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Mar 9, 2020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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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서류 3.4 (주)셀트리온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참 고 서 류
| 금융위원회 귀중 | |
| 한국거래소 귀중 | |
| &cr&cr&cr | |
| 제 출 일: | 2020 년 3 월 9 일 |
| 권 유 자: | 성 명: 주식회사 셀트리온&cr주 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23&cr전화번호: 1661-8722 |
| &cr&cr |
&cr
Ⅰ. 권유자ㆍ대리인ㆍ피권유자에 관한 사항
1. 권유자에 관한 사항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cr비율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주)셀트리온 | 보통주식 | 1,131,580 | 0.88% | 본인 | 자사주 |
- 권유자의 특별관계자에 관한 사항
기준일 : 2019.12.31 (단위 : 주)
| 성명&cr(회사명) | 권유자와의&cr관계 | 주식의 종류 | 주식 소유&cr수량 | 주식 소유 비율 | 회사와의&cr관계 | 비고 |
|---|---|---|---|---|---|---|
| (주)셀트리온홀딩스 | 최대주주 | 보통주식 | 25,737,000 | 20.05% | 최대주주 | - |
| (주)셀트리온스킨큐어 | 계열회사 | 보통주식 | 2,724,530 | 2.12% | 계열회사 | - |
| 김동일 | 등기임원 | 보통주식 | 3,154 | 0.00% | 등기임원 | - |
| 기우성 | 등기임원 | 보통주식 | 108,032 | 0.08% | 등기임원 | - |
| 김형기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식 | 130,132 | 0.10% | 계열회사 임원 | - |
| 서정수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식 | 5,542 | 0.00% | 계열회사 임원 | - |
| 문광영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식 | 41,034 | 0.03% | 계열회사 임원 | - |
| 박찬홍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식 | 12,382 | 0.01% | 계열회사 임원 | - |
| 유헌영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식 | 76,464 | 0.06% | 계열회사 임원 | - |
| 이왕돈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식 | 4,178 | 0.00% | 계열회사 임원 | - |
| 성종훈 | 계열회사 임원 | 보통주식 | 4,161 | 0.00% | 계열회사 임원 | - |
| 계 | - | 28,846,609 | 22.48% | - | - |
2. 대리인에 관한 사항(주주총회 의결권 대리 행사자)
| 성명(회사명) | 주식의 종류 | 소유주식수 | 회사와의 관계 | 비고 |
|---|---|---|---|---|
| 김성훈 | 보통주식 | - | 직원 | - |
| 오주연 | 보통주식 | - | 직원 | - |
| 정상현 | 보통주식 | - | 직원 | - |
3. 피권유자의 범위&cr2019년 12월 31일 기준일 현재 의결권 있는 주식을 보유한 주주 전체&cr
4. 의결권 대리행사의 권유를 하는 취지 (주의)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하는 취지 및 중요내용에 대해 객관적ㆍ확정적 사실에 근거하여 1,000자 이내로 간략하게 기재. 허위사실이나 확정되지 않은 사실 등 투자자의 오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은 기재하여서는 아니됨.&cr주주총회의 원활한 진행 및 의결 정족수 확보&cr
5. 기타 사항
가. 위임권유기간 : &cr(시작일) - 2020 년 3 월 12 일&cr(종료일) - 2020 년 3 월 27 일 (제29기 정기주주총회 개시 전까지)
참고서류 및 위임장 용지는 권유기간 시작일 2일전(공휴일, 근로자의 날, 토요일 제외)까지 제출하여야 함.&cr<예시> 2019년 3월 6일(수)에 권유를 시작하는 경우 2019년 2월 28일(목)까지 제출해야 함.&cr(2019.3.1.(금) 공휴일, 3.2.(토) 3.3.(일) 제외)
&cr나. 위임장용지의 교부방법
(다음 중 해당되는 교부방법을 모두 선택하여 √표시)
√피권유자에게 직접 교부하는 방법&cr √우편 또는 모사전송에 의한 방법
* 전자위임장을 사용하는 경우 및 발행회사 및 권유자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위임장을 교부하는 경우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임. 전자위임장을 사용하는 경우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시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였는지 여부를 기재하여야 함 *
&cr다. 권유업무 위탁에 관한 사항
| 수탁자 | 위탁범위 | 비고 |
| - | - | - |
&cr라. 주주총회 일시 및 장소 : &cr(일시) - 2020 년 3 월 27 일 10 시&cr(장소) -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6-1 송도컨벤시아 2층 회의실
&cr마. 업무상 연락처 및 담당자 :&cr(성명) - 정상현&cr(부서 및 직위) - IR팀, 과장&cr(연락처) - 1661-8722&cr
II.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일부 목적사항만 기재하는 경우』 삽입 00660#일부목적사항만기재하는경우.dsl ◆click◆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을 삽입 00660#*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cr
㈜셀트리온은 생명공학기술 및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종양 및 자가면역질환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항체의약품을 개발, 생산하는 것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2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고급 인력의 확보를 통해 항체의약품을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자체 생산설비 확보 및 운영 노하우, 품질관리 시스템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왔습니다. 당사는 미국 FDA 와 유럽 EMA 등 선진국 허가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설비를 확보했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비롯한 트룩시마, 허쥬마 및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제 램시마SC의 제품 허가를 획득하는 등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종합 생명공학회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당사 바이오시밀러는 현재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세계 주요 바이오제약 시장인 유럽을 중심으로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 같은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성공적인 개발 및 론칭, 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산업계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으며, 항체의약품 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바이오신약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가 영위하고 있는 항체의약품의 개발/생산사업, 단백질의약품 계약 생산사업 및 화학합성의약품 개발 사업의 세부 개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단백질 의약품 개발/생산사업
가) 바이오시밀러 사업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항체의약품과 품질, 효능 및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이 입증된 의약품입니다. 바이오시밀러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효능, 더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세계의 헬스케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있으며, 비싼 약값으로 인해 바이오의약품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2년 이후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만료가 본격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항체의약품 시장은 바이오시밀러를 중심으로 확대 및 재편되고 있으며, 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 규모도 매년 확대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성장성을 가장 먼저 예견하고 준비해 왔으며, 그 결과 세계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uropean Medicines Agency, EMA)과 미국식품의약국(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으로부터 각각 2013년 9월과 2016년 4월에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제품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이어 당사는, 2017년 2월 비호지킨스림프종 치료제인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유럽 EMA 제품 허가를 획득했으며, 2018년 11월 미국 FDA의 제품 허가도 획득했습니다. 또한, 2018년 2월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의 유럽 EMA 제품 허가를 획득했으며, 같은 해 12월 미국 FDA의 제품 허가도 연이어 획득했습니다.
현재 당사는 전세계 110여개 국가에서 바이오시밀러의 판매허가를 받았으며, 특히 미국 및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당사의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2019년 3분기 IQVIA 데이터 기준 약 59%에 이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혈액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는 약 39%,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는 약 18%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는 등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램시마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미국, 캐나다 등 북미시장에서도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헬스케어 정책 등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 추세에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당사가 미국에서 허가 받은 두번째 제품인 트룩시마는 미국 내 최초의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로, 당사는 세계 최대 리툭시맙 시장인 미국에 지난 해 11월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진입에 성공해 순조로운 시장 점유율 확대가 예상됩니다.
한편 당사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대한 세계적 수요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공장 증설과 더불어 해외 CMO 거점 확보, 해외 공장 건설 등을 검토 및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생산기지를 다변화함으로써 세계 시장으로의 제품 공급 안정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당사는 약 150조원 규모의 세계 2위 의약품 시장이자 ‘파머징’ 바이오 시장인 중국에도 직접 진출을 선언했으며, 2017년 5월 중국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램시마의 임상시험(IND, Investigational New Drug)을 승인 받아 현지에서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0년 1월 중국 후베이성 및 우한시와 중국 내 최대 규모인 12만 리터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설립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중국 내 최대 파이프라인 보유 바이오기업으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당사는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3종의 바이오시밀러에 이은 후속 제품 개발에도 매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9년 11월 EMA로부터 기존 IV(intravenous, 정맥주사) 제형인 램시마를 SC (subcutaneous, 피하주사) 제형으로 변경한 램시마SC에 대해 판매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당사는 최초 투여 시 램시마IV를 투여함으로써 인플릭시맙의 빠른 약물 효과를 제시하고, 램시마SC를 자가 주사함으로써 적정한 체내 약물농도를 유지 관리하는 두 가지 치료옵션(Dose Escalation)을 바탕으로, TNF-α 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램시마 제품군의 수요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cr
당사는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CT-P16 및 고농도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의 성공적인 임상 진행과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임상 1상 돌입하는 등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항체의약품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개발 및 확대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인 신규 의약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 항체 신약 개발 사업
당사가 보유한 후보물질 개발 및 선별기술, 세포주 개발 및 공정 개발 기술 등은 항체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핵심 역량입니다. 당사는 이러한 첨단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연구기관들과 다양한 항체 신약을 자체 또는 공동 개발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19년 당사가 개발하는 첫 항체 신약이자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CT-P27의 임상 2b상을 성공적으로 종료했습니다. CT-P27은 현재까지 진행된 비임상 및 임상 시험에서 조류 독감을 포함해 지난 수십 년간 발생한 유행성 및 계절성 바이러스, 인간에게 전염된 이력이 있는 대부분의 인플루엔자(H1, H2, H3, H5, H7 및 H9)에 대해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추후 CT-P27이 허가 및 상업화되면 타미플루 등 기존 인플루엔자 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당사는 차세대 항체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2018년 6월부터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의 일환으로 신약 개발 관련 원천기술과 신약물질을 발굴하는 CDMO(Contract Development Manufacturing Organization)사업에 착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뇌심혈관계, 자가면역, 유방암 등 자사 항체바이오시밀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② 단백질 의약품 계약생산사업
단백질 의약품 계약생산사업은 당사의 첨단 설비와 생산/품질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사가 개발한 세포주를 대량 배양하여, 생산된 목표 의약품 단백질을 정제·추출하여 공급해 주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당사는 사업초기부터 오랜 기간 축적된 전문적인 공정 개발 및 대량상업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니즈(Needs)에 따른 바이오의약품 생산 및 공정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회사 TEVA의 프레마네주맙 원료의약품을 공급하는 의약품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으며, 안정적으로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③ 화학합성의약품 개발사업
글로벌 화학합성의약품 시장은 약 1,000조원 규모로 전 세계 제약시장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그 동안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글로벌 허가 등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거대 시장인 화학합성의약품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 하였으며, 2015년부터 에이즈 치료제를 중심으로 시장성 있는 화학합성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개발해왔습니다.
