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or Presentation • Ma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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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소집공고 2.8 (주)인바디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LCommon 정정신고(보고) 정 정 신 고 (보고)
| 2020년 03월 18일 |
1. 정정대상 공시서류 : 주주총회소집공고
2. 정정대상 공시서류의 최초제출일 : 2020년 03월 09일
3. 정정사항
항 목정정사유정 정 전정 정 후III. 경영참고사항&cr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cr□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cr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기재누락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8명 ( 2명 ) | 8명 ( 2명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0억원 | 20억원 |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8명 ( 2명 ) | 8명 ( 2명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0억원 | 20억원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5.41억원 | - |
III. 경영참고사항&cr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cr□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cr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기재누락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감사의 수 | 2명 | 2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억원 | 2억원 |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감사의 수 | 2명 | 2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억원 | 2억원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0.73억원 | - |
주주총회소집공고
| 2020 년 3 월 9 일 | ||
| &cr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인바디 | |
| 대 표 이 사 : | 차 기 철 | |
| 본 점 소 재 지 :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625, 인바디빌딩 | |
| (전 화) 02-501-3939 | ||
| (홈페이지)http://www.inbody.com | ||
| &cr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경영지원실장 | (성 명)방 우 성 |
| (전 화)02-501-3939 | ||
&cr
주주총회 소집공고(제24기 정기)
&cr주주님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cr당사는 상법 제 363조와 정관 제 20조에 의거, 제 23기 정기주주총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여 주시기 바라며,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이하의 주식을 소유한 소액주주에 대한 개별통지는 『상법』 542조의4에 의거하여 전자공고로 갈음하오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cr
- 아 래 -&cr&crⅠ. 일 시 : 2020년 03월 24일 화요일 오전 10시&cr&crⅡ. 장 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625, 인바디빌딩 B1층 교육실&cr&crⅢ. 회의의 목적사항&cr 1. 보고사항&cr 가. 감사보고&cr 나. 영업보고&cr 다.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cr&cr 2. 부의안건&cr 제 1호 의안: 제 24기 연결재무제표,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승인의 건&cr 제 2호 의안: 정관 일부 변경의 건&cr 제 3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 (총 2명)&cr 제3-1호 의안: 차기철 사내이사 재선임의 건&cr 제3-2호 의안: 이라미 사내이사 재선임의 건&cr 제 4호 의안: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제 5호 의안: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cr ※ 제 1호 의안은 상법 제 449조의 2 및 당사 정관 44조 및 47조에 의거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적정이고 감사가 동의하는 경우, 이사회 승인 및 주주총회 보고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cr&crⅣ.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권유에 관한 사항&cr 당사는 「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이번 주주총회에서 활용하기로 결의하였고, 이 두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1. 전자투표·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 인터넷 주소: 「http://evote.ksd.or.kr」
2.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20년 03월 14일 ~ 2020년 03월 23일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
3.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 또는 전자위임장 수여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
&crⅤ. 주주총회 참석 시 준비물&cr 1. 직접행사 : 신분증&cr 2. 대리행사 : 위임장 (주주와 대리인의 인적 사항 기재, 인감 날인), &cr 대리인의 신분증, 주주의 인감증명서&cr 3. 법인주주 : 위임장(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법인인감 날인), &cr 법인인감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대리인 신분증&cr&crⅥ. 기타사항&cr 제 24기 배당은 1주당 현금 140원을 예정하고 있으며, 주주총회에서 보고 후 &cr별도로 통지하겠습니다.&cr&cr 2020년 3월 9일&cr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625, 인바디빌딩&cr 주식회사 인바디&cr 대표이사 차 기 철 (직인생략)
I.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과 보수에 관한 사항
1.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가. 이사회 출석률 및 이사회 의안에 대한 찬반여부
| 회차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사외이사 등의 성명 | |
|---|---|---|---|---|
| 박영필&cr(출석률: 100 %) | 허치림&cr(출석률: 100 %) | |||
| --- | --- | --- | --- | --- |
| 찬 반 여 부 | ||||
| --- | --- | --- | --- | --- |
| 1 | 2019.06.19 | 1. 멕시코 법인 설립 공동 출자의 건 | 찬성 | 찬성 |
| 2 | 2019.08.21 | 1. 유럽 법인 자본금 증자의 건 | 찬성 | 찬성 |
| 3 | 2020.03.02 | 1. 제24기 연결재무제표,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의 건&cr2. 제24기 현금배당 결의의 건&cr3. 제24기 정기주주총회 소집 및 회의 목적사항 결의의 건&cr4.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채택의 건 | 찬성 | 찬성 |
나. 이사회내 위원회에서의 사외이사 등의 활동내역
| 위원회명 | 구성원 | 활 동 내 역 | ||
|---|---|---|---|---|
| 개최일자 | 의안내용 | 가결여부 | ||
| --- | --- | --- | --- | --- |
| - | - | - | - | - |
2. 사외이사 등의 보수현황(단위 : 백만원)
| 구 분 | 인원수 | 주총승인금액 (주1) |
지급총액 | 1인당 &cr평균 지급액 | 비 고 |
|---|---|---|---|---|---|
| 사외이사 | 2 | 2,000 | 65 | 33 | - |
주1) 주총승인금액은 제23기 주총시 등기이사 총 8명에 대한 보수 승인 금액임.
II. 최대주주등과의 거래내역에 관한 사항
1. 단일 거래규모가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종류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2. 해당 사업연도중에 특정인과 해당 거래를 포함한 거래총액이 일정규모이상인 거래(단위 : 억원)
| 거래상대방&cr(회사와의 관계) | 거래종류 | 거래기간 | 거래금액 | 비율(%) |
|---|---|---|---|---|
| - | - | - | - | - |
III. 경영참고사항
1. 사업의 개요 가. 업계의 현황
(1) 산업의 특성&cr1) 의료기기 산업은 의료기기를 통한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보건의료의한 분야입니다. 보통 진단기기, 치료기기, 의료용품, 치과재료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며 주력제품인 체성분 분석기를 비롯하여 (주)인바디의 제품들은 진단기기로 분류됩니다. &cr&cr2) 특히 인바디는 진단기기 중 전자의료기기로 분류됩니다. 전자의료기기는 <의료기기법>에서 정한 의료기기 중 '전기 또는 자기를 이용하는 기구·기계·장치'로 정의할 수 있으며 전기, 전자공학을 중심으로 전상공학, 기계공학 등의 공학기술과 물리학, 화학, 의학, 생리학, 통계학 등을 이용하여 개발한 의료장치 및 기기를 말합니다. &cr&cr3) 의료기기 산업은 소득 수준이 높고 복지 수준이 발달한 선진국 시장은 물론 세계적인 경제성장에 따른 신흥국의 수요 증가, 고령화, 건강에 대한 관심증가 등에 따라 지속적인 고성장이 전망되는 고부가가치 유망산업입니다.
