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im / Quarterly Report • Mar 12, 2020
Interim / Quarter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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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주)에스지엔지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cr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0 년 3 월 12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에스지엔지 | |
| 대 표 이 사 : | 이 의 범 |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로 239-10(원시동)&cr(경영지원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47) | |
| (전 화) 02-2105-6300 | ||
| (홈페이지) http://www.sgng.com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 전무이사 | (성 명) 황 광 연 |
| (전 화) 02-2105-6300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27기 정기주주총회
&cr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cr우리회사 정관 제21조에 의하여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소집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발행주식총수의 1% 이하 소액주주에 대한 소집통지는 상법 제542조의4 및 당사 정관에 의거하여 이 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1. 일 시 : 2020년 3월 27일(금), 오전 10시
&cr2.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47 SG타워 7층(SG&G 판교사무소 대강당)
&cr3. 회의목적사항 &cr
《보고 안건》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에 관한 실태 보고, &cr 외부감사인 선임 보고,
&cr《부의 안건》
제1호 의안 : 제27기 (2019.1.1 ~ 2019.12.31)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보고
주의) 제1호 의안은, 상법 및 정관에 의거,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수령시, 적정의견일 경우, 감사위원 전원의 동의를 요건으로 이사회의 결의로 재무제표 등을 승인하고, 그 사항을 주주총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제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첨부 참조)
제3호 의안: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cr4. 경영참고사항 비치
상법 제542조의4에 의거 경영참고사항을 우리 회사의 본점,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및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비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r5. 전자증권제도 시행에 따른 실물증권 보유자의 권리 보호에 관한 사항
2019년 9월 16일부터 전자증권제도가 시행되어 실물증권은 효력이 상실되었으며, 한국예탁결제원의 특별(명부)계좌주주로 전자등록되어 권리행사 등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보유 중인 실물증권을 한국예탁 결제원 증권대행부에 방문하여 전자등록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cr6. 전자투표 행사에 관한 사항
우리회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가.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20년 3월 17일 ~ 2019년 3월 26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은행 개인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cr7.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
직접행사 : 신분증
대리행사 :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 날인,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
2020년 3월 12일
&cr주식회사 에스지엔지 대표이사 이의범 (직인생략)
&cr
※ 첨부 : 정관 변경 사항
| 현 행 | 개 정 (안) | 개정사유 |
|---|---|---|
| 제 17 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21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개정 2006.3.27> (생략) |
제 17 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개정 2020.3.27> (생략) |
경영환경 변화 대비 신속한 반영 |
| 제 39 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생략)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1주일전에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
제 39 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생략)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의일 전일까지 이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개정 2020.3.27> |
(상동) |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 안 내 용 | 가결여부 | 사외이사 | ||
| 한성진&cr(출석률:75%) | 이치선&cr(출석률:100%) | 이군희&cr(출석률:12.5%) | ||||
| 찬반여부 | ||||||
| 8 | 2019.10.24 |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cr<부의안건>&cr제1호 의안 : 위임계약 해지의 건 | 가결 | 찬성 | 찬성 | 찬성 |
| 7 | 2019.08.30 | 금융기간으로부터의 차입에 관한 건&cr- 차입액: 금일백억원&cr- 이자율: 2.84%(기준금리에 따라 변동 가능. 3년 만기)&cr- 용도: 동탄 물류창고 매입 등 | 가결 | - | 찬성 | - |
| 6 | 2019.05.03 | 본점소재지 이전의 건&cr-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윈시로 239-10(원시동) | 가결 | 찬성 | 찬성 | - |
| 5 | 2019.03.28 | 대표이사 선임의 건&cr- 대표이사 이의범(중임) | 가결 | 찬성 | 찬성 | - |
| 4 | 2019.03.20 | 제26기 감사후 재무제표 승인의건 | 가결 | 찬성 | - | |
| 3 | 2019.03.20 | 제26기 결산기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cr- 내부회계관리자 의 보고 | 가결 | 찬성 | - | |
| 2 | 2019.03.13 | 제26기 연결 및 별도 재무제표 가결산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 | |
| 1 | 2019.03.11 | 제26기 정기주주총회 소집결의 및 회의 목적사항 결정의 건&cr<부의안건> 제1호 의안 :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 정관일부 변경의 건 제3호 의안 : 이사 선임의 건 제3-1호: 사내이사 이의범 선임의 건 제3-2호: 사내이사 황광연 선임의 건 제3-3호: 사외이사 이치선 선임의 건 제3-4호: 사외이사 이군희 선임의 건 제3-5호: 사외이사 한성진 선임의 건 제4호 의안 : 사외이사인 감사위원 선임의 건 제4-1호 : 감사위원 이치선 선임의 건 제4-2호 : 감사위원 이군희 선임의 건 제4-3호 : 감사위원 한성진 선임의 건 제5호 의안 :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
가결 | 찬성 | - |
- 한성진 사외이사는 2019년 3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되었습니다.&cr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감사위원회 | 한성진&cr이치선&cr이군희 | 2019.10.24 | 임시주주총회 목적사항 심의 | 가결 |
| 2019.08.09 | 제27기 반기 사업실적 보고의 건 | 가결 | ||
| 2019.03.28 | 감사위원장 선임의 건&cr- 위원장 : 한성진 | 가결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3 | 10억원(*) | 65백만원 | 22백만원 | - |
(*) 사내이사 포함 전체 이사들에 대한 승인 금액&cr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단위 : 백만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구분 | 거래기간 | 거래종류 | 거래금액 | 총매출액대비&cr비율 |
| SG세계물산&cr(계열회사) | 물류대행 | 2019.1.1~12.31 | 매출(수익) | 9,617 | 18.5% |
| 매입(비용) | 2,669 | 5.1% | |||
| 케이엠엔아이&cr(계열회사) | 물류/자동차부품 | 상동 | 매출(수익) | 19,465 | 37.5% |
| 매입(비용) | - | - | |||
| SG충방&cr(계열회사) | 물류대행 | 상동 | 매출(수익) | 1,049 | 2.0% |
| 매입(비용) | 76 | 0.2% | |||
| 에이비에스시스템(계열회사) | 물류대행 | 상동 | 매출(수익) | 871 | 1.7% |
| 매입(비용) | - | - |
- 매출액 대비 1% 이상만 기재&cr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cr ■ 당사는 창립이래 주영위사업이 신문사업이었으나 2007년 12월 22일 (주)네덱스와의 합병을 계기로 주영위업종이 물류업과 자동차부품산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cr&cr [물류사업 부문]&cr &cr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
물류산업은 타인의 수요에 응하여 유상으로 화물의 운송 ·보관 ·하역 또는 포장과 이와 관련된 제반활동을 영위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산업을 말합니다. 물류산업의 범위에는 화물운송업, 화물취급업, 보관 및 창고업, 화물터미널시설 운영업, 화물운송대행업, 화물중개 및 대리업과 화물포장·검수 및 유사대리업이 있습니다.
이러한 물류산업은 생산자에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상품의 운송과 보관 등을 담당하므로 경제활동에 필수불가결한 업종이며, 이러한 물류산업의 경쟁력은 각 국가의 무역경쟁력과 연결됩니다.
경제생활에 필수적인 업종인 동시에 국가 및 기업의 경쟁력과 밀접히 관련된 물류산업은 무역자유화 및 기업활동의 글로벌화에 따른 물동량의 증가, 전문물류기업의 성장,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한 전자물류의 등장, 각 국가의 물류정책 규제 완화등에 의해 급격히 성장,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물류산업은 기업 및 국가의 경쟁력 강화분야로서 그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 산업의 성장성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동북아 물류 중심에 위치하여 반경 2,000km 이내에 동북아 주요 대도시가 인접해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부산항과 광양항은 태평양항로, 유럽항로, 아시아 역내 항로의 분기점으로 무역거래의 요충지로 성장하였습니다.국제선 항공화물처리실적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이 세계수준의 물류허브공항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인 위치와 기초인프라의 존재는 국내 물류산업의 성장에 경쟁력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물류산업의 세계적 추세를 보면, 무역자유화와 기업활동의 글로벌화에 따른 물류 인프라의 대형화 및 허브화와 부가가치 물류의 성장, 기업간 경쟁심화 등에 따른 전문물류업체의성장 등의 형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cr 컨테이너수송 및 하역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일반화물의 컨테이너화가 지속되면서 세계 컨테이너물동량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특히 동북아시아는 세계 물동량의 28%를 차지하는 세계3대 교역권으로 부상하였습니다. &cr
또한 물류전문화의 형태로서 제3자 물류의 발전도 기대됩니다. 3자 물류란 물류 관련비용의 절감을 위해 제품 생산을 제외한 물류 전반을 특정 물류전문업체에게 위탁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비용 절감을 위해 물류 부문을 아웃소싱 하는 것을 의미했으나 최근들어선 생산공정으로부터 고객에게 이르는 전 단계를 효율화하는 것으로 의미가 넓어졌습니다. 3자 물류업체들의 역할은 단순한 창고 관리, 운송 업무를 넘어 운임지불, 물류정보, 재고보충, 자동 재주문, 운송업체 선정, 포장 및 통관 업무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웃소싱하는 물류의 대상도 식품, 잡화, 제약 위주에서 화학,의류, 정보통신, 화섬 등으로 넓어져 산업 전반에 걸쳐 물류대행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어 가고, 정부도 각 기업이 판매와 생산에서 핵심역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물류전물업체에 물류부문을 위탁하는 3PL의 활용률을 높이려 하고 있어 3자물류 시장의 발전이 예상됩니다. 3PL 활용률이 높아지면 물류기업은 규모의 경제 효과로 수익이 개선되고 물류서비스 질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강화됩니다. 또 국가적인 측면에서는 물류관련 시설·정보·인력 등에 대한 중복투자를 방지할 수 있으며, 투명성이 증대되고 물류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3자물류시장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급사슬통합자로서 제4자 물류의 개념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는 물류전문기업이 정보통신업체나 컨설팅업체 등과 가상조직을 형성하여 이를 토대로 화주기업의 공급망 전체를 관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제4자 물류의 목표는 물류정보기술의 개발과 관리, 고객서비스, 수주관리 등을 포함하는 공급사슬 모든 영역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업계에서는 향후 제4자 물류가 제3자 물류기업의 경우처럼 활성화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3) 경기변동의 특성
세계화시대가 되면서 무역개방화 및 기업의 글로벌소싱에 따른 물동량의 증가로 물류시장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각 국가의 물류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 물류인프라의 개선,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등으로 물류산업은 고도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즉, 물류산업은 경제가 발달하고 시장이 확대될수록 성장을 유지한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4) 경쟁요소
물류산업의 경쟁요소는 가격, 품질, 서비스, 자동화, 정보화 등으로 나타나는데 현재는 무한경쟁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 및 M&A를 통해 이들에 대한 상호간 단점을 보완하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추세이며, 정보화, 자동화를 통한 일관된 수·배송으로 고객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입니다.
(5) 관련법령 또는 정부방침
정부에서는 국내 물류수준의 취약성과 글로벌 물류기업과의 격차를 줄이고, 효과적인 국가물류체계의 구축을 위해 2001~2020년 까지 국가물류기본계획을 수립하여물류의 미래상과 정책추진 방향을 제시하고, 5년 단위의 「중기국가물류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구체적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년 단위의 장기적 국가물류기본계획을 강화하여 물류거점시설 확충사업, 물류기술 고도화 사업, 물류산업 경쟁력 제고사업, 환경친화형 물류환경 조성사업, 국제물류체계 구축사업 등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물류시장의 규모화, 전문화, 집중화를 촉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 물류산업을 육성하고 물류정책의 통합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 화물유통촉진법, 유통산업발전법, 해운법, 항만법 등 20여 개로 산만하게 난립된 물류관련 법령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고 동북아 물류허브 구현을 위한 선진 물류산업 육성을 위해 화물유통촉진법을 개정해 종합물류기업 인증제를 도입시행하고 있습니다.화물운송업과 물류시설업·물류서비스업을 종합 운영해 화주 기업에 화물의 운송·보관·하역 등 토탈물류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종합물류기업의 인증업체에 대해 정부는 물류단지 입주 우선권 부여, 통관업무 대행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러한 정책시행은 물류산업의 사회적 인프라 구축 및 산업성장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cr&cr [자동차부품사업 부문]&cr
1. 사업의 개요&cr&cr 가. 산업의 특성&cr&cr자동차 산업은 광범위한 산업 파급효과를 가진 대표적인 종합기계산업인 동시에 기술 및 자본 집약적 장치산업입니다. 제조분야에는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철강, 기계, 전자, 석유화학 등의 기초산업과 약 2만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부품을 만드는 자동차 부품 업체가 연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술력의 기반이 되는 자동차 부품 산업은 완성차 업체의 내수 및 수출의 받침돌 역할을 하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의 생산 및 판매량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cr 나. 산업의 성장성&cr&cr내수의 확장과 함께 수출은 중동, 북아프리카 사태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글로벌 자동차수요 증가와 국산차의 품질 및 신뢰도 향상, 전략차종 투입확대 등으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동차의 생산은 자연히 부품사업의 호전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cr&cr다. 경기변동의 특성&cr&cr자동차 부품 산업의 성장성은 자동차 생산 대수 및 등록 대수 등 자동차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외부적으로 환율, 금리변동, 세계 경제성장률 등에 의해서도 큰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서유럽을 제외한 미국 및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의 수요 증가세와 국산차의 품질 브랜드 가치 상승, 한-EU FTA발효로 인한 국산차의 경쟁력 강화로 수출 증가가 예상되며, 원화강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 EU시장의 경기 침체로 인한 자동차 수요 감소로 향후 경기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사의 경우 외국에 대한 직접 수출이 아닌 대부분이 계열사인 (주)케이엠앤아이에 납품하는만큼 이차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cr라. 시장의 안정성 및 경쟁상황&cr&cr많은 자동차 부품 사업회사들이 지속적인 품질정책 강화와 PROCESS 혁신으로 품질비용을 줄이고, 생산성을 개선함으로써 타 경쟁사 보다 높은 가격 우위를 점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경쟁사들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품질, 가격,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국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내수시장의 고객다각화와 수출확대 전략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cr&cr자동차 부품 시장은 최근 완성차 메이커의 요구에 맞춰 자동차 부품의 모듈화와 글로벌 소싱이 급속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와 맞물려 친환경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유럽ㆍ미국 부품업체들의 통합, 합병의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친환경차 시장의 핵심부품 확보를 위해 북미, 유럽 부품업체들에비해 상대적으로 가격, 품질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부품업체를 통한 구매를 적극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자동차 부품 사업사들이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 우월한 품질 정착, 지속적인 원가절감 등을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cr&cr마. 당사의 현황&cr&cr당사는 2009년 5월 계열사인 (주)케이엠앤아이의 발주를 받아 주로 지엠코리아의 시트부품을 생산해 오고 있습니다. 자동차 시트를 구성하는 기능품 중 RECLINER 및 BACK PANEL를 조립,용접 가공납품하고 있으며, 케이엠앤아이 인천공장(토스카, 아베오), 함안공장(스파크), 군산공장(크루즈) 등에서 요구하는 각 기능품별 수량을 조립,용접 가공하여 적기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cr
나. 회사의 현황
&cr(1) 영업개황
&cr기업은 경기불황 등 위기가 오면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화주기업은 위기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하는데 물류업무는 핵심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아웃소싱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당사는 동북아 시대를 선도하는 종합물류 서비스기업을 목표로, 선진화된 로지스틱스(LOGISTICS)체제 구축을 통해 국내외 물류서비스뿐만 아니라 물류간 연계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첨단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물류회사로서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3PL사업과 국제물류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보다 질높은 Total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국제물류부문 또한 07년 10월부터 별도의 국제물류전산시스템을 구축완료하였고, 영업개시 하였으며, KM&I, SG세계물산, SG충남방적 등 그룹내 국제물류 물량을 영업 유치하여 안정적인 기본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이미 국제물류서비스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 공시대상 사업부문
▷ 3PL 사업부문
특정회사의 물류업무 전반을 포괄적으로 대행하는 서비를 말하며, 입고, 출고 및 재고관리, 각 판매점 재고 및 입출고관리 그리고 이를 신속하게 뒷받침하는 전산인프라 등의 물류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 국제물류사업부문
국제물류사업(복합운송주선업)은 국가간 수출입 화물을 항공, 해상 또는 육상운송을 통하여 재화를 이동,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고 운임을 받아 수익을 창출하는 운송서비스업의 일종입니다.