당사는 그 첫 결실로, 2018년 11월 글로벌 화학합성의약품 프로젝트의 첫 제품인 에이즈 치료제 '테믹시스(Temixys)'의 미국 FDA 허가를 획득했으며, 국제조달기관으로부터 현재 개발 중인 제품을 포함한 6개 케미컬 의약품에 대한 장기공급계약자로 선정되는 등 화학합성의약품 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테믹시스에 이어 2019년 4월 제네릭 항생제 '리네졸리드(Linezolid)’를 FDA로부터 승인 받았으며, 이밖에도 HIV 치료를 위한 복합제를 추가적으로 개발해 HIV 화학합성의약품군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당사는 이와 함께 글로벌 케미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치매 치료제 '도네페질(Donepezil) 패치제' 임상 3상을 진행하는 등 2020년 말 도네페질 패치제 국내 허가를 목표로 노인성 뇌질환 시장 역시 적극 공략함으로써 향후 세계 시장에서 당사 화학합성의약품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cr 1) 연결 재무제표&cr&cr<연 결 재 무 상 태 표>
| 제 29 기 2019. 12. 31 현재 | |
| 제 28 기 2018. 12. 31 현재 | |
| 주식회사 셀트리온 및 종속기업들 | (단위 : 원) |
| 과목 | 제 29 기 | 제 28 기 | ||
|---|---|---|---|---|
| 자산 | ||||
| 유동자산 | 1,787,340,254,600 | 1,664,478,918,682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46,137,583,490 | 410,547,608,852 | ||
| 단기금융자산 | 81,681,590,783 | 121,636,304,845 | ||
| 매출채권 | 814,370,251,982 | 807,711,314,915 | ||
| 기타수취채권 | 12,372,205,267 | 124,267,624,254 | ||
| 재고자산 | 308,934,257,868 | 163,114,412,936 | ||
| 당기법인세자산 | - | 9,523,563,778 | ||
| 기타유동자산 | 23,844,365,210 | 27,678,089,102 | ||
| 비유동자산 | 2,106,351,351,846 | 1,876,147,755,272 | ||
| 장기금융자산 | 17,629,052,511 | 18,989,084,041 | ||
| 장기기타수취채권 | 10,733,643,020 | 10,287,886,409 | ||
| 관계기업투자 | 47,841,529,392 | 28,003,078,925 | ||
| 유형자산 | 923,592,891,742 | 881,437,749,875 | ||
| 무형자산 | 1,040,013,545,677 | 922,339,536,489 | ||
| 이연법인세자산 | 23,311,280,287 | - | ||
| 기타비유동자산 | 43,229,409,217 | 15,090,419,533 | ||
| 자산총계 | 3,893,691,606,446 | 3,540,626,673,954 | ||
| 부채 | ||||
| 유동부채 | 657,225,837,904 | 678,087,471,395 | ||
| 단기금융부채 | 356,265,188,638 | 413,578,864,680 | ||
| 매입채무 | 42,699,750,376 | 20,695,167,412 | ||
| 기타지급채무 | 181,524,108,249 | 136,422,048,251 | ||
| 당기법인세부채 | 42,502,566,615 | 36,795,049,073 | ||
| 충당부채 | 2,449,153,283 | 884,176,985 | ||
| 기타유동부채 | 31,785,070,743 | 69,712,164,994 | ||
| 비유동부채 | 329,507,580,221 | 229,761,340,951 | ||
| 장기금융부채 | 143,065,682,037 | 103,082,540,000 | ||
| 장기기타지급 채무 | 900,000,000 | 960,000,000 | ||
| 이연법인세부채 | 67,242,215,822 | 36,215,380,830 | ||
| 기타비유동부채 | 118,299,682,362 | 89,503,420,121 | ||
| 부채총계 | 986,733,418,125 | 907,848,812,346 | ||
| 자본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2,794,154,340,545 | 2,524,022,320,763 | ||
| 자본금 | 128,337,853,000 | 125,456,133,000 | ||
| 주식발행초과금 | 786,358,490,538 | 761,047,500,208 | ||
| 이익잉여금 | 1,996,890,683,771 | 1,701,825,879,780 |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3,000,227,548 | 9,970,124,880 | ||
| 기타자본항목 | (120,432,914,312) | (74,277,317,105) | ||
| 비지배지분 | 112,803,847,776 | 108,755,540,845 | ||
| 자본총계 | 2,906,958,188,321 | 2,632,777,861,608 | ||
| 부채와자본총계 | 3,893,691,606,446 | 3,540,626,673,954 |
&cr&cr <연 결 손 익 계 산 서>
| 제 29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 제 28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주식회사 셀트리온 및 종속기업들 | (단위 : 원) |
| 과목 | 제 29 기 | 제 28 기 |
|---|---|---|
| 매출액 | 1,128,459,877,886 | 982,074,959,799 |
| 매출원가 | (498,439,665,212) | (432,909,028,974) |
| 매출총이익 | 630,020,212,674 | 549,165,930,825 |
| 판매비와관리비 | (251,961,231,735) | (210,471,143,357) |
| 영업이익 | 378,058,980,939 | 338,694,787,468 |
| 기타수익 | 20,937,921,619 | 11,552,209,654 |
| 기타비용 | (23,331,936,442) | (35,534,837,886) |
| 금융수익 | 17,576,935,163 | 21,706,960,536 |
| 금융비용 | (14,204,915,194) | (18,173,065,844) |
|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법손익 | (479,199,281) | (520,225,213)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78,557,786,804 | 317,725,828,715 |
| 법인세비용 | (80,588,584,191) | (64,162,717,953) |
| 당기순이익 | 297,969,202,613 | 253,563,110,762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297,556,854,991 | 261,841,768,570 |
| 비지배지분 | 412,347,622 | (8,278,657,808) |
| 주당이익 | ||
| 기본주당이익 | 2,341 | 2,059 |
| 희석주당이익 | 2,330 | 2,041 |
&cr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9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 제 28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주식회사 셀트리온 및 종속기업들 | (단위: 원) |
| 과목 | 제 29 기 | 제 28 기 |
|---|---|---|
| 당기순이익 | 297,969,202,613 | 253,563,110,762 |
| 기타포괄손익 | (1,732,255,906) | 2,050,141,503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
| 해외사업환산손익 | 225,558,486 | 619,961,403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없는 항목 | ||
| 지분법자본변동 | (51,701,764) | 37,615,336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 (2,697,359,466) | 1,916,157,215 |
| 기타포괄손익 관련 법인세효과 | 791,246,838 | (523,592,451) |
| 세후총포괄이익 | 296,236,946,707 | 255,613,252,265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295,597,409,839 | 263,801,555,025 |
| 비지배지분 | 639,536,868 | (8,188,302,760) |
&cr&cr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29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 제 28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주식회사 셀트리온 및 종속기업들 | (단위: 원) |
| 과목 | 자본금 | 주식발행&cr초과금 | 이익잉여금 |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기타자본 | 비지배지분 | 총계 |
|---|---|---|---|---|---|---|---|
| 제28기 기초(2018.1.1) | 122,666,424,000 | 741,748,885,673 | 1,449,703,520,884 | 8,720,587,567 | (13,947,041,218) | 123,037,017,208 | 2,431,929,394,114 |
| 회계정책변경의 누적효과 | - | - | (7,277,456,674) | (710,249,142) | - | (6,503,383,694) | (14,491,089,510)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261,841,768,570 | - | - | (8,278,657,808) | 253,563,110,762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 | 1,315,614,164 | - | 87,294,817 | 1,402,908,981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27,271,119 | - | - | 27,271,119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616,901,172 | - | 3,060,231 | 619,961,403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주식배당 | 2,441,953,000 | - | (2,441,953,000) | - | - | - | - |
| 주식선택권 행사 및 취소 | 347,756,000 | 19,298,614,535 | - | - | (5,709,928,135) | 643,311,001 | 14,579,753,401 |
| 주식선택권 인식 | - | - | - | - | 13,674,153,322 | 477,260,011 | 14,151,413,333 |
| 자기주식 매입 | - | - | - | - | (67,973,458,660) | (1,030,657,200) | (69,004,115,860)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 | (756,500) | - | (756,500) |
| 종속기업지분율 변동 등에 따른 변동 | - | - | - | - | (320,285,914) | 320,285,914 | - |
|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증감 | - | - | - | - | - | 10,365 | 10,365 |
| 제28기 기말(2018.12.31) | 125,456,133,000 | 761,047,500,208 | 1,701,825,879,780 | 9,970,124,880 | (74,277,317,105) | 108,755,540,845 | 2,632,777,861,608 |
| 제29기 기초(2019.1.1) | 125,456,133,000 | 761,047,500,208 | 1,701,825,879,780 | 9,970,124,880 | (74,277,317,105) | 108,755,540,845 | 2,632,777,861,608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297,556,854,991 | - | - | 412,347,622 | 297,969,202,613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 - | - | - | (2,145,381,230) | - | 225,050,617 | (1,920,330,613) |
| 지분법자본변동 | - | - | - | (37,483,779) | - | - | (37,483,779)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 | 223,419,857 | - | 2,138,629 | 225,558,486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주식배당 | 2,492,051,000 | - | (2,492,051,000) | - | - | - | - |
| 주식선택권 행사 및 취소 | 389,669,000 | 25,310,990,330 | - | - | (7,380,877,164) | 254,813,568 | 18,574,595,734 |
| 주식선택권 인식 | - | - | - | - | 19,106,499,926 | 634,982,863 | 19,741,482,789 |
| 자기주식 매입 | - | - | - | - | (58,155,922,930) | - | (58,155,922,930) |
| 종속기업지분율 변동 등에 따른 변동 | - | - | - | - | 194,902,961 | (194,902,961) | - |
| 연결범위변동으로 인한 증감 | - | - | - | (5,010,452,180) | 79,800,000 | 2,713,876,593 | (2,216,775,587) |
| 제29기 기말(2019.12.31) | 128,337,853,000 | 786,358,490,538 | 1,996,890,683,771 | 3,000,227,548 | (120,432,914,312) | 112,803,847,776 | 2,906,958,188,321 |
&cr&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29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 제 28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주식회사 셀트리온 및 종속기업들 | (단위: 원) |
| 과목 | 제 29 기 | 제 28 기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74,290,510,686 | 382,091,440,047 | ||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540,399,442,457 | 458,537,981,460 | ||
| 법인세의 납부 | (66,108,931,771) | (76,446,541,413)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51,737,223,378) | (193,141,610,388)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54,204,620,530 | 327,453,468,816 | ||
| 이자의 수취 | 11,413,929,907 | 9,748,427,996 | ||
| 배당의 수취 | - | 336,000,000 | ||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 328,225,666,960 | 314,579,606,817 | ||
| 기타수취채권의 감소 | 200,000,000 | 122,474,318 | ||
| 장기금융자산의 감소 | 3,001,161,000 | - | ||
| 장기기타수취채권의 감소 | 627,800,658 | 1,137,119,682 | ||
| 관계기업투자의 감소 | 200,000,000 | 1,120,000,000 | ||
| 기타보조금의 수취 | - | 116,200,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2,617,972,029 | 293,629,638 | ||
| 무형자산의 처분 | 370,000,000 | - | ||
| 연결범위의 변동 | 7,548,089,976 | 10,365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605,941,843,908) | (520,595,079,204) | ||
|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281,667,744,271) | (296,590,729,265) | ||
| 기타수취채권의 증가 | - | (17,568) | ||
|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 (4,330,000,000) | (1,541,700,000) | ||
| 장기기타수취채권의 증가 | (1,435,441,000) | (3,140,000,000) | ||
| 관계기업투자의 증가 | (26,809,100,000) | (12,600,000,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94,277,989,303) | (79,427,709,122) | ||
| 무형자산의 취득 | (191,859,778,360) | (125,694,923,249) | ||
| 기타자산의 취득 | (5,265,168,000) | (1,600,000,000) | ||
| 연결범위의 변동 | (296,622,974) | -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85,919,871,566) | (198,141,249,059)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31,533,863,109 | 130,597,030,439 | ||
| 단기금융부채의 증가 | 123,972,501,385 | 107,009,745,538 | ||
|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 88,977,997,354 | 9,000,000,000 | ||
| 보통주의 발행 | 18,583,364,370 | 14,587,284,901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317,453,734,675) | (328,738,279,498) | ||
| 이자의 지급 | (17,376,156,239) | (20,101,685,333) | ||
| 단기금융부채의 감소 | (239,759,360,310) | (239,624,946,805) | ||
| 리스부채의 감소 | (2,156,686,834) | - | ||
| 신주발행비 | (5,608,362) | (7,531,500) | ||
| 자기주식취득 | (58,155,922,930) | (69,004,115,860)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136,633,415,742 | (9,191,419,400)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043,441,104) | 533,365,601 |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410,547,608,852 | 419,205,662,651 | ||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546,137,583,490 | 410,547,608,852 |
&cr&cr <연결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29 기 :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8 기 :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셀트리온 및 종속기업들 |
&cr1. 일반사항 &cr 주식회사 셀트리온(이하 '지배기업') 및 종속기업들(이하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을 일괄하여 '연결기업')의 일반적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지배기업은 1991년 2월 27일에 설립되었으며, 2005년 7월 19일 한국증권업협회 중개시장(KOSDAQ)에 등록하였습니다. 또한, 지배기업은 2008년 8월 19일자로 2002년 2월 26일에 설립된 주식회사 셀트리온을 흡수 합병한 후 상호를 주식회사 오알켐에서 주식회사 셀트리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지배기업은 2018년 2월 9일자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이전 상장하였습니다.&cr&cr지배기업은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항암제 등 각종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 및 생산하는 것을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내에 본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주요 주 주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2019.12.31 | 2018.12.31 | ||
|---|---|---|---|---|
| 보통주(주) | 지분율 | 보통주(주) | 지분율 | |
| --- | --- | --- | --- | --- |
| 셀트리온홀딩스 | 25,737,000 | 20.05% | 25,170,300 | 20.06% |
| 셀트리온스킨큐어 | 2,724,530 | 2.12% | 2,671,108 | 2.13% |
| Ion Investment B.V. | 12,154,879 | 9.47% | 11,992,794 | 9.56% |
| 기타 | 86,589,864 | 67.47% | 84,768,358 | 67.57% |
| 자기주식 | 1,131,580 | 0.88% | 853,573 | 0.68% |
| 합계 | 128,337,853 | 100.00% | 125,456,133 | 100.00% |
1.1 종속기업 현황&cr 보 고기간 종료일 현재 지배기업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명 | 지분율 | 소재지 | 결산월 | 주요 영업활동 | |
|---|---|---|---|---|---|
| 2019.12.31 | 2018.12.31 | ||||
| --- | --- | --- | --- | --- | --- |
| 셀트리온제약 | 54.99% | 55.03% | 대한민국 | 12월 | 의약품 제조ㆍ판매 |
| 셀트리온화학연구소(*1) | - | 55.03% | 대한민국 | 12월 | 신약 및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
| Celltrion Pharma USA(*2) | 54.99% | 55.03% | 미국 | 12월 | 미국내 시장조사 및 판매유통망 구축 |
| 셀트리온돈 (*3) | - | 100.00% | 러시아 | 12월 | 러시아지역 농업활동 |
| 셀트리온예브라지아 | 100.00% | 100.00% | 러시아 | 12월 | 러시아지역 농업활동 |
| 셀트리온유럽 | 100.00% | 100.00% | 영국 | 12월 |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
| Celltrion Global Safety Data Center | 99.99% | 99.99% | 필리핀 | 12월 | 글로벌 의약품 안전성 데이터 관리 |
| Celltrion USA | 100.00% | 100.00% | 미국 | 12월 | 케미컬의약품 판매유통망 구축 |
| Celltrion Biopharma(*4) | 100.00% | - | 아일랜드 | 12월 |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
| Celltrion Group Hongkong(*5) | 70.00% | - | 홍콩 | 12월 | 바이오의약품 중국사업 |
| Vcell Healthcare(*6) | 70.00% | - | 홍콩 | 12월 | 바이오의약품 중국사업 |
| Shanghai Vcell Biotech(*7) | 70.00% | - | 중국 | 12월 | 바이오의약품 임상시험 등 연구개발 |
