | - | ||
| II. 투자활동으로부터의 현금흐름 | (28,759,986,856) | (34,008,305,758) | ||
| 기타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13,717,872,436) | (5,604,966,959)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53,400,000) | (28,8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취득 | (3,400,000,000) | (4,500,000,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5,226,686,066) | (8,173,656,564)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 | (3,706,122,235) | ||
| 무형자산의 취득 | (6,881,705,918) | - |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4,960,000,000) | (9,110,000,000) | ||
|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주식의 취득 | (1,660,000,000) | (1,280,160,000) | ||
|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의 증가 | (2,000,000,000) | (8,000,000,000) | ||
| 기타의투자자산의 증가 | - | (250,000,000) | ||
| 정부보조금의 수취 | 789,970,000 | - | ||
| 단기대여금의 회수 | 28,800,000 | 14,400,000 | ||
| 장기대여금의 회수 | 6,135,000,000 | 5,509,000,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11,657,000 | - | ||
| 무형자산의 처분 | - | 966,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처분 | 2,174,250,564 | 156,000,000 | ||
| III. 재무활동으로부터의 현금흐름 | (12,779,237,298) | (8,369,591,020) | ||
| 배당금의 지급 | (11,358,730,670) | (8,369,591,020) | ||
| 리스부채의 상환 | (1,420,506,628) | - | ||
| I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 | 13,338,186,558 | 3,854,173,846 | ||
| V.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65,329,511,723 | 61,475,337,877 | ||
| VI.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78,667,698,281 | 65,329,511,723 |
- 별도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36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35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cr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
나이스평가정보 주식회사(이하 "당사")는 신용사회의 조기정착을 목표로 기업, 개인, 사업 및 경제정보에 관한 종합적 분석 및 평가용역의 제공을 사업목적으로 하여 1985년 2월 28일에 설립된 법인으로서 기업분석 및 종합신용정보관리 등의 업무를 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증대시키고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2010년 11월 1일자로 당사의 자산관리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한신평신용정보㈜를 신설함과 동시에, 당사의 신용조회사업부문을 존속법인으로 하여 투자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였습니다. 또한 분할후 존속법인인 당사의 신용조회사업부문은 한국신용정보㈜로부터 인적분할방식에 의해 신설된 법인인 신용조회사업부문에 흡수합병된 후 회사명을 한국신용평가정보㈜에서 나이스신용평가정보㈜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2000년 5월 12일자로 한국증권업협회에 등록하였으며, 2010년 11월 26일에상호를 나이스신용평가정보㈜로 변경하면서 변경상장을 하였습니다. 한편, 당사는 2013년 8월 22일에 상호를 나이스평가정보㈜로 변경등기하였습니다. 당사는 대한민국에 소재한 주식회사로 영등포구 은행로 17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r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
(1)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 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 단, 전기 재무제표는 당기와의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재분류하였습니다. 이러한 재분류는 전기에 보고된 순손익이나 순자산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합니다. &cr
재무제표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 확정급여부채를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 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동 재무제표는 2020년 3월 6 일자 이사회에서 발행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26일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입니다 .
&cr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 &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회계모형을 도입하였고, 그 결과 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기초자산에 대한 사용권을 나타내는 사용권자산을 인식하고 리스료를 지급할 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리스제공자 회계모형은 이전의 회계정책과 유사합니다.&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에 따른 누적효과를 2019년 1월 1일(최초 적용일)의 이익잉여금에 인식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이전에 보고된 것과 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관련 해석서를 적용하였으며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회계정책 변경의 구체적인 사항은 아래에 공시하였습니다.&cr&cr가) 리스의 정의&cr종전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을 적용하여 계약 약정일에 약정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이제 새로운 리스 정의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평가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면 계약이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당사는 계약이 리스인지 다시 판단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종전에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리스로 식별되지 않은 계약이 리스인지는 다시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른 리스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거나 변경된 계약에만 적용되었습니다.&cr&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재평가일에 당사는 각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
&cr나) 리스이용자&cr당사는 토지, 건물, 자동차를 포함한 많은 자산을 리스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리스이용자로서 종전에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에 따라 리스를 운용리스나 금융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 따르면 당사는 대부분의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즉, 대부분의 리스가 재무상태표에 표시됩니다.
&cr그러나 당사는 일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에 따라 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당사는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에 대하여 대응하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였을 경우에 표시하였을 항목과 같은 항목에 표시합니다.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는 사용권자산은 투자부동산으로 표시합니다.
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의 기타유동금융부채 및 기타비유동금융부채 항목에 포함합니다.&cr
- 유의적인 회계정책&cr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 인식시 원가로 측정하고, 후속적으로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고, 리스부채의 재측정에 따른 조정을 반영하여 측정합니다. &cr&cr리스부채는 최초 인식 시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합니다. 현재가치 측정 시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당사는 일반적으로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cr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하여 인식한 이자비용만큼 증가하고, 리스료의지급을 반영하여 감소합니다.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의 변동, 매수선택권이나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의 변동에 따라 미래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합니다.&cr&cr당사는 연장선택권을 포함하는 일부 리스계약에 대한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에 대한 평가는 리스기간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의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cr- 경과 규정&cr당사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토지, 건물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이 계약에는 사무실의 리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스는 일반적으로 토지와 건물 각각 20년, 2년간 유지되고, 일부는 해지불능기간의 종료 후 1년간 리스를연장할 수 있는 선택권을 포함합니다. &cr&cr전환시점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된 리스에 대하여 2019년 1월 1일 현재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잔여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합니다.&cr
ㆍ리스개시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해 온 것처럼 측정한 장부금액(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crㆍ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는 조정). &cr&cr당사는 사용권자산을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는 조정)으로 사용권자산을 측정하였습니다.&cr&cr당사는 종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할 때,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ㆍ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면제규정을 적용합니다.&crㆍ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합니다.&crㆍ계약이 리스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한다면 리스기간을 결정할 때 사후판단을 사용합니다.