▷ 자동차 부품사업
자동차부품사업은 GM KOREA에 자동차 시트완성품을 납품하고 있는 ㈜KM&I로부터 일부 차종에 대한 자동차 시트의 기능품인 RECLINER, REAR SEAT BACK PANEL 등을 수주 받아 용접.조립생산 납품하고 있으며. 다양한 차종의 기능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cr
(2) 시장점유율
대규모 회사들의 경우 자체설립한 계열회사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물류사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당사 또한 당사 계열사들의 물류를 중심으로 영업을 진행하였으나 현재는 물비계열사의 점유율을 높임으로써 계열사 의존성을 탈피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시장의 특성
물류는 화물을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공간상 재화의 이동 및 취급을 관리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경제활동입니다. 이러한 물류활동은 기업의 생산활동과 소비자의 소비활동을 연결시켜 주는 간접적인 경제활동이지만 경제활동이 완결되기 위해서는 재화가 목적지까지 이동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대체성이 없는 필수적인 활동입니다.
물류활동은 기업, 국가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물류활동은 화물의 수송보관, 하역, 포장, 유통가공, 정보 등 물류활동요소의 종합적 관리를 일컬으며, 이를 통해 원가절감, 기업이윤증대, 새로운 수요창출, 시장경쟁력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국가의 물류활동은 기업의 화물유통을 지원함으로써 국가 자원의 낭비를 억제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국제 경쟁력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물류활동은 직접적으로는 기업차원에서 이루어지지만 간접적으로는 국가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정부와 민간의 적절한 역할 분담이 필요합니다.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회사는 2013년 6월, 기존 사업체로부터 인수한 천안의 금형/원자력 부품업을 추가 영위사업으로 편입하였습니다. &cr
(5) 조직도&cr
조직도.jpg 조직도
&cr&cr&cr [연결재무제표 기준 사업단위에 관한 사항]
&cr1. 당 연결사 주요 사업내용&cr &cr 당 연결사는 매출이 발생하는 영위사업 기준으로 다음과 같이 사업내용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구 분 | 내 용 | 사업 영위사 |
| 물류사업부문 | ▷ 3PL 사업부문 : 특정회사의 물류업무 전반을 포괄적으로 대행하는 서비를 말하며, 입고, 출고 및 재고관리, 각 판매점 재고 및 입출고관리 그리고 이를 신속하게 뒷받침하는 전산인프라 등의 물류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 국제물류사업부문 : 국제물류사업(복합운송주선업)은 국가간 수출입 화물을 항공, 해상 또는 육상운송을 통하여 재화를 이동,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고 운임을 받아 수익을 창출하는 운송서비스업의 일종입니다. |
SG&G |
| 자동차부품&cr제조부문 | ▷GM KOREA에 자동차 시트완성품을 납품하고 있는 ㈜KM&I로부터 일부 차종에 대한 자동차 시트의 기능품인 RECLINER, REAR SEAT BACK PANEL 등을 수주 받아 용접.조립생산 납품하고 있으며. 2009년 5월 M-300으로 명명한의 Recliner 생산을 시작으로, 현재 M-300를 비롯하여 J-300, T-300 V-250 등의 양산차종별 기능부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 SG&G |
| 의류수출&cr패션사업부문 | ▷ 의류수출 사업: ▷ 패션 사업: 의류수출부문은 WALMART, GAP그룹(GAP, OLD NAVY, BANANA REPUBLIC) ,&cr TARGET , NY&CO , JCPenney 등 주로 미국 대형바이어에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의 본공장 (종속회사 SSV, YES VINA , SBL ) 및 협력공장을 통해 남여정장 및 캐주얼의류, 아동복,피혁의류 등 자켓, 팬츠, 코트와 같은 우븐( WOVEN )의류 를 생산하고 있으며, 캄보디아, 아이티의 본공장 (종속회사 COSMO, H&H )을 통해 셔츠 등 니트의류 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매출액 대비 의류수출부문의 매출비중은 66% 입니 다. &cr 패션사업부문은 남성정장 BASSO(바쏘), BASSO homme(바쏘옴므), 여성복 ab.f.z(에이비에프지), ab.plus(에이비플러스) 총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여 전국의 백화점, 대리점, 할인점 및 직영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연결회사의 매출액 대비 패션사업부문의 매출비중 은 33% 입 니 다. | SG세계물산 및 해외 자회사 |
| 방적/&cr시트봉제부문 | ▷ 방적사업: 의류제조에 사용되는 면사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cr▷ 2011년 1월부터 자동차시트커버(Seat Trim Cover)를 생산하여 계열회사인 (주)KM&I를 통해 국내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 SG충방 및 그 국내외 자회사 |
| 자동차&cr시트부문 | ▷1989년부터 승용차 SEAT를 양산하는 자동차용부품전문업체로서 완성차업체인 한국지엠㈜의 협력업체로 꾸준한 제품의 개발과 설비투자활동등을 통하여 고객에게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 KM&I 및 그 국내외 자회사 |
| 건설부문 | ▷ SG신성건설은 1957년에 설립된 이래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조경/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건설업 침체 등으로 회생절차를 거쳤으나 2013년 회생절차 종결 및 2014년 SG그룹 편입이래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습니다. | SG신성건설 |
| 기타 사업부문 | ▷연결사들이 개별적으로 소유부동산을 임대하여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2013년 8월부터 천안공장에서 금형 및 원전부품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타, 상기외의 사업분야들입니다. | 마이크로오피스 등 |
&cr2. 주요 사업부문의 시장여건
| 구 분 | 내 용 | 사업 영위사 |
|---|---|---|
| 자동차부품/시트&cr제조 | ▶ 산업의 특성&cr자동차 산업은 전후방 산업연관 효과가 다른산업에 비하여 매우 크며,자동차 제조에는철강,화학,비철금속,전기,전자,고무,유리,플라스틱등의 산업과 2만여개의 부품을 만드는 부품업체들이 연계되어 있습니다.&cr&cr▶ 산업의성장성&cr국내 자동차부품업계의 매출액은 국내 완성차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연평균 12%가 넘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수출부분은 업계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 및 대형 부품업체의 수출액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품업체들은 종속적인 비즈니스 모델에서 탈피하여 자체고유부품의 선행개발, 마케팅수주활동을 통하여 세계 완성차 업체들의 글로벌 아웃소싱 추세 강화와 이에 따른 대형부품업체의 기술력 제고 및 해외 신규거래선 확보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어 수익성이 점차적으로 더욱 향상할것이라 전망됩니다.&cr ▶ 경기변동의 특성&cr자동차의 수요는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경우&cr구매력감소와 더불어 소형차 중심의 구매패턴을 보이는 반면, 경기회복기에는 &cr보유차량의 가격을 연간소득의 일정비율에 맞추허 구매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cr&cr▶ 국내외 시장여건&cr사업 영위 연결사인 KM&I의 생산,납품처는 완성차인 한국지엠에 전량 판매됨에 따라, 시장점유율은 완성차시장의 점유율에 비례한다고 판단됩니다.&cr&cr▶ 회사의 경쟁우위요소&cr사업 영위 연결사인 KM&I는 승용차 SEAT를 "기능부품"부터 'SEAT DESIGN" 까지 전과정을 자체설계.생산할수있는 기술력, 축적된 KNOW-HOW,경험 및 관련 DATA를 보유하고 있으며,이러한 기술력을바탕으로 SEAT 부품을 미국 및 남미등으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
KM&I 및그 국내외 자회사, SG&G |
| 의류수출&cr패션사업부문 | 가. 의류수출사업&cr&cr▶ 산업의 특성&crOEM 의류제조업은 바이어로부터 오더(purchase order)를 받아 연구개발부서(R&D)에서 개발과 디자인을 조율하고, 협력업체를 통해 원·부재료를 구매하여 해외생산공장 및 하청업체로 송출, 제품생산하여 완제품을 선적한 후, 바이어에 수출대금을 청구하는 비즈니스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cr전 세계적으로 이러한 사업을 수행하는 벤더(vendor)들이 산재해 있으며, 진입장벽이 높지 않아 경쟁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오더 수주액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공장 생산설비능력(capacity)이라는 점이 특징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자체생산공장을 확보하여 오더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바이어에게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사 의류수출사업은 주로 다양한 야외활동에 적합한 자켓, 팬츠, 셔츠 등 외의류와 부대품목을 생산 및 판매하는 우븐(WOVEN) 의류 제조에 특화되어 있습니다.&cr&cr▶ 산업의 성장성&cr 미국 수입의류 시장의 규모만 하더라도 1천억달러에 이르고, 세계 5위권 내의 대미 수출국가들의 수출액 비중이 중국을 제외하고는 5%~7% 내외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미국 수입의류 시장 전체 파이가 커지지 않더라도 한국벤더(vendor)의 성장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실제 주요 한국 OEM 의류수출업체들의 달러기준 매출액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cr한국 OEM업체들이 지닌 핵심경쟁력은 납기능력과 품질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최근 단순 OEM에서 탈피하여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으로 발전이 진행 중입니다. ODM물량은 기존 OEM의류보다 단가 및 마진이 높기 때문에 ODM비중이 늘어날 수록 매출액과 이익률이 동시에 증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중국 등 개도국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이며 이것이 비즈니스를 꾸준히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cr&cr▶ 경기변동의 특성&cr당사 수출지역은 주로 미국으로 미국의 경기변동과 소비심리에 중대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cr&cr▶ 국내외 시장여건&cr바이어가 여러 나라에 오더를 주고 있으며, 사업영역과 생산제품이 매우 다양하고 각 생산품목에 따라 경쟁업체 및 시장규모가 상이한 특성으로 인해 객관적 수치에 따른 동종업계 간의 상호비교와 시장점유율 산정이 어렵습니다.&cr&cr▶ 회사의 경쟁우위요소&cr 당사는 중국 등의 OEM업체와는 차별화할 수 있는 글로벌 시스템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디자인 노하우는 물론 단순히 의류제조, 생산을 뛰어넘어 해외 각지에 있는 공장들의 품질 관리, 설비투자까지 할 수 있는 '글로벌 경영능력'을 보유하였기 때문에 수출시장의 불황과 세계적인 오더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효율적 비용구조 구축과 생산시스템 관리, 인력 고급화로 매출 증대를 기하고 있습니다.&cr 오더 수주액의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은 공장 생산설비능력(CAPACITY) 입니다. 당사는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에 소재한 본공장(종속회사 SBL,SSV)과 협력공장 등의 안정적인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현지공장을 증설하거나 인수하는 등의 생산라인 증설 투자를 본격화하여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향후 가격 경쟁력을 보유한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 등의 국가로 소싱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여 생산 CAPA를 확보하며 오더 확대에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cr 뉴욕 종속회사(SUI)를 이용해 다양한 무역거래조건을 바이어에 제공하며, 철저한 오더수행과 리스크관리로 바이어와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사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위해 MANGO, C&A, H&M 등 유럽 대형바이어의 개발을 진행하여 현재 미국 위주로 편중된 사업구조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cr&cr나. 패션사업&cr&cr▶ 산업의 특성&cr현대의 패션산업은 제품의 기획 및 디자인의 질에 따라서 고부가가치가 실현 가능한 산업입니다.&cr진입장벽이 낮아 소규모 자본으로도 시장진출이 용이하나, 탄탄한 자본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시장이 변화하고 있으며, 투자자금의 회수기간이 짧으며, 판매촉진을 위한 단기 비용 부담이 커서 자금 동원 능력이 필요합니다. &cr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장시간이 요구되고, 소비자의 성별, 연령, 직업등에 따라 소재 및 형태가 달라지고 계절에 민감하여 제품 자체의 수명주기가 짧기 때문에 신상품의 출시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cr&cr▶ 산업의 성장성&cr소득수준이 상승함에 따라 패션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 패션산업은 경기활성화에 따른 패션대기업의 공격적인 M&A와 민간소비 심리가 살아남아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됩니다. 소비패턴부문에서는 소비양극화의 영향으로 백화점 위주의 차별화된 고가 제품의 소비와 할인점 등의 합리적 저가 제품 소비로 구분되는 양상이 더욱 뚜렷해질 전망입니다. &cr&cr▶ 경기변동의 특성&cr패션산업은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및 경기변동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cr의류업체들의 실적은 경기변동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며 그 진폭이 더 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cr&cr▶ 국내 시장여건&cr성숙기에 접어든 내수의류산업은 연평균 성장률이 3~5%의 저성장 산업입니다.&cr내수시장의 낮은 진입장벽과 유통채널다각화(온라인, 할인점 PB 등), 글로벌 패션업체의 국내 시장 진출등으로 인해 경쟁은 나날이 심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cr&cr▶ 회사의 경쟁우위 요소&cr 당사는 1989년 남성정장 BASSO 브랜드의 국내시장 진입을 시작으로 지속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남성정장 BASSO, BASSO homme, 여성복 ab.f.z, ab.plus 총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패션회사로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국내외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이 강점입니다. &cr 시대의 흐름을 미리 읽는 디자인, 소비자 충성도를 제고시킬 수 있는 브랜드, 핵심상권에 위치할 수 있는 유통력이 큰 경쟁요소가 되고 있는데, 당 사는 선 기획 생산에 따른 원가 절감과 제품 경쟁력 강화로외형성장 및 이익달성을 실현하고 있으며, 전국의 백화점, 가두점, 할인점 등 유통채널 다각화가 잘 이뤄저 있습니다. &cr &cr 여성 캐릭터 캐주얼 ab.f.z(에이비에프지)는 from ab...fashion to z'의 알파벳의 조합으로 &cr수많은 단어가 이루어지듯 컬러와 디자인의 조합으로 항상 새로운 fashion을 창조한다는 의미를 &cr갖고 있습니다. 브랜드 키워드는 CHIC, MODERN, ROMANTIC, ELEGANCE 이고, 메인타겟층은 23~27세 여성입니다. 몇 년전부터 추동시즌 주력 품목인 패딩과 다운, 퍼 등 특종상품에 대한 절대 판매량을 과시했던 ab.f.z 는 유통가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매출 순위도 상위랭킹 브랜드로 껑충 뛰어오르는 등 급격한 성장 곡선을 그려왔습니다. 내부 MD 시스템 집중력 향상을 통해 매월 영업이익 성과를 내는 브랜드로 정착했고,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ab.f.z는 전국적인 안정적 유통망 구축에 이어 유망 영캐주얼 브랜드로 상위권 대열에 진입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시스템과 전문성을 결합한 균형있는 MD 시스템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셈입니다.&cr 여성캐주얼 ab.plus(에이비플러스)는 ab.f.z의 세컨드 라인으로 브랜드 컨셉을 이어간다는 의미 'ab'와 대중성과 트렌드한 감성 age를 확장시켰다는 의미 'plus'의 결합으로 탄생했습니다.&crYoung을 지향하는 트렌드 감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여성을 위해 로맨틱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NON-AGE 로맨틱 미즈 캐쥬얼입니다. 메인타겟층 27세~35세 여성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매스밸류브랜드입니다.&cr &cr 남성정장 BASSO(바쏘)는 기본, 기초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이태리어로, 에너제틱하고 고급스러운 도회적 세련미를 추구하는 남성 토탈 브랜드입니다. 세련된 실루엣으로 모던과 심플을 추구하며 인체공학적 입체설계를 통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지향합니다.&cr브랜드 출시 후 지금까지 백화점 정장 메이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면서 많은 남성 소비자들로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에 다른 중저가 정장 브랜드와 차별되는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이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cr 남성캐쥬얼정장 BASSO homme(바쏘옴므)는 모던캐릭터 감성의 비즈니스 캐쥬얼 웨어로 세련되고 절제된 느낌의 고급스러움과 젊은 이미지를 지향합니다. 스타일리쉬하고 좋은 품질의 '플러스 B바쏘 상품구성은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그간 캐릭터 캐쥬얼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수입원단을 사용하고 고급스러움과 캐주얼, 다양성을 모토로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 SG세계물산 및 그 국내외 자회사 |