(*1) 당기 중 셀트리온제약에 흡수합병됨에 따라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cr(*2) 셀트리온제약이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3) 당기 중 청산하여 종속기업에서 제외되었습니다.&cr(*4) 당기 중 신규설립으로 종속기업에 추가되었습니다.&cr(*5) 당기 중 신규설립하였으며, 설립시 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분율은 50%를 초과하였으나 약정에 따라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어 공동기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당기중 공동영업자와의 합의에 따라 회사는 피투자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종속기업으로 재분류하였습니다.&cr( *6) Celltrion Group Hongkong이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7) Vcell Healthcare가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cr
1.2 연결대상범위의 변동 &cr당기에 신규로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거나 제외된 종속기업의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종속기업명 | 연결범위 신규 포함/제외 | 사유 |
|---|---|---|
| Celltrion Biopharma | 신규포함 | 신규설립에 의한 지배력획득 |
| Celltrion Group Hongkong | ||
| Vcell Healthcare | ||
| Shanghai Vcell Biotech | ||
| 셀트리온화학연구소 | 제외 | 흡수합병에 따른 종속기업 제외 |
| 셀트리온돈 | 청산에 의한 제외 |
1.3 종속기업 관련 재무정보 요약(내부거래 제거 전)&cr 연결대상 종속기업의 2019년과 2018년 12월 31일 현재 요약재무상태표와 동일로 종료되는 양 회계연도의 요약포괄손익계산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분 | 2019년 | |||||
|---|---|---|---|---|---|---|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
| 셀트리온제약 | 470,980,396 | 190,949,018 | 280,031,378 | 172,682,727 | 9,526,146 | 10,026,126 |
| 셀트리온화학연구소(*1) | - | - | - | 830,070 | (919,223) | (919,223) |
| Celltrion Pharma USA | 41,519 | - | 41,519 | - | (81,971) | (77,217) |
| 셀트리온돈(*1) | - | - | - | - | (1,129,394) | (964,318) |
| 셀트리온예브라지아 | 393 | - | 393 | - | - | - |
| 셀트리온유럽 | 2 | - | 2 | - | - | - |
| Celltrion Global Safety Data Center | 1,903,425 | 915,708 | 987,717 | 1,512,110 | 54,372 | 116,840 |
| Celltrion USA | 13,330,947 | 11,075,395 | 2,255,552 | 1,928,543 | 1,125 | (5,615) |
| Celltrion Group Hongkong(*2) | 9,586,279 | 38,268 | 9,548,011 | - | - | - |
| Vcell Healthcare(*2) | 21,584,715 | 12,777,257 | 8,807,458 | - | - | - |
| Shanghai Vcell Biotech(*2) | 1,958,462 | 242,294 | 1,716,168 | - | - | - |
(*1) 당기 중 연결대상 종속기업에서 제외되기 전까지 발생한 손익입니다.&cr(*2) 당기 중 연결대상 종속기업에 포함된 이후 발생한 손익은 없습니다.
(단위: 천원)
| 구분 | 2018년 | |||||
|---|---|---|---|---|---|---|
| 자산 | 부채 | 자본 | 매출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 |
| 셀트리온제약 | 449,699,183 | 182,095,319 | 267,603,864 | 139,470,824 | (10,237,263) | (10,043,043) |
| 셀트리온화학연구소 | 4,187,630 | 569,276 | 3,618,354 | 7,409,330 | 6,758 | 6,758 |
| Celltrion Pharma USA | 118,735 | - | 118,735 | - | (70,859) | (64,045) |
| 셀트리온돈 | 1,268,940 | 7,999 | 1,260,941 | 291,719 | (2,468,967) | (1,870,153) |
| 셀트리온예브라지아 | 393 | - | 393 | - | - | - |
| 셀트리온유럽 | 2 | - | 2 | - | - | - |
| Celltrion Global Safety Data Center | 904,786 | 33,909 | 870,877 | - | (359,494) | (333,715) |
| Celltrion USA | 1,188,960 | 15,663 | 1,173,297 | - | (59,525) | (71,364) |
&cr&cr2. 중요한 회계정책
다음은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cr2.1 재무제표 작성기준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cr &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cr 2.2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
(1) 연결기업이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 연결기업은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내용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내용 및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며, 리스이용자가 대부분의리스에 대하여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는 단일 모형에 따라 회계처리하도록 요구합니다.&cr
기준서 제1116호에서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의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사한 원칙을 사용하여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계속 분류할 것입니다. 따라서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연결기업이 리스제공자인 리스계약에 대해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연결기업은 2019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에 따르면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소급 적용합니다. 연결기업은 최초 적용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최초 적용일 이전에 이미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 대하여만 이 기준서를 적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존재하지 않는 리스('단기리스')와 리스계약의 기초자산이 소액인 리스('소액자산')에 대하여는 인식 면제를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cr&cr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채택 효과
연결기업은 사택, 사무실, 차량운반구 및 기타 집기비품에 대한 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기 전에 연결기업은 연결기업이 리스이용자인 각 리스에 대해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연결기업에 이전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되었으며 그 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되었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선급되었거나 미지급된 리스료는 선급금 또는 기타 미지급금으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함에 따라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한 연결기업이 리스이용자인 모든 리스에 대해 단일의 인식 및 측정 방법을 적용합니다. 동 기준서는 연결기업이 적용한 구체적인 경과규정 요구사항 및 실무적 간편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cr 연결기업은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하고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였습니다. 사용권 자산은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으로 인식하고 최초 적용일 직전에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와 관련하여 선급하거나 발생한 리스료 금액을 조정하였습니다. 리스부채는 최초 적용일 현재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되었습니다.
② 새로운 회계정책의 요약
연결기업이 최초 적용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면서 적용하는 새로운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사용권자산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날)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며, 리스부채의 재측정이 발생하는 경우 조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에는 리스부채 인식금액, 리스개설직접원가 발생액이 포함되며,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선급금이나 인센티브는 가감합니다. 연결기업이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리스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얻을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예측되지 않는다면, 사용권자산은 추정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더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감가상각합니다. 연결기업은 사용권자산에 대한 손상 검토를 수행합니다.
- 리스부채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측정합니다. 리스료에는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제외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와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연결기업이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포함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연결기업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리스료에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변동리스료는 리스료를 지급하는 사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
연결기업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연결기업은 리스개시일후에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증액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감액합니다. 또한 연결기업은 리스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리스 기간의 변경 또는 기초자산 매수선택권 평가의 변경이 있는 경우 이 변경을 반영하여 리스부채를 재측정 합니다.
- 단기리스 및 소액자산리스
연결기업은 건물 및 차량운반구, 비품의 단기리스 ( 예,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 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없는 리스)에 대해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또한, 가치가 낮은 비품 에 대해 소액자산리스로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 연장선택권이 있는 계약에서 계약기간을 결정할 때 중요한 판단
연결기업은 리스의 해지불능기간에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하며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과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연결기업은 이 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행사할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모든 관련 요소를 고려합니다. 리스개시일이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나 상황이 변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 변화가 발생하여 선택권의 행사가능성(또는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면(예를 들 어, 사업 전략의 변경), 연결기업은 리스기간을 재평가 합니다. &cr&cr 연결기업이 적용한 실무적 간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
- 최초적용일 직전에 리스가 손실부담계약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함으로써 손상 검토 수행 대체
- 최초적용일부터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에 종료되는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 인식면제를 적용
- 최초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
-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계약의 리스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사후판단을 사용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에 따라 2019년 1월 1일 연결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분 | 증가(감소) |
| 자산 | |
| 유형자산 | 4,916,863 |
| 기타수취채권 | (36,056) |
| 부채 | |
| 금융부채 | 4,880,807 |
&cr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정보는 주석 36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cr 2)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를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과 그러한 세금 또는 부담금과 관련된 불확실한 세무 처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
-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
-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cr
연결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cr연결기업은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을 파악하는데 유의적인 판단을 적용하였습니다.연결기업은 여러 국가의 복잡한 세무 환경에서 운영되므로, 해석서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였습니다. &cr해석서를 적용할 때, 연결기업은 이전가격 관련 내용을 포함하여 불확실한 세무 포지션여부를 고려하였습니다. 연결기업의 여러 과세 당국에 대한 세무신고는 이전가격 관련 공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과세당국은 이러한 세무 처리를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이전가격 관련 자료와 세법 준수에 기초하여, 연결기업의 법인세 처리는 과세당국에 의해 수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해석서가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 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이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개정, 정산, 축소, 정산이 발생한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결정하여야 함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는 경우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 잔여 연차보고기간에 대한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재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할인율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 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 관계기업과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6) 2015-2017 연차개선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개정)
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개정)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개정)
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개정)
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연결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cr
2.3 연결&cr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따라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cr
(1) 종속기업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이 지배하고 있는 모든 기업입니다. 지배기업이 투자한 기업에 관여해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투자한 기업에 대해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 기업을 지배한다고 판단합니다.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이 지배하게 되는 시점부터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며, 지배력을 상실하는 시점부터 연결재무제표에서 제외됩니다.&cr&cr연결기업의 사업결합은 취득법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이전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 및 우발부채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은 청산 시 순자산의 비례적 몫을 제공하는 비지배지분을 사업결합 건별로 판단하여 피취득자의 순자산 중 비례적 지분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밖의 비지배지분은 다른 기준서의 요구사항이 없다면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취득관련원가는 발생 시 당기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과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합계액이 취득한 식별가능한 순자산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인식됩니다. 이전대가 등이 취득한 종속기업 순자산의 공정가치보다 작다면, 그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연결기업 내의 기업간에 발생하는 거래로 인한 채권, 채무의 잔액, 수익과 비용 및 미실현이익 등은 제거됩니다. 또한 종속기업의 회계정책은 연결기업에서 채택한 회계정책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기 위해 차이가 나는 경우 수정됩니다.&cr&cr지배력의 상실을 발생시키지 않는 비지배지분과의 거래는 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 또는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를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cr으로 직접 인식합니다.
(2) 관계기업
관계기업은 연결기업이 유의적 영향력을 보유하는 기업이며, 관계기업 투자는 최초에 취득원가로 인식하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연결기업과 관계기업 간의 거래에서 발생한 미실현이익은 연결기업의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큼 제거됩니다. 또한 관계기업 투자에 대한 객관적인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 투자의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손상차손으로 인식됩니다.
&cr(3) 공동약정
둘 이상의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공동약정은 공동영업 또는 공동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공동영업자는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보유하며, 공동영업의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중 자신의 몫을 인식합니다. 공동기업참여자는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지분법을 적용합니다.
2.4 영업부문
경영진은 자원배분 및 성과평가를 각 영업부문별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의 영업부문은 조직 및 수익창출 방법에 따라 식별되었으며,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바이오의약품 부문, 케미컬의약품 부문 및 기타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바이오의약품 부문은 생명공학기술 및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 등의 각종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것을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케미컬의약품 부문은 케미컬의약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것을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연결기업은 영업부문의 성과를 영업손익에 근거하여 평가하고 있으며, 이는 부문간 거래를 제외하고는 연결손익계산서에 보고된 내용과 차이가 없습니다.