&cr4) 의료기기 산업 내 전자의료기기 산업은 다양한 학문이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복합첨단산업입니다. 소량으로 전문제품을 생산하기에 기술혁신의 속도가 빠르고 제품의라이프사이클이 짧아 기술 및 지식 집약적인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관련 기술은 과학적 발명과 체계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의존하기 때문에 많은 연구·개발 투자비를 필요로 하는 산업이기도 합니다.&cr&cr5) 전자의료기기는 사람의 생명을 직접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품질에 대한 안정성 보장이 중요시 되는 산업으로서 여타의 전자기기보다 더욱 철저한 안전성 관리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선진국에서는 FDA, UL, ISO 등 안전규격 및 품질규격을 통해 이를 철저히 규제화 하고 있습니다. (출처_ 산업자원부 『21세기 산업비전 : 산업 4강으로의 길』) &cr&cr(2) 산업의 성장성&cr1) 세계시장&cr① 최근 세계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2010년~2014년 시장규모는 연평균 4.8% 증가하였고, 2015년~2020년에도 고령화 추세, 건강 증진에 대한 인식 전환 등으로 연평균 6.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미국, 중국, 독일, 일본이 의료기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에도 증가 추이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출처_최근 의료기기 산업의 동향 및 전망, KDB 산업분석부, 2016.11) &cr&cr② 특히 최근에는 BT ·IT의 발전과 융합이 확대되고, 세계적으로 100세 사회가 도래하면서 의료 패러다임이 질병 치료에서 예방과 관리로 전환 됨에 따라 질병의 진단, 치료, 예방 및 처치를 하는 의료기기 시장과 함께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와 같은 하드웨어, 헬스케어 앱 등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정보전달을 위한 통신 및 데이터플랫폼, 그리고 이와 연계된 의료서비스를 포괄하는 스마트 헬스케어의 세계 시장은 2017년까지 260억 달러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출처_e-KIET 산업경제정보 제 609호, 2015.04.09)&cr&cr③ 2016년도 기준, 2016년 북미/남미 지역이 1,634억 달러(48.6%)로 가장 큰 점유율을 보였으며, 2011년 이후 연평균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서유럽이 793억 달러(23.6%)로 연평균 -1.0%,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태평양은 702억 달러(20.9%)로 연평균 2.8%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중동지역도 2011년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출처_The World Medical Markets Factbook 2016, BMI Espicom, 2016.11) &cr
④ BMI Espicom(2016)은 향후 세계 의료기기 시장이 2021년에 4,330억 달러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며, 2017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은 5.1%로 추정하였습니다. 시장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고령화 추세,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 및 웰빙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 주요 국가들의 보건의료 정책, BRICs 등의 경제 성장으로 인한 의료서비스 수요의 증가 등을 제시하였습니다.&cr&cr⑤ 2016년 미국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약 1,459억 달러로, 2016년 이후 연평균 5.2%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1년에는 1,876억 달러의 시장으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 되었습니다.(출처_Worldwide Medical Devices Market Forecasts to 2021, BMI Espicom, 2016) 특히 미국 내 의료기기 성장이기대되는 분야로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피트니스, 생체정보 모니터링 등과 관련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_미국(United States) 의료기기 시장 진출정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6.06) 이에 더해 미국 정부는 의료 ICT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으며 관련 규제 역시 완화 중입니다. 2013년에는 의료 ICT 촉진을 위한 예산으로 10억 7,000만 달러를 사용하였고, 2015년 동일 명목의 예산을 총 18억 달러로 확대하며 2015년 2월에는 모바일 의료 앱 및 단말에 관한 규제 가이드라인에 예외 항목을 대폭 추가하는 등 의료 ICT 관련 규제를 꾸준히 완화 중입니다. (출처_의료 ICT 융합을 위한 미국의 대응 동향,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2015년 01호) FDA의 경우에도 2015년 들어 헬스케어 관련 가이드라인 수정 및 규제 명확화에 박차를 가하며 환자에 미치는 영향이 적어 제한적 규제가 필요한 의료기기는 재량적 규제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출처_헬스케어서비스 현황과 과제, KRI보험연구원, 2016.11)또한 진료 ·임상 ·생활습관 정보 등을 통합 분석해 환자에 대한 정확한 개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추구하는정밀 의료가 보건의료의 신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가운데 다양한 협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출처_글로벌 보건산업 동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6.11) &cr&cr⑥ 중국의 의료시장의 발전 속도는 매우 빠르고 세계 3대 의료기기 시장 중에 하나입니다. 2016년 중국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약 188억 달러로, 2011년 이후 연평균 9.6% 성장하였으며 2021년까지 연평균 9.6%의 성장률로 약 297억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출처_Worldwide Medical Devices Market Forecasts to 2021, BMI Espicom, 2016) 2013년 중국 국가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전역 17만5000여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의료기기의 15%가 1975년 전후에 생산된 것이며, 60%의 기기가 80년대에 생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위생부가 오는 2020년 까지 낙후된 의료기기를 모두 새것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의료기기의 교체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출처_보건산업브리프Vol.26,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4.8.30) 2015년에는 의료체제 개혁안을 통해 의료서비스 균형과 확대, 공공의료 개혁, 민영의료 확대를 위한 민간자본 투입 장려 등의 정책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12월, 한 ·중 자유무역협정(FTA)가 공식 발효되었기에 양국 간 관세철폐로 인해 수출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기술력이 높은 한국산 제품 관련, 한국 의료기기시장에 긍정적인 작용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_중국(China) 의료기기 시장 진출정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6.05)&cr&cr⑦ 2016년 일본의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81억 달러로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의 8.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출처_The World Medical Markets Factbook 2016, BMI Espicom, 2016.11)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진입하며 ICT 융합을 바탕으로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급증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의 목적을 '치료중심'에서 '예방관리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출처_4차 산업혁명 시대, 일본의 의료·헬스케어 산업, KOTRA, 2016.11) 이러한 배경으로 일본 정부는 의료산업을 성장분야로 지정하고 수출전략을 수립하는 등의 의료개혁을 시작하였으며 최근에는 <보건의료 2035년> 정책을 통해 건강 의료 보장,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기본이념, 비전, 인프라 정비에 관해 발표하였습니다. (출처_보건산업 글로벌 동향 및 이슈조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6.04) 그 배경은 매년 증가하는 의료비 억제 필요성과, 세계 의료기기 시장의 성장 가능성 때문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신규 진입 기업의 장벽을 낮추고 있는 데다, 이종 기업의 진입이 활발해지는 점을 보아 시장 성장이 가속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출처_日 의료기기 주요 이슈 및 트렌드, KOTRA 오사카무역관, 2015.11)&cr&cr⑧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등 서유럽의 지역 의료기기 시장의 경우 2016년 기준, 793억 달러로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의 23.6% 차지고 있으며, 향후 2021년까지 945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중앙 및 동유럽의 2016년 기준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142억 