| 방적/&cr시트봉제부문 | 가. 방적사업&cr ▶ 산업의 특성 국내 면방산업은 해방 이후 우리나라의 산업발전을 주도해오며 오랜 역사를 가진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과거 1970~1980년대에 설비투자확대와 값산 노동력을 활용하여 전성기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들어 가중되는 인력난과 고임금으로 이어지는 원가상승, 저개발국가로부터 수입되는 저가제품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설비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및 노후설비 교체, 고부가가치제품, 해외이전에 성공한 몇몇 기업을 중심으로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cr▶ 산업의 성장성&cr과거 산업을 주도해온 단순 면사는 수요가 줄어들고 저가 수입품의 증가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으나 고부가가치제품인 특수사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고부가가치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생산설비 교체로 인한 생산성 향상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cr&cr▶ 경쟁 요소&cr동남아국가 및 중국 등에서 저렴한 임금을 강점으로 저가전략에 의해 국내 및 수출시장을 위협하고 있어 신제품개발이나 특수사 생산기술 특화로 인한 제품 차별 화를 통해 경쟁우위의 확보가 필요합니다.&cr&cr▶ 자원조달의특성&cr주요 원재료는 고강력 Rayon 이 주종이고 기타 합성섬유, 인조섬유를 다소 사용하고있습니다.&cr원면은 예전에 비해서 수입국을 다변화시켰으며 종전에 수입의존도가 컸던 미국산 수입이 현저히 감소하였습니다.&cr노동력의 대부분은 젊은여성근로자 였으나 최근 인력난이 심해짐에 따라 주부사원이나 해외인력수입으로 대체하여 어려움을 일부 해소하고 있습니다.&cr&cr▶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등&cr지식경제부등 정부부처와 대한방직협회, 관련단체인 섬유산업연합회, 해당품목 수출조합들이 규제 및 지원 또는 이해조정 역할을 하는 기관들 입니다. 현재 정부의 특기할만한 지원이나 규제는 없습니다.&cr&cr나. 자동차시트사업&cr&cr▶ 산업의 특성&cr자동차산업은 한나라의 경제력과 기술수준의 잣대가 될 뿐만 아니라 산업구조 고도화와 경제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국가중추 산업으로 우리나라의 자동차산업은 생산과 수출, 고용확대, 부가가치 창출 등 전후방연계효과가 어느 산업보다 크며 모든 면에서 한국경제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기간산업입니다. 자동차의 전방산업으로 철강, 금속, 유리, 고무, 플라스틱, 섬유, 도료등의 소재산업과 시험연구 및 제조설비사업이 있고 제조 후에 일어나는 후방산업으로 이용부문의 여객운송, 자동차임대, 주차장 등 운수서비스 산업, 판매·정비부문의 자동차 판매 및 부품·용품 판매, 자동차 정비등의 유통서비스산업이 있습니다.&cr이와 같은 자동차산업을 지탱하는 자동차부품산업은 완성차업체의 특성처럼 생산 수량의 증가에 따라 나타나는 생산비용의 감소효과가 나타나는 규모경제로 자동차부품의 개발과 생산에는 막대한 시설투자와 개발비가 소요되며 적정 수준의 생산규모를 유지해야 비로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cr최근 세계 경제의 경쟁구도가 글로벌화 함으로써 완제품 중심이 부품, 소재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부품, 소재가 신기술, 신제품 창출의 원천이 되고 있으며, 이는 산업전체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에도 완성차 업계의 세계적인 흡수, 합병등의 구조조정에 따라 이제는 부품산업이 주도하는 경쟁력 제고가 현안과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수입의존도를 탈피하고 차세대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자동차 부품의 핵심기술 개발이 절실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cr&cr▶ 산업의 성장성&cr자동차용 SEAT 산업은 자동차 내장재 중 하나로 자동차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국내 자동차산업의 성장 및 변화에 맞춰 동반 성장해 왔습니다. 신흥 시장의 고성장으로 본격적인 회복세로 돌아섰던 세계 자동차시장은 신흥시장의 고성장세가 지속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선진시장 또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cr&cr▶ 경기변동의 특성 및 계절성&cr자동차 수요는 경기변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경우 구매력 감소와 더불어 소형차 중심의 구매패턴을 보이는 반면, 경기 회복기에는 보유차량의 가격을 연간 소득의 일정비율에 맞추어 구매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cr특히 자동차 산업은 경제성장률, 실질구매력의 증감 및 국제유가 동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경기침체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 가계부채 증가 등에 기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고용불안정, 고유가의 지속으로 인한 유지비 부담 증가 등은 자동차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반대로 경기회복시에는 소득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과 고용증가, 국내유가 안정 등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판매확대의 경향을 보입니다. &cr또한 차량구매 및 유지비용, 수입차의 시장점유율, 신차효과 등도 자동차 내수판매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cr한편, 완성차 생산량에 영향을 받고 있는 자동차부품산업은 명절 연휴등의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완성차의 일시적인 생산량 감소에 비례하여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계절적인 요인에 큰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cr&cr▶ 국내외 시장여건 &cr중소형차 부문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완성차와 더불어 꾸준한 기술경쟁력을 확보한 한국의 자동차부품산업은 해외 현지법인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또한, 디지털 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전기, 전자 정보통신산업, 인터넷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어 향후 지능형 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차세대 자동차 개발을 통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최근 세계 자동차 업계는 미래차 개발 전쟁 등을 벌이고 있고, 앞으로 개발된 친환경 지능형 자동차는 그 비중이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완성차와 협력사간 더욱 공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통한 경쟁력 향상, 철저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통한 부품업체들의 첨단 자동차부품으로의 진출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 등이 요구됩니다.&cr&cr▶ 관련법령 및 정부규제 등&cr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환경과 안전에 관한 법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배출가스 규제 기준이 강화되고 자동차 관련 사고가 증가하면서 안전성에 대한 기준이 한층 높아졌고, 이에 자동차용 SEAT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었습니다. 특히 자동차 화재로 인한 내장재 난연성 기준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연소성, 내광성 등 기타 품질과 관련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SG충남방적 및 그 국내외 자회사 |
| 건설부문 | &cr가. 건설부문&cr ▶ 산업의 특성 .건설산업은 국민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주택 건설부터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과 국토개발 및 해외 개발사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정자본의 형성 및 실물부문의 생산과정을 담당하는 국가경제의 기간산업입니다. 건설산업은 발주처로부터 건설공사를 도급받아 건축 및 토목 구조물을 완성하는 수주산업으로 GDP대비 건설투자비중이 10% 이상 차지, 국민 경제부문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타 산업의 경제활동 수준과 정부의 투자·경기 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그리하여 타 산업에 비해 내수경기 부양효과가 크고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 창출면에서 유발효과가 큰 산업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cr ▶ 산업의 성장성 최근의 건설경기는 공공부문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민간주택경기의 호황으로 2017년도는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전년대비 2.7% 감소한 160조원을 기록, 4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2018년은 SOC예산 축소 지속, 금리인상, 부동산규제정책 강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017년 해외건설 수주는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중동 시장 및 플랜트 부문에서의 부진 지속으로 290억 달러를 기록, 2016년에 이어 2006년 이후 10년래 최저치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상황에서 소폭 반등하는데 그쳤습니다. 한편으로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과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커지면서 이와 관련된 건설수요가 건설경기의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사업 및 신재생에너지사업 등의 환경부문과 발전설비부문 등의 차세대 에너지 사업이 건설산업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신혼부부, 대학생등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한 저렴한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 공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017년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방안 발표이후 임대사업자 등록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임대시장 활성화의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r ▶ 경쟁요소 그동안 공공공사 발주물량 감소 및 부동산경기의 위축 등 장기적인 건설경기의 침체로 업체간 수주 물량 확보를 위해 치열한 수주경쟁이 전개되면서 물량난 및 수익성이악화되면서 수년간 감소세를 보이며 2014년 10,972개사까지 줄어들었던 종합건설업체수가 2015년 이후 민간주택경기의 회복에 힘입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업체당 평균 수주액도 2014년 97.9억원, 2015년 140.8억원에서 2016년 142.4억원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건설업체의 차별화된 사업 기획력 및 영업경쟁력, 금융조달 역량, 사업 리스크관리, 재무안정성, 브랜드 파워, 고객 서비스강화 등이 중요한 경쟁요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cr ▶ 자원조달의 특성 대부분의 건설 자재는 국내에서 조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주거형태가 다변화되지 못해 특정 자재에 대한 과다 수요가 발생하여 일부 품목을 해외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 자재는 계절적 특성에 따라 수요량의 변화가 크고, 지역간 수요 편차가심한 편입니다. 건설산업은 인력자원의 비중이 타 산업보다 큰 산업으로, 경제성장에따른 생활수준 향상과 건설현장의 열악한 근로조건 등으로 건설현장 기피현상이 두드러진 추세에 있습니다. 건설금융에 있어 대부분 회사채 발행에 의존해 왔던 자금조달은 Project Financing, 리츠, 연기금 등 다양한 금융조달원이 활용되고 있습니다.&cr ▶ 관련법령 및 정부의 규제 등 건설산업은 한정된 토지자원을 바탕으로 국민생활의 기본이 되는 사회적 기반시설을생산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타 산업에 비해 규제가 많으며, 법이나 제도에 크게 민감한 산업입니다. 관련법령으로는 주택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건축법, 건설산업기본법, 국가를당사자로하는계약에관한법률 등이 있습니다. 한편 주택 담보대출금리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부활과 안전진단 기준강화 등 부동산시장 규제 강화 정책으로 입주난과 더불어 2018년 분양시장 침체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자료출처 : 대한건설협회, 국토교통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등 |
SG신성건설 |
&cr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cr▶ 재무제표의 이사회 승인 후 주주총회 보고&cr&cr- 제27기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은 상법 제449조의2(재무제표 등의 승인에 대한 특칙)및 정관 제51조에 의거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적정이고 감사위원 전원의 동의가 있는 경우 이사회에서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주주총회에서 보고로 진행될 예정입니다.&cr
가. 해당 사업연도 영업상황의 개요
&cr연결재무제표 기준에서는 건설사업부문(SG신성건설), 자동차시트 사업부문(케이엠엔아이)의 실적이 전년대비 상당폭 하락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연결실적 기준 전반적으로 매출이 부진하였습니다. 다만, 건설사업부문의 매출원가가 감소하는 등의 요인에 의해 당기 순익은 전기 대비 흑자전환하였습니다.&cr&cr나.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 재무제표의 내용
- 당해사업연도 및 직전사업연도 실적자료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cr- 당 연결재무제표 및 (별도)재무제표의 내용은 내부결산 자료이므로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과정 및 정기주주총회 보고 위한 이사회 승인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cr [연결재무제표]
| 연 결 재 무 상 태 표 | |
| 제27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26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에스지엔지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 27(당) 기 | 제 26(전) 기 | ||
|---|---|---|---|---|---|
| 자 산 | |||||
| 유동자산 | 465,093,663,466 | 665,768,937,486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90,383,133,304 | 51,233,988,432 | |||
| 단기금융자산 | 48,342,296,490 | 14,820,829,590 | |||
| 매출채권및기타금융자산 | 209,174,095,847 | 283,865,788,927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947,833,900 | - | |||
| 당기법인세자산 | 542,907,828 | 1,685,233,479 | |||
| 재고자산 | 101,068,986,774 | 126,847,409,505 | |||
| 기타유동자산 | 7,997,606,770 | 11,420,434,584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6,636,802,553 | 175,895,252,969 | |||
| 비유동자산 | 654,574,751,705 | 558,137,352,770 | |||
| 장기금융자산 | 1,428,849,215 | 629,739,215 | |||
| 장기성매출채권및 기타금융자산 | 23,507,792,554 | 30,500,653,018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12,867,787,802 | 13,484,448,439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18,537,203,469 | 1,047,151,199 | |||
| 관계기업투자 | 531,702,682 | 7,237,839,962 | |||
| 유형자산 | 207,330,410,474 | 209,526,736,573 | |||
| 투자부동산 | 368,209,896,864 | 278,788,344,241 | |||
| 무형자산 | 13,619,996,586 | 14,019,938,182 | |||
| 사용권자산 | 8,034,879,008 | - | |||
| 기타비유동자산 | 506,233,051 | 2,902,501,941 | |||
| 자 산 총 계 | 1,119,668,415,171 | 1,223,906,290,256 | |||
| 부 채 | |||||
| 유동부채 | 370,539,485,992 | 474,649,097,343 | |||
| 매입채무및기타금융부채 | 123,219,380,972 | 151,824,271,488 | |||
| 단기차입금 | 138,352,408,677 | 233,924,850,162 | |||
| 유동성장기부채 | 77,652,099,749 | 17,763,720,19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부채 | - | 74,120,000 | |||
| 당기법인세부채 | 16,031,738,824 | 2,877,386,667 | |||
| 유동리스부채 | 3,795,027,193 | - | |||
| 기타유동부채 | 11,488,830,577 | 26,545,296,862 | |||
| 매각예정비유동부채 | - | 41,639,451,974 | |||
| 비유동부채 | 126,708,854,250 | 137,968,569,730 | |||
| 장기성매입채무및기타금융부채 | 14,043,321,685 | 14,698,216,947 | |||
| 장기차입금 | 65,604,959,313 | 74,395,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부채 | 201,312,981 | - | |||
| 비유동리스부채 | 8,291,950,945 | - | |||
| 장기충당부채 | 9,863,550,154 | 11,922,712,021 | |||
| 확정급여부채 | 12,190,326,019 | 6,611,044,706 | |||
| 이연법인세부채 | 16,513,433,153 | 30,341,596,056 | |||
| 부 채 총 계 | 497,248,340,242 | 612,617,667,073 | |||
| 자 본 | |||||
| 지배기업소유주에게귀속되는자본 | 249,375,364,961 | 247,007,240,166 | |||
| 자본금 | 17,043,598,000 | 17,043,598,000 | |||
| 기타불입자본 | 29,917,003,560 | 29,917,003,560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12,721,971,564) | (11,848,776,321) | |||
| 이익잉여금 | 215,136,734,965 | 211,895,414,927 | |||
| 비지배지분 | 373,044,709,968 | 364,281,383,017 | |||
| 자 본 총 계 | 622,420,074,929 | 611,288,623,183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119,668,415,171 | 1,223,906,290,256 |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연 결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27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26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에스지엔지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 27(당) 기 | 제 26(전) 기 | ||
|---|---|---|---|---|---|
| Ⅰ.매출액 | 938,887,548,402 | 1,088,824,262,465 | |||
| Ⅱ.매출원가 | 800,057,367,570 | 947,836,188,781 | |||
| Ⅲ.매출총이익 | 138,830,180,832 | 140,988,073,684 | |||
| 판매비와관리비 | 127,107,318,411 | 132,102,957,400 | |||
| Ⅳ.영업이익 | 11,722,862,421 | 8,885,116,284 | |||
| 기타수익 | 57,085,144,238 | 21,338,212,176 | |||
| 기타비용 | 43,649,965,733 | 21,018,923,512 | |||
| 관계기업투자손익 | (2,886,783,120) | (1,297,477,526) | |||
| 금융수익 | 14,483,224,146 | 14,908,798,259 | |||
| 금융원가 | 23,593,186,598 | 19,138,289,013 | |||
| Ⅴ.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13,161,295,354 | 3,677,436,668 | |||
