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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LECTRIC POWER CORPORATION

AGM Information Mar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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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M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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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한국전력공사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주주총회소집공고

2020 년 3월 12일
회 사 명 : 한국전력공사
대 표 이 사 : 김 종 갑
본 점 소 재 지 : 전라남도 나주시 전력로 55(빛가람동 120번지)
(전 화) 061-345-3114
(홈페이지)http://www.kepco.co.kr
&cr
작 성 책 임 자 : (직 책) 재무처장 (성 명) 김 병 인
(전 화) 061-345-4263

&cr

주주총회 소집공고[ 제59기 정 기]

[주주님 여러분께]&cr

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우리회사 정관 제18조에 의 하여 제59기 정기주주총회 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소액주주님에 대한 소집통지는 본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cr1. 일 시 : 2020년 3월 27일(금) 오전 11시&cr &cr 2. 장 소 : 전라남도 나주시 전력로 55 한국전력공사 본사 비전홀(2층)&cr &cr3. 회의 목적사항 &cr &cr 가. 보고 사항 :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 &cr 나. 의결 사항 &cr&cr ○ 제 1호 의 안 : 2019 회계연도 연결재무제표,&cr 별도재무제표 및 부속서류(안) 승인의 건&cr&cr ○ 제 2호 의 안 : 2020년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제 3호 의 안 : 정관 변경의 건

4. 전자투표에 관한 사항&cr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 제1항에 따른 전자투표제를 활용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주주님께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의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cr 가.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cr 나. '전자투표 가능회사' 조회(한국전력 선택) 및 의안별 의결권 행사&cr 다.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20년 3월 17일(09시) ~ 2020년 3월 26일(17시까지)&cr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cr 마.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 종류 : 금융결제원에서 발급하는 개인용도제한용 공인&cr 인증서(은행/신용카드/보험용), 코스콤 공인인증센터에서 발급하는 용 도제한용 인증서(증권용) 및 범용 인증서&cr &cr 5. 실 질주주 의결권행사에 관한 사항

금번 우리회사의 주주총회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님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주주님께서는 한국예탁결제원에 의결권 행사에 관한 의사표시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주주총회에 참석하거나 전자투표로 의결권을 직접행사 또는 위임장에 의거 의결권을 간접행사 하실 수 있습니다. &cr&cr 6.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cr주주총회에 참석하시는 주주님께서는 주주확인을 위하여 신분증(외국인인 경우 투자등록증 , 법인은 사업자등록증)을 필히 지참하시기 바랍니다.&cr - 직접행사 : 신분증&cr-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대리인의 신분증&cr &cr

2020년 3월 12일

한 국 전 력 공 사 사 장 김 종 갑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회 차 의 안 내 용 비상임이사
김좌관 김창준 양봉렬 정연길 노금선 최승국 박철수 김태유
--- --- --- --- --- --- --- --- --- ---
출석률&cr(85.7%) 출석률&cr(85.7%) 출석률&cr (100%) 출석률&cr(100%) 출석률&cr(100%) 출석률&cr(92.9%) 출석률&cr(100%) 출석률&cr(50%)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제1차&cr'19.1.23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제59기 임시주주총회 소집(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제2차&cr'19.2.22 제58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8 회계연도 별도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및 부속서류(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9년도 이사 보수한도(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8년 기업어음(CP) 운용실적 보고 보고사항
2018 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 보고사항
2018 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보고 보고사항
2018년 연간 감사결과 보고 보고사항
제3차&cr'19.3.15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검침 · 경비 자회사 설립 및 출자(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배전공사부서 계약사무 조달청 위탁(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4차&cr'19.4.12 정원 증원(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취업규칙 개정(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연봉 및 복리후생관리규정 개정(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5차&cr'19.5.17 플래그십 전기차 충전소 구축 변경계획(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울릉도 친환경에너지 자립섬(주) 해산추진(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9년 1/4분기 감사결과 보고 보고사항
제6차&cr'19.6.21 기본공급약관 개정(안) 보류 보류 보류 보류 보류 보류 보류 보류
이사회 규정 개정(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9년~2023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2019년 한국전력공사 안전기본계획(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ICT기획처 계약사무 조달청 위탁(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7차&cr'19.6.28 기본공급약관 개정(안) - - - - - - - -
전기요금 체계개편 계획(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제8차&cr'19.7.19 에너지파크 전시물 기부채납(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멕시코 태양광 발전사업 출자(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제9차&cr'19.8.8 한전공대(가칭) 설립 및 법인 출연(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제10차&cr'19.8.22 임원 직무청렴계약 위반 심의(안)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019년 2/4분기 감사결과 보고 보고사항
2019 회계연도 상반기 결산 보고 보고사항
제11차&cr'19.10.22 중장기(2020년~2024년) 경영목표(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019년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한전 연구소기업 설립(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미국 괌 우쿠두 가스복합 발전사업 출자(안)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제12차&cr'19.11.28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고객센터 자회사 설립 및 출자(안)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취업규칙 개정(안)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연봉 및 복리후생관리규정 개정(안)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한전 나이지리아 현지법인(KEPNL) 해산(안)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020년도 연구개발 사업계획(안)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020년도 예산 및 운영계획(안)과 외부자금 차입(안)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비상임이사 후보자 추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및 심사기준(안) 찬성 불참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2019년도 3/4분기 감사결과 보고 보고사항
제13차&cr'19.12.30 기본공급약관 시행세칙 개정(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제1차&cr'20.01.22 2020년 한국전력공사 안전기본계획(안)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찬성 불참

※ 당사의 전기요금제도 개편에 대하여 소액주주의 배임 관련 형사고발 중인 관계로 제7차 이사회「기본공급약관 개정(안)」의 찬반현황은 기재를 생략하였습니다 .&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cr ○ 감사위원회&cr - 구성원 : 노금선 감 사위원장 (사외) , 정연길 비상임감사위원 (사외) , &cr 이정희 상임감사위원 ('19.12.13 중도퇴임)

회차 개최일자 의 안 내 용 의결현황&cr(가결여부) 노금선&cr사외이사 정연길&cr사외이사 이정희&cr상임감사
출석률&cr (100%) 출석률&cr(90.0%) 출석률&cr(100%)
--- --- --- --- --- --- ---
1차 2019. 1.18 연결회사 외부감사인 선임 승인(안) 원안가결 찬성 찬성 찬성
2차 2019. 2.22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운영지침 개정(안)&cr2019년도 연간 감사계획(안)&cr내부회계관리규정 개정(안)&cr외부감사인의 연결회사 비감사용역에 대한 사전 승인(안)&cr임시주주총회 의안에 대한 조사결과(안)&cr2018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2018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보고&cr2018년 연간감사 결과보고&cr2019년도 연간 감사인 교육훈련계획 보고 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접수&cr원안접수&cr원안접수&cr원안접수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3차 2019. 3.15 정기주주총회 의안 조사결과(안)&cr정기주주총회 감사보고서(안)&cr감사규정 시행지침 및 임직원 행동지침 개정(안)&cr연결회사 외부감사인 선임 승인(안)&cr2018회계연도 연결 및 별도재무제표 외부감사인 감사결과 보고 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접수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4차 2019. 4.12 연결회사 외부감사인 선임 승인(안)&cr외부감사인의 연결회사 비감사용역에 대한 사전승인(안)&cr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2018 회계연도 연차보고서(Form 20-F) 내용 보고&cr2018 회계연도 미국 회계감사 기준에 따른 감사결과 보고 원안가결&cr원안가결&cr 원안접수&cr 원안접수 찬성&cr찬성&cr찬성&cr찬성 찬성&cr 찬성&cr 찬성 &cr 찬성 찬성&cr 찬성&cr 찬성 &cr 찬성
5차 2019. 5.17 징계양정요구에 관한 지침 개정(안)&cr외부감사인의 연결회사 비감사용역 사전승인(안)&cr리스 회계기준서 개정 관련 회계정책 보고&cr2019년도 1/4분기 감사결과 보고&cr2019회계연도 1분기 외부감사인 검토결과 보고 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접수&cr원안접수&cr원안접수 찬성 &cr찬성 &cr찬성&cr 찬성 &cr 찬성 찬성 &cr찬성 &cr찬성&cr 찬성 &cr 찬성 찬성 &cr찬성 &cr찬성&cr 찬성 &cr 찬성
6차 2019. 6.21 적극업무면책 업무처리지침 개정(안)&cr2019 회계연도 외부감사인 감사계획 보고 원안가결&cr 원안접수 찬성&cr찬성 불참&cr불참 찬성&cr찬성
7차 2019. 8.22 연결회사 외부감사인 선임 승인(안)&cr외부감사인의 연결회사 비감사용역 사전승인(안)&cr소액주주 소제기 등 청구의 건 처리방안&cr임직원 행동강령 개정(안)&cr2019회계연도 반기 재무제표 외부감사인 검토결과 보고&cr임원 직무청렴계약 위반 심의(안) 보고&cr2019년도 2/4분기 감사결과 보고 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cr원안가결&cr 원안접수 &cr 원안접수 &cr원안접수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8차 2019.10.22 외부감사인의 연결회사 비감사용역 사전승인(안)&cr감사규정 개정(안) 원안접수&cr 원안접수 찬성&cr 찬성 찬성 &cr찬성 찬성 &cr찬성
1차 2020.01.22 연결회사의 외부감사인 선임(안)&cr2020년도 연간 감사계획(안)&cr2020년도 연간 감사인 교육훈련계획 보고&cr외부감사인 사전 독립성 보고 원안가결&cr 원안가결 &cr원안접수&cr원안접수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퇴임
2차 2020.02.28 2019회계연도 재무제표 및 부속명세서, 영업보고서(안)&cr2019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2019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평가결과 보고&cr2019회계연도 외부회계감사 관련사항 보고&cr2019년도 연간 감사결과 보고 원안가결&cr 원안접수&cr 원안접수 &cr 원안접수&cr 원안접수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cr 찬성 퇴임

※ 감사위원회 소속하에 감사부서를 두고 있으며, 감사부서는 자체감사를 실시하여 관련&cr 규정에 따라 행정상조치 등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였으며, 사업소 자체 감사기구에서도 &cr 사업소에 대한 자체감사를 시행하고 있음&cr&cr&cr&cr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

(단위 : 천원)

구 분 인원수 주총승인금액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비 고
사외이사 8명 240,000 228,225 28,528 '19.1 ~ 12월

※ 주총승인금액은 비상임이사 정원에 대한 연간 금액임&cr※ 인원수, 지급총액, 1인당 평균 지급액 등은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을 따름&cr&cr&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종류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해당사항 없음)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거래종류 거래기간 거래금액 비율(%)
(해당사항 없음)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1) 전력산업의 특성&cr&cr전력산업은 국민의 일상생활과 산업활동에 없어선 안 될 필수 에너지인 전력을 공급하는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으로, 대규모 자본투자가 이뤄지는 장치산업이며 발전ㆍ송변전ㆍ배전이 수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 산업입니다.&cr

(가) 국가ㆍ지리적 특성

○ 에너지의 약 97%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어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 필요

○ 전력계통이 고립되어 있어 인접국과 전력유통 곤란

○ 전원과 부하지역 이원화로 남부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장거리 송전&cr

(나) 기술적 특성

○ 전기는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재화

○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하여 적정수준의 예비전력 확보가 필수적

○ 송배전 부문은 망(Network) 사업으로 '자연독점' 요소가 강함&cr

(다) 일반적 특성

○ 수요ㆍ공급의 비탄력성으로 시장 경제원리 작동에 한계

- 수요측면 : 비대체성의 필수 공공재로서 소비자의 수요조절 능력 미약

- 공급측면 : 설비건설에 장기간이 소요되어 수요변화에 즉각 대응 곤란&cr○ 총자산 중 비유동자산의 비중이 약 92%를 점유하는 장치산업

- 초기에 대규모 투자가 소요되고 투자비 회수에 장기간 소요

- 고품질의 설비, 기자재 조달, 시공 및 유지보수가 전력사업에 필수

&cr (2) 전력산업의 성장성&cr&cr 전력산업은 경제성장에 따른 국민 소득증가, 기온변화, 주요 제조업 경기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최근 전력판매량 실적 및 증가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억kWh, %)

구 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전력판매량(*) 5,018 5,132 5,313 5,205
전년동기대비증가율 2.7 2.3 3.5 -1.1

※ 양 수동력판매+사내소비전력료+IFRS 기준에 따른 미검침고객 추정치 반영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 개황&cr&cr 우리나라 전역 23,860천호의 고객에게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였으며, 2019년도 누계전력판매량은 520,499GWh로서 전년대비 1.1% 감소하였고, 계약종별 구성비를 보면 산업용이 55.6%, 일반용이 22.3%, 주택용이 14.0%, 기타부문이 8.1%를 점유하였습니다. &cr &cr (2) 시장점유율&cr&cr 한국전력공사는 국내 전역에 소비되는 전력량의 대부분을 판매하고 있습니다.&cr○ 특정구역내 전기를 생산 및 판매하는 구역전기사업자 판매지역 제외&cr