&cr다)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점에, 당사는 투자부동산을 포함한 사용권자산을추가 인식하고, 리스부채를 추가로 인식하였습니다. 전환시점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 --- |
| 유형자산으로 표시한 사용권자산 | 15,234,307 |
| 리스부채 | 15,234,307 |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한 리스부채를 측정할 때,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리스료를 할인하였습니다. 적용된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3.21%입니다.
| (단위: 천원) | |
|---|---|
| 구 분 | 2019년 1월 1일 |
| --- | --- |
| 전기말(2018년 12월 31일) 운용리스 약정 | 18,646,705 |
| 2019년 1월 1일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금액 | 15,518,881 |
| -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284,574) |
| - 전환시점에 남은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리스에 대한 면제규정 적용 | - |
| 2019년 1월 1일에 인식한 리스부채 | 15,234,307 |
&cr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cr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일부 중도상환 가능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부채가 조건변경 되었으나 제거되지는 않은 경우 변경으로 인한 효과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cr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회계기간의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cr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 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⑤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인정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2) 연차개선 2015-2017&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것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이므로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연결실체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 &cr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문단 57A의 규정(배당의 세효과 인식시점과 인식항목을 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 모두에 적용되며,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cr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또는 판매)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되면, 해당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일반차입금에포함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3)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당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cr&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cr
(2) 현금및현금성자산&cr당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및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 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투자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좌차월은 재무상태표 상 '단기차입금' 계정에 포함됩니다.
&cr(3) 금융자산
1) 인식 및 최초 측정&cr매출채권과 채무증권은 발행되는 시점에 최초로 인식됩니다. 다른 금융상품과 금융부채는 당사가 금융상품의 계약당사자가 되는 때에만 인식됩니다.&cr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를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가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매출채권은 최초에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cr2) 분류 및 후속측정&cr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은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채무상품,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지분상품 또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합니다. 금융자산은 당사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지 않는 한 최초 인식 후에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 경우 영향 받는 모든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의 변경 이후 첫 번째 보고기간의 첫 번째 날에 재분류됩니다.&cr&cr금융자산이 다음 두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보유합 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합니다.&cr&cr채무상품이 다음 두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합니다.&cr-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 름이 발생합니다.&cr
단기매매를 위해 보유하는 것이 아닌 지분상품의 최초 인식 시에 당사는 투자자산의 공정가치의 후속적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도록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선택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투자자산별로 이루어집니다.&cr&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은 모든 파생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자산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 지정하면 이를 취소할 수 없습니다.
&cr① 사업모형&cr당사는 사업이 관리되는 방식과 경영진에게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을 가장 잘 반영하기 때문에 금융자산의 포트폴리오 수준에서 보유되는 사업모형의 목적을 평가합니 다. 그러한 정보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포트폴리오에 대해 명시된 회계정책과 목적 및 실제 이러한 정책의 운영. 여기에는 계약상 이자수익의 획득, 특정 이자수익률 수준의 유지, 금융자산을 조달하는 부채 의 듀레이션과 해당 금융자산의 듀레이션의 일치 및 자산의 매도를 통한 기대현금 흐름의 유출 또는 실현하는 것에 중점을 둔 경영진의 전략을 포함함&cr-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평가내용을 주요 경영진 에게 보고하는 방식&cr- 사업모형(그리고 사업모형에서 보유하는 금융자산)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과 그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cr- 경영진에 대한 보상방식(예: 관리하는 자산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 아 니면 수취하는 계약상 현금흐름에 기초하여 보상하는지)&cr- 과거기간 금융자산의 매도의 빈도, 금액, 시기, 이유, 미래의 매도활동에 대한 예상&cr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거래에서 제3자에게 금융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는 매도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단기매매의 정의를 충족하거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공정가치 기준으로 평가되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는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cr
②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이루어져 있는지에 대한 평가&cr원금은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의 공정가치로 정의됩니다. 이자는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대가, 특정기간에 원금 잔액과 관련된 신용위험에 대한 대가, 그밖에 기본적인 대여위험과 원가에 대한 대가(예: 유동성위험과 운영 원가)뿐만 아니라 이윤으로 구성됩니다.&cr&cr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에 대한 지급만으로 이루어져 있는지를 평가할 때, 당사는 해당 상품의 계약조건을 고려합니다. 금융자산이 계약상 현금흐름의 시기나 금액을 변경시키는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다면, 그 계약조건 때문에 해당 금융상품의 존속기간에 걸쳐 생길 수 있는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cr이를 평가할 때 당사는 다음을 고려합니다.&cr- 현금흐름의 금액이나 시기를 변경시키는 조건부 상황&cr- 변동 이자율 특성을 포함하여 계약상 액면 이자율을 조정하는 조항&cr- 중도상환특성과 만기연장특성&cr- 특정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에 대한 당사의 청구권을 제한하는 계약조건&cr&cr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미상환된 원금과 잔여원금에 대한 이자를 나타내고, 계약의 조기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을 포함하고 있다면, 조기상환특성은 특정일에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조건과 일치합니다.&cr&cr또한, 계약상 액면금액을 유의적으로 할인하거나 할증하여 취득한 금융자산에 대해서, 중도상환금액이 실질적으로 계약상 액면금액과 계약상 이자 발생액(그러나 미지급된)을 나타내며 (이 경우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추가 보상이 포함될 수있는), 중도상환특성이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해당 특성의 공정가치가 경미한 경우에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합니다.&cr