| 법인세비용 | 9,822,304,005 | 4,608,538,702 | |||
| Ⅵ.계속영업당기순이익(손실) | 3,338,991,349 | (931,102,034) | |||
| 중단사업이익(손실) | - | (5,004,295,871) | |||
| Ⅶ.당기순이익 | 3,338,991,349 | (5,935,397,905) | |||
| 지배기업소유주지분 | 3,133,278,418 | (3,256,054,047) | |||
| 비지배지분 | 205,712,931 | (2,679,343,858) | |||
| Ⅷ.기타포괄손익 | 1,118,997,956 | (1,841,337,979)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cr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보험수리적이익(손실) | (843,069,447) | (3,353,389,125) | |||
| 기타이익잉여금변동 | 1,754,467,740 | 129,078,260 |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평가손익 | (170,973,917) | - | -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cr 재분류되는 항목: | |||||
| 해외사업장환산이익 | 1,239,573,919 | (31,796,628) | |||
| 관계기업자본변동 | (861,000,339) | 1,414,769,514 | |||
| Ⅸ.총포괄이익 | 4,457,989,305 | (7,776,735,884) | |||
| 지배기업 소유지분 | 3,315,594,763 | (4,373,327,568) | |||
| 비지배지분 | 1,142,394,542 | (3,403,408,316) | |||
| Ⅹ.기본주당이익 | |||||
| 기본주당순손익 | 113 | (6) | |||
| 희석주당순손익 | - | (112) |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
| 제27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26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에스지엔지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지배지분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2018.01.01.(전기초) | 17,043,598,000 | 29,917,003,560 | (12,812,582,421) | 217,098,685,507 | 251,246,704,646 | 346,298,074,805 | 597,544,779,451 |
| 당기순이익 | - | - | - | (3,256,054,047) | (3,256,054,047) | (2,679,343,858) | (5,935,397,905)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1,778,475,566) | (1,778,475,566) | (1,574,913,559) | (3,353,389,125)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5,106,902 | - | 5,106,902 | (36,903,530) | (31,796,628) |
| 관계기업 지분법 자본변동 | - | - | 875,818,436 | - | 875,818,436 | 538,951,078 | 1,414,769,514 |
| 기타이익잉여금변동 | - | - | - | 58,872,846 | 58,872,846 | 70,205,414 | 129,078,260 |
|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 | - | - | 148,630,519 | - | 148,630,519 | 44,147,416 | 192,777,935 |
| 회계정책의 변경 | - | - | - | (227,613,813) | (227,613,813) | (533,254,506) | (760,868,319) |
| 종속기업의 지분율 변동 | - | - | (65,749,757) | - | (65,749,757) | 22,154,419,757 | 22,088,670,000 |
| 2018.12.31.(전기말) | 17,043,598,000 | 29,917,003,560 | (11,848,776,321) | 211,895,414,927 | 247,007,240,166 | 364,281,383,017 | 611,288,623,183 |
| 2019.01.01.(당기초) | 17,043,598,000 | 29,917,003,560 | (11,848,776,321) | 211,895,414,927 | 247,007,240,166 | 364,281,383,017 | 611,288,623,183 |
| 당기순이익 | - | - | - | 3,133,278,418 | 3,133,278,418 | 205,712,931 | 3,338,991,349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 | - | - | (569,081,810) | (569,081,810) | (273,987,637) | (843,069,447) |
| 해외사업환산손익 | - | - | 500,874,773 | - | 500,874,773 | 738,699,146 | 1,239,573,919 |
| 관계기업 지분법 자본변동 | - | - | (489,005,268) | - | (489,005,268) | (371,995,071) | (861,000,339) |
| 기타이익잉여금변동 | - | - | - | 675,550,003 | 675,550,003 | 1,078,917,737 | 1,754,467,740 |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cr 금융자산평가손익 | - | - | (131,819,764) | - | (131,819,764) | (39,154,153) | (170,973,917) |
| 종속기업의 지분율 변동 | - | - | (753,244,984) | 1,573,427 | (751,671,557) | 7,425,133,998 | 6,673,462,441 |
| 2019.12.31.(당기말) | 17,043,598,000 | 29,917,003,560 | (12,721,971,564) | 215,136,734,965 | 249,375,364,961 | 373,044,709,968 | 622,420,074,929 |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
| 제27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26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에스지엔지와 그 종속기업 | (단위 : 원) |
| 과 목 | 주석 | 제 27(당) 기 | 제 26(전) 기 | ||
|---|---|---|---|---|---|
| 영업활동현금흐름 | 44,255,297,411 | (24,160,863,825) |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58,932,655,578 | (2,587,664,547) | |||
| 당기순이익 | 3,338,991,349 | (931,102,034) | |||
| 조정 | 43,250,075,263 | 49,490,444,440 | |||
| 순운전자본의 변동 | 12,343,588,966 | (51,147,006,953) | |||
| 이자의수취 | 6,018,409,358 | 4,732,314,653 | |||
| 이자의지급 | (13,397,945,095) | (13,050,852,290) | |||
| 배당금의 수취 | 634,218,191 | 194,861,118 | |||
| 법인세의 지급 | (7,932,040,621) | (14,951,216,526) | |||
| 중단영업 | - | 1,501,693,767 | |||
| 투자활동현금흐름 | (12,585,115,026) | (489,329,036)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86,221,894,465 | 119,602,695,494 | |||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 5,216,157,900 | 44,112,324,860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3,712,863,638 | 32,178,146,321 | |||
| 장기대여금의 감소 | 1,551,021,730 | 31,565,583,572 | |||
| 유동성장기대여금의 감소 | 25,515,682 | - | |||
| 장기금융자산의 처분 | - | 37,311,004 | |||
| 임차보증금등의 감소 | 1,023,922,848 | 2,145,831,180 | |||
| 기타보증금의 감소 | - | 500,000,000 | |||
| 만기보유증권의 감소 | 240,965,000 | 247,000,000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처분 | 165,336,009,836 | 4,751,173,930 | |||
| 유형자산의 처분 | 677,186,851 | 743,622,434 |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6,313,432,900 | 2,123,784,739 | |||
| 무형자산의 처분 | 150,000,000 | 74,545,454 | |||
| 정부보조금 | - | 223,300,000 | |||
| 종속기업투자주식(순현금흐름) | 877,074,080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처분 | 1,097,744,000 | 900,072,000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198,807,009,491) | (119,788,547,642) | |||
|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38,986,448,000 | 48,801,619,600 | |||
| 임차보증금등의 증가 | 403,283,419 | 1,594,012,074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71,596,535,542 | 27,092,750,678 |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10,589,120,937 | 19,509,789,130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의 증가 | - | 34,088,330 | |||
| 기타포괄-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15,947,794,56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취득 | 500,000,000 | ||||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800,000,000 | 581,000,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22,979,164,664 | 18,103,835,412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36,511,853,259 | 3,829,244,883 | |||
| 무형자산의 취득 | 492,809,110 | 242,207,535 | |||
| 중단영업 | - | (303,476,888) | |||
| 재무활동현금흐름 | 4,048,652,799 | 34,515,637,052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211,840,309,091 | 259,194,617,250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123,615,232,943 | 187,564,617,250 |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78,300,000,000 | 47,945,000,000 | |||
| 사채의 증가 | 9,925,076,148 | - | |||
| 지배지분의 증가 | - | 23,685,000,000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07,791,656,292) | (224,678,980,198)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166,639,749,142 | 199,366,521,192 | |||
| 장기차입금의 감소 | 14,406,472,687 | 73,326,000 | |||
| 유동성장기부채의 감소 | 12,950,000,000 | 18,639,996,000 | |||
| 유동성회생채무의 감소 | 1,400,592 | 137,006 | |||
| 리스부채의 감소 | 3,700,446,511 | - | |||
| 비지배지분의 취득 | - | 1,599,000,000 | |||
| 사채의 상환 | 10,000,000,000 | 5,000,000,000 | |||
| 신주발행 | 93,587,360 | ||||
| 매각예정으로 분류된 현금및현금성자산 | 60,846,784 | (777,759,344) | |||
| 연결범위 변동으로 인한 현금의 증감 | 1,441,404,702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1,928,058,202 | 267,054,208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39,149,144,872 | 9,354,739,055 | |||
|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51,233,988,432 | 41,879,249,377 | |||
|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90,383,133,304 | 51,233,988,432 |
별첨 주석은 본 연결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주석
| 제 27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6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에스지엔지와 그 종속기업 |
1. 일반사항 &cr&cr주식회사 에스지엔지(이하 "회사")와 그 종속기업(이하 일괄하여 "연결회사")에 대한 일반적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cr1.1. 지배기업의 개요&cr&cr회사는 1993년 11월 8일 정기간행물 발행업을 주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고, 현재는 복합운송주선업, 3PL사업, 자동차부품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2000년 4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며, 회사의 자본금은 수차례 증자를 통하여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회사의 자본금은 17,044백만원입니다.
&cr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
| 이의범 및 특수관계자 | 16,574,280 주 | 48.62% |
| 자기주식 | 341,110 주 | 1.00% |
| 기타 | 17,171,806 주 | 50.38% |
| 합 계 | 34,087,196 주 | 100.00% |
&cr 1.2. 연결재무제표 작성대상에 속한 종속기업&cr &cr가.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지배기업의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 회사명 | 소유지분율 | 소재지 | 결산월 | 업종 | |
|---|---|---|---|---|---|
| 당기말 | 전기말 | ||||
| --- | --- | --- | --- | --- | --- |
| (주)마이크로오피스(주1) | 7.30% | 7.30% | 대한민국 | 12월 | 부동산임대업 |
| (주)지엔에스(주2) | 47.62% | 47.62% | 대한민국 | 12월 | 정기간행물발행업 |
| (주)강서가로수 | 100.00% | 100.00% | 대한민국 | 12월 | 정기간행물발행업 |
| (주)가로수정보 | 88.00% | 88.00% | 대한민국 | 9월 | 인터넷광고대행업 |
| (주)에스지고려(주3) | 38.00% | 38.00% | 대한민국 | 12월 | 피혁제조업 |
| (주)케이엠앤아이(주4) | 100.00% | 100.00% | 대한민국 | 12월 | 자동차부품제조업 |
| (주)SG세계물산(주4) | 50.61% | 50.61% | 대한민국 | 12월 | 의류제조업 |
| (주)에스지충방(주4) | 58.53% | 63.10% | 대한민국 | 12월 | 면사 및 시트봉제품 제조업 |
| 에스지신성건설(주)(주4)(주5) | 80.17% | 48.32% | 대한민국 | 12월 | 건설업 |
| (주)에스지플래닝(주4) | 100.00% | 100.00% | 대한민국 | 12월 | 유가증권매매및투자업 |
| (주)한국바둑방송(주4) | 100.00% | 100.00% | 대한민국 | 12월 |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판매 |
| (주)정보티브이(주6) | - | 100.00% | 대한민국 | 12월 |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 KMI Mechanisms(Suzhou) Co.,Ltd(주7) | 100.00% | 100.00% | 중국 | 12월 | 자동차부품제조업 |
| KM&I Automotive Component (YANTAI) Co. Ltd(주7) | 100.00% | 100.00% | 중국 | 12월 | 자동차부품제조업 |
| 에스지덕평컨트리클럽(주)(주7)(주12) | - | - | 대한민국 | 12월 | 골프장운영업 |
| SGWICUS BANGLADESH LTD(주8)(주13) | - | 100.00% | 방글라데시 | 6월 | 의류제조업 |
| SG CORPORATION USA(주8) | 100.00% | 100.00% | 미국 | 12월 | 의류유통업 |
| SSV EXPORT GARMENT COMPANY(주8) | 100.00% | 100.00% | 베트남 | 12월 | 의류제조업 |
| YES VINA GARMENT CO.,LTD(주8) | 100.00% | 100.00% | 베트남 | 12월 | 의류제조업 |
| SG HCMC CO.,LTD(주8) | 100.00% | 100.00% | 베트남 | 12월 | 마케팅 및 서비스 |
| COSMO TEXTILE CO.LTD(주8) | 100.00% | 100.00% | 캄보디아 | 12월 | 의류제조업 |
| H&H TEXTILES S.A(주8) | 100.00% | 100.00% | 아이티 | 9월 | 의류제조업 |
| Choongnam Vientnam Textile Co.,Ltd(주9) | 100.00% | 100.00% | 베트남 | 12월 | 면사 및 시트봉제품 제조업 |
| (주)에이비에스시스템(주9) | 100.00% | 100.00% | 대한민국 | 12월 | 시트봉제품 제조판매업 |
| Shinsung Middle East Co., Ltd(주10) | 100.00% | 100.00% | U.A.E | 12월 | 부동산개발업 |
| (주)은평가로수(주11) | - | 100.00% | 대한민국 | 12월 | 정기간행물발행 및 광고대행업 |
| (주))에스지플렉시오(주14) | 52.86% | - | 대한민국 | 12월 | 은나노 와이어 소재 제조 및 판매 |
| (주1) 회사의 대표이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주)마이크로오피스 주식(지분율 51.84%)에 대한 경영권과 의결권을 회사에 위임 약정하였습니다. 이 약정 이후로 회사는 (주)마이크로오피스의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과반수의 의결권을 항상 행사하여 (주)마이크로오피스의 관련활동에 회사가 계속적으로 회사를 위하여 관여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회사가 본인으로서 지배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
| (주2) 회사는 직접 보유 지분과 (주)에스지플래닝을 통한 간접 보유 지분을 바탕으로 (주)지엔에스에 대한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 (주3) (주)마이크로오피스의 종속기업입니다. |
| (주4) (주)에스지고려의 종속기업입니다. |
| (주5) 소유지분율이 과반수 미만이나 주주의 구성 및 분산정도를 고려할 때 실질지배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종속기업으로 분류하였습니다. |
| (주6) (주)지엔에스의 종속기업이었으나, 당기중 (주)지엔에스에 합병되어 소멸되었습니다. |
| (주7) (주)케이엠앤아이의 종속기업입니다. |
| (주8) (주)SG세계물산의 종속기업입니다. |
| (주9) (주)에스지충방의 종속기업입니다. |
| (주10) (주)에스지신성건설의 종속기업입니다. |
| (주11) (주)에스지플래닝의 종속기업이었으나, 당기 중 (주)에스지플래닝에 합병되어 소멸되었습니다. |
| (주12) (주)케이엠앤아이의 종속기업이었으나, 당기 중 매각되어 현재 특수관계자로 분류되고 있지 않습니다. |
| (주13) 연결회사는 소싱처 다양성 확보를 통한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전기에 SGWICUS BANGLADESH LTD를 매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 (주14) 당기중 52.86% 지분취득으로 종속기업에 편입되었습니다. |
&cr 나. 당기말 및 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의결권을 과반이상 보유하고 있으나 연결대상 종속기업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사명 | 소유지분율 | 사유 | |
|---|---|---|---|
| 당기말 | 전기말 | ||
| --- | --- | --- | --- |
| (주)화인씨에스 | 100.00% | 100.00% | 자산, 부채 등 기업의 규모가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이 중요하지 않아 연결범위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 KM&I AMERICA INC | 100.00% | 100.00% |
&cr 다. 당기 중 신규로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된 종속기업은 다 음과 같습니다.