(3) 시장의 특성&cr&cr ○ 전력수요 변동요인 :경제성장률, 기온변화, 유효일수, 제조업 업종별 경기 등&cr○ 전기요금 : 적정원가 및 적정투자보수를 보장하는 수준에서 산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 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인가를 받아 시행함&cr※ 관련법령 : 전기사업법,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등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cr

○ 해외 원자력발전사업 &cr 한전은 지난 40 여 년간 지속적인 원전건설 및 운영으로 축적한 한국형 원전의 경쟁력과 UAE원전 수주경험, 그리고 정부와 국내 원전산업계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전방위 수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전은 또한 미국외 노형중 세계 최초로 미국 규제기관의 표준설계인증서를 취득(2019년 8월)하여 한국형 원전의 안정성 및 우수성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해외 신규 원전시장은 후쿠시마 사태 이후 위축됐으나, 한전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추가 원전수준 목표하에, 선진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제휴 및 수출 대상국 현지기업과의 유기적 네트워킹 등 사업 수주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해외 화력발전사업&cr 한전은 남아공에서 남아공 에너지부가 국제경쟁입찰로 발주한 타바메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되었습니다 ('16.10) . 한전은 일본 마루베니상사와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하였으며 양 사의 지분율은 24.5%로 동일합니다(현지 사업주 참여지분 51%). 동 사업은 남아공에 630MW급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 후 30년간 운영하며, 생산전력은 남아공 국영전력회사인 Eskom에 사업기간인 30년 동안 전력판매계약을 통해 전량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전 컨소시엄은 ' 20년 하 반 기에 사 업계약 체결 및 금융종결 을 준비 중입니다. &cr &cr 한전은 베트남에서 일본 마루베니상사와 컨소시엄(각사 50% 지분소유)을 구 성하여 '13년 3월 응이손2 석탄화력 건설·운영사업(1,200MW)을 수주 하였으며, 베트남측 사업관계기관과 장기간의 협상을 거쳐 '17년 11월 발주처인 베트남 산업통상부(MOIT)와 BOT계약 및 정부보증계약, 베트남 전력공사(EVN)와 25년간 전력판매계약, 응이손경제구역청(NSEZ)과 부지임차계약을 체결 하였으며, '18년 4월 한국수출입은행, 일본국제협력은행 등과 금융계약을 체결하고, 두산중공업과 EPC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응이손2 석탄화력 발전소는 '18년 7월 착공 하여 '22년 7월 종합 준공 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r &cr 한전은 자회사인 동서발전과 컨소시엄을 구 성하여 참여한 미국 괌 데데도 가스복합 입찰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19.6). 한전 컨소시엄의 지분 비율은 각각한전 60%, 동서발전 40% 입니다. 동 사업은 괌 에 200M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한 후 25년간 운영하며, 생산된 전력은 전력판매계약을 통해 25년간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에 전량 판매될 예정입니다. 한전 컨소시엄은 '19년 하반기 사업계약 체결, '20년 상반기 금융종결을 준비 중입니다.&cr

○ 해외 신재생발전사업 &cr '16년 한전은 LG CNS와 공동으로 미국 60MW 괌 신재생에너지 입찰사업에 참여하여, '17년 6월 최 종 낙찰자 로 선정되었습니다. 괌 신재생에너지사업은 '16년 일본 홋카이도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 발전사업을 잇는 두번째 신재생발전 해외사업이며 최초로 미국시장에 진출한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 발전사업입니다. 한전은 발주처인 괌 전력청과 2018년 8월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향후 25년간 생산된 전력을 전량 판매할 예정입니다 .&cr '19년 한전은 멕시코 Horus, Tastiota, El Mayo 지역 태양광 발전사업 일괄입찰(합계 294MW 규모)에 참여하였으며, '19년 7월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동 사업 관련 멕시코 전력거래소와 장기전력판매계약(PPA)이 체결되어 있으며, Horus 지역 기준 '19년 10월 중 착공해 '20년 6월에 준공 예정입니다. 멕시코 태양광 사업은 한전의 중남미 최초 태양광 사업이자 한전 최대 규모의 신재생 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cr

○ 해외 송배전개발사업

한전은 캄보디아, 미얀마, 도미니카공화국, 자메이카 등 아시아, 미주,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16개국에서 25개의 EPC, 컨설팅, 에너지 신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뛰어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송배전 및 에너지신사업 분야 확대를 위한 수주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도미니카공화국, 미얀마, 태국 등 9개국에서 8,020만 달러 규모의 EPC 및 기술자문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cr

○ 해외 자원개발사업

한전은 정부 기능조정방침에 의거하여 '16년 12월에 9개 해외자원자산을 매각하였습니다.'19년 12월말 현재 호주에서 유연탄 1개 사업을 보유 중이며 사업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cr (기준일 : '19. 12.31)

광 종 회 사 명 인수(설립) 시기 지분율(%) 비 고
유연탄 한전호주현지법인 '05. 12 100 바이롱 광산

○ 8대 핵심전략기술 개발

디지털시대 미래전력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8대 핵심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구 분 개 발 목 표 개 발 성 과
에너지

플랫폼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등이 결합된 시스템 플랫폼과 다양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에너지 신서비스를 제공 ○ 국제표준기반 전력 IoT 생태계 구축 및 실감형서비스 플랫폼

○ 분산자원 활용 에너지신산업 분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플랫폼
디지털 전력시스템 AICBM 등 디지털기술을 활용하여 전력설비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 미래형 전력시스템 구축 ○ 지능형센서 네트워크를 통한 고장경보 기술

○ 가스터빈 감시/진단/예측 평가기술

○ 복합화력발전 운전제어 최적화 기술
Grid-ESS 전력그리드 전 영역에 적용되어, 생산된 에너지를 다양한 형태로 저장하였다가 필요시 공급하여 전력공급 신뢰도 및 운영효율 향상 ○ 이차전지 충방전 성능평가 및 수명예측·연장기술

○ 다기능 모듈형 ESS 운영시스템(LPMS) 및 다수의 LPMS

통합운영
신재생

에너지
친환경성과 경제성, 사회적 수용성을 갖춘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기술확보로 재생에너지 Total Solution Provider 도약 ○ 나노기술 접목 온도차 200℃급 열전소재기술

○ 해상풍력단지 내부 전력망 고장 구간파악 및 운영 기술

○ 국내 해양특성 반영 HSE 기준 및 가이드라인

○ 해상풍력 터빈용 실규모 지지구조 실시설계 및 현장설치 기술

○ 다기종 터빈운영용 원격제어감시시스템
에너지

효율향상
도시/건물(공장) 단위 에너지소비 최적화를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 스마트시티 에너지 통합운영

○ 계량정보 압축 및 분할전송 기술 &cr ○ 빌딩용 에너지관리시스템 최적제어 알고리즘

○ 태양광/태양열 종합효율 75%이상의 태양에너지 활용기술
청정

융복합

발전
고효율화, CO2저감, 탄소포집 및 자원화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청정 융복합 발전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수익창출 ○ 10kW급 CO2 활용 고부가화합물 생산기술

○ 고효율(43%), 대용량(500MW), 순환유동층 보일러 고유모델

설계기술

○ CO2와 Ca 화학반응을 통한 활용 고순도 석회석 생산기술
슈퍼

그리드
다국가간 광역 전력망 연계를 통해 전력자원 상호 공유 및 원거리 대규모 신재생 전원 수용 ○ GW급 SubModule Stacking 기술&cr○ HVDC 케이블 부분방전 측정 H/W 개발 및 패턴분석 기술

○ 도체귀로 8GW ±500kV 가공송전 설계기술
Active

전력망
공급자와 수요자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분산자원 등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배전시스템 구축 ○ AMI기반 특고압 전압제어자원 운영기술

○ 직류배전 요소기기 개발

○ ±750V 직류배전선로 설계 및 실증 인프라 구축, 운영기술 개발

○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지능형 전력량계 인프라) 사업&cr한전은 정부의 지능형 전력망 기본계획('12.7월)에 따라 '19년말 기준 약 848만호에 대해 AMI를 구축하였으며 2,250만호 고객을 대상으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양방향 통신망을 이용한 실시간 전력사용량, 시간대별 요금 정보 등의 전기사용 정보를 전달하여 자발적인 피크 절감을 가능하게 하고, 공급자에게는 더욱 정확한 수요예측 및 효율적 부하관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변압기 부하관리 및 전압감시 등을 통해 전기품질을 향상하고, 원격차단 및 재공급 서비스 지원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이는 등 지능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cr

○ 스마트그리드 사업

제주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09.12월~'13.5월)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기반으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9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16년부터 '19년까지 서울, 나주 등 12개 지자체 아파트와 상가14.5만호를 대상으로 AMI보급 및 전력서비스를 제공하여 평균 2.2% 에너지 절감을 달성하였으며 '25년까지 지자체와 함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입니다.&cr그리고 나주혁신도시에 빛가람 스마트에너지 시티를 조성하여 저탄소 미래도시를 구축하는 한편 시흥시 스마트시티 국가전력프로젝트의 에너지분야와 세종시 스마트시티 에너지플랫폼 실증 연구과제 주관기관으로 참여하여 정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적극 동참하고있습니다. &cr향후 P2G 기반 KEPCO MG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하여 지역별 특성에 맞는 에너지 커뮤니티 구축으로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고 P2G 등 신기술 개발로 친환경 미래에너지 기술 선도 및 정부의 에너지신산업 정책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18년 국제스마트그리드대회(ISGAN : International Smart Grid Action Network 및 GSGF : Global Smart Grid Federation)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기술력을 인정받은 한전의 에너지관리시스템 K-BEMS(KEPCO 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을 '14년부터 한전 구리지사를 시작으로 '18년까지 전사 120개 사옥에 성공적으로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건물 에너지 사용 절감 모델의 표준을 제시하였습니다. &cr더 나아가 빌딩, 공장, 대학교를 대상으로 K-BEMS 기반 에너지효율화 사업을 추진하여 총76개소('17년도 21개소, '18년도 25개소, '19년도 30개소)를 구축하였습니다. 특히 켑코에너지솔루션(주)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진행한 성균관대학교 Smart Energy Campus 사업과 나주 에너지밸리 입주 중소기업 간 협력사업으로 진행한 도미니카공화국 해외수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향후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대형 유통사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함은 물론 코스타리카, 베트남 등 해외 실증사업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한전은 친환경 에너지에 투자를 확대하여 서남해 해상풍력, 제주한림 해상풍력, 밀양 희망빛 태양광, 학교태양광 사업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cr특히 국내 최초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사업(60MW)을 성공리에 추진하여 본격 상업운전을 시작하였고, 제주한림 해상풍력(100MW) 사업은 터빈공급 등 주계약 체결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주민 참여형 밀양 희망빛 태양광 사업은 25개소 발전소를 최초 준공하였습니다. 또한, 교육복지와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학교 태양광 사업은 전국 학교와 공공부지에 총 11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 중에 있습니다.&cr이 외에도 신규사업으로 전남 신안지역에 한전 주도로 전력그룹사, 지자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1.5GW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며, 서남해 해상풍력 시범사업(400MW)추진도 정부, 지자체 등과 개발계획 협의 중에 있습니다. 한전은 국내 최대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재생에너지 확대 국가 정책목표를 달성하고 지역경제 및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입니다.&cr

○ 전력 빅데이터 사업

전력분야 공공정보 민간 활용 촉진을 통한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전은 '16년 9월 전력빅데이터 센터를 개소하여 행정구역별, 산업분류별 전력사용량 등 주요 전력통계 및 전력거래, 발전량 통계(115종)를 '전력데이터 개방 포탈'을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학술연구 등 특수한 목적을 위한 통계가 필요한 경우 수요자 맞춤형 전력데이터(연간 100여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9년에는 전력 빅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신 Biz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승인받아 '전력데이터 공유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중이며 에너지 마켓플레이스(EN:TER)를 통해 사업자와 고객을 연결하고 정보제공 동의 기반으로 전력사용량 데이터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였습니다.&cr한전은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민간에서 신 Biz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민간 에너지 신산업 시장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cr ○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cr 한전은 전기차 보급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09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사업을 시작한 이후, '16년부터 본격적으로 국민생활과 밀접한 쇼핑몰 연계 공용, 거주지 연계 아파트용 충전소 등 다양한 모델의 충전소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17년에는 충전인프라 구축과 함께 충전서비스 유료화 및 충전인프라 개방으로 충전사업자 육성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현재 공용, 아파트용 충전소 구축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여 '19년 말 기준 현재 공용 충전기 1,323기, 아파트용 충전기 5,987기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22년 공용 급속충전기 3,000기 구축을 목표로 전기차 보급기반 구축 및 저변확대를 위한 융복합 서비스 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cr&cr ○ 에너지신산업펀드투자사업&cr 한 전은 '16년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전력 벤처창업 및 신산업 육성, 국내 및 해외진출 프로젝트 육성 등을 위한 5천억원 규모의 에너지신산업펀드 를 조성하였습니다 . '19년 현재 25개 중소, 벤처기업에 약 592억 원이 투자되었으며, 에너지신산업 분야 3개 대규모 프로젝트에도 245억 원이 투자되었습니다. 일반기업에서 금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던 에너지신산업 분야 대규모 프로젝트 및 벤처, 중소, 중견기업 육성에 필요한 사업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cr

