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M Information • Ma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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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고려산업주식회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0년 3 월 12 일 | ||
| &cr | ||
| 회 사 명 : | 고려산업주식회사 | |
| 대 표 이 사 : | 김 영 교 | |
| 본 점 소 재 지 : | 부산시 사상구 새벽시장로 21(감전동) | |
| (전 화) 051 - 600 - 5000 | ||
| (홈페이지)http://www.hafeed.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전무이사 | (성 명) 백 창 옥 |
| (전 화) 051 - 600 - 5000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64기 정기주주총회)
당사 정관 제19조에 의거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cr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0년 3월 27일(금) 오후 2시 30분
2. 장 소 : 부산광역시 사상구 새벽시장로21 고려산업㈜ 회의실
3. 회의목적사항
가. 보고사항 : ① 감사보고 ② 영업보고 ③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cr ④ 외부감사인 선임보고&cr 나. 의결사항
제1호 의안 : 제64기(2019. 1. 1 ~ 2019. 12. 31)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cr (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 1주당 배당금(예정) : 보통주 30원
&cr제2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 구 분 | 성 명 | 약 력 | 추천인 | 회사와의 &cr거래내역 | 최대주주 &cr와의관계 |
| 사내이사 | 전장열 | 현 금강공업(주)대표이사 | 이사회 | 없음 | 임원 |
| 사내이사 | 김영교 | 현 고려산업(주)대표이사 | 이사회 | 없음 | 없음 |
| 사내이사 | 신성수 | 현 고려산업(주)사내이사 | 이사회 | 없음 | 없음 |
| 사내이사 | 전재범 | 현 고려산업(주)사내이사 | 이사회 | 없음 | 임원 |
&cr제3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4. 경영참고사항비치
상법 제542조의 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당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팀에 비치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5. 실질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당사 주주총회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 제314조 제5항 단서규정
에 의거하여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들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종전과 같이 주주총회 참석장에 의거 의결권을 직접행사 하시거나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6.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중인 실물증권을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 직접행사 : 주주총회 참석장, 신분증
- 간접행사 : 주주총회 참석장,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대리인의 신분증
&cr
2020년 3월 12일
부산광역시 사상구 새벽시장로 21
고 려 산 업 주 식 회 사
대 표 이 사 김 영 교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의 성명 | ||
|---|---|---|---|---|---|---|
| 김태호&cr(출석률: &cr100%) | 윤희수&cr(출석률: &cr100%) | 이중철&cr(출석률: &cr100%) | ||||
|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 --- |
| 1회 | 2019.01.10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 보고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
| 2회 | 2019.02.22 | 제6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 제63기 현금배당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
| 3회 | 2019.02.22 | 연대보증 제공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 4회 | 2019.02.25 | 제6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에 따른 제반사항 결정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 전자투표제도 도입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
| 5회 | 2019.03.11 | 연대보증 제공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 |
| 6회 | 2019.03.29 | 포괄외화지급보증 기한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7회 | 2019.05.28 | 수입신용장(기한부)한도 기한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8회 | 2019.06.07 | 구매자금대출,포괄여신한도 기한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9회 | 2019.06.07 | 운영자금대출 기한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0회 | 2019.06.07 | 연대보증한도 약정체결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1회 | 2019.06.07 | 지급보증한도 약정체결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2회 | 2019.06.07 | 연대보증한도 약정체결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3회 | 2019.06.24 | 사업자등록 신청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4회 | 2019.07.23 | 사료대 선수금 지급보증서 기한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5회 | 2019.08.19 | 수입신용장(기한부)한도 기한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6회 | 2019.09.19 | 차입금 약정기한 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7회 | 2019.09.23 | 운영자금대출 기한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8회 | 2019.10.21 | 수입자금대출 회전한도 설정에 관한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19회 | 2019.11.22 | 운영자금대출 신규차입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20회 | 2019.11.22 | 법인 골프회원권 매매의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21회 | 2019.12.02 | 차입금 약정기한 연장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이중철사외이사인감사위원은 제63기정기주총(19.3.29)에서 신규선임함.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해당사항없음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3명 | 3,000,000,000 | 75,000,000 | 25,000,000 | - |
주1) 주총승인금액은 사외이사를 포함한 총이사 보수한도액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해당사항없음-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해당사항없음-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영업 성장과정 및 전망
*배합사료부문
배합사료 산업은 지속적인 성장으로 국내시장규모가 총 9조원(생산규모 : 2천1백&cr 만톤)에 이르는 축산업의 기초산업입니다.&cr `90년대에 진입하면서 WTO체제의 출범과 그로인한 농축산물 수입 개방압력 등&cr으로 성장율이 다소 둔화되고 있으나, 국민소득의 증가로 인한 식습관의 변화로 &cr육류소비가 계속적인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는 안정적인 &cr내수 산업입니다.&cr 2000년이후 돈열확산과 조류인플루엔자 등의 가축 질병으로 인하여 배합사료 &cr생산량은 생산증가가 둔화되었으나, 이후 내수경기 회복에 따라 생산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2015년에는 양계 및 양돈부문의 생산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2.2% 생산이 증가하였고, 2016년에는 양계 및 양돈부분 생산 증가로 전년대비 1.4% 생산 증가를 하였으나, 2017년에는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라 양계부분 생산량감소영향으로 전년대비 2.4% 생산감소 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작년 조류인플루엔자 영향으로 감소했던 양계부문과 양돈부문의 생산증가를 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양계부문 4.1% 및 양돈부문 4.5%, 축우부문 2.7%등 전반적으로 생산증가를 하였습니다.&cr
※ 최근 5년간 배합사료 생산현황
| 연 도 | 배합사료 생산량 | 전년대비 증가율 |
| 2015년&cr2016년&cr2017년&cr2018년&cr2019년 | 19,101천톤&cr19,381천톤&cr18,911천톤&cr19,836천톤&cr20,536천톤 | 2.2%&cr1.4%&cr△2.4%&cr4.9%&cr3.5% |
(2) 산업의 특성
배합사료 제품은 원료의 반입-저장-분쇄-배합 또는 가공-포장-출하라는 비교적 &cr단순한 공정에 의해 생산되고 있으나 원료저장을 위한 사이로, 분쇄기, 배합기 및 &cr포장기계 등 대규모시설이 소요되는 장치 산업이며 원재료 비중이 높아 생산액에 &cr대한 부가가치비중이 낮은 특성이 있습니다.&cr 한편 ,축산물 생산을 위한 기초재 내지는 중간재로서 배합사료 수요는 축산물소비 &cr수준과 가축 사육 두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축산물 소비는 국민소득수준, &cr식생활 양식, 경기의 호, 불황, 축산물가격, 배합사료가격, 축산물 수입정책 등 &cr정부의 축산 정책에 따라 영향을 받게됨. 또한 배합사료는 일반적으로 변질우려가 크고 운송비용 비중이 높은 전형적인 내수산업이며, 사료의 주원료가 되는 옥수수, 소맥 등을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원재료의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cr특성이 있습니다.
(3) 경쟁상황
배합사료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품질, 가격, 서비스 능력을 들수 있는데종전에는 가격할인, 외상기간 연장, 판매장려금 지급 등 가격위주의 판매경쟁을 벌여왔으나, 최근에는 품질 및 사육기술 지도 및 축산정보 제공, 축산물 판매경로 보장 등의 서비스 경쟁으로 전환되는 추세임.&cr 현재 전국배합사료업체는 50여개사로 90여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농협은사료가격조절 등의 목적으로 20여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협의 사료시장 &cr점유율은 약 30% 정도임.&cr 한편, 농협 및 상위 10개사의 배합사료 생산실적이 배합사료시장의 70%를 상회&cr하는 수준을 보임으로써 업계의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음.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1957년 고려건설(주)로 출발하여 1976년 상호를 고려산업(주)로 변경하고 &cr배합사료업에 주력하고 있음.&cr 1980년 음식료 용기에 사용하는 PE공병 생산을 위해 부산 신평공단에 대단위 전자동 플라스틱 공장을 준공하였고, 1986년에는 대구 성서공단에 컴퓨터식 전자동 공정제어 시스템을 갖춘 제2배합사료공장을 준공하였으며, 국내 배합 사료업계 최초로 &crPC(Program Controller)와 COMPUTER의 결합에 의한 최첨단의 컴퓨터식 전자동 공정제어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제품의 표준화와 균일화를 달성하여, 배합사료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최적 배합비율의 고효율 배합사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cr 2018년에는 미래성장 및 사업강화를 위해 양계.양돈등 자체생산설비를 갖춘 창녕소재 배합사료 공장을 인수.운영 중에 있습니다.&cr 또한, 주생산품인 배합사료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함께 축산물 유통 노하우 축적을위해 축산물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cr
(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사 업 부 문 | 주 요 사 업 내 용 |
| 배합사료부문 | 가축용 배합사료 제조 |
| 기타사업부문 | 생돈유통,임대업외 |
(2) 시장점유율
| 업 체 명 | 2019년 | 2018년 | 2017년 |
| 농 협 | 30.6% | 30.6% | 30.8% |
| 고 려 산 업 | 2.3% | 1.9% | 1.9% |
| 기 타 | 67.1% | 67.5% | 67.3% |
&cr(3) 시장의 특성
당사는 해피드라는 상표로 영·호남 과 충청,경기일부지역에서 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배합사료 시장이 가루사료 중심의 단순 배합사료에서 점차 가공된 특수사료로기호성이 바뀌어 감에 따라 지속적으로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있으며, 농장의 대형화에 따라 무포장 사료의 판매비중이 높아지고 있음. 또한 부산, 대구, 창녕 공장의 실험실에서는 최신의 실험설비를 갖추어 원료 및 제품의 성분분석에 완벽을 기하고 있으며,고품질의 신제품 개발, 농장자동화, 사양관리 등 전부문에 걸친 선진기술 이전을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 당 사 항 없 음 -&cr
(5) 조직도
조직도19.12.31.jpg 조직도19.12.31
※ 조직도는 2019년 12월 31일 기준입니다.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 경영참고사항" 中 "1. 사업의 개요" 참조&cr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또는 결손금처리계산서(안)
&cr 1. 연결재무제표
<연결재무상태표>
| 제 64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63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고려산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4(당) 기말 | 제 63(전) 기말 | ||
|---|---|---|---|---|
| 자 산 | ||||
| 유동자산 | 109,391,247,960 | 116,104,316,047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0,880,182,667 | 18,018,716,333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9,107,167,575 | 71,272,546,768 | ||
| 유동금융자산 | 118,730,000 | 100,000,000 | ||
| 당기법인세자산 | - | 182,104,176 | ||
| 재고자산 | 29,120,581,074 | 26,250,323,251 | ||
| 기타유동자산 | 164,586,644 | 280,625,519 | ||
| 비유동자산 | 97,098,601,751 | 97,518,450,521 | ||
| 유형자산 | 62,247,529,879 | 61,324,206,476 | ||
| 무형자산 | 1,941,506,048 | 2,077,837,255 | ||
| 투자부동산 | 9,620,210,218 | 9,838,648,597 | ||
|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 | 18,457,888,054 | 17,806,947,886 | ||
| 비유동금융자산 | 3,660,414,927 | 4,697,325,359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099,023,056 | 1,063,957,730 | ||
| 순확정급여자산 | 72,029,569 | 709,527,218 | ||
| 자 산 총 계 | 206,489,849,711 | 213,622,766,568 | ||
| 부 채 | ||||
| 유동부채 | 95,162,935,419 | 103,540,646,130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1,392,012,161 | 16,847,130,538 | ||
| 유동차입금 | 62,992,136,691 | 80,933,001,349 | ||
| 당기법인세부채 | 778,740,526 | - | ||
| 금융보증부채 | 94,978,801 | - | ||
| 금융리스부채 | 388,708,951 | - | ||
| 기타유동부채 | 9,516,358,289 | 5,760,514,243 | ||
| 비유동부채 | 15,503,915,699 | 17,692,530,363 | ||
| 장기차입금 | 10,183,270,000 | 12,568,320,000 | ||
| 순확정급여부채 | - | - | ||
| 기타비유동채무 | 10,000,000 | 10,000,000 | ||
| 금융보증부채 | 91,124,814 | - | ||
| 금융리스부채 | 190,106,937 | - | ||
| 이연법인세부채 | 5,029,413,948 | 5,114,210,363 | ||
| 부 채 총 계 | 110,666,851,118 | 121,233,176,493 | ||
| 자 본 | ||||