3) 후속측정과 손익&cr①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평가합니다. 이자 혹은 배당금 수익을 포함한순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②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는 손상차손에 의해 감소됩니다.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및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③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cr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이자수익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계산되고, 외화환산손익과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제거시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 합니다.&cr&cr④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 &cr이러한 자산은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배당금은 명확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순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cr
4) 금융자산의 제거
당사는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한 경우, 금융자산의 현금흐름을 수취할 계약상 권리를 양도하고 이전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실질적으로 이전한 경우, 또는 당사가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보유 또는 이전하지 아니하고 금융자산을 통제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거합니다.&cr
당사가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자산을 이전하는 거래를 하였지만, 이전되는 자산의 소유에 따른 대부분의 위험과 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전된 자산을 제거하지 않습니다.&cr&cr5) 금융자산의 상계&cr당사는 당사가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갖고 있고, 차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금융자산과 금융부채를 상계하고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cr(4) 금융자산의 손상&cr1) 당사는 다음 자산의 기대신용손실에 대해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서 정의된 계약자산&cr&cr당사는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측정되는 다음의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cr- 보고기간말에 신용이 위험이 낮다고 결정된 채무증권&cr-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즉,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동안에 걸쳐 발생할 채무불 이행 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기타 채무증권과 은행예금&cr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됩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했는지를 판단할 때와 기대신용손실을 추정할 때, 당사는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를 고려합니다. 여기에는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포함하여 당사의 과거 경험과 알려진 신용평가에 근거한 질적, 양적인 정보 및 분석이 포함됩니다.&cr&cr당사는 다음과 같은 경우 금융자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했다고 고려합니다.&cr- 당사가 소구활동을 하지 않으면, 당사에게 신용의무를 완전하게 이행하지 않을 것 같은 경우&cr- 금융자산의 연체일수가 90일을 초과한 경우&cr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입니다.&cr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고려하는 가장 긴 기간은 당사가 신용위험에 노출되는 최장 계약기간입니다.&cr&cr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 말 이후 12개월 이내(또는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이 12개월 보다 적은 경우 더 짧은 기간)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을 나타내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입니다.
&cr2) 기대신용손실의 측정&cr기대신용손실은 신용손실의 확률가중추정치입니다. 신용손실은 모든 현금부족액(즉,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의 차이)의 현재가치로 측정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해당 금융자산의유효이자율로 할인됩니다&cr&cr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매 보고기간말에, 당사는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채무증권의 신용이 손상되었는지 평가합니다. 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은 신용이 손상된 것입니다.&cr&cr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합니다.&cr-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 채무불이행이나 90일 이상 연체와 같은 계약 위반&cr-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이나 계약상 이유로 당초 차입조건의 불 가피한 완화&cr- 차입자의 파산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 재무적 어려움으로 인해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 소멸
4) 재무상태표 상 신용손실충당금의 표시&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은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에서 차감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서는 손실충당금을 당기손익에 포함하고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합니다.
&cr5) 제각&cr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전체 또는 일부의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 해당 자산을 제거합니다. 개인고객에 대해 당사는 유사자산의 회수에 대한 과거 경험에 근거하여 장부금액을 제각하고, 기업고객에 대해서는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있는지를 평가하여 제각의 시기와 금액을 개별적으로 평가합니다. 당사는 제각한 금액이 유의적으로 회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각된금융자산은 당사의 만기가 된 금액의 회수 절차에 따라 회수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cr
(5)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6)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cr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물 | 40년 |
| 기계장치 | 5년 |
| 비품 | 5년 |
| 차량운반구 | 5년 |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 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7)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40년 또는 2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8) 무형자산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cr
무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회원권 | 비한정 |
| 기타무형자산 | 4년 |
&cr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 가
연구활동에 대한 지출은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활동(또는 내부프로젝트의 개발단계)과 관련된 지출은 해당 개발계획의 결과가 새로운 제품의 개발이나 실질적 기능 향상을 위한 것이며 당사 가 그 개발계획의 기술적, 상업적 달성가능성이 높고 소요되는 자원을 신뢰성 있게 측정가능한 경우에만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그 무형자산이 위에서 기술한 인식조건을최초로 충족시킨 시점 이후에 발생한 지출의 합계이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으로 인식되지 않는 개발원가는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는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cr무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고객관계 | 10년 |
&cr4) 무형자산의 제거&cr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9)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cr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 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 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0)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cr&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11)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당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에서 통상적이고 관습적인 거래조건만으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cr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12) 리스&cr 당사는 수정 소급법을 이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비교 표시되는 재무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른 회계정책은 별도로 공시하였습니다.&cr&cr 1) 2019년 1월 1일 부터 적용한 회계정책&cr 당사는 계약의 약정시점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리스를 포함하는지 판단합니다. 계약에서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일정기간 이전하게 한다면 그 계약은 리스이거나 리스를 포함합니다. 계약이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 통제권을 이전하는지를 판단할 때,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리스의 정의를 이용합니다.