| 회사명 | 소유지분율 | 사유 | |
|---|---|---|---|
| 당기말 | 전기말 | ||
| --- | --- | --- | --- |
| 플렉시오 | 100% | 0% | 당기말 현재 지분취득으로 종속기업에 포함되었습니다. |
&cr 라 . 당기 중 연결에서 제외된 기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사명 | 사유 |
|---|---|
| (주)에스지덕평컨트리클럽 | 당기 중 매각이 완료되어 종속기업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 SGWICUS BANGLADESH LTD. | 당기 중 매각이 완료되어 종속기업에서 제외하였습니다. |
| (주)은평가로수 | 당기 중 (주)에스지플래닝에 합병되어 소멸되었습니다. |
| (주)정보티브이 | 당기 중 (주)지엔에스에 합병되어 소멸되었습니다. |
&cr 2. 중요한 회계처리 정책&cr &cr 2.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준 &cr&cr 연결회사의 연결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 &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 3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cr 2. 2. 회계정책과 공시 의 변경&cr &cr 2.2.1. 연결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 &cr&cr 연결회사 는 201 9 년 1월 1일로 개시 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cr &cr(1)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 &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를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모형을 도입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cr&cr연결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의 도입 결과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경과 규정에 따라 변경된 회계정책을 소급 적용하였고, 최초 적용으로 인한 누적효과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 1월 1일에 반영하였습니다. 비교 표시된 전기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 정보는 주석 28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cr&cr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일부 중도상환 가능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부채가 조건변경 되었으나 제거되지는 않은 경우 변경으로 인한 효과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3)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cr&cr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회계기간의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 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4)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cr&cr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 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5)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cr&cr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인정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6) 연차개선 2015-2017&cr&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cr&cr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것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이므로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cr &cr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cr&cr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문단 57A의 규정(배당의 세효과 인식시점과 인식항목을 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 모두에 적용되며,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cr&cr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cr&cr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또는 판매)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되면, 해당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일반차입금에포함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cr 2.2.2. 연결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 &cr 연 결회사는 제정 또는 공표됐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았고, 조기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없습니다.&cr &cr &cr2.3.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cr &cr 가. 연결기준 &cr &cr 연결재무제표는 지배기업의 재무제표와 지배기업 또는 그 종속기업이 지배하고 있는기업(특수목적기업 포함)의 재무제표를 통합하여 작성하고 있습니다. 종속기업은 지배기업에 의해 지배를 받는 기업이며, 지배력이란 회사가 경제활동에서 효익을 얻기 위하여 다른 기업의 위험과 보상의 의미를 포함하는 변동이익을 결정할 수 있는 능력으로써 다음의 3가지 요소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① 피투자자에 대한 힘(power) ② 피투자자에 대한 관여로 인해 변동이익에 노출(exposure)되거나 변동이익에 대한 권리(rights)를 보유 ③ 변동이익에 영향을 미치기 위하여 피투자자에 대하여 자신의 힘을 사용하는 능력(ability), 지배력은 지배기업이 종속기업의 의결권 있는 지분에 대해 직, 간접적인 소유를 통해 의결권 중 주요부분을 보유하거나 종속기업의 경영진에 대한 통제력을 보유함으로써 행사됩니다. 종속기업들은 핵심적인 지배력이 지배기업으로 이전된 날로부터 연결대상이 되며, 지배력이 더 이상 행사되지 않을 때 연결대상에서 제외됩니다.&cr &cr 한편, 지배력에 대한 평가시, 행사가 가능한 잠재적인 의결권도 고려하여야 합니다.&cr연결회사를 구성하는 기업이 유사한 상황에서 발생한 동일한 거래와 사건에 대하여 연결재무제표에서 채택한 회계정책과 다른 회계정책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그 재무제표를 적절히 수정하여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으며, 연결회사 내의 거래, 이와 관련된 자산과 부채의 잔액, 수익과 비용 등은 연결재무제표 작성시 모두 제거하고 있습니다.&cr &cr종속기업의 순자산(영업권 제외)에 대한 비지배지분은 연결재무상태표 자본항목에 별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비지배지분은 사업결합일의 비지배지분금액과 사업결합일 이후의 연결대상 종속기업 순자산 변동액 중 비지배지분 해당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종속기업의 당기순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의 각 구성요소는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되며, 그 결과 비지배지분이 부(-)의 잔액이 되더라도 총포괄손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와 비지배지분에 귀속됩니다. &cr또한,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기업의 소유지분 변동은 자본거래(즉, 소유주로서의 자격을 행사하는 소유주와의 거래)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cr나. 관계기업투자 및 조인트벤처에 관한 회계처리&cr&cr관계기업은 연결회사가 재무정책 및 영업정책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가지나 통제권은 없는 회사이며, 일반적으로 피투자회사에 대하여 20%에서 50% 사이의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을 때 유의적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cr&cr조인트벤처는 연결회사와 다른 연결회사가 공동지배의 대상이 되는 경제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만든 계약상 합의로 공동지배란 조인트벤처의 중대한 재무정책과 영업정책에 관한 의사결정에 참여자 전체의 동의가 요구되는 것을 말합니다. 한편, 각각의 참여자가 지분을 가지는 별도기업의 설립을 수반하는 조인트벤처를 공동지배기업이라고 합니다.&cr &cr2.4. 외화환산&cr &cr 가.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cr연결회사는 연결회사 내 개별기업의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을 각각의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회사의 기능통화와 표시통화는 대한민국 원화이며, 연결재무제표는 대한민국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나.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외화환산&cr&cr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합니다.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합니다. &cr&cr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 부채의 보고기간말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외환차이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외환차이는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특정외화위험을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다. 표시통화로의 환산&cr&cr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기 위하여 연결회사의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 말의 환율을 사용하여 원화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만약,환율이 당해 기간동안 중요하게 변동하여 거래일의 환율이 사용되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 손익항목은 당해 기간의 평균환율로 환산되고 발생한 외환차이는 자본으로 분류되어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로 인식하고, 해외사업장이 처분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해외사업장의 취득으로 발생하는 영업권과 공정가치조정은 해외사업장의 자산과 부채이며, 보고기간 말의 환율로 환산합니다. &cr&cr2.5. 현금및현금성자산&cr&cr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통예금 및 큰 거래비용 없이 현금으로 전환이 용이하고 이자율 변동에 따른 가치변동의 위험이 중요하지 않은 유가증권 및 단기금융상품으로서 취득 당시 만기(또는 상환일)가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것을 포함합니다.&cr &cr 2.6. 금융자산&cr &cr 가. 분류&cr&cr2018년 1월 1일부터 연결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에 공정가치 변동 인식)&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cr&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연결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cr &cr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나. 측정&cr&cr 연결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cr&cr① 채무상품&cr&cr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연결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 1) 상각후원가&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cr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 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 금융비용' 으로 표시합니다.&cr &cr 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cr &cr ② 지분상품&cr&cr 연결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연결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 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cr &cr 다. 손상&cr&cr 연결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에 대해 연결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cr 2.7. 비파생금융부채 및 지분상품&cr&cr채무 또는 지분상품은 계약상 내용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항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가. 지분상품&cr&cr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을 의미합니다.&cr&cr나.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는 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다. 기타의 금융부채&cr&cr기타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해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된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차감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연결회사는 재무상태표일 이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차입금의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유동부채로분류하고 있습니다.&cr&cr라. 금융보증계약부채&cr&cr연결회사가 인식한 금융보증계약부채는 채무상품의 최초 계약조건이나 변경된 계약조건에 따라 지급일에 특정 채무자의 지급불능에 따라 채권자가 입은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연결회사 가 특정금액을 지급하여야 하는 의무로서 그 발행과 직접 관련된 거래비용을 차감한 공정가치로 최초 측정하고 있습니다. 최초 인식 후 금융보증부채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37호 '충당부채, 우발부채 및 우발자산' 에 따라 결정된 계약상 의무금액과 최초 인식한 금액에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18호 '수익'에 따라 인식한 상각누계액을 차감한 금액 중 큰 금액으로 측정합니다.&cr&cr마. 금융부채의 제거&cr&cr비파생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2.8. 파생금융상품&cr&cr연결회사는 환율위험을 회피하기 위하여 통화선도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파생상품은 최초 인식 시점에 계약일의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후속적으로 매 보고기간 종료일의 공정가치로 재측정합니다.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으로 인한 평가손익은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위험회피에 효과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파생상품을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하고 있지 않습니다.&cr&cr파생상품은 파생상품의 잔여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12개월 이내에 실현되거나 결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비유동자산 또는 비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타 파생상품은 유동자산 또는 유동부채로 표시합니다. &cr&cr금융상품 또는 기타 주계약에 내재되어 있는 파생상품은, 내재파생상품의 위험 및 경제적 특성이 주계약의 위험 및 경제적 특성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으며 주계약의 공정가치변동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지 아니한 경우, 주계약과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 2.9. 매출채권&cr&cr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상품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인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된 장기성매출채권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매출채권은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대손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매출채권의 대손충당금은 고객의 과거의 대손경험률, 고객의 대금지급조건, 거래 규모 및 신용도 평가와 현재의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설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 금액은 판매비와관리비로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이 회수 불가능한 경우, 매출채권 금액은 충당금을 상대계정으로 감액하며, 이전 기간에 감액한 금액이 추후 회복된 경우는 기타수익 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연결회사는 개별적인 손상사건이 파악된 채권에 대해 개별 분석을 통해 회수가능가액을 산정하고 산정된 회수가능가액과 장부금액의 차액을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상사건이 개별적으로 파악되지 않은 채권에 대해서는 과거 연체기간에 따른 그룹 내 통일된 대손율을 적용하여 집합손상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2.10. 재고자산&cr&cr연결회사는 미착품(개별법)을 제외한 재고자산을 총평균법에 의해 산정된 취득원가로 평가하고 있으며, 연중 계속기록법에 의하여 수량 및 금액을 계산하고 매 기말 실지재고조사를 실시하여 그 기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재고자산의 시가(상품, 제품은 순실현가능가액, 원재료 및 부재료는 현행대체원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취득원가와 시가와의 차액을 재고자산차감계정인 평가충당금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평가손실액은 매출원가에 가산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저가법의 적용에 따른 평가손실을 초래했던 상황이 해소되어 새로운 시가가 장부가액보다 상승한 경우에는 최초의 장부가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가손실을 환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한편, 재고자산의 장부상 수량과 실제 수량과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감모손실의 경우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2.11. 유형자산&cr&cr가. 인식과 측정&cr&cr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 요소의 원가의 내용연수가 자산 전체의 내용연수와 다른 경우에는 별개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제거할 때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나. 후속원가&cr&cr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회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하여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ㆍ 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다. 감가상각&cr&cr유형자산 중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은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방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cr&cr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cr유형자산의 당기말 현재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감가상각방법 | 내용연수 |
|---|---|---|
| 건물 | 정액법 | 10년 ~ 50년 |
| 구축물 | 정액법 | 5년 ~ 40년 |
| 기계장치 | 정액법 | 5년 ~ 10년 |
| 차량운반구 | 정액법 | 3년 ~ 8년 |
| 기타유형자산 | 정액법 | 3년 ~ 10년 |
&cr 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결과 추정치가 종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 2. 12. 무형자산&cr&cr무형자산을 최초로 인식할 때는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내용연수가 유한한기타 무형자산은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추정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회원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보아 상각하지 아니하는 대신, 매 회계기간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회계기간에 재검토합니다.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취득이나 완성 후의 후속 지출은 기존 무형자산으로부터 기대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을 증가시키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브랜드와 관련한 지출을 포함한 기타 후속 지출은 모두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사업결합으로 취득하고 영업권과 분리하여 인식한 무형자산의 취득원가는 취득일의 공정가치입니다(취득원가로 간주됨). 최초 인식 후에 사업결합으로 취득한 무형자산은 개별적으로 취득한 무형자산과 동일한 기준으로 취득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인식합니다.&cr&cr가. 회원권&cr
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단, 일부 회원권은 계약상 권리 또는 기타 법적 권리에 정함이 있고 기간이 한정되어 있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cr &cr나. 산업재산권&cr&cr 상표권은 취득원가로 계상되며 5년~10년의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기타의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평가하여 동 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cr다. 소프트웨어&cr&cr무형자산의 정의를 충족하는 소프트웨어로서 5년의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기타의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평가하여 동 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cr라. 기타의무형자산&cr&cr기타의 무형자산은 5년의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기타의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평가하여 동 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 &cr 2.13. 투자부동산&cr&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가. 인식과 측정&cr &cr 투자부동산은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투자부동산을 구성하는 일부 요소의 원가의 내용연수가 자산 전체의 내용연수와 다른 경우에는 별개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제거할 때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나. 후속원가&cr&cr투자부동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회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다. 감가상각&cr&cr 투자부동산 중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은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투자부동산은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방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투자부동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투자부동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당기말 현재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감가상각방법 | 내용연수 |