○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사업 수행

(단위 : 백만원)
사업별 추진실적 2017년 2018년 2019년
중소기업 생산제품 구매 (공사, 용역 포함) 6,367,159 5,614,761 5,406,576
협력연구개발 4,281 4,446 4,015
품질인증 50 14 12
마케팅지원 1,981 2,405 2,362
경영지원 4,156 4,732 3,738
중전기술개발기금(융자지원) 3,180 7,300 6,160
합 계 6,380,807 5,633,658 5,422,863

(5) 조직도&cr

한전 기구표.jpg 한전 기구표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III-1. 사업의 개요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나. 해당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현금흐름표ㆍ결손금처리계산서(안)ㆍ주석

&cr(1) 연결기준&cr

연 결 재 무 상 태 표
제 59(당)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58(전)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백만원)
과 목 제 59(당) 기말 제 58(전) 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19,483,001 19,745,068
1. 현금및현금성자산 1,810,129 1,358,345
2. 유동금융자산 1,586,509 2,359,895
3. 매출채권및기타채권 7,701,452 7,793,592
4. 재고자산 7,050,700 7,188,253
5. 당기법인세자산 99,718 143,214
6. 유동비금융자산 1,206,377 878,888
7. 매각예정자산 28,116 22,881
II. 비유동자산 178,114,791 165,503,993
1. 비유동금융자산 2,563,498 2,113,613
2.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2,002,297 1,819,845
3. 유형자산 164,701,827 152,743,194
4. 투자부동산 158,580 159,559
5. 영업권 97,977 2,582
6. 영업권이외의무형자산 1,069,976 1,225,942
7. 관계기업투자지분 4,251,802 4,064,820
8. 공동기업투자지분 1,663,029 1,813,525
9. 순확정급여자산 1,047 -
10. 이연법인세자산 1,437,829 1,233,761
11. 비유동비금융자산 166,929 327,152
자 산 총 계 197,597,792 185,249,061
부 채
I. 유동부채 24,231,656 21,841,533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6,649,402 6,405,395
2. 유동금융부채 8,930,903 7,981,879
3. 당기법인세부채 358,277 285,420
4. 유동비금융부채 5,688,353 5,574,041
5. 유동충당부채 2,604,721 1,594,798
II. 비유동부채 104,476,487 92,314,766
1.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6,965,760 2,941,696
2. 비유동금융부채 59,115,598 53,364,911
3. 비유동비금융부채 8,834,452 8,160,033
4. 종업원급여채무 1,929,854 1,645,069
5. 이연법인세부채 8,564,775 9,617,309
6. 비유동충당부채 19,066,048 16,585,748
부 채 총 계 128,708,143 114,156,299
자 본
I. 납입자본 4,053,578 4,053,578
1. 자본금 3,209,820 3,209,820
2. 주식발행초과금 843,758 843,758
II. 이익잉여금 49,202,133 51,519,119
1. 이익준비금 1,604,910 1,604,910
2. 임의적립금 34,785,425 35,906,267
3. 미처분이익잉여금 12,811,798 14,007,942
III. 기타자본구성요소 14,240,607 14,171,228
1. 기타자본잉여금 1,226,364 1,234,825
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280,730) (358,570)
3. 기타자본 13,294,973 13,294,973
IV. 지배기업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67,496,318 69,743,925
V. 비지배지분 1,393,331 1,348,837
자 본 총 계 68,889,649 71,092,762
자 본 및 부 채 총 계 197,597,792 185,249,061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9(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8(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cr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백만원)
과 목 제 59(당) 기 제 58(전) 기
I. 매출액 59,172,890 60,627,610
1. 재화의 판매로 인한 매출액 56,894,876 57,897,804
2.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매출액 408,290 392,867
3. 건설계약으로 인한 매출액 1,264,916 1,742,391
4. 공사부담금 수익 604,808 594,548
II. 매출원가 57,779,835 58,207,721
1. 재화의 판매로 인한 매출원가 55,750,468 55,976,628
2.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매출원가 1,030,601 592,224
3. 건설계약으로 인한 매출원가 998,766 1,638,869
III. 매출총이익 1,393,055 2,419,889
IV. 판매비와관리비 2,669,576 2,627,890
V. 영업이익(손실) (1,276,521) (208,001)
VI. 기타수익 393,165 375,346
VII. 기타비용 241,913 231,330
VIII. 기타이익(손실) (582,258) (621,124)
IX. 금융수익 1,009,706 796,870
X. 금융원가 2,782,156 2,470,743
XI. 관계기업,공동기업,종속기업 관련이익(손실) 214,139 358,163
1.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평가이익 257,673 473,269
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처분이익 70,094 5,079
3. 종속기업 투자지분 처분이익 - 73
4.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평가손실 (90,853) (110,168)
5.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처분손실 (2) (2,183)
6.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손상차손 (22,517) (7,907)
7. 종속기업 투자지분 처분손실 (256) -
XI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3,265,838) (2,000,819)
XIII. 법인세비용(수익) (1,002,303) (826,321)
XIV. 당기순손익 (2,263,535) (1,174,498)
XV. 기타포괄손익 135,196 (106,925)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23,794 (143,507)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42,315 (108,169)
2)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6,789) (1,153)
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11,732) (34,185)
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111,402 36,582
1)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손익 19,242 211
2) 해외사업환산손익 72,816 (20,717)
3)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의&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19,344 57,088
XVI. 총포괄손익 (2,128,339) (1,281,423)
XVII. 당기순 손익 의 귀속 (2,263,535) (1,174,498)
1.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2,345,517) (1,314,567)
2.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당기순이익 81,982 140,069
XVIII. 포괄 손익 의 귀속 (2,128,339) (1,281,423)
1.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포괄 손익 (2,239,147) (1,426,477)
2.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포괄 손익 110,808 145,054
XIX. 주당손익 (단위: 원)
1. 기본주당손익 (3,654) (2,048)
2. 희석주당손익 (3,654) (2,048)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연 결 자 본 변 동 표

제 59(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8(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백만원)
과 목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자본 비지배지분 합 계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기타자본 &cr구성요소 지배기업의&cr소유주 소계
--- --- --- --- --- --- ---
2018.1.1 (전기초) 4,053,578 53,370,558 14,257,309 71,681,445 1,283,196 72,964,641
회계정책의 변경효과 : - 71,928 (76,851) (4,923) - (4,923)
2018.1.1 (전기초-변경후) 4,053,578 53,442,486 14,180,458 71,676,522 1,283,196 72,959,718
포괄손익의 변동 :
당기순이익(손실) - (1,314,567) - (1,314,567) 140,069 (1,174,498)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00,495) - (100,495) (7,674) (108,169)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 의 &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1,153) - (1,153) - (1,153)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34,125) (34,125) (60) (34,185)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손익 - - (1,140) (1,140) 1,351 211
해외사업환산손익 - - (32,086) (32,086) 11,369 (20,717)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 의 &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57,089 57,089 (1) 57,088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 - (507,152) - (507,152) (92,741) (599,893)
유상증자 등 - - 1,032 1,032 17,183 18,215
연결실체의 변동 - - - - 9,530 9,530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 - - (13,385) (13,385)
2018.12.31 (전기말) 4,053,578 51,519,119 14,171,228 69,743,925 1,348,837 71,092,762
2019.1.1 (당기초) 4,053,578 51,519,119 14,171,228 69,743,925 1,348,837 71,092,762
포괄손익의 변동 :
당기순이익(손실) - (2,345,517) - (2,345,517) 81,982 (2,263,535)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36,160 - 36,160 6,155 42,315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 의 &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6,789) - (6,789) - (6,789)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익 - - (11,732) (11,732) - (11,732)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기타포괄손익
현금흐름위험회피 파생상품평가손익 - - 14,041 14,041 5,201 19,242
해외사업환산손익 - - 55,347 55,347 17,469 72,816
지분법적용대상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 의 &cr 기타포괄손익에 대한 지분 - - 19,343 19,343 1 19,344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 - - - - (99,255) (99,255)
유상증자 등 - - - - 21,071 21,071
연결실체내 자본거래 - - (8,460) (8,460) 323 (8,137)
연결실체의 변동 - - - - 24,932 24,932
신종자본증권의 배당 - - - - (13,385) (13,385)
기타 - (840) 840 - - -
2019.12.31 (당기말) 4,053,578 49,202,133 14,240,607 67,496,318 1,393,331 68,889,649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연 결 현 금 흐 름 표

제 59(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8(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cr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 (단위: 백만원)
과 목 제 59(당) 기 제 58(전) 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8,478,721 6,680,132
1.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10,591,624 8,820,917
가. 당기순 손익 (2,263,535) (1,174,498)
나. 당기순 손익 조정을 위한 가감 15,722,352 13,129,849
법인세비용(수익) (1,002,303) (826,321)
감가상각비 10,971,825 9,905,856
무형자산상각비 156,915 118,938
퇴직급여 725,120 360,575
대손상각비 16,629 57,468
이자비용 2,046,811 1,868,458
금융자산처분손실 2,106 1
유형자산처분손실 72,508 60,704
유형자산폐기손실 364,233 481,176
유형자산손상차손 50,034 710,162
무형자산손상차손 513,609 8,112
무형자산처분손실 827 43
충당부채순전입액 2,317,972 1,056,994
외화환산손익 370,309 243,378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이익 (5,575) (8,495)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4,513 6,616
파생상품손익 (403,765) (300,500)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평가손익 (166,820) (363,101)
금융자산처분이익 (3,866) (1,838)
유형자산처분이익 (43,784) (98,077)
무형자산처분이익 (206) (12)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처분이익 (70,094) (5,079)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처분손실 2 2,183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 손상차손 22,517 7,907
종속기업 투자지분 처분이익 - (72)
종속기업 투자지분 처분손실 256 -
이자수익 (268,118) (223,767)
배당금수익 (13,838) (12,777)
기타 64,535 81,317
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감소(증가) (2,867,193) (3,134,434)
매출채권의 감소 95,345 246,755
미수금의 감소 64,027 154,580
미수수익의 감소(증가) 83,589 (484,718)
기타채권의 증가 (116,583) (61,961)
기타의유동자산의 증가 (271,986) (148,509)
재고자산의 증가 (980,216) (1,771,550)
기타의비유동자산의 증가 (575,675) (54,148)
매입채무의 증가(감소) (546,159) 478,744
미지급금의 증가(감소) 269,244 (292,912)
미지급비용의 감소 (486,547) (361,204)
기타유동부채의 증가 418,668 250,112
기타의비유동부채의 증가 890,976 287,488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지분의 감소 215,612 175,175
충당부채의 감소 (1,513,860) (1,132,969)
퇴직금의 지급 (65,242) (89,253)
사외적립자산의 납입 (348,386) (330,064)
2. 배당금수취 24,255 11,182
3. 이자지급 (2,027,850) (1,895,898)
4. 이자수취 186,122 194,221
5. 법인세납부 (295,430) (450,290)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3,762,893) (13,014,301)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지분의 처분 - 1,617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투자지분의 취득 (107,924) (319,425)
유형자산의 처분 293,725 234,138
유형자산의 취득 (14,000,359) (12,266,870)
무형자산의 처분 6,807 13
무형자산의 취득 (229,426) (110,587)
금융자산의 처분 2,783,474 2,419,259
금융자산의 취득 (2,165,342) (2,841,651)
대여금의 증가 (324,407) (188,675)
대여금의 감소 246,863 100,010
보증금의 증가 (280,637) (299,564)
보증금의 감소 275,314 259,930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30,662 18,716
정부보조금 등의 수령 21,705 30,416
합병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154,311) -
연결범위의 변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출입액 (2,917) 2,141
기타투자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출액 (156,120) (53,769)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773,646 5,301,678
단기차입금의 순차입 188,957 (183,660)
사채 및 장기차입금의 차입 13,221,407 14,251,586
사채 및 장기차입금의 상환 (7,068,290) (8,095,590)
리스부채의 상환 (575,198) (134,454)
파생상품의 순정산 102,146 60,907
연결자본거래로 인한 순현금유입액 17,365 20,113
신종자본증권 배당지급액 (13,385) (17,658)
배당금의 지급 (99,356) (599,391)
기타재무활동으로 인한 순현금유출액 - (175)
IV.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489,474 (1,032,491)
V. 외화환산으로 인한 변동 (37,690) 21,097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451,784 (1,011,394)
VII.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1,358,345 2,369,739
VIII.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1,810,129 1,358,345

"첨부된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주석

제 59(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8(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

1. 지배기업 의 개요

&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0호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지배기업인 한국전력공사(이하 "당사")는 전력자원의 개발과 발전ㆍ송전ㆍ변전ㆍ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1982년 1월 1일 설립되었으며 2007년 4월 1일 "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의 시행으로 공공기관(시장형공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당사는 1989년 8월 10일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1994년 10월 27일 주식예탁증서(Depository Receipt, DR)를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당사의 본점 소재지는 전라남도 나주시입니다. &cr

수차례의 증자 등을 통하여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보통주 3,209,820백 만원 입니다.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소유주식수(주) 지 분 율
대한민국 정부 116,841,794 18.20%
한국산업은행 211,235,264 32.90%
기타 (주1) 313,887,019 48.90%
합 계 641,964,077 100.00%
(주1) 당기말 현재 외국인주주 소유주식수는 154,843,683주(24.12%) 입니다 .