&cr&cr①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개시일이나 변경유효일에 당사는 계약대가를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최초에 원가로 측정하며, 해당 원가는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 차감), 리스개설직접원가, 기초자산을 해체 및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할 때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로 구성됩니다. &cr사용권자산은 후속적으로 리스개시일부터 리스기간 종료일까지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다만, 리스기간 종료일에 사용권자산의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이 반영된 경우에는 유형자산의 감가상각과 동일한 방식에 기초하여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합니다. 또한 사용권자산은 손상차손으로 인하여 감소하거나 리스부채의 재측정으로 인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cr&cr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리스료는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하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당사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할인율로 사용합니다.&cr당사는 다양한 외부 재무 정보에서 얻은 이자율에서 리스의 조건과 리스 자산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조정을 하고 증분차입이자율을 산정합니다.&cr&cr리스부채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항목으로 구성됩니다.&cr-고정 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cr-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최초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cr-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cr-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 연장기간의 리스료, 리스기간이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cr&cr리스부채는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합니다. 리스부채는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동으로 미래 리스료가 변동되거나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거나 매수, 연장, 종료 선택권을 행사할지에 대한 평가가 변동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가 수정되는 경우에 재측정됩니다.&cr리스부채를 재측정할 때 관련되는 사용권자산을 조정하고, 사용권자산의 장부금액이영(0)으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재측정 금액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당사는 재무상태표에서 투자부동산의 정의를 충족하지 않는 사용권자산을 ‘유형자산’으로 표시하고 리스부채는 ‘금융부채’로 표시하였습니다.&cr&cr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cr당사는 IT 장비를 포함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 이내인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는 실무적 간편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리스에 관련된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비용으로인식합니다.&cr&cr②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cr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의 약정일이나 변경유효일에 연결실체는 상대적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각 리스요소에 계약대가를 배분합니다. 리스제공자로서 연결실체는 리스약정일에 리스가 금융리스인지 운용리스인지 판단합니다. 각 리스를 분류하기 위하여 당사는 리스가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지를 전반적으로 판단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경우에는 리스를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 평가 지표의 하나로 당사는 리스기간이 기초자산의 경제적 내용연수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지 고려합니다.&cr&cr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각각 회계처리합니다. 또한 전대리스의 분류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판단합니다. 상위리스가 인식 면제규정을 적용하는 단기리스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전대리스를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약정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된 경우에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 대가를 배분합니다.&cr&cr당사는 리스순투자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제거와 손상 규정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추가로 리스총투자를 계산하는데 사용한 무보증잔존가치에 대한 정기적인 재검토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당사가 리스제공자로서 비교기간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규정과 다르지 않습니다. &cr&cr2) 2019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한 정책&cr 당사 는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 이전되는 리스계약을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외의 모든 리스계약을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① 당사 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 는 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인식하고, 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정액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② 당사 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cr 당사 는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회계정책 에 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운용리스 계약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 기준이 없다면,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3) 외화환산&cr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 -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
(14) 금융부채와 지분상품&cr 1) 부채ㆍ자본 분류 &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 지분상품
지분상품 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 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 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cr3) 금융부채
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금융부채는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또는 '기타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4)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거나, 파생상품인 경우, 혹은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는 경우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분류합니다.&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금융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에 따른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고, 나머지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발행과 관련하여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5) 기타금융부채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후속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순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6) 금융보증부채
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
&cr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 &cr
| (가) |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결정된 금액 |
| (나) |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
&cr7) 금융부채의 제거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5)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cr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cr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 발생한 기간에인식하고, 순이자는 기초시점에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당사는 근무원가와 순이자비용(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종업원이나 다른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다른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cr
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cr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이러한 기여금을 관련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해당기간의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16) 주식기준보상약정&cr 종업원과 유사용역제공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부여일에 결정되는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거래의 공정가치는 가득될 지분상품에 대한 당사의 추정치에 근거하여 가득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화됩니다.