|---|---|---|
| 건물 | 정액법 | 40년, 50년 |
| 구축물 | 정액법 | 50년 |
&cr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결과 추정치가 종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 2. 14. 자산손상&cr&cr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회사의 비금융자산에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 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cr&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란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에서의 현금유입과는 거의 독립적인 현금유입을 창출하는 식별가능한 최소자산집단을 의미합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이러한 장부금액의 감소는 손상차손으로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 &cr &cr 2.15. 매입채무&cr&cr매입채무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공급자로부터 취득한 상품 및 제공받은 용역의 대가를 지급할 의무입니다. 매입채무의 지급기한이 1년 이내인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cr&cr매입채무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2.16. 차입금&cr&cr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치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 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차입기간 동안 상각하여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은 연결회사가 보고기간종료일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2.17. 차입원가&cr&cr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되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의 자본화 가능 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2.18. 종업원급여&cr&cr가. 단기종업원급여&cr&cr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때에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종업원이 과거 근무용역의 결과 회사가 지급해야 할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고,그 채무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다면 이익분배금 및 상여금으로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나. 퇴직급여&cr&cr연결회사는 종업원을 위한 퇴직급여제도로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급여제도와 관련하여 재무상태표에 계상되는 부채는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퇴직급여채무는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가정의 변동과 경험적 조정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전액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즉시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며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도의 변경에 따라 발생한 모든 과거근무원가를 즉시 인식하며, 이자원가와 사외적립자산에 대해서는 순확정급여부채(자산)에 확정급여채무의 측정에 사용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계산한 순이자비용(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2.19. 리스&cr&cr리스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이 리스이용자에 이전되는 경우 금융리스로 분류하고, 금융리스 외의 모든 리스계약은 운용리스로 분류합니다.&cr&cr가. 회사가 리스제공자인 경우&cr&cr금융리스의 경우, 금융리스의 리스순투자와 동일한 금액을 금융리스채권으로 인식하고, 이자수익은 금융리스 순투자 금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는 방식을 적용하여(금융리스순투자 미회수분에 대하여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함)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운용리스로부터 발생하는 리스료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정액기준으로 인식하고, 운용리스의 협상 및 계약단계에서 발생한 리스개설직접원가는 리스자산의 장부금액에 가산한 후 리스료수익에 대응하여 리스기간동안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나. 회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cr &cr금융리스의 경우 리스약정일에 측정된 최소리스료의 현재가치와 리스자산의 공정가치 중 적은 금액을 리스기간개시일에 금융리스자산과 금융리스부채로 각각 인식하고있습니다. 매기 지급되는 최소리스료는 이자비용과 리스부채의 상환액으로 나뉘며, 이자비용은 매기 부채의 기초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이자율이 산출되도록 리스기간에 걸쳐 배분하고 있습니다. 차입원가에 대한 연결회사의 회계정책에 따라 당해 자산 원가의 일부로 자본화되는 경우를 제외한 금융비용은 발생 즉시 비용으로 인식합니다.한편,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합니다.&cr&cr운용리스료는 리스자산의 효익의 기간적 형태를 보다 잘 나타내는 다른 체계적인 인식기준이 없다면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 금액을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용리스 하에서 발생한 조정리스료는 발생한 기간의 비용으로 회계처리합니다. &cr &cr 2.20. 충당부채&cr&cr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cr2.21. 복합금융상품&cr&cr회사가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은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지분상품으로 전환될 수 있는 전환사채입니다. 동 복합금융상품의 부채요소는 최초에 동일한 조건의 전환권이 없는 금융부채의 공정가치로 인식되며, 자본요소는 복합금융상품 전체의 공정가치와 부채요소의 공정가치의 차이로 최초 인식됩니다. 복합금융상품의 발행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거래원가는 부채요소와 자본요소의 최초 인식 금액에 비례하여 배분됩니다.&cr&cr2.22. 수익인식 &cr&cr 연결회사는 2018년 1월 1일부터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적용하였습니다 . 제1115호에 따르면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cr &cr가. 재화의 판매&cr&cr연결회사는 제품이 고객에게 인도되는 시점에서 제품에 대한 통제가 이전된 것으로 보아 매출을 인식합니다. 수취채권은 재화를 인도하였을 때 인식합니다. 이는 재화를 인도하는 시점부터는 시간이 지나기만 하면 대가를 지급받게 되므로 대가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cr&cr수익은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이나 자산의 사용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액으로 측정하고 매출에누리와 할인 및 환입은 수익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나. 공사수익&cr&cr 연결회사는 계약개시 시점에 해당 계약과 관련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할 때 수익을 인식할지 또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할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가 의무를 수행하는 대로 고객이 동시에 효익을 얻고 소비하는 경우, 연결회사가 의무를 수행하여 자산이 만들어지거나 가치가 높아지는 것과 비례하여 고객이 그 자산을 통제하는 경우, 또는 의무를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연결회사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으나 현재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가능한 지급청구권은 있는 경우에는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합니다.
공사수익은 연결회사가 수행하여 만든 자산이 연결회사 자체에는 대체용도가 없고 현재까지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 집행가능한 지급청구권이 연결회사에게 있다고판단하여,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진행기준) 공사수익을 인식하고 있으며, 제품매출은 자산에 대한 통제가 고객에게 이전되는 시점에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하는 경우에는 투입법에 따라 산정된 진행률을 적용하여 수익과 원가를 측정하고 연결회사의 수행정도를 나타내지 못하는 투입물의 영향은 투입법에서 적절히 제외하고 있습니다.
&cr 2.23.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가. 당기법인세&cr&cr당기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과세소득은 손익계산서상의 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과세소득과 손익계산서상 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회사의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cr&cr나. 이연법인세&cr &cr 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를 바탕으로 인식되며, 자산부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최초로 인식되는 거래가 사업결합 거래가 아니고 거래 당시 회계이익 또는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며,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cr &cr 또한 종속회사와 관계회사에 대한 투자자산과 관련된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는 회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었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합니다.&cr &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회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cr다.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의 인식&cr&cr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 영업권을 최초 인식하는 경우에서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의 경우에는 영업권을 계산하거나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및 우발부채의 공정가치 순액에 대한 회사의 지분이 사업결합원가를 초과하는 금액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법인세효과를 고려합니다.&cr &cr 2.24. 주당이익&cr&cr연결회사는 보통주의 기본주당이익과 희석주당이익을 표시합니다. 기본주당이익은 보통주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손익을 회계기간의 당기 유통된 보통주식수를 가중평균한 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희석주당이익을 계산하기 위해서는 전환사채와 종업원에게 부여한 주식기준보상을 포함하는 모든 희석효과가 있는 잠재적보통주의 영향을 고려하여 연결회사 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당기순손익 및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를 조정합니다.&cr&cr 2.25. 영업부문&cr&cr경영진은 영업 및 기타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검토되는 보고정보에 기초하여 영업부문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영업부문은 각각 서로 다른 재화와 용역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단위입니다. 이러한 영업부문은 서로 다른 기술과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에 각각 별도의 보고부문으로 구분되었습니다. 경영진은 재화와 용역의 성격에서 영업정보를 검토하고 있습니다.영업부문은 주요 경영진에게 보고되는 내부 보고자료와 동일한 방식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보고부문으로 구분하지 않은 기타부문에는 부동산임대업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cr &cr 2.26. 사업결합&cr&cr 사업결합은 동일지배 하에 있는 기업실체나 사업을 수반하는 결합을 제외하고 취득법을 적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전대가는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그 공정가치는 취득자가 이전하는 자산, 취득자가 피취득자의 이전 소유주에게 대하여 부담하는 부채 및 취득자가 발행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로 산정합니다.&cr&cr취득관련원가에 대하여는 원가가 발생하고 용역을 제공받은 기간에 비용으로 처리합니다(채무증권과 지분증권의 발행원가는 예외).&cr&cr이전대가와 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의 금액, 그리고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의 경우 취득자가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피취득자에 대한 지분의 취득일의 공정가치의 합계가 취득일의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자산, 부채의 순액을 초과하는 금액은 영업권으로 인식하며, 이를 미달하는 경우 모든 취득 자산과 인수 부채의 식별을 재검토하고, 재검토 이후에도 계속해서 남는 금액을 취득일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피취득자에 대한 비지배지분은 공정가치 또는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순자산 중 비지배지분의 비례적 지분으로 측정합니다.&cr &cr 2.27. 중단영업&cr&cr연결회사는 이미 처분되었거나 매각예정으로 분류되고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하는 기업의 구분단위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cr - 별도의 주요 사업계열이나 영업지역을 처분하려는 단일 계획의 송부&cr - 매각만을 목적으로 취득한 종속기업&cr&cr중단영업이 있는 경우, 연결포괄손익계산서에 비교표시되는 기간의 기초부터 영업이중단된 것처럼 재작성하고 있습니다.&cr &cr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cr &cr 연결회사는 미래에 대해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 &cr3.1. 영업권의 손상&cr&cr영업권의 손상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금액은 사용가치의 계산에 기초하여 결정됩니다.&cr&cr3.2. 법인세&cr &cr 연결회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다양한 국가의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cr&cr연결회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배당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동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환류세제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연결회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배당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cr &cr 3.3. 금융상품&cr&cr가. 공정가치&cr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연결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cr &cr 나. 손상&cr&cr 기준서 제1109호의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위험과 기대신용률에 대한 가정에 근거하였습니다. 연결회사는 이러한 가정을 세우고 손상 계산을 위한 투입요소를 선택할 때 보고기간말의 미래 전망에 대한 추정 및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에근거하여 판단합니다. &cr &cr3.4. 순확정급여부채&cr&cr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cr &cr * 기타 자세한 주석의 내용은 향후 공시될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cr [별도재무제표]&cr
| 재 무 상 태 표 | |
| 제 27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26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주식회사 에스지엔지 |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27(당)기 | 제26(전)기 | ||
|---|---|---|---|---|---|
| 자 산 | |||||
| Ⅰ.유동자산 | 21,914,631,859 | 25,802,201,749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3,485,369,991 | 6,739,453,097 | |||
| 단기금융자산 | 3,122,570,890 | 3,122,570,890 | |||
| 매출채권및기타금융자산 | 6,402,824,477 | 6,991,938,701 | |||
| 재고자산 | 2,959,945,147 | 2,976,265,537 | |||
| 기타유동자산 | 46,358,801 | 74,410,971 | |||
| 매각예정비유동자산 | 5,897,562,553 | 5,897,562,553 | |||
| Ⅱ.비유동자산 | 123,580,961,651 | 112,516,678,984 | |||
| 장기매출채권및기타금융자산 | 334,036,360 | 5,358,332,042 | |||
| 장기금융자산 | 580,000,000 | 580,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 | - | 1,062,744,000 | |||
| 종속기업투자 | 70,816,447,449 | 70,816,447,449 | |||
| 유형자산 | 24,339,960,473 | 11,375,800,743 | |||
| 투자부동산 | 26,296,601,953 | 22,980,470,367 | |||
| 무형자산 | 311,822,415 | 342,884,383 | |||
| 사용권자산 | 902,093,001 | - | |||
| 자 산 총 계 | 145,495,593,510 | 138,318,880,733 | |||
| 부 채 | |||||
| Ⅰ.유동부채 | 25,413,839,931 | 28,366,670,615 | |||
| 매입채무및기타금융부채 | 6,893,904,834 | 8,889,117,849 | |||
| 단기차입금 | 16,000,000,000 | 18,000,000,000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 | 600,000,000 | |||
| 유동리스부채 | 819,135,365 | - | |||
| 당기법인세부채 | 871,671,278 | 72,985,553 | |||
| 기타유동부채 | 829,128,454 | 804,567,213 | |||
| Ⅱ.비유동부채 | 21,789,348,803 | 11,638,397,882 | |||
| 장기매입채무및기타금융부채 | 108,860,000 | 41,000,000 | |||
| 장기차입금 | 20,000,000,000 | 10,150,000,000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부채 | 201,312,981 | - | |||
| 비유동리스부채 | 99,502,941 | - | |||
| 순 확정급여부채 | 1,662,506,259 | 1,015,729,209 | |||
| 이연법인세부채 | (282,833,378) | 431,668,673 | |||
| 부 채 총 계 | 47,203,188,734 | 40,005,068,497 | |||
| 자 본 | |||||
| Ⅰ.납입자본 | 46,960,601,560 | 46,960,601,560 | |||
| 보통주자본금 | 17,043,598,000 | 17,043,598,000 | |||
| 주식발행초과금 | 29,917,003,560 | 29,917,003,560 | |||
| Ⅱ.기타자본구성요소 | (2,028,950,370) | (2,028,950,370) | |||
| Ⅲ.이익잉여금 | 53,360,753,586 | 53,382,161,046 | |||
| 자 본 총 계 | 98,292,404,776 | 98,313,812,236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45,495,593,510 | 138,318,880,733 |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27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6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에스지엔지 |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27(당)기 | 제26(전)기 |
|---|---|---|---|
| Ⅰ.매출액 | 51,882,904,150 | 56,385,941,707 | |
| Ⅱ.매출원가 | 46,181,647,858 | 50,977,741,353 | |
| Ⅲ.매출총이익 | 5,701,256,292 | 5,408,200,354 | |
| 판매비와관리비 | 5,335,211,531 | 6,409,959,795 | |
| Ⅳ.영업이익 | 366,044,761 | (1,001,759,441) | |
| 기타수익 | 892,933,241 | 1,366,277,927 | |
| 기타비용 | 39,877,222 | 3,730,308,643 | |
| 금융수익 | 780,511,151 | 1,576,248,411 | |
| 금융비용 | 1,497,348,538 | 840,899,959 | |
| Ⅴ.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502,263,393 | (2,630,441,705) | |
| 법인세비용 | 319,042,394 | 797,404,409 | |
| Ⅵ.당기순이익 | 183,220,999 | (3,427,846,114) | |
| Ⅶ.기타포괄손익 | (204,628,459) | (177,939,694) |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cr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204,628,459) | (177,939,694) | |
| 순확정급여부채의 재측정요소 | (262,344,178) | (228,127,813) | |
| 법인세효과 | 57,715,719 | 50,188,119 | |
| Ⅷ.총포괄이익 | (21,407,460) | (3,605,785,808) |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자 본 변 동 표 | |
| 제 27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6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에스지엔지 | (단위 : 원) |
| 과 목 | 자 본 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이익잉여금 | 총 계 |
|---|---|---|---|---|---|
| 2018.01.01.(전기초) | 17,043,598,000 | 29,917,003,560 | (2,028,950,370) | 56,987,946,854 | 101,919,598,044 |
| 당기순이익 | - | - | - | (3,427,846,114) | (3,427,846,114) |
| 순확정급여부채의 &cr재측정요소 | - | - | - | (177,939,694) | (177,939,694) |
| 2018.12.31.(전기말) | 17,043,598,000 | 29,917,003,560 | (2,028,950,370) | 53,382,161,046 | 98,313,812,236 |
| 2019.01.01.(당기초) | 17,043,598,000 | 29,917,003,560 | (2,028,950,370) | 53,382,161,046 | 98,313,812,236 |
| 당기순이익 | - | - | - | 183,220,999 | 183,220,999 |
| 순확정급여부채의 &cr재측정요소 | - | - | - | (204,628,459) | (204,628,459) |
| 2019.12.31.(당기말) | 17,043,598,000 | 29,917,003,560 | (2,028,950,370) | 53,360,753,586 | 98,292,404,776 |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 현 금 흐 름 표 | |
| 제 27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6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에스지엔지 |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27(당)기 | 제26(전)기 | ||
|---|---|---|---|---|---|
| Ⅰ.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043,722,275 | 2,473,065,261 | |||
| 영업에서 창출된 현금흐름 | 2,655,096,506 | 4,820,024,365 | |||
| 당기순이익(손실) | 183,220,999 | (3,427,846,114) | |||
| 조정 | 4,193,195,040 | 5,435,431,330 | |||