|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지분 | 95,808,676,122 | 92,625,600,584 | ||
| 자본금 | 24,939,425,000 | 24,939,425,000 | ||
| 기타불입자본 | 2,306,078,534 | 2,306,078,534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334,967,663) | 7,259,436 | ||
| 이익잉여금 | 68,898,140,251 | 65,372,837,614 | ||
| 비지배지분 | 14,322,471 | (236,010,509) | ||
| 자 본 총 계 | 95,822,998,593 | 92,389,590,075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206,489,849,711 | 213,622,766,568 |
<연결포괄손익계산서)>
| 제 64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고려산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4(당) 기 | 제 63(전) 기 | ||
|---|---|---|---|---|
| 매출액 | 192,457,070,597 | 158,429,983,655 | ||
| 매출원가 | (160,141,445,165) | (128,298,853,700) | ||
| 매출총이익 | 32,315,625,432 | 30,131,129,955 | ||
| 판매비 | (4,519,999,210) | (3,721,422,330) | ||
| 관리비 | (15,455,407,085) | (14,910,724,640) | ||
| 물류비 | (6,527,991,213) | (5,689,362,543) | ||
| 영업이익 | 5,812,227,924 | 5,809,620,442 | ||
| 금융수익 | 1,919,603,728 | 2,179,930,573 | ||
| 금융원가 | (3,056,792,190) | (2,493,676,719) | ||
| 지분법투자이익 | 720,305,440 | 285,367,570 | ||
| 기타수익 | 2,615,765,784 | 969,304,005 | ||
| 기타비용 | (1,516,634,993) | (1,924,377,192)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6,494,475,693 | 4,826,168,679 | ||
| 법인세비용 | (1,765,814,966) | (1,113,107,484) | ||
| 당기순이익 | 4,728,660,727 | 3,713,061,195 | ||
| 기타포괄손익 | (467,070,264) | (387,923,006)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520,678,481) | (465,299,051)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42,157,250) | 59,266,682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평가손익 | (513,508,234) | (658,040,876) |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의 법인세 | 134,987,003 | 133,475,143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 | 53,106,027 | 77,376,045 | ||
| 관계기업기타포괄 | 10,905,463 | 53,791,505 | ||
| 해외사업환산외환차이 | 53,608,217 | 35,418,671 |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될 수 있는 항목의 법인세 | (11,407,653) | (11,834,131) | ||
| 총포괄손익 | 4,261,088,273 | 3,325,138,189 | ||
| 당기순이익의 귀속 | 4,728,660,727 | 3,713,061,195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4,478,638,970 | 3,939,215,972 | ||
| 비지배지분 | 250,021,757 | (226,154,777) | ||
| 당기총포괄손익의 귀속 | 4,261,088,273 | 3,325,138,189 | ||
| 지배기업의 소유주 | 4,010,755,293 | 3,551,087,342 | ||
| 비지배지분 | 250,332,980 | (225,949,153) | ||
| 주당이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182 | 160 |
<연 결 주 석>
| 제 64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6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고려산업주식회사와 그 종속기업 |
1. 연결기업의 개요&cr&cr(1) 지배기업의 개요&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고려산업주식회사(이하 "당사")는 1957년에 설립되어 1991년 1월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회사로서 가축사료용 배합사료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그 동안 수차례의 유ㆍ무상증자 등을 통하여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자본금은 24,939,425천원이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 주 명 | 당 기 | 전 기 | ||
|---|---|---|---|---|
| 소유주식수(주) | 지 분 율(%) | 소유주식수(주) | 지 분 율(%) | |
| --- | --- | --- | --- | --- |
| 금강공업(주) | 10,338,500 | 41.45 | 10,338,500 | 41.45 |
| 중원엔지니어링(주) | 740,000 | 2.97 | 740,000 | 2.97 |
| (주)엠디엘건축사사무소&cr(구.금강정보시스템(주)) | 740,000 | 2.97 | 740,000 | 2.97 |
&cr(2) 종속기업의 개요&cr&cr1) 종속기업 내역
| 회사명 | 기업개요 | 주식수 | 보유 지분율(%) | 합산 지분율(%) | 소재지 | 결산일 | |||
|---|---|---|---|---|---|---|---|---|---|
| 당 기 | 전 기 | 당 기 | 전 기 | 당 기 | 전 기 | ||||
| --- | --- | --- | --- | --- | --- | --- | --- | --- | --- |
| (주)D&A | 생균제제조 및 판매 | 99,000 | 99,000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대한민국 | 12월31일 |
| 농업회사법인고려(주) | 농축산업 경영 | 7,500 | 7,500 | 75.00 | 75.00 | 75.00 | 75.00 | 대한민국 | 12월31일 |
| 부산청과(주) | 농산물수탁판매 | 433,333 | 433,333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대한민국 | 12월31일 |
| Happy Farm Dalat Co., LTD | 농산물보관 및 가공 | 4,110,000 | 4,110,000 | - | - | 99.42 | 99.42 | 베트남 | 12월31일 |
| 코리아캐피탈대부(주) | 금융업 | 180,000 | 180,000 | 100.00 | 100.00 | 100.00 | 100.00 | 대한민국 | 12월31일 |
&cr2) 종속기업의 요약재무정보&cr&cr(당 기)
| (단위 : 천원) | |||||
|---|---|---|---|---|---|
| 회사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주)D&A | 3,590,825 | 2,300,824 | 664,818 | 135,212 | (272,335) |
| 농업회사법인고려(주) | 3,430,447 | 3,396,006 | 1,347,752 | 1,010,687 | 1,010,687 |
| 부산청과(주) | 13,606,763 | 3,217,905 | 4,871,032 | (201,643) | (264,900) |
| Happy Farm Dalat Co., LTD | 2,267,065 | 1,283,124 | 46,112 | (456,477) | (456,477) |
| 코리아캐피탈대부(주) | 935,768 | 819 | - | 3,470 | 3,470 |
&cr(전 기)
| (단위 : 천원) | |||||
|---|---|---|---|---|---|
| 회사명 | 자산총액 | 부채총액 | 매출액 | 당기순손익 | 총포괄손익 |
| --- | --- | --- | --- | --- | --- |
| (주)D&A | 4,115,796 | 2,553,460 | 604,326 | 76,361 | (321,113) |
| 농업회사법인고려(주) | 3,396,510 | 4,372,756 | 2,212,532 | (892,323) | (892,323) |
| 부산청과(주) | 14,539,777 | 3,938,871 | 5,084,023 | 56,148 | (14,432) |
| Happy Farm Dalat Co., LTD | 2,482,991 | 1,096,181 | 69,478 | (529,519) | (529,519) |
| 코리아캐피탈대부(주) | 1,312,825 | 66,707 | 462,927 | 342,842 | 342,842 |
&cr상기 요약 재무정보는 사업결합시 발생한 영업권과 공정가치 조정 및 지배기업과의 회계정책 차이 조정 등을 반영한 후의 금액입니다.
&cr2.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cr&cr당사와 당사의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연결실체의 2019 회계연도의 연결재무제표는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그 발행승인일은 2020년 2월 26일입니다.&cr&cr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연결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연결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하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연결실체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cr연결실체는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기능통화와 표시통화는 원화 (KRW)입니다.
&cr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
당기에 연결실체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새롭거나 개정된 요구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를 구별하지 않도록 하고, (인식면제규정을 적용한 경우) 단기리스와 소액리스가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개시일 시점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를 유의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와 달리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와 관련한 요구사항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요구사항의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 ‘(20) 리스’에 기재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결실체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일은 2019년 1월 1일입니다.
연결실체는 아래와 같은 수정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 이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함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표시한 비교 정보를 다시 작성하지 않음
① 리스의 새로운 정의의 영향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 사용할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제2104호에 따른 리스의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전에 체결되거나 변경된 리스에 계속적용됩니다.
리스의 정의 변경은 주로 통제 개념과 관련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고객이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일정 기간 통제하는지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합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는 ‘위험과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 제시한 리스의 정의 및 관련된 지침을 2019년1월 1일 이후에 체결되거나 변경된 모든 리스계약에 적용합니다.
②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i)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
과거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되지 않음)의 회계처리를 변경합니다. 연결실체는 모든 리스(단기리스나 소액 기초자산리스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경우는 제외)를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cr● 미래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측정한 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함. 다만 사용권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문단 C8(2)(나)에 따라 최초 적용일 직전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와 관련하여 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 금액을 조정함
●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사용권자산의 상각과 리스부채의 이자를 인식함
● 연결현금흐름표에 리스부채의 원금에 해당하는 현금지급액과 이자에 해당하는 현금지급액을 구분함
리스인센티브(예: 리스료를 면제해 주는 기간)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의 일부로 인식합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는 리스 인센티브는 정액기준에 따라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였습니다.
&cr사용권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손상 검사합니다.
연결실체는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정액기준으로 리스료를 인식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대하여 수정소급법을 적용하면서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였습니다.
● 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함
● 최초 적용일 직전에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손실부담리스의 충당부채 금액만큼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을 조정함
●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부터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이 종료되는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함
● 연결실체는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
● 연결실체는 계약이 리스연장 또는 종료선택권을 포함하였을 때 리스기간을 산정하기 위하여 사후판단을 사용함
(ii)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
연결실체가 소액기초자산 리스 인식면제규정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이외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 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어떠한 조정도 없이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재분류됩니다.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③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를 실질적으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리스제공자는 여전히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그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하지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공시 요구사항, 특히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의 잔여지분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한 공시 요구사항을 변경하고 확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중간리스제공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구별되는 계약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중간리스제공자는 기초자산(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는 경우)이 아니라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러한 변경 때문에 연결실체는 특정한 운용전대리스 약정을 금융리스로 재분류하고, 그러한 전대리스를 최초 적용일에 체결되는 새로운 금융리스로 회계처리 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요구하는 바와 같이, 금융리스채권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에 따른 충당금을 인식하였습니다.
&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의 재무적 영향&cr
2019년 1월 1일 현재 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부채에 적용된 리스이용자의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3.25%입니다.