&cr각 보고기간 말에 당사는 가득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에 대한 추정치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추정에 대한 수정치의 효과는 누적비용이 수정치를 반영하도록 잔여 가득기간 동안에 걸쳐 당기 손익으로 인식하고 기타불입자본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종업원이 아닌 거래상대방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기준보상은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의 공정가치를 신뢰성있게 추정할 수 없다면, 제공받는 재화나 용역은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는 날을 기준으로 부여된 지분상품의 공정가치에 기초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현금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의 경우 제공받은 재화나 용역의 대가에 해당하는 부채를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부채가 결제되기전 매 보고기간 말과 결제시점에 부채의 공정가치는 재측정되고 공정가치변동액은 해당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7) 충당부채&cr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매 보고기간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cr &cr(18)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수행의무와 수익인식 정책&cr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약속된 대가를 기초로 측정됩니다.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에 대한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고객과의 계약에서의 수행의무의 특성과 이행시기, 유의적인 대금 지급조건과 관련 수익인식 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재화/용역 구분 | 재화나 용역의 특성,&cr수행의무 이행시기,&cr유의적인 지급조건 | 기업회계기준서&cr제1115호 하에서 수익인식 |
|---|---|---|
| 기업 및 개인신용정보 서비스 | 기업 및 개인신용정보 서비스 수익은 고객에게 정보가 제공되고 고객이 인수한 시점에 통제가 이전되며, 정산대가가 확정되는 시점에 청구서를 발행하고 수익을 인식합니다. | 고객에게 서비스가 이전되고 고객이 인수한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
| 신용관리 서비스 | 신용관리 서비스는 신용변동 및 신용조회 발생시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알림 및 차단을 제공하는 서비스 등으로 청구서는 계약된 기간에 발행하며, 미청구된 금액은 계약자산으로 인식되며 초과청구된 금액은 계약부채로 인식합니다. | 용역이 제공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정도를 조사하여 완료한 단계에 따라 수익금액을 결정합니다, |
| 솔루션 구축 및 개발 용역 제공 | 솔루션 구축 및 개발 용역 수익은 시장 분석 서비스 및 시장 변화 대응 솔루션 구축 및 개발 용역 등으로 청구서는 계약된 기간에 발행하며, 미청구된 금액은 계약자산으로 인식되며 초과청구된 금액은계약부채로 인식합니다. | 용역이 제공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지금까지 수행을 완료한 정도를 조사하여 완료한 단계에 따라 수익금액을 결정합니다, |
(19) 법인세&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기 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cr
당사 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조인트벤처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 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고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cr(20)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당사가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을 준수하고 그 보조금을 수취하는것에 대해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비유동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조건이 부과된 정부보조금을 수령하고 있으며,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정부보조금을 차감하고 감가상각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정부보조금을 정부보조금으로 보전하려 하는 관련원가가 비용으로 인식되는 기간에 걸쳐 관련비용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는 조건으로 당기 중 789,970천원의 정부보조금을 수취하였고, 당기부터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관련 자산의 차감으로 인식한 정부보조금을 유형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 있으며, 정부보조금 계약에 따라 정부보조금 수취일로부터 5년간 해당 유형자산을 매각할 수 없습니다. &cr&cr(21) 공정가치&cr 공정가치는 가격이 직 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cr
또한 재무보고목적상 공정가치측정에 사용된 투입변수의 관측가능한 정도와 공정가치측정치 전체에 대한 투입변수의 유의성에 기초하여 다음에서 설명하는 바와 같이 공정가치측정치를 수준 1, 2 또는 3으로 분류합니다. &cr
| (수준 1)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접근 가능한 활성시장의 (조정되지 않은) 공시가격 |
| (수준 2) | 수준 1의 공시가격 이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관측가능한 투입변수 |
| (수준 3)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가능하지 않은 투입변수 |
3.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도록 요구됩니다. 추정과 관련 가정은 역사적 경험과 관련성이 있다고 간주되는 기타요인들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적으로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 그리고 미래기간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기간에 인식됩니다.&cr
아래 항목들은 추정과 관련된 것과는 별개인 중요한 판단으로서, 이는 경영진이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내린 것이며,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입니다.&cr
(1)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당사는 '상각후원가'으로 분류되는 보증금 자산과 기타 금융부채로 분류되는 보증금 부채의 최초 인식 시 적절한 할인율을 적용한 현재가치 할인방법에 의해 최초인식금액을 산정하였습니다.
&cr(2) 퇴직급여제도&cr당사는 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 퇴직급여제도의 원가는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이용하여 결정하고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의 적용을 위해서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해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순확정급여부채는 303,025천원(전기말 순확정급여자산: 1,179,108천원)이며 세부사항은 주석 20에서 기술하였습니다.&cr
(3) 비금융자산의 손상&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모든 비금융자산에 대하여 손상징후의 존재여부를 평가합니다. 비한정내용연수의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매년 또는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에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기타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장부금액이 회수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사용가치를 계산하기 위하여 경영자는 해당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기대현금흐름을 추정하고 동 미래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계산하기 위한 적절한 할인율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4) 공동지배여부 판단&cr당사는 동부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1호 의결권의 5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동부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1호 지분 50%를 2013년 11월에 취득하였으며, 지분율의 변동은 없었습니다. 