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ulatory Filings • Ma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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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3.9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 N A 171711-0094696 ◆click◆ 정정문서 작성시 『정오표』 삽입 정정신고(보고)-대표이사등의확인.LCommon
사 업 보 고 서
&cr&cr&cr
(제 9 기)
2019년 01월 01일2019년 12월 31일
| 사업연도 | 부터 |
| 까지 |
| 금융위원회 | |
| 한국거래소 귀중 | 2020년 03월 30일 |
주권상장법인해당사항 없음
| 제출대상법인 유형 : | |
| 면제사유발생 : |
| 회 사 명 : |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 |
| 대 표 이 사 : | 이 상 현 |
| 본 점 소 재 지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28번길 17, 1동 301호&cr(삼평동, 판교세븐벤처밸리2단지) |
| (전 화) 031-622-8501 | |
| (홈페이지) http://www.femtobiomed.com | |
| 작 성 책 임 자 : | (직 책)전 무 (성 명) 박웅갑 |
| (전 화) 031-622-8501 | |
목 차
【 대표이사 등의 확인 】 ◆click◆ 대표이사 등이 서명한 『확인서』 그림파일 삽입 사업보고서 확인서.jpg 사업보고서 확인서
I. 회사의 개요 1. 회사의 개요 ◆click◆『연결재무제표를작성하는주권상장법인』 삽입 11011#*연결재무제표를작성하는주권상장법인.dsl
&cr가. 회사의 법적, 상업적 명칭&cr &cr 당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라고 표기합니다. 또한 영문으로는 'Femtobiomed Inc.'라 표기합니다.
나.설립일자&cr &cr당사는 2011년 7월 8일 설립되었습니다. &cr&cr 다. 본사의 주소,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cr
| 본사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28번길 17, 1동 301호&cr(삼평동, 판교세븐벤처밸리2단지) |
| 전화번호 | 031-622-8501 |
&cr 라.중소기업 해당 여부&cr&cr 당사는 2019년 12월 31일 기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에 의거 중소기업에 해당합니다.
중소기업확인서.jpg 중소기업확인서
&cr 마.벤처기업 해당여부&cr&cr 당사는 2019년 12월 31일 기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5 규정에 의한 벤처기업입니다.
벤처기업확인서.jpg 벤처기업확인서
&cr 바.주요 사업의 내용 및 향후 추진하려는 신규사업 &cr&cr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cr
사. 계열회사 현황&cr&cr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cr 아. 신용평가에 관한 사항&cr&cr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당사는 해당사항 없습니다.&cr&cr 자. 회사의 주권상장(또는 등록ㆍ지정)여부 및 특례상장에 관한 사항
상장2019.07.10부해당사항 없음
| 주권상장&cr(또는 등록ㆍ지정)여부 | 주권상장&cr(또는 등록ㆍ지정)일자 | 특례상장 등&cr여부 | 특례상장 등&cr적용법규 |
|---|---|---|---|
2. 회사의 연혁
가. 회사의 연혁&cr
| 시기 | 연 혁 |
|---|---|
| 2011.07 | ㈜펨토펩 설립 |
| 2011.07 | 이상현 대표이사, 박성제 사내이사 취임 |
| 2012.06 | 본점 이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 산31, 포항공과대학교 지능로봇연구소 307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로 394, 제4벤처동 306호(지곡동, 포항테크노파크)) |
| 2012.11 | 펨토초 레이저 삼차원 나노가공설비 개발 및 구축 완료 |
| 2013.01 | 셀샷(CellShot) 단일세포 조작 칩 개발 |
| 2013.02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
| 2014.07 | 이상현 대표이사 중임 |
| 2014.07 | 사내이사 취임 및 퇴임(취임: 윤진성 사내이사 / 퇴임 : 박성제 사내이사) |
| 2014.09 | CellShot 3D-Cellchip 단백질 주입칩 개발 |
| 2015.04 | 윤진성 사내이사 사임 |
| 2015.08 | 배한나 사내이사 취임 |
| 2016.01 | 시리즈 A 투자 유치 완료 |
| 2016.09 | 벤처기업 확인(최초) |
| 2016.10 | 사내·사외이사 취임 및 사내사임(취임: 박준권 사내이사, 김연준 사외이사, 안세헌 사외이사 / 사임 배한나 사내이사) |
| 2017.02 | 지점 설치 (판교지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8번길 17, 1동 301호(삼평동, 판교세븐벤처밸리2단지) / 분당지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700, 디동 503-1호(야탑동, 분당테크노파크)) |
| 2017.03 | 본점 이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지곡로 394, 제4벤처동 306호(지곡동, 포항테크노파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청암로 77, 714호(지곡동, 포스텍융합연구동)) |
| 2017.08 | 이상현 대표이사 중임 |
| 2017.08 | 본점 이전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청암로 77, 714호(지곡동, 포스텍융합연구동)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28번길 17, 1동 301호(삼평동, 판교세븐벤처벨리2단지)) |
| 2017.03 | 사명변경(주식회사 펨토펩 →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 |
| 2018.06 | 안세헌 사외이사 사임 |
| 2018.09 | 벤처기업 확인(연장) |
| 2018.09 | 하승재 사내이사 취임 |
| 2018.11 | 셀샷(CellShot, 면역항암세포치료제 플랫폼 기술 / DEVICE FOR PUTTING MATERIAL INTO CELL) 원천특허 미국 등록 |
| 2018.12 | NET 인증(동적 계면의 초고속 영상 분석 기반 미량 혈액 점도 측정 기술) |
| 2019.02 | 시리즈 B 투자 유치 완료 |
| 2019.03 | 명의개서대리인 선임(주식회사 KB국민은행) |
| 2019.04 | 지정자문인 선임(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
| 2019.05 | 명의개서 사무이관 |
| 2019.05 | 정완균 사외이사 취임 |
| 2019.06 | 김연준 사외이사 사임 |
| 2019.07 | 코넥스 상장 |
&cr 나. 경영진의 중요한 변동&cr
| 시 기 | 연 혁 |
|---|---|
| 2016.10.13 | 박준권 사내이사, 김연준 사외이사, 안세헌 사외이사 취임 |
| 2017.08.18 | 이상현 대표이사 중임 |
| 2018.06.01 | 박웅갑 전무 취임 |
| 2018.11.01 | 김중규 상무 취임 |
| 2018.09.14 | 하승재 사내이사 취임 |
| 2019.05.27. | 정완균 사외이사 취임 |
| 2019.05.27. | 박웅갑 사내이사 취임 |
&cr 다. 최대주주의 변동 &cr &cr 당사는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cr &cr 라. 상호의 변동 &cr&cr당사는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cr
마. 합병, 회사정리절차 및 그 밖에 경영활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의 발생내용&cr&cr 당사는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cr
3. 자본금 변동사항
가. 증자(감자)현황&cr
2019년 12월 31일(단위 : 원, 주)
| (기준일 : | ) |
2011.07.08-보통주
20,000
500
500
2012.01.31유상증자(제3자배정)보통주1,561500179,3722012.02.10무상증자보통주558,425500
500
2014.06.25유상증자(제3자배정)보통주55,5565009,0002014.07.10무상증자보통주
635,542
500
500
2015.04.08유상증자(제3자배정)보통주
109,988
500
8,000
2015.12.23유상증자(제3자배정)종류주138,000500
14,480
2016.01.13유상증자(제3자배정)종류주103,500500
14,480
2019.02.01유상증자(제3자배정)종류주195,33350030,0002019.05.03전환권행사종류주103,500500-2019.05.03전환권행사보통주103,500500-2019.05.10전환권행사종류주138,000500-2019.05.10전환권행사보통주138,000500-2019.05.28무상증자보통주3,635,810500-2019.09.23주식매수선택권행사보통주44,2505003,500
| 주식발행&cr(감소)일자 | 발행(감소)&cr형태 | 발행(감소)한 주식의 내용 | | | | |
| --- | --- | --- | --- | --- |
| 주식의 종류 | 수량 | 주당&cr액면가액 | 주당발행&cr(감소)가액 | 비고 |
| --- | --- | --- | --- | --- |
| 설립자본금 |
| - |
| - |
| - |
| - |
| - |
| - |
| - |
| - |
| 전환권행사로인한 주식수 감소 |
| 전환권행사로인한 주식수 증가 |
| 전환권행사로인한 주식수 감소 |
| 전환권행사로인한 주식수 증가 |
| - |
| |
&cr 나.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cr&cr당사는 설립일부터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까지 해당사항 없습니다.
◆click◆ 『미상환 전환사채 발행현황』 삽입 11011#*미상환전환사채발행현황.dsl
&cr다.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 현황&cr&cr 당사는 설립일부터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까지 해당사항 없습니다.
◆click◆ 『미상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발행현황』 삽입 11011#*미상환신주인수권부사채등발행현황.dsl
&cr 라. 미상환 전환형 조건부자본증권 등 발행현황&cr&cr 당사는 설립일부터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까지 해당사항 없습니다.
◆click◆ 『미상환 전환형 조건부자본증권 등 발행현황』 삽입 11011#*미상환전환형조건부자본증권등발행현황.dsl
4. 주식의 총수 등
가. 주식의 총수 현황&cr
2019년 12월 31일(단위 : 주)
| (기준일 : | ) |
보통주종류주식100,000,00025,000,000100,000,000주)5,497,965-5,497,965---------------------5,497,965-5,497,965-----5,497,965-5,497,965-
| 구 분 | | 주식의 종류 | | | 비고 |
| --- | --- | --- |
| 합계 |
| --- | --- | --- |
| Ⅰ. 발행할 주식의 총수 | |
| Ⅱ. 현재까지 발행한 주식의 총수 | |
| Ⅲ. 현재까지 감소한 주식의 총수 | |
| | 1. 감자 |
| 2. 이익소각 |
| 3. 상환주식의 상환 |
| 4. 기타 |
| Ⅳ. 발행주식의 총수 (Ⅱ-Ⅲ) | |
| Ⅴ. 자기주식수 | |
| Ⅵ. 유통주식수 (Ⅳ-Ⅴ) | |
주) 당사는 정관에 따라 총 발행할 주식 수는 100,000,000주이며, 그 중 25%를 종류주식으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cr 나.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cr&cr 당사는 설립일부터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까지 해당사항 없습니다.
◆click◆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현황』 삽입 11011#*자기주식취득및처분현황.dsl
◆click◆ 『종류주식(명칭) 발행현황』 삽입 11011#*종류주식발행현황.dsl 5. 의결권 현황
2019.12.31(단위 : 주)
| (기준일 : | ) |
보통주5,497,965-우선주--보통주--우선주--보통주--우선주--보통주--우선주--보통주--우선주--보통주5,497,965-우선주5,497,965-
| 구 분 | 주식의 종류 | 주식수 | 비고 |
|---|---|---|---|
| 발행주식총수(A) | |||
| 의결권없는 주식수(B) | |||
| 정관에 의하여 의결권 행사가 배제된 주식수(C) | |||
| 기타 법률에 의하여&cr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주식수(D) | |||
| 의결권이 부활된 주식수(E) | |||
|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주식수&cr(F = A - B - C - D + E) |
6. 배당에 관한 사항 등
&cr 가. 배당에 관한 사항&cr&cr배당에 관한 회사의 중요한 정책, 배당의 제한에 관한 사항 등은 아래와 같이 당사 정관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cr
제12조 (신주의 배당기산일)
회사가 유상증자 , 무상증자 및 주식배당에 의하여 발행한 신주에 대한 이익의 배당에 관하여는 신주를 발행한 때가 속하는 영업연도의 직전영업연도말에 발행된 것으로 본다&cr
제56조 (이익금의 처분)
회사는 매 사업 연도말의 처분전 이익잉여금을 다음과 같이 처분한다.
①이익준비금
②기타의 법정준비금
③배당금
④임의적립금
⑤기타의 이익잉여금처분액
제57조 (이익배당)
①이익배당은 금전 또는 금전 외의 재산으로 할 수 있다.
②이익의 배당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 회사가 종류주식을 발행한 때에는 각각 그와 같은 종류의 주식으로 할 수 있다.
③제 1 항의 배당은 매결산기말 현재의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 또는 등록된 질권자에게 지급한다.
&cr 나. 최근 3사업연도 주요 배당지표&cr&cr 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최근 3사업연도 중 배당을 실시한 사실이 없습니다.&cr
500500500-4,549-1,862-1,069----880-449-659---------보통주---우선주---보통주---우선주---보통주---우선주---보통주---우선주---
| 구 분 | 주식의 종류 | 당기 | 전기 | 전전기 |
|---|---|---|---|---|
| 제9기 | 제8기 | 제7기 | ||
| --- | --- | --- | --- | --- |
| 주당액면가액(원) | ||||
| (연결)당기순이익(백만원) | ||||
| (별도)당기순이익(백만원) | ||||
| (연결)주당순이익(원) | ||||
| 현금배당금총액(백만원) | ||||
| 주식배당금총액(백만원) | ||||
| (연결)현금배당성향(%) | ||||
| 현금배당수익률(%) | ||||
| 주식배당수익률(%) | ||||
| 주당 현금배당금(원) | ||||
| 주당 주식배당(주) |
II. 사업의 내용
< 용어 설명표 >
| 용 어 | 정 의 |
|---|---|
| B-cell | 림프구의 일종으로 적응면역계에 작용하여 항원 특이적 항체를 생산하며 항원제시세포로 역할을 할 수 있음 |
| CAR-T/NT | 환자의 혈액에서 T세포를 추출하여 암세포에 반응하는 수용체 DNA를 이용하여 키메릭 항원 수용체를 만들어 암을 공격하도록 만든 치료제 |
| CD4 T 세포 | 세포 표면에 CD4가 발현되는 T 세포로 다른 백혈구의 분화 및 활성화를 조절함으로써 다양한 면역반응을 촉진하는 세포 |
| CD8 T 세포 | 세포 표면에 CD8이 발현되는 T 세포로 세포독성물질을 분비하여 바이러스 감염세포나 종양세포 등을 사멸할 수 있는 세포 |
| CTLA-4 | T 세포가 활성화된 후 일시적으로 발현되거나 조절 T세포에 상시 발현되는 단백질로서, 일반적으로 면역반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함 |
| Cytokine | 면역계의 세포들이 서로 communication 하기 위해 분비하는 여러 단백질 분자 |
| Electroosmostic flow (EOF) | 전기 삼투에 의해 액체가 양극 사이를 이동하는 현상 또는 그 흐름 |
| Electroporation | 전기 천공법. 전기 펄스를 사용하여 세포막에 가는 구멍을 내는 방법. |
| Intracellular delivery | 세포 내 물질 전달. 주로 세포질 내로 물질 전달을 의미. |
| Intranuclear delivery | 세포핵 내 물질 전달 |
| MHC | 사람의 주조직적합성 복합체로 MHCⅠ, MHC Ⅱ 두 종류가 있으며 모든 유핵세포의 표면에 존재함 |
| Neoantigen | 환자의 암세포 유전체를 분석하여 정상세포의 염기서열과 비교한 뒤 암세포에서만 나타나는 염기서열상 돌연변이가 일어난 항원 |
| PD-1 | 면역 작용 억제 인자의 하나로 억제될 경우 PD-L1 결합에 의해 면역 반응이 억제됨 |
| PD-L1 | 면역세포에서 발현되는 PD-1에 결합하여 면역활성을 억제하는 단백질 |
| T-cell | 백혈구의 일종으로 세포 면역반응에 주된 역할을 수행함. 면역체계의 기억 능력을 담당하며 B세포가 항체를 생성하도록 도움 |
| 고형암 | 암세포가 자라면서 덩어리를 이루는 암으로 어느 장기에 암세포가 자라는가에 따라 간암, 폐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등으로 구분됨. |
| 면역기억 | 항원의 일차적 노출 시 생성된 기억세포에 의해 동일한 항원이 재차 감염되었을 때 광범위하고 신속하게 일어나는 면역반응 |
| 내성, 저항성 | 약물의 반복 복용에 의해 약효가 저하하는 현상으로 특정 약물에 대해 효능을 나타내지 않음. 약물에 대한 내성은 처음부터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자연저항성(intrinsic resistance)과 처음에는 약물에 반응하지만 반복투여에 의해서 저항성이 생기는 획득저항성(acquired resistance)이 있음. 타깃 단백질이 과다 발현되는 여러 세포들 중에서 일부 세포들은 항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기작을 나타냄. 또한 반응하는 세포들도 항체치료제를 계속 투여할 경우 내성이 생겨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저항성 세포주가 될 수 있음. |
| 내재면역관용 | 발생단계에서 자가 peptide를 공격하지 않기 위해 형성된 면역 관용 |
| 림프구 | 질병을 일으키는 각종 원인(물질)에 대항하여 신체를 방어하는 세포들로 B cell, T cell, NK cell 등으로 구성됨 |
| 면역관문저해제 | 암세포의 면역 회피신호를 저해하여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약물 |
| 면역원성 |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항원의 강도 및 특성 |
| 면역항암제 | 인체의 면역기능 활성화 및 면역 체계 간 신호 경로를 공략하여 암을 치료하는 의약품 |
| 반응률 | 암환자의 치료 후 전체 치료환자 중에서 부분반응이상을 보인 환자의 비율 |
| 방사선요법 | 고주파 방사선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요법으로 수술 및 화학요법과 병용으로 이용되기도 함. |
| 병용투여 | 한 약물에 보완적인 다른 약물을 함께(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동시에 혹은 연속적으로 투여)하여 치료에 효과를 높이는 방법 |
| 비임상시험 | 신약후보물질을 동물에게 먼저 투여하여 부작용, 독성, 효과 등을 전반적으로 알아보는 시험 |
&cr 1. 사업의 개요&cr
가. 업계 현황 및 전망&cr
당사는 Cellshot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면역항암치료제를 개발하고 있고 회사가 속한 의약품시장, 바이오 의약품 시장, 항암치료 시장 위주로 기재하겠습니다.
(1) 업계의 개황
(가) 의약품 시장 및 바이오 의약품 개발 현황
2019년 글로 벌 처방 의약품 시장 매출규모는 8,270억달러(981조원)로 2010년부터 2018년까지 2.3%의 연평균성장율로 증가하였으며, 2024년까지 6.9%의 연평균성장율로 1조 1,810억 달러(1,401조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cr[글로벌 처방 의약품 시장 규모 및 전망 (’10~’24년)]&cr
10.jpg 출처: Evaluate pharma World Preview 2019, Outlook to 2024 (2019.6)
전세계적으로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고령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비중은 2015년 12.8%에서 2065년 42.5%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령인구비율 및 증가속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령화는 한 나라의 발전이 가져온 성과이며, 영양과 위생, 건강, 보건, 교육, 경제 생활이 개선되어 전세계적 평균수명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구 고령화는 노동력, 복지, 의료 다양한 방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의 의료비 지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세계 65세 이상 인구비중]
| 2015년 | 2065년(E) |
| 11.jpg 출처: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 12.jpg 출처: 통계청, UN, 대만통계청 |
인구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인 암, 당뇨병, 치매, 심장병, 호흡기질환 등 환자수가 크게 증가하며, 의약품 소비는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중이며, 특히 한국은 높은 고령화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국내 노인인구 비중 추이와 65세 이상 진료비 지출 전망입니다. 의료비 지출 비중이 높은 노인인구의 비중 증가에 따라 진료비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에 따라 진료비 지출 증가와 의약품 시장규모는 지속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 [국내 노인인구 비중 추이] | [국내 65세 이상 진료비 및 GDP 대비 비중] |
| 13.jpg 출처: OECD, SK증권 | 14.jpg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SK증권 |
의약품은 크게 화학합성 의약품과 바이오 의약품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화학합성 의약품은 화학적 합성반응을 통해 생산하는 저분자량의 의약품으로, 대부분 특정 환자군을 타깃하지 않고 다수의 환자군에 쓰이는 약물입니다. 바이오 의약품은 세포, 조직, 유전물질 등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하여 제조하며, 특정 환자군을 타깃하여 화학합성 의약품에 비해 높은 효능과 안정성을 보여 임상 성공률이 높을 뿐 아니라, 희귀 질환의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바이오 의약품의 시장은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매출 상위 10개 의약품 중 8개가 이미 바이오 의약품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이미 신약 시장은 바이오 신약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10대 의약품 매출액]
(단위: 억 달러)
| 제품명 | 성분명 | 기업명 | ‘17년 매출액 | |
| 1 | Humira | adalimumab | AbbVie | 184 |
| 2 | Revlimid | Lenalidomide | Celgene | 82 |
| 3 | Rituxan | Rituximab | Roche | 75 |
| 4 | Herceptin | Trastuzumb | Roche | 71 |
| 5 | Avastin | Bevacizumab | Roche | 68 |
| 6 | Remicade | Infliximab | Johnson & Johnson | 58 |
| 7 | Prevnar 13 | Pneumococcal vaccine | Pfizer | 56 |
| 8 | Enbrel | Etanercept | Amgen | 54 |
| 9 | Lantus | Insulin glargine | Sanofi | 52 |
| 10 | Lyrica | pregabalin | Pfizer | 51 |
출처: Nature Reviews Drug Discovery vol.17.232(2018), 음영표시: 바이오의약품
바이오 의약품의 개발은 1세대인 유전자 재조합, 세포배양 기술을 이용한 백신, 인슐린 등의 개발을 시작으로 질병을 유발하는 특이적인 표적을 발굴하여 치료하는 표적치료제인 항체 의약품이 바이오 의약품의 2세대라 할 수 있겠습니다. 3세대 바이오 의약품인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는 형질 전환된 면역 세포나 유전물질들을 몸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으로 현재 암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의약품은 생물학적제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기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정하는 제제)의 제제를 포함하며,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분류별 정의]
15.jpg 바이오의약품 분류별 정의
| 분 류 | 정 의 |
| 생물학적제제 | - 생물체에서 유래된 물질이나 생물체를 이용하여 생성시킨 물질을 함유한 의약품으로서 물리적,화학적 시험만으로는 그 역가와 안전성을 평가할 수 없는 제제 - 백신, 혈장분획제제, 독소, 항독소 등을 포함 |
|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
- 유전자조작기술을 이용하여 제조되는 펩타이드 또는 단백질 등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의약품을 뜻함 - 항체의약품, 펩타이드 또는 단백질의약품, 세포배양의약품 등을 포함함 (세포배양의약품이란 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하여 제조되는 펩타이드 또는 단백질 등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의약품) |
| 세포치료제 | - 살아있는 자가, 동종, 이종 세포를 체외에서 배양-증식하거나 선별하는 등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방법으로 조작하여 제조하는 의약품 |
| 유전자치료제 | - '유전물질 발현에 영향을 주기 위하여 투여하는 유전물질' 또는 '유전물질이 변형되 거나 도입된 세포' 중 어느 하나를 함유한 의약품 |
| 동등생물의약품 (바이오시밀러) |
- 이미 제조판매 또는 수입품목 허가를 받은 품목과 품질 및 비임상, 임상적 비교동 등성이 입증된 의약품 |
| 개량생물의약품 (바이오베터) |
- 아래 어느하나에 해당하는 변경으로 이미 허가된 생물의약품에 비해 안전성·유효 성 또는 유용성(복약순응도·편리성 등)을 개선되었거나 의약기술에 있어 진보성이 있다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인정한 의약품 - 유효성분의 종류 또는 배합비율 - 투여경로 - 제제학적 개선을 통한 제형, 함량 또는 용법, 용량 - 명백하게 다른 효능효과를 추가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 고시
2018년 기준 전체 의약품 시장은 8,640억 달러이며,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430억 달러로 전체 의약품 대비 2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최근 8년(‘10~’18년)간 연평균 8.2%로 성장하였으며, 향후 5년(‘19~24년)간 연평균 8.5% 성장하여 2024년 3,8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매출 비중은 ‘10년 18%에서 ‘18년 28%로 증가했으며, 2024년 32%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시장 규모 및 전망 (’10~’24년)]&cr
16.jpg 출처: Evaluate pharma World Preview 2019, Outlook to 2024 (2019.6)
(나) 항암치료제 시장 및 치료법
세계국제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암은 현재 가장 높은 사망원인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2015년 세계 각국에서 880만명이 암으로 인해 사망했습니다. 글로벌 질환별 의약품 시장 규모를 확인해 보면 세계인구의 가장 높은 사망원인을 차지하는 것과 비례하여 과거로부터 2018년까지 항암치료제 시장이 가장 높은 시장규모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의약품시장 전망에서 항암치료제는 연평균성장율 11.4%를 기록하여 2,366억 달러의 시장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질환별 의약품 시장 규모]
(단위: 십억달러)
| 질환구분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24(E) | CAGR |
| 항암치료제 (Oncology) |
79.2 | 83.2 | 93.7 | 104.0 | 123.8 | 236.6 | 11.4% |
| 당뇨병치료제 (Anti-diabetics) |
41.4 | 41.7 | 43.6 | 46.1 | 48.5 | 57.6 | 2.9% |
| 류마티스치료제 (Anti-rheumatics) |
48.8 | 48.8 | 53.3 | 55.7 | 58.1 | 54.6 | (1.0)% |
| 백신 (Vaccines) |
26.7 | 27.6 | 27.5 | 27.7 | 30.5 | 44.8 | 6.6% |
| 바이러스 (Anti-Virals) |
43.1 | 50.7 | 48.5 | 42.4 | 38.9 | 422 | 1.4% |
| 기타 | 541.6 | 524.0 | 536.4 | 549.1 | 564.2 | 786.2 | - |
| 합계 | 780.8 | 776.0 | 803.0 | 825.0 | 864.0 | 1,222.0 | 5.9% |
출처: EvaluatePharma, May 2019, KIS 재구성
항암치료제 시장의 표적이 되는 암이란 인간의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가 유전자의 변형 누적으로 인해 성장과 분열이 정상적으로 제어되지 않고 무분별하게 진행됨에 따라 형태적으로 덩어리를 이루거나(고형암), 특정 혈액세포의 무분별한 증식으로 인해 이들이 혈액에 지나치게 많이 존재하게 되어(혈액암) 결국 개체의 목숨을 위협하게 되는 치명적인 질환입니다. 이러한 암은 주위 조직 및 장기에 침입하고 이들을 파괴할 뿐 아니라 다른 장기로 퍼져 갈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암은 억제가 안되는 세포의 증식으로 정상적인 세포와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파괴하기에 그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흔히 우리는 변형된 세포덩어리를 종양이라 부릅니다. 종양의 정의를 적절히 내리기는 쉽지 않지만 의학적으로는 종양이라는 것은 조직의 자율적인 과잉적 성장이며, 이것은 개체에 대해서 의의가 없거나 이롭지 않으며, 정상조직에 대해서 파괴적인 것입니다. 또한 종양을 영어로 Neoplasia(new+growth, 신생물)라고 하는데 의미상 새로운 성장(발육)이라는 뜻이 됩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종양이란 우리 몸속에서 새롭게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덩어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습관적으로는 종양에 해당하는 영어로 Tumor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양성 종양은 비교적 서서히 성장하며 신체 여러 부위에 확산, 전이하지 않으며 제거하여 치유시킬 수 있는 종양을 말합니다.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개의 양성 종양은 생명에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종양은 조직이나 세포이름에 '종'이라는 접미어를 붙여서 부릅니다. 예를 들면, 지방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지방종, 섬유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섬유종, 근육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근육종이라고 합니다. 대개 이런 이름을 가진 종양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우리 몸에 큰 해를 입히지 않는 양성 종양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달리 악성 종양은 빠른 성장과 침윤성(파고들거나 퍼져나감) 성장 및 체내 각 부위에 확산, 전이(원래 장소에서 떨어진 곳까지 이동함)하여 생명에 위험을 초래하는 종양을 말합니다. 즉, 암은 바로 악성 종양과 같은 말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리하면 양성 종양과 다른 악성 종양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체내 각 부위로 확산되고 전이되어 생명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입니다.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분화 / 양성종양과 악성종양]
| 17.jpg 출처: 국립암센터 | 18.jpg 출처: 국립암센터 |
항암제 분야는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매우 큰 시장을 차지하고 성장성이 매우 높으며 수술과 방사선 요법 이외에도 다양한 항암 치료제가 시장에 이미 출시되어 있지만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한 미충족 의료 수요가 여전히 높은 분야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은 끊임없이 개선되어 왔으며, 현재 일반적으로 널리 시도되는 치료법들을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수술적 요법
종양을 수술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은 문헌상 이집트시대인 고대에도 시도된 기록이 있으나,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시행된 시기는 19세기 이후부터로 봅니다. 다양한 암종에서 종양이 정상조직과 뚜렷이 구분되는 경우 우선적으로 수술을 통해 이를 제거하는 것이 현재에도 가장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암종과 환자에 따라 종양과 정상조직의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아 구분하기 힘든 경우, 또는 조직검사상 해당 종양이 이미 원래 발생한 부위를 넘어서서 전이가 진행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등에는 수술적인 방법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2)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법은 고에너지 방사선을 종양부위에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주로 분열중인 세포의 DNA를 무작위적으로 손상시켜 해당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종양주위 정상세포에도 DNA 손상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으며, 수술요법과 마찬가지로 이미 전이된 암의 경우엔 치료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3) 화학 요법
화학 요법은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저분자 화합물을 처리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법인데, 이는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성장 및 증식이 빠르다는 특징에 기인하여 고안된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분하지 못하므로 정상세포 중 분열하는 세포들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바 탈모, 소화장애, 면역력 저하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동반되기 쉽습니다.