&cr 당사 는 1999년 1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전력산업구조개편 기본계획에 따라 2001년 4월 2일자로 당사 의 발전사업부문을 6개의 종속기업으로 분할하였습니다.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cr

한국전력공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는 2020년 2월 28일에개최된 이사회에서 승인 되었으며, 2020년 3월 27일자 주주총회에서 최종승인될 예정입니다. &cr &cr (1) 회계기준의 적용&cr연결실체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

(2) 측정기준

연결실체의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cr-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연결실체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는 각 개별기업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의 통화("기능통화")로 작성되고 있으며,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위해 경영성과와 재무상태는 지배기업인 당사의 기능통화이면서 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표시통화인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4) 추정과 판단&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

&cr보고기간 말 이후, 연결실체의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cr ① 유ㆍ무형자산의 측정, 복구충당부채의 추정&cr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에 유ㆍ무형자산의 추정내용연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정에 경영진의 판단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보유중인 유형자산을 해체ㆍ제거하고 그 유형자산이 위치한 부지를 복구해야 하는 의무와 영업활동 중 발생한 폐기물을 관리해야 할 의무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당해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복구충당부채의 측정금액은 현금유출의 추정변경, 물가상승률의 변경, 할인율의 변경, 시간의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② 법인세&cr연결실체는 보고기간 말 현재까지의 영업활동의 결과로 미래에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효과를 최선의 추정과정을 거쳐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로 인식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은 인식한 관련 자산, 부채와 일치하지 않을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최종 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자산, 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③ 공정가치 측정&cr연결실체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에 따라 다수의 금융자산, 금융부채, 비금융자산 및 비금융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며, 연결실체는 공정가치평가 관련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cr

공정가치 측정시, 연결실체가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투입변수들의 수준이 서로 다른 경우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④ 확정급여부채&cr연결실체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미래 임금상승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 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석 25 참조).

&cr ⑤ 미검침수익&cr 연결실체는 매 보고기간 말 현재 전기를 공급하였으나, 아직 검침되지 않은 전기판매수익을 추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검침수익의 측정을 위하여 공급량, 판매단가에 대한 추정이 필요하며, 이러한 추정에 따라 미검침수익 측정금액이 실제 검침금액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기와 전기 중 인식된 미검침수익은 각각 1,580,804백만원과 1,671,117백만원입니다.

&cr⑥ 건설계약&cr연결실체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각각에 대해, 그 수행의무 완료까지의 진행률(이하, 수행의무의 진행률)을 측정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각 수행의무에는 하나의 진행률 측정방법을 적용하며 비슷한 상황에서의 비슷한 수행의무에는 그 방법을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연결실체는 원가기준 투입법에 따라 수행의무의 진행률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가기준 투입법을 적용함에 있어 미래 발생할 연결실체의 노력이나 투입물의 항목, 발생원가 중 수행의무와 관련 없는 항목, 수행의무 변경에 따른 연결실체의 노력이나 투입물 변동 항목 등에서 추정과 판단이 필요하며, 총수익은 최초에 합의된 계약가격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수행의무의 진행 과정에서 수행의무 변경 등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될 수 있으므로 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cr

(5)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변경

1) 2019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기업회계기준서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는 다음과 같으며, 연결실체는 동 기업회계기준서 및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적용이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유의적이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cr&cr①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이 해석서는 법인세 처리에 불확실성이 있을 때 기준서 제1012호의 인식 및 측정 요구사항을 어떻게 적용할지를 다룹니다. 그러나 이 해석서는 기준서 제1012호의 적용범위가 아닌 세금 또는 부담금에 적용되지 않으며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관련되는 이자와 벌과금에 관련된 요구사항을 다루지 않습니다. 이 해석서는 다음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cr&cr - 기업이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를 개별적으로 고려할지&cr - 법인세 처리에 대한 과세당국의 조사에 관한 기업의 가정&cr - 기업이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 세무기준액, 미사용 세무상결손금, 미사용 세액공제, 세율을 어떻게 산정할지&cr - 기업이 사실 및 상황의 변화를 어떻게 고려할지&cr&cr연결기업은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 각각을 개별적으로 고려할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불확실한 법인세 처리와 함께 고려할지를 판단합니다. 접근법 중 불확실성의 해소를 더 잘 예측하는 접근법을 사용합니다. &cr&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고(SPPI 요건)분류에 적절한 사업모형에서 보유되는 채무상품은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개정은 계약의 조기 청산을 발생시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무관하고, 당사자가 계약의 조기 청산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하거나 받는 지와 관계없이 SPPI 조건을 충족하는 금융자산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cr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cr개정사항은 보고기간 중 제도의 개정, 축소, 청산이 일어났을 때의 회계처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연결기업이 보고기간 중 확정급여 제도의 개정, 정산, 축소, 정산이 발생한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를 재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보험수리적 가정을 사용하여 결정하여야 함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을 재측정하는 경우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 후 잔여 연차보고기간에 대한 순이자는 재측정한 순확정급여부채(자산) 금액과 이를 재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할인율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cr&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개정사항은 기업이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에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여야 하며 이러한 금융상품에는 실질적으로 기업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이 포함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서의 기대신용손실모델이 그러한 장기투자지분에 적용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또한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적용하면서 기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적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장부금액 조정사항인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의 손실이나 순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고려하지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cr&cr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cr이 개정은 공동약정의 한 당사자가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할 경우 해당 거래는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 대한 요구사항을 적용하여야 하며, 이 때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하여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취득일이 속하는 사업결합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cr

⑥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개정&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그 공동영업(활동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에서 정의하는 사업에 해당)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은 이러한 경우 그 공동영업에 대해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 이후에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거래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도 있으며, 조기적용 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공시하여야 합니다. &cr&cr⑦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개정&cr이 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는 소유주에 대한 분배보다는 분배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과거의 거래나 사건에 보다 직접적으로 연관된다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따라서기업은 과거의 거래나 사건과 관련하여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합니다. 동 개정사항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최초로 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개정 내용을 최초로 적용하는 경우, 가장 이른 비교기간 이후에 인식된 배당의 법인세효과에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합니다. &cr&cr⑧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개정&cr이 개정은 기업이 적격자산을 후속적으로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차입금이 일반적인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에 포함되는 것을 명확히 합니다. 기업은 처음 이 개정 내용을 적용하는 회계연도 이후에 생기는 차입원가에 적용합니다. 이 개정 내용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시작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하되 조기 적용할 수 있습니다. &cr&cr

3. 유의적인 회계정책 &cr

연결실체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기술되어 있으며, 주석2.(5)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cr

(1) 연결기 준&cr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과 그 종속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및 현금흐름을 단일 경제적 실체의 것으로 표시하는 연결실체의 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은 연결실체의 지배를 받고 있는 기업을 의미하며, 연결실체가 해당 기업에 대한 관여로 변동이익에 노출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가 있고 해당기업에 대하여 자신의 힘으로 그러한 이익에 영향을 미칠 능력이 있는 경우 해당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배력이 존재합니다.

&cr당기 중 취득 또는 처분한 종속기업과 관련된 수익과 비용은 취득이 사실상 완료된 날부터 또는 처분이 사실상 완료된 날까지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포함됩니다.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최초 인식한 금액에 취득 이후 자본 변동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비례지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나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소유지분변동은 자본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의 지배지분과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은 종속기업에 대한 상대적 지분변동을 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cr비지배지분의 조정금액과 지급하거나 수취한 대가의 공정가치의 차이는 자본으로 직접 인식하고 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시키고 있습니다.&cr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경우, (i) 수취한 대가 및 보유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액과 (ii) 종속기업의 자산(영업권 포함)과 부채, 비지배지분의 장부금액의 차이금액을 처분손익으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이전에 인식한 금액에 대하여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즉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거나 직접 이익잉여금으로 대체)와 동일한 기준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지배력을 상실한 날에 이전의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하거나 적절한 경우 관계기업 또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의 최초 인식시의 원가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cr(2) 사업결합&cr동일지배하의 사업결합을 제외한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사업결합 이전대가는 피취득자에 대한 지배력을 대가로 이전하는&cr자산, 연결실체가 발행하였거나 부담하는 부채 및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 (교환일에)의 합계로 산정하고 있습니다. 취득 관련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인식하고 있습니다.

&cr취 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자산, 인수부채 및 우발부채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취득일에 공정가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가) 이연법인세자산이나 부채와 종업원급여약정과 관련된 자산이나 부채는 각각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와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에 따라 인식하고 측정하고 있습니다.
(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에 따라 측정하고 있습니다.

&cr영업권은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계금액이 취득일 현재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일에 식별가능한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공정가치 순액이 이전대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연결실체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공정가치의 합 계금액을 초과하는 금액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 그 초과금액은 즉시 염가매수차익으로 당기손익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cr취득일에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요소가 현재의 지분이며 청산시에 보유자에게 기업 순자산의 비례적 몫에 대하여 권리를 부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러한 비지배지분은 취득일에 1) 공정가치나 2)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에 대하여 인식한 금액 중 현재의 지분상품의 비례적 몫 중 하나의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정기준의 선택은 각 취득거래별로 이루어집니다. 그 밖의 모든 비지배지분 요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 측정기준을 달리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cr사업결합으로 인한 연결실체의 이전대가에는 조건부 대가 약정으로 인한 자산과 부채를 포함하고 있으며, 조건부 대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사업결합으로 인한 이전대가의 일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취득일 이후 공정가치의 변동액은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소급하여 조정하고 해당 영업권에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 조정사항이란 '조정기간'(취득일로부터 1년을 초과할 수 없 음) 동안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한 추가적 정보를 획득하여 발생하는 조정사항을 말합니다. &cr

측정기간 조정사항의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조건부 대가의 공정가치 변동액은 조건부 대가의 분류에 따라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으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이후보고일에 재측정하지 않고 결제되는 경우 자본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로 분류된 조건부 대가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나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에 따라 이후 보고일에 재측정하고 적절한 경우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에서, 연결실체는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대한 지분을 취득일(즉 연결실체가 지배력을 획득한 날)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그 결과 차손익이 있다면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취득일 이전에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가치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cr이전에 보유한 지분을 직접 처분하는 경우와 동일하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사업결합에 대한 최초 회계처리가 사업결합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까지 완료되지 못한다면, 연결실체는 회계처리가 완료되지 못한 항목의 잠정 금액을 재무제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측정기간(위 참고) 동안에, 취득일 현재 존재하던 사실과 상황에 대하여 새롭게 입수한 정보가 있는 경우 연결실체는 취득일에 이미 알았더라면 취득일에 인식된 금액의 측정에 영향을 주었을 그 정보를 반영하기 위하여 취득일에 인식한 잠정금액을 소급하여 조정하거나 추가적인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동일지배하에 있는 종속기업 및 사업의 취득은 취득한 자산과 인수한 부채를 최상위지배기업의 연결재무제표 상 장부금액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이전대가와 취득한 순자산 장부금액의 차액을 자본잉여금에 가감하고 있습니다. &cr

(3) 관계기업투자&cr관계기업이란 연결실체의 종속기업 또는 공동기업투자지분이 아니면서 연결실체가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기업을 말합니다. 유의적인 영향력이란 지배 또는공동지배는 아니지만 피투자기업의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의 20%~50%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cr

연결실체는 관계기업투자에 대해 지분법을 적용하여 관계기업의 당기순손익, 자산과&cr부채를 재무제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만,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 또는 그 투자의 일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른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를 적용하며, 매각예정으로 분류되지 않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의 잔여 보유분은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부분이 매각될 때까지 지분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 합니다. 매각 이후 잔여 보유 지분이 계속해서 관계기업에 해당하여 지분법을 적용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관계기업에 대한 잔여 보유 지분에 대하여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라 회계처리 합니다. &cr