아래의 표는 2018년 12월 3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공시한 운용리스약정을 최초 적용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할인한 금액과 최초 적용일연결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부채의 관계를 보여 줍니다.
| (단위 : 천원) | |
|---|---|
| 구 분 | 당 기 |
| --- | --- |
| 전기말에 운용리스 약정금액 | 1,142,626 |
| 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한 할인액 | 679,722 |
| 가산: 전기말에 인식된 금융리스부채 | - |
| (차감): 정액법으로 비용 인식한 단기리스료 | 1,440 |
| (차감): 정액법으로 비용 인식한 소액자산리스료 | 12,123 |
| (차감): 용역계약으로 재검토된 계약 | - |
| 가산(차감): 연장선택권과 종료선택권에 대한 회계처리 차이로 인한 조정 | - |
| 가산(차감): 변동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지수나 요율의 변동과 관련된 조정 | - |
| 최초 적용일 현재 인식된 리스부채 | 666,159 |
&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점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각각 658,892천원 및 666,159천원 인식하였습니다. 차이 금액인 7,267천원은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동 개정사항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다른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됩니다. 연결실체는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를 적용하기 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합니다.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아니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cr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당이익과 미배당이익에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지와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cr동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cr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cr동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연결실체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에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산정하며 재측정할 때 기여금 납부와 급여 지급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개정)
동 개정사항은 ‘원가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 수익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cr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② 기업은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cr
●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2) 연결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연결실체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의 정의(개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이 일반적으로 산출물을 보유하지만 활동과 자산의 통합된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 산출물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실질적인 과정이 취득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판단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이 아닌지 여부를 간략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도입하였습니다. 해당 선택적 집중테스트에서 만약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실질적으로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식별가능한 유사한자산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는 사업이 아닙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0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이후인 모든 사업결합 및 자산취득에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cr
2018년 12월 21일 발표과 함께 도입된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와 함께,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의 참조에 대한 개정’도 발표하였습니다. 동 문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제1103호, 제1106호, 제1114호, 제1001호, 제1008호, 제1034호, 제1037호, 제1038호, 제2112호, 제2119호, 제2120호, 제2122호 및 제2032호에 대한 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개정사항은 그러한 참조나 인용과 관련된 문구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문구는 참조하는 ‘개념체계’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2007)인지, ‘개념체계’(2010)인지, 또는 신규로 개정된 ‘개념체계’(2018)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다른 일부 문구는 기업회계기준서상의 정의가 전면개정 ‘개념체계’(2018)에서 개발된 새로운 정의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실제로 변경이 있는 경우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연결실체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중에 있습니다.
&cr(2) 부문별 보고&cr&cr영업부문은 연결실체의 경영진에게 보고되는 보고자료와 동일한 방식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경영진은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cr&cr(3) 현금및현금성자산&cr&cr연결실체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투자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4)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cr &cr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1) 금융자산의 분류&cr &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cr●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cr●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 &cr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cr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cr &cr●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조)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조)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cr &cr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cr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cr
&cr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cr &cr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주석 28 참조).&cr &cr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cr &cr공정가치는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cr
&cr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cr &cr연결실체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cr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cr &cr●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cr&cr●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cr&cr●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cr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익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 &cr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기타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주석 27 참조). &cr
&cr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cr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상기 1-3) 참조).&cr&cr●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cr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주석 27 참조). 한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기타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주석 27 참조). 공정가치는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cr2) 외화환산손익&cr &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cr &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주석 27 참조).&cr&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주석 27 참조).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주석 27 참조).&cr&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cr3) 금융자산의 손상&cr &cr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cr &cr연결실체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연결실체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조정됩니다.
&cr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cr &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cr &cr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cr &cr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연결실체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연결실체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연결실체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cr &cr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유의적인 악화&cr&cr●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cr&cr●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cr&cr●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변동&cr&cr●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cr&cr●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cr &cr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cr &cr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cr
&cr연결실체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r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cr &cr연결실체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cr &cr3-2) 채무불이행의 정의&cr &cr연결실체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다음 사항들은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cr&cr● 차입자가 계약이행조건을 위반한 경우&cr&cr상기의 분석과 무관하게 연결실체는 채무불이행을 더 늦게 인식하는 요건이 보다 적절하다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자산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다고 간주합니다.
&cr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 &cr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 &cr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조)&cr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cr &cr3-4) 제각정책&cr &cr차입자가 청산하거나 파산 절차를 개시하는 때 또는 매출채권의 경우 연체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때 중 빠른 날과 같이 차입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으며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각합니다. 제각된 금융자산은 적절한 경우 법률 자문을 고려하여 연결실체의 회수절차에 따른 집행 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3-5)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cr &cr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연결실체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제1116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cr &cr금융보증계약의 경우 연결실체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cr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cr &cr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연결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cr4) 금융자산의 제거&cr &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cr(5)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cr
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보유하며, 종속기업이나 공동기업이 아닌 기업을 말합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피투자회사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그러한 정책에 대한 지배력이나 공동지배력은 아닌 것을 말합니다.
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들이 그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보유하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활동에 대한 결정에 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의하여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관계기업과공동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 부채는 지분법을 적용하여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됩니다.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 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실질적으로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니고 있거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는 피투자자가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이 되는 시점부터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 합니다. 취득일 현재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 중 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됩니다.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해당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의 정의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 시점부터 지분법의사용을 중단합니다.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또는 공동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또한 투자자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
그리고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이 감소하지만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했던 손익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경우라면, 그 손익 중 소유지분의 감소와 관련된 비례적 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또한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일부가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계기업투자가 공동기업투자가 되거나 반대로 공동기업투자가 관계기업투자로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계속 적용하며 잔여 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연결실체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과 거래를 하는 경우,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 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은 연결실체와 관련이 없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고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장기투자지분에 손상요구사항을 포함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를 적용합니다. 또한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서 요구되는 장부금액에 대한 조정사항들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조정사항의 예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손상평가 또는 피투자자의 손실배분으로 인한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을 들 수 있습니다.
&cr(6) 재고자산&cr&cr연결실체는 저장품과 재공품은 선입선출법, 기타 재고자산은 평균법(미착원료는 개별법)에 의해 산정된 취득원가를 연결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으며, 연중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수량 및 금액을 계산하고 매 회계연도의 결산기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그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cr(7) 생물자산&cr
생물자산 중 소비용생물자산은 최초인식시점과 매 보고기간말에 공정가치에서 추정매각부대원가를 차감한 순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용생물자산에 수확된 수확물은 수확시점에 순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다만, 공정가치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없는 생산용생물자산은 취득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한편, 소비용생물자산의 순공정가치 변동으로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8) 유형자산&cr&cr연결실체는 유형자산을 당해 자산의 구입원가 또는 제작원가와 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지출 및 해당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그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또는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취득원가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연결실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수선 및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실체의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고 있지 않으며, 그 외 자산의 감가상각액은 자산의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 물 | 40년 |
| 구 축 물 | 20년 |
| 기계장치 | 10년 |
| 기 타 | 5년 |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9) 투자부동산
&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20~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0) 차입원가
연결실체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동안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변동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현금흐름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파생상품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적격자산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공정가치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자본화된 차입원가는 위험회피 대상이자율을 반영합니다.&cr &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cr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1)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유형자산 취득 관련 정부보조금 포함).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전하려 하는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종업원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정부보조금은 관련 원가와 대응하는데필요한 기간에 걸쳐 손익으로 인식되며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cr(12) 무형자산&cr&cr1)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cr &cr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cr&cr2)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3)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재고자산을 제외한 비금융자산의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만약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 (자산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cr&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4) 금융부채 및 지분상품&cr&cr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 &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cr2) 지분상품&cr &cr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연결실체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3) 복합금융상품&cr &cr연결실체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전환사채)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은 지분상품입니다.&cr
&cr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cr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만기까지 전환권옵션이 행사되지 않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기타불입자본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지분상품으로 전환되거나 전환권이 소멸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손익은 없습니다.&cr &cr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cr &cr4) 금융부채&cr &cr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cr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cr &cr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cr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cr &cr● 주로 단기간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경우&cr&cr●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cr&cr●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cr &cr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 &cr●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cr&cr● 금융부채가 연결실체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
&cr●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기타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27 참조).&cr &cr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공정가치는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cr6)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cr &cr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cr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 &cr7) 금융보증부채&cr &cr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cr &cr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cr&cr●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cr8) 외화환산손익&cr &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기타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주석 27 참조).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cr &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cr &cr9) 금융부채의 제거&cr &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금융부채(또는금융부채의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
&cr(15) 수익인식&cr&cr① 수행의무의 식별&cr&cr연결실체는 고객에게 배합비료 판매 및 식육 유통, 임대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의 판매, 임대 및 중개 용역의 제공 등 단일의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cr&cr② 변동대가&cr&cr연결실체는 고객과의 계약을 통해 판매장려금의 지급 및 매출할인을 허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금액은 환불부채로 계상합니다. &cr&cr③ 거래가격의 배분&cr&cr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연결실체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cr④ 본인 대 대리인&cr&cr연결실체는 고객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상품판매의 주선 및 경매용역을 제공합니다. 연결실체는 관련 용역에 대한 통제권을 고객에게 이전하기 전에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대리인'에 해당하여 순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cr
(16) 법인세 및 이연법인세&cr&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1) 당기법인세&cr&cr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의 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때문에 과세소득과 순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cr&cr2) 이연법인세&cr&cr이연법인세는 연결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었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법인세이고, 연결실체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cr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cr&cr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cr&cr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 영업권을 최초 인식하는 경우에서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의경우에는 영업권을 계산하거나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 및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이 사업결합원가를 초과하는 금액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법인세효과를 고려합니다.
&cr(17)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cr&cr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연결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즉시 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연결실체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cr &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cr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연결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연결실체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cr&cr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cr&cr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연결실체는 이러한 기여금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 따라 종업원의 근무기간 동안 기여금을 배분함에 따라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cr(18) 외화환산&cr&cr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항목은 보고기간종료일의 환율로 환산됩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표시되는 비화폐성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항목은 재환산되지 않습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기말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9) 배당금&cr&cr배당금은 연결실체의 주주에 의해 승인된 기간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0) 리스&cr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표시된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적용한 회계정책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한 회계정책
1-1)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연결실체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연결실체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 고정리스료 (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연결실체는 리스부채를 연결재무상태표에서 다른 부채와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
연결실체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의 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
●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
연결실체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유형자산에 포함하여 표시합니다.&cr
연결실체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유형자산’의 회계정책(주석 2.(8)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연결실체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1-2)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각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며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계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연결실체는 정액 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으로 운용리스의 리스료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기초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 잘 나타낸다면 연결실체는 그 기준을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계약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각 구성요소에 배분합니다.
2) 2019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한 회계정책
리스조건이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이외의 모든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2-1) 연결실체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주석 2.(10)참고)에 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 계약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 연결실체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연결실체는 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인식하고, 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정액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1)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cr주석 2.(1) ~ 2.(20)에서 기술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연결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cr&cr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말 현재의 미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cr1)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cr연결실체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평가&cr&cr주석3에 기술된 바와 같이, 연결실체는 특정유형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하기위해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포함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주석3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주요가정의 세부내용과 이러한가정에 대한 민감도 분석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평가기법과 가정들이 적절하다고 믿고 있습니다.&cr&cr3) 손실충당금의계산&cr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연결실체는 합리적이고 뒷받침할 수 있는 미래전망정보를이용하며, 그러한 정보는 서로 다른 경제적 변수의 미래 변동 및 그러한 변수들이 상호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가정에 기초합니다.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을 때의 손실액에 대한 추정치입니다. 이는 계약상 현금흐름과 채권자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현금흐름의 차이에 기초하며, 담보와 신용보강에 따른 현금흐름을 고려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은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한 주요 투입변수를 구성합니다.채무불이행 발생확률은 대상기간에 걸친 채무불이행의 발생가능성에 대한 추정치이며, 과거정보 및 미래상황에 대한 가정과 기대를 포함합니다.