| 순운전자본의 변동 | (1,721,319,533) | 2,812,439,149 | |||
| 이자의 수취 | 114,660,743 | 47,869,620 | |||
| 이자의 지급 | (1,073,376,161) | (688,035,517) | |||
| 배당금의 수취 | 524,484,188 | - | |||
| 법인세의 납부 | (177,143,001) | (1,706,793,207) | |||
| Ⅱ.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0,630,126,793) | (7,052,779,261)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0,079,359,682 | 4,133,751,616 | |||
| 단기금융자산의 감소 | 3,480,000,000 | 3,380,000,000 | |||
| 단기대여금의 감소 | 500,000,000 | 8,500,000 | |||
| 유동성장기대여금의 감소 | 25,515,682 | - | |||
| 당기손익-공정가치금융자산의 감소 | 1,062,744,000 | - | |||
| 장기대여금의 감소 | - | 57,615,252 | |||
| 보증금의감소 | 5,011,100,000 | 3,000,000 | |||
| 기타보증금의 감소 | - | 500,000,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 | 10,636,364 | |||
| 투자부동산의 처분 | - | 174,000,000 | |||
| 2.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0,709,486,475) | (11,186,530,877) | |||
| 단기금융자산의 증가 | 3,480,000,000 | 3,980,000,000 | |||
| 장기금융자산의 증가 | - | 580,000,000 | |||
| 단기대여금의 증가 | 507,000,000 | 505,000,000 | |||
| 장기대여금의 증가 | 20,000,000 | 87,000,000 | |||
| 보증금의증가 | 17,520,000 | 1,094,000,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16,518,646,475 | 237,326,607 | |||
| 무형자산의 취득 | 63,320,000 | 13,560,000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103,000,000 | 4,689,644,270 | |||
| Ⅲ.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5,365,388,724 | 9,400,000,000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2,000,000,000 | 13,000,000,000 | |||
| 단기차입금의 증가 | 2,000,000,000 | 3,000,000,000 | |||
| 장기차입금의 증가 | 10,000,000,000 | 10,000,000,000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6,634,611,276) | (3,600,000,000) | |||
| 단기차입금의 감소 | 4,000,000,000 | 3,000,000,000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감소 | 750,000,000 | 600,000,000 | |||
| 리스부채의 감소 | 1,884,611,276 | ||||
| Ⅳ.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33,067,312) | (1,178,649) | |||
| Ⅴ.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3,254,083,106) | 4,819,107,351 | |||
| Ⅵ.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6,739,453,097 | 1,920,345,746 | |||
| Ⅶ.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3,485,369,991 | 6,739,453,097 |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주석
| 제 27(당)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6(전)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에스지엔지 |
1. 일반사항&cr &cr주식회사 에스지엔지(이하 "회사")는 1993년 11월 8일 정기간행물 발행업을 주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고, 현재는 복합운송주선업, 3PL사업, 자동차부품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2000년 4월에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며, 회사의 자본금은 수차례 증자를 통하여 보고기간종료일 현재의 회사의 자본금은 17,044백만원입니다.
&cr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주요 주주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
| 이의범 및 특수관계자 | 16,574,280 주 | 48.62% |
| 자기주식 | 341,110 주 | 1.00% |
| 기타 | 17,171,806 주 | 50.38% |
| 합 계 | 34,087,196 주 | 100.00% |
2. 중요한 회계처리 정책&cr &cr 2.1. 재무제표 작성기준&cr&cr 회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와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cr&cr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 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필요한 부분은 주석 3 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cr 2. 2. 회계정책과 공시 의 변경 &cr &cr 가. 회사가 채택한 제ㆍ개정 기준서&cr
회사 는 201 9 년 1월 1일로 개시 하는 회계기간부터 다음의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를 신규로 적용하였습니다. &cr&cr - 기준서 제1116호 '리스' 제정&cr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17호 '리스'를 대체합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에서는 단일 리스이용자 모형을 도입하여 리스기간이 12개월을 초과하고 기초자산이 소액이 아닌 모든 리스에 대하여 리스이용자가 자산과 부채를 인식하도록 요구합니다. 리스이용자는 사용권자산과 리스료 지급의무를 나타내는 리스부채를 인식해야 합니다.
&cr회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리스'의 도입 결과 회계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16호의 경과 규정에 따라 변경된 회계정책을 소급 적용하였고, 최초 적용으로 인한 누적효과는 최초 적용일인 2019년 1월 1일에 반영하였습니다. 비교 표시된 전기 재무제표는 재작성되지 않았습니다. 동 기준서의 적용으로 인한 영향의 상세 정보는 주석 2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cr
-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 개정
부의 보상을 수반하는 일부 중도상환 가능한 금융자산을 상각후원가로 측정될 수 있도록 개정하였으며,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부채가 조건변경 되었으나 제거되지는 않은 경우 변경으로 인한 효과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 해당 기준서의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19호 '종업원급여' 개정
확정급여제도의 변경으로 제도의 개정, 축소, 정산이 되는 경우 제도의 변경 이후 회계기간의 잔여기간에 대한 당기근무원가 및 순이자를 산정하기 위해 순확정급여부채(자산)의 재측정에 사용된 가정을 사용합니다. 또한, 자산인식 상한의 영향으로 이전에 인식하지 않은 초과적립액의 감소도 과거근무원가나 정산손익의 일부로 당기손익에 반영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 '관계기업과 공동기업에 대한 투자' 개정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다른 금융상품(지분법을 적용하지 않는 금융상품)이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의 적용 대상임을 명확히 하였으며, 관계기업이나 공동기업에 대한 순투자의 일부를 구성하는 장기투자지분의 손상 회계처리에 대해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9호를 우선하여 적용하도록 개정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기업회계기준해석서 제2123호 '법인세 처리의 불확실성' 제정
제정된 해석서는 기업이 적용한 법인세 처리를 과세당국이 인정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경우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 인식 및 측정에 적용하며, 법인세 처리 불확실성의 회계단위와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지침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당 해석서의 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 연차개선 2015-2017
&cr①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공동영업과 관련된 자산에 대한 권리와 부채에 대한 의무를 보유하다가 해당 공동영업(사업의 정의 충족)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하는 것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업결합이므로 취득자는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 전부를 재측정합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② 기업회계기준서 제1111호 '공동약정'
공동영업에 참여는 하지만 공동지배력을 보유하지 않은 공동영업 당사자가 공동영업에 대한 공동지배력을 획득하는 경우 공동영업에 대하여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지분은 재측정하지 않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③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법인세'
기업회계기준서 제1012호 문단 57A의 규정(배당의 세효과 인식시점과 인식항목을 규정)은 배당의 법인세효과 모두에 적용되며, 배당의 법인세효과를 원래 인식하였던 항목에 따라 당기손익, 기타포괄손익 또는 자본으로 인식하도록 개정되었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④ 기업회계기준서 제1023호 '차입원가'
적격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또는 판매) 가능하게 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활동이 완료되면, 해당 자산을 취득하기 위해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자금을 일반차입금에 포함한다는 사실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해당 기준서의 개정이 재무제표에 미치는 중요한 영향은 없습니다.
&cr (2) 회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 &cr &cr 회사는 제정 또는 공표됐으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에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았고, 조기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없습니다.&cr
&cr 2.3.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cr&cr회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에 따른 별도재무제표입니다.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 투자는 직접적인 지분투자에 근거하여 원가로 측정하고 있으며, 다만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 시점에는 전환일 시점의 과거회계기준에 따른 장부금액을 간주원가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종속기업, 공동기업 및 관계기업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은 배당에 대한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2.4. 외화환산손익&cr&cr가. 기능통화와 표시통화&cr&cr회사는 재무제표에 포함되는 항목들에 대해 영업활동이 이루어지는 주된 경제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이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재무제표는 회사의 기능통화인 대한민국의 통화(KRW)로 표시됩니다.&cr&cr나. 외화거래와 기말잔액의 환산&cr &cr기능통화 이외의 통화로 이루어진 거래는 거래일의 환율로 기록됩니다. 매 보고기간 종료일에 화폐성 외화항목은 마감환율로 환산합니다. 역사적원가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거래일의 환율로 환산하고,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비화폐성 외화항목은 공정가치가 결정된 날의 환율로 환산합니다.&cr&cr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자산 부채의 기말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화환산손익은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비화폐성 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당기손익으로 인식하며, 비화폐성항목에서 발생한 손익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는 경우에는 그 손익에 포함된 외환차이도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cr&cr외환차이는 미래 생산에 사용하기 위하여 건설중인 자산과 관련되고, 외화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조정으로 간주되는 자산의 원가에 포함되는 외환차이, 특정외화위험을회피하기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를 제외하고는 발생하는 기간의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cr2.5. 현금및현금성자산&cr&cr 현금및현금성자산은 보유중인 현금, 은행예금, 기타 취득 당시 만기일이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유동적인 단기 투자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좌차월은 재무상태표상 단기차입금 계정에 포함됩니다.&cr &cr2.6.금융자산&cr &cr 가. 분류&cr&cr2018년 1월 1일부터 회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기타포괄손익 또는 당기손익에 공정가치 변동 인식)&cr-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cr&cr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cr&cr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회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cr &cr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나. 측정&cr&cr 회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이나 해당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cr&cr① 채무상품&cr&cr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회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 1) 상각후원가&cr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cr2)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금융수익' 또는 '금융비용' 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cr &cr 3)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cr &cr ② 지분상품&cr&cr 회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회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 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 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cr &cr 다. 손상&cr&cr 회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에 대해 회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cr
2.7. 비파생금융부채 및 지분상품&cr&cr 채무 또는 지분상품은 계약상 내용의 실질에 따라 금융부채 또는 자본항목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가. 지분상품&cr&cr지분상품은 기업의 자산에서 모든 부채를 차감한 후의 잔여지분을 나타내는 모든 계약을 의미합니다.&cr&cr나.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cr&cr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단기매매항목으로 분류되는 금융부채와 최초 인식 시점에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지정한 금융부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공정가치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초 인식시점에 취득과 관련하여 발생한 거래비용은 발생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다. 기타의 금융부채&cr&cr기타의 금융부채는 최초 인식 시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해 금융부채의 발행과 직접관련된 거래원가는 최초인식하는 공정가치에 차감하여 인식합니다. 후속적으로 기타금융부채는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측정된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며, 이자비용은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하여 인식합니다. 회사는 보고기간종료일 이후 적어도 12개월 이상 차입금의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cr 라. 금융부채의 제거&cr&cr비파생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에만 재무상태표에서 제거하고 있습니다.&cr&cr 2.8. 매출채권&cr&cr매출채권은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판매된 상품 및 제공된 용역과 관련하여 고객으로부터 수취할 금액입니다. 매출채권의 회수가 1년 이내인 경우 유동자산으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유동자산으로 분류합니다. 비유동자산으로 분류된 장기성매출채권은 유효이자율을 사용하여 현재가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cr&cr매출채권은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손실충당금을 차감한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의 손실충당금 은 고객의 과거의 대손경험률, 고객의 대금지급조건, 거래 규모 및 신용도 평가와 현재의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설정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 금액은 판매비와관리비로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매출채권이 회수 불가능한 경우, 매출채권 금액은 충당금을 상대계정으로 감액하며, 이전 기간에 감액한 금액이추후 회복된 경우는 판매비와관리비의 차감항목으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회사는 개별적인 손상사건이 파악된 채권에 대해 개별 분석을 통한 회수가능금액을 산정하여 산정된 회수가능액과 장부금액과의 차이를 손상차손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손상사건이 개별적으로 파악되지 않은 채권에 대해서는, 연체 30일 이하까지의 채권은 정상채권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연체 30일을 초과하는 채권에 대해서는채권의 연체기간에 따른 유사한 신용위험특성(예: 자산의 형태, 산업, 지역적 위치, 담보유형, 연체상태와 기타 관련 요소를 고려하는 신용위험)을 고려하여 일정한 대손율을 적용, 손상차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2.9. 재고자산&cr&cr재고자산은 계속기록법으로 기록한 수량을 실지 재고조사에 의하여 확정하고 있으며, 제조원가 또는 매입가액에 부대비용을 가산하고 이에 선입선출법을 적용하여 산정한 취득원가를 재무상태표 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액이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순실현가능가액을 재무상태표가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보고기간종료일 현재 재고자산의 시가(상품, 제품은 순실현가능가액, 원재료 및 부재료는 현행대체원가)가 취득원가보다 하락한 경우에는 취득원가와 시가와의 차액을 재고자산차감계정인 평가충당금으로 계상하고 있으며, 평가손실액은 매출원가에 가산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저가법의 적용에 따른 평가손실을 초래했던 상황이 해소되어 새로운 시가가 장부가액보다 상승한 경우에는 최초의 장부가액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평가손실을 환입하고 있으며, 이러한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은 매출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 &cr한편, 재고자산의 장부상 수량과 실제 수량과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감모손실의 경우 발생한 기간에 비용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2.10. 유형자산
&cr가. 인식과 측정&cr&cr유형자산은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 요소의 원가의 내용연수가 자산 전체의 내용연수와 다른 경우에는 별개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제거할 때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나. 후속원가&cr&cr유형자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연결실체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다. 감가상각&cr &cr유형자산 중 토지는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유형자산은 자산의 취득원가에서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아래에 제시된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처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유형자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유형자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유형자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 &cr유형자산의 당기말 현재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감가상각방법 | 내용연수 |
|---|---|---|
| 건물 | 정액법 | 40년 |
| 구축물 | 정액법 | 5년 |
| 기계장치 | 정액법 | 5년, 10년 |
| 차량운반구 | 정액법 | 5년 |
| 공기구비품 | 정액법 | 5년 |
&cr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결과 추정치가 종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2.11. 무형자산&cr &cr무형자산을 최초로 인식할 때는 원가로 측정하며, 최초 인식 후에 내용연수가 유한한기타 무형자산은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원가를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cr &cr무형자산은 사용가능한 시점부터 잔존가치를 영("0")으로 하여 추정내용연수 동안 정액법으로 상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회원권에 대해서는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당해 무형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보아 상각하지 아니하는 대신, 매 회계기간마다 손상검사를 수행합니다. 내용연수가 유한한 무형자산의 상각기간과 상각방법은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하고,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해서는 그 자산의 내용연수가 비한정이라는 평가를 계속하여 정당화하는지를 매 회계기간에 재검토합니다. 재검토 결과, 이를 변경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cr취득이나 완성 후의 후속 지출은 기존 무형자산으로부터 기대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을 증가시키는 경우에 한하여 자본화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창출한 영업권 및 브랜드와 관련한 지출을 포함한 기타 후속 지출은 모두 발생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가. 회원권&cr
회원권은 이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기간에 대하여 예측가능한 제한이 없으므로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것으로 평가하여 상각하고 있지 아니합니다.