(단위: 천원)
| 2019년 | 바이오의약품 | 케미컬의약품 | 기타 | 합계 | 부문간&cr 내부거래 조정 | 조정후금액 |
|---|---|---|---|---|---|---|
| 매출액 | 981,870,269 | 172,682,727 | 4,270,723 | 1,158,823,719 | (30,363,841) | 1,128,459,878 |
| 감가상각비 | 35,705,301 | 12,459,763 | 517,335 | 48,682,399 | (326,941) | 48,355,458 |
| 무형자산상각비 | 109,738,414 | 1,168,301 | 3,148 | 110,909,863 | (45,468) | 110,864,395 |
| 영업이익 | 359,788,007 | 15,328,988 | (1,115,968) | 374,001,027 | 4,057,954 | 378,058,981 |
| 비유동자산(*) | 1,738,374,632 | 230,776,564 | 1,399,802 | 1,970,550,998 | (6,944,560) | 1,963,606,438 |
(단위: 천원)
| 2018년 | 바이오의약품 | 케미컬의약품 | 기타 | 합계 | 부문간&cr 내부거래 조정 | 조정후금액 |
|---|---|---|---|---|---|---|
| 매출액 | 861,884,226 | 139,470,824 | 7,701,049 | 1,009,056,099 | (26,981,139) | 982,074,960 |
| 감가상각비 | 29,345,394 | 11,711,805 | 360,588 | 41,417,787 | (326,941) | 41,090,846 |
| 무형자산상각비 | 83,383,809 | 2,287,382 | 13,097 | 85,684,288 | (8,944) | 85,675,344 |
| 영업이익 | 334,811,753 | 2,312,925 | (1,753,002) | 335,371,676 | 3,323,111 | 338,694,787 |
| 비유동자산(*) | 1,598,315,342 | 208,972,209 | 1,793,636 | 1,809,081,187 | (5,303,901) | 1,803,777,286 |
(*)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 금액의 합계입니다.
&cr2.5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cr연결기업은 연결기업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지배기업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연결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 종료일의 환산 &cr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되고,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cr&cr(3) 표시통화로의 환산
연결기업의 표시통화와 다른 기능통화를 가진 모든 연결기업 내 개별기업에 대해서는 다음의 방법으로 환산하고 있습니다.&cr -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종료일의 마감환율
- 수익과 비용은 해당 기간의 평균환율&cr - 자본은 역사적환율&cr -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
&cr2.6 금융 자산
(1) 최초 인식과 측정
연결기업은 금융 자산 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범주로 구분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매거래는 매매일에 인식됩니다. &cr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연결기업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프레임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 하는것이 요구 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연결기업이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2) 후속 측정&cr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cr1)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연결기업은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 발생
&cr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인식됩니다.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연결기업은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 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연결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은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그러한 배당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연결기업은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4)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cr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전체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3) 손상
연결기업은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연결기업이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연결기업은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결기업은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cr
(4) 제거
연결기업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연결기업이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됩니다.&cr
(5) 금융상품의 상계&cr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cr
2.7 파생상품&cr파생상품은 파생상품계약 체결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비용)'으로 연결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cr2.8 재고자산&cr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2.9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역사적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과목 | 추정 내용연수 |
|---|---|
| 건물 | 30 ~ 40년 |
| 생산시설 | 16년 |
| 구축물 | 20 ~ 30년 |
| 기계장치 | 5 ~ 15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비품 | 5년 |
| 사용권자산 | 1년 ~ 5년 |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cr2.10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의 자본화 가능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2.11 정부보조금&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cr2.12 무형자산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최초 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 효익의 예상소비형태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과목 | 추정 내용연수 |
|---|---|
| 소프트웨어 | 5년 |
| 지적재산사용승인권 | 16년 |
| 개발비 | 10 ~ 15년 |
| 산업재산권 | 5년 |
| 특허권 | 5년 |
| 라이선스 | 5 ~ 10년 |
연구 지출액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기업에 의해 통제되면서 식별가능한 신제품, 신기술 등의 개발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무형자산을 사용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 가능성&cr-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cr- 무형자산을 사용하여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cr-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 효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증명 가능&cr-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 가능성&cr-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 가능&cr이러한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에 비용으로 인식한 개발원가는 그 이후 무형자산으로 인식할 수 없습니다.&cr
연결기업의 무형자산 인식과 관련하여 경영진이 내린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1) 내부창출의 경우&cr신약 개발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후보물질발굴, 공정개발, 비임상, 임상1상, 임상2상, 임상3상, 정부승인신청, 정부승인완료, 제품판매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연결기업은 임상3상 개시 승인 이후 기술적 실현가능성, 미래경제적효익 등을 포함한 자산 인식요건이 충족된 시점 이후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바이오시밀러 개발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공정개발, 비임상, 임상1상, 임상3상, 정부승인신청, 정부승인완료, 제품판매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연결기업은 임상1상개시 승인 이후 기술적 실현가능성, 미래경제적효익 등을 포함한 자산 인식요건이 충족된시점 이후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케미컬의약품 개발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공정개발,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정부승인신청, 정부승인완료, 제품판매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연결기업은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계획 승인 이후 기술적 실현가능성, 미래경제적효익 등을 포함한 자산 인식요건이 충족된시점 이후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 하고 있습니다.&cr &cr(2) 외부취득의 경우&cr연결기업은 제3자로부터 기술도입 또는 판권획득 등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급한 계약금 등의 지출에 대하여 무형자산의 정의 및 인식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13 비금융자산의 손상
내 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 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2.14 금융부채&cr(1) 최초 인식과 측정&cr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등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 등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cr(2) 후속측정&cr1)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2) 대여금 및 차입금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금융부채' 및 '기타지급채무'로 표시됩니다.
(3)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cr2.15 금융보증계약&cr연결기업이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는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여 '기타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cr(2)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cr&cr2.16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연결기업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결과로 무상 배출권을 수령하였습니다. 동 배출권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며 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의 배출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연결기업은 수령한 배출권에 대하여 순부채접근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제 배출되는 탄소량이 주어진 배출권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부채로 계상하고 배출원가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2.17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제정되었거나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cr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않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는 경우, 그리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연결기업이 보유하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
2.18 종업원급여
(1) 퇴 직급여&cr연결기업은 확정기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기여제도는 연결기업이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 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 주식기준보상&cr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급여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비시장성과조건을 고려하여 재측정되며, 당초 추정치로부터의 변동액은 당기손익과 자본으로 인식됩니다.
&cr주식선택권의 행사시점에 신주를 발행하며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거래비용을 제외한 순유입액은 자본금(명목금액)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인식됩니다.
&cr2.19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명시된 대가를 기준으로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하여 받은 대가는 제외합니다. 연결기업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 &cr&cr(1) 재화 및 용역의 제공&cr연결기업은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
재화의 판매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매매할인, 리베이트, 인센티브 및 가격정산 등은 매출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2) 계약잔액
1)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연결기업이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2)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연결기업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 2.6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3)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연결기업이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 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연결기업이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2.20 재무제표 승인&cr 연결기업의 재무제표는 2020년 2월 19일 자로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cr2.21 배당금
배당금은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기간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cr 2) 별도 재무제표&cr&cr<재 무 상 태 표>
| 제 29 기 2019. 12. 31 현재 | |
| 제 28 기 2018. 12. 31 현재 | |
| 주식회사 셀트리온 | (단위 : 원) |
| 과목 | 제29 기말 | 제 28 기말 | ||
|---|---|---|---|---|
| 자산 | ||||
| 유동자산 | 1,612,955,252,559 | 1,482,507,600,161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526,092,843,365 | 399,558,425,745 | ||
| 단기금융자산 | 79,113,846,512 | 121,636,304,845 | ||
| 매출채권 | 690,252,563,176 | 689,472,264,429 | ||
| 기타수취채권 | 25,476,236,632 | 123,885,214,981 | ||
| 재고자산 | 270,940,010,550 | 125,915,033,826 | ||
| 기타유동자산 | 21,079,752,324 | 22,040,356,335 | ||
| 비유동자산 | 2,095,612,427,097 | 1,925,650,130,627 | ||
| 장기금융자산 | 15,406,459,369 | 17,407,490,899 | ||
| 장기기타수취채권 | 9,618,771,557 | 9,141,484,165 | ||
|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 313,849,033,448 | 286,212,166,532 | ||
| 유형자산 | 701,428,195,334 | 677,870,722,592 | ||
| 무형자산 | 1,019,552,829,643 | 914,462,126,420 | ||
| 투자부동산 | 2,918,466,663 | 5,982,493,446 | ||
| 기타비유동자산 | 32,838,671,083 | 14,573,646,573 | ||
| 자산총계 | 3,708,567,679,656 | 3,408,157,730,788 | ||
| 부채 | ||||
| 유동부채 | 517,564,388,814 | 548,121,290,075 | ||
| 단기금융부채 | 232,892,804,248 | 300,873,100,708 | ||
| 매입채무 | 40,940,910,266 | 8,318,783,838 | ||
| 기타지급채무 | 170,065,741,058 | 132,658,220,073 | ||
| 당기법인세부채 | 42,136,588,201 | 36,796,806,242 | ||
| 기타유동부채 | 31,528,345,041 | 69,474,379,214 | ||
| 비유동부채 | 286,291,312,657 | 218,455,704,094 | ||
| 장기금융부채 | 103,436,537,468 | 68,707,540,000 | ||
| 장기기타지급 채무 | 900,000,000 | 960,000,000 | ||
| 이연법인세부채 | 66,655,092,827 | 62,284,743,973 | ||
| 기타비유동부채 | 115,299,682,362 | 86,503,420,121 | ||
| 부채총계 | 803,855,701,471 | 766,576,994,169 | ||
| 자본 | ||||
| 자본금 | 128,337,853,000 | 125,456,133,000 | ||
| 주식발행초과금 | 786,358,490,538 | 761,047,500,208 | ||
| 이익잉여금 | 2,114,638,598,135 | 1,830,849,456,118 |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2,590,862,595 | 5,011,173,208 | ||
| 기타자본항목 | (127,213,826,083) | (80,783,525,915) | ||
| 자본총계 | 2,904,711,978,185 | 2,641,580,736,619 | ||
| 부채와자본총계 | 3,708,567,679,656 | 3,408,157,730,788 |
&cr&cr <손 익 계 산 서>
| 제 29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 제 28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주식회사 셀트리온 | (단위 : 원) |
| 과목 | 제 29 기 | 제 28 기 |
|---|---|---|
| 매출액 | 981,870,268,852 | 861,884,226,306 |
| 매출원가 | (413,929,009,828) | (349,050,389,603) |
| 매출총이익 | 567,941,259,024 | 512,833,836,703 |
| 판매비와관리비 | (208,023,653,428) | (177,857,406,392) |
| 영업이익 | 359,917,605,596 | 334,976,430,311 |
| 기타수익 | 16,504,459,617 | 11,765,700,005 |
| 기타비용 | (19,228,161,596) | (44,487,569,081) |
| 금융수익 | 17,289,400,049 | 21,096,127,600 |
| 금융비용 | (8,850,290,437) | (11,076,070,640)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365,633,013,229 | 312,274,618,195 |
| 법인세비용 | (79,351,820,212) | (57,913,668,200) |
| 당기순이익 | 286,281,193,017 | 254,360,949,995 |
| 주당이익 | ||
| 기본주당이익 | 2,253 | 2,000 |
| 희석주당이익 | 2,241 | 1,982 |
&cr&cr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제 29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 제 28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주식회사 셀트리온 | (단위 : 원) |
| 과목 | 제 29 기 | 제 28 기 |
|---|---|---|
| 당기순이익 | 286,281,193,017 | 254,360,949,995 |
| 기타포괄손익 | (2,420,310,613) | 1,208,688,981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없는 항목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평가손익 | (3,338,359,466) | 1,667,157,215 |
| 기타포괄손익 관련 법인세효과 | 918,048,853 | (458,468,234) |
| 세후총포괄이익 | 283,860,882,404 | 255,569,638,976 |
&cr&cr <자 본 변 동 표>
| 제 29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 제 28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주식회사 셀트리온 | (단위 : 원) |
| 과목 | 자본금 | 주식발행&cr초과금 | 이익잉여금 |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기타자본 | 총 계 |
|---|---|---|---|---|---|---|
| 제28기 기초(2018.1.1) | 122,666,424,000 | 741,748,885,673 | 1,578,220,209,981 | 4,512,733,369 | (20,774,292,442) | 2,426,373,960,581 |
| 회계정책변경의 누적효과 | - | - | 710,249,142 | (710,249,142) | - | -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254,360,949,995 | - | - | 254,360,949,995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1,208,688,981 | - | 1,208,688,981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주식배당 | 2,441,953,000 | - | (2,441,953,000) | - | - | - |
| 주식선택권 행사 및 취소 | 347,756,000 | 19,298,614,535 | - | - | (5,709,928,135) | 13,936,442,400 |
| 주식선택권 인식 | - | - | - | - | 13,674,153,322 | 13,674,153,322 |
| 자기주식 매입 | - | - | - | - | (67,973,458,660) | (67,973,458,660) |
| 제28기 기말(2018.12.31) | 125,456,133,000 | 761,047,500,208 | 1,830,849,456,118 | 5,011,173,208 | (80,783,525,915) | 2,641,580,736,619 |
| 제29기 기초(2019.1.1) | 125,456,133,000 | 761,047,500,208 | 1,830,849,456,118 | 5,011,173,208 | (80,783,525,915) | 2,641,580,736,619 |