&cr4) 리스&cr&cr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경영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연장선택권의 대상 기간(또는 종료선택권의 대상 기간)은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에 포함됩니다.
&cr※ 상세한 연결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cr 공시예정인 당사의 연결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연결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
2. 별도재무제표
<별도재무상태표>
| 제 64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63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고려산업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4(당) 기말 | 제 63(전) 기말 | ||
|---|---|---|---|---|
| 자 산 | ||||
| 유동자산 | 99,657,678,342 | 105,586,784,553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9,490,637,751 | 16,502,243,252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50,887,641,643 | 63,114,225,455 | ||
| 유동금융자산 | 118,730,000 | 100,000,000 | ||
| 재고자산 | 29,086,154,649 | 25,372,758,865 | ||
| 당기법인세자산 | - | 417,452,992 | ||
| 기타유동자산 | 74,514,299 | 80,103,989 | ||
| 비유동자산 | 92,226,382,127 | 92,769,555,137 | ||
| 유형자산 | 54,403,677,082 | 54,914,996,513 | ||
| 무형자산 | 1,938,589,373 | 2,073,920,584 | ||
| 투자부동산 | 9,620,210,218 | 9,108,729,125 | ||
| 종속기업투자 | 13,079,215,057 | 13,041,715,057 | ||
| 관계기업투자 | 8,784,833,514 | 8,784,833,514 | ||
| 공동기업투자 | 1,000,000,000 | 1,000,000,000 | ||
| 비유동금융자산 | 2,209,663,427 | 2,057,004,359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054,704,856 | 1,019,639,530 | ||
| 순확정급여자산 | 135,488,600 | 768,716,455 | ||
| 자 산 총 계 | 191,884,060,469 | 198,356,339,690 | ||
| 부 채 | ||||
| 유동부채 | 88,941,055,146 | 96,867,348,824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20,907,351,437 | 16,237,702,157 | ||
| 유동차입금 | 57,510,799,162 | 74,956,232,874 | ||
| 당기법인세부채 | 649,427,270 | - | ||
| 금융보증부채 | 94,978,801 | - | ||
| 금융리스부채 | 366,987,870 | - | ||
| 기타유동부채 | 9,411,510,606 | 5,673,413,793 | ||
| 비유동부채 | 14,539,254,149 | 16,386,528,726 | ||
| 장기차입금 | 10,183,270,000 | 12,333,320,000 | ||
| 순확정급여부채 | - | - | ||
| 금융보증부채 | 91,124,814 | - | ||
| 금융리스부채 | 148,958,992 | - | ||
| 이연법인세부채 | 4,115,900,343 | 4,053,208,726 | ||
| 부 채 총 계 | 103,480,309,295 | 113,253,877,550 | ||
| 자 본 | ||||
| 자본금 | 24,939,425,000 | 24,939,425,000 | ||
| 기타불입자본 | 2,925,821,906 | 2,925,821,906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135,422,474) | (144,050,261) | ||
| 이익잉여금 | 60,673,926,742 | 57,381,265,495 | ||
| 자 본 총 계 | 88,403,751,174 | 85,102,462,140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91,884,060,469 | 198,356,339,690 |
<별도포괄손익계산서>
| 제 64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6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고려산업주식회사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4(당) 기 | 제 63(전) 기 | ||
|---|---|---|---|---|
| 매출액 | 186,152,585,273 | 151,001,858,422 | ||
| 매출원가 | (159,276,076,582) | (126,841,575,755) | ||
| 매출총이익 | 26,876,508,691 | 24,160,282,667 | ||
| 판매비 | (4,517,336,710) | (3,721,422,330) | ||
| 관리비 | (10,658,832,042) | (10,246,387,386) | ||
| 물류비 | (6,511,568,143) | (5,679,912,353) | ||
| 영업이익 | 5,188,771,796 | 4,512,560,598 | ||
| 금융수익 | 1,966,710,040 | 2,293,380,657 | ||
| 금융원가 | (2,801,446,106) | (2,216,260,310) | ||
| 기타수익 | 2,535,490,547 | 736,538,980 | ||
| 기타비용 | (1,206,628,739) | (1,570,845,401) |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5,682,897,538 | 3,755,374,524 | ||
| 법인세비용 | (1,584,770,456) | (713,866,658) | ||
| 당기순이익 | 4,098,127,082 | 3,041,507,866 | ||
| 기타포괄손익 | (49,874,594) | 37,967,909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cr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49,874,594) | 37,967,909 | ||
|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75,003,053) | 59,266,682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cr 금융자산 평가손익 | 11,061,266 | (10,589,876) | ||
|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cr 않는 항목의 법인세 | 14,067,193 | (10,708,897) | ||
| 총포괄손익 | 4,048,252,488 | 3,079,475,775 | ||
| 주당이익 | ||||
| 기본 및 희석주당이익 | 166 | 123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제 64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cr처분예정일 2020년 3월 27일 |
| 제 6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cr처분확정일 2019년 3월 29일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64 기 | 제 63 기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6,460,155,817 | 5,741,508,830 |
| 1. 전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2,427,351,970 | 2,206,267,932 |
| 2.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최초적용 효과 | - | 447,505,020 |
| 3.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적용 효과 | (6,820,854) | - |
| 4. 당기순이익(손실) | 4,098,127,082 | 3,041,507,866 |
| 5.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58,502,381) | 46,228,012 |
| 합계 | 6,460,155,817 | 5,741,508,830 |
| Ⅱ. 이익잉여금처분액 | 3,814,156,860 | 3,314,156,860 |
| 1. 이익준비금 | 74,014,260 | 74,014,260 |
| 2. 감채적립금 | 3,000,000,000 | 2,500,000,000 |
| 3. 배당금 | 740,142,600 | 740,142,600 |
| Ⅲ. 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2,645,998,957 | 2,427,351,970 |
<별 도 주 석>
| 제 64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6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cr고려산업주식회사 |
1. 회사의 개요&cr
고려산업주식회사(이하 "당사"라 함)는 1957년에 설립되어 1991년 1월 주식을 한국거래소가 개설하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회사로서 가축사료용 배합사료의 제조 및판매 등을 주영업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그 동안 수차례의 유상증자 등을 통하여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자본금은 24,939,425천원이며,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 주 명 | 당 기 | 전 기 | ||
|---|---|---|---|---|
| 소유주식수(주) | 지 분 율(%) | 소유주식수(주) | 지 분 율(%) | |
| --- | --- | --- | --- | --- |
| 금강공업(주) | 10,338,500 | 41.45 | 10,338,500 | 41.45 |
| 중원엔지니어링(주) | 740,000 | 2.97 | 740,000 | 2.97 |
| (주)엠디엘건축사사무소 &cr(구.금강정보시스템(주)) | 740,000 | 2.97 | 740,000 | 2.97 |
&cr2. 재무제표 작성기준 및 중요한 회계정책&cr&cr(1)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 당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여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동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 별도재무제표는 지배기업 또는 피투자자에 대하여 공동지배력이나 유의적인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원가법 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방법,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서 규정하는 지분법 중어느 하나를 적용하여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cr당사의 2019 회계연도의 재무제표는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그 발행승인일은 2020년 2월 26일입니다.&cr&cr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 기술되어 있으며, 당기 재무제표의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기준서나 해석서의 도입과 관련된 영향을 제외하고는 전기 재무제표 작성시 채택한 회계정책과 동일합니다.&cr&cr재무제표는 아래의 회계정책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매 보고기간 말에 재평가금액이나 공정가치로 측정하되는 특정 비유동자산과 금융자산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주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역사적원가는 일반적으로 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지급한 대가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공정가치는 가격이 직접 관측가능한지 아니면 가치평가기법을 사용하여 추정하는지의 여부에 관계없이 측정일에 시장참여자 사이의 정상거래에서 자산을 매도하면서 수취하거나 부채를 이전하면서 지급하게 될 가격입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추정함에 있어 당사는 시장참여자가 측정일에 자산이나 부채의 가격을 결정할 때 고려하는 자산이나 부채의 특성을 고려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주식기준보상'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주식기준보상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적용범위에 포함되는 리스거래, 기업회계기준서 제1002호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의 사용가치와 같이 공정가치와 일부 유사하나 공정가치가 아닌 측정치를 제외하고는 측정 또는 공시목적상 공정가치는 상기에서 설명한 원칙에 따라 결정됩니다.
&cr당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으며, 당사의 기능통화와 표시통화는 원화 (KRW)입니다.
&cr1) 당기에 새로 도입된 기준서 및 해석서와 그로 인한 회계정책의 변경내용은 다음과같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제정)
당기에 당사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회계처리와 관련하여 새롭거나 개정된 요구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기준서는 리스이용자로 하여금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를 구별하지 않도록 하고, (인식면제규정을 적용한 경우) 단기리스와 소액리스가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개시일 시점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를 유의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와 달리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와 관련한 요구사항은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요구사항의 세부적인 내용은 아래 ‘(19) 리스’에 기재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사의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최초 적용일은 2019년 1월 1일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수정소급법을 사용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였습니다.
● 이 기준서를 최초로 적용하는 누적효과를 최초 적용일에 이익잉여금(또는 적절하다면 자본의 다른 구성요소)의 기초 잔액을 조정하여 인식함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를 적용하여 표시한 비교 정보를 다시 작성하지 않음
① 리스의 새로운 정의의 영향
당사는 최초 적용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리스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다시 판단하지 않을 수 있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 사용할 수 있는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에 따른 리스의 정의는 2019년 1월 1일 이전에 체결되거나 변경된 리스에 계속적용됩니다.
리스의 정의 변경은 주로 통제 개념과 관련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고객이 대가와 교환하여 식별되는 자산의 사용을 일정 기간 통제하는지에 기초하여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결정합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04호는 ‘위험과 보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 제시한 리스의 정의 및 관련된 지침을 2019년1월 1일 이후에 체결되거나 변경된 모든 리스계약에 적용합니다.
② 리스이용자의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i)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
과거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재무상태표에 표시되지 않음)의 회계처리를 변경합니다. 당사는 모든 리스(단기리스나 소액 기초자산리스에 대한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는 경우는 제외)를 다음과 같이 회계처리합니다.
&cr● 미래리스료의 현재가치로 최초측정한 금액을 재무상태표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인식함. 다만 사용권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문단 C8(2)(나)에 따라 최초 적용일 직전에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와 관련하여 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 금액을 조정함
● 포괄손익계산서에 사용권자산의 상각과 리스부채의 이자를 인식함
● 현금흐름표에 리스부채의 원금에 해당하는 현금지급액과 이자에 해당하는 현금지급액을 구분함
리스인센티브(예: 리스료를 면제해 주는 기간)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의 일부로 인식합니다. 반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하에서는 리스 인센티브는 정액기준에 따라 리스비용에서 차감하여 인식하였습니다.
&cr사용권자산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손상 검사합니다.