&cr나. 산업재산권&cr&cr상표권은 취득원가로 계상되며 5년의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기타의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평가하여 동 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cr&cr다. 소프트웨어&cr&cr무형자산의 정의를 충족하는 소프트웨어로서 5년의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손상의 징후가 있는 경우 기타의 무형자산의 장부금액을 평가하여 동 금액이 회수가능액을 초과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으로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cr &cr2.12. 투자부동산&cr &cr임대수익이나 시세차익을 얻기 위하여 보유하는 부동산은 투자부동산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cr &cr가. 인식과 측정&cr&cr투자부동산은 원가로 측정하여 인식하고 있으며, 최초 인식 후에는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을 장부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원가에는 경영진이 의도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가동하는데 필요한 장소와 상태에 이르게 하는데 직접 관련되는 원가 및 자산을 해체, 제거하거나 부지를 복구하는데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원가가 포함됩니다. 투자부동산을 구성하는 일부 요소의 원가의 내용연수가 자산 전체의 내용연수와 다른 경우에는 별개의 자산으로 회계처리하고 있습니다. 투자부동산의 제거로 인하여 발생하는 손익은 순매각금액과 장부금액의 차이로 결정되고 제거할 때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으로 인식합니다.&cr&cr나. 후속원가&cr&cr투자부동산의 일부를 대체할 때 발생하는 원가는 해당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미래 경제적 효익이 회사에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며 그 원가를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는 경우에 자산의 장부금액에 포함하거나 적절한 경우 별도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때 대체된 부분의 장부금액은 제거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일상적인 수선ㆍ유지와 관련하여 발생하는 원가는 발생 시점에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다. 감가상각&cr&cr투자부동산 중 토지 및 건설중인자산은 감가상각을 하지 않으며, 그 외 투자부동산은자산의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차감한 금액에 대하여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해당 자산에 내재되어 있는 미래 경제적 효익의 예상 소비 형태를 가장 잘 반영한 방법으로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 투자부동산을 구성하는 일부의 원가가 당해 투자부동산의 전체원가와 비교하여 유의적이라면, 해당 투자부동산을 감가상각할 때 그 부분은 별도로 구분하여 감가상각하고 있습니다.&cr&cr투자부동산의 당기말 현재 추정 내용연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감가상각방법 | 내용연수 |
|---|---|---|
| 건물 | 정액법 | 40년 |
&cr매 보고기간말에 자산의 잔존가치와 내용연수 및 감가상각방법을 재검토하고 재검토결과 추정치가 종전 추정치와 다르다면 그 차이는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cr &cr 2.13. 자산손상&cr&cr종업원급여에서 발생한 자산, 재고자산, 이연법인세자산, 매각예정으로 분류되는 비유동자산을 제외한 모든 회사의 비금융자산에 대해서는 매 보고기간말마다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는지를 검토하며, 만약 그러한 징후가 있다면 당해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cr&cr회수가능액은 개별 자산별로, 또는 개별 자산의 회수가능액을 추정할 수 없다면 그 자산이 속하는 현금창출단위별로 회수가능액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금창출단위란 다른 자산이나 자산집단에서의 현금유입과는 거의 독립적인 현금유입을 창출하는 식별가능한 최소자산집단을 의미합니다. 회수가능액은 사용가치와 순공정가치 중 큰 금액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용가치는 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에서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현금흐름을 화폐의 시간가치 및 미래 현금흐름을 추정할 때 조정되지 아니한 자산의 특유위험에 대한 현행 시장의 평가를 반영한 세전 할인율로 할인하여 추정합니다.&cr&cr자산이나 현금창출단위의 회수가능액이 장부금액에 미달하는 경우 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키며 이러한 장부금액의 감소는 손상차손으로 즉시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있습니다.&cr&cr2.14. 매입채무&cr&cr매입채무는 정상적인 영업과정에서 공급자로부터 취득한 상품 및 제공받은 용역의 대가를 지급할 의무입니다. 매입채무의 지급기한이 1년 이내인 경우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비유동부채로 분류합니다.&cr&cr매입채무는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사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cr2.15. 차입금&cr&cr차입금은 최초에 거래비용을 차감한 순공정가치로 인식하며, 후속적으로 상각후 원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거래비용 차감 후 수취금액과 상환금액의 차이는 유효이자율법으로 차입기간 동안 상각하여 손익계산서에 인식하고 있습니다. 차입금은 회사가 보고기간종료일 이후 12개월 이상 결제를 이연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는 한 유동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cr2.16. 차입원가&cr&cr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 하고 있습니다. 적격자산이란 의도된 용도로 사용하거나 판매가능한 상태가 될 때까지 상당한 기간을 필요로 하는 자산을 말합니다.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 목적으로 차입한 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의 자본화 가능 차입원가에서 차감하고 있습니 다.&cr &cr2.17. 종업원급여&cr&cr가. 단기종업원급여&cr&cr 종업원이 관련 근무용역을 제공한 회계기간의 말부터 12개월 이내에 결제될 단기종업원급여는 근무용역과 교환하여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근무용역이 제공되는 때에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단기종업원급여는 할인하지 않은 금액으로 측정하고 있습니다.&cr
종업원이 과거 근무용역의 결과 회사가 지급해야 할 법적의무 또는 의제의무가 있고,그 채무금액을 신뢰성 있게 추정할 수 있다면 이익분배금 및 상여금으로 지급이 예상되는 금액을 부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cr나. 퇴직급여&cr&cr회사는 종업원을 위한 퇴직급여제도로 확정급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cr&cr확정기여제도 이외의 모든 퇴직급여제도는 확정급여제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확정급여부채는 보고기간 말 현재 확정급여채무의 현재가치에서 관련 확정급여채무를 직접 결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사외적립자산의 보고기간말 현재 공정가치를 차감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퇴직급여채무는 매년 독립적인 계리사에 의해 예측단위적립방식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보험수리적가정의 변동과 경험적 조정에서 발생하는 손익은 발생한 기간에 전액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하고 즉시 이익잉여금으로 대체하며 그 후의 기간에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아니하고 있습니다.&cr&cr2.18. 자본금&cr&cr보통주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자본으로, 의무상환우선주를 발행하는 경우는 부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신주 보통주 및 옵션 발행과 관련된 직접 비용은 수취대가에서 법인세비용을 차감한 순액으로 자본에 표시하고 있습니다.&cr&cr회사가 회사의 자본금 지분(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직접거래원가(법인세비용을 차감한 순액)를 포함하는 지급 대가는 그 보통주가 소각되거나 재발행될 때까지 회사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에 차감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통주가 재발행되는 경우, 수취한 대가(직접거래원가 및 관련 법인세효과를 차감한 순액)는 회사의 주주에게 귀속되는 자본에 포함되고 있습니다.&cr&cr2.19. 충당부채 및 우발부채&cr &cr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cr 2.20. 수익인식&cr&cr수익은 재화의 판매, 용역의 제공이나 자산의 사용에 대하여 받았거나 받을 대가의 공정가액으로 측정하고 매출에누리와 할인 및 환입은 수익금액에서 차감하고 있습니다.&cr&cr가. 재화의 판매&cr&cr재화의 소유에 따른 유의적인 위험과 보상이 구매자에게 이전되고, 판매된 재화의 소유권과 결부된 통상적 수준의 지속적인 관리상 관여와 효과적인 통제를 하지 않으며,거래와 관련된 경제적효익의 유입가능성이 높고, 수익금액과 거래와 관련하여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원가 및 반품가능성을 신뢰성 있게 측정할 수 있을 때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나. 임대수익&cr&cr투자부동산의 운용리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임대수익은 리스기간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하여 수익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다. 이자수익&cr&cr이자수익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 채권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회사는 채권금액의 장부금액을 회수가능액(미래 예상현금흐름을 금융자산의 최초 유효이자율로 할인한 금액)까지 감액하며, 시간의 경과에 따라증가하는 부분은 이자수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상채권에 대한 이자수익은 최초 유효이자율법에 의하여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 라. 배당금 수익&cr&cr배당금 수익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확정되는 시점에 인식하고 있습니다.&cr &cr 2.21. 법인세&cr&cr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r&cr가. 당기법인세 &cr&cr당기법인세부담액은 당기의 과세소득을 기초로 산정됩니다. 과세소득은 손익계산서상의 이익에서 다른 과세기간에 가산되거나 차감될 손익 및 비과세항목이나 손금불인정항목을 제외하므로 과세소득과 손익계산서상 손익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회사의당기법인세와 관련된 부채는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 세법에 근거하여 계산됩니다.&cr&cr나. 이연법인세 &cr&cr이연법인세는 재무제표상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과세소득 산출시 사용되는 세무기준액과의 차이를 바탕으로 인식되며, 자산부채법을 사용하여 회계처리합니다. 이연법인세부채는 모든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하며,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모든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인식합니다. 그러나 가산할 일시적차이가 영업권을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거나, 자산 또는 부채가 회계이익 또는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거래에서 발생(사업결합제외)하는 경우 이연법인세부채는 인식하지 아니하며, 차감할 일시적차이가 거래 당시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세무상결손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에서 발생하는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은 인식하지 아니합니다.&cr&cr또한 종속기업와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과 관련된 일시적차이에 대한 이연법인세는 회사가 일시적차이의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은 매 보고기간말에 검토하고,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한 혜택이 사용되기에 충분한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이상 높지 않은 경우 이연법인세자산의 장부금액을 감소시킵니다. &cr&cr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에 대한 투자자산과 조인트벤처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회사가 소멸시점에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 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율 및세법에 근거하여 당해 자산이 실현되었거나 부채가 지급될 회계기간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되는 세율을 사용하여 측정합니다. 이연법인세자산과 이연법인세부채를 측정할 때에는 보고기간말 현재 회사가 관련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것으로 예상되는 방식에 따라 법인세효과를 반영합니다.&cr&cr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동일 과세당국이 부과하는 법인세이고, 회사가 인식된 금액을 상계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당기 법인세부채와 자산을 순액으로결제할 의도가 있는 경우에만 상계합니다.&cr&cr다.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의 인식&cr&cr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는 동일 회계기간 또는 다른 회계기간에 기타포괄손익이나자본으로 직접 인식되는 거래나 사건 또는 사업결합으로 영업권을 최초 인식하는 경우에서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익이나 비용으로 인식하여 당기손익에 포함합니다. 사업결합의 경우에는 영업권을 계산하거나 피취득자의 식별가능한 자산ㆍ부채및 우발부채의 공정가치 순액에 대한 회사의 지분이 사업결합원가를 초과하는 금액 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법인세효과를 고려합니다. &cr&cr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cr &cr회사는 미래에 대해 추정 및 가정을 하고 있습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회계추정은 실제 결과와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cr &cr 3.1. 법인세
&cr회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cr&cr회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배당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환류세제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회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배당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cr&cr 3.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cr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회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cr &cr 3.3. 금융자산의 손상&cr&cr 기준서 제1109호의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채무불이행위험과 기대신용률에 대한 가정에 근거하였습니다. 회사는 이러한 가정을 세우고 손상 계산을 위한 투입요소를 선택할 때 보고기간말의 미래 전망에 대한 추정 및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에근거하여 판단합니다. &cr &cr3.4. 순확정급여부채
순확정급여부채의 현재가치는 보험수리적방식에 의해 결정되는 다양한 요소들 특히 할인율의 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cr&cr
* 기타 자세한 주석의 내용은 향후 공시될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cr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
&cr&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 17 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21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개정 2006.3.27> (생략) |
제 17 조 (주주명부의 폐쇄 및 기준일) ① 회사는 매년 1월 1일부터 1월 7일까지 권리에 관한 주주명부의 기재변경을 정지한다.<개정 2020.3.27> (생략) |
경영환경 변화 대비 신속한 반영 |
| 제 39 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생략)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일 1주일전에 각 이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
제 39 조(이사회의 구성과 소집) (생략) ② 이사회는 대표이사 또는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이사가 있을 때에는 그 이사가 회의일 전일까지 이사에게 통지하여 소집한다. 그러나 이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소집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개정 2020.3.27> |
(상동) |
※ 기타 참고사항 : -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당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총 6명 ( 3명 ) |
| 보수총액 또는 최고한도액 | 10억원 |
(전 기)
| 이사의 수 (사외이사수) | 총 6명 ( 3명 )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634백만원 |
| 최고한도액 | 10억원 |
※ 기타 참고사항 : -
※ 참고사항
▶ 전자투표 행사에 관한 사항&cr 당사는 「상법」 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실 수 있습니다. &cr
가. 전자투표 인터넷 주소 : 「http://evote.ksd.or.kr」
모바일 주소 :「http://evote.ksd.or.kr/m」
나. 전자투표 행사기간 : 2020년 3월 17일 ~ 2020년 3월 26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라. 수정동의안 처리 :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
&cr&cr ▶ 주주총회 집중(예상)일 주총 개최 사유&cr당사는 종속회사들의 회계가 완료된 후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여야 하는 연유로 내부결산이 늦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보고서 수령 등 결산 일정이 늦어지고, 상장사인 타 계열사들의 주주총회 일정 또한 고려해야 했으므로 불가피하게 집중일인 해당일에 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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