지분 50%를 제외한 나머지 지분 50%는 제3의 단일주주에 의하여 보유되고 있습니다. 당사 경영진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및 제1111호에서정의된 지배력 원칙과 제시된 적용방법에 따라 당사가 동부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11호를 지배하는지 평가하였습니다. 당사 경영진은 당사 보유 의결권의 절대적 규모 및다른 주주와의 주주간 협약의 내용에 근거하여 취득시점부터 공동지배력을 보유해 오고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cr&cr(5) 그밖의 재무제표에 인식된 금액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책의 적용과 관련된 주요한 경영진의 판단에 대한 정보 및 다음 보고기간 이내에 중요한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 유의한 위험이 있는 가정과 추정의 불확실성에 대한 정보는 다음의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cr&crㆍ주석 6 :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의 기대신용손실 측정 - 가중평균손실율을 결정하기위한 주요 가정&crㆍ주석 19 : 이연법인세자산의 인식 - 차감할 일시적차이와 세무상 결손금의 사용, 기업소득환류세제에 따른 효과&crㆍ주석 35 : 리스기간 - 연장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 여부&cr&cr※ 상세한 주석사항은 3월 18일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상기 재무제표는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제 36(당) 기 | 제 35(전) 기 |
| 주당 현금배당금 (원) | 230 | 190 |
| 현금배당금총액 (백만원) | 13,747 | 11,358 |
| 현금배당수익률 (%) | 1.7 | 1.7 |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신희부 | 1966.12 | - | 없음 | 이사회 |
| 오규근 | 1966.06 | - | 없음 | 이사회 |
| 박병수 | 1966.05 | - | 없음 | 이사회 |
| 이재일 | 1963.01 | 사외이사후보자 | 없음 | 이사회 |
| 남병호 | 1967.02 | 사외이사후보자 | 없음 | 이사회 |
| 김일환 | 1965.12 | 사외이사후보자 | 없음 | 이사회 |
| 총 (6)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cr거래내역 |
| 신희부 | NICE평가정보 &cr대표이사 | 안진회계법인 산동회계법인 한국신용정보 경영관리본부장 한국신용정보 CB사업본부장 NICE평가정보 CB부문장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현) |
- |
| 오규근 | NICE평가정보&crCB부문장 | ㈜쌍용 NICE평가정보 CB사업1본부장 NICE평가정보 CB부문장(현) |
- |
| 박병수 | NICE평가정보&cr기업정보부문장 | 금융감독원 바젤전담팀장 삼일PWC컨설팅 전무 NICE평가정보 기업정보부문장(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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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일 | 대주회계법인 &cr부대표 | 안진회계법인 한반도경제협력지원센터 센터장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안진회계법인 Middle Market Leader 한국공인회계사회 기획 및 재무이사 개성공단 회계검증사무소 소장 대주회계법인 부대표(현) |
- |
| 남병호 | 여신금융협회 &cr광고심의위원 |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위원회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금융위원회 KT캐피탈 대표이사 한국자금중개 전무 KB캐피탈 전무 여신금융협회 광고심의위원(현) |
- |
| 김일환 | 성균관대학교&cr법학전문대학원 &cr교수 |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현) |
- |
&cr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신희부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오규근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박병수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이재일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남병호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김일환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cr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cr- 이재일 사외이사 후보자
[전문성과 독립성]&cr○ 본 후보자는 現 대주회계법인 부대표로 다양한 경험과 지식 등에 근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영의 최고 의사결정 주체인 이사회의 일원으로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의 경영에 적극 참여하여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고자 함.&cr○ 대주주 등으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 있어야 함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적법하고 윤리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하고자 함.&cr○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업가치 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함.&cr&cr[의 무]&cr○ 회사의 직무 전반에 관한 주의의무를 준수하고, 직무를 수행할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사안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함.&cr○ 특히 이사회를 참석할 때에는 의안에 관해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지득하고 그 의안이 회사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한 후 의사결정에 임하고자 함.&cr○ 주주, 종업원 등 회사의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회사 내외부의 다양한 정보원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되, 항상 주주 전체의 보편적 이익을 우선하여 회사업무를 결정하고자 함.&cr&cr[윤리성]&cr○ 사외이사의 지위를 이용하여 부정하게 본인이나 제3자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회사와 이해 상충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직무상 획득한 비밀을 누설하지 않음.&cr○ 회사에 인사청탁을 하거나 기타 사적인 이해를 가지고 회사의 업무에 영향력 행사 및 업무에 개입하지 않음.
&cr- 남병호 사외이사 후보자
[전문성과 독립성]&cr○ 본 후보자는 現 여신금융협회 광고심의위원으로 다양한 경험과 지식 등에 근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영의 최고 의사결정 주체인 이사회의 일원으로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의 경영에 적극 참여하여 성실히직무를 수행하고자 함.&cr○ 대주주 등으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 있어야 함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적법하고 윤리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하고자 함.&cr○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업가치 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함.&cr&cr[의 무]&cr○ 회사의 직무 전반에 관한 주의의무를 준수하고, 직무를 수행할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사안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함.&cr○ 특히 이사회를 참석할 때에는 의안에 관해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지득하고 그 의안이 회사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한 후 의사결정에 임하고자 함.&cr○ 주주, 종업원 등 회사의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회사 내외부의 다양한 정보원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되, 항상 주주 전체의 보편적 이익을 우선하여 회사업무를 결정하고자 함.&cr&cr[윤리성]&cr○ 사외이사의 지위를 이용하여 부정하게 본인이나 제3자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회사와 이해 상충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직무상 획득한 비밀을 누설하지 않음.&cr○ 회사에 인사청탁을 하거나 기타 사적인 이해를 가지고 회사의 업무에 영향력 행사 및 업무에 개입하지 않음.