당사는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기초자산 리스에 대하여 정액기준으로 리스료를 인식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종전에 운용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대하여 수정소급법을 적용하면서 다음의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였습니다.
● 특성이 상당히 비슷한 리스 포트폴리오에 단일 할인율을 적용함
● 최초 적용일 직전에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손실부담리스의 충당부채 금액만큼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을 조정함
● 당사는 최초 적용일부터 12개월 이내에 리스기간이 종료되는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인식하지 않기로 선택함
● 당사는 최초 적용일의 사용권자산 측정치에서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제외함
● 당사는 계약이 리스연장 또는 종료선택권을 포함하였을 때 리스기간을 산정하기 위하여 사후판단을 사용함
(ii) 종전에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
당사가 소액기초자산 리스 인식면제규정을 적용하기로 선택한 경우 이외에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금융리스로 분류한 리스에 대하여 최초 적용일 직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측정된 리스자산 및 리스부채의 장부금액은 어떠한 조정도 없이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로 재분류됩니다.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③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에 미치는 영향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리스제공자의 회계처리를 실질적으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리스제공자는 여전히 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하고, 그 두 유형의 리스를 다르게 회계처리합니다.
하지만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는 공시 요구사항, 특히 리스제공자가 리스자산의 잔여지분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과 관련한 공시 요구사항을 변경하고 확대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중간리스제공자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구별되는 계약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중간리스제공자는 기초자산(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는 경우)이 아니라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이러한 변경 때문에 당사는 특정한 운용전대리스 약정을 금융리스로 재분류하고, 그러한 전대리스를 최초 적용일에 체결되는 새로운 금융리스로 회계처리 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요구하는 바와 같이, 금융리스채권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에 따른 충당금을 인식하였습니다.
&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의 재무적 영향&cr
2019년 1월 1일 현재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부채에 적용된 리스이용자의 가중평균 증분차입이자율은 3.25%입니다.
아래의 표는 2018년 12월 31일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를 적용하여 공시한 운용리스약정을 최초 적용일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하여 할인한 금액과 최초 적용일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부채의 관계를 보여 줍니다.
| (단위 : 천원) | |
|---|---|
| 구 분 | 당 기 |
| --- | --- |
| 전기말에 운용리스 약정금액 | 1,060,070 |
| 최초 적용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한 할인액 | 655,193 |
| 가산: 전기말에 인식된 금융리스부채 | - |
| (차감): 정액법으로 비용 인식한 단기리스료 | 1,440 |
| (차감): 정액법으로 비용 인식한 소액자산리스료 | 12,123 |
| (차감): 용역계약으로 재검토된 계약 | - |
| 가산(차감): 연장선택권과 종료선택권에 대한 회계처리 차이로 인한 조정 | - |
| 가산(차감): 변동리스료에 영향을 미치는 지수나 요율의 변동과 관련된 조정 | - |
| 최초 적용일 현재 인식된 리스부채 | 641,630 |
&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전환시점에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를 각각 634,809천원 및 641,630천원 인식하였습니다. 차이 금액인 6,821천원은 이익잉여금으로인식하였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개정)
동 개정사항은 중도상환특성이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는지를 평가할 때 옵션을 행사하는 당사자가 조기상환의 원인과 관계없이 합리적인 보상을 지급하거나 수취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달리 표현하면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중도상환특성으로 인해 자동적으로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로만 구성된 계약상 현금흐름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개정)
동 개정사항은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다른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손상규정 포함)를 적용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됩니다. 당사는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를 적용하기 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합니다. 장기투자지분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할 때,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른 장부금액 조정사항(즉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피투자기업의 손실을 배분하거나 손상평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 장부금액의 조정)은 고려하지 아니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2015-2017 연차개선
동 연차개선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및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에 대한 일부 개정사항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cr동 개정사항은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거래를 최초에 어떻게 인식하였는지에 따라 배당의 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당이익과 미배당이익에 다른 세율이 적용되는지와 무관하게 적용됩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cr동 개정사항은 관련된 자산이 의도된 용도로 사용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른 이후에도 특정차입금의 잔액이 존재하는 경우, 그 차입금은 일반차입금의 자본화이자율을 계산할 때 일반차입금의 일부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cr동 개정사항은 기업이 공동영업인 사업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게 되었을 때,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공정가치로 재측정하는 것을 포함하여 단계적으로 이루어진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재측정대상 이전보유지분은 공동영업과 관련하여 인식되지 않은 자산, 부채 및 영업권을 포함해야 합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cr동 개정사항은 사업을 구성하는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은 보유하고 있지 않던 당사자가 해당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게 되는 경우 기업이 보유한 공동영업에 대한 이전보유지분을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cr&cr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개정)
동 개정사항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를 결정할 때 갱신된 가정을 적용하여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 전후에 제도와 사외적립자산에서 제공된 급여를 반영하여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고, (확정급여제도가 초과적립상태에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개정 후 동 기준서는 제도의 개정(또는 축소 또는 정산)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은 과거근무원가(또는 정산손익) 인식 후에 결정되며, 그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기근무원가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 측정과 관련된 문단이 개정되었습니다. 당사는 제도의 변경 후의 잔여 연차보고기간 동안에 해당하는 당기근무원가와 순이자를 결정하기 위해 재측정에 사용된 갱신된 가정을 사용해야 합니다. 순이자의 경우에 개정사항에서는 제도의 개정 이후 기간 동안의 순이자는 동 기준서 문단99에 따라 재측정된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할 때 사용한 할인율을 사용하여산정하며 재측정할 때 기여금 납부와 급여 지급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한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개정)
동 개정사항은 ‘원가기준 투입법 적용 계약의 추가 공시’와 관련하여 문단 한129.1에서 언급하는 ‘계약’의 의미를 ‘개별계약’으로 개정함으로써 기업회계기준서제1115호를 적용하더라도 공시범위가 축소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는 계약의 유형을 구분하지 않으므로, 종전의 수익기준서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1호 문단 한45.1의 적용대상에 해당하지않았던 용역계약도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문단 한129.1의 적용대상에 해당할 수있으며, 이에 따라 종전의 수익기준서에 비해 문단 한129.1에 따른 공시대상계약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음을 명확히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제정)
동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어떻게 회계처리하는지를 규정하고 있으며, 다음의 사항을 요구하고 있습니다.&cr
① 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② 기업은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불확실한 법인세처리를 과세당국이 수용할 가능성이 높은지를 판단하여 다음과 같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산정합니다.&cr
●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면 법인세신고에 사용하였거나 사용하려는 법인세처리와 일관되게 산정합니다.
● 수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면 불확실성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2) 재무제표 발행승인일 현재 제정ㆍ공표되었으나 , 아직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하였으며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의 정의(개정)
동 개정사항은 사업이 일반적으로 산출물을 보유하지만 활동과 자산의 통합된 집합이 사업의 정의를 만족하기 위해서 산출물이 필수적이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합니다.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으로 간주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 과정을 포함해야 합니다. 또한 실질적인 과정이 취득되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판단지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이 사업이 아닌지 여부를 간략하게 평가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를 도입하였습니다. 해당 선택적 집중테스트에서 만약 취득한 총자산의 공정가치가 실질적으로 식별가능한 단일자산 또는 식별가능한 유사한자산집단에 집중되어 있다면 이는 사업이 아닙니다.
동 개정사항은 취득일이 2020 년 1 월 1 일 이후 최초로 시작하는 회계연도의 개시일이후인 모든 사업결합 및 자산취득에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에 대한 참조(개정)&cr
2018년 12월 21일 발표과 함께 도입된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와 함께, 국제회계기준위원회는 ‘기업회계기준서에서 개념체계의 참조에 대한 개정’도 발표하였습니다. 동 문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2호, 제1103호, 제1106호, 제1114호, 제1001호, 제1008호, 제1034호, 제1037호, 제1038호, 제2112호, 제2119호, 제2120호, 제2122호 및 제2032호에 대한 개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개정사항은 그러한 참조나 인용과 관련된 문구가 전면개정된 ‘개념체계’(2018)을 참조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문구는 참조하는 ‘개념체계’가 ‘재무제표의 작성과 표시를 위한 개념체계’(2007)인지, ‘개념체계’(2010)인지, 또는 신규로 개정된 ‘개념체계’(2018)인지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되었으며, 다른 일부 문구는 기업회계기준서상의 정의가 전면개정 ‘개념체계’(2018)에서 개발된 새로운 정의로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명시하기 위해서 개정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실제로 변경이 있는 경우 2020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전진적으로 적용되며, 조기적용이 허용됩니다.
&cr당사는 상기에 열거된 제ㆍ개정사항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중에 있습니다.
&cr(2) 부문별 보고&cr&cr영업부문은 당사의 경영진에게 보고되는 보고자료와 동일한 방식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당사의 경영진은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습니다.&cr&cr(3) 현금및현금성자산&cr&cr당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매우 유동적인 단기투자자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4)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모두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관련 시장의 규정이나 관행에 의하여 일반적으로 설정된 기간 내에 금융상품을 인도하는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자산을 매입하거나 매도하는 계약입니다.&cr &cr모든 인식된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분류에 따라 상각후원가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1) 금융자산의 분류&cr &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cr &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하여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cr●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cr다음의 조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은 후속적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한다.&cr&cr● 금융자산의 계약조건에 따라 특정일에 원금과 원금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금흐름이 발생한다.&cr &cr상기 이외의 모든 금융자산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cr
&cr상기에 기술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점에 다음과 같은 취소불가능한 선택 또는 지정을 할 수 있습니다.&cr &cr●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아래 1-3) 참조) 지분상품의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하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cr&cr●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한다면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줄이는 경우(아래 1-4) 참조)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1-1) 상각후원가 및 유효이자율법&cr &cr유효이자율법은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수익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유효이자율은 금융자산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그보다 짧은 기간에 걸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되 기대신용손실은 고려하지 않고 예상되는 미래현금수취액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 총장부금액과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은 기대신용손실을 고려한 기대현금흐름의 현재가치를 최초 인식시점의 상각후원가로 할인하여 계산합니다.
&cr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는 최초 인식시점에 측정한 금액에서 상환된 원금을 차감하고, 최초 인식금액과 만기금액의 차액에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계산한 상각누계액을 가감한 금액에 손실충당금을 조정한 금액입니다.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은 손실충당금을 조정하기 전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입니다.&cr
&cr이자수익은 상각후원가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후속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해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을 제외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합니다(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은 제외). 후속적으로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만약 후속 보고기간에 신용이 손상된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 이자수익은 금융자산의 총장부금액에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취득시 신용이 손상되어 있는 금융자산의 경우 이자수익은 최초 인식시점부터 금융자산의 상각후원가에 신용조정 유효이자율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개선되어 금융자산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는 경우에도 이자수익의 계산을 총장부금액 기준으로 변경하지 아니합니다.&cr &cr이자수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금융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주석 28 참조).&cr &cr1-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되는 채무상품&cr &cr공정가치는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초 인식시점에 채무상품은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측정합니다. 후속적으로 외화환산손익, 손상차손(환입) 및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수익의 결과에 따른 채무상품의 장부금액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금액은 채무상품이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더라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었을 금액과 동일합니다. 이를 제외한 채무상품의 모든 장부금액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채무상품이 제거될 때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었던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cr
&cr1-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지분상품 &cr &cr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 불가능한 선택(상품별)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지분상품이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사업결합에서 취득자가 인식하는 조건부 대가인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은 허용되지 아니합니다.