지분법을 적용함에 있어 관계기업투자는 취득원가에서 지분취득 후 발생한 관계기업의 순자산에 대한 지분변동액을 조정하고, 각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을 차감한 금액으로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였습니다. 관계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 (실질적으로 관계기업에 대한 연결실체의 순투자의 일부분을 구성하는 장기투자항목을 포함)을 초과하는 관계기업의 손실은 연결실체가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를 지고 있거나 관계기업을 대신하여 지급하여야 하는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취득일 현재 관계기업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공정가치 순액 중연결실체의 지분을 초과하는 매수원가는 영업권으로 인식하였습니다. 영업권은 투자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되며 투자자산의 일부로서 손상여부를 검토합니다. 매수원가를 초과하는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 그리고 우발부채의 순공정가치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해당이 재검토 후에도 존재하는 경우에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에도 기존의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중 일부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면,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시점의 당해 투자자산의 공정가치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에 따른 금융자산의 최초 인식시의 공정가치로 간주합니다. 이 때 보유하는 투자자산의 장부금액과 공정가치의 차이는 관계기업처분손익에 포함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또한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이 관련 자산이나 부채를 직접 처분한 경우의 회계처리와 동일한 기준으로 그 관계기업과 관련하여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모든 금액에 대하여 회계처리합니다. 그러므로 관계기업이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손익을관련 자산이나 부채의 처분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게 되는 경우,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을 상실한 때에 손익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재분류 조정)합니다. &cr

연결실체는 관계기업투자에 대한 손상차손 인식여부를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의 규정에 따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손상징후가 있는 경우, 관계기업투자의 전체 장부금액(영업권 포함)을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 '자산손상'에 따라 회수가능액(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과 비교하여 손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인식된 손상차손은 관계기업투자의 장부금액의 일부를 구성하는 어떠한 자산(영업권 포함)에도 배분하지 않습니다. &cr

그리고 손상차손의 환입은 기업회계기준서 제1036호에 따라 이러한 투자자산의 회수가능액이 후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연결실체와 관계기업 사이의 상향거래나 하향거래에서 발생한 손익에 대하여 연결실체는 관계기업에 대한 지분과 무관한 손익까지만 연결실체의 연결재무제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4 ) 공 동약정

공동약정은 연결실체와 다른 당사자들이 공동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는 약정으로, 공동지배력은 약정의 지배력에 대한 계약상 합의된 공유로서, 관련 활동에 대한 결정에지배력을 공유하는 당사자들 전체의 동의가 요구될 때에만 존재합니다.

공동약정은 두 가지 유형, 즉 공동영업과 공동기업으로 분류됩니다. 공동영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공동영업자)들이 약정의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갖는 공동약정을 말하며, 공동기업은 약정의 공동지배력을 보유하는 당사자(공동기업참여자)들이 약정의 순자산에 대한 권리를 갖는 공동약정을 말합니다.

연결실체는 권리와 의무를 고려하여 관여하고 있는 공동약정의 유형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약정의 구조와 법적 형식, 약정 당사자들에 의해 합의된 계약상 조건, 그리고 관련이 있다면, 그 밖의 사실과 상황을 고려하여 연결실체의 권리와 의무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동약정이 공동영업에 해당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특정 자산, 부채, 수익 및 비용에 적용 가능한 관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약정에 대한 연결실체의 지분과 관련된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고 측정하며, 관련 수익과 비용을 인식합니다. &cr

공동약정이 공동기업에 해당하는 경우, 연결실체는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또는 그 일부가 기업회계기준서 제1105호 '매각예정비유동자산과 중단영업'에 따른 매각예정분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에 따라 지분법(주석 3.(3) 참조)을 사용하여 그 투자자산을 인식하고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5)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연결실체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매각계획을 확약하는 경우, 매각 이후 연결실체가 종전 종속기업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보유 여부에 관계없이 앞에서 언급한 조건을 충족한다면 해당 종속기업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매각예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6) 영업권

사업결합에서 발생하는 영업권은 지배력을 획득하는 시점(취득일)에 원가에서 누적손상차손을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검사를 위하여 영업권은 사업결합으로&cr인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되는 연결실체의 현금창출단위(또는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됩니다.

&cr영업권이 배분된 현금창출단위에 대해서는 매년 그리고 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할&cr경우, 손상차손은 먼저 현금창출단위에 배분된 영업권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고 잔여손상차손은 현금창출단위를 구성하는 다른 자산들의 장부금액에 비례하여 배분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은 연결당기손익으로 직접 인식되어 있습니다. 영업권에 대해 인식한 손상차손은 추후에 환입할 수 없습니다.&cr

관련 현금창출단위를 처분할 경우 관련 영업권 금액은 처분손익의 결정에 포함됩니다.

(7)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연결실체는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cr

1) 수행의무의 식별&cr연결실체는 전력자원의 개발과 발전ㆍ송전ㆍ변전ㆍ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기판매수익은 총수 익의 97.21% 를 차 지하고 있습니다. &cr

전력공급은 일련의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으로서 단일 수행의무로 식별합니다. 한편, 연결실체는 전력공급 외에 송ㆍ배전망수익, 발전 부산물 제공, EPC 사업, O&M등을 고객과의 계약을 통해 수행하고 있으며, 각각의 계약별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있습니다.&cr

2) 변동대가&cr연결실체는 전기요금에 대해 누진제, 정책적 목적에 따른 전기요금할인, 위약금, 지체상금 등으로 인해 고객에게서 받을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받을 권리에 대하여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대가를 추정하고,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

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cr연결실체는 고객에게 EPC사업, O&M 등의 용역을 기간에 걸쳐 제공합니다. 연결실체는 합리적인 기준으로 산정한 진행률에 따라 수익을 안분하여 인식합니다. 고객이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받고 소비하거나, 기업이 자산을 만들거나 자산 가치를 높이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게 되는 자산을 만들거나 그 자산가치를 높이거나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의무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는 경우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

( 8) 외화환산&cr 개별기 업들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그 기업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

화폐성 항목의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가)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나)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cr (위험회피회계정책에 대해서는 주석 3.(23) 참고)
(다)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 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연결실체에 포함된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환율을 사용하여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환율이 당해 기간 동안 중요하게 변동하여 거래일의 환율을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손익항목은 당해 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적절한 경우 비지배지분에 배분)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cr

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즉 연결실체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지분 전부의 처분,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처분,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공동기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처분,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관계기업에 대한 유의적인 영향력의 상실을 가져오는 처분), 지배기업에 귀속되는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 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는 그 해외사업장과 관련된 외환차이의 누계액은 제거하지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cr

해외사업장을 포함한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일부 처분의 경우,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비지배지분으로 재귀속시키고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 외의 모든 일부 처분의 경우(즉, 유의적인 영향력이나 공동지배력의 상실을 가져오지 않는 연결실체의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의 감소)에는 외환차이의 누계액 중 비례적 지분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식별가능한 자산과 부채에 대한 공정가치조정액은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로 처리하고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외환차이는 자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9) 차입원가&cr 연결 실체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0) 정부보조금

연결실체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cr

자산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연결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 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 수익관련 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연결실체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11 ) 퇴직급여비용&cr 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이 구축한 보험계리시스템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관련 퇴직급여채무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회사채에 대해 거래층이 두터운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국공채의 시장수익률을 사용합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보험수리적손익은 즉시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하며,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한 날,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 혹은 해고급여를 인식하는 날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연결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부채 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이는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 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12 ) 법인세&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 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연결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연결실체의 당기 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 &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cr &cr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cr&cr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cr&cr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cr

연결실체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cr&cr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 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 말 현재 연결실체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연결실체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cr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cr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13) 유형자산&cr 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 상차손 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

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장기성원재료의 장전원전연료와 복구추정자산 중 사용후원전연료의 경우, 연결실체는 자산의 경제적효익이 소비되는 형태를 반영하기 위해 생산량비례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 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 물 8 ~ 40년
구 축 물 8 ~ 50년
기 계 장 치 2 ~ 32년
차 량 운 반 구 3 ~ 8년
장기성원재료(장전중수) 30년
복 구 추 정 자 산 18년, 30년, 40년, 60년
사 용 권 자 산 6 ~ 32년
선 박 9년
기 타 의 유 형 자 산 4 ~ 15년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하고 있습니다. &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4 )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8~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5 ) 무형자산&cr&cr 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cr&cr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종료일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cr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무형자산 내용연수와 상각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상각방법
사용수익기부자산 등 용역운영권 10 ~ 20년 정액법
컴퓨터소프트웨어 4, 5년 정액법
저작권, 특허권, 기타 산업재산권 5 ~ 10년 정액법
개발비 5년 정액법
차지권 10년 정액법
기타의무형자산 3 ~ 50년 또는 비한정 정액법
광업권 - 생산량비례법

&cr광업권의 경우 자산의 경제적효익이 소비되는 형태를 반영하기 위해 생산량비례법을적용하고 있습니다.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 4) 무형자산의 제거 &cr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연결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6) 온실가스배출권&cr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 온실가스 배출권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의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연결실체는 법률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되 보고기간 말로부터 1년 이내에 정부에 제출할 부분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 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2) 배출부채

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 17 )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cr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결실체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8) 재고자산&cr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득원가는 미착품은 개별법, 그외의 재고자산은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 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 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 19) 충당부채&cr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 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3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연결실체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 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cr1) 종업원급여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경영평가 성과급에 따른 성과상여에 대하여 당기 경영성과 및 경영평가 기준을 기초로 하여 충당부채를 추정하고 있습니다.

&cr2) 원자력발전소 사후처리복구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원자력발전소의 경제적 사용이 종료된 후에 원상회복을 위해 그 자산을 제거, 해체하거나 또는 부지를 복원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비용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3) 사용후원전연료 처리복구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방사성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현재의무로 인해 사용후원전연료의 관리에 관한 사업을 위한 사용후핵연료관리부담금의 현재가치를 충당부채로 계상하고 있습니다.

4) 중저준위폐기물 처리복구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방사성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의 처분과 관련하여 예상되는 의무를 위해 최선의 지출추정치로 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cr5) Polychlorinated Biphenyls(이하 'PCBs') 충당부채&cr 연결실체는 PCBs를 절연체로 사용한 변압기 등을 관리대상기기로 지정하고, 관리대상기기 보유자에게 PCBs에 대한 검사, 구분보관, 폐기의무를 부여한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에 따른 현재의무를 충당부채로 인식, 측정하고 있습니다.

&cr6)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충당부채&cr연결실체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교육장학지원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등)과 관련하여 충당부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cr

7) 송ㆍ변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충당부채&cr송ㆍ변전설비를 보유한 사업자인 연결실체는 "송ㆍ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송ㆍ변전설비 주변지역의 지원사업을 시행할 현재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8) Renewable Portfolio Standard(이하 "RPS") 충당부채

연결실체는 "신에너지및재생에너지개발이용보급촉진법"에 의거 매년 총 발전량의 일정량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해야 할 이행의무가 있으며, 보고기간 말 현재 미이행의무물량에 대한 RPS충당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20 ) 금융상품&cr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는 연결실체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가산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1)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 연결실체는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사업모형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주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cr있습니다.
(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cr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동 기준서에 따른 분류 및 측정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및 원리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cr&cr③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않습니다. &cr

2)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cr금융부채는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cr금융부채는 파생상품인 경우 또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지정되는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인식합니다. &cr&cr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 &cr&cr3)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cr연결실체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 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cr&cr연결실체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 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분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cr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동 기준서에 따르면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에는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유의적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cr&cr4) 금융상품의 제거&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연결실체는 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연결실체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1) 민간투자사업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한 건설서비스와 운영서비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에 따라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연결실체는 건설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현금 또는 다른 금융자산을 받을 무조건부의 계약상 권리를 한도로 금융자산을 인식하며, 공공서비스의 이용자에게 사용료를 부과할 수 있는 권리(사업면허)를 한도로 무형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민간투자사업과 관련된 차입원가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나, 연결실체가 무형자산(공공서비스의 이용자에게 사용료를 부과할 수 있는 권리)을 받을 계약상 권리를 가지는 경우에는, 민간투자사업과 관련된 차입원가는 건설기간 동안 자본화 하고 있습니다. &cr

( 22 ) 파생상품&cr 연결실체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1) 내재파생상품&cr주계약이 금융부채 또는 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자산이 아닌 경우,주계약과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금융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는다면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2) 위험회피회계&cr연결실체는 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 또는 회피대상위험이 외화위험인 경우에는 비파생금융상품을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연결실체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및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결실체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cr&cr3) 공정가치위험회피&cr연결실체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지분상품의 위험회피수단 및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비율과 관련된 위험회피 효과성의 요구사항을 더는 충족하지 못하지만 지정된 위험회피관계에 대한 위험관리의 목적이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면, 위험회피관계가 다시 적용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을 조정해야 합니다. 연결실체는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재조정을 고려한 후에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 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위험회피 중단 시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대상항목의 누적장부금액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4) 현금흐름위험회피&cr연결실체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포괄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 및 금융원가' 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cr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재분류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 인식하는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cr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연결실체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행사되는 경우,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cr&cr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cr&cr&cr&cr&cr&cr&cr(2) 별도기준&cr