달러로 4.2%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2021년에는 181억 달러로 4.2%의 비중이 될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출처_Worldwide Medical Devices Market Forecasts to 2021, BMI Espicom, 2016) 특히 유럽 지역은 상대적으로 풍요로운 경제 환경, 높은 평균 기대수명, 인구의 고령화 등의 요인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의료 및 ICT 인프라가 낙후된 반면현대화된 기기의 생산이 어려워 의료기기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실정입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실버산업 발달과 함께 가정용 의료기기 및 자가의료 진단기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하고 있습니다. (출처_ EU시장 특성에 따른 우리기업 진출 전략, KOTRA, 2016.03)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IT융합형 제품 수요 확대 및 EU기금 관련 프로젝트 발주로 의료기기 시장이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_동유럽 의료기기 시장 동향과 진출방안, KOTRA, 2015.08.18) &cr&cr⑨ 중동·아프리카 지역의 의료기기 시장은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이후 연평균 4.2%의 성장률과 함께 2016년에는 83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2021년까지 7.0%의 성장률로 126억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출처_Worldwide Medical Devices Market Forecasts to 2021, BMI Espicom, 2016) 또한 중동 지역으로의 한국 의료기기 수출도 연평균 18.6%씩 증가하고 있어 수출 시장으로 중요하게 눈 여겨 보아야 할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터키,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등 인구 8~9천만의 거대한 내수시장을 배경으로 인구성장률 및 신생아 출산율도 타 대륙대비 높아 지속적으로 의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_중동지역 의료기기 시장동향 및 진출방안, KOTRA, 2016.03)&cr
&cr <지역별 세계 의료기기시장 전망(2017~2021)>&cr
(단위: 억 달러, %)
| 구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CAGR&cr('17~'21) | |
| 규모 | 비중 | ||||||
| 북미/남미 | 1,735 | 1,829 | 1,923 | 2,022 | 2,120 | 49.0 | 5.1 |
| 아시아/태평양 | 750 | 791 | 841 | 897 | 957 | 22.1 | 6.3 |
| 중앙 및 동유럽 | 153 | 159 | 165 | 173 | 181 | 4.2 | 4.2 |
| 중동/아프리카 | 96 | 103 | 111 | 119 | 126 | 2.9 | 7.0 |
| 서유럽 | 817 | 836 | 862 | 903 | 945 | 21.8 | 3.7 |
| 합계 | 3,551 | 3,719 | 3,902 | 4,112 | 4,330 | 100.0 | 5.1 |
자료 : Worldwide Medical Devices Market Forecasts to 2021, BMI Espicom, 2016&cr
&cr2) 국내시장&cr세계 의료기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일본, 독일과 비교했을 때 한국의 의료기기 시장점유율은 1.7%대로써 시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연평균 5.2%의 성장세를 지속해오며, 2015년 생산 및 수출입 기준 5조 2,656억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16년 의료기기산업 분석보고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6.12) 최근에는 정보기술 및 바이오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IT와의 융합을 이뤄내는 등 최첨단의 디지털 의료기기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쟁상황에 대응하여 정부는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추진 중이며 신성장동력으로서 의료기기산업을 발전, 육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cr&cr국내 의료기기 시장의 규모는 인구 고령화, 기대수명의 증가, 질병의 다양화,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의료서비스 요구 증가 등에 따라 증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주요한 산업 중 하나입니다. 생산액 및 수출입을 기준으로 2015년 한국의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5조 2,656억원으로 전년대비 8.6% 확대되었습니다. (출처_최근 의료기기 산업의 동향 및 전망, KDB 산업분석부, 2016.11) 그 중 전자의료기기 산업은 국내경기의 회복 지연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와 진단 및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의료비 지출이 지속되면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노인성 질환 보유자 증가와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의 필요성 증가 등으로 의료기기 수요가 확대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출처_2016년 국내 의료기기제조업 경기 전망,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5.10) &cr&cr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산업변화에 따라 신기술과 신산업이 등장하여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새로운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의 결합, 의료에서 일상생활의 접목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최근 정부에서는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역동적인 혁신 경제로 전환”을 실현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중점분야로 선정하고, 인구 고령화, 웰빙 수요 확산 등에 따라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태동기 의료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기존 품목이 아닌 신시장 개척 및 시장 파급효과가 큰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신개념 의료기기 전망 분석 보고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2017.02)&cr
&cr <국내 의료기기 시장동향 2011~2015)>
(단위 : 백만원, %)
| 구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CAGR (11~15) |
| 생산(A) | 3,366,462 | 3,877,374 | 4,224,169 | 4,604,814 | 5,001,618 | 10.4 |
| - | 15.2 | 8.9 | 9.0 | 8.6 | ||
| 수출(B) | 1,853,785 | 2,216,074 | 2,580,862 | 2,714,058 | 3,067,147 | 13.4 |
| - | 19.5 | 16.5 | 5.2 | 13.0 | ||
| 수입(C) | 2,793,709 | 2,931,014 | 2,988,241 | 3,129,111 | 3,331,170 | 4.5 |
| - | 4.9 | 2.0 | 4.7 | 6.5 | ||
| 무역수지(E)&cr(E=B-C) | -939,925 | -714,940 | -407,379 | -415,053 | -264,023 | -27.2 |
| - | -23.9 | -43.0 | 1.9 | -36.4 | ||
| 시장규모(F)&cr(F=A-B+C) | 4,306,387 | 4,592,314 | 4,631,548 | 5,019,867 | 5,265,641 | 5.2 |
| - | 6.6 | 0.9 | 8.4 | 4.9 | ||
| 수입점유율(G)&cr(G=C/F x100) | 64.87 | 63.82 | 64.52 | 62.33 | 63.6 | - |
| 산업규모(H)&cr(H=A+C) | 6,160,171 | 6,808,388 | 7,212,410 | 7,733,925 | 8,332,788 | 7.8 |
| - | 10.5 | 5.9 | 7.2 | 7.7 |
주 : 수출입 환율은 한국은행 연도별 연평균 기준환율('15년은 $1=1,131.49원)을 적용했으며, 달러화 기준 전년대비 증감률과 상이할 수 있음.&cr자료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입 실적 통계, 각 연도&cr&cr3) 체성분 분석기 시장&cr전자의료기기의 하나인 체성분분석기는 인체에 무해한 미세 교류전류를 체내에 통과시켜 얻은 저항값을 측정하여 신체의 구성 성분을 분석하는 임피던스 기술을 이용한 장비입니다. &cr&cr체성분분석기는 신체의 4대 구성성분인 수분, 단백질, 무기질, 지방 외에도 복부지방률, 신체 부위별 체수분 분포도, 부종, 기초대사량 등을 정량적으로 측정하여 신체의 영양상태 및 균형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게 하는 장비입니다. 그 활용도에 있어서는 치료 및 운동효과 확인과 예방의학 측면에서 양방병원, 한방병원, 스포츠센터, 건강검진센터, 재활센터 등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비만 관련 시장의 성장으로 비만클리닉과 피부미용센터 등에서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cr&cr현재 체성분분석기 시장은 의료용 시장과 스포츠 시장을 목표로 한 전문가용 시장, 보급용 시장 및 가정용, 개인용 시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전문가용의 경우 높은정확도(Accuracy)와 재현도(Reproducibility)가 중요한 구매요소이며, 보급용의 경우에는 사용의 편의성, 가격 수용성 등이 핵심이며, 가정용 및 개인용 제품의 경우에는 가격수용성 및 디자인 등이 중요한 구매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cr&cr당사는 국내 체성분분석기 시장을 종합병원, 비만 클리닉 등의 전문가 시장, 소규모 의원, 스포츠센터, 건강기능식품판매소 등의 보급용 시장,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시장,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제품 관련 B2C시장 등으로 나누어 접근하고 있습니다. &cr&cr체성분 분석기 시장은 아직까지도 초기 시장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 규모에 대한 공신력 있는 기관의 구체적인 자료를 찾기는 어렵지만, 전세계적으로 과체중, 비만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과체중으로 인한 질병의 치료 및 예방차원의 비용 또한 증가하고 있으며, 국민건강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증가 하고 있기에 진단과 예방 관련하여 체성분을 분석하여 활용하는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배경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cr① 과체중, 비만 인구의 급격한 증가