&cr다음의 경우 금융자산은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cr &cr● 주로 단기간에 매각할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cr&cr●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cr&cr●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cr &cr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에 해당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에 거래원가를 가산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며 평가손익누계액으로 누적됩니다. 지분상품이 처분되는 시점에 누적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이익익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 &cr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배당금이 명백하게 투자원가의 회수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그러한 배당금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배당금은 '기타수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주석 27 참조). &cr
&cr1-4)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cr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고 사업결합에서의 조건부 대가가 아닌 지분상품에 대해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하지 않은 경우 동 지분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상기 1-3) 참조).&cr&cr●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채무상품(상기 1-1) 및 1-2) 참조)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분류합니다. 또한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의 지정이 서로 다른 기준에 따라 자산이나 부채를 측정하거나 그에 따른 손익을 인식하는 경우에 측정 또는 인식상 발생하는 불일치('회계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유의적으로 감소시킨다면 상각후원가측정항목의 요건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의 요건을 충족하는 채무상품을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cr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은 매 보고기간말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 변동에 따른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으로 인식한 순손익에는 금융자산으로부터 획득한 배당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타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주석 27 참조). 한편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에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기타손익' 항목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주석 27 참조). 공정가치는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cr2) 외화환산손익&cr &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은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cr &cr●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주석 27 참조).&cr&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채무상품의 상각후원가의 환율차이는 '기타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주석 27 참조). 이를 제외한 환율차이는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경우(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 환율차이는 '기타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주석 27 참조).&cr&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의 경우 평가손익누계액 항목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cr &cr3) 금융자산의 손상&cr &cr당사는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 리스채권,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금융보증계약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의 금액은 매 보고기간에 금융상품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의 변동을 반영하여 갱신됩니다.&cr &cr당사는 매출채권, 계약자산 및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이러한 금융자산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은 당사의 과거 신용손실 경험에 기초한 충당금 설정률표를 사용하여 추정하며, 차입자 특유의 요소와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적절하다면 화폐의 시간가치를 포함한 현재와 미래 예측 방향에 대한 평가를 통해 조정됩니다.
&cr이를 제외한 금융자산에 대해서는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합니다. 그러나 최초 인식 후 금융자산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당사는 금융상품의 기대신용손실을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측정합니다.&cr &cr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은 금융상품의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에 따른 기대신용손실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은 보고기간말 후 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해 기대되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일부를 의미합니다.&cr &cr3-1) 신용위험의 유의적 증가&cr &cr최초 인식 후에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보고기간 말의 금융상품에 대한 채무불이행 발생위험을 최초 인식일의 채무불이행 발생위험과 비교합니다. 이러한 평가를 하기 위해 과도한 원가나 노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과거 경험 및 미래전망 정보를 포함하여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양적ㆍ질적정보를 모두 고려합니다. 당사가 이용하는 미래전망 정보에는 경제전문가 보고서와 재무분석가, 정부기관, 관련 싱크탱크 및 유사기관 등에서 얻은 당사의 차입자가 영위하는 산업의 미래전망뿐 만 아니라 당사의 핵심영업과 관련된 현재 및 미래 경제정보에 대한 다양한 외부자료를 고려하는 것이 포함됩니다.&cr &cr특히 최초 인식 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다음의 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cr● 금융상품의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외부 또는 내부 신용등급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유의적인 악화&cr&cr● 특정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에 대한 외부 시장지표의 유의적인 악화. 예를 들어 신용스프레드, 차입자에 대한 신용부도스왑가격의 유의적인 증가 또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가 상각후원가에 미달하는 기간이나 정도&cr&cr● 차입자의 영업성과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악화&cr&cr● 현재에 존재하거나 미래에 예측되는 사업적, 재무적, 경제적 상황의 불리한 변동으로서 차입자가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변동&cr&cr● 같은 차입자의 그 밖의 금융상품에 대한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cr&cr● 차입자의 규제상ㆍ경제적ㆍ기술적 환경의 실제 또는 예상되는 유의적인 불리한 변동으로서 채무를 지급할 수 있는 차입자의 능력에 유의적인 하락을 일으키는 변동&cr &cr이러한 평가 결과와 상관 없이 계약상 지급이 30일을 초과하여 연체되는 경우에는 이를 반증하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최초 인식 이후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간주합니다.&cr &cr상기 사항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보고기간 말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하는 경우에는 해당 금융상품의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발생 위험이 낮고 (2) 단기적으로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강한 능력을 갖고 있으며 (3) 장기적으로는 경제 환경과 사업 환경의 불리한 변화 때문에 차입자가 계약상 현금흐름 지급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해질 수도 있으나 반드시 약해지지는 않는 경우에 금융상품이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결정합니다.&cr
&cr당사는 국제적인 통념에 따라 외부신용등급이 '투자등급'에 해당하는 금융자산 또는 외부신용등급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 내부등급이 '정상'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은 낮은 신용위험을 갖는다고 판단합니다. '정상'은 거래상대방이 견실한 재무상태를 가지고 있으며 연체된 금액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r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가 취소 불가능한 약정의 당사자가 된 날이 손상 목적의 금융상품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의 최초 인식일입니다. 금융보증계약의 최초 인식 이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평가할 때 특정 채무자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위험의 변동을 고려합니다.&cr &cr당사는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요건의 효과성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그러한 요건이 연체가 되기 전에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데 적절하도록 그러한 요건을 수정하고 있습니다.&cr &cr3-2) 채무불이행의 정의&cr &cr당사는 과거 경험상 다음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하는 금융자산은 일반적으로 회수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나타내므로, 다음 사항들은 내부 신용위험관리목적상 채무불이행 사건을 구성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cr&cr● 차입자가 계약이행조건을 위반한 경우&cr&cr상기의 분석과 무관하게 당사는 채무불이행을 더 늦게 인식하는 요건이 보다 적절하다는 합리적이고 뒷받침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면 금융자산이 90일을 초과하여 연체하는 경우에 채무불이행이 발생하였다고 간주합니다.
&cr3-3) 신용이 손상된 금융자산&cr &cr금융자산의 추정미래현금흐름에 악영향을 미치는 하나 이상의 사건이 생긴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신용은 손상된 것입니다. 금융자산의 신용이 손상된 증거는 다음의 사건에 대한 관측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 &cr① 발행자나 차입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cr② 채무불이행이나 연체 같은 계약위반 (상기 3-2) 참조)&cr③ 차입자의 재무적 어려움에 관련된 경제적 또는 계약상 이유로 인한 차입조건의 불가피한 완화&cr④ 차입자의 파산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그 밖의 재무구조조정 가능성이 높아짐&cr⑤ 재무적 어려움으로 해당 금융자산에 대한 활성시장의 소멸&cr &cr3-4) 제각정책&cr &cr차입자가 청산하거나 파산 절차를 개시하는 때 또는 매출채권의 경우 연체기간이 3년을 초과하는 때 중 빠른 날과 같이 차입자가 심각한 재무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나타내는 정보가 있으며 회수에 대한 합리적인 기대가 없는 경우에 금융자산을 제각합니다. 제각된 금융자산은 적절한 경우 법률 자문을 고려하여 당사의 회수절차에 따른 집행 활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cr3-5) 기대신용손실의 측정 및 인식&cr &cr기대신용손실의 측정은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즉 채무불이행이발생했을 때 손실의 크기) 및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에 따라 결정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 및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상기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과거정보에 기초하며 미래전망 정보에 의해 조정됩니다. 금융자산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노출액은 보고기간 말 그 자산의 총장부금액을 나타내며, 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보고기간 말의 사용금액에 과거 추세와 채무자의 특정 미래 재무적 필요성에 대한 당사의 이해 및 기타 관련된 미래전망 정보에 기초한 채무불이행 시점까지 미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r금융자산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은 계약에 따라 지급받기로 한 모든 계약상 현금흐름과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현금흐름의 차이를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입니다. 리스채권의 경우 기대신용손실을 산정하기 위한 현금흐름은 기업회계기준서제1116호 '리스'에 따라 리스채권을 측정할 때 사용한 현금흐름과 일관됩니다.&cr &cr금융보증계약의 경우 당사는 보증대상 금융상품의 계약조건에 따라 채무자의 채무불이행 사건에 대해서만 지급할 것을 요구받으며, 기대신용손실은 발생한 신용손실에 대해 피보증인에게 변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서 피보증인, 채무자, 그 밖의 제삼자에게서 수취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차감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cr &cr전기에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였으나 당기에 더는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당기말에 12개월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합니다 (간편법 적용 대상 금융자산 제외).&cr &cr모든 금융자산에 대한 손상 관련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 계정을 통해 해당 자산의 장부금액을 조정합니다. 다만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의 경우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여 손익누계액에 누적되며 재무상태표에서 금융자산의 장부금액을 줄이지 아니합니다.
&cr4) 금융자산의 제거&cr &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에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cr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을 제거하는 경우, 당해 자산의 장부금액과 수취하거나 수취할 대가의 합계의 차이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를 제거하는 경우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반면에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항목으로 지정한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이전에 인식한 손익누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으나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합니다.
&cr(5) 종속기업투자, 관계기업투자 및 공동기업투자&cr&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및 제1028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종속기업의 투자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등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등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6) 재고자산&cr&cr당사는 저장품과 재공품은 선입선출법, 기타 재고자산은 평균법(미착원료는 개별법)에 의해 산정된 취득원가를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으며, 연중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수량 및 금액을 계산하고 매 회계연도의 결산기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그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cr(7) 유형자산&cr&cr당사는 유형자산을 당해 자산의 구입원가 또는 제작원가와 자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지출 및 해당 유형자산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하여 그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또는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추정되는 비용이 충당부채의 인식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그 지출의 현재가치를 취득원가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당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모든 수선 및 유지비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당사의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고 있지 않으며, 그 외 자산의 감가상각액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한 금액에 대하여 다음의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에 따라 산정하고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연 수 |
|---|---|
| 건 물 | 40년 |
| 구 축 물 | 20년 |
| 기계장치 | 10년 |
| 기 타 | 5년 |
&cr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8) 투자부동산
&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20~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9) 차입원가
당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동안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서 자본화하고 있으며,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변동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현금흐름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파생상품의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적격자산이 당기손익에 영향을 미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고정금리부 차입금을 차입하고, 그 차입금이 이자율위험의 적격한 공정가치위험회피의 대상인 경우 자본화된 차입원가는 위험회피 대상이자율을 반영합니다.&cr &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cr기타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0) 정부보조금&cr&cr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합니다.&cr&cr자산관련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유형자산 취득 관련 정부보조금 포함).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수익관련정부보조금은 보전하려 하는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 따라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종업원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정부보조금은 관련 원가와 대응하는데필요한 기간에 걸쳐 손익으로 인식되며 관련 비용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cr(11) 무형자산&cr&cr1)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cr &cr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cr&cr2) 무형자산의 제거&cr&cr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2) 비금융자산의 손상&cr&cr당사는 매 보고기간 말마다 재고자산을 제외한 비금융자산의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cr&cr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다면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만약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 (자산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cr&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13) 금융부채 및 지분상품&cr&cr1) 금융부채ㆍ자본 분류&cr &cr채무상품과 지분상품은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cr2) 지분상품&cr &cr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입니다. 당사가 발행한 지분상품은 발행금액에서 직접발행원가를 차감한 순액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자기지분상품을 재취득하는 경우, 이러한 지분상품은 자본에서 직접 차감하고 있습니다. 자기지분상품을 매입 또는 매도하거나 발행 또는 소각하는 경우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않습니다.&cr&cr3) 복합금융상품&cr &cr당사는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전환사채)을 계약의 실질 및 금융부채와 지분상품의 정의에 따라 금융부채와 자본으로 각각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수량의 자기지분상품에 대하여 확정금액의 현금 등 금융자산의 교환을 통해 결제될 전환권옵션은 지분상품입니다.&cr
&cr부채요소의 공정가치는 발행일 현재 조건이 유사한 일반사채에 적용하는 시장이자율을 이용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금액은 전환으로 인하여 소멸될 때까지 또는 금융상품의 만기까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 기준으로 부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cr자본요소는 전체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에서 부채요소를 차감한 금액으로 결정되며,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금액으로 자본항목으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재측정되지 않습니다. 또한 자본으로 분류된 전환권옵션(전환권대가)은 전환권옵션이 행사될 때까지 자본에 남아있으며, 전환권옵션이 행사되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주식발행초과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의 만기까지 전환권옵션이 행사되지 않는 경우 자본으로 인식한 금액은 기타불입자본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전환사채가 지분상품으로 전환되거나 전환권이 소멸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손익은 없습니다.&cr &cr전환사채의 발행과 관련된 거래원가는 배분된 총 발행금액에 비례하여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자본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자본에서 직접 인식하고, 부채요소와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의 장부금액에 포함하여 전환사채의 존속기간 동안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상각하고 있습니다.&cr &cr4) 금융부채&cr &cr모든 금융부채는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지속적 관여 접근법이 적용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와 발행한 금융보증계약은 아래에 기술하고 있는 특정한 회계정책에 따라 측정됩니다.