4) 표적 치료
특정 세포에서 세포의 성장과 증식, 사멸에 관여하는 주요 유전자들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해당 단백질이 항상 활성화/비활성화 되거나 과발현/억제되는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암이 발생되었다는 정보를 알 경우, 이 특정 단백질을 억제 혹은 대체하는 선택적 치료제를 이용한 표적치료가 가능합니다. 표적치료는 1세대 항암치료제로 불리우는 화학요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지만, 해당 신호체계를 회피해서 다시 증식하는 내성발생 문제로 인해 치료에 한계가 있습니다.
5) 면역항암 치료
환자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항암치료법은 2010년대에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기존의 치료법들에 비해 우수한 효능을 보여줌으로써 항암치료역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특히 면역관문저해제의 경우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폐암, 대장암 등에서, CAR-T 치료제의 경우 일부 혈액암에서 기존 치료법에 비해 괄목할 만한 반응률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면역관문저해제는 상기한 암종에서도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은 전체 60~80% 에 이르고, 다른 암종에서는 더욱 반응률이 저조합니다. CAR-T는 특정 혈액암에서만 효능이 나타나고, 대다수 고형암에는 현재까지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부작용에 관한 이슈들이 점점 더 많이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면역항암치료의 장단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장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상기한 암치료법을 보기쉽게 정리하자면 아래 표 1과 같습니다
항암제 분야는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매우 큰 시장을 차지하고 성장성이 매우 높으며 수술과 방사선 요법 이외에도 다양한 항암 치료제가 시장에 이미 출시되어 있지만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한 미충족 의료 수요가 여전히 높은 분야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은 끊임없이 개선되어 왔으며, 현재 일반적으로 널리 시도되는 치료법들을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수술적 요법
종양을 수술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는 치료법은 문헌상 이집트시대인 고대에도 시도된 기록이 있으나, 본격적으로 활발하게 시행된 시기는 19세기 이후부터로 봅니다. 다양한 암종에서 종양이 정상조직과 뚜렷이 구분되는 경우 우선적으로 수술을 통해 이를 제거하는 것이 현재에도 가장 일반적으로 추천되는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암종과 환자에 따라 종양과 정상조직의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아 구분하기 힘든 경우, 또는 조직검사상 해당 종양이 이미 원래 발생한 부위를 넘어서서 전이가 진행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등에는 수술적인 방법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2) 방사선 치료
방사선 치료법은 고에너지 방사선을 종양부위에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주로 분열중인 세포의 DNA를 무작위적으로 손상시켜 해당 세포의 사멸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종양주위 정상세포에도 DNA 손상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으며, 수술요법과 마찬가지로 이미 전이된 암의 경우엔 치료 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3) 화학 요법
화학 요법은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저분자 화합물을 처리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법인데, 이는 일반적으로 암세포가 정상세포에 비해 성장 및 증식이 빠르다는 특징에 기인하여 고안된 치료법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정상세포와 암세포를 구분하지 못하므로 정상세포 중 분열하는 세포들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바 탈모, 소화장애, 면역력 저하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동반되기 쉽습니다.
4) 표적 치료
특정 세포에서 세포의 성장과 증식, 사멸에 관여하는 주요 유전자들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해당 단백질이 항상 활성화/비활성화 되거나 과발현/억제되는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암이 발생되었다는 정보를 알 경우, 이 특정 단백질을 억제 혹은 대체하는 선택적 치료제를 이용한 표적치료가 가능합니다. 표적치료는 1세대 항암치료제로 불리우는 화학요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지만, 해당 신호체계를 회피해서 다시 증식하는 내성발생 문제로 인해 치료에 한계가 있습니다.
5) 면역항암 치료
환자의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제거하는 면역항암치료법은 2010년대에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기존의 치료법들에 비해 우수한 효능을 보여줌으로써 항암치료역사에 큰 획을 그었습니다. 특히 면역관문저해제의 경우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 폐암, 대장암 등에서, CAR-T 치료제의 경우 일부 혈액암에서 기존 치료법에 비해 괄목할 만한 반응률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면역관문저해제는 상기한 암종에서도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은 전체 60~80% 에 이르고, 다른 암종에서는 더욱 반응률이 저조합니다. CAR-T는 특정 혈액암에서만 효능이 나타나고, 대다수 고형암에는 현재까지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부작용에 관한 이슈들이 점점 더 많이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면역항암치료의 장단점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장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상기한 암치료법을 보기쉽게 정리하자면 아래 표 1과 같습니다.
[시대에 따른 항암치료법의 변천 과정]
| 연대 | 암치료법 | 접근법 | 한계 |
| 19세기~ | 외과적 수술 | 접근가능한 종양부위를 잘라내어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 억제 | 외과적 수술이 불가능한 암들이 많고, 이미 전이가 되었으면 의미가 거의 없음. |
| 20세기 초반~ | 방사선 치료 | 고에너지 방사선을 종양부위에 집중적으로 조사하여 분열중인 세포의 DNA를 무작위적으로 끊어내어 세포 사열을 유도함. | 이미 전이된 경우엔 치료효과에 한계가 있고, 종양 주변의 정상세포에도 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음. |
| 1940년대 후반~ | 화학요법 | 세포의 분열을 억제하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여 정상세포에 비해 활발히 분열하는 암세포를 사멸시킴. | 분열중인 정상세포도 사멸시킴으로 부작용이 심함. 암세포중 일부는 죽지않고 내성을 보여 다시 빠르게 자라나는 경우가 많음. |
| 21세기~ | 표적항암치료 |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특정 신호전달체계를 선택적으로 저해함으로써 암세포 사멸을 유도함. | 해당 신호전달체계를 피해 성장하는 내성을 지닌 일부 소수 암세포가 다시 자라나기 쉬움. |
| 2010년대~ | 면역항암치료 | 암세포를 인식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을 사멸시키고, 면역기억이 생김으로써 상당히 오랜시간 암재발을 억제할 수 있음. | 면역관문저해제의 경우 비특이적인 면역활성화로 돌연변이가 많은 소수암종의 일부환자에만 효과적임. CAR-T/NK의 경우 제한된 타겟에 의존적임. 내성문제도 대두되고 있음. |
(다) 면역항암치료제 개발 현황
수많은 노력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법과 항암제가 다양하게 개발되고 임상에 적용되었지만 암종별, 또는 환자의 유전정보 등에 따라 반응성이 매우 상이하여,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특히 암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유전적 변이와 이에 따른 암미세환경 변화로 인해, 면역 체계가 인지해야 할 암 항원들이 매우 많아, 다양한 암 항원을 면역세포에 전달할 수 있다면 보다 고효능의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면역항암제 개발 시장이 확대되고 있고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항암제 발전단계]
| 구 분 | 특 징 | |
| 1세대 | 화학독성항암제 | 무분별하게 증식하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방식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도 무작위로 공격하여 구토, 탈모 등 부작용 동반 |
| 2세대 | 표적항암제 | 암세포와 발현 조직을 표적으로 하여 화학독성 항암제 대비 치료율 향상 및 부작용 개선 변이, 전이가 많은 암세포의 특성에 대응이 어렵고, 항암제 내성이 생길 수 있음 |
| 3세대 | 면역항암제 |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하여 암세포의 특징인 면역회피경로를 차단하거나 직접 암세포를 공격하는 방식 바이오마커에 따라 면역항암제에 대한 환자별 반응률이 상이하고 과잉면역반응 발생 가능 |
19.jpg 출처: 언론보도, 한국유전자세포치료센터
2018년 면역관문 수용체 발견, 면역항암치료 기전을 수립한 美 제임스 앨리슨MD앤더슨 암센터 교수, 日 혼조 다스쿠 교토대 명예교수가 노벨생리학상을 공동수상하면서 이목이 집중된 면역항암제는 ‘80년대부터 연구를 시작해2011년 항암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며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등장하였습니다. 면역항암치료법은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치료법으로, 기존의 방사선치료, 화학요법, 표적치료와 근본적으로 다른 작용기전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통상적으로1세대 항암치료제인 화학요법이2-3개월, 2세대 항암치료제인 표적항암제가10-12개월 정도의 수명연장효과를 보이는 반면, 3세대 항암치료제인 면역항암제의 경우 반응을 보인 환자에서 대부분 수년 이상 재발없이 완치에 가까운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는 면역세포의 기억능력에 기인하는 것으로, 내성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획기적인 치료법입니다.
| [항암제별 생존기간] | |
| 20.jpg 출처: 국제학술지 임상 암연구 | 21.jpg 출처: 국제학술지 임상 암연구 |
면역항암제는 일반적으로 면역관문저해제 (Immune Checkpoint Inhibitors), 면역세포치료제 (CAR-T/NK 등 유전자조작 세포치료제와 종양침윤림프구 등 자가유래 세포치료제), 종양용해바이러스, 항암백신, BiTE (Bispecific T-Cell Engagers, T 세포 유도 이중항체) 등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2010년 최초의 면역항암제이면서 최초의 수지상세포백신인Dendreon의Provenge가 승인된 이후, T세포 면역조절항체인Yervoy가2011년 승인을 받으면서 면역항암제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PD-1, PD-L1 저해제로 대표되는 면역관문저해 항체의약품5종이 순차적으로 승인되고, 다른 기전으로서 이중항체와 항암바이러스, 최초의 유전자 조작 면역세포치료제인CAR-T 2종이 승인되었습니다. 2세대 면역항암제는2015년부터 거대한 신규시장을 창출하기 시작하였으며, 3세대 면역항암제, 항암면역 요법이 속속 개발되고 있습니다. 3세대에 속하는 면역항암치료제는 세포기반 치료백신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면역항암제 발전단계별 제품]&cr
22.jpg 출처: NRDD,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
| 구 분 | 1세대 | 2세대 | 3세대 |
| 제 품 | 수지상세포백신 면역조절항체 |
면역관문저해제 이중항체 항암바이러스 CAR-T 세포치료제 |
완전개인맞춤형 치료백신 면역항암제 범용투여요법 면역세포치료제 (NK,NKT,TIL,CAR-NK) |
면역항암제는 각 항원에 대하여 특이적 면역응답을 나타내는 항원 특이성과 인체 면역시스템 이용 방법에 따른 수동적, 능동적 면역치료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수동적 면역치료법은 체외에서 다량으로 만들어진 면역반응 성분을 암환자에게 주입하여 암세포를 공격하는 치료방법이며, 능동적 면역치료법은 개인의 항체와 면역세포를 능동적으로 활성화 또는 생산시키게끔 하여 암세포를 공격하는 치료방법입니다.
[면역항암제의 유형]
| 구분 | 면역치료 유형 | 주요 치료 기전 | 예시 |
| 수동적 면역치료 | 면역관문저해제 (Immune checkpoint inhibitor) |
T-cell의 suppression에 관여하는 immune checkpoint protein의 활성화를 차단하여 T-cell을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함 | CTLA-4, PD-1,PD-L1 inhivitors |
| 면역세포치료법 (Immune cell therapy) |
자가세포이식(ACT)방법으로 체네에 T-cell을 꺼내어 강화 및 변형시켜 주입한 뒤 암세포에 대한 세포성 면역을 강화 | TILs therapy, CAR T-cell therapy | |
| 항체치료법 (Terapeutic antibodies) |
항체-약물결합체가 암세포에 결합하면 약물이 유리되어 암세포를 공격 | ACDs(Antibody-Drug Conjugates) | |
| 항체가 암세포에 결합하여 암세포의 자가세포사멸을 유도 | - | ||
| 능동적 면역치료 | 항암백신 (Cancer treatment vaccine) |
암세포 또는 암세포에 의해 생성된 물질(substances)로부터 만들고, 이를 | - |
| 면역조절제 (Immune system modulators) |
인체의 면역조절제(immune-modulating agents)가 특정 백혈구를 활성화 시키는 등 인체면역반을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에 대한 면영반응을 증가시킴 | 사이토카인(ccytokine), 성장인자(growth factor)가 dendritic cell, NK cell 등을 활성화 |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면역항암제 제품]
23.jpg 면역항함제 제품
1) 면역관문저해제
면역관문저해제는 T 세포 활성화 억제 면역관문단백질을 저해하여 T 세포를 재활성화시켜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약물로, 대표적으로 CTLA-4, PD-1, PD-L1을 저해하는 항체를 사용합니다.
체내 면역기능은 항원인지와 동시에 이러한 동시자극과 동시억제 신호의 조절을 통해 전체적인 T세포 기능이 조절됩니다. 따라서 면역세포들은 암세포에서 일어나는 돌연변이 등의 변화로 인해 발현되는 종양특이항원을 감지하고 암세포를 제거합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면역공격을 회피하기 위하여 종양미세환경을 변화시켜 면역기능을 억제하거나 T세포면역관용 또는 면역편집 등을 통하여 면역회피를 합니다. 이러한 회피 전략의 하나로써 면역관문을 활성화시켜 T세포의 공격을 회피합니다.
예를 들면 암세포에 PD-L1 이라는 특정 세포표면 단백질이 발현되면 이는 T세포에 존재하는 PD-1과 결합하여 T세포 기능을 억제합니다. 따라서 PD-1에 Anti PD-1가 결합되면 억제되어 있던 T세포가 활성화 되면서 암세포를 공격하여 사멸시킵니다.
[면역관문저해제 작동원리]&cr
24.jpg 출처: 미 암연구소, 국가암정보센터
2011년에 항 CTLA-4 항체는 미식품의약품안전처(FDA) 승인을 얻은 최초의 항체 면역항암치료제 여보이(Yervoy)가 면역관문저해제라 하는 새로운 암치료제의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2016년 여보이(Yervoy)는 매출 10억 달러(약 1조원)을 달성했고 여보이 치료제 단독 처방 1년 후 환자의 46%가 생존하고 있습니다. 2011년 여보이(Yervoy) 출시 이후 5개의 면역관문저해제가 출시 되었고 항 PD-1 항체에 대한 치료제인 키트루다(Keytruda), 옵디보(Opdivo)는 2017년 각각 38억달러와 58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2020년 90억달러를 초과하는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후로 수술 후 재발 고위험군을 대상하는 보조치료제를 포함한 적응증 확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적응증 확대와 다양한 암에 대한 임상실험이 지속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면역관문저해제가 암세포에 대한 인체의 면역작용을 강화해 항암효과를 발휘하는 원리에 근거하기 때문에 암의 종류에 관계없이 암 전체에 대해 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는 현재까지 미국 FDA허가를 받은 면역관문억제제이며, 면역관문저해제 제품별 매출액은 2016년, 2017년 각각 73억, 121억 달러를 기록하였고 2020년 259억달러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매출액이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면역관문저해제 시판의약품]
| 면역관문 | 제품명 | 성분명 | 판매사 | 적응증 | FDA허가 |
| CTLA-4 | 여보이(Yervoy) | Impilimumab | BMS | 흑생종 | 2011.03 |
| PD-1 | 키트루다(Keytruda) | pembrolizumab | Merck | 흑생종, 비보세포폐암, 두경부암, 직장암, 호지킨림프종, 방광암 | 2014.09 |
| 옵디보(Opdivo) | nivolumab | BMS, Ono |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전이성신세포암, 신장암, 호지킨림프종, 방광암, 두경부암 | 2014.12 | |
| PD-L1 | 테센트릭(Tecentriq) | Atezolizumab | Roche | 비소세포폐암, 방광암 | 2016.05 |
| 바벤시오(Bavencio) | Avelumab | Pfizer | 메켈세포암, 방광암 | 2017.03 | |
| 임핀지(Imfinzi) | durvalumab | Astrazeneca | 방광암 | 2017.05 |
출처: FDA
주) 적응증 미국기준
[면역관문저해제 매출액 및 전망]
(단위: 백만달러)
| 면역관문 | 제품명 | 2016 | 2017 | 2018(E) | 2019(E) | 2020(E) |
| CTLA-4 | 여보이(Yervoy) | 1,053 | 1,244 | 1,330 | 1,364 | 1,549 |
| PD-1 | 키트루다(Keytruda) | 1,402 | 3,809 | 6,352 | 7,875 | 9,136 |
| 옵디보(Opdivo) | 4,699 | 5,750 | 6,781 | 7,921 | 9,090 | |
| PD-L1 | 테센트릭(Tecentriq) | 163 | 1,244 | 1,180 | 1,364 | 3,578 |
| 바벤시오(Bavencio) | - | - | 141 | 358 | 707 | |
| 임핀지(Imfinzi) | - | 19 | 358 | 1,096 | 1,841 | |
| 합 계 | 7,317 | 12,066 | 16,142 | 19,978 | 25,901 |
출처: GlobalData(2018.06.25)
면역관문저해제의 대표적인 치료 예로는 미국 39대 지미 카터 대통령은 2015년 91세에 악성 흑색종 전이성 뇌종량을 진단받았습니다. 2014년 미국 FDA허가를 받아 항 PD-1 항체에 대한 면역항암 치료제인 키트루다(Keytruda)를 투여한 후 4개월 뒤 완치선언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외 국내에서도 면역항암제를 통해 종양의 크기가 줄거나, 종양 대부분의 사멸, 완치 등의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cr
[면역항암제 치료 사례-미국 지미카터 대통령]&cr
25.jpg 출처: 언론보도, 한국유전자세포치료센터
CTLA-4 저해항체가 개발되고 피부암의 일종인 흑색종에서 약 10-15%의 반응률을 보였습니다. 이어 개발된 항-PD-1/PD-L1 항체치료제들은 CTLA-4 저해항체에 비해 보다 높은 반응률 30-40%을 보였으며 부작용 또한 적었습니다. 이후 진행된 다양한 암종에서의 임상시험 결과, 항 PD-1/PD-L1 항체치료제들은 일부 혈액암 및 피부암, 대장암 등에서 30~50%의 반응률을 보였고, 신장암, 비소세포폐암 등에서는 20-25% 정도이고, 그 외 암들은 반응률이 20% 이하인 상황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면역관문저해제의 반응률이 해당 암종에 돌연변이가 얼마나 많은지와 유의미하게 비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즉, 상기한 일부 암종들을 제외한 돌연변이가 많지 않은 암들에서는 면역관문저해제의 반응률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종양돌연변이빈도수와 항-PD-1/PD-L1 치료법에 따른 반응률의 상관관계]
26.jpg 출처: Post-ASCO 2018: Highlights in Immuno-Oncology
이러한 낮은 반응률을 어떻게든 높이고자, 상기한 면역관문저해 항체치료제를 기본으로 다른 많은 약물들과의 병용치료법이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임상 단계에 있는 940 개와 전임상 단계 1,064개 를 포함하면 immuno-oncology(IO) 약물은 총 2,004 개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다른 분석에 따르면 immuno-oncology(IO) 약물을 이용한 임상시도는 현재 3,042 개로 등록된 환자의 수만 577,076 명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특히 PD1 과 PD-L1 inhibitor 를 이용한 병합치료법의 임상 시도는 1,105 개로 보고 되었으며 그 수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비특이적인 면역체계 활성화로 인한 부작용 문제가 대두되는 등의 한계점이 있습니다.