전세계적으로 비만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1975년에는 1억 500만이었던성인 비만인구가 2014년에는 6억 4천만명으로 약 6배로 급증하였습니다. (출처_IHME, 비만 실태조사 보고서, 랜싯, 2016.04) 또한 아동들의 비만율도 늘어나고 있으며 2001년~2002년과 2009년~2010년 사이는 13%에서 15%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최대 비만국은 미국으로 OECD의 평균인 19.0%의 두 배에 가까운 35.3%의 비만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 멕시코(32.4%), 뉴질랜드(31.3%), 헝가리(28.5%) 순이었습니다. (출처_OECD Health at a Glance 2015, OECD, 2015.11)또한 2015년에 발표된 WHO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유럽국가는 2030년에 과체중 및 비만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하며, 아일랜드는 2030년의 비만인구가 남성 89%, 여성 85%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영국 또한 현재 70%와 59%인 남녀의 비만 및 과체중 비율이 2030년에는 74%와 64%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아프리카 일부를 뺀 세계지역에서 비만이 문제시 되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_경향신문, 유럽에 '비만주의보'…과체중 ·비만인구 급속 증가, 2015) &cr&cr한국은 OECD의 44개 대상국 중 43위로 4.7%의 비만율을 보였습니다. (출처_OECD Health at a Glance 2015, OECD, 2015.11)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빅테이터 분석결과에 의하면, 신체질량지수(BMI)가 35㎏/㎡이상인 사람을 뜻하는 초고도비만인들이 2002년 0.2%에서 2013년 0.5%로 상승해 지난 12년간 2.9배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고도비만율은 2.5%에서 4.2%로 1.7배 상승하였습니다. (출처_국민건강보험공단, 2014) 또한 비만학회가 '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과체중 성인인구 가 전체 22.1%를차지해 성인 2명 중 1명은 비만 또는 과체중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출처_대한비만학회, 숫자로 보는 우리나라 비만(Obesity in Korea 2015)', 2015)
② 비만시장의 확대
전 세계적으로도 과체중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각국 정부는 비만을 개인의 보건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풀어야 할 숙제로 관점을 전환하여 적극적으로 비만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만 해결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비만산업의 토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비만관련 산업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중요시하는 비만치료제 중심에서 라이프스타일케어 중심으로 시장이 옮겨가고 있습니다. 예방차원에서의 비만관리에 더욱 주목하고 있으며, 통합적이고 장기적인 비만관리의 방향으로 비만 산업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예방, 진단, 관리 관련 산업 비중은 2010년 32%에서 2020년 43%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_삼성경제연구소, SERI 경영 노트 제 139호) 실제로 미국 리서치 회사의 조사에서 미국 국민 7500만명이 다이어트를 시도한 적이 있다고 밝혔고, 2010년 기준 미국의 다이어트 시장은 609억 달러로 2년 전에 비해 3.4% 증가한 수치를 기록 한 바 있습니다. (출처_뉴스인사이드-"비만 한 숟갈 주세요" 비만은 '전염병'입니다, 세계일보, 2016.04)&cr&cr③ 치료의학에서 예방의학 시장으로의 패러다임 변화&cr치료의학 시대에서 예방의학 시대로 이행하는 전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진단의학에 대한 수요는 크게 늘고 있으며, 글로벌 고령화 사이클과 맞물려 체내·외 진단 시장이 급성장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계 전체 의료기기의 시장 중 이미징과 진단기기 시장은 2007년 85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12년에는 108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_MDDI, 2008) 향후 의료기기의 트렌드는 단순 치료위주의 기기가 아닌 진단, 치료, 모니터링의 closed-loop형 스마트 의료기기로 변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진단 및 모니터링 시장의 중요성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_진단검사 장비의 기술개발 동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2015.12)
&cr(3) 경기변동에 따른 특성&cr최근 세계 경기의 하락 등으로 전반적인 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고령화, 웰빙,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 증대로 의료기기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중국, 인도 등 많은 인구를 보유한 국가의 경제 성장, 소득 증가에 따른 의료서비스 수요 증가 등도 의료기기 시장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요인입니다. &cr&cr당사의 주력 제품인 체성분분석기는 국민보건과 관련되는 장비이기 때문에 주요 고객인 병원은 유명상표를 선호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므로 신규업체의 침투가 어려운 반면, 일단 확보한 시장은 안정성이 높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경기 변동과의 상관관계는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cr&cr(4) 경쟁요소&cr1) 안전성 &cr전자의료기기는 인간의 생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산업이므로 기기의 안전성이 최우선 되어야 합니다. 각국은 의료기기 규격을 제정하여 1차적으로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을 검증하고 있습니다.&cr&cr㈜인바디는 국제 품질관리시스템인 ISO9001과 ISO13485를 준수합니다.&cr생산하는 제품은 전자의료장비의 국제안전규격인 IEC60601-1 (EN60601-1)과 전자기적 적합성에 대한 국제규격인 IEC60601-1-2 (EN60601-1-2)를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국에서 요구하는 규격에 맞게 제품을 시험하고 허가를 받고 있습니다최근 의료기기가 IT와 융합이 되면서 ㈜인바디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에 통신관련 규격 및 전자파 등의 규격을 적용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cr&cr㈜인바디 제품은 KFDA(한국), CE(유럽), FDA(미국), JPAL(일본), CFDA(중국), TGA(호주), Health Canada(캐나다), TFDA(대만) 등 해당 국가의 의료기기 허가(승인)를 받았습니다. (일부 제품은 허가를 진행 중임) 또한, 미국 전기안전관련 인증인 MET 및 유럽과 일본의 계량 인증인 NAWI를 받은 제품이 있습니다. (주)인바디는 제품 개발부터 필요 규격을 파악하고 적용시키고 있며, 각국에 맞게 인허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cr&cr2) 정밀도와 재현도&cr체성분분석기는 진단기기이기 때문에 신체의 구성성분을 측정한 값이 얼마나 실제의 값과 같은가를 나타내는 정밀도와 재 측정시 오차 없이 일관성 있는 수치를 나타내는 재현도가 전문가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존의 체성분분석기는 경험변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동일한 측정자라도 성별, 나이 등을 달리 입력했을 때 측정값이 차이 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사의 체성분 분석기는 기존의 제품과 달리 이러한 경험변수를 사용하지 않고 신체를 양팔, 양다리, 몸통으로 구분하여 실측하기 때문에 정밀도에서 오차범위 1.5% 이내, 재현도에서 99%의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cr&cr3) 측정기술&cr체성분 분석은 어느 신체 부위를 측정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 그 값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체성분분석기는 상체 또는 하체의 부분측정으로 전신의 값을 추정했던데 반해 당사의 제품은 세계 최초로 8점터치식전극법(국내특허 제161602호, 미국 특허 5720296, 캐나다 특허 C.N.2225184, 일본특허 제 3292373호, EU(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특허 EP 0835074 B1)을 이용하여 양팔, 양다리, 몸통을 구분하여 측정하여 신체의 구성성분을 판단하므로 정밀도 및 재현도에서 우수합니다. 또한 기존의 50kHz 단주파수 측정에서 오는 측정의 오차를 해소하기 위해 1kHz, 5kHz, 50kHz, 250kHz, 500kHz, 1MHz의 6개의 주파수를 각각 사용하는 Multi-frequencies기술을 이용하여 측정하기 때문에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며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을 분리하여 측정, 정밀도를 한 층 더 높였습니다.