재 무 상 태 표
제 59(당)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제 58(전)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한국전력공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 59(당) 기말 제 58(전) 기말
자 산
I. 유동자산 8,741,190 8,916,468
1. 현금및현금성자산 804,495 444,295
2. 유동금융자산 582,384 1,015,334
3. 매출채권및기타채권 6,921,641 7,042,411
4. 재고자산 203,180 270,494
5. 당기법인세자산 5,061 5,749
6. 유동비금융자산 219,761 138,185
7. 매각예정자산 4,668 -
II. 비유동자산 101,068,065 98,569,911
1. 비유동금융자산 644,339 607,735
2. 장기매출채권및기타채권 481,857 449,728
3. 유형자산 69,148,633 66,281,160
4. 투자부동산 201,796 205,668
5. 무형자산 212,667 228,697
6. 종속기업투자 28,884,310 29,295,962
7. 관계기업투자 1,459,847 1,467,672
8. 공동기업투자 10,140 5,842
9. 비유동비금융자산 24,476 27,447
자 산 총 계 109,809,255 107,486,379
부 채
I. 유동부채 18,123,140 18,223,846
1. 매입채무및기타채무 7,136,819 7,206,540
2. 유동금융부채 3,983,298 3,788,646
3. 유동비금융부채 5,771,557 6,296,005
4. 유동충당부채 1,231,466 932,655
II. 비유동부채 40,227,541 35,180,764
1. 장기매입채무및기타채무 966,337 313,736
2. 비유동금융부채 27,342,881 23,008,652
3. 비유동비금융부채 8,744,039 8,132,968
4. 종업원급여채무 954,632 755,819
5. 이연법인세부채 1,670,779 2,796,330
6. 비유동충당부채 548,873 173,259
부 채 총 계 58,350,681 53,404,610
자 본
I. 납입자본 4,053,578 4,053,578
1. 자본금 3,209,820 3,209,820
2. 주식발행초과금 843,758 843,758
II. 이익잉여금 33,783,976 36,390,335
1. 이익준비금 1,604,910 1,604,910
2. 임의적립금 34,785,425 35,906,267
3. 미처리결손금 (2,606,359) (1,120,842)
III. 기타자본구성요소 13,621,020 13,637,856
1. 기타자본잉여금 387,524 387,524
2. 기타포괄손익누계액 (61,602) (44,766)
3. 기타자본 13,295,098 13,295,098
자 본 총 계 51,458,574 54,081,769
자 본 및 부 채 총 계 109,809,255 107,486,379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포 괄 손 익 계 산 서
제 59(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8(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 59(당) 기 제 58(전) 기
I. 매출액 58,933,180 60,271,500
1. 재화의 판매로 인한 매출액 57,221,207 58,050,423
2.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매출액 23,182 68,502
3. 건설계약으로 인한 매출액 1,083,983 1,558,027
4. 공사부담금 수익 604,808 594,548
II. 매출원가 59,907,852 60,773,798
1. 재화의 판매로 인한 매출원가 58,517,711 58,914,165
2. 용역의 제공으로 인한 매출원가 555,176 383,498
3. 건설계약으로 인한 매출원가 834,965 1,476,135
III. 매출총손익 (974,672) (502,298)
IV. 판매비와관리비 1,873,675 1,690,970
V. 영업손실 (2,848,347) (2,193,268)
VI. 기타수익 279,995 227,746
VII. 기타비용 33,792 30,421
VIII. 기타이익(손실) 33,615 181,580
IX. 금융수익 564,801 860,571
X. 금융원가 1,225,598 855,740
XI. 종속기업,관계기업및공동기업&cr 투자지분 관련손익 (468,618) (25,313)
XII.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실 (3,697,944) (1,834,845)
XIII. 법인세수익 (1,102,987) (739,632)
XⅣ. 당기순손실 (2,594,957) (1,095,213)
XV. 기타포괄손익 (28,238) (93,672)
1.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cr 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28,238) (93,672)
1)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1,402) (65,442)
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cr 지분상품관련손익 (16,836) (28,230)
XⅥ. 총포괄손익 (2,623,195) (1,188,885)
XⅦ. 주당손익 (단위: 원)
1. 기본주당손익 (4,042) (1,706)
2. 희석주당손익 (4,042) (1,706)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자 본 변 동 표
제 59(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8(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납입자본 이익잉여금 기타자본구성요소 합 계
2018.1.1 (전기초) 4,053,578 38,018,329 13,710,449 55,782,356
회계기준의 변경 : - 39,813 (44,363) (4,550)
2018.1.1 (전기초-변경후) 4,053,578 38,058,142 13,666,086 55,777,806
포괄손익의 변동 :
당기순손실 - (1,095,213) - (1,095,213)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65,442) - (65,44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관련손익 - - (28,230) (28,230)
자본에 직접 인식된 주주와의 거래 :
배당 - (507,152) - (507,152)
2018.12.31 (전기말) 4,053,578 36,390,335 13,637,856 54,081,769
2019.1.1 (당기초) 4,053,578 36,390,335 13,637,856 54,081,769
포괄손익의 변동 :
당기순손실 - (2,594,957) - (2,594,957)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기타포괄손익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 (11,402) - (11,40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지분상품관련손익 - - (16,836) (16,836)
2019.12.31 (당기말) 4,053,578 33,783,976 13,621,020 51,458,574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현 금 흐 름 표
제 59(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8(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 (단위 : 백만원)
과 목 제 59(당) 기 제 58(전) 기
I.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1,668,369 2,275,687
1.영업에서 창출된 현금 2,283,306 2,635,494
가.당기순손실 (2,594,957) (1,095,213)
나.당기순손익 조정을 위한 가감 5,508,374 3,939,046
대손상각비 24,232 38,143
재고자산처분손익 (1,125) (3,632)
재고자산감모손실 3,057 1,900
감가상각비 3,738,992 3,505,795
무형자산상각비 75,436 49,363
유형자산처분손익 (29,595) (76,568)
유형자산폐기손실 350,865 424,774
유형자산손상차손 33,700 14,399
금융자산처분손실 206 -
파생상품거래손익 (9,506) (18,582)
파생상품평가손익 (16,457) 118
기타금융원가 276,919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평가손실 311 3,248
종속기업투자지분 처분손익 72 (883)
관계기업및공동기업투자지분 손상차손 3,332 -
종속기업투자지분 손상차손 465,213 26,196
외화환산손익 (8,767) (6,578)
퇴직급여 298,144 144,180
충당부채설정액 1,007,710 602,615
충당부채환입액 (19,882) (21,684)
이자비용 777,120 708,329
이자수익 (73,478) (77,925)
배당금수익 (277,877) (630,867)
기타영업손익 (7,261) (3,663)
법인세수익 (1,102,987) (739,632)
다.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감소(증가) (630,111) (208,339)
매출채권및기타채권의 감소 122,062 178,281
재고자산의 감소 101,218 57,554
비금융자산의 감소(증가) 2,883 (23,707)
매입채무및기타채무의 증가(감소) (161,648) 126,299
비금융부채의 증가 361,729 466,306
종업원급여채무의 감소 (149,020) (160,695)
충당부채의 감소 (907,335) (852,377)
2.배당금수취 277,877 631,158
3.이자지급 (942,499) (877,778)
4.이자수취 60,851 68,215
5.법인세납부 (11,166) (181,402)
II.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5,690,024) (6,182,885)
대여금의 증가 (136,223) (56,507)
대여금의 감소 89,675 49,694
보증금의 증가 (33,798) (24,529)
보증금의 감소 10,369 8,480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 1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의 처분 141 -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취득 (54,215) (46,258)
종속기업투자지분의 처분 4 442,728
관계기업및공동기업 투자지분의 취득 (4,298) (196)
유형자산의 취득 (6,302,100) (6,271,858)
무형자산의 취득 (38,494) (51,645)
유형자산의 처분 287,111 167,361
정부보조금등의 수령 18,764 23,896
단기금융상품의 순증감 472,261 (424,052)
매각예정자산의 처분 779 -
III.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4,384,256 3,225,715
단기차입금 순증감 (28,400) 28,400
사채 및 장기차입금 차입 8,265,207 7,450,000
사채 및 장기차입금 상환 (3,750,865) (3,596,547)
파생상품의 순정산 (90) (14,949)
리스부채의 상환 (101,495) (134,454)
배당금의 지급 (101) (506,735)
IV. 환율변동효과 반영전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362,601 (681,483)
V.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2,401) 10,236
VI.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감 360,200 (671,247)
VII.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444,295 1,115,542
Ⅷ.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804,495 444,295

"첨부된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결손금 처리 계산서
제 59(당) 기 2019년 01월 01일부터 제 58(전) 기 2018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2018년 12월 31일까지
처리예정일 2 020 년 3월 27일 처분확정일 2 01 9년 3월 22일
(단위:백만원)
구 분 제 59(당) 기 제 58(전) 기
Ⅰ.미처리결손금 (2,606,359) (1,120,842)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
회계기준의 변경 - 39,813
당기순손실 (2,594,957) (1,095,213)
확정급여제도의 재측정요소 (11,402) (65,442)
Ⅱ.임의적립금등의 이입액 2,606,359 1,120,842
Ⅲ.합계(Ⅰ+Ⅱ) - -
Ⅳ.결손금처리액 - -
Ⅴ.차기이월미처리결손금 - -

주석

제 59(당)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58(전)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한국전력공사

1. 개요&cr &cr 한국전력공사(이하 ' 당사 ')는 전력자원의 개발과 발전ㆍ송전ㆍ변전ㆍ배전 및 이와 관 련되는 영업 등을 목적으로 한국전력공사법에 의해 1982년 1월 1일 설립되었으며 2007년 4월 1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의 시행으로 공공기관(시장형공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당사 는 1989년 8월 10일 주식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1994년 10월 27일 주식예탁증서(Depository Receipt, DR)를 미국의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였습니다. 당사의 본점 소재지는 전라남도 나주시입니다. &cr&cr수차례의 증자 등을 통하여 당기말 현재 당사의 자본금은 보통주 3,209,820 백 만 원 입니다. 당기말 현재 주요 주주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주 명 소유주식수(주) 지 분 율
대한민국 정부 116,841,794 18.20%
한국산업은행 211,235,264 32.90%
기타(주1) 313,887,019 48.90%
합 계 641,964,077 100.00%
(주1) 당기말 현재 외국인주주 소유주식수는 154,843,683주 ( 24.12% ) 입 니다 .

당사 는 1999년 1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전력산업구조개편 기본계획에 따라 2001년 4월 2일자로 당사 의 발전사업부문을 6개의 종속기업으로 분할하였습니다.

&cr

2. 재무제표 작성기준 &cr &cr 당사의 재무 제표는 2020년 2월 28 일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27일 자 주주총회에서 최종승인 될 예정입니다.&cr

(1) 회계기준의 적용&cr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5조 1항 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정한 회계처리기준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였습니다. &cr &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로서 지배기업, 관계기업의 투자자 또는 공동기업의 참여자가 투자자산을 피투자자의 보고된 성과와 순자산에 근거하지 않고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한 회계처리로 표시한 재무제표입니다.&cr &cr (2) 측정기준

당사의 재무제표는 아래에서 열거하고 있는 재무상태표의 주요항목을 제외하고는 역사적 원가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파생상품

-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한 확정급여부채

&cr(3)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재무제표를 당사의 기능통화 및 표시통화인 "원 (\) "으로 작성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4) 추정과 판단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서는 재무제표를 작성함에 있어서 회계정책의 적용이나, 보고기간 말 현재 자산, 부채 및 수익, 비용의 보고금액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하여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의 사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 말 현재 경영진의 최선의 판단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와 가정이 실제 환경과 다를 경우 이러한 추정치와 실제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cr추정치와 추정에 대한 기본가정은 지속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회계추정의 변경은 추정이 변경된 기간과 미래 영향을 받을 기간 동안 인식되고 있습니다.&cr

보고기간 말 이후, 당사의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cr ① 유ㆍ무형자산의 측정&cr당사는 매 보고기간말에 유ㆍ무형자산의 추정내용연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추정에 경영진의 판단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cr② 법인세&cr당사는 보고기간 말 현재까지의 영업활동의 결과로 미래에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는 법인세효과를 최선의 추정과정을 거쳐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로 인식하였습니다.하지만, 실제 미래 최종 법인세부담은 인식한 관련 자산, 부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러한 차이는 최종 세효과가 확정된 시점의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자산, 부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③ 공정가치 측정

당사의 회계정책과 공시사항에 따라 다수의 금융자산, 금융부채, 비금융자산 및 비금융부채에 대해 공정가치 측정이 요구되며, 당사는 공정가치평가 관련 정책과 절차를 수립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정기적으로 관측가능하지 않은 유의적인 투입변수와 평가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 측정시, 당사가 제3자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근거한 평가가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 수준별 분류를 포함하고 있으며 해당 기준서의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는 경우, 당사는 최대한 시장에서 관측가능한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정가치는 가치평가기법에 사용된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 내에서 분류됩니다.