[PD-1/PD-L1을 기본으로 한 병용치료 임상시험 현황]
27.jpg 출처: GlobalData,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
면역관문저해제의 부작용에 관해 조금 더 설명하자면, 2017년 유럽임상종양학회(ESMO)에서 발표된 한 초록(Abstract 1306PD)에 따르면, 비소세포폐암환자에서 면역항암제 투여후 발생한 하이퍼프로그레션(종양이 급격히 커지는 현상) 발생률이 16% 로 보고되었습니다. 또 의학학술지 저널인 Clin Cancer Res에 2016년 보고된 바에 따르면, 모든 암종에서의 항PD-1/항PD-L1 투여 후 발생한 하이퍼프로그레션 발생률은 9%로 조사된 바 있으며, 또 다른 연구에서는 30%까지 보고된 바 있습니다. 종합하면 적게는 5%에서 많게는 30%로 하이퍼프로그레션이 나타납니다.
최근에는 면역관련 이상반응 중 하나로 심장독성 문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의학학술지 저널인 Lancet Oncology에서는 3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면역항암제의 심장독성 분석 연구가 게재되었는데, 면역항암제 투여 이후 심근경색이 11.21배나 증가한다고 발표되었습니다. 또 심막질환과 혈관염도 각각 3.8배와 1.56배 증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중 심막질환은 면역항암제를 투여한 폐암 환자 중 절반 이상인 56%에서 나타나 흔한 독성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와같은 면역관문저해제의 부작용은 결국 비특이적인 면역세포 활성화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면역세포치료제
면역세포치료제는 환자 본인 혹은 건강한 사람의 면역세포를 채취하여 증식, 활성화, 유전자변형 등의 과정을 겪게 한 뒤 다시 체내에 주입하여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약제로 CAR-T/NK 세포치료제, NK 세포치료제, 종양침윤림프구 등이 있습니다.
면역세포치료제 중 CAR-T는 특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AR-T 세포치료제는 우리의 피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를 분리하여 T세포가 암세포를 인식하고, 면역활성 신호를 주도록 설계된 항원수용체(CAR, Chimeric antigen receptor)를 주입하여 CAR-T를 만듭니다. 완성된 CAR-T 세포를 증식해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법입니다. CAR-T는 특정항원(암)을 인식한 뒤 T세포들이 자가 증식을 하여 암에 대항 할 수 있는 세포를 생성해 암세포를 사멸합니다.
[CAR-T 세포치료 개요]
28.jpg 출처: National cancer institute, 한국유전자세포치료센터
CAR-T 세포치료제의 한계점 및 부작용 극복을 위한 기술이 지속 개발되어 현재 3세대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진행중입니다. 보조 자극신호 도메인 1개가 추가된 2세대 CAR-T세포에 비해 3세대 CAR-T세포는 보조 자극신호 역할을 하는 신호 도메인 2개와 인공 수용체도 추가되어 항원 인식 능력이 높아져 부작용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CAR-T 세포의 작용 원리 및 기술 발전과정]
| 29.jpg 1세대 CAR-T 세포치료기술 | 30.jpg 2세대 CAR-T 세포치료기술 | 31.jpg 3세대 CAR-T 세포치료기술 |
| 출처: The Scientist Magazine, The CAR-T Cell Race, 2015.05;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BiNwach 17-65 미국 FDA, 최초의 CAR-T 치료제 승인 2017.09.12 |
&cr글로벌 CAR-T Cell 치료제 시장은 2017년 7,200만달러 규모를 형성, 향후 11년 간(’17년~’28년) 연평균 성장률 53.9%로 꾸준히 성장하여 2028년에는 83억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CAR-T Cell 치료제는 상용화 이후 업계에서 막대한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백혈병 환자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CAR-T Cell 치료제 시장은 글로벌 CAR-T Cell 시장 점유율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주요 3개 업체(Novartis International AG, Juno Therapeutics, Kite Pharma Inc.)와 함께 향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조부터 유통 및 최종 사용자인 병원에 이르기까지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수익창출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제약업계에서 CAR-T Cell을 이용한 임상시험 및 연구 활동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향후 2~3년 내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면역관문저해제 시판의약품]
| 제품명 | 성분명 | 판매사 | 적응증 | FDA허가 |
| 킴리아(Kymriah) | tisagenlecleucel | Novartis Pharmaceuticals Corporation | 림프종 | 2017.08 |
| 예스카타(Yescarta) | axicabtagene ciloleucel | Kite Parma | 림프종 | 2017.10 |
출처: FDA
주) 적응증 미국기준
[글로벌 CAR-T Cell 치료제 시장현황 및 전망(2017-2028년)]
(단위: 백만달러)
32.jpg 출처: Coherent Market Insights, CAR T Cell Therapy Market,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B 세포 마커인 CD19을 인식하도록 제작된 CAR-T가 임상시험에서 B 세포 기인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을 적응증으로 80-90%의 놀라운 반응률을 보였지만, 다른 암종들, 즉 B 세포가 아닌 다른 종류의 혈액세포에서 기인한 혈액암 및 대부분의 고형암에서는 CAR-T가 인식해야 할 마땅한 암특이항원의 부재와, 고형암의 경우 암미세환경에서 면역억제기전 등으로 인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CAR-T는 단일타겟 의존적으로 작동하기에, 해당 종양의 일부 암세포에서 이 타겟에 돌연변이가 생긴다면 CAR-T에 인식이 되지 않고 살아남아 내성을 보이게 됩니다. 또한 이 치료법 역시 많은 T 세포가 한꺼번에 활성화되어 인체의 면역체계가 과도한 반응을 일으켜 면역계의 세포들이 서로 통신하기 위해 분비하는 여러 단백질 분자인 사토카인을 과다하게 분비하여 인체를 공격하는 사이토카인폭풍(cytokine syndrome)이라는 심각한 면역반응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외 제조 복잡성, 고비용,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3) 항암백신
항암백신은 암세포에 발현되는 종양특이적 항원 혹은 면역반응을 전반적으로 강화시킬 수 있는 물질을 암환자에게 투여하여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체내 면역세포들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하는 치료법입니다. 죽은 병원균이나 활성을 잃은 병원균을 주사해 독감과 같은 감염에 미리 대비하는 백신(Vaccine)과 유사한 방법입니다. 현재 원인 및 그에 대한 종양항원이 명확하게 정립된 암에 대해서는 항암백신을 이용한 치료법을 개발중이며, 대표적인 예로는 간암의 B형간염바이러스(Hepatitis B Virus)와 자궁경부암의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가 해당됩니다.
항암백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글로벌 항암 백신 시장은 2015년 25억달러에서 연평균 17%의 높은 시장성장률을 보이며, 2022년 75억달러 규모로 성장이 전망됩니다. 항암백신기술 및 동향에 대해서는 다음장에서 보다 상세히 기술하겠습니다.
[글로벌 항암 백신 시장 규모 및 전망]
(단위: 억달러)
33.jpg 출처: GBI Research
(2) 산업의 성장 과정
(가) 항암백신 기술에 대한 설명 및 최근 기술 동향
백신은 크게 예방백신과 치료백신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예방백신은 주로 감염성 질병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나 병원균을 사멸 혹은 약화시키거나, 그 일부만을 사용해 필요에 따라 면역강화제를 함께 체내에 넣어주어 해당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면역체계를 미리 학습시키는 것입니다. 반면 치료백신은 이미 특정 질병에 걸려있는 환자의 면역체계를 적절한 방법으로 활성화시켜 해당 질병을 치유하고 면역기억에 의해 재발도 억제하는 획기적인 치료법입니다.
항암백신 중 예방백신은 간암을 일으킬 수 있는 B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이하 HBV)와 여성에게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Human Papilloma Virus, 이하 HPV)에 대한 백신을 들 수 있습니다. 즉, HBV와 HPV 백신으로 해당 바이러스의 감염을 예방하면 궁극적으로 이들이 일으키는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항암치료백신은 아직까지 성공적인 사례가 없습니다. 2010년, Dendreon사의 수지상세포 항암치료백신 Provenge가 전립선암을 적응증으로 세계 최초 미국 FDA 승인을 받았습니만, 이후 Provenge의 실질적 효능이 미약한 것으로 드러나 (암확정 후 평균 21.7개월 수명에 4.1개월 생존기간 연장) 항암치료시장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결국 Dendreon사는 상환만기되는 부채를 해결하지 못해 2015년 파산하게 됩니다.
[수지상세포 항암치료백신(Provenge) 모식도]
34.jpg 출처: Strategies for Cancer Vaccine Development(HealthHeart)
이처럼 암이 걸린 환자에게 투여하여 암을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항암치료백신 개발은 지금까지 매우 어려웠으나, 생명과학의 발전으로 차츰 그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진전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Next Generation Sequencing, 이하 NGS)의 발전에 힘입어 짧은 시간 내에 저렴한 비용으로 암환자의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유전체 분석 및 비교를 통해 암세포에서만 특이적으로 발현되는 신항원 (Neoantigen)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과, 원하는 물질을 원하는 세포에 보다 적절하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백신 물질로 쓰일 항원에 있어 환자별로 제각기 발현되는 신항원들과, 그들이 환자의 주조직적합체에 어떻게 결합되어 암세포에 제시될지 생물정보학적 분석으로 파악이 가능하고,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항원을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면역체계를 활성화시키도록 체내에 전달하는 것이 관건인 것입니다.
최근 면역세포에 암 항원을 전달하는 바이러스 전달체가 개발되었으나 장착할 수 있는 암 항원의 숫자가 한 두가지 이내로 매우 제한적인 이유로 일부 혈액암 이외의 대부분의 암종에 적용하기에 근본적인 한계가 존재할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전달체에 의한 암화 가능성 때문에 안정성 이슈도 존재합니다. 때문에, 바이러스 기반의 CAR-T 치료제 이후의 본격적인 항암 세포 치료제 시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종류의 암 항원들을 면역세포에 직접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전달 플랫폼의 개발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2018년 로슈와 약 1.5조원 규모의 라이센싱 딜에 성공한 스퀴즈바이오텍의 CellSqueeze 기술도 바이러스 없이 세포벽에 기계적 손상을 주어 함께 섞어준 암 항원들이 확산에 의해 세포질로 직접 전달되도록 하는 기술로서, 암 항원들의 직접 세포질 전달을 통해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매우 주목되는 기술입니다.
[CellSqueeze 기술]
35.jpg 출처: SQZ Biotech 홈페이지
당사는 수동적 확산에 의한 세포내 물질전달기술인 CellSqueeze 기술을 뛰어넘어, 개개의 세포 내로 원하는 물질을 종류에 제한 없이 능동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물질전달기술인 CellShot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Cell Shot 기술에 대한 업계 변동 과정]과 [나. 회사현황]에 상세히 기술하겠습니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우선 현재 개발중인 항암치료백신 연구에 쓰이는 여러 종류의 암 항원물질 및 그들의 암 특이성, 면역학적 특성 등에 대해 설명한 후, 이를 체내에 주입하는 시스템(항원제시세포내 항원전달 시스템 포함)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암 항원의 종류
백신의 성공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적절한 항원의 선정입니다. 항암치료백신의 경우에도 암세포가 발현하는 다양한 항원들 중 어떤 것을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는 오랜 고민이 되어왔습니다. 우선 암항원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자면, 크게 종양관련항원(Tumor Associated Antigens, 이하 TAAs) 과 종양특이항원(Tumor Specific Antigens, 이하 TSAs)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항암백신 항원 종류 및 특성]
| 항암백신 항원 종류 (target types) |
종양관련항원 (Tumor Associated Ags, TAAs) |
종양특이항원 (Tumor Specitic Antigen, TSAs) |
||
| 과발현 단백질 분화 항원 |
암/생식 항원 (Cancer/germline Ag) |
암바이러스 항원 (Oncoviral Ag) |
공통 신항원 (Shared NeoAg) |
개별 신항원 (Private NeoAg) |
| 암 특이성 (tumor specificity) |
다양함(variable) | 좋음 | 이상적(ideal) | |
| 내재면역관용 (central tolerance) |
높음 | 낮음 | 없음 | |
| 항원 공유성(prevalence in multiple patients) | 높음 | 높음 |
출처: Hollingsworth and Jansen, NPJ Vaccines 2019
TAAs는 본질적으로 암에서 발현이 되나 정상세포에도 발현되거나 적어도 발생단계에서 발현이 되었던 자가항원으로서, 유전자의 증폭, 프로모터부분 변이 등에 의해 해당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과발현되거나(암 과발현단백질), 분화단계상 시기에 맞지 않게 발현되는 단백질(암/생식 항원)들입니다. 암 과발현단백질들은 정상세포 대비 암세포에서만 발현되는 다양한 단백질이 이에 속하며, 암/생식 항원은 이미 발생의 특정단계에 발현되었고 이후 발현이 억제된 단백질들이 대부분으로, 암 과발현단백질 대비 비교적 높은 암 특이성을 지닙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본질적으로 자가항원이기에, 이미 내재적 면역관용 (central tolerance)을 유도한 항원들입니다. 즉, 면역체계는 이들을 외부항원으로 인식하지 않고 자기것으로 인식하여, 이들에 대한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이미 학습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TAAs를 가지고 암에 특이적인 면역반응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TAAs 중에 다른 정상조직의 세포에도 발현이 되는 경우, 여기에 대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은 암세포를 공격하는 동시에 해당 자기세포도 공격하게 되어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정리하자면 TAAs를 표적으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것은 내재면역관용으로 그 과정 자체가 매우 어려울뿐더러, 성공하더라도 이를 발현하는 정상세포가 있다면 그들까지 공격해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게 되는, 문제가 많은 접근법입니다.
TSAs는 정상세포에는 발현되지 않고 오로지 암세포에서만 발현되는 항원입니다. 이 카테고리에는 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항원과 암의 돌연변이로 인해 새롭게 생겨난 신항원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내재면역관용이 형성되지 않았고, 따라서 염기서열에 따라 면역반응유도가 TAAs에 비해 용이할 수 있으며, 정상세포에 발현하지 않으므로 면역유도 후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킬 우려가 없습니다. 따라서 TSAs 는 항암치료백신 개발에 가장 적절한 항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제적인 암 예방 처치의 관점에서 볼 때 암유발바이러스로는 현재 B형간염바이러스 (Hepatitis B Virus, 이하 HBV)와 인간유두종바이러스 (Human Papilloma Virus, 이하 HPV) 두 종류 정도가 밝혀진 터라, 예방 가능한 암종에는 이처럼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암종에서 환자마다 다양하게 발현되는 신항원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이들 각각의 항원유발성을 면밀히 분석하여 환자마다 맞춤형 항암백신의 항원으로 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얼마나 적절한 방법으로 체내 주입하는가가 면역반응을 효율적으로 일으키는 데에 큰 관건이 될 것입니다.
신항원은 암세포에서 돌연변이가 유발되어 생겨난 항원으로, 항원제시(Antigen presentation)상 내부경로(endogeneous pathway)를 따라 주조직적합체(Major HistoCompatibility, 이하 MHC) class I 과 결합하여 암세포 표면에 노출되게 되고, 이를 세포살해T세포 (cytotoxic T cell)가 인식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암에 걸렸다는 것은, 이러한 신항원에 대한 면역반응이 저하되어 해당 암세포들이 면역감시를 회피해 종양으로 성장했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신항원을 인식하는 세포살해T세포를 다시 활성화시키는 것이 암치료의 관건이겠습니다.
종양이 집단적으로 발현하는 다양한 신항원에 대한 강력한 면역반응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는 가능한 많은 종류의 면역원성(immunogenic) 신항원들을 면역체계에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슈이기에, 이하 백신 항원전달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2) 체내 주입 시스템
가장 간단한 백신 항원전달방법은 물질 그대로를 체내에 주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 항원제시세포에 항원이 전달되는 효율에도 한계가 있고 결국 주로 외부경로(exogeneous pathway)로 전달됩니다. 따라서 항원이 항원제시세포의 MHC-II에 결합하여 면역체계를 감작시키므로, 이를 인식하는 도움T세포(Helper T cell)이 주로 활성화됩니다. 이어 도움T세포가 항체를 생성하는 B세포를 활성화시켜 결국 체액성 (humoral) 면역반응이 유도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는 암세포가 표적인 경우 이들을 사멸시키는 세포살해T세포 반응의 유도가 필요한 상황에는 적절하지 않은 면역반응 유도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항원의 교차제시(cross-presentation) 기전도 있지만, 그 효율의 한계로 강력한 면역반응을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어려움이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항원제시세포들 중 항원 포식 (phagocytosis) 능력도 우수하고, 항원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동시자극분자 (costimulatory molecules)를 잘 제시하는 등, 항원제시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알려진 수지상세포에 항원을 전달하여 이를 체내로 주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전술한 방법인 직접 항원을 체내에 주입하는 경우에 비해 항원전달의 효율을 높이고, 필요에 따라 동시자극분자의 발현도 극대화시켜 궁극적으로 면역반응을 강하게 유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 결국 수지상세포에 항원이 전달되는 과정도 주로 외부경로를 통해 MHC-II에 결합하여 제시되므로, 역시 체액성 면역반응이 유도되기 쉽습니다. 이를 극복하여 MHC-I 경로로 전달시키기 위해서는 단백질/펩타이드 항원이 아닌 DNA나 mRNA를 이용한 항원을 사용해서 수지상세포 내에서 해당 항원이 만들어지도록 해야 하는데, 이 또한 많은 종류의 항원을 원하는 만큼 전달하기에는 효율면에 한계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수지상세포는 얻기도 힘들고 (혈액에서 단구를 얻어내 증식시킨 후 분화시키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함), 분화 후에는 자체적으로 증식도 하지 않아 산업적으로 이용하기에는 많은 애로점들이 있습니다.
항원전달에 또 다른 방법은 바이러스를 벡터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바이러스 자체가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데 도움을 주므로, 여기에 원하는 항원을 결합시켜 전달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인해 중화항체가 생겨 추가 백신 접종 시 이들이 무력화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바이러스에 항원을 결합시켜 만드는 데에는 항원의 종류에 한계도 있고, 공정상 복잡하고 비싸며, 안전성 이슈 등 많은 단점들이 있습니다. 바이러스벡터의 장단점에 관해서는 [나. 회사현황 (1)회사의 개황 (다) 당사경쟁력] 부분에 보다 자세히 기술하였습니다.
정리하자면, 항암백신의 성공 여부는 적절한 암항원의 선택과 이를 전달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것에 달려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암항원 선택은 환자 맞춤형으로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한 많은 신항원을 이용하는 것이 이상적이고, 전달방법으로는 이렇게 많은 종류의 신항원들을 항원제시세포의 MHC-I에 잘 결합되도록 전달하여 암세포를 인식하는 많은 종류의 세포살해T세포들을 집단적, 선택적으로 활성화시키도록 하는 효율적인 항원전달기술이 요구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항원전달방법을 구현할 수 있는 CellShot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나) CellShot 기술에 대한 업계 변동 과정
36.jpg 매개체 유무로 구분한 세포 내 물질 전달 기술
단백질, 나노입자, 유전물질, 종양 용해물 등의 고분자를 세포 내로 직접 주입하는 기술은 항암 세포치료제의 생산과 관련 세포 연구 분야에서 핵심적인 기술입니다. 세포 내 물질 전달 기술을 매개체의 유무로 구분하였을 때, 바이러스벡터, 플라스미드, 세포 침투성 펩타이드 등 전달매개체를 사용한 바이오케미컬 방식, 전기천공, 미세 유체 기반 전기천공, 마이크로인젝션 등 무매개체 전달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매개체 기반 전달 기술은 매개체가 수용할 수 있는 물질의 특성과 양의 제한에 의하여, 세포 내로 분자량이 큰 물질을 전달하기 어려운 문제, 각 세포별 정량주입이 어려운 문제가 있고, 매개체 자체가 지닌 독성으로 인해 처리 가능한 세포의 종류 제한과 주입 후의 정제 문제를 동반합니다. 특히, 세포 내부나 세포배양액에 잔류한 매개물질의 독성 문제로, 유전자 조작으로 안전성을 높힌 바이러스 벡터 기술을 제외하면, 실제 신약 개발 중 임상 단계에 적용되기 어려운 방법입니다. 게다가, 안전성을 높힌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하여 생산한 세포치료제의 경우에도, 환자의 체내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지니는 잠재적인 위험성이 여전히 남게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무매개체 방식의 물질 전달 기술은 세포치료제 생산 과정에서 잔류 매개물질에 대한 우려 없이 비교적 안전하게 세포치료제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세포가 담긴 용액에 전기장을 인가하여 세포벽에 주변 물질이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을 만드는 전기천공 기술이 대표적인 무매개체 물질 전달 기술입니다. 매개 물질이 없기 때문에, 그로 인한 문제점들은 없으나, 전기천공법도 매개체 기반 기술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세포 개체별 주입량의 정량 조절이 어려운 문제가 있고, 전기장으로 인한 세포의 손상 문제, 처리 후 채집과 정제 등의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최근, 매개체에 의존하지 않는 방식의 접근도 큰 발전을 이루어서, 전통적인 전기천공법 외에도 Flow Electroporation?, CellSqueeze?, CellShot™ 등 다양한 기술들이 등장하였습니다. 이들을 포함하여, 상용화가 되었거나 상용화가 가능한 세포 내 물질 전달 기술의 종류와 특징은 아래 표에서 비교하였습니다.
[상용화 수준의 세포 내 물질 전달 기술의 종류 및 특징]
| 물질&cr 전달&cr 기술 | 바이러스&cr 벡터 | 전기천공 | Flow Electro-poration? | CellSqueeze? | CellShot™ |
| 회 사 | 다양 | Thermo-Fisher,&cr Lonza, etc. | MaxCyte | SQZ Biotech | 펨토바이오메드 |
| 원 천 특 허 |
- | - | - | - | 확보함 |
| 장 점 | 기술적 성숙도 (AAV, Retro, Lenti…) |
기술적 성숙도 단순한 공정 벌크 처리 |
기술적 성숙도 단순한 공정 높은 순도 |
단순한 공정 높은 순도 |
능동적 2D 전달 고농도 전달 정량 제어 높은 순도 |
| 단 점 | 복잡한 공정&cr 높은 비용&cr 안전성 이슈 | 낮은 효율 낮은 순도 |
낮은 효율 | 확산에 의한 전달 낮은 효율 |
복잡한 제어 시스템 |
| 단 계 | 임상 | 임상 | 임상 | 전임상 | 개발 |
| 기 타 | 매개체 기반 전달 기술 | 가장 보편적인 무매개체 전달기술 | 다양한 수요처에 &cr 장비 공급 중 | Roche와 파트너쉽체결 | 대량 처리가 가능한 유일한 2D 전달기술 |
세포 내 물질 전달 세포와 전달할 물질이 한 배양액에 혼합된 상태에서 물질 도입을 위한 전기장 또는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는 1차원 전달기술과, 세포와 물질이 분리된 상태에서 각 세포에 개별로 물질을 주입하는 2차원 전달기술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CellShot™을 제외한 대부분의 물질 전달 기술은 기존의 1차원 기술에 해당합니다.
[1차원-2차원 무매개체 전달체계의 예시]
37.jpg 1차원-2차원 무매개체 전달체계의 예시
1차원 전달 기술은 바이러스 벡터 등 매개체를 이용한 방식이든, 전기천공, CellSqueeze? 등 무매개체 방식이든, 세포를 물질이 포함된 용액에 혼합한 채로 처리하는 방식으로써, 고속, 대용량 처리에 강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1차원 전달 기술은 세포 개체별로 전달되는 물질의 양을 조절하기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개체에 담기 어렵거나, 세포벽에 큰 구멍을 내고 통과하여야하는 항원 단백질 등의 고분자 물질에 대한 전달 효율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 또한, 고농도로 물질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세포 배양액 내에 포함된 전달 물질의 농도가 높아야 하는데, 이 경우, 세포의 생존 조건을 확보하기 어려워, 1차원 전달 체계의 적용처는 저농도 물질 전달에 국한됩니다.