&cr&cr4) 사용의 편의성&crBIA를 이용한 체성분 분석기는 기존에 체지방 측정을 위해 사용되어 오던 수중체밀도법, DEXA, CT 등의 방법보다 편의성에서 우수합니다. 측정의 신속성, 측정자세, 빠른결과출력과 관련된 측정의 편의성이 소비자가 제품을 선택하는 요인으로 작용할수 있습니다.&cr&cr5) 가격&cr전자의료기기는 고부가가치 장비로써 가격이 시장 경쟁 요소중 하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문가용 시장의 경우는 제품의 가격보다 정밀성과 재현성이 높은 제품을 선호하고 있는 반면 가정용의 경우는 가격이 중요한 구매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사는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가용 시장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반면 제조기술, 대량생산을 바탕으로 가격경쟁력에 우위를 갖고 있는 일본회사들은 가정용 시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cr&cr이외에도 제품의 디자인, 경제성 등이 부수적인 경쟁요소로 시장경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cr&cr(5) 관련법령 또는 정부의 규제 등&cr의료기기의 대부분은 국민 의료복지 증진 차원에서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수입관리의 규제가 없었으나, 최근 체성분분석기가 속해 있는 전자의료기기 산업이 고부가가치의 첨단 산업으로 인식되고 있기 때문에 각국은 각종 규제를 제정 (FDA(미국), CE Mark(유럽), JPAL(일본), CSA(캐나다) 등) 하여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cr&cr현재 당사는 미국 FDA, 유럽의 CE 와 일본 의료기기 규격인증 MHLW과 약사법 JPAL, 중국의 CFDA 등을 획득하였습니다.&cr
나. 회사의 현황
(1)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가) 영업개황
당사는 전자의료기기의 하나인 체성분분석기를 주요제품으로 개발ㆍ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1996년 회사설립 이후 체성분 분석 관련제품의 개발 및 다양화에 주력해 왔습니다. 원활한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직판 및 국내외 대리점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공략을 위하여 미국법인, 일본법인, 중국법인, 말레이시아법인, 인도법인, 네덜란드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r2019년도에는 해외 시장확대 및 개인용 시장 개척 효과로 인하여 별도기준으로 전기대비 3.8% 증가한 7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연결기준으로는 전기대비 17.5% 증가한 1,17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cr(나) 공시대상 사업부문의 구분
| 대분류 | 중분류 | 소분류 |
| 제조업 |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제조업 | 의료용기기제조업 |
| (2) | (27) | (271) |
현재 (주)인바디는 체성분 분석기 관련 사업부문이 전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별도 사업구분 없이 자료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cr(2) 시장점유율
체성분분석기 시장은 진입단계에 있고 영업기간이 짧아 공식적인 통계자료가 없으므로 정확한 시장의 규모를 산출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제조사마다 가격대가 현저히다르며 가격대별 다종의 모델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판매수량을 수치적으로 비교하기가 곤란합니다. 다만 개략적인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cr국내 체성분분석기 시장은 크게 전문가용, 보급용 및 가정용 시장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용 및 보급용 시장의 경우 2000년대 초반 10여개의 업체들이 참여하다가 현재는 (주)인바디 주도하에 (주)셀바스헬스케어(구 (주)자원메디칼) 등 2~3개 업체가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cr&cr
가정용 시장의 경우 일본 TANITA 사가 먼저 진출해 시장개척을 했지만 아직 시장형성이 미흡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년내 국민소득 향상과 비만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본격적인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가정용 시장의 경우에는 일본 등 외국사와의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cr
(3) 시장의 특성
현재 제품 판매는 양방, 한방, 스포츠 시장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비만치료제 출시로 인한 비만 치료의 관심 고조 및 의약분업 후 비만클리닉, 피부미용 센터 개설의 증가 외 에도 헬스클럽, 학교, 가정 등 막대한 잠재수요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cr
(4)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당사는 체성분 분석기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전반을 다룰 수 있는 전자의료기기 사업분야에 지속적으로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특히 홈네트워크시스템, U-헬스케어시스템의 도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관련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cr&cr또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증대에 따라 체력 증진 및 스포츠 사업의 일환으로 피트니스 클럽 운영 사업을 새롭게 계획하고 있습니다.&cr
(5) 조직도
조직도.jpg 조직도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click◆ 『2. 주주총회 목적사항별 기재사항』 삽입 00591#*_*.dsl 01_재무제표의승인 □ 재무제표의 승인
가. 해당 사업연도의 영업상황의 개요
해외 시장확대 및 개인용 시장 개척 효과로 인하여 별도기준으로 전기대비 3.8% 증가한 7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연결기준으로는 전기대비 17.5% 증가한 1,171억의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cr
나. 당해 사업연도의 대차대조표(재무상태표)ㆍ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ㆍ자본변동표ㆍ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ㆍ현금흐름표
※ 아래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완료 전 재무제표입니다.&cr※ 외부감사인의 감사의견을 포함한 최종 재무제표는 향후 전자공시시스템&cr (http://dart.fss.or.kr)에 공시예정인 당사의 감사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재무제표&cr 연결 재무상태표
| 제 24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3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인바디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
| 과 목 | 제 24 기말 | 제 23 기말 | ||
| 자 산 | ||||
| 비유동자산 | 80,859,346,445 | 76,172,414,935 | ||
| 유형자산 | 70,005,769,094 | 71,110,489,519 | ||
| 사용권자산 | 4,632,678,206 | |||
| 무형자산 | 757,730,705 | 1,143,837,899 | ||
| 관계기업투자 | 716,458,447 | 676,504,056 | ||
| 투자부동산 | 1,734,511,714 | |||
| 이연법인세자산 | 1,231,717,141 | 769,937,147 | ||
| 기타금융자산 | 1,780,481,138 | 2,471,646,314 | ||
| 유동자산 | 74,044,209,331 | 55,513,710,585 | ||
| 재고자산 | 19,906,816,868 | 15,851,104,202 | ||
| 매출채권 | 10,555,258,766 | 12,005,929,824 | ||
| 기타금융자산 | 27,282,304,114 | 16,680,829,017 | ||
| 기타유동자산 | 1,879,550,664 | 1,348,554,858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4,420,278,919 | 9,627,292,684 | ||
| 자 산 총 계 | 154,903,555,776 | 131,686,125,520 | ||
| 자 본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139,729,258,347 | 124,386,199,190 | ||
| 납입자본 | 7,312,854,986 | 7,312,854,986 | ||
| 이익잉여금 | 139,976,538,545 | 121,298,319,150 | ||
| 기타포괄손익누계액 | (609,981,725) | (925,636,408)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6,972,934,129) | (3,299,338,538) | ||
| 비지배지분 | 123,697,432 | 146,254,114 | ||
| 자 본 총 계 | 139,830,175,109 | 124,532,453,304 | ||
| 부 채 | ||||
| 비유동부채 | 4,218,760,749 | 755,565,279 | ||
| 순확정급여부채 | 1,257,538,383 | 754,557,324 | ||
| 기타비유동부채 | - | 1,007,955 |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2,961,222,366 | |||
| 유동부채 | 10,854,619,918 | 6,398,106,937 | ||
| 매입채무 | 959,906,390 | 192,450,314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4,173,107,400 | 1,023,067,836 | ||
| 기타유동부채 | 2,159,036,848 | 1,649,888,579 | ||
| 당기법인세부채 | 3,562,569,280 | 3,532,700,208 | ||
| 부 채 총 계 | 15,073,380,667 | 7,153,672,216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54,903,555,776 | 131,686,125,520 |
연결 포괄손익계산서