&cr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cr &cr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 &cr다음의 경우 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에 해당합니다.&cr &cr● 주로 단기간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경우&cr&cr● 최초 인식시점에 공동으로 관리하는 특정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운용 형태가 단기적 이익 획득 목적이라는 증거가 있는 경우&cr&cr● 파생상품 (금융보증계약인 파생상품이나 위험회피항목으로 지정되고 효과적인 파생상품은 제외)&cr &cr다음의 경우 단기매매항목이 아니거나 또는 사업결합의 일부로 취득자가 지급하는 조건부 대가가 아닌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cr &cr●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함으로써, 지정하지 않았더라면 발생할 수 있는 측정이나 인식상의 불일치를 제거하거나 상당히 감소시킬 수 있는 경우&cr&cr● 금융부채가 당사의 문서화된 위험관리나 투자전략에 따라 금융상품집합(금융자산, 금융부채 또는 금융자산과 금융부채의 조합으로 구성된 집합)의 일부를 구성하고, 공정가치 기준으로 관리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그 정보를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경우&cr
&cr● 금융부채가 하나 이상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계약의 일부를 구성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합성계약 전체(자산 또는 부채)를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수 있는 경우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 제외한 공정가치의 변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에 대해 지급한 이자비용은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 관련손익'의 항목으로 '기타비용'에서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석 27 참조).&cr &cr그러나 금융부채를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하는 경우에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으로 인한 금융부채의 공정가치 변동금액은 부채의 신용위험 변동효과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것이 당기손익에 회계불일치를 일으키거나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부채의 나머지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된 금융부채의 신용위험으로 인한 공정가치 변동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으며, 대신 금융부채가 제거될 때 이익잉여금으로 대체됩니다.&cr &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 지정된 금융보증계약에서 발생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공정가치는 주석 3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cr6) 상각후원가측정금융부채&cr &cr금융부채는 사업결합에서 취득자의 조건부대가이거나 단기매매항목이거나 최초 인식시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할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cr &cr유효이자율법은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를 계산하고 관련 기간에 걸쳐 이자비용을 배분하는 방법입니다. 유효이자율은 금융부채의 기대존속기간이나 (적절하다면) 더 짧은 기간에 지급하거나 수취하는 수수료와 포인트(유효이자율의 주요 구성요소임), 거래원가 및 기타 할증액 또는 할인액을 포함하여 예상되는 미래현금지급액의 현재가치를 금융부채의 상각후원가와 정확히 일치시키는 이자율입니다. &cr &cr7) 금융보증부채&cr &cr금융보증계약은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기일에 특정 채무자가 지급하지 못하여 보유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발행자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계약입니다.&cr &cr금융보증부채는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며, 당기손익인식항목으로 지정되거나 자산의 양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다음 중 큰 금액으로 후속측정하여야 합니다.&cr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라 산정한 손실충당금&cr&cr● 최초 인식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인식한 이익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cr8) 외화환산손익&cr &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는 보고기간 말 시점의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외화환산손익은 금융상품의 상각후원가에 기초하여 산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을제외한 금융부채의 외화환산손익은 '기타손익' 항목에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주석 27 참조).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된 경우에 외화환산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되며 자본에 별도의 항목으로 누적됩니다.&cr &cr외화로 표시되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는 외화로 산정되며 보고기간말 현물환율로 환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부채의 경우 외화환산요소는 공정가치손익의 일부를 구성하며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위험회피관계로 지정된 부분 제외).&cr &cr9) 금융부채의 제거&cr &cr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하거나 지급할 대가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기존 대여자와 실질적으로 다른 조건으로 채무상품을 교환한 경우에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존금융부채(또는금융부채의일부)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기존 금융부채는 소멸하고 새로운 부채를 인식하는 것으로 회계처리합니다. 지급한 수수료에서 수취한 수수료를 차감한 수수료 순액을 포함한 새로운 조건에 따른 현금흐름을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가 기존 금융부채의 나머지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와적어도 10% 이상이라면 조건이 실질적으로 달라진 것으로 간주합니다. 조건변경이 실질적이지 않다면 조건변경전 부채의 장부금액과 조건변경후 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의 차이는 변경에 따른 손익으로 '기타손익' 항목으로 인식합니다.
&cr(14) 수익인식&cr&cr① 수행의무의 식별&cr&cr당사는 고객에게 배합비료 판매 및 식육 유통, 임대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에 따라 고객과의 계약에서 재화의 판매, 임대 및 중개 용역의 제공 등 단일의 수행의무를 식별합니다. &cr&cr② 변동대가&cr&cr당사는 고객과의 계약을 통해 판매장려금의 지급 및 매출할인을 허용하기 때문에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있습니다. &cr&cr당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 대가를 추정하고, 반품기한이 경과할 때 이미 인식한 누적 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업이 받았거나 받을 대가 중에서 권리를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금액은 환불부채로 계상합니다. &cr&cr③ 거래가격의 배분&cr&cr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적용 시 하나의 계약에서 식별된 여러 수행의무에 상대적 개별 판매가격을 기초로 거래가격을 배분합니다. 당사는 각 수행의무의 개별 판매가격을 추정하기 위하여 예상원가를 예측하고 적절한 이윤을 더하는 '예상원가 이윤 가산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cr④ 본인 대 대리인&cr&cr당사는 고객과 체결한 계약에 따라 상품판매의 주선 및 경매용역을 제공합니다. 당사는 관련 용역에 대한 통제권을 고객에게 이전하기 전에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대리인'에 해당하여 순액으로 수익을 인식합니다.&cr
(15) 법인세 및 이연법인세&cr&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cr1) 당기법인세&cr&cr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포괄손익계산서상의 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때문에 과세소득과 순이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cr&cr2) 이연법인세&cr&cr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와 관련하여 납부하거나 회수될 법인세 금액이며 부채법을 이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인식하지 않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었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당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cr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이 공정가치모형을 사용하여 측정된 투자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경우, 동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이 매각을 통하여 회수될 것이라는 반증가능한 가정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가정에 대한 반증이 없다면, 이연법인세부채 또는 이연법인세자산의 측정에는 투자부동산 장부금액이 모두 매각을 통하여 회수되는 세효과를 반영합니다. 다만 투자부동산이 감가상각 대상자산으로서 매각을 위해 보유하기보다는 그 투자부동산에 내재된 대부분의 경제적 효익을 기간에 걸쳐 소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모형하에서 보유하는 경우 이러한 가정이 반증됩니다.&cr&cr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cr&cr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 영업권을 최초 인식하는 경우에서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의경우에는 영업권을 계산하거나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 및 우발부채의 공정가치순액에 대한 당사의 지분이 사업결합원가를 초과하는 금액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법인세효과를 고려합니다.
&cr(16) 퇴직급여비용과 해고급여&cr&cr확정기여형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형퇴직급여제도의 경우, 확정급여채무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손익과 사외적립자산의 수익(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순이자에포함된 금액 제외) 및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된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재측정요소가 발생한 기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재무상태표에 즉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한 재측정요소는 이익잉여금으로 즉시인식하며, 후속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아니합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개정이나 축소가 일어날 때 또는 당사가 관련 구조조정원가나 해고급여를 인식할 때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정산이 일어나는 때에 확정급여제도의정산 손익을 인식합니다.&cr &cr순이자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대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산출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원가의 구성요소는 근무원가(당기근무원가와 과거근무원가 및 축소와 정산으로 인한 손익)와 순이자비용(수익) 및 재측정요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cr &cr근무원가는 매출원가 및 판매비와 관리비로, 순이자비용(또는순이자수익)은 금융원가로 인식하고 있으며,재측정요소는 기타포괄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제도의 축소로 인한 손익은 과거근무원가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재무제표상 확정급여채무는 확정급여제도의 실제 과소적립액과 초과적립액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초과적립액은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해고급여에 대한 부채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제안을 더 이상 철회할 수 없게 된 날 또는 당사가 해고급여의 지급을 수반하는 구조조정에 대한 원가를 인식한 날 중 이른 날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종업원이나 제3자의 재량적 기여금은 제도에 대한 그러한 기여금이 납부될 때 근무원가를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제도의 공식적 규약에 종업원이나 제3자로부터의 기여금이 있을 것이라고 특정할 때, 회계처리는 다음과 같이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cr&cr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지 않다면(예를 들어 사외적립자산의 손실이나 보험수리적손실에서 발생하는 과소적립액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여금), 기여금은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영향을 미칩니다.&cr&cr만약 기여금이 근무용역에 연계되어 있다면 기여금은 근무원가를 감소시킵니다. 근무연수에 따라 결정되는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총급여에 대해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문단70에서 요구하는 배분방법에 따라 근무기간에 기여금을 배분합니다. 반면에 근무연수와 독립적인 기여금액의 경우 당사는 이러한 기여금을 기업회계기준서제1019호 문단70에 따라 종업원의 근무기간 동안 기여금을 배분함에 따라 근무원가의 감소로 인식합니다.