&cr이에 반해, 2차원 물질 전달 기술은 세포가 포함된 용액과 주입할 물질이 포함된 용액이 서로 분리된 상태에서 개별 세포에 물질을 주입합니다. CellShot™은 이러한 2차원 전달 기술에 해당합니다. CellShot™ 기술은 세포를 포함한 용액과 무관하게 주입물질의 농도, 조성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분자 물질을 능동적으로 세포 내에 도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별 세포에 전달되는 양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세포 간 물질 전달의 편차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어서 품질 관리가 매우 중요한 항암세포치료제 생산 공정에 매우 적합합니다.
(3) 산업의 특성
(가) 암치료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새로운 산업
맞춤형 항암치료백신 개발은 면역학, 유전체학, 생물정보학, 종양학, 세포생물학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분야로, 각 영역의 최신 기술이 총동원되어야 구현 가능한 첨단융합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개별적 환자의 정상세포와 암세포의 유전체 및 면역프로파일 (주조직적합체 정보 등) 분석, 신항원 종류와 발현패턴 파악 및 면역원성 분석, 신항원을 세포에 전달하는 최적기술 개발, 항암면역반응 모니터링 및 면역부작용 위기관리 등 모든 단계별로 가장 진보된 기술이 적용되어야 성공확률이 높습니다.
기존의 암치료법들은 일시적으로 효능이 있다 해도 결국 대부분 내성이 발생하여 암이 재발했습니다. 또한 정상세포에 대한 부작용도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최근 면역학을 비롯한 생명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개발된 항암면역치료분야의 면역관문저해제와 CAR-T 치료제도 일부 특정 암에서만 효능을 발휘하거나, 반응률이 낮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부작용과 재발도 계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맞춤형 항암치료백신은 면역관문저해제의 비특이적 면역세포 활성화라는 한계와, CAR-T 의 단일항원 의존 한계를 모두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치료법입니다. 즉, 가능한 많은 종류의 암항원들에 특이적인 면역세포들만을 선택적으로 활성화 시킴으로써 항암효능을 극대화하고 면역기억을 유도하여 재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치료법입니다. 맞춤형 항암치료백신이 성공적으로 개발되면, 과거 감염성질환이 백신으로 인해 퇴치된 경우와 유사하게 암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게 될 것입니다.
(나) 높은 성장 잠재력
바이오 산업은 성장성이 높은 새로운 첨단사업분야로 인식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그에 따라 과감한 투자와 기대를 받고 있는 분야입니다. 국내에서도 바이오 성과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정부는 2019년 3조원 규모의 바이오 투자를 확정하여 혁신신약, 의료기기 등 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정밀 의료 및 유전체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바이오 산업을 발전을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세포 활용 항암제 등 바이오 의약품을 차세대 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하여 중점 지원하고 있습니다. 바이오 의약품 중에서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항암면역분야는 최근 수 년간 생명과학 저명 학술지 등에서 올해의 기술 등으로 선정될 만큼 학계와 산업계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비교적 최신의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용, 산업용, 의료용 등 각각의 활용 경계가 낮은 특징이 있어 다양한 수준의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 십 년 동안 축적된 면역학 및 유전체학 등에 대한 연구와 최근 AI를 비롯한 생물정보학의 비약적 발달에 의해 맞춤형 항암제와 항암백신치료의 필요성이 현실로 두각되고 있어 향후 이 분야의 기반은 충분히 마련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맞춤형 항암백신치료법에 기반이 되는 면역학 및 유전체학 등에 대한 이해가 지난 수십 년간의 기초 생명과학 연구를 통해 축적되어 왔으며, 최근 AI를 비롯한 생물정보학의 비약적 발달에 의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2019년 부처별 투자계획(안)]
(단위: 억원)
38.jpg 출처: 2019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공학육성시행계획안
맞춤형 항암치료백신은 기존에 치료가 불가능했던 대부분의 난치암들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내고, 국민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회적 산업이 될 것입니다.
(4)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및 경기 변동 여부
CellShot 기술로 구현하는 세포기반 항암치료백신은 일반적인 신약 (저분자화합물, 단백질 및 항체치료제 등)과 달리, 환자의 혈액에서 채취한 항원제시세포에 많은 종류의 암항원을 전달하고 다시 환자에게 재주입해주는 치료법입니다. 이는 일종의 간단한 수술과도 같다고 볼 수 있으며, 독점기간이 만료되면 CellShot 기술이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기에 다른 회사 및 의료기관들도 이 기술을 이용한 항암백신치료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면서 당사의 배타적 독점권은 없어지나 CellShot 기반기술의 특허 기간을 20년으로 확보하고 있기에 최소 특허 출원 후 20년의 독점적 수행기간을 보장한다 할 수 있겠습니다.
경기변동 관련 사항으로는, 의약품 업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기나 계절적 요인이 가장 적은 산업이라 할 수 있으며, 의약품 업계 중에서도 바이오 산업은 전체 의약품매출의 25% 규모를 차지하고 있는 산업으로 매해 매출 비중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성장단계의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식약청 등 허가당국의 방침이나 정책변경, 의료보험 제도나 의약수가 정책, 최근 국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병원 리베이트에 대한 쌍벌제 적용 등 보건의료당국의 정책변경, 지적재산권 보호제도 등과 같은 요인에 더 민감한 산업분야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적응증 별로 살펴봐도 계절적 요인에 따른 부분은 특정 시기나 장소에서 일시적이고 급격히 발생하는 조류독감이나 슈퍼박테리아로 통칭되는 감염, 말라리아, 콜레라 등의 풍토병 등의 특별한 경우는 있으나 전반적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계절적 요인이나 경기변동에 민감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제약산업은 거시적 관점에서 인구노령화나, 의식주 생활 변화, 그리고 소득수준 증가에 따른 의료비 지출증대 등의 요인에 따라 향후 지속적이며 예측 가능한 성장을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5) 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
합성의약품 중심이었던 제약시장은 바이오의약품이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 세계 매출 상위 100대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32%에서 2017년 49%로 급증하였으며, 2024년에는 5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100대 의약품 중 바이오 의약품 매출 비중] &cr
39.jpg 출처: Evaluate pharma World Preview 2018, Outlook to 2024 (2018.6)
한국 바이오의약품협회의 바이오의약품 산업동향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3년 22,283억원에서 2015년 16,505억원으로 감소하다 2016년 반등하여 2017년 22,327억원으로 2016년 18,308억원 대비 22% 증가하였고, 국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실적은 또한 의약품 시장규모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며, 2017년 2조 6,015억 원으로 2016년 2조 79억 원 대비 30% 증가하여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역수지는 100% 이상 증가해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국내 바이오 의약품 수출 실적은 2017년 13억 6,851만 달러(1조 5,471억 원)로 2016년(10억 6,397만 달러, 1조 2,346억 원) 대비 29% 증가하였으며, 최근 5년간(’13년~‘17년) 연 평균 성장률도 37%의 고속 성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국내 바이오 의약품 시장규모] (단위: 억원) |
[국내 바이오 의약품 생산실적] (단위: 억원) |
| 40.jpg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41.jpg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
현재 한국의 실업률은 2012년 3.2%에서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9년 1분기 4.5%의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산업은 지속적인 R&D 투자 확대에 따라 수출규모 확대 및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의 안정적인 성자 추세가 전망되 제약산업 일자리는 2018년 10.7만명에서 2019년 11.5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국내 실업률 추이 (단위: %) |
[제약산업 일자리 전망] (단위: 명) |
| 42.jpg 출처: 통계청 | 43.jpg 출처: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식약처 |
한국 바이오산업은 그 절대 규모가 아직까지 매우 작으며, 기업의 규모도 영세한 편입니다. 향후 한국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생태계 총체적 관점에서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바이오산업 생태계 내에 파괴적 융합 환경을 조성하여야 합니다. 한국 바이오산업이 양적 그리고 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바이오기술과 디지털기술, 인공지능 기술 등 첨단기술이 원활하게 융합되고 파괴적 혁신이 활발하게 발생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생태계 내에 제조기업과 서비스기업간의 경계와 구분이 사라지고, IT 벤처기업 등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규모의 혁신적 기업들이 바이오시장에 진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당사가 개발하고자 하는 CellShot 기반 항암백신기술은 전술한대로 면역학, 유전체학, 생물정보학, 종양학, 세포생물학이 종합적으로 어우러진 분야로, 각 영역의 최신 기술이 총동원되어야 구현 가능한 첨단융합산업입니다. 이는 바이오생태계의 전반적인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혁신적인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6) 동사 영위 기술 관련 시장 동향 및 전망
동사가 영위한 CellShot 기술로 구현하고자 하는 항암치료백신은 다양한 면역항암치료법 중 하나이며, 결국 크게 보면 항암치료의 한 방법입니다. 따라서 항암제 전체의 시장에 대해 먼저 설명하고, 이어 면역항암제 시장, 그리고 항암면역백신 시장에 대해 순서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가) 항암제 시장 규모와 동향
2018년 12월, 산업기술리서치센터 발표자료에 따르면 대표적 난치질환인 암은 신약개발과 의학기술 발전에도 불구, 환자수가 증가 추세에 있어 항암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8년 실시된 전체 의약품 임상시험 중 항암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 증가 및 고령화로 암질환자는 증가추세에 있으며 여전히 미충족 수요가 많은 질환으로, ‘18년 IARC 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5명중 1명, 여성은 6명중 1명이 암질환에 걸리는 것으로 조사 되었으며 ‘17년 국내 건강보험 통계상 암질환자는 109만 7천명으로 유병률이 상당한 수준입니다.
WHO산하 기구인 IARC(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는 ‘18.9월에 발표한 Latest global cancer data에서 대부분의 국가에서 암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암질환은 치료 후에도 재발, 전이가능성이 높아 완치 판정이 힘들고 항암제는 고가로 책정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항암제 시장규모는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7년 1,032억원에서 2020년 1,602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됩니다.
[글로벌 항암제시장]
(단위: 백만달러)
| 구분 | 매출 | ||||
| 2016 | 2017 | 2018(E) | 2019(E) | 2020(E) | |
| 표적항암제 | 81,810 | 87,995 | 99,882 | 111,227 | 125,964 |
| 면역항암제 | 7,620 | 11,492 | 16,333 | 22,329 | 28,936 |
| 호르몬항암제 | 3,375 | 3,326 | 3,187 | 3,219 | 3,287 |
| 백신 | 124 | 205 | 193 | 199 | 318 |
| 기타 | 198 | 198 | 365 | 840 | 1,713 |
| 계(*) | 93,127 | 103,216 | 119,960 | 137,814 | 160,218 |
출처: GlobalData
(나) 면역항암치료제 시장 규모와 동향
2018년 노벨생리학상 수상으로 이목이 집중된 면역항암제는 1980년대부터 본격적인 연구가 시작, 2011년 항암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며 (Yervoy 출시)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등장하였습니다.
현재 미국 FDA 인증을 받은 수지상세포백신, 면역관문저해제, CAR-T 세포치료제로 구성된 면역항암제는 2016년 76.2언원에서 2020년 289.4억원의 매출액으로 지속적인 증가를 보일 것이라 GlobalData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시판된 면역항암제별 매출현황 및 전망]
(단위: 백만달러)
| 구분 | 제품명 | 제품 | 매출 | ||||
| 출시 | 2016 | 2017 | 2018(E) | 2019(E) | 2020(E) | ||
| 수지상 세포백신 |
프로벤지 | 2010년 | 303 | 164 | - | - | - |
| 면역 관문 저해제 |
옵디보 | 2014년 | 4,699 | 5,750 | 6,781 | 7,921 | 9,090 |
| 키트루다 | 2014년 | 1,402 | 3,809 | 6,352 | 7,875 | 9,136 | |
| 여보이 | 2011년 | 1,053 | 1,244 | 1,180 | 1,364 | 1,549 | |
| 티센트릭 | 2016년 | 163 | 506 | 1,096 | 2,335 | 3,578 | |
| 임핀지 | 2017년 | - | 19 | 358 | 1,096 | 1,841 | |
| 바벤시오 | 2017년 | - | - | 141 | 358 | 707 | |
| 기타 | - | - | - | 63 | 371 | 860 | |
| CAR-T 세포치료제 |
예스카타 | 2017년 | - | - | 203 | 544 | 969 |
| 킴리아 | 2017년 | - | - | 158 | 353 | 591 | |
| 기타 | - | - | - | 1 | 112 | 615 | |
| 계 | 7,620 | 11,492 | 16,333 | 22,329 | 28,936 |
출처: GlobalData
2017년 실시된 전체 의약품 임상시험 중 항암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항암제 중 면역항암제는 2016년 대비 약 31%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면역항암제는 기존 화학항암제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다양한 암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개발이 활발히 이루지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면역항암제의 치료범위 확대, 새로운 면역항암제 출시, 암 발병률 증가에 따라 시장은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항암제 임상시험 승인 현황(2014~2018년)]
(단위: 승인건수)
| 구분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CAGR(15-18) |
| 표적함암제 | 123 | 123 | 86 | 114 | 111 | (2.5)% |
| 면역항암제 | 29 | 68 | 68 | 89 | 92 | 33.5% |
| 기타 | 58 | 63 | 48 | 48 | 44 | (6.7)% |
| 총계 | 210 | 254 | 202 | 251 | 247 | 4.1% |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투자증권
면역항암제 분야 관련 동향을 살펴보면, 인수합병(M&A)도 활발해지고 있는 바, 2010년 이후 제약시장 전반의 M&A 거래가 감소한 것과 달리 면역항암제 관련 M&A는 지속해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에는 면역항암제 관련 M&A 거래는 16건, 규모는 170억 달러(19조2천270억 원)로 건수와 계약 금액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 시기에 길리어드가 CAR-T 치료제 개발사인 카이트 파마(Kite Pharma)를 119억달러(13조4조589억원)에 인수했습니다.
상반기까지만 집계된 2018년의 경우 인수합병 건수는 7건이었으나 계약 규모가 120억 달러(13조5조700억원)에 달해 전년도 수치를 무난히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면역항암제 관련 M&A는 셀진(Celgene)의 주노 테라퓨틱스(Juno Therapeutics) 인수(총액 90억 달러, 10조 1천790억원)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다) 항암면역백신 시장 규모와 동향
2016년 11월 산업정보 조사기관인 GBI Research 사에서 발간한 ‘2022년 글로벌 항암 백신 시장 전망’에 관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항암 백신 시장은 2015년 25억달러(약 3조원)에서 연평균 1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2022년 75억달러(약 8.9조원) 규모로 성장할것으로 전망됩니다. 참고로 항암 백신은 제네릭 및 바이오시밀러의 진입으로 인한 경쟁이 한동안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치료 백신은 새로운 유형의 치료제이며, 2010년 4월 미국 FDA 승인된 덴드레온의 전립선암 백신인 프로벤지(Provenge)가 최초이자 유일한 약물입니다. 예방 백신의 경우에도 특허만료 시점까지 여유가 있어 2022년 암 백신 시장의 매출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재까지는 면역관문저해제 (Immune Checkpoint Inhibitor)가 항암 백신에 비해 효능이 우수한 것으로 입증되었지만, 안전성 측면에서 항암 백신이 우위를 나타내는 점을 고려하면 향후 병행요법을 위한 유망한 후보약물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항암 백신 시장은 예방 백신이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 치료 백신의 등장으로 점유율이 감소될 전망으로, 기존 치료법(방사선 및 화학요법)보다 독성이 낮은 면역치료제의 한 유형인 치료용 백신은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암 환자의 생존율을 증가시켜 더 많은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항암 백신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2016년 말 기준 전체 항암 파이프라인의 17%에 해당하는 1,286개의 항암 백신 관련 제품들이 개발 중에 있고, 미국 임상시험 등록기관인 ClinicalTrials.gov의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현재 암 백신 임상시험은 28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항암 백신 제품 시판 현황을 살펴보면, 현재 시판 중인 항암 백신은 3종으로, 예방 백신인 MSD의 가다실(Gardasil)과 GSK의 세바릭스(Cervarix), 치료 백신인 발리안트의 프로벤지(Provenge) 입니다. 2015년 블록버스터 매출을 기록한 항암 백신은 MSD의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인 가다실이 유일하며, 2016년 3분기 매출은 8.6억달러(약 1.2조원)로 전년동기 대비 38% 급증했습니다. 세바릭스의 2016년 3분기 매출은 2,400만파운드(약 346억원)로 전년동기 매출액인 3,300만파운드에 비해 급락했고, 최근 실적 부진으로 미국 시장에서 철수했습니다. 로벤지는 미국 메디케어 내 가장 비싼 항암제로 등록. 매출액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메디케어에서 1.7억달러(약 2,000억원)가 지출되었고, 개발업체인 덴드레온의 파산으로 발리안트 파마슈티컬이 2015년 4억달러 이상을 지불하며 인수했습니다.
(7) 대체 시장
항암치료백신은 재발없는 암의 완치를 실현시켜 암치료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로,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향후 해당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은 현재로서 없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면역항암치료분야의 두 축을 이루는 면역관문저해제와 CAR-T 등 면역세포치료제의 향후 발전여부에 따라 암의 완치가 가능한 적응증의 경우엔 항암치료백신 시장이 대체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면역관문저해제와 면역세포치료제의 경우 그 비용이 매우 비싸다는 (각각 연 1.5~2억, 5~10억)점도 고려되어야 하므로, 이 경우 치료비용이 선택의 요소가 될 것입니다.
면역관문저해제와 면역세포치료제 외에도 항암면역 분야에서 암을 인지하는 면역세포를 특이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치료 후 장기적으로 면역기억을 유도하여 재발을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가 나온다면 항암백신분야의 시장을 대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임상에서 그러한 효능을 보이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8) 자원조달 상황
CellShot 플랫폼의 핵심 부품인 미세유체칩은 펨토초레이저 가공 기술을 사용하여 자체 생산합니다. CellShot 미세유체칩의 모재가 되는 유리칩의 공급은 해외 생산업체에 의하여 선도되고 있으나, 경쟁 업체가 다수 존재하고 국내 업체들을 통해서도 상당한 수준의 제품이 공급되고 있습니다.
펨토초레이저 기반 나노 가공기술에 주요 자원으로는 펨토초레이저 소스와 광학계 부품 및 소모품이 있습니다. 펨토초레이저를 발생하는 소스 장비의 경우, 기 운용 중인 장비들로도 양산에 충분한 생산량을 확보하였고, 기술의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장비의 소형화뿐만 아니라 공급 가격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생산량 증대에 따른 시설 확충의 어려움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광학계 부품 및 소모품과 같은 경우, 해외 다수의 업체가 경쟁하고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특정 업체에 대한 의존성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CellShot 미세유체칩 가공 시설과 CellShot 플랫폼을 구동하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는 자체 개발과 생산을 하여 해당 분야의 외부 업체에 대한 의존성은 매우 낮습니다.
추가적인 주요 자원으로는 기초적 생화학물질 및 DNA 관련 실험 기기 및 소모품, 그리고 세포 배양 등에 이용되는 기기 및 소모품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품의 경우 국내 소형 업체들의 존재와 글로벌 대형 회사들의 한국 시장 영업 강화 추세를 감안할 때 가격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은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사업에는 물질적 자원 및 특허기술 외에도, 연구 및 생산을 수행하는 인적 자원의 연구역량 및 노하우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국내외의 유수한 연구개발 인력자원을 상당히 확보하였고, 현재 인적자원의 공급은 생명과학 및 융복합 공학 분야에의 관심의 증가와, 교육 및 연구환경의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인적자원 조달과 관련한 위험성은 낮습니다.
(9) 경쟁 상황
세포 내 물질 전달을 위한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에 나서고 있으나, 사람에게 임상 적용가능한 수준의 안전성을 갖추고, 물질들을 효과적인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들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당사의 CellShot 기술은 세포질에 암 항원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 분야에서 스퀴즈바이오텍의 CellSqueeze 기술과 경쟁하고 있으며, 핵에 유전물질을 전달하여 gene modification을 일으키는 기술 분야에서는, 바이러스와 electroporation 기술이 주요 경쟁 기술입니다.
[상용화 수준의 세포 내 물질 전달 기술의 종류 및 특징]
| 물질&cr 전달&cr 기술 | 바이러스&cr 벡터 | 전기천공 | Flow Electro-poration? | CellSqueeze? | CellShot™ |
| 회 사 | 다양 | Thermo-Fisher,&cr Lonza, etc. | MaxCyte | SQZ Biotech | 펨토바이오메드 |
| 원 천 특 허 |
- | - | - | - | 확보함 |
| 장 점 | 기술적 성숙도 (AAV, Retro, Lenti…) |
기술적 성숙도 단순한 공정 벌크 처리 |
기술적 성숙도 단순한 공정 높은 순도 |
단순한 공정 높은 순도 |
능동적 2D 전달 고농도 전달 정량 제어 높은 순도 |
| 단 점 | 복잡한 공정&cr 높은 비용&cr 안전성 이슈 | 낮은 효율 낮은 순도 |
낮은 효율 | 확산에 의한 전달 낮은 효율 |
복잡한 제어 시스템 |
| 단 계 | 임상 | 임상 | 임상 | 전임상 | 개발 |
| 기 타 | 매개체 기반 전달 기술 | 가장 보편적인 무매개체 전달기술 | 다양한 수요처에 &cr 장비 공급 중 | Roche와 파트너쉽체결 | 대량 처리가 가능한 유일한 2D 전달기술 |
유전자를 생체 내로 전달하기 위해 이용되는 다양한 형태의 운반체들 중 유전자 전달 효율이 높은 바이러스 벡터가 유전자 치료 연구에서 약80% 사용되고 있고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us), 아데노부속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등이 대표적입니다. 바이러스 운반체를 사용하여 개발한 치료제는 폐암, 유방암, 뇌종양 등을 포함한 항암제이며 심혈관계 질환(심부전, 협심증, 하지허혈), 유전질환 (지단백지질분해효소결핍증, 낭포성섬유증, ADA 결핍장애), 뇌신경계 질환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당뇨병성 신경병증), 감염질환 (HIV 감염, C형 간염) 등의 다양한 질환의 치료제가 개발되었고, 임상 진행 중입니다. 국내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인 바이로메드에서는당뇨병성 신경병증과 당뇨병성 족부 궤양증 치료를 위한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 중입니다. 최근 유전자 편집 기술인CRISPR/Cas9을 이용하여 원하는 유전자를 잘라내거나 삽입하여 효율적이고 정확히 타겟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면서 국내에서도 툴젠이 유전질환인 혈우병, 황반변성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녹십자셀과 함께 면역세포치료제(CAR-T)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전자치료제는 치료 효과가 있는 유전자를 직접 환자에 투여하는 치료제로 개발이 되기도 하지만, 면역세포나 줄기세포에 치료 효과가 있는 유전자를 도입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세포유전자치료제의 개발과 허가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전자를 변형한 면역세포치료제(CAR-T)인 킴리아(Kymriah)는 노바티스가 세계 최초CAR-T 치료제로FDA 허가를 획득하였으며, 킴리아는 우선적으로 소아청소년 재발·난치성B세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ALL)을 대상으로 허가를 받았는데, 임상시험에서3개월 내83%의 완치율을 보였으며, 다수의 면역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는 노바티스 뿐만 아니라Pfizer, Amgen, Cellgene 등의 대형 제약사들이Cellectis, Kite pharma 등의 유전자 변형 세포 관련 고유 기술을 보유한 회사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기술력을 확보하고 임상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cr[글로벌 유전자치료제 시장현황 및 전망(2016-2023년)]
(단위: 백만달러)
44.jpg 출처: Allied Market Research, Gene Therapy Market - Global Opportunity Analysis and Industry Forecast, 2017-2023, 2018.2,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재가공
유전자 변형 면역세포치료제를 제작하기 위한 유전자 삽입 기술 중 전통적인 전기 천공 기술은 NK 세포의 유전자 변형에 효과적인 접근법으로 CAR-NK 제작 시 유전자 삽입을 위하여 약 20% 정도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70% 이상의 효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MaxCyte 사는 Flow Electroporation? 기술을 장비화하여 2017년 기준 $14M 매출을 내고, 자체 신약 pipeline을 개발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구학적 변형이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CellSqueeze? 기술은 면역세포와 암 항원들을 저농도로 섞어서 전달하는 1차원 전달 기술로 장점으로는 미세유체칩의 생산과 전체적인 오퍼레이션이 손쉬운 반면, 1) 기술적 신규성 부재로 특허 보호가 약해 특허 장벽이 매우 낮고, 2) 세포에 물질을 전달할 수 있는 농도가 낮아, 많은 양의 물질을 전달하는 데에 제약이 있습니다. 전달 농도의 제한 등 제약이 있지만, 암 항원을 세포질 내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기존의 전달 기술들이 상업적 적용에 장벽이 크고, 효과도 미미하였기에 미래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에 가능성을 인정받아, SQZ Biotech社는 1,000억원 규모의 공격적인 투자를 유치하고, CellSqueeze? 기술을 Roche에 라이센싱아웃하여 1조원 이상 규모의 계약에 성공하는 등 크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Roche는 CellSqueeze? 기술을 이용하여 HPV 치료용 백신을 개발 중이며, HPV 외의 다양한 항암제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이 기술을 통해 항암제 시장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CellShot 전달 기술은 CellSqueeze 기술과 직접 경쟁관계에 있으며, 다만 고유의 기반기술로 보다 포괄적인 미국 특허를 확보하고 있어, 기술 장벽의 측면에서 확실한 우위에 있습니다. 또한, 오퍼레이션의 기술적 어려움이 가장 큰 장벽인 2차원적 전달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여, 1차원 기술보다 높은 전달 능력을 아무런 제약 없이 펼칠 수 있어서 향후 더 빠르고 넓은 분야로 그 적용 영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존 세포 내 물질 전달 기술의 사업화 과정을 참고할 때, 물질 전달 체계 플랫폼 산업은 향후 원천 지적 재산권을 확보한 기업과 제약사들 간의 적극적인 기술공유/파트너쉽 체결, 장비 공급 계약 등을 통해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당사는 이하 표에 정리된 바와 같은 CellShot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기존 기술의 영역뿐만 아니라, 경쟁 기술이 적용되기 힘든 분야에까지 시장을 넓혀가게 될 것입니다.