&cr자산이나 부채의 공정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투입변수들의 수준이 서로 다른 경우 가장 낮은 수준의 투입변수에 기초하여 공정가치 서열체계를 분류하고 있으며, 변동이 발생한 보고기간 말에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간 이동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④ 확정급여부채&cr당사는 확정급여형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채무는 매 보고기간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되며, 이러한 보험수리적 평가방법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할인율, 미래 임금상승률 등에 대한 가정을 추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퇴직급여제도는 장기간이라는 성격으로 인하여 이러한 추정에 중요한 불확실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주석 24 참조).&cr &cr⑤ 미검침수익&cr 당사는 보고기간 말 현재 전기를 공급하였으나, 아직 검침되지 않은 전기판매수익을 추정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검침수익의 측정을 위하여 공급량, 판매단가에 대한추정이 필요하며 , 이러한 추정에 따라 미검침수익의 측정금액이 실제 검침금액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기와 전기 중 인식된 미검침수익은 각각 1,580,804백만원과 1,671,117백만원입니다.

⑥ 건설계약&cr당사는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 각각에 대해, 그 수행의무 완료까지의 진행률(이하, 수행의무의 진행률)을 측정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각 수행의무에는 하나의 진행률 측정방법을 적용하며 비슷한 상황에서의 비슷한 수행의무에는 그 방법을 일관되게 적용합니다. 당사는 원가기준 투입법에 따라 수행의무의 진행률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원가기준 투입법을 적용함에 있어 미래 발생할 당사의 노력이나 투입물의 항목, 발생원가 중 수행의무와 관련 없는 항목, 수행의무 변경에 따른 당사의 노력이나 투입물의 변동 항목 등에서 추정과 판단이 필요하며, 총수익은 최초에 합의된 계약가격을 기준으로 측정하지만 수행의무의 진행 과정에서 수행의무 변경 등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될 수 있으므로 수익의 측정은 미래사건의 결과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습니다.&cr

(5) 제ㆍ개정 기준서의 적용에 따른 회계정책의 변경&cr 당사는 2019년 1월 1일부터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를 최초 적용하였습니다.&cr

(6) 미적용 제ㆍ개정 기준서&cr제정 공표되었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아니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가 당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당사는 재무제표 작성시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조기적용하지 아니하였습니다.

3. 유의적인 회계정책 &cr

당사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한 회계정책은 아래에 기술되어있으며, 주석 2.(5)에서 설명하고 있는 사항을 제외하고는 2019년 12월 31일로 종료하는 회계연도의 연차재무제표를 작성할 때에 적용한 것과 동일한 회계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cr(1)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cr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이며,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동 기준서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cr배당금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cr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에 따라, 당사는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하였습니다 . 수익은 고객과의 계약에서 정한 대가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제3자를 대신해서 회수한 금액은 제외합니다. 또한 당사는 고객에게 재화나 용역의 통제가 이전될 때 수익을 인식합니다.&cr

1) 수행의무의 식별&cr당사는 전력자원의 개발과 발전ㆍ송전ㆍ변전ㆍ배전 및 이와 관련되는 영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기판매수익은 총 매출액의 96.3% 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cr

전력공급은 일련의 구별되는 재화나 용역으로서 단일 수행의무로서 식별합니다. 한편, 당사는 전력공급 외에 송ㆍ배전망수익, EPC 사업 등을 고객과의 계약을 통해 수행하고 있으며, 각각의 계약별로 구별되는 수행의무를 식별하고 있습니다.&cr

2) 변동대가&cr당사는 전기요금에 대해 누진제, 정책적 목적에 따른 전기요금할인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고객에게서 받은 대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받을 권리를 갖게 될 대가를 더 잘 예측할 것으로 예상하는 기댓값 방법을 사용하여 변동대가를 추정하고, 변동대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 이미 인식한 누적수익금액 중 유의적인 부분을 되돌리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금액까지만 변동대가를 거래가격에 포함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cr3) 기간에 걸쳐 이행하는 수행의무&cr당사는 고객에게 EPC사업 등의 용역을 기간에 걸쳐 제공합니다. 당사는 합리적인 기준으로 산정한 진행률에 따라 수익을 안분하여 인식합니다. 고객이 기업이 수행하는 대로 기업의 수행에서 제공하는 효익을 동시에 받고 소비하거나, 기업이 자산을 만들거나 자산 가치를 높이는 대로 고객이 통제하게 되는 자산을 만들거나 그 자산가치를 높이거나 기업이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지금까지 의무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 가능한 지급청구권이 기업에 있는 경우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3) 외화환산

당사의 재무제표 작성에 있어서 당사의 기능통화 외의 통화(외화)로 이루어진 거래는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말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재환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재환산하지만, 역사적 원가로 측정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재환산하지 않습니다.&cr

외환차이는 다음을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 특정 외화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cr(위험회피회계정책에 대해서는 주석 3.(18) 참고)
- 해외사업장과 관련하여 예측할 수 있는 미래에 결제할 계획도 없고 결제될 가능성도 없는 채권이나 채무로서 해외사업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 이러한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순투자의 전부나 일부 처분시점에서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당사에 포함된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환율을 사용하여 '원'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환율이 당해 기간 동안 중요하게 변동하여 거래일의 환율을 사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손익항목은 당해 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발생한 외환차이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에 누계하고 있습니다.

&cr해외사업장을 처분하는 경우 당사에 귀속되는 해외사업장 관련 외환차이의 누계액 전액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4) 차입원가&cr 당 사는 적격자산의 취득, 건설 또는 제조와 직접 관련된 차입원가를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 당해 자산원가의 일부로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될 수 있는 상태가 될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cr&cr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차입한 당해 차입금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운용 투자수익은 자본화가능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cr&cr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5) 정부보조금

당사는 정부보조금에 부수되는 조건의 준수와 보조금 수취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경우에만 정부보조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시장이자율보다 낮은 이자율인 정부대여금의 효익은 정부보조금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해당 정부보조금은 시장이자율에 기초하여 산정된 정부대여금 공정가치와 수취한 대가의 차이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자산관련 정부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결정할 때 차감하여 재무상태표에 표시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부보조금은 관련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비를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수익관련 정부보조금은 보상하도록 의도된 비용에 대응시키기 위해 체계적인 기준에따라 해당 기간에 걸쳐 수익으로 인식하며, 이미 발생한 비용이나 손실에 대한 보전 또는 향후 관련원가의 발생 없이 당사에 제공되는 즉각적인 금융지원으로 수취하는 정부보조금은 수취할 권리가 발생하는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6) 퇴직급여비용&cr확정기여형 퇴직급여제도에 대한 기여금은 종업원이 이에 대하여 지급받을 자격이 있는 용역을 제공한 때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제도와 관련된 확정급여부채는 독립된 보험계리법인이 구축한 보험계리시스템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을 이용하여 매 보고기간 말에 보험수리적 평가를 수행하여 계산하고 있으며,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는 관련 퇴직급여채무의 지급시점과 만기가 유사한 우량회사채의 시장수익률로 기대미래현금유출액을 할인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회사채에 대해 거래층이 두터운 시장이 없는 경우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국공채의 시장수익률을 사용합니다.

&cr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는 보험수리적손익,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사외적립자산의 수익 및 순확정급여부채의 순이자에 포함된 금액을 제외한 자산인식상한효과의 변동으로 구성될 수 있으며, 즉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됩니다.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보험수리적손익은 즉시 이익잉여금으로 인식하며,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과거근무원가는 제도의 개정이나 축소가 발생한 날, 관련되는 구조조정원가 혹은 해고급여를 인식하는 날 중 이른 날에 비용으로 인식합니다. &cr&cr 재무상태표상 확정급여부채 는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사외적립자산의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산으로 산출된 순액이 자산일 경우, 이는 제도로부터 환급받거나 제도에 대한 미래 기여금이 절감되는 방식으로 이용가능한 경제적효익 의 현재가치를 가산한 금액을 한도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7) 법인세&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당기법인세

당기 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항목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 때문에 과세소득과 포괄손익계산서상 세전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당사의 당기 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 &cr&cr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는 다음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만 상계를 합니다.&cr- 인식된 금액에 대한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가지고 있음&cr-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음&cr

2) 이연법인세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인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일반적으로 모든 가산할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은 일반적으로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됩니다.&cr&cr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에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합니다. &cr&cr그리고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과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않습니다.

&cr

당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으며,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 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종속기업,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에 관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합니다.

또한 이러한 투자자산 및 투자지분과 관련된 차감할 일시적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은 일시적차이의 혜택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인식합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의 전부 또는 일부가 회수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까지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부채가 결제되거나 자산이 실현되는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당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른 법인세효과를 반영하였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당사가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권리를 가지고 있으며,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하여 과세대상기업이 동일하거나 과세대상기업은 다르지만 당기법인세 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중요한 금액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결제되거나, 이연법인세자산이 회수될 미래에 각 회계기간마다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

3)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의 인식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부터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시에는 법인세효과는 사업결합에 대한 회계처리에 포함되어 반영됩니다.

(8) 유형자산&cr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손 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cr유형자산의 원가는 당해 자산의 매입 또는 건설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발생한 지출로서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 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와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최초에 추정되는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이를 제외한 유형자산은 아래에 제시된개별 자산별로 추정된 경제적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내 용 연 수
건 물 8~40년
구 축 물 8~40년
기 계 장 치 5~32년
선 박 9년
집 기 비 품 4년
공구와기구 4년
차량운반구 4년
복구추정자산 18년
사용권자산 1~28년
기타의유형자산 4년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에 비교하여 중요하다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하고 있습니다. &cr &cr 유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유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유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9) 매각예정비유동자산

당사는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의 장부금액이 계속 사용이 아닌 매각거래로 주로 회수될 것이라면 이를 매각예정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은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이 현재의 상태로 즉시 매각가능하여야 하며 매각될 가능성이 매우 높을 때에만 충족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경영진은 자산의 매각계획을 확약해야 하며 분류시점에서 1년 이내에 매각완료요건이 충족될 것으로 예상되어야 합니다.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또는 처분자산집단)은 장부금액과 순공정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 10 ) 투자부동산&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은 취득시 발생한 거래원가를 포함하여 최초 인식시점에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후속원가는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경제적효익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후속지출에 의해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투자부동산 중 토지에 대해서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토지를 제외한 투자부동산은 경제적 내용연수에 따라 8~40년을 적용하여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감가상각방법, 잔존가치 및 내용연수는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하고 있습니다.

&cr투자부동산을 처분하거나, 투자부동산의 사용을 영구히 중지하고 처분으로도 더 이상의 미래경제적효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 투자부동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투자부동산이 제거되는 시점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11) 무형자산&cr&cr1) 개별취득하는 무형자산

내용연수가 유한한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하며, 추정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비를 계상하고 있습니다. &cr

무형자산의 내용연수 및 상각방법은 매 보고기간 말에 재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개별 취득하는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

2)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 - 연구 및 개발원가

연구 또는 내부프로젝트의 연구단계에 대한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개발단계의 지출은 자산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적 실현가능성, 자산을 완성하여 사용하거나 판매하려는 기업의 의도와 능력 및 필요한 자원의 입수가능성, 무형자산의 미래 경제적 효익을 모두 제시할 수 있고, 관련 지출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무형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타 개발관련 지출은 발생시점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 창출한 무형자산은 최초 인식 후에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사용 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아래의 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구 분 추정내용연수
컴퓨터소프트웨어 4, 5년
저작권,특허권,기타산업재산권 5, 10년
개발비 5년
사용수익기부자산등용역운영권 10~20년
기타의무형자산 10~49년

3)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

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4) 무형자산의 제거&cr 무형자산을 처분하거나 사용이나 처분을 통한 미래경제적효익이 기대되지 않을 때 해당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

&cr무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무형자산이 제거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12) 온실가스배출권&cr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발생되는 온실가스 배출권 및 배출부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1) 온실가스 배출권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서 무상으로 할당받은 배출권과 매입 배출권으로 구성됩니다. 배출권은 매입원가의 취득에 직접 관련되어 있고 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그 밖의 원가를 가산하여 원가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법률상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배출권은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되 보고기간 말로부터 1년 이내에 정부에 제출할 부분은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무형자산으로 분류된 배출권은 최초 인식 후에 원가에서 손상차손 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cr

온실가스 배출권은 정부에 제출하거나 매각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미래경제적효익이 예상되지 않을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 &cr

2) 배출부채

배출부채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여 정부에 배출권을 제출해야 하는 현재의무로서, 해당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높고,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는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해당 이행연도 분으로 보유한 배출권의 장부금액과 보유 배출권 수량을 초과하는 배출량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출을 더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배출부채는 정부에 제출할 때 제거하고 있습니다.&cr

( 13 )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의 손상&cr 영업권을 제외한 유ㆍ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매 보고기간말마다 검토하고 있으며,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 경우에는 손상차손금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개별 자산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으며, 개별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공동자산은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개별 현금창출단위에 배분하며, 개별 현금창출단위로 배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합리적이고 일관된 배분기준에 따라 배분될 수 있는 최소 현금창출단위집단에 배분하고 있습니다.