&cr(17) 외화환산&cr&cr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외화로 표시된 화폐성항목은 보고기간종료일의 환율로 환산됩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표시되는 비화폐성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항목은 재환산되지 않습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ㆍ부채의 기말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8) 배당금&cr&cr배당금은 당사의 주주에 의해 승인된 기간에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19) 리스&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최초 적용일에 이 기준서의 최초적용 누적효과를 인식하도록 소급 적용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에 따라 표시된 비교 정보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하에서 적용한 회계정책의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한 회계정책
1-1)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계약 약정일에 계약이 리스인지 또는 계약에 리스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당사는 리스이용자인 경우에 단기리스(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를 제외한 모든 리스 약정과 관련하여 사용권자산과 그에 대응되는 리스부채를 인식합니다. 당사는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리스이용자의 효익의 형태를 더 잘나타내는 경우가 아니라면 단기리스와 소액 기초자산 리스에 관련되는 리스료를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 기준으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리스부채는 리스개시일에 그날 현재 지급되지 않은 리스료를 리스의 내재이자율로 할인한 현재가치로 최초 측정합니다. 만약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경우에는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되는 리스료는 다음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 고정리스료 (실질적인 고정리스료를 포함하고 받을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처음에는 리스개시일의 지수나 요율(이율)을 사용하여 측정함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리스기간이 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당사는 리스부채를 재무상태표에서 다른 부채와 구분하여 표시합니다.
리스부채는 후속적으로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증액(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고, 지급한 리스료를 반영하여 장부금액을 감액하여 측정합니다.
당사는 다음의 경우에 리스부채를 재측정하고 관련된 사용권자산에 대해 상응하는 조정을 합니다.
● 리스기간이 변경되거나, 매수선택권 행사에 대한 평가의 변경을 발생시키는 상황의 변경이나 유의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 지수나 요율(이율)의 변경이나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이 변동되어 리스료가 변경되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수정된 리스료를 변경되지 않은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다만 변동이자율의 변동으로 리스료에 변동이 생긴 경우에는 그 이자율 변동을 반영하는 수정 할인율을 사용합니다.
● 리스계약이 변경되고 별도 리스로 회계처리하지 않는 경우. 이러한 경우 리스부채는 변경된 리스의 리스기간에 기초하여, 수정된 리스료를 리스변경 유효일 현재의 수정된 할인율로 할인하여 다시 측정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과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받은 리스 인센티브는 차감) 및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차감한 금액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권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후속 측정합니다.
당사가 리스 조건에서 요구하는 대로 기초자산을 해체하고 제거하거나, 기초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하거나, 기초자산 자체를 복구할 때 부담하는 원가의 추정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합니다. 그러한 원가가 재고자산을 생산하기 위하여 발생한 것이 아니라면, 원가가 사용권자산과 관련이 있는 경우 사용권자산 원가의 일부로 그 원가를 인식합니다.
리스기간 종료시점 이전에 리스이용자에게 기초자산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경우나 사용권자산의 원가에 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임이 반영되는 경우에,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기초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시점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그 밖의 경우에는 리스이용자는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 사용권자산을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사용권자산을 재무상태표에서 유형자산에 포함하여 표시합니다.&cr
당사는 사용권자산이 손상되었는지 결정하기 위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를 적용하며, 식별된 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는 ‘유형자산’의 회계정책(주석 2.(7)참고)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당사는 변동리스료(다만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는 제외)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의 측정에 포함하지 않으며, 그러한 리스료는 변동리스료를 유발하는 사건 또는 조건이 생기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실무적 간편법으로 리스이용자는 비리스요소를 리스요소와 분리하지 않고, 각 리스요소와 이에 관련되는 비리스요소를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방법을 기초자산의 유형별로 선택할 수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실무적 간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의 리스요소와 하나 이상의 추가 리스요소나 비리스요소를 포함하는 계약에서 리스이용자는 리스요소의 상대적 개별가격과 비리스요소의 총 개별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각 리스요소에 배분합니다.
1-2)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각 리스를 운용리스 또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하며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 않는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당사가 중간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상위리스와 전대리스를 두 개의 별도 계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기초자산이 아닌 상위리스에서 생기는 사용권자산에 따라 전대리스를 금융리스 또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당사는 정액 기준이나 다른 체계적인 기준으로 운용리스의 리스료를 수익으로 인식합니다. 다른 체계적인 기준이 기초자산의 사용으로 생기는 효익이 감소되는 형태를 더 잘 나타낸다면 당사는 그 기준을 적용합니다.
당사는 운용리스 체결과정에서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를 기초자산의 장부금액에 더하고 리스료 수익과 같은 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계약에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를 적용하여 계약대가를 각 구성요소에 배분합니다.
2) 2019년 1월 1일 이전에 적용한 회계정책
리스조건이 기초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리스이용자에게 이전하는 리스는 금융리스로 분류합니다. 이외의 모든 리스는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
2-1)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
당사는 리스기간개시일에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작은 금액을 재무상태표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 있습니다.
리스료는 매기 부채의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연결실체의 회계정책(주석 2.(9)참고)에 따라 당해 적격자산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원가는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 계약시 리스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이를 부채로 인식하고 있으며, 리스인센티브의 효익은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리스비용에서 차감하는 형식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2) 당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
당사는 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인식하고, 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이자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을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수익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정액기준으로 리스기간에 걸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0) 중요한 판단과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cr&cr주석 2.(1) ~ 2.(19)에서 기술된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서, 경영진은 재무제표에 인식되는 금액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하여야 하며(추정과 관련된사항은 제외), 다른 자료로부터 쉽게 식별할 수 없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대한 판단, 추정 및 가정을 하여야 합니다. 추정치와 관련 가정은 과거 경험 및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기타요인에 근거합니다. 또한 실제 결과는 이러한 추정치들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cr&cr추정과 기초적인 가정은 계속하여 검토됩니다. 회계추정에 대한 수정은 그러한 수정이 오직 당해 기간에만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에 인식되며, 당기와 미래 기간 모두 영향을 미칠 경우 수정이 이루어진 기간과 미래 기간에 인식됩니다.&cr&cr차기 회계연도 내에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에 중요한 수정사항을 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위험요소를 가지고 있는 보고기간 말 현재의 미래에 관한 주요 가정 및 기타 추정불확실성의 주요 원천은 다음과 같습니다.
&cr1)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cr&cr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기대임금상승률, 사망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cr&cr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평가&cr&cr주석3에 기술된 바와 같이, 당사는 특정유형의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를 추정하기 위해 관측가능한 시장자료에 기초하지 않은 투입변수를 포함하는 평가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주석3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주요가정의 세부내용과 이러한가정에 대한 민감도 분석내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은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결정에 사용된 평가기법과 가정들이 적절하다고 믿고 있습니다.&cr&cr3) 손실충당금의계산&cr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할 때 당사는 합리적이고 뒷받침할 수 있는 미래전망정보를 이용하며, 그러한 정보는 서로 다른 경제적 변수의 미래 변동 및 그러한 변수들이 상호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가정에 기초합니다.
채무불이행시 손실률은 채무불이행이 발생했을 때의 손실액에 대한 추정치입니다. 이는 계약상 현금흐름과 채권자가 수취할 것으로 예상하는 현금흐름의 차이에 기초하며, 담보와 신용보강에 따른 현금흐름을 고려합니다.
채무불이행 발생확률은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한 주요 투입변수를 구성합니다.채무불이행 발생확률은 대상기간에 걸친 채무불이행의 발생가능성에 대한 추정치이며, 과거정보 및 미래상황에 대한 가정과 기대를 포함합니다.
&cr4) 리스&cr&cr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경영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연장선택권의 대상 기간(또는 종료선택권의 대상 기간)은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에 포함됩니다.
&cr※ 상세한 별도주석사항은 향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cr 공시예정인 당사의 별도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cr※ 별도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cr-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제 64 기 | 제 63 기 |
| 배당성향(%) | 18.06% | 24.33% |
| 주당배당금(원) | 30원 | 30원 |
| 시가배당율(%) | 0.9% | 1.3%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전장열 | 1952.08.18 | 사내이사 | 임원 | 이사회 |
| 김영교 | 1950.05.26 | 사내이사 | 없음 | 이사회 |
| 신성수 | 1952.09.25 | 사내이사 | 없음 | 이사회 |
| 전재범 | 1979.12.07 | 사내이사 | 임원 | 이사회 |
| 총 ( 4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전장열 | 금강공업(주)회장 | 1999 ~ 현재 | 금강공업(주) 대표이사 회장 | 해당사항 없음 |
| 고려산업(주)회장 | 2006 ~ 2015,2016 ~ 현재 | 고려산업(주) 대표이사 회장 | ||
| 김영교 | 고려산업(주)사장 | 2010 ~ 현재 | 고려산업(주) 대표이사 사장 | 해당사항 없음 |
| 신성수 | 고려산업(주)이사 | 2005 ~ 현재 | 고려산업(주) 사내이사(이사회의장) | 해당사항 없음 |
| 대양개발(주)회장 | 1989 ~ 현재 | 대양개발(주) 회장 | ||
| 전재범 | 금강공업(주)사장 | 2007 ~ 2011년&cr2012 ~ 2015년&cr2016 ~ 현재 | 금강공업(주) 경영본부장 &cr 금강공업(주) 총괄 부사장&cr 금강공업(주) 총괄 사장 | 해당사항 없음 |
| 고려산업(주)부사장 | 2012 ~ 현재 | 고려산업(주) 총괄 부사장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전장열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김영교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신성수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 전재범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해당사항 없음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해당사항없음.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cr&cr[전장열 후보자]
해당 후보자는 금강공업(주)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영 경험 등에 기반하여 정확하고 신중한 업무 수행을 통해 회사의 기업가치 향상에 공헌하고 있으 며, 당사와 이사회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 판단하여 추천함.
&cr[김영교 후보자]
해당 후보자는 10년동안 고려산업(주)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오랜 사료회사경영을 바탕으로 당사의 발전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추천함.
&cr[신성수 후보자]
해당 후보자는 고려산업(주) 前 CEO를 역임하였으며, 회사경영 관련 경력과 지식을 바탕으로 재직기간 동안 이사진 간 의결을 조율하였고, 이사회 활동을 총괄하는 역할에 적임이라고 판단하여 추천함.
&cr[전재범 후보자]
해당 후보자는 금강공업(주)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영 경험 등에 기반하여 정확하고 신중한 업무 수행을 통해 회사의 기업가치 향상에 공헌하고 있으 며, 당사와 이사회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 판단하여 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전장열후보).jpg 확인서(전장열후보) 확인서(김영교후보).jpg 확인서(김영교후보) 확인서(신성수후보).jpg 확인서(신성수후보) 확인서(전재범후보).jpg 확인서(전재범후보)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없음.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명 ( 3명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3,000백만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7명 ( 3명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760백만원 |
| 최고한도액 | 3,000백만원 |
※ 기타 참고사항
- 당기 이사의 보수한도는 주주총회의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cr- 당기는 2020년 요청금액임&cr
※ 참고사항
1. 회사명 : 고려산업주식회사
2. 주주총회 개최(예정)일 : 2020년 3월 27일&cr3. 주주총회 집중(예상)일 개최 사유 : 당사는 금번 정기주주총회에서 가능한 주주총회집중일을 피해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해외 종속회사가 포함된 연결결산 일정 및 원활한 주주총회운영을 위해 불가피하게 주주총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4. 주주총회 소집통지(공고)일 : 2020년 3월 12일&cr5.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cr1)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에서 주관하는 "주총분산 자율준수프로그램"에 참여하지않았습니다.&cr2)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발표한 '2020년 주총 개최 집중(예정)일&cr : 3/13일, 3/20일,3/26일, 3/27일.&cr3)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 관련 안내사항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 예방을 위해 총회장 입장 전 비치된 소독제 사용 및 발열검사 등을 시행예정입니다. 입장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기침예절 등 공중위생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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