(10) 규제 및 지원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백신은 백신, 항암치료법, 그리고 생물정보학 기술이 융합되어 있는 첨단분야이어서 현재로서 별도의 규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높은 파급력을 갖는 기반기술로 다양한 생명과학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시장이 형성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기존 규제의 정비를 통해 항암백신 기술에 대한 규제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사가 추구하는 세포기반 항암백신치료제 개발의 경우 기존 세포치료제의 범주에서 규제되지만, 새로운 형태의 기술이 추가로 적용되기 때문에 기존 내용에서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항암백신은 전립선암을 적응증으로 한 프로벤지라는 제품이 유일한데, 현재 다수의 비임상/임상 시험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규제 및 제도가 새로이 정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부의 연구비 지원 관점에서 본다면, 2010-2014년에 걸친 5년간 임상시험기술 지원현황 중 질병치료기술에는 총 1.5조원 규모의 정부지원이 있었으며, 그 중 세포기반 항암치료백신이 포함되는 영역인 세포치료제기술에 지원된 규모는 약 491억원으로 전체 임상시험기술 지원 규모(11조 8천억) 대비 0.4%, 질병치료기술 지원 규모(1.5조원) 대비 약 3.3%로 분석되어 해당분야에 정부지원이 매우 부족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포치료제기술 분야의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줄기세포 치료기술에 약 47%가량 집중되어있고 면역세포 치료기술에는 17%정도의 지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향후 암치료의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올 수 있는 항암치료백신 분야에 보다 많은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 생각됩니다.
나. 회사 현황
(1) 회사의 개황&cr
(가) 회사 설립 배경
당사는 혁신적인 세포 조작 기술 플랫폼을 개발, 획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및 사업화 하기 위한 생명공학 전문 기업입니다. 당사의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인 이상현 대표이사는 미국 미시건 대학교 (Univ. of Mich., Ann Arbor) 박사학위 (Alan Hunt 교수) 동안 펨토초 레이저 기반의 초고속 광학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나노 기술분야를 개발하고 세포 역학 및 미세 분석 화학 분야에 접목하는 연구를 하였으며, CellShot 플랫폼의 개념을 창안하였습니다. 이후, 포항공과대학교 연구 교수 시절, 나노 공학과 바이오 기술을 융합하여 혁신적인 바이오 의약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주)펨토바이오메드(舊 펨토펩)을 2011년 7월 설립하였습니다.
펨토바이오메드 설립 당시, 바이오 제약 분야 중 세포치료제 분야는 항암 면역 세포 치료제, 유도만능 줄기세포 치료제 등 다양한 개념이 연구되어 오고 있었고, 특히, 사람에게 직접 투여하는 개념의 면역세포치료제 분야가 불치병이었던 암의 치료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큰 관심 속에 비약적으로 확대되고 있었습니다. 당시 세포 치료제 신약 파이프라인들은 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하여 개발과 임상이 진행되고 있었으나, 이후의 신약들은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으로 펨토바이오메드의 CellShot 플랫폼의 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바이러스 전달체에 의한 세포 형질 전환 기술은 1) 제한적 암 항원 전달에 따른 약효 한계 2) 변이와 암화의 위험성 내제, 3) 높은 개발 및 생산 원가 등으로 인해, 기존의 지질전달체, 세포투과펩타이드, 전기 천공 등도 폭넓게 검토되고 있으나, 새로운 개념의 전달 기술 개발 없이는 원천적인 한계가 존재합니다. 특히, 면역 세포 내부로 전달된 암 항원이 MHC-I과 결합하여 표면에 제시되도록 하는 세포내 직접 항원 전달 기술이 항암 치료제 개발의 핵심 요소로 신 항원의 피하 직접 주사로 유도된 식균작용(phagocytosis)이나 지질/펩타이드 같은 융합형 세포내이입(endocytosis) 기술로는 일으키기 어려운 형질 전환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다양한 신 항원들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세포 내 직접 전달하여 MHC-I과 결합하여 제시되도록하는 무매개체 세포내 직접 항원 전달기술에 대한 개발이 항암 면역세포 치료 신약 개발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단백질 수준의 복잡한 고분자 물질까지도 고농도 전달이 가능한 CellShot 플랫폼 기술의 잠재력은 독보적입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스퀴즈바이오텍 사의 CellSqueeze 기술도 무매개체 세포내 직접 전달 기술로 암 항원의 면역세포 내 직접 전달을 통해 MHC-I과 결합된 항원이 제시됨을 마우스 모델에서 확인였습니다. 본 비임상 결과만으로도 2018년 로슈와 약 1.5조원 규모의 라이센싱 딜을 체결하는 등, 이러한 전달 기술의 가치가 매우 중대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다만, CellSqueeze 기술은 세포핵 손상이 크고, 저농도 전달의 한계로 많은 암 항원을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전달 개념의 신규성이 낮아 광범위한 지재권을 가지지 못하는 반면, 당사의 CellShot 플랫폼은 1) 광범위한 미국 특허를 가장 먼저 획득한 기술이며, 2) 고농도 전달 기술로 많은 항원의 세포내 직접 전달이 가능하여 높은 항암 효과가 기대되고, 3) 경제적으로 개발과 생산이 가능하며 가장 안전한 플랫폼 기술입니다.
이는 기존의 1차원 전달 기술들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2차원 전달 기술구현에 성공하였기 때문으로 다양한 암 항원과 복잡한 고분자 물질들을 세포와 분리하여 안전하게 고농도로 세포 내 직접 전달을 수행하여 줍니다. 이러한 2차원적 물질 전달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펨토초 레이저 기반의 초고속 광학 기술에 의한 3차원 나노 공정기술과 고속 단일세포 제어 기술을 독자 개발하는 등 혁신적인 바이오-나노 기술의 융합을 창업 초기부터 추구하여, 신규성과 진보성이 높은 국내외 특허들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CellShot 플랫폼의 혁신성은 바이오 제약 시장의 니즈를 해결하는데 독보적인 차별성이 있으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지재권 획득에 대한 확신으로 한줌의 망설임 없이 펨토바이오메드를 설립할 수 있었습니다. 설립 이후, 그간 연구해 온 내용들을 기반으로 펨토초 나노 공정 설비를 성공적으로 개발, CellShot 초기 결과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투자미래성장벤처펀드제22호), 한화인베스트먼트 (서울글로벌바이오메디컬신성장동력 투자펀드)로부터 2015년 말 시리즈A 투자 (35억원)를 유치하고, 본격적인 CellShot 플랫폼 요소 기술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 CellShot 플랫폼에 대한 미국 특허를 획득,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 2019년 2월 위드윈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시리즈B 투자(58억원)을 통해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사업화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코넥스 상장 기업으로써, CellShot 플랫폼 기반의3세대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집중하여 혁신적인 항암 면역세포 치료 신약 개발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습니다.
(나) 당사 CellShot Oncologics플랫폼 개요
1) CellShot Oncologics플랫폼: MHC-I결합 신항원 기반 항암 치료 신약 개발
펨토바이오메드의 CellShot Oncologics 플랫폼은 다양한 항암 면역세포 치료 신약을 개발하고 생산하기 위한 비바이러스 무매개체 세포 형질 전환 플랫폼(non-viral cargo-free intracellular delivery platform)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세포내 물질 전달 기술들이 바이러스, 펩타이드, 지질 등의 생화학적 매개체를 사용하는 반면, CellShot 플랫폼은 정교한 3차원 나노 주입 구조를 이용하여 매개물질 없이 암 항원을 세포 내로 직접 전달하여 MHC-I과 결합하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항원표지 면역세포에 신항원을 전달매개 없이 직접 세포 내 전달하여, MHC-I과 결합된 신항원들이 제시되도록 하면 강력한 살해 T세포 활성이 유도되어 항암 치료 효과가 나타나게됩니다. 이에 반해, 기존의 신항원 피하 직접 주사는 면역세포의 식균작용(phagocytosis)을 통한 세포 내 전달을 유도하며, 지질/펩타이드 같은 융합형 세포내이입(endocytosis) 전달과 마찬가지로 MHC-II와 항원들이 결합되는 바, 살해 T세포 활성을 이끌어낼 수 없어 항암 신약 개발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CellShot Oncologics 플랫폼처럼 세포내 직접 항원 전달을 할 수 있는 기술은 스퀴즈 바이오텍의 CellSqueezing 기술이 대표적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농도 항원 전달에 국한된 1차원 전달 기술로 다양한 항원들을 풍부하게 전달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또한, 심한 세포 변형으로 인해 세포 손상을 피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CellShot 플랫폼은 세포 손상이 거의 없이 고농도 전달이 가능한 2차원적 세포내 물질 전달 기술입니다.
&cr[면역세포 내 신항원 직접 전달을 통한 MHC-I결합 신항원 표지 공정]
수정됨_면역세포 내 신항원 직접 전달을 통한 mhc-i결합 신항원 표지 공정.jpg 면역세포 내 신항원 직접 전달을 통한 MHC-I결합 신항원 표지 공정
2) 2 차원 세포 내 물질 전달 기술: 세포 손상 없이 고농도 전달과 전달 제어를 실현
매개체를 사용하지 않는 기존의 전달 기술들은 세포와 물질을 혼합한 상태로 전기적/기계적 자극을 통해 세포 벽에 손상을 주어 물질을 세포내로 전달하는 1차원적 전달 기술들입니다. 이와는 달리, 2차원적 전달 기술은 1차원적 전달기술의 전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세포와 물질을 분리하여 보다 높은 농도로 물질을 세포 내로 전달하며, 전달 과정을 능동적으로 제어하여 세포 형질 전환과 발현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한 차원 진보된 기술입니다. 이러한 2차원적 전달을 실현하기 위해서 CellShot 플랫폼은 수십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세포들이 완전하게 밀착하여 통과할 수 있는 정교한 3차원 구조의 세포 채널을 만들고, 이 세포 채널벽면에 물질 주입을 수행하는 수백 나노미터 수준의 나노 주입기구를 융합하는 고도의 나노 공정기술을 창업 초기부터 개발하여 상용화 기술로 실현하였습니다. CellShot 기술 외에도 2차원적 물질 전달 기술에 대한 다양한 개발이 시도되어, 대부분 세포와 물질의 분리에는 성공하였으나, 물질 전달 과정을 정교하게 제어하기에 취약한 구조를 가지거나 전달이 완료된 세포들을 전달 전 세포들과 분리하지 못하는 구조를 가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또한, 고속 대량 처리를 위해 필요한 고속 세포 탐지 및 주입 제어 기술을 접목하지 못하여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수준의 세포 처리가 가능한 기술로 발전시키기 어려운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cr
[세포와 물질이 분리된 2차원 CellShot 전달 기술 개요와 &cr CellShot 나노유체칩 내 나노 주입 기구 구조와 물질 전달 현상]
45.jpg 세포와 물질이 분리된 2차원 CellShot 전달 기술 개요
이러한 상업적 적용이 가능한 수준의 2차원적 물질 전달 기술을 완성한 것과 더불어서, 의료적 생체 적합 신뢰도가 가장 높은 유리 재질을 사용하며, 접착이 필요없는 단일 소재 기반의 구조로 개발되었습니다. 단일 소재 나노 구조체는 나노 공정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가장 큰 난관 중 하나인 미세접합공정이 필요 없어 나노 구조 신뢰도를 극대화할뿐만 아니라, 생산공정이 단순화되고 생산성과 경제성이 크게 향상되며, 접합물질 및 공정으로 인한 독성유입이 원천 차단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단일 유리 소재 내 3 차원 나노 구조 공정은 기존의 미세공정으로는 불가능한 것으로 당사는 초고속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다광자 물질 파괴현상에 기반한 3차원 나노 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수행하는 femtofab 나노 공정설비를 파일럿 수준으로 구축하였습니다. Femtofab을 통해서 CellShot 플랫폼의 핵심 요소인 나노 주입 구조체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3) CellShot 플랫폼 구성
CellShot 플랫폼은 크게 세포에 물질을 전달해 주는 Femtobiomed-CellShot™ System과 이 시스템을 운영하여 항암 세포 치료제를 생산하는 CellShot ONCO-Lab™(CellShot Oncology Laboratories)으로 구성됩니다.
- Femtobiomed-CellShot™ System은 세포내 물질 전달을 수행하는 핵심 기구인 나노유체역학적 물질 주입 칩, CellShot n-FIC™(CellShot Nano-Fluidic Injection Cartridge)와 이를 동작시켜주는 제어기인 CellShot OP-SYS™(CellShot Operation-System)로 구성됩니다. CellShot n-FIC™는 초고속 광학적 물질 파괴 현상에 기반하여 자체 개발한 femtofab 3차원 나노 공정설비를 통해서 생산됩니다. 그리고 CellShot OP-SYS™는 나노 주입 기구로 흘러 들어오는 세포를 탐지하고 물질들이 세포 내로 전달될 수 있도록 물질 주입 과정을 제어해 주는 등 물질 전달 기능 전체를 자동으로 제어해줍니다. 이때 필요한 세포 탐지 기술과 주입 전달 기술들은 다학제적 요소 기술로써 자체 개발되었습니다.
-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를 생산하는 CellShot ONCO-Lab™은 실제 다양한 항암 세포 치료제를 생산하는 곳으로 Femtobiomed-CellShot™ System을 중심으로 세포 배양설비, 환자 혈액 공정설비, 환자 조직 공정설비, 암 항원 공정설비, 제조된 치료제 공정설비, 그리고 운영인력으로 구성됩니다. 항암 세포 치료제가 인허가 전에는 글로벌 제약사 등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며, 인허가 후에는 약을 제조하여 공급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Cellshot 플랫폼의 구성 및 개념]
46.jpg Cellshot 플랫폼의 구성 및 개념
3) CellShot 플랫폼의 전달 기능별 주요 모드
CellShot 플랫폼은 전달 기능별로 특화된 세 가지 (CellShot DNF™, CellShot CLEARD™, CellShot SQT™ 전달 모드로 구분되며, 각 전달 모드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암종과 질환에 특화된 면역세포 신약 개발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CellShot CLEARD™ 플랫폼은 암특이적 항원 등을 고농도로 세포에 나노인젝터로 분사하고 고농도 환경이 유지되도록 함으로써 충분한 항원 전달이 세포 질 내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고속 고농도 세포 질 물질 전달 플랫폼입니다. 세포를 향해 고농도의 물질이 분사될 때, 능동적 물질 이동(EOF+EP) 뿐만 아니라 확산(diffusion)에 의한 전달 메커니즘이 동시에 작용하여, 효과적인 물질 전달을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세포 변형이 최소화되어 고속으로 처리될 뿐만 아니라 세포핵의 손상과 변형이 최소화되는 장점도 있습니다. 높은 처리 속도로 많은 양의 여러가지 항원들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항원표지면역세포 기반의 항암 치료 백신 개발 등에 특히 적합한 기술입니다.
[세포질 내 물질 전달과 세포핵 내 물질 전달이 모두 가능한 CellShot 플랫폼]
47.jpg 세포질 내 물질 전달과 세포핵 내 물질 전달이 모두 가능한 CellShot 플랫폼
&crCellShot DNF™ 플랫폼은 세포 변형을 충분히 일으켜 세포질 보다 세포핵 내부로 직접 물질이 주입되도록 하는 직접 핵주입 전달 플랫폼입니다. 세포핵에 물질을 전달하기 위해서 세포 핵막이 통로 벽에 닿거나 근접하는 구조체가 사용됩니다. 세포의 흐름은 전기적으로 감지되어, 동기된 신호에 의해 나노인젝터로부터 분사된 물질이 세포벽과 핵막을 통과하여 세포핵 내부로 흘러 들어갑니다. CellShot DNF™ 플랫폼은 유전 물질을 세포핵에 직접 높은 효율로 도입함으로써 유전자 변형을 요구하는 세포 치료제 개발에 적합한 물질 전달 플랫폼입니다.
CellShot SQT™는 3차원 미세 구조와 개질된 표면 구조를 가지는 고 기능성 1차원 전달 기술입니다. 세포가 지나가는 좁은 통로에 거친 표면 특성을 가지는 구조에 의해 세포 변형과 손상을 최소화하여 물질을 전달할 수 있어서 기존의 1차원적 전달기술의 문제점을 상당부분 해결해줍니다. 1차원 전달 기술의 저 농도 전달 한계는 여전히 가지지만, 극한의 전달 제어 기술이 필요없고, 보다 단순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여, 빠른 상용화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주요 경쟁 기술인 스퀴즈바이오텍의 CellSqueeze 기술을 직접 대체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가) 세포질 내 다량의 항원 전달로 항암 형질 발현을 유도(CellShot CLEARD™)
항원제시세포 내로 다양한 암 특이 항원들을 충분히 전달하면 해당 암세포들이 복잡한 변이를 일으켜 발생하는 내성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인지력과 공격력을 면역체계에 부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T 세포가 암에 대한 공격력을 가지도록 자극해 주려면 암 특이 항원이 MHC-I 에 결합된 형태로 발현되어 세포살해 T세포 (주로 CD8 T 세포)가 자극되어야 하며, 이는 단순한 항원 주사 등의 방법으로는 그 효율이 매우 낮은 한계가 있습니다. CellShot CLEARD™는 세포질에 원하는 외부 물질을 고속, 고농도로 전달하는 CellShot 플랫폼의 한 동작 모드로, 이러한 항암 면역세포 치료백신 개발에 매우 적합한 기술 플랫폼입니다. CellShot CLEARD™로 다양한 형태 (펩타이드/단백질, mRNA 등), 다양한 종류의 환자별 맞춤형 신항원을 항원제시세포 중 하나인 B 세포의 세포질에 전달하여 이를 암환자의 체내에 주입하면 암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는 세포살해 T세포를 활성화시켜 보다 근본적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CellShot CLEARD 플랫폼을 통한 개인 맞춤형 항암 치료 백신, &cr PTCV (personalized therapeutic cancer vaccine) 공정 개념도]
48.jpg PTCV (personalized therapeutic cancer vaccine) 공정 개념도
CellShot CLEARD™는 능동적 암항원 전달 기술의 부재로 항원제시세포의 포식작용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전 기존의 저효율 항암 치료 백신의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뿐 아니라, 기존의 1차원적 세포 내 물질 전달 기술들보다 월등히 많은 종류의 암 항원들을 정교하게 도입하여 난치암을 포함한 보다 많은 종류의 암종에 대해 더 높은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B 세포와 같은 항원제시세포를 활용한 위와 같은 항암면역세포치료법은 상당한 기초 연구가 학계에서 진행되었고, 혁신적인 치료법으로서의 가능성이 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항원제시세포에 원하는 항원을 MHC-I에 결합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세포 내 물질 전달기술의 부재로 실제 신약개발로 이어지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바이러스벡터, 세포 침투성 펩타이드, 리포펙타민 등 물질 전달 지질 등 전달매개체를 사용한 기존의 생화학적 전달 방식은 매개체가 유발하는 다양한 독성 발생 위험성이 제거되지 못했고, 전달 가능한 물질의 종류와 주입량 제어가 제한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CellSqueezing 전달 기술 같은 1차원적 전달 기술의 경우, 이러한 생화학적 전달매개체 기술의 한계를 상당부분 해결하였으나, 세포핵 손상과 저농도 전달에 따른 발현 효율 제한의 문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특히, 효과적인 치료기작을 위하여 단일 신항원이 아닌 가능한 많은 신항원에 대한 세포 내 도입이 필요하나, 1차원적 전달 기술로는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2차원 전달 기술인 CellShot CLEARD™는 상기한 기존의 기술적 장벽들을 거의 대부분 해소하여 혁신적인 항암 면역세포 치료 신약 개발을 실현할 수 있는 한차원 높은 항암 면역세포 치료 신약 개발 플랫폼입니다.
나) 세포핵 내 직접 전달로 유전자 조작 및 세포 형질 전환을 유도(CellShot DNF™)
세포의 유전자 조작은 바이러스를 이용한 바이러스 벡터 기술이 대표적이나, 바이오 신약을 생산하는 세포주 개발을 넘어 유전자 조작된 세포를 직접 인체에 주입해야하는 세포 치료제 개발에 적용하기에는 변이에 따른 암화 문제 등 안전성 문제가 치명적이며, 특히 매우 높은 바이러스 벡터 개발 비용으로 인해 개인 맞춤형 세포 치료제 분야에 적용하기에 그 경제적 실효성이 사실상 없습니다. 때문에 CD19와 같은 단일 항원을 사용하는 CAR-T 치료제가 B세포 유래 혈액암 등의 매우 제한적인 암종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는 바이러스 벡터를 적용하여 성공하였으나, 높은 비용과 적응증 확장의 한계 등으로 인해서 새로운 유전자 조작 기술의 요구가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CRISPR-Cas9 등 혁신적인 유전자 가위 기술들이 등장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유전자 조작 기술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형국이며, 이에 따라 비바이러스 유전자 조작 기술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CellShot DNF™는 바이러스의 세 가지 핵심 기능(세포 내 침투, 세포 질 확산 및 세포 핵내 유입, 그리고 유전자 치환) 중 유전자 물질의 세포 내 침투와 세포 핵 내 유입 기능을 수행하는 유일한 비바이러스 전달 기술입니다. 이 때문에 유전자 치환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유전자 가위CellShot DNF 기술과 함께 사용될 경우, 바이러스 벡터 기술의 위험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면서, 바이러스 벡터와 동등한 유전자 조작 효율을 가지는 안전한 유전자 조작 기술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본CellShot DNF™ 기술은 거의 대부분의 생명공학 연구와 개발에 적용될 수 있으며, 항암 면역세포 치료 기술 중 대표적인 응용분야는CAR-T/NK 치료제 개발 영역입니다. 기존에 바이러스를 대체하여 다양한CAR sequence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제조가 까다롭고 고가인CAR-T/NK 치료제를 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제조할 수 있는 공정 혁신을 추구합니다.