| 제 24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2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인바디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
| 과 목 | 제 24 기 | 제 23 기 |
|---|---|---|
| 매출액 | 117,058,914,069 | 99,635,442,563 |
| 매출원가 | 30,801,437,994 | 26,704,642,051 |
| 매출총이익 | 86,257,476,075 | 72,930,800,512 |
| 판매비와관리비 | 58,631,249,122 | 49,253,973,837 |
| 영업이익 | 27,626,226,953 | 23,676,826,675 |
| 기타수익 | 582,024,103 | 420,557,754 |
| 기타비용 | 779,039,810 | 417,378,944 |
| 금융수익 | 1,531,170,464 | 1,324,088,720 |
| 금융비용 | 780,525,018 | 459,748,602 |
| 지분법이익(손실) | 39,954,391 | 43,477,164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8,219,811,083 | 24,587,822,767 |
| 법인세비용 | 7,813,817,757 | 5,036,424,730 |
| 당기순이익 | 20,405,993,326 | 19,551,398,037 |
| 기타포괄손익 | 316,787,274 | 115,626,165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지 않는 항목 | ||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78,768,088) | (118,559,148) |
| 후속적으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되는 항목 |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395,555,362 | 234,185,313 |
| 당기총포괄이익 | 20,722,780,600 | 19,667,024,202 |
| 당기순이익의 귀속: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20,435,670,440 | 19,670,670,946 |
| 비지배지분 | (29,677,114) | (119,272,909) |
| 당기포괄손익의 귀속: | ||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20,751,325,123 | 19,785,213,595 |
| 비지배지분 | (28,544,523) | (118,189,393) |
| 주당이익 | ||
| 기본및희석주당이익 | 1,532 | 1,459 |
연 결 자 본 변 동 표
| 제 24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2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인바디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
| 과 목 |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 지배기업&cr소유주지분 계 | 비지배지분 | 총 계 | |||
| 납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포괄&cr손익누계액 | 기타자본&cr구성요소 | ||||
| 2018년 1월 1일(전기초) | 7,312,854,986 | 103,245,565,004 | (1,040,179,057) | (3,041,510,988) | 106,476,729,945 | 39,493,507 | 106,516,223,452 |
| 연차배당 | - | (1,617,916,800) | - | - | (1,617,916,800) | - | (1,617,916,800)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19,670,670,946 | - | - | 19,670,670,946 | (119,272,909) | 19,551,398,037 |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 | - | (117,373,557) | - | (117,373,557) | (1,185,591) | (118,559,148)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 | 231,916,206 | 231,916,206 | 2,269,107 | 234,185,313 | |
| 종속기업의 설립 | - | - | - | - | - | 224,950,000 | 224,950,000 |
| 자기주식 취득 | - | - | - | (257,827,550) | (257,827,550) | - | (257,827,550) |
| 2018년 12월 31일(전기말) | 7,312,854,986 | 121,298,319,150 | (925,636,408) | (3,299,338,538) | 124,386,199,190 | 146,254,114 | 124,532,453,304 |
| 2019년 1월 1일(당기초) | 7,312,854,986 | 121,298,319,150 | (925,636,408) | (3,299,338,538) | 124,386,199,190 | 146,254,114 | 124,532,453,304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129,740,170) | (129,740,170) | (129,740,170) | ||||
| 총포괄손익 | |||||||
| 당기순이익 | - | 20,453,670,440 | - | - | 20,435,670,440 | (29,677,114) | 20,405,993,326 |
| 순확정급여부채 재측정요소 | - | - | (77,980,407) | - | (77,980,407) | (787,681) | (78,768,088) |
|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 - | - | 393,635,090 | - | 393,635,090 | 1,920,272 | 395,555,362 |
| 연차배당 | - | (1,616,438,760) | - | - | (1,616,438,760) | - | (1,616,438,760) |
| 지배력을 상실하지 않는 종속기업에 대한 소유지분의 변동 등 | - | (11,272,115) | - | 67,462,159 | 56,190,044 | 5,987,841 | 62,177,885 |
| 자기주식 취득 | - | - | - | (3,741,057,750) | (3,741,057,750) | - | (3,741,057,750) |
| 2019년 12월 31일(당기말) | 7,312,854,986 | 139,992,124,164 | (609,981,725) | (6,972,934,129) | 139,706,477,677 | 123,697,432 | 139,830,175,109 |
&cr 연 결 현 금 흐 름 표
| 제 24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2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주식회사 인바디와 그 종속기업 (단위 : 원) |
| 과 목 | 제 24 기 | 제 23 기 | ||
| Ⅰ. 영업활동현금흐름 | 24,199,394,436 | 18,576,147,005 | ||
| 당기순이익 | 20,428,773,996 | 19,330,782,168 | ||
| 비현금항목의 조정 | 12,289,880,468 | 7,053,890,828 | ||
| 운전자본의 조정 | (412,417,688) | (4,577,526,192) | ||
| 이자의 수취 | 282,972,932 | 557,871,525 | ||
| 이자의 지급 | (3,154,837) | - | ||
| 법인세의 환급(납부) | (8,386,660,435) | (3,788,871,324) | ||
| Ⅱ. 투자활동현금흐름 | (12,016,604,589) | (13,066,860,534) | ||
| 1.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유입액 | 14,578,916,792 | 34,407,201,825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2,692,519,917 | 34,287,700,000 | ||
| 장기금융상품의 감소 | 8,057,600 | 3,619,800 | ||
| 보증금의 감소 | 1,044,190,907 | 86,461,914 | ||
| 유형자산의 처분 | 793,239,278 | 29,420,111 | ||
| 무형자산의 처분 | 40,909,090 | - | ||
| 2. 투자활동으로인한현금유출액 | (26,595,521,381) | (47,474,062,359)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23,060,000,000) | (41,437,500,000) | ||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5,298,000) | (4,007,200) | ||
| 매도가능금융자산의 취득 | (11,089,000) | - | ||
| 보증금의 증가 | (298,437,728) | (451,296,681) | ||
| 유형자산의 취득 | (3,025,808,519) | (5,312,301,995) | ||
| 무형자산의 취득 | (190,987,849) | (268,956,483)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3,900,285) | - | ||
| Ⅲ. 재무활동현금흐름 | (7,422,166,321) | (4,214,552,540) | ||
| 1.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유입액 | - | - | ||
| 차입금의 증가 | - | - | ||
| 비지배지분에 의한 자본납입 | - | - | ||
| 2. 재무활동으로인한현금유출액 | (7,422,166,321) | (4,214,552,540) | ||
| 차입금의 상환 | - | - | ||
| 배당금의 지급 | (1,616,438,760) | (1,361,264,000) | ||
| 금융리스부채의 순증감 | (2,043,984,811) | |||
| 자기주식의 취득 | (3,741,057,750) | (2,853,288,540) | ||
| 지배력변동없는종속기업지분의순증감 | (20,685,000)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4,760,623,526 | 1,294,733,931 | ||
| Ⅴ.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9,627,292,684 | 10,291,903,417 |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32,362,709 | (343,444,873) | ||
| Ⅶ. 당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14,420,278,919 | 11,243,192,475 |
&cr2. 재무제표&cr&cr 재무상태표
| 제 24 기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23 기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주식회사 인바디 (단위 : 원) |
| 과 목 | 제 24 기말 | 제 23 기말 | ||
| 자 산 | ||||
| 비유동자산 | 77,598,021,635 | 77,236,538,605 | ||
| 유형자산 | 66,425,727,833 | 68,946,229,225 | ||
| 사용권자산 | 92,554,342 | |||