| 총포괄이익: | ||||||
| 당기순이익 | - | - | 286,281,193,017 | - | - | 286,281,193,017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 | (2,420,310,613) | - | (2,420,310,613) |
| 자본에 직접 반영된 소유주와의 거래: | ||||||
| 주식배당 | 2,492,051,000 | - | (2,492,051,000) | - | - | - |
| 주식선택권 행사 및 취소 | 389,669,000 | 25,310,990,330 | - | - | (7,380,877,164) | 18,319,782,166 |
| 주식선택권 인식 | - | - | - | - | 19,106,499,926 | 19,106,499,926 |
| 자기주식 매입 | - | - | - | - | (58,155,922,930) | (58,155,922,930) |
| 제29기 기말(2019.12.31) | 128,337,853,000 | 786,358,490,538 | 2,114,638,598,135 | 2,590,862,595 | (127,213,826,083) | 2,904,711,978,185 |
&cr&cr <현 금 흐 름 표>
| 제 29 기 (2019. 01. 01 부터 2019. 12. 31 까지) | |
| 제 28 기 (2018. 01. 01 부터 2018. 12. 31 까지) | |
| 주식회사 셀트리온 | (단위 : 원) |
| 과목 | 제 29 기 | 제 28 기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447,415,032,346 | 369,689,814,253 | ||
|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 516,138,672,892 | 446,390,794,940 | ||
| 법인세의 납부 | (68,723,640,546) | (76,700,980,687)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25,840,991,788) | (201,647,156,981)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345,910,345,102 | 326,501,901,175 | ||
| 이자의 수취 | 11,362,767,142 | 9,633,876,570 | ||
| 배당의 수취 | - | 76,728 | ||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 328,225,666,960 | 314,579,606,817 | ||
| 기타수취채권의 감소 | 200,000,000 | 120,700,000 | ||
| 장기금융자산의 감소 | 3,001,161,000 | - | ||
| 장기기타수취채권의 감소 | 340,650,000 | 913,021,060 | ||
|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의 감소 | 200,000,000 | 1,120,000,000 | ||
| 기타보조금의 수취 | - | 116,200,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20,100,000 | 18,420,000 | ||
| 무형자산의 처분 | 360,000,000 | - |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2,200,000,000 | -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571,751,336,890) | (528,149,058,156) | ||
|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279,100,000,000) | (296,569,729,265) | ||
|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 (4,330,000,000) | (1,541,700,000) | ||
| 장기기타수취채권의 증가 | (1,209,441,000) | (3,035,000,000) | ||
|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의 증가 | (27,896,970,343) | (27,804,580,901) | ||
| 유형자산의 취득 | (63,657,999,673) | (72,094,133,684) | ||
| 무형자산의 취득 | (190,291,757,874) | (125,503,914,306) | ||
| 기타자산의 취득 | (5,265,168,000) | (1,600,000,000)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93,797,089,535) | (182,438,145,268)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70,178,620,693 | 55,568,720,594 | ||
| 단기금융부채의 증가 | 80,854,212,165 | 32,629,517,474 | ||
| 장기금융부채의 증가 | 71,000,000,000 | 9,000,000,000 | ||
| 보통주의 발행 | 18,324,408,528 | 13,939,203,120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63,975,710,228) | (238,006,865,862) | ||
| 이자의 지급 | (11,427,965,912) | (13,995,411,324) | ||
| 단기금융부채의 감소 | (192,998,556,024) | (156,035,235,158) | ||
| 리스부채의 감소 | (1,388,639,000) | - | ||
| 신주발행비 | (4,626,362) | (2,760,720) | ||
| 자기주식취득 | (58,155,922,930) | (67,973,458,660)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127,776,951,023 | (14,395,487,996)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242,533,403) | 452,047,253 |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99,558,425,745 | 413,501,866,488 | ||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526,092,843,365 | 399,558,425,745 |
&cr&cr <별도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 제 29 기 :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8 기 :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셀트리온 |
1. 일반사항&cr 주식회사 셀트리온(이하 '당사')은 1991년 2월 27일에 설립되었으며, 2005년 7월 19일 한국증권업협회 중개시장(KOSDAQ)에 등록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08년 8월 19일자로 2002년 2월 26일에 설립된 주식회사 셀트리온을 흡수 합병한 후 상호를주식회사 오알켐에서 주식회사 셀트리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당사는 2018년 2월 9일자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이전 상장하였습니다.&cr&cr당사는 동물세포대량배양기술과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항암제 등 각종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 및 생산하는 것을 주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 본점 사업장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주요 주주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2019.12.31 | 2018.12.31 | ||
|---|---|---|---|---|
| 보통주(주) | 지분율 | 보통주(주) | 지분율 | |
| --- | --- | --- | --- | --- |
| 셀트리온홀딩스 | 25,737,000 | 20.05% | 25,170,300 | 20.06% |
| 셀트리온스킨큐어 | 2,724,530 | 2.12% | 2,671,108 | 2.13% |
| Ion Investment B.V. | 12,154,879 | 9.47% | 11,992,794 | 9.56% |
| 기타 | 86,589,864 | 67.47% | 84,768,358 | 67.57% |
| 자기주식 | 1,131,580 | 0.88% | 853,573 | 0.68% |
| 합계 | 128,337,853 | 100.00% | 125,456,133 | 100.00% |
&cr
2. 중요한 회계정책
다음은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주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2.1 재무제표 작성기준
당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이하 기업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cr &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2 회계정책의 변경과 공시&cr (1) 당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당사는 2019년 1월 1일로 개시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내용을 최초로 적용하였습니다. 제ㆍ개정된 기준서의 내용 및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준서 제1017호 '리스', 해석서 제2104호 '약정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의 결정', 해석서 제2015호 '운용리스: 인센티브', 해석서 제2027호 '법적 형식상의 리스를 포함하는 거래의 실질에 대한 평가'를 대체합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의 인식, 측정, 표시, 공시 원칙을 제시하며, 리스이용자가 대부분의리스에 대하여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는 단일 모형에 따라 회계처리하도록 요구합니다.
기준서 제1116호에서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의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리스제공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서와 유사한 원칙을 사용하여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계속 분류할 것입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리스계약에 대해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당사는 2019년 1월 1일을 최초적용일로 하여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누적효과 일괄조정법에 따르면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 적용 누적효과를 소급 적용합니다.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및 해석서 제2104호에 따라 최초 적용일 이전에 이미 리스로 식별된 계약에 대하여만 이 기준서를 적용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존재하지 않는 리스('단기리스')와 리스계약의 기초자산이 소액인 리스('소액자산')에 대하여는 인식 면제를 적용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채택 효과
당사는 사택, 사무실, 차량운반구 및 기타 집기비품에 대한 리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기 전에 당사는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각 리스에 대해 리스약정일을 기준으로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였습니다. 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당사에 이전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되었으며 그 외의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되었습니다. 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금융원가와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구분하였습니다. 운용리스에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손익계산서에 비용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선급되었거나 미지급된 리스료는 선급금 또는 기타 미지급금으로 각각 인식하였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함에 따라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한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모든 리스에 대해 단일의 인식 및 측정 방법을 적용합니다. 동 기준서는 당사가 적용한 구체적인 경과규정 요구사항 및 실무적 간편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cr당사는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하였던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를 제외하고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였습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으로 인식하고 최초 적용일 직전에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와 관련하여 선급하거나 발생한 리스료 금액을 조정하였습니다. 리스부채는 최초 적용일 현재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측정되었습니다.
&cr② 새로운 회계정책의 요약
당사가 최초 적용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채택하면서 적용하는 새로운 회계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권자산
당사는 리스개시일(즉, 기초자산을 사용할 수 있는 날)에 사용권자산을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며, 리스부채의 재측정이 발생하는 경우 조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의 원가에는 리스부채 인식금액, 리스개설직접원가 발생액이 포함되며,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선급금이나 인센티브는 가감합니다. 당사가 리스기간 종료시점에 리스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얻을 것이라고 합리적으로 예측되지 않는다면, 사용권자산은 추정내용연수와 리스기간 중 더 짧은 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감가상각합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에 대한 손상 검토를 수행합니다.
- 리스부채
당사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하지 않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합니다. 리스료에는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제외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와 잔존가치 보증에 따라 당사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포함됩니다. 또한 당사는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과 리스기간이 당사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을 리스료에 포함합니다. 지수나 요율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 변동리스료는 리스료를 지급하는 사건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리스료의 현재가치를 계산할 때,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개시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당사는 리스개시일후에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증액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을 감액합니다. 또한 당사는 리스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실질적인 고정리스료의 변경을 반영하거나 리스기간의 변경 또는 기초자산 매수선택권 평가의 변경이 있는 경우 이 변경을 반영하여 리스부채를 재측정 합니다.
- 단기리스 및 소액자산리스
당사는 건물 및 차량운반구, 비품의 단기리스(예, 리스기간이 리스개시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이고 매수선택권이 없는 리스)에 대해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또한, 가치가 낮은 비품에 대해 소액자산리스로 인식면제를 적용합니다. 단기리스와 소액자산리스에 대한 리스료는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비용을 인식합니다.
- 연장선택권이 있는 계약에서 계약기간을 결정할 때 중요한 판단
당사는 리스의 해지불능기간에 리스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하며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과 리스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선택권의 대상 기간을 포함하여 리스기간을 산정합니다. 당사는 이 선택권의 행사가능성이 상당히 확실한지를 평가할 때 판단을 적용합니다. 즉,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모든 관련 요소를 고려합니다. 리스개시일 이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나 상황이 변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상황에 변화가 발생하여 선택권의 행사가능성(또는 행사하지 않을 가능성)에 영향을 미친다면(예를 들어, 사업 전략의 변경), 당사는 리스기간을 재평가합니다. &cr &cr 당사가 적용한 실무적 간편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
- 최초적용일 직전에 리스가 손실부담계약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함으로써 손상 검토 수행 대체
- 최초적용일부터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에 종료되는 리스에 대해 단기리스 인식면제를 적용
- 최초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
- 연장 또는 종료 선택권을 포함하는 리스계약의 리스기간을 산정하는 경우 사후판단을 사용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에 따라 2019년 1월 1일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cr
(단위: 천원)
| 구분 | 증가(감소) |
| 자산 | |
| 유형자산 | 2,975,185 |
| 부채 | |
| 금융부채 | 2,975,185 |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정보는 주석 35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2)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를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과 그러한 세금 또는 부담금과 관련된 불확실한 세무 처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cr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cr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
당사는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당사는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을 파악하는데 유의적인 판단을 적용하였습니다. 당사는 여러 국가의 복잡한 세무 환경에서 운영되므로, 해석서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였습니다.
해석서를 적용할 때, 당사는 이전가격 관련 내용을 포함하여 불확실한 세무 포지션 여부를 고려하였습니다. 당사의 여러 과세 당국에 대한 세무신고는 이전가격 관련 공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과세당국은 이러한 세무 처리를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당사는 이전가격 관련 자료와 세법 준수에 기초하여, 당사의 법인세 처리는 과세당국에 의해 수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였습니다. 해석서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3)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 부의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SPPI 조건)되어 있고 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으로 보유하는 채무상품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이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상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cr
4)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 확정급여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개정사항은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보고기간 중 발생한 경우 기업은 잔여 연차보고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를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의 제도에서 제공된 급여와 사외적립자산을 반영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결정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기업은 또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 잔여 연차보고기간에 대한 순이자도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의 제도에서 제공된 급여와 사외적립자산을 반영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및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하는데 사용된 할인율을 사용하여 결정하여야 합니다. 보고기간 중 당사에 발생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5)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
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소급하여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이 없으므로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6) 2015 - 2017 연차개선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하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
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
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이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2.3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투자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는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 시점에는 전환일 시점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4 영업부문
당사의 영업부문은 바이오의약품 및 케미컬의약품 제조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5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능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r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 종료일의 외화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되고,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2.6 금융자산
(1) 최초 인식과 측정
당사는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 그리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범주로 구분하고 있으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매거래는 매매일에 인식됩니다.