[CellShot DNF 플랫폼을 통한 gene modified CAR-T/NK 치료제 생산 공정 개념도]
49.jpg gene modified CAR-T/NK 치료제 생산 공정 개념도
CAR-T 세포치료제 등 개인화된 세포치료제는 세포의 형질을 전환시키기 위해서 대부분 바이러스 매개 유전자 전달방법을 사용합니다. 매개체인 바이러스의 무분별한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을 통해 복제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돌연변이 발생 등의 이유로 바이러스가 원치 않는 복제를 재개할 수 있는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어, 바이러스 벡터에 의한 잠재적인 안전성 이슈가 항상 논란이 됩니다.&cr
바이러스 매개체 사용 세포치료제 개발과정.jpg 바이러스 매개체 사용 세포치료제 개발과정
출처: The Cell Culture Dish. Inc. Key consideration in gene therapy manufacturing for commercialization&cr&cr바이러스 매개체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과정은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DNA 제작부터 virus 생산까지 복잡한 공정과정을 거치며, 스케일에 따라 비용은 다양하나 GMP 시설을 이용한 바이러스 벡터 생산 비용은 약 $250,000 정도이며, 비바이러스 매개체 생상 공정 대비 약 3-10배의 비용이 필요합니다(근거자료 Nat Med. 2016 Jan; 22(1): 26?36, J Vis Exp. 2013 Feb 1;(72):e50070, Expert Opin Biol Ther. 2017 Aug;17(8):961-978)&cr
수정됨_nature medicine.jpg nature medicine
&cr바이러스 매개체를 이용할 경우 그 공정이 복잡하고 기간도 오래 걸리며, 비용도 크게 증가하는데 반해, CellShot 기술은 매개체에 의존하지 않는 물질 전달 체계로 더 안전할 뿐만 아니라 세포와 물질을 혼합하여 처리하는 1차원 전달기술들 보다 더 진화한 2차원 전달 기술로서, 고분자 물질을 고농도로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포 간 전달량의 편차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며, 품질 관리가 매우 중요한 항암세포치료제 생산 공정에 매우 적합합니다.&cr
(다) 당사 경쟁력
1) 혁신적 작용기전의 항암 치료 신약 개발을 위한 first-in-class 플랫폼
[최초로 구현된 CellShot 기반 고농도 다중 암항원 전달을 통한 신약개발 공정도]
50.jpg 공정도
CellShot 플랫폼은 다양한 종류의 암 항원들을 면역 세포 내로 정교하고 능동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복잡한 암의 변이에 대응하고 내성을 나타내지 않고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내도록 하기 위한 세포 내 암 항원 전달 개념을 2차원적 물질 전달로 상용화한 최초의 기술입니다. 항원표지 면역세포 내로 암 항원들을 능동적으로 전달하지 않는 기술들의 경우, Dendreon사의 Provenge의 경우처럼 외부항원 포식작용에 의한 항원 표지는 대부분 MHC-II에 결합한 형태로 발현되기에 T 세포들이 암세포 공격력을 나타내기 어렵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최근의 암 신항원 연구의 경우, 보다 정확한 암 항원을 전달하기 때문에 단순한 신항원의 피하 주사만으로도 암 치료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만, Provenge의 경우처럼 MHC-I에 결합된 형태로의 발현 확률이 낮은 한계가 여전히 존재합니다.
이 때문에 보다 정확한 암 신항원을 찾는 노력과 더불어서, 이렇게 찾은 신항원들을 항원표지 면역세포 내로 정교하고 능동적으로 전달하여 MHC-I 과 결합된 형태로의 발현 비율을 현저히 높여주는 혁신적인 전달 체계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CellShot 플랫폼의 고농도 다중 항원 전달의 경우, MHC-I에 결합할 가능성이 높은 면역원성 신항원 후보들을 다량 전달, 풍부한 암 항원 정보를 면역 체계에 전달함으로써 암의 변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완치의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다양한 암 항원을 고농도로 정교하게 면역세포 내로 전달할 수 있는2차원적 전달 체계의 필요성이 매우 높고, 다양한 개념들이 개발되고 있으나, 실제 구현 가능한 기술로써 상업적 효용성까지 갖춘 최초의 기술이CellShot 플랫폼 기술입니다
또한, 핵 내 직접 물질 전달 기능까지도 수행할 수 있어서, CAR-T, allogeneic CAR-NK 등 다양한 항암 세포 치료제와 그 외 다양한 세포 기술에 적용될 수 있으며, 1차원적 전달 영역까지도 포괄하는 혁신적인 플랫폼 기술입니다. CellShot 기술은 이러한 개념들의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최초의 플랫폼으로서, 단기간 내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block buster 신약 개발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2) 미국 특허 등록에 성공한 독보적인 2 차원적 세포 내 물질 전달 기술
[미국 특허 등록이 완료된 CellShot 기술 특허와 &cr Lab on a chip 저널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된 CellShot 기술 관련 논문]
51.jpg 특허 및 논문자료
당사는 유전자 등 저분자부터 암 항원 같은 펩타이드, 단백질, 종양 용해물, 나노 입자 등의 고분자 및 초고분자를 두루 포괄하는 다양한 물질들을 세포 내로 직접 주입하여 전달하거나 고농도로 침투하도록 하는 기술 영역에서 독보적인 2차원적 전달 기술을 확보하였고, 2018년 미국 특허 등록을 마침으로써 세포 내 전달 플랫폼 기술로는 유래가 드물게 신규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로써, CellShot 플랫폼의 핵심 요소인 세포의 이동 채널과 분리된 물질의 이동 채널을 포함하는 나노유체칩에 대한 구조적 원천 특허를 기반으로 다양한 세포치료제 시장 영역에 적용될 기반을 마련하였고, 본 특허를 기반으로 다양한 후속 응용 특허들이 출원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현재, 후속 응용특허로써 electro-osmotic flow에 의한 세포 내 물질 전달(intracellular delivery)을 조절하는 CellShot 제어 기술과 관련한 특허가 출원되어 있습니다. 특히, 세포의 대량 생산을 위한 고속 유세포 분석기능과 나노인젝터가 결합되어, 유동 세포 내 물질 주입을 통한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CellShot 플랫폼의 배타적 권리 확보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단일 세포에 다양한 거대 분자를 자동적으로 세포 내로 주입하고, 이후 물질이 주입된 세포를 자동적으로 회수함으로써, 유동 세포의 검출과 제어된 세포 내로의 물질 주입이 자동으로 수행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CellShot 플랫폼의 2차원적 전달기술 개념을 단순히 구현하는 수준을 넘어, 상용화 수준의 독보적인 기술 영역을 확보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개발된 기술들이 계속 출원되어 보호될 것입니다.
3) 다양한 암종과 질환에 적용 가능한 강력한 확장성&cr
당사의 CellShot 플랫폼은 다양한 암 항원의 세포 내 전달과 유전물질의 세포 핵내 직접 전달을 모두 포괄하는 기술로 다양한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에 가장 폭 넓게 적용될 수 있는 세포 내 물질 전달 기술입니다. CellShot은 현 단계에서 생산성을 갖춘 유일한 2차원 전달 기술이면서, 세포질에 물질을 전달하는 CellShot CLEARD™ 와 세포핵에 물질을 전달하는 CellShot DNF™ 와 같이, 그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구현이 가능하여, 다양한 세포치료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종양의 변이가 심한 암종인 폐암, 흑색종, 대장암 치료를 목표로 하는 multiplex neoantigen cancer vaccince 개발을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일 항원에 대한 기작으로 혈액암 등을 치료하기 위한 CAR-T와 CAR-NK 제조에서 바이러스를 대체할 수 있어, 어떤 플랫폼 보다도 강력한 확장성을 보유하였습니다.
[경쟁 기술의 적용 범위를 모두 포괄하는 넓은 확장성]
52.jpg 경쟁 기술의 적용 범위를 모두 포괄하는 넓은 확장성
또한, 항암 면역세포 치료 신약분야 외에도 항체 생산 세포주 개발, 자가 면역 질환 신약 개발, 비바이러스 역분화 줄기세포주 개발 등 다양한 세포 기반 기술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강력한 확장성 덕분에, 가장 부가가치가 높은 항암 면역세포 치료 신약 등 핵심 파이프 라인은 자체 개발의 비중을 높이고, 그 외 다양한 세포 치료제 개발은 활발한 공동 개발을 통해 자체 개발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다양한 파이프 라인을 효과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사업적 확장성 또한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4) 신속하고 안전한 세포 형질 전환/발현으로 높은 개발 경제성
현재까지 개발되어온 항암 면역치료제의 개념은 많은 환자들에게서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암 특이적 항원을 기반으로 전개되어 왔습니다. 이 때문에 환자에 따른 편차가 무시될 수 있는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암 특이적 항원의 발굴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고 있으며, 이렇게 찾은 후보 항원들이 보편적 암 항원으로써 기능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임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암 종에서는 이러한 보편전 암 항원을 찾기 어려울뿐 아니라 환자별로 상이하게 나타나는 신 항원들이 매우 많은 것이 알려지면서 단순히 한 두가지의 보편적 암 항원으로는 암 치료에 근본적인 한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바이러스 전달 체계를 이용하여 면역 체계에 암 항원을 인식시키는 전통적인 방법은 다양한 바이러스 전달 체계를 환자마다 맞춤형으로 개발해야하는 등 현실성이 없는 비용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체내에 직접 투여하여 항원제시세포의 포식작용에 의해 면역 체계가 인지하도록 하는 방법 또한 매우 낮은 MHC-I 결합 표지 효율로 인해 세포성 면역반응 유도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암세포 사멸 효과가 매우 낮습니다.
이에 반해, 다양한 암 항원들을 동시에 고농도로 정교하게 전달하는 CellShot 기술의 경우, 개인별로 다양한 여러 종류의 암 특이 항원들을 전달함으로써 변이가 많은 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내성이 거의 없는 완치에 가까운 항암 치료제 개발에 매우 중대한 핵심 요소입니다. 또한, 항원제시세포에만 선별적으로 신항원 물질을 전달함으로써, 매우 적은 양의 신항원 물질로 가장 효과적으로 면역 반응을 유도할 수 있어 단순 체내 주입시 필요 이상의 많은 양의 암 항원 주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독성 부작용까지도 원천 차단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CellShot 2차원적 전달 기술로 세포 형질 전환 공정을 혁신]
53.jpg CellShot 2차원적 전달 기술로 세포 형질 전환 공정을 혁신
5) 다학제적 요소 기술 요구에 따른 독자적 기술 개발 및 노하우 축적
CellShot 플랫폼은 크게 나노 기술 분야와 바이오 기술 분야가 융합된 결과로 기존에 생화학적 매개체를 통해 세포 내로 물질을 전달하던 것을 나노 주입 기구를 통해 실현하기 위해 미세유체역학, 전자공학, 제어공학, 초고속 광학, 표면역학, 세포 역학, 생물학 등 여러 학제의 지식과 노하우가 융합되어 개발되었습니다. 당사는 철저한 다학제적 융합 기술 개발을 통해 CellShot 플랫폼에서 요구되는 핵심 요소 기술들을 성공적으로 자체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핵심 요소 기술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1) 기존의 미세 공정으로는 실현이 불가능한 단일 모재내 3차원 나노 구조체 공정 기술을 초고속 광학에 기반한 다광자 미세 물질 파괴 현상에 기반하여 실현하였고, 2) 단일 세포 단위의 고속 세포 탐지 기능을 개발하였으며, 3) 탐지된 신호에 연동하여 세포 내 물질 전달(intracellular delivery)을 조절하는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였고, 4) CellShot n-FIC 내부로 세포와 형질 발현 물질을 효과적으로 로딩하고 조작된 세포들을 수거하여 관리하기 위한 기술, 그리고 5) 전체 시스템을 통제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등으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나노기술과 바이오기술의 융합으로 세포 치료 시장을 혁신하는 CellShot Platform]
54.jpg 나노기술과 바이오기술의 융합으로 세포 치료 시장을 혁신
&cr이렇게 나노 기술과 바이오 기술 분야의 다학제적 융합으로 개발된 다양한 요소기술들이CellShot 플랫폼의 신약 개발 플랫폼으로서의 가치와 경쟁력을 크게 높여주는 동시에, 경쟁 기술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높은 기술 장벽을 형성해 주는 주요 요소들입니다.
(2) 주요 제품 소개 및 시장 전망&cr
(가) Femtobiomed-CellShot™ Systems: CellShot n-FIC™ + CellShot OP-SYS™
1) CellShot n-FIC™: 나노유체역학칩 형태의 세포 내 물질 주입기로 소모성 제품
CellShot n-FIC™은2차원적 전달을 실현하기 위해서 수십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세포들이 완전하게 밀착하여 통과할 수 있는 정교한3차원 구조의 세포 채널을 만들고, 이 세포 채널벽면에 물질 주입을 수행하는 수백 나노미터 수준의 나노 주입기구를 융합한 미세유체 구조체입니다. Bio-compatible 재질의 모재에 고도의 나노 공정기술을 적용하여, 직경이 수 마이크로미터에서 수십 마이크로미터 수준인 진핵 세포에 물질을 전달할 수 있고, 접착이 필요없는 단일 소재 기반의 구조를 통해 나노 구조 신뢰도를 극대화하고 독성유입을 원천 차단하였습니다.
[CellShot n-FIC™ 의 전달모드별 라인업 구성 개요 및 실물 사진]
55.jpg CellShot n-FIC 라인업 개요 및 실물 사진
| Chip | Delivery | Cell | Material | Format |
| CS-CLD-HBC | CLEAD | 인간 B세포 | 항원 | GS-1 |
| CS-CLD-MBC | 쥐 B세포 | 항원 | GS-1 | |
| CS-CLD-RBC | 적혈구 | 항원 | GS-1 | |
| CS-DNF-TC | DNF | T세포 | 유전자 | GE-1 |
| CS-DNF-NKC | NK세포 | 유전자 | GE-3 | |
| CS-DNF-CHO | CHO-K1 | 유전자 | GE-2 | |
| CS-SQT-HBC | SQT | 인간 B세포 | 항원 | GS-1 |
| CS-SQT-RBC | 적혈구 | 항원 | GS-1 |
세포 내 물질 주입 나노 구조는 사용하는 세포와 전달할 물질 그리고 전달 모드에 따라서 구분이 됩니다. 현재 총 8가지 구조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향후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유리 소재의 유체칩구조 내에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여 만들어지는 나노주입 구조는 전체 크기가 매우 작아서 (200X200X50um3) 상부에 세포와 물질을 전달해주는 보다 큰 유체 채널들과 연결되어 있고, 이 전체 구조가 사진에서 보여지는 형태의 유리 구조의 미세유체 칩(24X24X3mm3)입니다.
이러한 유리 구조의 미세유체 칩은 세포 탐지와 물질 주입 등의 기능을 수행하도록 설계된 PCB 보드와 결함됩니다. 또한, 전달 물질, 세포, 그리고 물질 전달이 완료된 세포를 담을 수 있는 특수 용기구조가 이 PCB 상부에 연결이 됩니다. 이렇게 조합된 구조가 바로 CellShot n-FIC™ 입니다.
CellShot n-FIC™ 대부분의 구조들은 모두 기존의 생산기술로 공급이 가능하나, 단일 유리 소재 내 3 차원 나노 구조 공정은 기존의 미세공정으로는 불가능한 것으로 당사는 초고속 광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광자 물질 파괴현상에 기반한 3차원 나노 공정 설비인 FEMTOFAB 나노 공정설비를 개발하였습니다.
2018년 말 기준, 연 1,500 개 가량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 수준의 생산라인 1기를 갖추었고, 당해에는 추가로 생산라인 1기를 셋업하고 있습니다. 생산라인 1기에는 한 대의 펨토초 레이저가 들어가며, 16-32개의 생산 스테이션들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의 생산 스테이션에서는 500/월 내외의 생산이 가능하며, 32기의 생산 스테이션이 구성된 라인 1기에서는 월간 16,000개 내외의 CellShot n-FIC™ 생산이 가능하게 됩니다.
나노 주입칩의 공정 외에도 가공후처리 공정이 필요하고, PCB 보드와 결합, 기초 성능 테스트, 멸균 포장 등 다양한 공정들이 추가로 요구됩니다. 이러한 공정들은 모두 무인 자동화 공정으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오염원이 거의 없는 친환경 공정으로 지역적 제한이나 공간적 제약이 매우 적기 때문에, 향후 수요 증가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고, 고 숙련 운영인력 요구가 상대적으로 적고, 인력 편차에 따른 품질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빠른 확장에 따른 공정의 품질 저하 유려도 매우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세포 치료제 사업의 특성상 생산 확장에 따른 품질 유지의 어려움을 크게 낮춰주는 혁신적인 기술로 바이러스에 의존하지 않고 공정 자동화율을 크게 높인 친환경 공정 기술이 주는 큰 장점입니다
[FEMTOFAB 3차원 나노 공정설비: 초고속 광학적 다광자 물질 파괴현상으로 가공되는 100nm급 나노공정 설비로 CellShot n-FIC™ 내부의 나노유체역학적 물질 주입기 생산]
56.jpg 나노 공정 설비
2) CellShot OP-SYS™: 세포 내 물질 전달 공정을 탐지하고 제어하는 비소모성 장비
CellShot Operation-Systems은 CellShot n-FIC™ 가 장착되어 세포의 나노 주입구조 내 흐름을 통제하고 세포 탐지와 이에 따른 물질 전달 기작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기기입니다. CellShot 플랫폼 같은 2차원 물질 전달 기술의 경우, 나노 주입 구조만으로는 물질 전달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으며, 세포가 물질 주입 기구부 내로 이동하는 것을 통제하고 세포의 통과 위치를 정확하고 빠르게 탐지해야하며, 탐지 정보를 바탕으로 정확한 물질 전달 기작을 수행해야합니다. 이는 운영 인력에 의해서 수작업으로 할 수 없는 고속 정밀 공정으로 반드시 이를 수행하는 자동화된 기기가 필요합니다.
[CellShot OP-SYS™의 개념 및 실제 개발된 시스템 소개]
57.jpg CellShot OP-SYS의 개념 및 실제 개발된 시스템 소개
&cr단일 세포 단위로 고속으로 처리되는 CellShot 플랫폼의 특성 상, 주입 기구부로 유입되는 세포를 단일 세포 단위로 빠르게 탐지하는 것이 중요하나, 이는 전기/전자 기기가 매우 발달한 현재에도 손쉽게 수행하기 어려운 극한 탐지 기술 영역입니다. 이는 단순한 전기/전자 측정기술만으로는 만족될 수 없고, CellShot 기술을 통한 전반적인 구조 개선과 시스템 융합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특히, 나노 주입 구조가 가지는 구조적 장점과 최신의 전기/전자 측정 기술이 고도로 융합되어 고속 단일세포 탐지 능력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세포 탐지와 더불어서 물질 주입 제어가 2차원적 물질 전달 기술의 핵심으로 CellShot 플랫폼은 크게 3가지 주입 제어 모드(CLEARD, DNF, SQT)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각 주입 제어 모드는 다양한 전달 특성을 제공하여 다양한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연구 개발 단계에서 다양한 물질들을 다양한 형태로 세포 내 전달할 수 있어서, 빠르고 편리하게 혁신적인 세포 치료제 개념을 연구하고 개발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다양한 연구 분야에 본 CellShot 기기를 공급하여 다양한 공동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바이오 신약 개발의 표준 전달 체계로 자리 잡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학교와 연구소 등 비영리 R&D 마켓의 규모($65M@2022, Source: TechNavio)도 상당하여 본격적인 라이센싱 공급 전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 등과 상업화를 위한 라이센싱 계약을 맺을 경우에도, 마일스톤 수익과 더불어 임상 및 개발을 위한 CellShot 플랫폼의 공급을 통해 부가적인 장비 매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익 구조는 비영리 공동 개발 연구 및 신약 개발 초기부터 개발 이후 본격적인 임상 수행까지 필요한 큰 자금 조달을 투자에만 의지하지 않고,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연구개발의 자금 조달 구조를 갖출 수 있게 합니다.
(나) 고속 다량 고유 암 항원 발현 플랫폼 및 고 변이 고형암 면역 세포 치료 백신
1) CellShot ONCO-Lab™ : CellShot 기반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및 생산 거점
CellShot ONCO-Lab™ 은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생산 거점으로 실제 다양한 항암 세포 치료제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핵심 요소인 Femtobiomed-CellShot™ 을 갖추고 있으며 세포 배양설비, 환자 혈액 공정설비, 환자 조직 공정설비, 암 항원 공정설비, 제조된 치료제 공정설비 등 바이오 랩의 필수 공정설비들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때문에 바이오 전문 운영인력이 필요하며, 운영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해야합니다. 다만, 바이러스 사용이 없기 때문에 바이오 랩 운영의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인력의 편차로 인한 품질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는 면역 반응문제와 암 항원의 개인화를 위해서 개인 맞춤형으로 제작됩니다. 때문에 현지화된 공급 거점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대형 병원 내 또는 특정 지역을 커버해 주는 위치에서 인근 지역의 수요를 충족하도록 설치 및 운영됩니다. 개인화된 맞춤형 항암면역세포치료제 개발에 있어서, 환자의 혈액과 종양 또는 그로부터 유래한 항원 물질을 전달받게되며, 이들을 재료로 CellShot 플랫폼에서 개인 맞춤형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를 생산한 뒤, 다시 환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 제공합니다.