| 무형자산 | 516,236,888 | 931,649,562 | ||
| 종속기업투자 | 6,749,308,550 | 5,770,727,683 | ||
| 투자부동산 | 2,420,760,942 | |||
| 관계기업투자 | 100,000,000 | 100,000,000 | ||
| 이연법인세자산 | 672,855,367 | 388,574,422 | ||
| 기타금융자산 | 620,577,713 | 1,099,357,713 | ||
| 유동자산 | 64,170,006,385 | 47,587,427,701 | ||
| 재고자산 | 13,348,608,509 | 9,975,884,571 | ||
| 매출채권 | 20,015,889,352 | 18,213,528,206 | ||
| 기타금융자산 | 27,761,476,482 | 16,922,655,517 | ||
| 기타유동자산 | 591,229,973 | 571,305,410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2,452,802,069 | 1,904,053,997 | ||
| 자 산 총 계 | 141,768,028,020 | 124,823,966,306 | ||
| 자 본 | ||||
| 납입자본 | 7,312,854,986 | 7,312,854,986 | ||
| 이익잉여금 | 135,830,071,450 | 115,699,153,484 | ||
| 기타자본구성요소 | (7,026,414,209) | (3,285,356,459) | ||
| 자 본 총 계 | 136,116,512,227 | 119,726,652,011 | ||
| 부 채 | ||||
| 비유동부채 | 436,780,069 | |||
| 기타비유동금융부채 | 436,780,069 | |||
| 유동부채 | 5,214,735,724 | 5,097,314,295 | ||
| 매입채무 | 17,416,817 | - | ||
| 기타유동금융부채 | 980,720,365 | 812,419,357 | ||
| 기타유동부채 | 726,717,715 | 824,246,822 | ||
| 당기법인세부채 | 3,489,880,827 | 3,460,648,116 | ||
| 부 채 총 계 | 5,651,515,793 | 5,097,314,295 | ||
| 부 채 및 자 본 총 계 | 141,768,028,020 | 124,823,966,306 |
포괄손익계산서
| 제 24 기 (2019년 01월 01일 부터 2019년 12월 31일 까지) |
| 제 23 기 (2018년 01월 01일 부터 2018년 12월 31일 까지) |
| 주식회사 인바디 (단위 :원 ) |
| 과 목 | 제 24 기 | 제 23 기 |
| 매출액 | 71,968,109,063 | 69,329,222,529 |
| 매출원가 | 24,496,089,590 | 26,294,123,296 |
| 매출총이익 | 47,472,019,473 | 43,035,099,233 |
| 판매비와관리비 | 19,324,571,404 | 18,771,660,388 |
| 영업이익 | 28,147,448,069 | 24,263,438,845 |
| 기타수익 | 269,628,994 | 136,978,433 |
| 기타비용 | 479,412,911 | 834,091,947 |
| 금융수익 | 1,495,151,174 | 1,286,122,362 |
| 금융비용 | 624,294,244 | 450,606,730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 28,808,521,082 | 24,401,840,963 |
| 법인세비용 | 7,059,233,721 | 4,369,599,338 |
| 당기순이익 | 21,749,287,361 | 20,032,241,625 |
| 기타포괄손익 | - | - |
| 당기총포괄손익 | 21,749,287,361 | 20,032,241,625 |
| 주당이익 | ||
| 기본및희석주당이익 | 1,631 | 1,486 |
&cr
| 자 본 변 동 표 | |
| 제 24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인바디 | (단위 : 원) |
| 구 분 | 납입자본 | 이익잉여금 | 기타자본구성요소 | 총 계 |
| 2018.01.01(전기초) | 7,312,854,986 | 97,284,828,659 | (3,027,528,909) | 101,570,154,736 |
| 연차배당 | - | (1,617,916,800) | - | (1,617,916,800) |
| 당기순이익 | - | 20,032,241,625 | - | 20,032,241,625 |
| 자기주식의 취득 | - | - | (257,827,550) | (257,827,550) |
| 2018.12.31(전기말) | 7,312,854,986 | 115,699,153,484 | (3,285,356,459) | 119,726,652,011 |
| 2019.01.01(당기초) | 7,312,854,986 | 115,699,153,484 | (3,285,356,459) | 119,726,652,011 |
| 회계정책변경에 따른 증가(감소) | (1,930,635) | (1,930,635) | ||
| 연차배당 | (1,616,438,760) | (1,616,438,760) | ||
| 당기순이익 | 21,749,287,361 | 21,749,287,361 | ||
| 자기주식의 취득 | (3,741,057,750) | (3,741,057,750) | ||
| 2019.12.31(당기말) | 7,312,854,986 | 135,830,071,450 | (7,026,414,209) | 136,116,512,227 |
| 현 금 흐 름 표 | |
| 제 24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2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인바디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4 기 | 제 23 기 | ||
| 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18,063,782,860 | 18,745,070,347 | ||
| 당기순이익 | 21,749,287,361 | 20,032,241,625 | ||
| 비현금항목의 조정 | 8,523,326,669 | 5,818,930,134 | ||
| 운전자본의 조정 | (5,140,972,031) | (5,393,605,417) | ||
| 이자의 수취 | 249,577,653 | 731,468,445 | ||
| 이자의 지급 | (3,154,837) | (122,416,640) | ||
| 법인세의 납부 | (7,314,281,955) | (2,321,547,800) | ||
| Ⅱ. 투자활동현금흐름 | (11,053,538,612) | (16,098,256,297) | ||
| 1.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입액 | 13,862,099,915 | 40,595,078,460 | ||
| 단기금융상품의 감소 | 12,592,519,917 | 39,392,827,550 | ||
| 보증금의 감소 | 480,580,000 | 1,200,100,000 | ||
| 유형자산의 처분 | 748,090,908 | 2,150,910 | ||
| 무형자산의 처분 | 40,909,090 | |||
| 2.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 | (24,915,638,527) | (56,693,334,757)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23,060,000,000) | (16,000,000,000) | ||
| 장기금융상품의 증가 | - | - | ||
| 단기대여금 증가 | - | (652,180,000) | ||
| 보증금의 증가 | (1,800,000) | (440,520,000) | ||
| 유형자산의 취득 | (1,695,748,422) | (39,550,013,881) | ||
| 무형자산의 취득 | (152,492,296) | (50,620,876) | ||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154,400) | - | ||
| 투자부동산의 취득 | (5,443,409) | |||
| Ⅲ. 재무활동현금흐름 | (6,493,858,885) | (3,666,059,350) | ||
| 1. 재무활동으로 인한 유입액 | - | 24,719,000,000 | ||
| 차입금의 증가 | - | 24,719,000,000 | ||
| 2. 재무활동으로 인한 유출액 | (6,493,858,885) | (28,385,059,350) | ||
| 차입금의 상환 | - | (24,719,000,000) | ||
| 배당금의 지급 | (1,616,438,760) | (1,617,916,800) | ||
| 종속기업에 대한 투자자산의 취득 | (1,072,561,467) | (1,790,315,000) | ||
| 금융리스부채의순증감 | (63,800,908) | |||
| 자기주식의 취득 | (3,741,057,750) | (257,827,550) | ||
| Ⅳ.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증가(감소) | 516,385,363 | (1,019,245,300) | ||
| Ⅴ. 기초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1,904,053,997 | 2,911,375,524 | ||
| Ⅵ. 현금및현금성자산에 대한 환율변동효과 | 32,362,709 | 11,923,773 | ||
| Ⅶ. 기말의 현금및현금성자산 | 2,452,802,069 | 1,904,053,997 |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 제 24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제 23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단위 : 원) |
| 과 목 | 제 24 기 | 제 23 기 | ||
|---|---|---|---|---|
| Ⅰ. 미처분이익잉여금 | 134,036,003,494 | 114,066,729,404 | ||
| 1. 전기이월이익잉여금 | 112,286,716,133 | 94,034,487,779 | ||
| 2. 당기순이익 | 21,749,287,361 | 20,032,241,625 | ||
| Ⅱ.이익잉여금 처분액 | (2,048,483,668) | (1,778,082,636) | ||
| 1. 이익준비금 | 186,225,788 | 161,643,876 | ||
| 2. 현금배당 | 1,862,257,880 | 1,616,438,760 | ||
| Ⅲ.차기이월미처분이익잉여금 | 131,987,519,826 | 112,288,646,768 |
- 최근 2사업연도의 배당에 관한 사항
| 구 분 | 제 24 기(예정) | 제 23 기 |
| 연간1주당 현금배당금 | 140 | 120 |
| 연간 1주당 주식배당금 | - | - |
| 시가배당율(%) | 0.60% | 0.57% |
| 연간 배당금총액 (원) | 1,862,257,880 | 1,616,438,760 |
&cr※ 상기 재무제표는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cr&cr
02_정관의변경 □ 정관의 변경
가. 집중투표 배제를 위한 정관의 변경 또는 그 배제된 정관의 변경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 | - | - |
나. 그 외의 정관변경에 관한 건
| 변경전 내용 | 변경후 내용 | 변경의 목적 |
|---|---|---|