&cr- 김일환 사외이사 후보자
[전문성과 독립성]&cr○ 본 후보자는 現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다양한 경험과 지식 등에 근간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영의 최고 의사결정 주체인 이사회의 일원으로 긍지와 책임감을 가지고 회사의 경영에 적극 참여하여 성실히직무를 수행하고자 함.&cr○ 대주주 등으로부터 독립적인 지위에 있어야 함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며 적법하고 윤리적이며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하고자 함.&cr○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업가치 증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함.&cr&cr[의 무]&cr○ 회사의 직무 전반에 관한 주의의무를 준수하고, 직무를 수행할 때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 사안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합리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함.&cr○ 특히 이사회를 참석할 때에는 의안에 관해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지득하고 그 의안이 회사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한 후 의사결정에 임하고자 함.&cr○ 주주, 종업원 등 회사의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회사 내외부의 다양한 정보원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하되, 항상 주주 전체의 보편적 이익을 우선하여 회사업무를 결정하고자 함.&cr&cr[윤리성]&cr○ 사외이사의 지위를 이용하여 부정하게 본인이나 제3자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회사와 이해 상충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직무상 획득한 비밀을 누설하지 않음.&cr○ 회사에 인사청탁을 하거나 기타 사적인 이해를 가지고 회사의 업무에 영향력 행사 및 업무에 개입하지 않음.
&cr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 후보자성명 | 후보자여부 | 추천사유 |
| 신희부 | 사내이사후보자 | 후보자는 당사 대표이사로서 기업경영전반을 총괄하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사업 추진 전략 등을 기반으로 계속적인 사업확장 등 기업가치 향상에 공헌하였습니다. 사업환경 다변화 속에 회사의 지속 성장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사내이사로 추천하였습니다. |
| 오규근 | 사내이사후보자 | 후보자는 당사 CB부문장으로서 CB사업부문전반을 총괄하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사업 추진 전략 및 확장 등 대표이사 취임 이래 기업가치 향상에 공헌하였습니다. 사업환경 다변화 속 회사의 지속 성장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사내이사로 추천하였습니다. |
| 박병수 | 사내이사후보자 | 후보자는 당사 기업정보부문장으로서 기업정보사업부문전반을 총괄하고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사업 추진 전략 및 확장 등 대표이사 취임 이래 기업가치 향상에 공헌하였습니다. 사업환경 다변화 속 회사의 지속 성장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사내이사로 추천하였습니다.. |
| 이재일 | 사외이사후보자 | 후보자는 경북대학교 경영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회계학 석사, 하버드 경영대(Harvard Business School) CSV(Creating Shared Value)를 수료하였으며, 안진회계법인 한반도경제협력지원센터 센터장,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주회계법인 부대표로 재직 중입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경험, 전문성 있는 지식을 고려해서 사외이사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줄 것이 기대되어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
| 남병호 | 사외이사후보자 | 후보자는 서울대 법학과 학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워싱턴 대학교 법학대학원(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Law LL.M) 이후 KB캐피탈 전무, KT캐피탈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재 여신금융협회 광고심의위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 있는 지식을 고려해서 사외이사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 줄 것이 기대되어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
| 김일환 | 사외이사후보자 | 후보자는 성균관대 법학과 학부와 석사를 졸업하고 독일 만하임(Mannheim)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행정자치구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경험, 전문성 있는 지식, 당사 사외이사 경험 등에 의한 당사에 대한 이해도를 고려하였을 때 재선임 후에도 이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많이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하였습니다. |
| 총 (6) 명 |
&cr 확인서
사내이사후보자확인서(신희부).jpg 사내이사후보자확인서(신희부)
&cr
사내이사후보자확인서(오규근).jpg 사내이사후보자확인서(오규근)
&cr
확인서(박병수).jpg 확인서(박병수)
사외이사후보자확인서(이재일).jpg 사외이사후보자확인서(이재일)
&cr
사외이사후보자확인서(남병호).jpg 사외이사후보자확인서(남병호)
&cr
사외이사후보자(김일환).jpg 사외이사후보자(김일환)
&cr&cr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이재일 | 1963.01 | 사외이사후보자 | 없음 | 이사회 |
| 남병호 | 1967.02 | 사외이사후보자 | 없음 | 이사회 |
| 김일환 | 1965.12 | 사외이사후보자 | 없음 | 이사회 |
| 총 ( 3 ) 명 |
&cr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cr거래내역 |
| 이재일 | 대주회계법인 &cr부대표 | 안진회계법인 한반도경제협력지원센터 센터장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안진회계법인 Middle Market Leader 한국공인회계사회 기획 및 재무이사 개성공단 회계검증사무소 소장 대주회계법인 부대표(현) |
- |
| 남병호 | 여신금융협회 &cr광고심의위원 | 공정거래위원회 금융감독위원회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금융위원회 KT캐피탈 대표이사 한국자금중개 전무 KB캐피탈 전무 여신금융협회 광고심의위원(현) |
- |
| 김일환 | 성균관대학교 &cr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현) |
- |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8(3) | 8(3)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0.0억원 | 20.0억원 |
주) 당기는 2020년 3월 26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예상후보 및 임기만료 이사 등을 고려한 수치입니다.&cr주) 전기 실제 지급한 보수총액은 1,456,250,000원입니다.&cr
□ 정관 신구대비표(안)&cr
| 변경 전 | 변경 후 | 변경의 목적 |