각 거점은 이를 이용하기 위한 라이센싱 계약을 맺은 제약사와 공동 또는 위탁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며, 계약에 따른 수익 분배 구조를 가집니다. CellShot ONCO-Lab™운영에 따른 매출이 수익의 중심이 될 것이며, 항암 면역세포치료제 생산에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CellShot OP-SYS™ 와 소모품인 CellShot n-FIC™의 공급을 통한 부가적인 매출이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ellShot ONCO-Lab™의 개념도]
58.jpg CellShot ONCO-Lab 개념도
&crCellShot ONCO-Lab™에 공급되어야하는 3대 요소 중 비용이 예상되는 부분은 환자의 조직을 통해 암 항원을 발굴하는 과정입니다. 특히, 난치암의 경우, 개인 고유의 암 신항원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찾아내 신 항원들을 mRNA나 펩타이드 형태로 합성하여 공급받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소요되는 시간과 물질 공급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서 CellShot 플랫폼에 특화된 신항원의 분석 및 합성을 제공하는 공급계약을 확보하거나 자회사 설립을 통해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항원 조사와 합성 기술은 보편적으로 이용 가능한 영역이나, CellShot 플랫폼에 특화된 신 항원의 공급 체인을 발굴하고 확보하는 것은 완전한 CellShot ONCO-Lab™의 구성과 운영에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고 변이 고형암 특징 및 면역 세포 치료 백신 개발 시장
고 변이 고형암의 항암 면역세포 치료 백신의 개발은 전달해야하는 암 신항원이 여러 종류이며, 이들의 MHC-I 결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농도의 다종 신항원들을 항원제시세포의 세포질 내로 전달해야합니다. 이를 위해 적절한 신항원들의 분석을 통해 양질의 신항원의 합성이 요구되며, CellShot CLEARD 전달 모드를 통해 정교하고 충분한 전달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를 통해 신항원들이 효과적으로 MHC-I에 결합되게하여 세포살해 T 세포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종류의 종양이라 할지라도 환자에 따라, 심지어 같은 환자에서도 병변 부위에 따라, 매우 비균질적인 돌연변이 프로파일을 보이므로 신항원 발현패턴이 매우 다양합니다. 이런 근거로 한두개의 신항원을 표적하는 치료법은 결국 내성에 의한 재발의 위험이 크다 볼 수 있습니다. 즉, 관건은 가능한 많은 종류의 환자 맞춤형 신항원들을 가장 효율적인 전달방법으로 면역세포에 전달하여 보다 다양한 변이와 내성에 대응하는 강력한 세포살해 면역반응을 유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원하는 물질을 해당 세포에 능동적, 고효율로 전달할 수 있는 CellShot 플랫폼은 신항원 분석 및 합성 기술들로 부터 공급받는 신항원을 항원제시세포 중 하나인 B 세포 (많은 수를 얻기 용이하고 다루기도 쉽습니다)의 세포질에 최대한 많이 정교하게 전달하여 MHC-I 과 결합한 신항원들이 세포 표면에 충분히 제시되게 하는 것이 항암 면역세포 치료 백신 개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항암 면역세포 치료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 종양에 반응하는 집단적인 세포살해 T세포들을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며, 이에 대항하는 암 세포들의 변이를 통한 내성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완치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CellShot 기술을 이용한 신항원 항암백신개발 개요]
59.jpg 신항원 항암백신개발 개요
현재 항암백신은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Gadasil(Merck)과 Cervarix(GSK) 외에 치료용 백신은 시장에 출시된 치료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치료백신을 개발 중인 해외 기업인 Aduro Biotech, Bavarian Nordic, Inovio는 자사의 항암백신치료제 개발 기술 및 파이프라인을 각각 Janssen, BMS, MedImmune에 기술 이전하여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이 항암백신치료제의 고유기술을 고액을 지급하고 기술을 도입하여 자사의 면역관문저해제와의 병용요법을 연구하는 등 항암백신치료제에 대한 개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SQZ社의 세포 물질 전달 기술도 Roche에 기술이전하여 HPV 치료백신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셀리드, 파미셀, 제넥신, 바이오리더스 바이로메드 등의 제약사에 항암백신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0년 Dendreon이 수지상세포백신인 Provenge를 출시하면서 면역관문저해 항체 치료제, 이중항체 치료제, 항암바이러스, 유전자 조작 면역세포치료제 CAR-T 등 거대한 신규시장을 창출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말기암, 전이암 등의 난치암 환자는 보다 적극적이고 개인 유전 정보를 토대로 한 맞춤형 치료가 요구됩니다. 따라서 CellShot CLEARD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한 항암면역백신은 환자의 암종, 병기, 유전적인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cr[CellShot CLEARD 기반 주요 파이프라인]
60.jpg CellShot CLEARD 기반 주요 파이프라인
CellShot 기술은 신항원을 발현하는 거의 모든 암에 응용이 가능하므로, 암치료에 있어 매우 큰 범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사는 CellShot 기술이 항암치료백신으로 구현될 가능성이 있는지를 다양한 종류의 syngeneic 생쥐종양모델에서 테스트할 것입니다. &cr
[대표적인 syngeneic 생쥐종양모델들]
| 조직 | 마우스 암세포주 |
| 흑색종 | B16F10 (B6), CloudmanS91 (DBA) |
| 폐암 | KLN205 (DBA/2), Lewis Lung (B6), Madison109 (BALB/c) |
| 대장암 | Colon26 (BALB/c), CT26(BALB/c), MC38 (B6) |
| 방광암 | MBT-2 |
| 뇌종양 | GL26, GL261 |
| 유방암 | 4T1, EMT-6 |
| 대장암 | Colon26 (BALB/c), CT26(BALB/c), MC38 (B6) |
| 췌장암 | Pan02 |
| 림프종 | A20, E.G7-OVA |
| 신장암 | Renca |
우선 현재 면역관문저해제가 상대적으로 높은 반응률을 보이는 흑색종 (melanoma), 폐암, 대장암 등을 대상으로 in vivo PoC (Proof of Concept, 개념검증) 실험들을 시도할 예정이며, 다른 암종들 대상으로도 지속적으로 in vivo PoC 실험을 수행할 것입니다.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암종을 대상으로 syngeneic 생쥐동물실험들의 결과를 분석하여, 각 적응증 별로 임상시험 진입 가능성이 충분하다 판단되면 각각의 해당 암질환에서 연구능력을 충분히 갖춘 임상의들과 협력을 맺고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2) 시장 전망
항암면역백신이 중증의 전신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화학약물치료제, 내성이 쉽게 유도되는 표적항암제들에 비해 그 가치가 매우 높아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 흑색종
최근 피부암 치료제 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피부암의 발생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항암제에 대한 수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피부암 치료제 시장은 2024년까지 약 11% CAGR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면역항암제인 Keytruda(Pembrolizamab, Merk, PD-1 inhibitor)의 경우 초기에 비소세포폐암(NSCLC)의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지만 2014년 9월 전이성 흑색종 치료제로 미국 FDA에서 승인 받았으며 향후 10년 이내 72%의 점유율로 흑색종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Keytruda 외의 적절한 치료제가 없음을 의미하며 고위험군 피부암 환자들의 보조치료법인 인터페론 치료법도 전이성과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치료 효능을 향상시킬 수 있고 안정성이 뛰어난 치료제에 대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실정입니다.
&cr['18 피부암 진단 및 치료제 동향]
61.jpg 피부암 진단 및 치료제 동향
나) 폐암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암종 중 하나로 폐암의 경우 ‘18-‘22 동안 글로벌 폐암 시장은 연평균 약 13.2%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인구 고령화와 흡연뿐만 아니라 급속한 산업 발전과 도시화가 폐암 발병률을 높이는 주요 요인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면역치료제의 발전은 폐암 치료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PD-1 저해제인 Pembrolizumab 뿐만 아니라 Nivolumab, atezolizumab의 무진행 생존율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나 폐암의 표준치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하지만 위의 면역치료제는 타겟 단백질인 PD-1과 PD-L1의 발현과 치료 효능의 상관관계가 매우 적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더 나은 바이오 마커 발굴 및 치료제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글로벌 폐암 시장 점유율]&cr
62.jpg 출처: GlobalData 2016
다) 대장암
전세계 암 발병률의 약 8%를 차지하는 대장암의 경우 2024년까지 약 4.6%의 CAGR을 예측하고 있고, 인구 고령화와 유전 등으로 인해 발병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장암의 전통적인 항암제인 혈관 신생(angiogenesis) 억제제와 EGFR 억제제가 치료제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24 대장암 시장 예측 성장률]
63.jpg 출처: Modor intelligence
하지만 이 치료체는 약 약제에 대한 내성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환자 유전 타입에 따른 적합한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에 면역 요법 등 새로운 치료법이 필요합니다. 또한 의학학술지인 Nature Review Drug discovery에서도 현재 대장암 치료제 시장의 80%를 차지하는 주요 치료제는 2026년에 약 60% 이하로 축소될 전망이며 면역치료제의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Tumor mutation burden과 면역항암제 효능의 상관관계를 근거로, 면역항암제에 대한 반응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MMRd(Mis match repair deficient) 대장암 환자군을 적응증으로 타켓팅하여 면역항암제 개발 시 높은 경쟁력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을 것입니다.&cr
[Global sales of drugs for colorectal cancer]
64.jpg 출처: NATURE REVIEWS DRUG DISCOVERY 2017
(다) 정밀 세포 핵내 물질 전달 플랫폼을 통한 단순 변이 암종에 대한 면역 세포 치료제
1) 정밀 세포 핵내 물질 전달 플랫폼의 공급을 통한 공동 개발
당사의 주요 기술인 CellShot DNF™ 플랫폼은 세포핵 내부로 유전 물질을 전달하는 기술로 유전 물질을 세포에 높은 효율로 도입하는 분야에 효과적인 플랫폼입니다. CellShot DNF™ 플랫폼은 CellShot CLEARD™와 달리 세포 핵에 직접적으로 유전물질을 주입해야하기 때문에 물질 전달 과정을 더욱 정밀하고 직접적으로 제어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서, 시간당 세포 처리 속도가 낮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유전자 조작된 세포들은 배양을 통해서 그 양을 크게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처리 속도 보다는 고효율의 유전자 조작을 안전하게 수행하는 점이 주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이러스 벡터처럼 전달 매개체의 개발에 오랜 시간과 비용이 드는 기술들은 전달 현상의 속도보다 전체적인 개발 주기가 매우 길어지고 비용이 크게 상승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에서 CellShot DNF™ 플랫폼은 준비된 유전물질을 벡터의 배양과정이 필요없이 바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세포주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 조작에 의한 세포 치료제 개발은 기본적으로 약효를 나타내는 유전물질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이러한 유전물질들을 보유하고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텍에 CellShot DNF™ 플랫폼을 공급함으로써 다양한 치료제 개발에 공동 참여하는 것이 주요 사업화전략입니다.
현재 CD19을 발현하는 일부 혈액암에 획기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CD19 CAR-T는 이미 FDA 승인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새로운 CAR-T/NK 신약 개발이 증가하고 있어서, CellShot DNF™ 플랫폼을 공급하고 공동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 단순 변이 암종의 특징 및 면역 세포 치료제 개발
면역 세포를 유전자 조작하여 질병을 일으키는 특정 항원에 결합하여 치료 효과를 유도하는 CAR-T/NK는 T 세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성화시키는지도 중요하지만 원하는 유전자를 얼마나 정확하게 세포 내로 전달하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CD19 불응성. 재발성 B 세포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을 대상으로 한 CAR-T 세포치료제인 킴리아(Kymriah) 뿐만 아니라 예스카타(Yescarta)를 비롯하여 임상 개발이 가장 앞서있는 파이프라인은 대부분 혈약암을 적응증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혈액암 대상 CAR-T 개발 현황]
| 치료제 | 회사 | 타겟 | 임상 시험 현황 |
| CTL019 (Kymriah) |
Novartis | CD19 | FDA 승인: Pediatric/young adult patients with relapsed/refractory B cell precursor ALL&cr Phase 1/2: B cell lymphoma, MCL, Relapsed/refractory CD19+ B cell lyphoma, Chemo-refractory CD19+ B cell lymphoma&cr Phase 2/3: MRD+ CD19+ ALL, Chemo-refractory CD19+ B cell ALL |
| KTE-C19 (Yescarta) |
Kite Pharma | CD19 | FDA 승인: Adult patients with relapsed/refreactory non-Hodgkim lymphoma&cr Phase 2: relapsed/refreactory NHL, MCL&cr Phase 3: refreactory aggressive NHL, MCL, relapsed/refreactory B-precursor ALL, refractory DLBCL |
| CTL-119 | Novartis | CD19 | Pilot trial: relapsed/refreactory CD19+ CLL/SLL |
| UCART19 | Cellectis | CD19 | Phase 1: relapsed/refractory B cell ALL |
| JCAR014 | Juno Therapeutics | CD19 | Phase 1: relapsed/refractory B cell NHL |
| JCAR017 | Juno Therapeutics | CD19 | Phase 1: relapsed or refractory B cell NHL, DLBCL, FL, MCL, PMBCL |
| JCAR018 | Juno Therapeutics | CD22 | Phase 1: pediatric/young adult recurrent/refractory CD22+ B cell malignancies |
| bb2121 | Bluebird Bio | BCMA | Phase 1: relapsed or refractory multiple myeloma |
| LCAR-B38M | Nanjing Legend Biotech | BCMA | Phase 2/3: relapsed or refractory multiple myeloma |
| EGFRt/BCMA-41bbz | Juno Therapeutics | BCMA | Phase 1: multiple myeloma |
출처: 의학 학술지 Targeted Oncology 2017
CD19이 혈액암에서 과발현되어 타겟할 수 있는 뚜렷한 항원이 있는 혈액암과는 달리 고형암의 경우 매우 heterogeneous 할 뿐만 아니라 tumor microenvironment(종양미세환경) 장벽으로 치료제가 암세포에 진입하는 데에 극복해야할 장애물이 많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고형암 타겟 치료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수많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형암의 몇 가지 특이적 항암 항원을 대상으로 한 대상 CAR-T 개발이 활발이 진행중입니다.
[고형암 대상 CAR-T 개발 현황]
| 치료제 | 임상 시험 현황 |
| EGFR/EGFRvIII-targeted CAR T cell | Phase 1: recurrent GBM, newly diagnoed GBM&cr Phase 1/2: metastatic CRC, malignant gliomas |
| HER2-targeted CAR T cells | Phase 1: recurrent/refractory GBM&cr Phase 1/2: relapsed/refractory HER2+ cancer |
| Mesothelin-targeted CAR T cells | Phase 1: recurrent/metastatic malifnant tumore, advanced pancreatic cancer, mesothelin+ metastatic HER2-breast cancer, malignant pleural disease&cr Phase 1/2: advanced liver cancer, metastatic cancer |
| MET-targeting CAR T cells | Phase 1: advanced melanoma, breast cancer |
| FAP-directed CAR T cells | Phase 1: malignant pleural mesothelioma |
| CD133+ targeted CAAR T cells | Phase 1" CD133+ replapsed/chemotherapy-refractory malignancies |
| WT1-targeted CAR T cells | Phase 1: stage III/IV NACLC, mesothelioma |
| MUC16-targeted CAR T cells | Phase 1: MUC16+ solid ovarian, primary peritoneal, fallopian tube carcinoma tumors |
| ROR1-targeted CAR T cells | Phase 1: ROR+ advanced malignancies |
| MUC1-targeted CAR T cells | Phase 1/2: MUC+ relapsed/refractory advanced solid tumor |
| Glypican 3-targeted CAR T cells | Phase 1: relapsed or refreactory GPC3+ pediatric solid tumors |
| Anti-PD-1-and/or CTLA-4-expressing CAR T cells | Phase 1/2: relaped/refractory advanced solid tumor |
출처: 의학 학술지 Targeted Oncology 2017
암 특이적 항원 유전자를 T 세포에 주입하여 치료제를 개발하는 수준을 넘어 면역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수용체 삽입, cytokine 유전자 삽입, 두가지 이상의 항원에 결합해야 활성화되는 유전자 삽입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CAR-T 치료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또한 세포 내 물질 전달이나 유전자 조작의 고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대형 제약사와 공동 개발하는 사례가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CellShot DNF™의 공급을 통한 공동 개발 형태의 시장진입 기회가 더 많아 지고 있으며,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단축하여 안전한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는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포치료제 시장에 다양하게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CellShot DNF 기반 주요 파이프라인]
65.jpg CellShot DNF 기반 주요 파이프라인
3) 시장 전망
다국적 제약기업인 Novatis가 2017년 8월 CAR-T 항암제인 킴리아 (Kymriah)로 전세계 최초로 FDA 승인받고, 같은 해 Gilead Sciences에 인수된 Kite Pharma가 예스카타(Yescata)에 대해 두 번째로 FDA 승인을 받은 후 CAR-T에 대한 전세계적인 관심이 고조되었습니다. 최근 항암치료 방법은 유전자 기술의 발달로 과거 방사선 요법, 화학 요법 등에서 세포치료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빠르게 전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본인의 세포가 아닌 범용 항체나 줄기세포를 이용한 기존의 세포치료제로는 효능이 현저히 낮거나 재발의 확률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킴리아의 임상결과, 기존 방법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급성백혈병(ALL) 환자의 완치율을 80%까지 향상시켜, CAR-T 기술에 기반한 항암치료제는 기존 세포치료제에 비해 치료효과를 월등히 개선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러한 CAR-T 치료제의 성공사례 이후 글로벌 대형 제약사뿐만 아니라 국내 제약사에서도 세포치료제 관련 연구개발과 상업화 시도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관련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글로벌 CAR-T 치료제 시장은 2017년 기준 7,200만 달러 규모에 불과하지만, 향후 연평균 50% 이상의 성장세를 거듭하여 2028년에는 8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글로벌 CAR-T 치료제 시장의 선두기업들로는 Kite Pharma, Gilead Sciences, Novatis, Juno Therapeutics 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앱클론, 녹십자셀, 툴젠, 바이로메드, 유틸렉스 등의 기업에서 다수의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 진행 중입니다. 녹십자셀은 세포치료제로 치료의 한계가 있는 고형암에 대한 CAR-T 후보물질을 탐색하고 있는 단계이며, 앱클론은 최근 CD19 타겟 CAR-T 치료제의 전임상 동물실험으로 높은 효능을 보였으며 임상시험을 준비중입니다.
[글로벌 CAR-T Cell 치료제 시장현황 및 전망(2017-2028년)]
(단위: 백만달러)&cr
66.jpg 출처: Coherent Market Insights, CAR T Cell Therapy Market,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3) 향후 사업화 계획&cr
(가) 개요&cr
펨토바이오메드의 CellShot 플랫폼 사업화 추진은 제3세대 항암 면역세포 치료 신약의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개발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난치성 고형암에서부터 혈액암 등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면역세포 내 암 항원 전달과 항원 발현 유전자 조작을 통해 거의 모든 암종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신약 파이프 라인의 공동 개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신약 개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CellShot 플랫폼의 공급이 펨토바이오메드를 통해서 배타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므로 학교나 병원 등 비영리 연구 기관에 대한 장비 공급부터 글로벌 제약사 등 영리 법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용 장비 공급 등 시스템 판매를 통한 조기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CellShot 플랫폼 사업화]
67.jpg CellShot 플랫폼 사업화
2020년 부터는 개발이 완료된 CellShot System의 비영리 연구 기관과 학교 등에 보급하여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바이오 신약 분야의 주요 전달체계로써 자리매김하도록 하며, 공급에 따른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이러한 공동 연구활동에서 얻어지 다양한 초기 데이터들은 당사가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비임상 결과들과 더불어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대규모 공동 신약 개발 협약을 체결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공동 신약 개발 협약이 체결될 경우, 개발될 신약에 대한 권리를 공동 소유하여 제약사의 틀을 다지게 될 것이며, 신약 개발 초기부터 CellShot System의 공급을 통한 장비 매출을 꾸준히 발생하여 마일스톤 수익과 더불어 회사의 수익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신약 개발에 성공하게 되면, 신약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이에 비례한 CellShot System 공급 매출도 큰 폭으로 상승할 것입니다.
(나) 항암 면역세포 치료 신약 공동 개발 사업
CAR-T와 면역관문저해제 개발로 일부 암종에 대한 완치 치료가 가능해진 이래,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은 본격적인 고형암 치료제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암 치료를 위해서는 많은 수의 암 특이적인 항원들을 면역체계에 전달하여 우리의 면역체계가 공격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암 특이적 신항원을 분석하여 암종별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일부 핵심 신항원을 찾는 것도 중요한 일이기는 하나, 보다 많은 종류의 암 특이적 항원들을 면역세포 내로 전달해야만 복잡한 변이를 나타내는 많은 수의 난치암까지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항원을 단순히 체내에 직접 전달하여 항원제시세포가 포식하도록 하는 방식들은 주로 MHC-II 발현으로 유도되어, 항체를 만들어내는 체액성 면역반응을 불러 일으키기 쉽고,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세포성 면역반응 치료 효과는 미미하기에, 항원표시 면역세포 질내로 많은 종류의 항원들을 직접 전달해야만 MHC-I의 의미있는 암 항원을 발현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CellShot 플랫폼은 매우 많은 종류의 암 항원들을 체외에서 B세포의 세포질로 전달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입니다. 따라서 단순 1차 스크린된 암 항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폭넓은 암 항원들을 세포 내로 전달함으로써, 신항원 발굴의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이면서, 동시에 항암 치료 범위를 크게 확장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접근은 폐암, 대장암, 흑색종 등 변이가 매우 많은 난치암일수록 보다 높은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변이가 복잡한 난치암들을 중심으로 항암 면역세포 치료 신약 공동 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러한 고 변이 난치암 치료 신약 개발은 암종별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들이 개별적으로 공동개발 계약을 통해 개발될 것입니다. 이에 따른 마일스톤 수익과 실제 신약 성공에 따른 판매 수익 분배를 통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CellShot ONCO-Lab™ 기반 주요 파이프라인]
68.jpg CellShot ONCO-Lab 기반 주요 파이프라인
CellShot 플랫폼으로 개발할 수 있는 암종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당사가 주도적으로 개발할 수 있으면서 시장이 매우 큰 난치성 고형암들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반응성이 높은 비임상 결과의 획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폐암, 흑생종, 대장암 등이 그 주요 암종들로 변이가 가장 많아 다양한 암 항원을 가능한 많이 면역체계에 전달하는 것이 주요합니다. 또한, 해당 암종에 대한 환자가 많아 치료제 시장이 가장 큰 암종들로 높은 개발 수익성이 보장됩니다.
이외에 큰 혁신을 이루어낸 CAR-T/NK 치료제의 경우 이들을 개발하는 바이오텍들에 CellShot System을 공급하여 개발에 참여하는 신약 개발 사업화를 추진합니다. 수익구조는 상대적으로 낮겠으나, 개발에 따르는 비용과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많은 파이프 라인에 CellShot System을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항원제시세포 기반의 항암 면역세포 치료 백신과 CAR-T/NK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에 다양하게 참여하면 제3세대 바이오 신약 개발의 중요한 글로벌 리더 중 하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 CellShot 플랫폼 공급 사업
당사는 상술한 CellShot OP-SYS™과 CellShot n-FIC™를 각 플랫폼별, 세포/물질별 목적에 맞추어 세분화하여 글로벌 transfection technologies (형질주입기술)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며, 그에 따라 장비와 소모품 매출에 의한 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cr[Global transfection technologies market size.]
69.jpg 출처: TechNavio
전세계 transfection technologies(형질주입기술) 시장은 2017년 기준으로 약 6억 6천 1백만 달러(약 7천8백억원)규모로, 크게 Pharmaceutical and biotechnology companies(제약 및 바이오 기업), Academic and Research institutes(학교 및 연구기관),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s(CROs)에서 다양한 연구개발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CellShot 플랫폼으로 빠른 시일 내에 대체될 수 있다고 여겨지는 electroporation instruments (전기천공주입장비) 시장을 예로 들면, 2017년 기준 약 1억 6천 2백만달러(약 1천9백억원) 규모이며, 2022년까지 약 2억 1천 3백만달러(약 2천5백억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약 및 바이오기업의 수요가 상당하여(전체 전기천공주입장비 시장의 46.14%) 이러한 제약 및 바이오기업에 CellShot 플랫폼을 공급, 순수한 플랫폼 공급만을 통하여 고수익을 창출 할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다양한 형태로의 라이센싱 계약을 추진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상업화를 위한 라이센싱 계약 체결 후 임상 및 개발을 위한 CellShot 플랫폼의 추가적인 공급을 통해 지속적인 플랫폼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음은 물론, 본 계약인 라이센싱 계약을 통해서 상당한 규모의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어 안정적 선순환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4) 신규 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cr
(가) 바이오의약품 생산 세포주 개발 및 공급 사업
당사의 주력 개발영역인 항암치료백신분야 외에도, 전술하였듯이 CellShot DNF(핵에 물질 전달)로 바이러스 매개 없이 DNA를 핵에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이용해, 생산세포주를 제작하여 치료제를 제공해야하는 항체치료제 또는 단백질치료제 등의 바이오의약품 시장으로 사업 확장이 가능합니다. 현재 바이오 의약 제품 판매를 선도하는 제품군은 항체 치료제입니다. 항체 의약품은 암과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질환에서 표적 치료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 성과를 이뤄내며 결과적으로 바이오 의약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글로벌 매출 Top10 의약품 전망 (단위: $bn, 단백질의약품)]
| 순위 | 2018 매출 전망(단위: $bn) | 2019 매출 전망(단위: $bn) | ||
| 1 | Humira | 20.2 | Humira | 21.0 |
| 2 | Revimid | 9.2 | Revimid | 10.9 |
| 3 | Enbrel | 7.3 | Keytruda | 9.2 |
| 4 | Eylea | 6.5 | Opdivo | 7.8 |
| 5 | Avastin | 6.4 | Eliquis | 7.7 |
| 6 | Rituxan | 6.4 | Eylea | 7.3 |
| 7 | Herceptin | 6.4 | Xarelto | 7.0 |
| 8 | Remicade | 6.3 | Enbrel | 6.7 |
| 9 | Keytruda | 6.1 | Avastin | 6.3 |
| 10 | Xarelto | 6.1 | Prevnar 13 | 5.8 |
출처: Evaluate, EP Vantage 2018, 2017.12.6. EP Vantage 2019 preview, 2018.12.13.