| 제4조 (공고방법)&cr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www.biospace.co.kr)에 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는 때에는 서울시에서 발행되는 매일경제신문에 한다 | 제4조 (공고방법)&cr 회사의 공고는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www.inbody.co.kr)에 한다. 다만, 전산장애 또는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고를 할 수 없는 때에는 서울시에서 발행되는 매일경제신문에 한다 |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의 변경 내용 기재 |
| 제9조(주권의 종류)&cr이 회사가 발행할 주권의 종류는 일 주권, 오 주권, 십 주권, 오십 주권, 일백 주권, 오백 주권, 일천 주권, 일만 주권의8종으로 한다. | 제9조 (주권의 종류) <삭제 2020.3.24> | 주권 전자등록의무화에 따라 삭제(전자증권법 제25조 제1항) |
| <신설> | 제9조의2(주식등의 전자등록)&cr 회사는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주식 등을 발행하는 경우에는 전자등록기관의 전자등록계좌부에 주식등을 전자 등록하여야 한다. | 상장 법인의 경우 전자증권법에 따라 발행하는 모든 주식 등에 대하여 전자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근거를 신설 |
| 제12조 (명의개서대리인) ① 이 회사는 주식의 명의개서대리인을 둔다. ② 명의개서대리인 및 그 사무취급장소와 대행업무의 범위는 이사회의 결의로 정하고 이를 공고한다.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부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명의개서, 질권의 등록 또는 말소, 신탁재산의 표시 또는 말소, 주권의 발행, 신고의 접수,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하게 한다. ④ 제3항의 사무취급에 관한 절차는 명의개서대리인의 유가증권의 명의개서대행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
제12조 (명의개서대리인) ① (현행과 같음) ② (현행과 같음)&cr &cr &cr ③ 이 회사의 주주명부 또는 그 부본을 명의개서대리인의 사무취급장소에 비치하고, 주식의 전자등록, 주주명부의 관리, 기타 주식에 관한 사무는 명의개서대리인으로 하여금 취급하게 한다.&cr &cr ④ (현행과 같음) |
주식 등의 전자등록에 따른 주식사무처리 변경내용 반영 |
| 제13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①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그 성명, 주소 및 인감 또는 서명 등을 제12조의 명의개서대리인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② 외국에 거주하는 주주와 등록질권자는 대한민국 내에서 통지를 받을 장소와 대리인을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변동이 생긴 경우에도 같다. |
제13조 (주주 등의 주소, 성명 및 인감 또는 서명 등 신고) <삭제 2020.3.24> | 주식 등의 전자등록제 도입에 따라 별도 신고할 필요가 없으므로 조항 삭제 |
| <신설> | 제16조의2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의 전자등록) ① 회사는 사채권 및 신주인수권 증권을 발행하는 대신 전자등록계좌부에 사채 및 신주인수권증권에 표시되어야 할 권리를 전자등록한다. ② 제1항에도 불구하고 회사는 관련 법령상 전자등록 의무가 없는 경우 제1항의 전자등록을 하지 아니할 수 있다. |
전자증권제도 도입에 따른 관련 근거 신설 |
| 제17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2조, 제13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7조 (사채발행에 관한 준용규정) 제12조의 규정은 사채발행의 경우에 준용한다. |
제13조의 삭제에 따른 문구 수정 |
| 제45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회사는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후 최초로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그 사실을 보고하여야 한다. |
제45조 (외부감사인의 선임) 회사가 외부감사인을 선임함에 있어서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감사인선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선정한 외부감사인을 선임하여야 하고, 그 사실을 외부감사인을 선임한 이후에 소집되는 정기주주총회에 보고하거나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주에게 통지 또는 공고하여야 한다. |
개정 외부감사법 제10조에 따라 외부감사인의 선정권 변경 내용을 반영 |
| <신설> | 부 칙 (2020.3.24)&cr 1. (시행일) 이 정관은 2020년 3월 24일부터 시행한다.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
03_이사의선임 □ 이사의 선임
제 3호 의안: 이사 선임의 건 (총 2명) &cr &cr- 제3-1호 의안: 차기철 사내이사 재선임의 건 &cr- 제3-2호 의안: 이라미 사내이사 재선임의 건 &cr
가. 후보자의 성명ㆍ생년월일ㆍ추천인ㆍ최대주주와의 관계ㆍ사외이사후보자 여부
| 후보자성명 | 생년월일 | 사외이사&cr후보자여부 | 최대주주와의 관계 | 추천인 |
|---|---|---|---|---|
| 차기철 | 1958년 1월 | 사내이사 | 본인 | 이사회 |
| 이라미 | 1976년 2월 | 사내이사 | 없음 | 이사회 |
| 총 ( 2 ) 명 |
나. 후보자의 주된직업ㆍ세부경력ㆍ해당법인과의 최근3년간 거래내역
| 후보자성명 | 주된직업 | 세부경력 | 해당법인과의&cr최근3년간 거래내역 | |
|---|---|---|---|---|
| 기간 | 내용 | |||
| --- | --- | --- | --- | --- |
| 차기철 | (주) 인바디 대표이사 | 1996.05 ~ 2020.현재 | -연세대학교 기계공학 학사&cr-KAIST 기계공학 석사&cr-대림기술연구소 대리&cr-미 유타대 생체공학 석박사&cr-하버드 의과대학 부속병원 외과연구원 | 해당사항 없음 |
| 이라미 | (주) 인바디 부사장 | 2003.01~ 2020.현재 | -서울대학교 식품영양학 학사&cr-서울대학교 보건학 석사 | 해당사항 없음 |
다. 후보자의 체납사실 여부ㆍ부실기업 경영진 여부ㆍ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후보자성명 | 체납사실 여부 | 부실기업 경영진 여부 | 법령상 결격 사유 유무 |
|---|---|---|---|
| 차기철 | - | - | - |
| 이라미 | - | - | - |
라. 후보자의 직무수행계획(사외이사 선임의 경우에 한함)
-
마. 후보자에 대한 이사회의 추천 사유
1. 차기철 : 현재 (주)인바디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창업하여 다년간 쌓아 온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를 성장시켰으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음.&cr&cr2. 이라미 : 현재까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주)인바디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었으며,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판단하여 추천함.
확인서 ◆click◆ 보고자가 서명(날인)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확인서_보고자 차기철.jpg 확인서_보고자 차기철 확인서_보고자 이라미.jpg 확인서_보고자 이라미
※ 확인서 삽입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09_이사의보수한도승인 □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이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이사의 수(사외이사수) | 8명 ( 2명 ) | 8명 ( 2명 )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0억원 | 20억원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15.41억원 | - |
※ 기타 참고사항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cr
10_감사의보수한도승인 □ 감사의 보수한도 승인
가. 감사의 수ㆍ보수총액 내지 최고 한도액
| 구 분 | 전 기 | 당 기 |
| 감사의 수 | 2명 | 2명 |
| 보수총액 내지 최고한도액 | 2억원 | 2억원 |
| 실제 지급된 보수총액 | 0.73억원 | - |
&cr※ 기타 참고사항
비상근 김정욱 감사는 제24기 정기주주총회의 종결로 임기가 만료됩니다.
※ 참고사항
▶ 전자투표/전자위임장에 관한 사항&cr 당사는 「상법」제368조의4에 따른 전자투표제도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제160조제5호에 따른 전자위임장권유제도를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활용하고자 하며, 이 제도의 관리업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위탁하였습니다.&cr &cr 주주님들께서는 아래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주주총회에 참석하지 아니하고 전자투표방식으로 의결권을 행사하시거나, 전자위임장을 수여하실 수 있습니다.
가. 전자투표, 전자위임장권유관리시스템&cr 인터넷 주소: http://evote.ksd.or.kr&cr 모바일 주소: http://evote.ksd.or.kr/m&cr &cr 나. 전자투표 행사, 전자위임장 수여기간: 2020년 3월 14일 ~ 2020년 3월 23일&cr -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스템 접속 가능&cr (단, 마지막 날은 오후 5시까지만 가능)&cr &cr 다. 시스템에 공인인증을 통해 주주본인을 확인 후 의안별 의결권 행사&cr - 주주확인용 공인인증서의 종류: 증권거래전용 공인인증서, 은행 개인용도제한용 공인인증서 또는 은행·증권 범용 공인인증서&cr &cr 라. 수정동의안 처리: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의안에 관하여 수정동의가 제출되는 경우 전자투표는 기권으로 처리&cr
▶ 주총 집중일 개최 사유 : 해당사항 없음&cr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직접 참석 없이 의결권 행사가 가능한 전자투표제도의 활용을 권장 드립니다. 더하여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019)의 감염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하여 총회장 입구에서 주주님들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발열이 의심되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을 제한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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