| 제11조의3(주식매수선택권) ⑥주식매수선택권은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7년 내에 행사할 수 있다. ⑦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는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가 제1항의 결의일부터 2년내에 사망하거나 정년으로 인한 퇴직 또는 기타 본인의 귀책사유가 아닌 사유로 퇴직한 경우에는 그 행사기간 동안 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할 수 있다. |
제11조의3(주식매수선택권) ⑥ 주식매수선택권은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날로부터 행사할 수 있다. 단,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7년 이내에만 행사할 수 있다. ⑦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은 자는 다음 각 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1항의 결의일로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행사할 수 있다. 1. 사망 2. 정년으로 인한 퇴임 또는 퇴직 3. 그 밖의 본인의 책임이 아닌 사유로 퇴임 또는 퇴직 |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시기 변경 (행사기간 5년) |
| 제33조(이사의 임기) ① 이사의 임기는 다음 각 호와 같다. 다만,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 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 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1. 이사 : 2년 2. 사외이사 : 1년 |
제33조(이사의 임기) ① 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한다. 다만,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 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 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한다. | 이사의 임기를 3년으로 연장 |
| 부 칙 <신설> |
부 칙 제1조(시행일) ① 이 정관은 2020년3월26일부터 시행한다. ② 이 정관 개정 전에 부여된 주식매수선택권에 대하여는 개정 전의 규정을 적용한다. 또한, 이사의 임기에 관한 제33조 규정은 이 정관 변경 후 새로이 선임 또는 연임되는 이사에 대하여 적용하며, 이 정관 변경 전에 선임되어 재임 중인 이사의 임기에 대하여는 정관 개정 전의 규정을 적용한다. |
&cr
11_주식매수선택권의부여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경영진과 주주의 이해 일치를 통한 기업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경영진에게 주식매수 선택권을 부여하여 회사의 장기적으로 궁극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하고자 함.&cr
1. 행사 요건
- 주총 결의일로부터 2년 이상 재임 또는 재직하여야 행사할 수 있다. 단, 주총 결의일로부터 7년 이내에만 이를 행사할 수 있다.&cr
2. 부여 방식
- 자기주식 교부, 차액보상(차액주식보상방식, 차액현금보상방식) 중 행사 시 회사가 정하는 방식에 의해 지급&cr
3. 부여 내역
| 성명 | 수량 |
| 신희부 | 50,000주 |
| 오규근 | 20,000주 |
| 김종윤 | 20,000주 |
| 이세욱 | 20,000주 |
| 박병수 | 20,000주 |
| 정종규 | 20,000주 |
| 계 | 150,000주 |
&cr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 성명 | 직위 | 직책 | 교부할 주식 | |
|---|---|---|---|---|
| 주식의종류 | 주식수 | |||
| --- | --- | --- | --- | --- |
| 신희부 | 대표이사 | 부사장 | 보통주 | 50,000주 |
| 오규근 | 부문장 | 전무 | 보통주 | 20,000주 |
| 김종윤 | 본부장 | 상무 | 보통주 | 20,000주 |
| 이세욱 | 본부장 | 상무 | 보통주 | 20,000주 |
| 박병수 | 부문장 | 전무 | 보통주 | 20,000주 |
| 정종규 | 본부장 | 상무 | 보통주 | 20,000주 |
| 총(6)명 | - | - | 보통주 | 총( 150,000 )주 |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행사기간 및 기타 조건의 개요
| 구 분 | 내 용 | 비 고 |
|---|---|---|
| 부여방법 | 신주교부, 자기주식 교부, 차액보상(차액주식보상방식, 차액현금보상방식) 중 행사시 회사가 정하는 방식에 의해 지급 | - |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 150,000주 | - |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 ①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 : 2020년 3월 26일 ② 행사기간 : 2022년 3월 26일부터 2027년 3월 26일까지 ③ 행사가격 : 기준 행사가격*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2020년 3월 26일) 직전 2개월, 1개월 및 1주일간의 거래량 가중평균종가의 산술평균 가격으로 산정 예정임 |
- |
| 기타 조건의 개요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 이후 유상증자, 주식배당, 준비금의 자본전입, 액면분할 및 합병 등의 사유로 주식가치에 변동이 있는 경우,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서 또는 이사회의 결의로 행사가격 및 수량을 조정할 수 있음.&cr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관련 세부사항은 법령, 정관 및 주식매수선택권 부여계약서 등에 따름 | -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 총발행&cr주식수 | 부여가능&cr주식의 범위 | 부여가능&cr주식의 종류 | 부여가능&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60,714,820 | 15% | 보통주 | 9,107,223 | 8,997,223 |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 사업년도 | 부여일 | 부여인원 | 주식의&cr종류 | 부여&cr주식수 | 행사&cr주식수 | 실효&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2019년 | 3월21일 | 6명 | 보통주 | 110,000주 | - | - | 110,000주 |
| 2020년 | 3월26일 | 6명 | 보통주 | 150,000주 | - | - | 150,000주 |
| 계 | - | 총(12)명 | 총(260,000)주 | 총( - )주 | 총( - )주 | 총(260,000)주 |
* 합계 12명이나, 2019년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한 인원이 중복 기재, 부여 인원은 총 7명
※ 기타 참고사항
※ 참고사항
[주총집중일 주주총회 개최 사유]&cr당사는 금번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가능한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제출, 외부감사인으로 부터 감사보고서 수령 등 결산 일정 및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준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cr- 당사는 코스닥협회가 주관한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다.&cr-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당해년도 주주총회 집중(예상)일 : 3/13(금), 3/20(금), 3/26(목), 3/27(금) &cr&cr※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마스크 미착용 주주에 대하여 착용을 요구할 수 있으며, 총회장에 비치된 '디지털온도계'로 체온을 측정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특히,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 주주총회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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