최초 인식 시점에 금융자산의 분류는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금융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을 제외하고는, 당사는 금융자산을 최초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래원가를 가감합니다.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포함되지 않거나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매출채권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결정된 거래가격으로 측정합니다.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기 위해서는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SPPI)되어야 합니다. 이 평가는 SPPI 테스트라고 하며, 개별 상품 수준에서 수행됩니다.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당사의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위해 금융자산을관리하는 방법과 관련됩니다. 사업모형은 현금흐름의 원천이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인지, 매도인지 또는 둘 다 인지를 결정합니다.
시장의 합의나 규제에 의해 설정된 기간프레임내에서 금융자산을 이전 하는것이 요구 되는 금융자산의 매입 또는 매도(정형화된거래)는 거래일에 인식됩니다. 즉, 당사가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기로 약정한 날을 의미합니다.
(2) 후속 측정
후속 측정을 위해 금융자산은 아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됩니다.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 제거시 누적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재순환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1)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 발생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되며, 손상을인식합니다. 자산의 제거, 변경 또는 손상에서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은 당기손익으로인식됩니다.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채무상품)
당사는 아래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으로 측정합니다.
-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
- 금융자산의 계약 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에서, 이자수익, 외화환산손익 그리고 손상 또는 환입은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되어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금융자산의 제거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공정가치 누적 변동분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됩니다.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지분상품)
최초 인식 시점에,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2호 '금융상품 표시'에서의 지분의 정의를 충족하고 투자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은 지분상품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순환되지 않습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은 받을 권리가 확정되었을 때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으로 인식됩니다. 배당이 금융자산의 원가 중 일부를 회수하는 경우에 해당한다면 그러한 배당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 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은 손상을 인식하지 않습니다.
당사는 비상장지분상품에 대해서도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4)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 최초 인식 시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자산 또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요구되는 금융자산을 포함합니다. 단기간 내에 매도하거나 재구매할 목적으로 취득한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파생상품은 효과적인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지 않은 금융자산은 사업모형에 관계없이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 및 측정됩니다. 상기 문단에서 서술된 것과 같이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면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은 재무상태표에 공정가치로 표시되며, 공정가치의 순변동은 손익계산서에서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이 범주는 파생상품과 공정가치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처리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하지않은 상장 지분 상품을 포함합니다. 상장 지분 상품에 대한 배당은 권리가 확정된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복합계약에 내재된 파생상품은 경제적인 특성과 위험이 주계약에 밀접하게 관련되지않고, 내재파생상품과 동일한 조건인 별도의 상품이 파생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계약이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다면 주계약으로부터 분리하여 별도의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은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공정가치의 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현금흐름을 유의적으로 변경시키는 계약 조건의 변경이 있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범주에 해당하지 않게 되는 경우에만 재평가가발생합니다.
주계약이 금융자산인 복합계약에서 내재파생상품은 분리하여 회계처리하지 않습니다. 주계약인 금융자산과 내재파생상품은 상품전체를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분류합니다.
(3) 손상
당사는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을 제외한 모든 채무상품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ECL)에 대한 충당금을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상 수취하기로 한 현금흐름과 당사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의 유효이자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 예상되는 현금흐름은 보유한 담보를 처분하거나 계약의 필수 조건인 그 밖의 신용 보강으로부터 발생하는 현금흐름을 포함합니다.&cr
기대신용손실은 두 개의 stage로 인식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없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은 향후 12개월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채무불이행 사건으로부터 발생하는 신용손실(12개월 기대신용손실)을 반영합니다.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가 있는 신용 익스포저에 대하여,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 사건이 발생하는 시기와 무관하게 익스포저의 남은 존속기간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도록 요구됩니다.
매출채권과 계약자산에 대하여, 당사는 기대신용손실 계산에 간편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신용위험의 변동을 추적하지 않는 대신에, 각 결산일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인식합니다. &cr
(4) 제거
당사는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됩니다.&cr
(5)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cr
2.7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파생상품계약 체결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비용)'으로 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2.8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2.9 유형자산
유형자산은 역사적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토지를 제외한 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과목 | 추정 내용연수 |
| 건물 | 40년 |
| 생산시설 | 16년 |
| 구축물 | 20년 |
| 기계장치 | 5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비품 | 5년 |
| 사용권자산 | 1년 ~ 5년 |
유형자산의 잔존가치,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재검토되고, 필요시 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됩니다.
2.10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의 자본화 가능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2.11 정부보조금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2.12 무형자산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로 계상하고 최초 취득 이후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직접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한편 개발비를 제외한 내부적으로 창출된 무형자산은 발생시점에 비용항목으로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은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과 비한정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으로 구분되는 바 유한한 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해당 내용연수에 걸쳐 상각하고손상징후가 파악되는 경우 손상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적어도 매 회계연도말에 그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사용기간의 변경이나 경제적 효익의 예상소비형태변화 등으로 인하여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상각비는 해당 무형자산의 기능과 일관된 비용항목으로 하여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은 상각하지 아니하되 매년 개별적으로 또는 현금창출단위에 포함하여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해당 무형자산에 대하여 비한정 내용연수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검토하고 적절하지 않은 경우 전진적인 방법으로 유한한 내용연수로 변경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과목 | 추정 내용연수 |
| 소프트웨어 | 5년 |
| 지적재산사용승인권 | 16년 |
| 개발비 | 10년~15년 |
| 산업재산권 | 5년 |
| 특허권 | 5년 |
| 라이선스 | 5년 ~ 10년 |
연구 지출액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사에 의해 통제되면서 식별가능한 신제품, 신기술 등의 개발에서 발생하는 원가는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무형자산을 사용하기 위해 그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 가능성
- 무형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
- 무형자산을 사용하여 판매할 수 있는 기업의 능력
- 무형자산이 미래경제적 효익을 창출하는 방법을 증명 가능
- 무형자산의 개발을 완료하고 그것을 판매하거나 사용하는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자원 등의 입수 가능성
-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무형자산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 가능
이러한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최초에 비용으로 인식한 개발원가는 그 이후 무형자산으로 인식할 수 없습니다.
당사의 무형자산 인식과 관련하여 경영진이 내린 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부창출의 경우
신약 개발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후보물질발굴, 공정개발, 비임상, 임상1상, 임상2상, 임상3상, 정부승인신청, 정부승인완료, 제품판매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당사는 임상3상 개시 승인 이후 기술적 실현가능성, 미래경제적효익 등을 포함한 자산 인식요건이 충족된 시점 이후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공정개발, 비임상, 임상1상, 임상3상, 정부승인신청, 정부승인완료, 제품판매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당사는 임상1상개시 승인 이후 기술적 실현가능성, 미래경제적효익 등을 포함한 자산 인식요건이 충족된시점 이후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케미컬의약품 개발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공정개발,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정부승인신청, 정부승인완료, 제품판매 등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당사는 생물학적 동등성시험 계획 승인 이후 기술적 실현가능성, 미래경제적효익 등을 포함한 자산 인식요건이충족된시점 이후 발생한 지출을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 하고 있습니다.
(2) 외부취득의 경우
당사는 제3자로부터 기술도입 또는 판권획득 등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급한 계약금등의 지출에 대하여 무형자산의 정의 및 인식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2.13 투자부동산
임대수익이나 투자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됩니다. 투자부동산은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되며,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투자부동산 중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5~40년)에 따라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2.14 비금융자산의 손상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
2.15 금융부채
(1) 최초 인식과 측정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대출과 차입, 미지급금 또는 효과적인 위험회피 수단으로 지정된 파생상품등으로 적절하게 분류됩니다. 모든 금융부채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대여금, 차입금 및 미지급금 등의 경우에는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를 차감합니다.
(2) 후속측정
1)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도록 지정된 금융부채를 포함합니다.
금융부채가 단기간 내에 재매입되는 경우에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이 범주는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정의된 위험회피관계에 있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은 파생상품을 포함합니다. 또한 분리된 내재파생상품은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수단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됩니다.
단기매매항목인 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최초 인식 시점에만 지정됩니다.
2) 대여금 및 차입금
최초 인식 이후에, 이자부 대여금과 차입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부채가 제거되거나 유효이자율 상각 절차에 따라 발생하는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상각후원가는 유효이자율의 필수적인 부분인 수수료나 원가에 대한 할인이나 할증액을 고려하여 계산됩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금융부채' 및 '기타지급채무'로 표시됩니다.
(3) 제거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2.16 금융보증계약
당사가 제공한 금융보증계약은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는 다음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여 '기타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
(2) 최초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2.17 충당부채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
당사는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의 결과로 무상 배출권을 수령하였습니다. 동 배출권은 매년 지급되고 있으며 실제 배출량에 대응하여 동일한 수의 배출권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당사는 수령한 배출권에 대하여 순부채접근법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제 배출되는 탄소량이 주어진 배출권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부채로 계상하고 배출원가는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8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 종료일 현재 제정되었거나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정의되는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 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 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하지 않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는 경우, 그리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당사가 보유하고,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이 있으면서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됩니다.
2.19 종업원급여
(1) 퇴직급여
당사는 확정기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기여제도는 당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 용역을 제공하였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2) 주식기준보상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급여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은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비시장성과조건을 고려하여 재측정되며, 당초 추정치로부터의 변동액은 당기손익과 자본으로 인식됩니다.
주식선택권의 행사시점에 신주를 발행하며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거래비용을 제외한 순유입액은 자본금(명목금액)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인식됩니다.
2.20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명시된 대가를 기준으로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하여 받은 대가는 제외합니다. 당사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통제권이 고객에게 이전될 때수익을 인식합니다.
(1) 재화 및 용역의 제공
당사는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재화의 판매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매매할인, 리베이트, 인센티브 및 가격정산 등은 매출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2) 계약잔액
1) 계약자산
계약자산은 고객에게 이전한 재화나 용역에 대하여 그 대가를 받을 권리입니다. 고객이 대가를 지급하기 전이나 지급기일 전에 당사가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는 경우 그 대가를 받을 기업의 권리로 그 권리에 시간의 경과 외의 조건이 있는 자산은 계약자산입니다.
2) 매출채권
수취채권은 무조건적인 당사의 권리를 나타냅니다. 왜냐하면 시간만 경과하면 대가를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관련 회계정책은 주석 2.6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3) 계약부채
계약부채는 당사가 고객에게서 이미 받은 대가(또는 지급기일이 된 대가)에 상응하여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을 이전하여야 하는 기업의 의무입니다. 만약 당사가 재화나 용역을 고객에 이전하기 전에 고객이 대가를 지불한다면, 지급이 되었거나 지급기일 중이른 시점에 계약부채를 인식합니다. 계약부채는 당사가 계약에 따라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2.21 재무제표 승인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0년 2월 19일자로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 될 수 있습니다.