&cr비한정내용연수를 가진 무형자산 또는 아직 사용할 수 없는 무형자산은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와 관계없이 매년 손상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 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순공정가치와 사용가치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하며,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감소된 금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과거기간에 인식한 손상차손을 환입하는 경우 개별자산(또는 현금창출단위)의 장부금액은 수정된 회수가능액과 과거기간에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록되어 있을 장부금액 중 작은 금액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해당 손상차손환입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14) 재고자산은 취득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낮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원가는 미착품은 개별법, 그 외의 재고자산은 평균법에 따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재고자산의 취득원가는 매입원가, 전환원가 및 재고자산을 이용가능한 상태로 준비하는데 필요한 기타 원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cr

순실현가능가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의 예상판매가격에서 예상되는 추가완성원가와 판매비용을 차감한 금액입니다. 매출원가는 재고자산 판매에 따른 수익을 인식하는 기간에 재고자산의 장부금액으로 인식하며, 재고자산을 순실현가능가치로 감액한평가손실과 모든 감모손실은 감액이나 감모가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또한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의 상승으로 인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환입이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인식된 재고자산의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 15 ) 충당부채&cr 충당부채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현재의무(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로서, 당해 의무를 이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을 경우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충당부채로 인식하는 금액은 관련된 사건과 상황에 대한 불가피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현재 의무의 이행에 소요되는 지출에 대한 각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입니다. 화폐의 시간가치 효과가 중요한 경우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은 부채의 고유한 위험과 화폐의 시간가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이자율입니다. 시간경과에 따른 충당부채의 증가는 발생시 금융원가로 당기손익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를 결제하기 위해 필요한 지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 3 자가 변제할 것이예상되는 경우 당사가 의무를 이행한다면 변제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하고 그 금액을신뢰성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는 당해 변제금액을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 보고기간 말마다 충당부채의 잔액을 검토하고, 보고기간 말 현재 최선의 추정치를반영하여 조정하고 있습니다. 의무이행을 위하여 경제적효익이 내재된 자원이 유출될 가능성이 더이상 높지 아니한 경우에는 관련 충당부채를 환입하고 있습니다.

- Polychlorinated Biphenyls (이하 'PCBs') 충당부채&cr&cr당사는 PCBs 를 절연체로 사용한 변압기 등을 관리대상기기로 지정하고, 관리대상기기 보유자에게 PCBs 에 대한 검사, 구분보관, 폐기의무를 부여한 잔류성유기오염물질관리법에 따른 현재의무를 충당부채로 인식,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 종업원급여충당부채&cr&cr당사는 경영평가 성과급에 따른 성과상여에 대하여 당기 경영성과 및 경영평가 기준을 기초로 하여 추정하고 있습니다.&cr

- 송변전주변지역지원사업충당부채&cr&cr송ㆍ변전설비를 보유한 사업자인 당사는 "송ㆍ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송ㆍ변전설비 주변지역의 지원사업을 시행할 현재의무를 가지고 있으며, 당해 의무의 이행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금액을 충당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 16 ) 금융상품&cr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는 당사가 계약의 당사자가 되는 때에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금융자산이나 금융부채 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최초 인식시 금융자산의 공정가치에 가산 하고 있습니다. 다만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

1) 금융자산의 분류 및 측정&cr 당사는 다음 표와 같이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 근거하여 금융자산을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도록 분류하고, 복합계약이 금융자산을 주계약으로 포함하는 경우에는 내재파생상품을 분리하지 않고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기준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

사업모형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
원금과 이자만으로 구성 그 외의 경우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목적 상각후원가 측정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cr(주2)
계약상 현금흐름 수취 및 매도 목적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매도 목적, 기타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주1) 회계불일치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하여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항목으로 지정할 수 &cr있습니다.
(주2) 단기매매목적이 아닌 지분증권의 경우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동 기준서에 따른 분류 및 측정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cr&cr ① 상각후원가측정금융자산&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 및 원리금잔액에 대한 이자지급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cr ②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평가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③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cr상기에서 설명된 상각후원가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되지 않는 모든 금융자산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단기매매목적으로 보유하지 않는 지분상품은 최초 인식시점에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항목으로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선택을 할 수 있고, 동 포괄손익은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순환(recycling)되지 않습니다.&cr

2) 금융부채의 분류 및 측정

금융부채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와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 다.&cr &cr ①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cr 금융부채는 파생상품인 경우 또는 최초 인식시점에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항목으로지정되는 경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는 최초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인식합니다.&cr&cr ② 기타금융부채&cr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부채로 분류되지 않은 비파생금융부채는 기타금융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금융부채는 최초 인식시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하여 인식합니다.&cr

3) 손상: 금융자산과 계약자산&cr 당사는 상각후원가 또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 리스채권, 계약자산, 대출 약정, 금융보증계약에 대하여 기대신용손실모형(expected credit loss impairment model)에 따라 손상을 인식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의 증가 정도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3단계로구분하여 12개월 기대신용손실이나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분 손실충당금
Stage 1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지 않은 경우 12개월 기대신용손실: 보고기간 말 이후 &cr12개월 내에 발생 가능한 금융상품의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2 최초 인식 후 신용위험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경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 기대존속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채무불이행 사건으로 인한 기대신용손실
Stage 3 신용이 손상된 경우

동 기준서에 따르면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은 매출채권이나 계약자산에는 항상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해야 하고, 유의적인 금융요소가 있다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cr

당사는 유의적 금융요소가 있는 매출채권 및 계약자산과 리스채권에 대해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손실충당금을 측정하는 것을 회계정책으로 결정하였습니다. &cr&cr 4) 금융상품의 제거&cr금융자산의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다른 기업에게 이전할 때 금융자산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만약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하지도 않고 보유하지도 않으며, 양도한 금융자산을 계속하여 통제하고 있다면 당사는 당해 금융자산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정도까지 계속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만약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사는당해 금융자산을 계속 인식하고 수취한 대가는 담보 차입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당사는 당사의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금융부채를 제거합니다. 지급한 대가와 제거되는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의 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 17) 파생상품&cr 당사는 이자율위험과 외화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이자율스왑, 통화스왑 등 다수의 파생상품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r&cr파생상품은 최초 인식시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고 있으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말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였으나 위험회피에 효과적이지 않다면 파생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이라면 당기손익의 인식시점은 위험회피관계의 특성에 따라 좌우됩니다.

&cr공정가치가 정(+)의 값을 갖는 파생상품은 금융자산으로 인식하며, 부(-)의 값을 갖는파생상품을 금융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만기가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cr1) 내재파생상품&cr 주계약이 금융부채 또는 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자산이 아닌 경우,주계약과 내재파생상품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도와 밀접한 관련성이 없고, 내재파생금융상품과 동일한 조건의 별도의 상품이 파생금융상품의 정의를 충족하며, 복합금융상품의 공정가치 변동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지 않는다면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2) 위험회피회계&cr당사는 파생상품, 내재파생상품 또는 회피대상위험이 외화위험인 경우에는 비파생금융상품을 공정가치위험회피, 현금흐름위험회피 또는 해외사업장순투자위험회피에 대한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확정계약의 외화위험회피는 현금흐름위험회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cr

당사는 위험회피 개시시점에 위험관리목적, 위험회피전략 및 위험회피수단과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관계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위험회피의 개시시점과 후속기간에 위험회피수단이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또는 현금흐름의 변동을 상쇄하는데 매우 효과적인지 여부를 문서화하고 있습니다.

&cr3) 공정가치위험회피&cr당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도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수단의 공정가치변동과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 최초 인식시점에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지분상품의 위험회피수단 및 위험회피대상항목의 공정가치 변동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위험회피비율과 관련된 위험회피 효과성의 요구사항을 더는 충족하지 못하지만 지정된 위험회피관계에 대한 위험관리의 목적이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면, 위험회피관계가 다시 적용조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위험회피관계의 위험회피비율을 조정해야 합니다. 당사는 더 이상 위험회피관계를 지정하지 않거나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또는 행사되거나 재조정을 고려한 후에도 공정가치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 하지 않을 경우 중단됩니다. 위험회피 중단 시 회피대상위험으로 인한 위험회대상항목의 누적장부금액조정액은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날부터 상각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4) 현금흐름위험회피&cr당사는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고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충족한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분 중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부분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위험회피에 비효과적인 부분과 관련된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괄손익계산서상 '금융수익 및 금융원가' 항목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

&cr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위험회피대상항목이 당기손익으로 인식되는 때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으며, 재분류된 금액은 포괄손익계산서상 위험회피대상항목과 관련된 항목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cr&cr그러나 위험회피대상 예상거래에 따라 향후 비금융자산이나 비금융부채를 인식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 평가손익은 자본에서 제거하여 비금융자산 또는 비금융부채의 최초 원가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cr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는 당사가 위험회피관계의 지정을 철회하는 경우, 위험회피수단이 소멸, 매각, 청산, 행사되는 경우, 또는 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의 적용요건을 더 이상 충족하지 않는 경우에 중단됩니다. &cr&cr현금흐름위험회피회계 중단시점에서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자본항목에 누계한 위험회피수단의 평가손익은 계속하여 자본으로 인식하고 예상거래가 궁극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될 때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상거래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인식한 위험회피수단의 누적평가손익은 즉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고 있습니다.&cr

※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와 상세한 주석사항은 &cr 추후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cr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cr (단위 : 원, %)

구 분 제58기(2018년) 제57기(2017년)
주당배당금 - 1,980
시가총액 - 1,271,088,872,460
시가배당률 - 4.3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15 (8)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2,247,869천원

(전 기)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15 (8)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1,586,595천원
최고한도액 2,174,564천원

※ 기타 참고사항

『2020년도 공공기관 임원 기본연봉 인상지침』등 관련 법규에 따른 보수한도 인상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 해당사항 없음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변경전 내용 변경후 내용 변경의 목적
제7조 (1주의 금액, 주식 및 주권의 종류)&crⓛ (생략)&cr② 주권의 종류는 일주권, 오주권, 일십주권, 오십주권, 일백주권, 오백주권, 일천주권, 일만주권의 8종으로 한다. 제7조 (1주의 금액,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 &crⓛ (현행과 동일)&cr② 공사는 주권 및 신주인수권증서를 발행하는&cr 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cr 주식 및 신주인수권증서에 표시되어야 할 &cr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주권의 종류 &cr삭제 및 전자등록 근거 신설
제9조 (주권의 불발행)&cr 주주의 청구가 있는 경우에는 주식의 전부 &cr또는 일부에 대하여 주권을 발행하지 않는다. <삭 제>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주권 불발행 &cr규정 삭제
제13조(명의개서 등)&cr① 공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둘 수&cr 있다.&cr ② (생략) 제13조 (명의개서 등)&cr① 공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cr ② (현행과 동일)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명의개서&cr대리인 선임 조항 정비
제14조 (주주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신고)&cr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cr 인감을 제13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cr 신고하여야 한다.&cr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cr 대한민국 내에 통지를 받을 장소와 &cr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cr③ 제1항 및 제2항의 내용에 변경이 있는&cr 경우에도 이를 신고하여야 한다. <삭 제>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주주정보 &cr신고 조항 삭제
<신 설> 제17조의4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cr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cr공사는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을 발행하는&cr대신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cr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cr전자등록한다. 전자증권법 시행에 따른 사채 및 신주&cr인수권증권 표시 &cr권리의 전자등록&cr근거 신설
제26조의2 (임원의 선임 등)&cr① ~ ⑤ (생략)&cr⑥ 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cr 제22조 제1항ㆍ제35조 제3항 및 제48조 &cr 제6항의 규정 에 따라 그 임명권자가 해임&cr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임기 중 해임되지 아니한다.&cr⑦ (생략) 제26조의2 (임원의 선임 등)&cr① ~ ⑤ (현행과 동일)&cr⑥ 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그 임명권자가 해임하는 경우를 제외&cr 하고는 임기 중 해임되지 아니한다.&cr⑦ (현행과 동일)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인용&cr조항 변경에 따른 &cr문구 정비

※ 기타 참고사항 : 공포일 즉시 시행(공포 전 산업부장관 인가 필요)

※ 참고사항

&cr□ 당사는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해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cr 사전에 확정된 임원의 주요 경영활동 관련 일정 및 이사회 일정, &cr 원활한 주주총회를 위한 제반 준비 등 당사의 대내외 일정을 감안하여 &cr 불가피하게 집중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cr□ 코로나19(COVID-19) 관련 감염병 위기경보『심각』단계 발령에 따라,&cr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주주총회 개최 장소를 &cr 본사 1층 한빛홀에서 동 건물 2층 비전홀로 개최장소를 변경하였사오니,&cr 주주 여러분들께서는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cr&cr□ 코로나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cr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참석하시기 바라오며,&cr 총회장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여 발열이 의심되는 경우 &cr 출입이 제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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