2.22 배당금
배당금은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기간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상세한 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별도 감사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cr-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cr제29기 주식배당(주당배당금(율)): 50원(5%)&cr제28기 주식배당(주당배당금(율)): 20원(2%)&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기우성 | 1961.12.10 | 미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신민철 | 1971.08.04 | 미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이혁재 | 1975.09.25 | 미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김근영 | 1960.01.04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김원석 | 1965.04.20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유대현 | 1958.12.16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이순우 | 1950.12.15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이재식 | 1958.01.28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
| 총 ( 8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기우성 | 現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 | 2018 ~ 現 |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 | 없음 |
| 2015 ~ 2018 | 셀트리온 대표이사 사장 | |||
| 2012 ~ 2015 | 셀트리온 경영지원부문 부문장 | |||
| 2008 ~ 2012 | 셀트리온 생명공학사업무문 생산지원본부 본부장 | |||
| 신민철 | 現 셀트리온 관리부문 부문장 | 2019 ~ 現 | 셀트리온 관리부문 부문장 | 없음 |
| 2018 ~ 2019 | 셀트리온 관리본부 본부장 | |||
| 2016 ~ 2018 | 셀트리온 재무관리본부 본부장 | |||
| 2012 ~ 2016 | 셀트리온 관리부문 재무회계담당 담당장 | |||
| 2005 ~ 2012 | 셀트리온 관리부문 재무회계팀 팀장 | |||
| 이혁재 | 現 셀트리온 경영지원부문 부문장 | 2019 ~ 現 | 셀트리온 경영지원부문 부문장 | 없음 |
| 2018 ~ 2019 | 셀트리온 경영지원실 실장 | |||
| 2016 ~ 2018 | 셀트리온 제품개발본부 본부장 | |||
| 2014 ~ 2016 | 셀트리온 운영지원담당 담당장 | |||
| 2011 ~ 2014 | 셀트리온 경영지원부문 제품개발본부 허가임상담당 담당장 | |||
| 2008 ~ 2011 | 셀트리온 경영지원부문 제품개발본부 허가임상팀 팀장 | |||
| 김근영 | 現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 2017 ~ 現 |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 없음 |
| 2012 ~ 2018 | 사)인천플러스 대표이사 | |||
| 2014 ~ 2015 |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상근부회장 | |||
| 2010 ~ 2014 |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전략기획실장 | |||
| 2010 | ㈜한승실업 대표이사 | |||
| 김원석 | 現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 2010 ~ 現 |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 없음 |
| 2018 ~ 現 | T-cell lymphoma forum (USA) Chairman | |||
| 2017 ~ 現 |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 |||
| 2015 ~ 現 | 대한혈액학회 림프종 연구회 위원장 | |||
| 2014 ~ 2016 | 대한조혈모이식학회 국제협력이사 | |||
| 유대현 | 現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장 | 2019 ~ 現 |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장 | 없음 |
| 2017 ~ 2018 |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 |||
| 2012 ~ 2014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 |||
| 2012 ~ 2014 | 서울병원 내과 과장 | |||
| 2008 ~ 2012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 |||
| 이순우 | 現 한라대학교 경영학과 석좌교수 | 2015 ~ 2019 | 제17대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 | 없음 |
| 2015 | 우리카드 고문 | |||
| 2013 ~ 2014 | 우리금융지주 회장 | |||
| 2011 ~ 2014 | 우리은행 은행장 | |||
| 이재식 | 現 공인회계사&cr現 한양대학교 미래인재원 경영학과 겸임교수 | 2019 ~ 現 | 한양대학교 미래인재원 경영학과 겸임교수 | 없음 |
| 2016 ~ 2018 | 대전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 |||
| 2014 ~ 2019 | KPMG 삼정회계법인 부회장 및 고문 | |||
| 2010 ~ 2013 | 한국거래소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 위원장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기우성 | 해당사항 없음 | ||
| 신민철 | 해당사항 없음 | ||
| 이혁재 | 해당사항 없음 | ||
| 김근영 | 해당사항 없음 | ||
| 김원석 | 해당사항 없음 | ||
| 유대현 | 해당사항 없음 | ||
| 이순우 | 해당사항 없음 | ||
| 이재식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O 김근영 사외이사 후보자&cr1) 전문성 : 본 후보자는 現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로서 다양한 사회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ESG, 기업의 사회적 책임,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장기적 성장 및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고자 함.&cr2) 독립성 :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의 직무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고,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투명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할 것임.&cr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 본 후보자는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회사의 성장 및 목표실현을 위한 결정될 수 있도록 의사 개진하고 표결할 것임.&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준수 :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의무, 기업비밀 준수 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임. &cr&crO 김원석 사외이사 후보자&cr1) 전문성 : 본 후보자는 現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서 높은 수준의 의학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제품 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하고자 함.&cr2) 독립성 :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의 직무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고,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투명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할 것임.&cr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 본 후보자는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회사의 성장 및 목표실현을 위한 결정될 수 있도록 의사 개진하고 표결할 것임.&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준수 :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의무, 기업비밀 준수 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임. &cr&crO 유대현 사외이사 후보자&cr1) 전문성 : 본 후보자는 現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장으로서 의학적 전문성과 다양한 국제 임상활동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 이를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회사 임상 경쟁력을 제고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하고자 함.&cr2) 독립성 :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의 직무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고,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투명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할 것임.&cr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 본 후보자는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회사의 성장 및 목표실현을 위한 결정될 수 있도록 의사 개진하고 표결할 것임.&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준수 :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의무, 기업비밀 준수 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임. &cr&crO 이순우 사외이사 후보자&cr1) 전문성 : 본 후보자는 금융전문가로서 우리금융지주 회장,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 등 다양한 금융 주요 보직을 거쳤음.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와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회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함.&cr2) 독립성 :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의 직무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고,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투명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할 것임.&cr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 본 후보자는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회사의 성장 및 목표실현을 위한 결정될 수 있도록 의사 개진하고 표결할 것임.&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준수 :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의무, 기업비밀 준수 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임. &cr&crO 이재식 사외이사 후보자&cr1) 전문성 : 본 후보자는 공인회계사로서 KPMG 삼정회계법인 부회장, 금융감독원 회계감독국 국장 등 회계 주요 보직 경력을 갖고 있음. 회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고자 함.&cr2) 독립성 : 본 후보자는 사외이사로서의 직무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고,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독립적인 위치에서 투명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할 것임.&cr3) 직무수행 및 의사결정 기준 : 본 후보자는 이사회의 의사결정이 회사의 성장 및 목표실현을 위한 결정될 수 있도록 의사 개진하고 표결할 것임.&cr4) 책임과 의무에 대한 인식 준수 : 본 후보자는 선관주의와 충실 의무, 보고의무, 감시의무, 상호 업무집행 감시 의무, 경업금지 의무, 자기거래 금지의무, 기업비밀 준수 의무 등 상법상 사외이사의 의무를 인지하고 있으며 이를 엄수할 것임.
&cr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O 기우성 사내이사 후보자&cr기우성 후보자는 2015년부터 (주)셀트리온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회사 설립 초기부터 생산, 임상 및 허가부문의 경영자로 회사의 발전을 주도하였음. 다년간의 경영 경험과 바이오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회사의 비전 수립, 전략 제시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O 신민철 사내이사 후보자&cr신민철 후보자는 재무 전문가로서 (주)셀트리온의 재무담당장, 재무관리본부장을 거쳐 현재는 관리부문장으로서 회사의 회계, 재무, 관리를 총괄하고 있음. 재무/회계 전문성과 회사 구성원의 역량을 제고하는 등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O 이혁재 사내이사 후보자&cr이혁재 후보자는 현재 경영지원부문을 총괄하고 있으며, 과거부터 제조부문, 개발, 임상 등 여러 분야를 두루 경험한 바 있음.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과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사의 사업 확장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여 사내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O 김근영 사외이사 후보자&cr김근영 후보자는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로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활동을 수행하였음. 후보자는 ESG, 기업의 사회적책임,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조언을 제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립성 및 윤리성을 바탕으로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의 독자적 견제, 감시 감독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판단하여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O 김원석 사외이사 후보자&cr김원석 후보자는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서 높은 수준의 의학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음. 후보자는 당사 바이오 의약품에 대해 의학적 자문과 조언을 제시함으로써 회사의 제품경쟁력 제고 및 사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립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자문을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O 유대현 사외이사 후보자&cr유대현 후보자는 현재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장과 대한류마티스학회 자문위원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 임상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회사 임상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독립성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O 이순우 사외이사 후보자&cr이순우 후보자는 금융전문가로서 우리금융지주 회장,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 등 다양한 금융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현재 한라대학교 경영학과 석좌교수로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음. 이와 같은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의 독자적 견제, 감시 감독 역할을 수행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전문적 의견 제시를 함으로써 회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으리라 판단하여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cr&crO 이재식 사외이사 후보자&cr이재식 후보자는 현재 공인회계사, 한양대학교 미래인재원 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역임 중이며, KPMG 삼정회계법인 부회장, 금융감독원 회계감독국 국장으로 재직한 바 있음. 이와 같은 회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자문을 제공하고, 독립성을 바탕으로 대주주 및 다른 이사로부터 객관적이고 유용한 조언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여 사외이사 후보자로 추천함.
※ 기타 참고사항
- 상기 이사의 임기는 상법 제 383조 제3항 및 당사 정관 제34조에 의거,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 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까지 그 임기를 연장합니다.&cr&cr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_기우성 사내이사 후보자.jpg 확인서_기우성 사내이사 후보자 확인서_신민철 사내이사 후보자.jpg 확인서_신민철 사내이사 후보자 확인서_이혁재 사내이사 후보자.jpg 확인서_이혁재 사내이사 후보자 확인서_김근영 사외이사 후보자.jpg 확인서_김근영 사외이사 후보자 확인서_김원석 사외이사 후보자.jpg 확인서_김원석 사외이사 후보자 확인서_유대현 사외이사 후보자.jpg 확인서_유대현 사외이사 후보자 확인서_이순우 사외이사 후보자.jpg 확인서_이순우 사외이사 후보자 확인서_이재식 사외이사 후보자.jpg 확인서_이재식 사외이사 후보자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4_감사위원회위원의선임 □ 감사위원회 위원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김근영 | 1960.01.04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김원석 | 1965.04.20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유대현 | 1958.12.16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이순우 | 1950.12.15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이재식 | 1958.01.28 | 해당 | 해당사항 없음 | 이사회 |
| 총 ( 5 ) 명 |
&cr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김근영 | 現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 2017 ~ 現 |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 없음 |
| 2012 ~ 2018 | 사)인천플러스 대표이사 | |||
| 2014 ~ 2015 |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상근부회장 | |||
| 2010 ~ 2014 | ㈜송도국제화복합단지개발 전략기획실장 | |||
| 2010 | ㈜한승실업 대표이사 | |||
| 김원석 | 現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 2010 ~ 現 |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 없음 |
| 2018 ~ 現 | T-cell lymphoma forum (USA) Chairman | |||
| 2017 ~ 現 |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 |||
| 2015 ~ 現 | 대한혈액학회 림프종 연구회 위원장 | |||
| 2014 ~ 2016 | 대한조혈모이식학회 국제협력이사 | |||
| 유대현 | 現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장 | 2019 ~ 現 |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장 | 없음 |
| 2017 ~ 2018 | 대한류마티스학회 회장 | |||
| 2012 ~ 2014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주임교수 | |||
| 2012 ~ 2014 | 서울병원 내과 과장 | |||
| 2008 ~ 2012 |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주임교수 | |||
| 이순우 | 現 한라대학교 경영학과 석좌교수 | 2015 ~ 2019 | 제17대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 | 없음 |
| 2015 | 우리카드 고문 | |||
| 2013 ~ 2014 | 우리금융지주 회장 | |||
| 2011 ~ 2014 | 우리은행 은행장 | |||
| 이재식 | 現 공인회계사&cr現 한양대학교 미래인재원 경영학과 겸임교수 | 2019 ~ 現 | 한양대학교 미래인재원 경영학과 겸임교수 | 없음 |
| 2016 ~ 2018 | 대전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 |||
| 2014 ~ 2019 | KPMG 삼정회계법인 부회장 및 고문 | |||
| 2010 ~ 2013 | 한국거래소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 위원장 |
&cr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김근영 | 해당사항 없음 | ||
| 김원석 | 해당사항 없음 | ||
| 유대현 | 해당사항 없음 | ||
| 이순우 | 해당사항 없음 | ||
| 이재식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O 김근영 감사위원 후보자&cr김근영 후보자는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로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활동을 수행하였으며 ESG, 기업의 사회적책임,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당사와의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독립성을 유지함. 이와 같은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경영진의 집무집행에 대한 감사업무 수행할 수 있으며, 감사위원회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감사위원 후보자로 추천함.&cr&crO 김원석 감사위원 후보자&cr김원석 후보자는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서 높은 수준의 의학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음. 또한, 당사와의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독립성을 유지함. 이와 같은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경영진의 집무집행에 대한 감사업무 수행할 수 있으며, 감사위원회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감사위원 후보자로 추천함.&cr&crO 유대현 감사위원 후보자&cr유대현 후보자는 현재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장과 대한류마티스학회 자문위원으로 역임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 임상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 또한, 당사와의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독립성을 유지함. 이와 같은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경영진의 집무집행에 대한 감사업무 수행할 수 있으며, 감사위원회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감사위원 후보자로 추천함.&cr&crO 이순우 감사위원 후보자&cr이순우 후보자는 금융전문가로서 우리금융지주 회장,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 등 다양한 금융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현재 한라대학교 경영학과 석좌교수로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음. 또한, 당사와의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독립성을 유지함. 이와 같은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경영진의 집무집행에 대한 감사업무 수행할 수 있으며, 감사위원회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감사위원 후보자로 추천함.&cr&crO 이재식 감사위원 후보자&cr이재식 후보자는 공인회계사로서 한양대학교 미래인재원 경영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KPMG 삼정회계법인 부회장, 금융감독원 회계감독국 국장 등 주요 회계 보직을 역임하였음. 또한, 당사와의 거래, 겸직 등에 따른 특정한 이해관계가 없기 때문에 독립성을 유지함. 이와 같은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경영진의 집무집행에 대한 감사업무 수행할 수 있으며, 감사위원회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감사위원 후보자로 추천함.
※ 기타 참고사항
- 감사위원의 임기는 상법 제410조 및 당사 정관 제34조에 의거, 그 임기가 최종의 결산기 종료 후 당해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 전에 만료될 경우에는 그 총회의 종결 시까지 그 임기를 연장합니다.&cr&cr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_김근영 감사위원 후보자.jpg 확인서_김근영 감사위원 후보자 확인서_김원석 감사위원 후보자.jpg 확인서_김원석 감사위원 후보자 확인서_유대현 감사위원 후보자.jpg 확인서_유대현 감사위원 후보자 확인서_이순우 감사위원 후보자.jpg 확인서_이순우 감사위원 후보자 확인서_이재식 감사위원 후보자.jpg 확인서_이재식 감사위원 후보자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9 ( 5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90억 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8 ( 6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26억 원 |
| 최고한도액 | 90억 원 |
20_기타주주총회의목적사항 □ 기타 주주총회의 목적사항
가. 제5호 의안: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일부 변경의 건
나. 의안의 요지
- 배경&cr a. 퇴직급여보장법에 따른 임원의 퇴직연금 가입 시 퇴직연금 규약의 적용 명문 화
b. 퇴직급여보장법 사용 용어에 맞도록 관련 조문의 수정&cr&cr - 임원퇴직금지급규정 (세부 변경내용)
변경 전 내용변경 후 내용변경의 목적제 1 조 [목적]&cr이 규정은 임원의 퇴직금 산정과 지급에 관한 사항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좌동>제 2 조 [적용범위]&cr이 규정은 회사의 임원에 대하여 적용한다. 단, 본 규정에 명시되지 않은 등기이사의 퇴직금은 주주총회에서 승인 받은 임원보수한도 내에서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별도로 정할 수 있다.&cr<개정: 2013. 03. 22><좌동>제 3 조 [지급조건]&cr1. 퇴직금은 만 1년 이상 근속한 임원이 퇴직하거나 또는 재직중 사망한 경우 지급한다.&cr2. 퇴직금의 중간정산은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부합하는 사유에 의한 요청이 있는 경우 실시할 수 있다.&cr<개정: 2013. 03. 22><좌동>
제 4 조 [퇴직금의 산정방법 및 지급률]&cr1. 퇴직금은 계속 근무년수 1년에 대하여 30일분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한다. 계속 근무년수 1년을 초과한 일수에 대하여는 일할 계산한다.&cr&cr2. 임원의 퇴직금 지급률은 다음과 같이 적용한다. 단, "라"항의 "이사"라 함은 비등기임원으로서 회사의 직제에 따른 직급을 부여 받은 자를 의미한다. 또한, 직급이 신설되는 경우, 신설 직급의 퇴직금은 차하위 직급의 지급률을 따른다.&cr<개정: 2013. 03. 22>&cr
| 구분 | 직급 | 지급율 |
|---|---|---|
| 가 | 대표이사, &cr회장, &cr부회장 | 30일분의 &cr평균임금*3배 |
| 나 | 사장, &cr수석부사장 | 30일분의 &cr평균임금*3배 |
| 다 | 부사장, &cr수석고문, &cr선임고문, &cr전무, 상무 | 30일분의 &cr평균임금*2배 |
| 라 | 이사, 고문 | 30일분의 &cr평균임금*1배 |
제 4 조 [퇴직금의 산정방법 및 지급배수]&cr1.퇴직금은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하여 30일분의 평균임금의 비율로 계산된 금액에 제2항 지급배수를 곱한 금액으로 한다. 계속근로기간 1년을 초과한 일수에 대하여는 일할 계산한다.&cr&cr2. 임원의 퇴직금 지급배수는 다음과 같이 적용한다. 단, "라"항의 "이사"라 함은 비등기임원으로서 회사의 직제에 따른 직급을 부여 받은 자를 의미한다. 또한, 직급이 신설되는 경우, 신설 직급의 퇴직금 지급배수는 차하위 직급의 지급배수를 따른다.&cr
| 구분 | 직급 | 지급율 |
|---|---|---|
| 가 | 대표이사, &cr회장, &cr부회장 | 3배수 |
| 나 | 사장, &cr수석부사장 | 3배수 |
| 다 | 부사장, &cr수석고문, &cr선임고문, &cr전무, 상무 | 2배수 |
| 라 | 이사, 고문 | 1배수 |
&cr<신설>&cr3. 임원이 퇴직연금제도에 가입한 경우 퇴직금은 당사퇴직연금 규약 및 해당 퇴직연금제도의 부담금 납입기준을 따르되, 2항의 지급배수는 동일하게 적용된다.
* 퇴직급여보장법의 용어로 수정&cr&cr&cr&cr&cr&cr* 지급배수로 용어 명확화&cr&cr&cr&cr&cr&cr&cr&cr* 중복내용에 대한 내용 간략화&cr* 지급배수로의 용어 수정&cr&cr&cr&cr&cr&cr&cr&cr&cr&cr&cr&cr&cr&cr* 퇴직연금에 가입시 규약 적용 및 동일한 지급배수 적용을 명시
제5조 [근속연수의 계산]
1. 근속연수는 입사일로부터 기산하여 퇴직일까지로 한다.
&cr&cr&cr&cr2. 근속연수에 1년 미만의 단수가 있을 경우에는 일할 계산 한다.
제5조 [퇴직금 산정을 위한 근속연수의 계산]&cr1. 퇴직금 산정을 위한 근속연수는 입사일로부터 기산하여 퇴직일까지로 한다. 단, 취업규칙상 퇴직금 산정을 위한 근속연수에 산입하지 않는 휴직기간 등의 기간이 존재하는 경우 해당 기간은 근속연수에서 제외한다.&cr&cr<좌동>* 사용 용어의 명확화&cr* 근속연수 미산입 단서 명시
제6조 [퇴직위로금]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자에 대하여는 제4조에 의한 퇴직금 외에 별도로 이사회의 결의로 퇴직위로금을 추가 지급할 수 있다.
가. 회사에 공적이 현저한 자
나. 업무상 상병으로 퇴직한 자 및 순직자
다. 회사의 경영상의 이유로 퇴직한 자&cr<개정: 2013. 03. 22>
<좌동>제 7 조 [지급방법]&cr퇴직금은 퇴직발령일로부터 2주일 이내에 본인 또는 유족에게 지급한다.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 간의 합의에 따라 지급기일을 연장할 수 있다.<좌동>
부 칙 <2006. 03. 24>
1. (시행일) 이 규정은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시행한다.
2. (경과규정) 이 규정은 시행일 이전에 선임된 임원에 대하여도 적용한다.
3. (규정개정) 이 규정의 개정은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
부 칙 <2013. 03. 22>
1. (시행일) 이 규정은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시행한다.
2. (경과규정) 이 규정은 시행일 이전에 선임된 임원에 대하여도 적용한다.
3. (규정개정) 이 규정의 개정은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
<좌동>&cr&cr&cr&cr&cr&cr&cr&cr<좌동>&cr&cr&cr&cr&cr&cr&cr<신설>&cr 부 칙 <2020. 03. 27>&cr1. (시행일) 이 규정은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시행한다.&cr2. (경과규정) 이 규정은 시행일 이전에 선임된 임원에 대하여도 적용한다.&cr3. (규정개정) 이 규정의 개정은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야 한다.&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cr* 개정에 따른 부칙의 신설
&cr
11_주식매수선택권의부여 □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가.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여야 할 필요성의 요지
- 신규 보직자, 특별 채용자 및 공로자 위주로 부여
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받을 자의 성명
| 성명 | 직위 | 직책 | 교부할 주식 | |
|---|---|---|---|---|
| 주식의종류 | 주식수 | |||
| --- | --- | --- | --- | --- |
| 양성욱 | 상무 | 본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강석환 | 상무 | 본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구윤모 | 상무 | 본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권기성 | 전무 | 본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본중 | 상무 | 본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남상욱 | 부장 | 담당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이응섭 | 부장 | 담당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이준원 | 부장 | 담당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강성환 | 부장 | 담당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이동진 | 부장 | 담당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장윤숙 | 수석부사장 | 실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영식 | 이사 | 담당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Keith Watson | 상무 | 고문 | 기명식 보통주 | 20,000 |
| 강귀만 | 이사 | 담당장 | 기명식 보통주 | 20,000 |
| 전재곤 | 이사 | 담당장 | 기명식 보통주 | 20,000 |
| 장일성 | 이사 | 담당장 | 기명식 보통주 | 20,000 |
| 허미경 | 차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523 |
| 최무림 | 차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2,214 |
| 박창범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현길홍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홍지영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조재훈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경훈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정천수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승곤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엄인곤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임지웅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추민주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정시준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서지혜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배진규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성훈 | 차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종인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도재만 | 차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문두환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권준영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기용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박기태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수영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주인선 | 차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조영준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봉정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엄재웅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미정 | 부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동원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정주상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이장연 | 차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만기 | 차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창훈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태섭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인용 | 과장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옥영훈 | 대리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김신혜 | 대리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이슬기 | 대리 | 팀장 | 기명식 보통주 | 10,000 |
| 고민욱 | 선임 | 부팀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김준호 | 선임 | 부팀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서지욱 | 책임 | 부팀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안상협 | 책임 | 부팀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여동환 | 선임 | 부팀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이재로 | 책임 | 부팀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조택현 | 선임 | 부팀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차인호 | 책임 | 부팀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하정소 | 선임 | 부팀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허명훈 | 책임 | 부팀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유정문 | 선임 | 부팀장 | 기명식 보통주 | 5,000 |
| 총( 65 )명 | - | - | - | 총( 588,737 )주 |
다.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방법, 그 행사에 따라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그 행사가격, 행사기간 및 기타 조건의 개요
| 구 분 | 내 용 | 비 고 |
|---|---|---|
| 부여방법 | 보통주 신주 발행 | - |
| 교부할 주식의 종류 및 수 | 기명식 보통주 588,737주 | - |
| 행사가격 및 행사기간 | 1) 행사가격: 정기주주총회 의결일 당시 주식시장의 최종시세가액 (종가) ※ 행사가격 선정 근거 - 상법 제 340조 2의 규정에 따라 행사가격은 주식의 실질가액과 권면액 중 높은 금액 이상으로 결정해야 함.&cr- 주식의 실질가액은 법인세법 시행령 제 89 조 1 의 규정을 준용하여 부여일의 최종시세가액(종가)로 함.&cr2) 행사기간: 부여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부터 행사하되 총 행사 가능기간은 7년 이내로 함. |
- |
| 기타 조건의 개요 | -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일 이후 행사가격을 하회하는 발행가액에 의한 유상증자, 무상증자, 주식배당, 전환사채의 전환, 신주인수권의 행사, 액면분할, 액면병합 또는 합병 등의 경우에 행사가격 및 부여주식수 등을 조정.&cr- 기타 세부사항은 주식매수선택권과 관련된 제반 법규, 당사 정관, 계약서 등에 정하는 바에 따름. | - |
라.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및 최근년도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의 요약
- 최근일 현재 잔여주식매수선택권의 내역
| 총발행&cr주식수 | 부여가능&cr주식의 범위 | 부여가능&cr주식의 종류 | 부여가능&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128,346,619 | 발행주식총수의 10% | 기명식 보통주식 | 12,834,661 | 10,330,973 |
- 최근 2사업연도와 해당사업연도의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행사 및 실효내역
| 사업년도 | 부여일 | 부여인원 | 주식의&cr종류 | 부여&cr주식수 | 행사&cr주식수 | 실효&cr주식수 | 잔여&cr주식수 |
|---|---|---|---|---|---|---|---|
| 2019년 | 2019.03.26 | 49명 | 기명식 보통주 | 470,735 | - | 15,724 | 455,011 |
| 2018년 | 2018.03.23 | 37명 | 기명식 보통주 | 487,743 | - | 37,433 | 450,310 |
| 2017년 | 2017.03.17 | 48명 | 기명식 보통주 | 478,442 | - | 69,658 | 408,784 |
| 계 | - | 총( 134 )명 | - | 총( 1,436,920 )주 | 총( - )주 | 총( 122,815 )주 | 총( 1,314,105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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