현재 바이오 의약 제품 판매를 선도하는 제품군은 항체 치료제입니다. 항체 의약품은 암과 류마티스관절염 등의 질환에서 표적 치료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 성과를 이뤄내며 결과적으로 바이오 의약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현재 상당수의 단일클론항체 의약품들의 특허가 만료되어 유사한 성분과 효능을 지닌 바이오시밀러(Biosimilar)들이 끊임없이 출시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CDMO 역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해외 CDMO인 Lonza, Wuxi Biologics, Boehringer Ingelheim 등의 기업에서 임상 시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블록버스터 바이오 의약품의 경우 제 2 제조소를 두어 생산을 이원화하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에 중국, 일본을 이어 한국의 CDMO가 아시아 생산 기지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신약 개발 역량이 높아지면서, 임상 시료를 국내에서 생산하여 임상 시험에 사용하고 있으며, 단백질 의약품은 합성 의약품과는 달리 보관조건이나 운송, 생산 조건 등이 까다로워 CDMO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단백질 의약품을 생산하기 위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CellShot DNF 기술을 이용하여 정량의 DNA를 세포에 전달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면 공정을 단순화하고 기간과 비용을 더욱 절감할 수 있어 기대가 큰 시장입니다.
[해외 및 국내 대표적인 CMO]
| 분류 | 회사명 | 소재지 | 생산스케일 |
| 국내 | (주)바이넥스 | 송도, 오송 | 동물세포 10,700L |
| 삼성바이오로직스(주) | 송도 | 동물세포 362,000L | |
| 디엠바이오(주) | 송도 | 동물세포 8,000L | |
| (주)유바이오로직스 | 춘천 | 동물세포 1,000L | |
| 오송 케이바이오 | 오송 | 동물세포 500L | |
| 팬젠 | 경기도 | 동물세포 500L | |
| 해외 | Lonza | 미국, 유럽, 아시아 | 동물세포 280,000L |
| Boehringer Ingelheim | 미국, 유럽, 중국 | 동물세포 300,000L | |
| AGC Biologics | 미국, 유럽, 일본 | 동물세포 36,000L | |
| Rentschler | 독일 | 동물세포 12,000L | |
| Wuxi Biologics | 중국 | 동물세포 33,000L |
(나) 자가면역질환 치료 신약 개발 사업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시장 전망]
70.jpg 출처: Allied Market Research 2019
CellShot 플랫폼은 면역억제기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질환치료제 개발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세포가 자기 자신의 조직을 잘못 인식하여 공격함으로써 발생되는 질환으로 전 세계에서 5명 중 1명 꼴로 높은 빈도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시장은 2017년에 $109,833 백만달러로 평가되었으며, 2025년까지 4.5% CAGR로 증가하여 $153,320 백만달러가 될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80가지 이상의 다른 종류의 자가면역질환이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는 류마티스 관절염, 소화기 당뇨병, 아토피 피부염, 자가면역성 뇌척수염, 천식 및 크론병 등이 포함됩니다. 자가면역질환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항염증제, NSAIDs, 인터페론, 면역억제제, 코르티코 스테로이드 및 기타 다른 종류의 약물 치료제 등이 자가면역질환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관절염 치료제 외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는 실정입니다. 자가면역질환치료제 개발 시장은 자가면역질환의 발병률 증가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선택의 중요성이 증가됨에 따라, 이상적인 자가면역질환 치료법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고비용의 치료제 개발은 자가면역치료제 개발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수 있다는 분석도 존재합니다.
기존의 세포를 활용한 자가면역질환치료제는 대부분 환자의 조절T세포, 자연살해T세포, 골수 유래 단핵구, 중간엽줄기세포 등을 활용하여 체외 배양 혹은 유전자 조작 등을 통해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이었으나, 최근 들어 적혈구를 활용하여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려는 시도가 있습니다. 적혈구 내에 자가면역의 원인이 되는 항원을, 유전자 조작 (핵이 있는 적혈구 전구체), 엔도사이토시스, 전기천공, 세포침투펩타이드 (CPP), 삼투압 등의 방법을 써서 적혈구 세포질 내에 주입한 뒤 다시 체내로 돌려 보내어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하는 개념인데, ERYtech Pharma, EryDel, Rubius Therapeutics, 스퀴즈바이오텍 등의 기업들이 이러한 시도를 수행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상기 열거한 방법들은 항원 주입 효율이 낮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이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혈구에 자기항원을 고농도로 주입할 수 있는 CellShot CLEARD™ 기술이 자가면역질환 세포치료제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 개인 고유 암 항원의 분석 및 공급 사업
주요사업의 내용에서 소개한 CellShot 기술 기반 환자 맞춤형 다중표적 항암치료백신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서는 환자 개개인의 종양에서 발현되는 암 특이적 신항원을 분석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해당 종양의 WES (Whole Exome Sequencing, 모든 엑솜에 대한 염기서열 분석)을 통한 mutanome 분석과, RNASeq (RNA 염기서열분석)을 통한 신항원의 발현정도를 파악하는 일이 수행되어야 합니다.
[신항원 발굴 및 Vaccination]&cr
71.jpg 출처: Front Immunol. 2018 Jul 2;9:1499.
이를 바탕으로 환자별로 어떤 신항원이 얼마나 많이 발현되는지를 파악하고, 해당 환자의 주조직적합체 분석을 토대로 각각의 신항원이 얼마나 강한 면역원성을 지니는지에 대한 예측이 이루어집니다.
각 신항원의 발현정도 및 면역원성 분석을 토대로 CellShot 기술에 적용시킬 다양한 종류의 신항원들을 최대한 추려내어, 이들을 환자의 B세포에 CellShot 기술을 통해 세포질로 직접 전달함으로써 MHC class I 에 효율적으로 결합시켜 신항원을 발현하는 최적의 항원제시세포로 변형시킨 후 다시 환자에게 투여하여 항암면역반응을 유도하게 됩니다.
당사는 위 그림에서 신항원 발굴 (Neoantigen Discovery) 부분의 경우 CellShot 항암백신 개발 초기단계에서는 주로 아웃소싱할 계획이지만, 여기서 도출되는 임상결과등을 토대로 최적의 환자맞춤형 신항원을 발굴할 수 있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회사를 찾아 조인트벤처 형식으로 신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신항원 백신 생산기업으로는 BioNTech, Genocea Biosciences, Neon Therapeutics, Gritstone Oncology, Moderna Therapeutics 등 다수의 회사들이 활발한 연구개발 및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당사의 혁신적 기술인 CellShot에 비견할만큼 효율적이고 안전한 항원전달기술을 보유한 회사는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unmet needs 를 바탕으로 신항원 발굴이 가능한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인포메틱스와 임상결과가 선순환으로 작용하여 궁극적으로 최고의 신항원 면역원성 예측률을 달성할 수 있는 조인트벤처를 수립함으로써, 항암백신분야에 가장 우수한 성공을 이루고자 합니다.
&cr다. 경영상의 주요계약
당사는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cr2. 업종심사에 필요한 사항
(단위: 백만원)
| 매출유형 | 제 품 명 | 2018연도(제8기) | 2019연도(제9기) |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 자 사 제 품 |
품목1 | Cell Shot | - | - | - | - |
| 품목2 | 스마트드롭 | 390 | 100% | 210 | 100% | |
| 소 계 | 390 | 100% | 210 | 100% | ||
| 하 청 제 품 | - | - | - | - | ||
| 상 품 | - | - | - | - | ||
| 매 출 총 계 | 390 | 100% | 210 | 100% | ||
| 업 종 코 드 | 70113(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3. 주요 제품 등에 관한 사항
(단위: 백만원)
| 제 품 명 | 생산(판매) 개 시 일 | 주요상표 | 매출액(비율) | 제 품 설 명 |
| CellShot | - | CellShot | - | CellShot은 현재 연구개발 중 |
| 스마트드롭 | 2012 | 스마트드롭 | 210(100%) | 자유계면 정밀분석기기 |
스마트드롭 사업은 회사의 주요사업인 CellShot의 기반 지식이자 사내 핵심역량 중 하나인 표면역학과 관련한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진행중인 소규모 사업으로, 연구개발 및 제품 품질평가용 기기로서 소량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 바, 주요 제품에 관한 사항에 기재하고 있으며, 그 상세내용은 다음과 같음.
| 사진 | 내용 |
| 72.jpg 스마트드롭 | 스마트드롭은 계면 형상의 지배 방정식인 Bashforth-Adams equation를 수치해석으로 계산하기 위해 독자개발한 GEM(Gravity Effect Modulation) 엔진을 기반으로, 접촉각/접촉각이력/표면장력/표면에너지 등 자유계면에 나타나는 물리적 현상을 정밀분석하는 기기임.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과 기업에서 연료전지 개발 등 R&D 및 반도체 품질평가 등 생산공정 분야에 활용되고 있음. |
| 73.jpg 신기술인증서 | 당사의 주요 사업인 CellShot을 포함하여 바이오/헬스케어/반도체 등 나노 기술 기반의 첨단 산업에 있어 핵심이 되는 표면역학과 관련한 깊이 있는 지식을 사내 핵심역량 중 하나로 보유하고 있으며, 상기의 기반기술을 응용한 “동적 계면의 초고속 영상 분석 기반 미량 혈액 점도 측정 기술”로 2018년 12월 NET(신기술인증)을 취득한 바 있음. |
4. 매입에 관한 사항
가. 매입 현황
(단위: 천원)
| 매입유형 | 품 목 | 구 분 | 2017연도 (제 7기) |
2018연도 (제 8기) |
2019연도&cr(제 9기) |
| 원재료 | Aluminum plate | 국 내 | 2,316 | 10,349 | 5,510 |
| 수 입 | - | - | - | ||
| 소 계 | 2,316 | 10,349 | 5,510 | ||
| PC | 국 내 | 18,214 | 34,484 | 12,041 | |
| 수 입 | - | - | - | ||
| 소 계 | 18,214 | 34,484 | 12,041 | ||
| Camera | 국 내 | - | 25,700 | 12,600 | |
| 수 입 | - | - | - | ||
| 소 계 | - | 25,700 | 12,600 | ||
| 기타 | 국 내 | 14,035 | 22,462 | 9,103 | |
| 수 입 | - | 354 | - | ||
| 소 계 | 14,035 | 22,816 | 9,103 | ||
| 총 합 계 | 국 내 | 34,565 | 92,995 | 39,255 | |
| 수 입 | - | 354 | - | ||
| 합 계 | 34,565 | 93,349 | 39,255 |
&cr나. 원재료의 제품별 비중
(단위: %)
| 사업연도 | 주요 제품명 | 원재료명 | 원재료 비중 |
| 제2017연도 (제7기) |
CellShot | - | - |
| - | - | ||
| SmartDrop | Aluminum plate | 6.7 | |
| PC | 52.7 | ||
| 기타 | 40.6 | ||
| 제2018연도 (제8기) |
CellShot | - | - |
| - | - | ||
| SmartDrop | Aluminum plate | 11.1 | |
| PC | 36.9 | ||
| Camera | 27.5 | ||
| 기타 | 24.4 | ||
| 제2019연도 (제9기) |
CellShot | - | |
| - | |||
| SmartDrop | Aluminum plate | 14.0 | |
| PC | 30.6 | ||
| Camera | 32.0 | ||
| 기타 | 23.1 |
다. 원재료 가격변동추이
(단위: 원)
| 사업연도 품 목 |
2017연도 (제 7기) |
2018연도 (제 8기) |
2019연도&cr(제 9기) | |
| Aluminum plate | 국 내 | 17,160 | 53,348 | 46,576 |
| 수 입 | - | - | - | |
| PC | 국 내 | 910,681 | 1,112,396 | 1,204,142 |
| 수 입 | - | - | - |
5. 생산 및 생산설비에 관한 사항
가. 생산능력 및 생산실적
(단위: 개수)
| 제품 | 구분 | 2017연도 (제7기) |
2018연도 (제8기) |
2019연도&cr(제9기) |
| CellShot&cr 나노유체칩 | 생산능력 | 1,470 | 1,470 | 1,470 |
| 생산수율 | 93.2% | 95.1% | 95.1% | |
| 생산실적 | 186 | 196 | 20 | |
| 가동율 | 13.6% | 14.0% | 5.9% | |
| CellShot&cr 제어시스템 | 생산능력 | 30 | 50 | 15 |
| 생산실적 | - | 1 | - | |
| 가동율 | - | 2% | - |
CellShot 나노유체칩의 생산능력은 이하의 수식으로 산정되었습니다.
생산능력 = 근무일 X 1일 가동 시간(9시간) X 나노가공스테이션 수 / 제품 당 소요 시간(3시간)
2016년 이후, 나노가공스테이션을 증설하여 생산능력을 연 1,500 개 수준으로 늘리고, 생산수율을 꾸준히 향상시켜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확보하였습니다. 생산 설비의 가동율은 외부 연구기관(차의과대학교 등)과의 협력 일정과 내부 연구 일정에 따라 조절되고 있습니다.
CellShot 제어시스템의 생산능력은 자사의 자체생산 제품인 스마트드롭의 하드웨어 생산능력에 준하는 것으로 산정하였습니다. 두 제품의 생산을 비교하였을 때 자체 수행하는 가공 작업의 양이 비슷한 수준이며, 스마트드롭 대비 CellShot 제어시스템의 하드웨어에 추가적인 부품이 필요하나, 대부분의 추가 부품들이 구매품에 해당하여 위와 같은 산정은 타당합니다.
나. 생산설비에 관한 사항
(1) 현황
(단위: 천원)
| 자산별 | 소재지 | 기초 가액 |
당기증감 | 당기 상각 |
기말 가액 |
비고 | |
| 증가 | 감소 | ||||||
| 시험연구용설비 | 성남 | 215,917 | 437,265 | - | 105,642 | 445,303 | - |
| 기계장치 | 성남 | 484,792 | 142,999 | 9,000 | 100,449 | 257,500 | - |
| 비품 | 성남 | 49,098 | 35,466 | - | 8,241 | 34,001 | - |
&cr(2) 최근 3년간 변동사항
(단위: 원)
| 설비자산명 | 취득(처분)가액 | 취득(처분)일 | 취득(처분)사유 | 용도 | 취득(처분)처 |
| TinyCNC-6012ATC | 61,200,000 | 2016/05/17 | 구매 | 생산 | ㈜타이니로보 |
| 툴모니터링시스템 | 10,150,000 | 2016/06/27 | 구매 | 생산 | ㈜한국툴모니터링 |
| CNC밀링 | 51,200,000 | 2018/04/27 | 구매 | 생산 | ㈜렉슨 |
| 레이저커팅기 | 13,214,530 | 2018/07/02 | 구매 | 생산 | Jinan Godworker Machinery |
| CNC밀링 | 12,316,000 | 2018/07/18 | 구매 | 생산 | 디오테크㈜ |
| CNC(Neo+) | 121,950,000 | 2019/09/06 | 구매 | 생산 | (주)엠앤스톤 |
(3) 사업화 요소별 설비 현황 (보고 기준 외 내역 포함)
(단위: 원)
| 구분 | 자산명 | 취득일 | 금액 | 총금액 | 비고 |
| CELLSHOT n-FIC™: 나노유체역학칩 형태의 세포 내 물질 주입기로 소모성 제품 |
펨토초레이저 | 2015-06-10 | 243,300,000 | 475,491,679 | |
| 흄후드 | 2016-03-08 | 3,900,000 | |||
| DIwater제조기 | 2016-03-10 | 7,000,000 | |||
| 전자저울 | 2016-04-11 | 4,480,000 | |||
| 나노스테이지 | 2016-05-16 | 21,600,000 | |||
| 현미경 | 2016-05-17 | 5,880,000 | |||
| 콘트라스트증가장치 | 2016-05-25 | 880,000 | |||
| 형광장치 | 2016-05-26 | 6,040,000 | |||
| 레이저광학계 | 2016-07-14 | 7,856,000 | |||
| 방진테이블서포트 | 2017-03-02 | 4,570,000 | |||
| 고온고압멸균기 | 2017-04-13 | 3,300,000 | |||
| 피에조드라이버 | 2017-08-09 | 3,700,000 | |||
| 3D 프린터 | 2019-04-08 | 8,775,280 | |||
| HYBRID ANTI-VIBRATION SYSTEM 외2 | 2019-04-15 | 13,880,000 | |||
| 펨토초레이저시스템 / CARBIDE-5W A-2H | 2019-05-02 | 118,300,000 | |||
| 레이저 커팅기 | 2019-05-09 | 8,630,399 | |||
| Labculture? Class II, Type A2 Biological Safety Cabinet | 2019-05-17 | 13,400,000 | |||
| CELLSHOT OP-SYS™: 세포 내 물질 전달 공정을 탐지하고 제어하는 비소모성 장비 |
CNC선반 | 2012-03-22 | 10,800,000 | 253,057,780 | |
| 방진테이블서포트 | 2012-04-23 | 4,200,000 | |||
| 소형밀링 | 2012-05-03 | 4,620,000 | |||
| 4-40x렌즈 | 2016-05-26 | 4,080,000 | |||
| 오일미스트분사장치 | 2016-09-30 | 2,500,000 | |||
| 100배줌렌즈 | 2016-10-20 | 6,200,000 | |||
| 전자기연마기 | 2017-01-19 | 9,500,000 | |||
| 전파파형발생기 | 2017-02-13 | 4,050,000 | |||
| 전류공급장치 | 2017-06-26 | 4,577,250 | |||
| 레이저커팅기 | 2018-07-03 | 13,214,530 | |||
| CNC밀링 | 2018-07-18 | 175,916,000 | 16년1개 18년2개 | ||
| Labculture? Class II, Type A2 Biological Safety Cabinet | 2019-05-17 | 13,400,000 | |||
| CELLSHOT ONCO-LAB™: 기반 항암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및 생산 거점 | 원심분리기 | 2015-04-27 | 1,600,000 | 179,602,000 | |
| 고온고압멸균기 | 2016-02-26 | 6,430,000 | |||
| CO2세포배양기 | 2016-03-10 | 4,890,000 | |||
| 초저온냉동고 | 2016-03-11 | 8,290,000 | |||
|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 2017-05-18 | 16,000,000 | |||
| 액체질소(LN2)탱크 | 2018-12-27 | 6,792,000 | |||
| ACEA NovoCyte?2070R 7FL Channels 5PMTs | 2019-01-29 | 108,800,000 | |||
| Labculture? Class II, Type A2 Biological Safety Cabinet | 2019-05-17 | 26,800,000 |
다. 제품별 생산공정도
(1) CellShot 나노 유체칩 생산 공정도
74.jpg <그림> Cellshot 나노 유체칩 생산 공정도
당사의 CellShot 나노유체칩은 설계 - 베이스칩 외주 생산 - 전처리 - 펨토팹 나노공정 - 후처리 - QC - 포장 및 살균 단계를 거쳐 생산됩니다. 베이스칩의 공급은 국내외의 다양한 공급처가 있으며, 필요한 제품 특성과 공급 가격에 따라 공급처가 결정됩니다. 펨토팹 나노공정은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하여 미세유체채널을 형성시키는 핵심 공정이며, 이를 위한 전처리와 후처리 공정이 존재합니다. 가공된 CellShot 나노유체칩은 전기적 연결과 미세채널의 연결이 가능한 보드에 접착되어 포장되고 멸균 처리를 거쳐 출하됩니다.
(2) CellShot 제어 시스템 생산 공정
[CellShot 제어 시스템 생산 공정도]
75.jpg 공정도
CellShot 제어 시스템은 원재료 가공, 부품 조립, 기능 검수의 단계를 거쳐 생산됩니다. 당사는 자체적으로 시스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개발, 생산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모든 공정을 직접 수행 및 관리합니다. 시스템의 하드웨어는 크게 광학부, 유체제어부, 전자제어부로 구분되며, 각 모듈을 생산하기 위한 부속품 및 자재들은 완제품 형태로 구매하거나 자체 가공을 거쳐 조립에 사용됩니다. 하드웨어 조립 후 자체 개발된 소프트웨어와 연동하는 기능 검수를 거쳐 생산이 완료됩니다.
(3) CellShot 기반 신약개발 공정도
CellShot 기반의 항암면역세포치료 신약은 다음의 도식과 같이, 면역 세포에 항원 또는 유전자 또는 그의 조합을 CellShot 기술로 주입하는 공정으로 생산됩니다. 생산 공정은 크게 환자의 혈액과 환자의 종양으로부터 준비된 암특이적 항원 물질을 공급받는 단계, 세포 및 물질의 검수와 CellShot 기술로 면역 세포의 형질을 전환하는 단계, 보존 처리 및 형질이 전환된 세포의 검수를 거쳐 치료제를 환자에게 전달하는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개인화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생산 과정]
76.jpg 개인화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생산 과정
라. 외주생산에 관한 사항
(1) 외주생산의 이유
(가) CellShot - 나노유체칩
당사는 Cellshot 나노 유체칩 내 3차원 구조의 세포채널 생성 및 물질 주입을 수행하는 수백 나노미터 수준의 나노 주입기구의 융합과 같은 핵심 공정은 직접 수행하고 있으나, 그 외 나노유체칩의 외관 가공 및 전극 증착 등의 단순 가공 업무는 비용 절감 및 생산 효율성 확보 차원에서 아웃소싱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 스마트드롭 - 표면처리 및 부품가공
당사는 스마트트롭의 표면처리 및 부품가공과 같은 단순 가공 공정의 경우, 직접 수행 시 생산시설 구축 등의 추가 비용 부담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효율적 운영을 위해 아웃소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주요 외주처에 관한 사항
(단위: 천원)
| 사업연도 | 외주내용 | 외주금액 | 외주비중 | 업 체 명 |
| 제2017연도 (제7기) |
미세유체칩 | 26,831 | 81.6% | 마이크로닛 |
| 표면처리 | 4,034 | 12.3% | 영광금속 | |
| 부품가공 | 2,026 | 6.2% | 영진정밀 | |
| 제2018연도 (제8기) |
미세유체칩 | 21,865 | 75.6% | 마이크로닛 |
| 표면처리 | 4,760 | 16.5% | 영광금속 | |
| 부품가공 | 2,311 | 8.0% | 영진정밀 | |
| 제2019연도&cr(제9기) | 표면처리 | 2,129 | 100% | 영광금속 |
6. 매출에 관한 사항
가. 매출실적
(단위: 백만원, 천달러)
| 매출유형 | 부 문 | 2017연도 (제7기) |
2018연도 (제8기) |
2019연도&cr(제9기) | ||||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수량 | 금액 | |||
| 제품판매 | 스마트 드롭 |
수 출 | 1 | 16 ($14) |
- | - | 1 | 33($28) |
| 내 수 | 18 | 380 | 25 | 390 | 9 | 177 | ||
| 소 계 | 19 | 396 | 25 | 390 | 10 | 210 | ||
| CellShot | 소 계 | - | - | - | - | - | - | |
| 합 계 | 수 출 | 1 | 16 ($14) |
- | - | 1 | 33($28) | |
| 내 수 | 18 | 380 | 24 | 390 | 9 | 177 | ||
| 합 계 | 19 | 396 | 24 | 390 | 10 | 210 |
나. 수출 현황
(단위: 백만원, 천달러)
| 매출유형 | 부문 | 2017연도 (제7기) |
2018연도 (제8기) |
2019연도&cr(제9기) | |||
| 수출국 | 수출액 | 수출국 | 수출액 | 수출국 | 수출액 | ||
| 제품매출 | 스마트드롭 | 중국 | 16 ($14) |
- | - | 싱가포르 | 33($28) |
| 계 | - | 16 ($14) |
- | - | - | 33($28) |
다. 수주현황
당사는 본 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라. 향후 매출액의 변동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인정되는 사항
(1) Cellshot 기술을 바탕으로 한 syngeneic 생쥐종양모델에서의 in vivo PoC 결과
당사는 현재 CellShot 기술 최적화를 진행중이며, 올해 내로 생쥐의 B 세포에 특정 단백질/펩타이드를 전달하여 이를 T 세포가 인식하고 활성화되는지에 관한 실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어 흑색종, 폐암, 대장암 등 많은 종류의 syngeneic 생쥐종양모델을 이용하여 해당 암세포주에서 발현되는 신항원을 CellShot 기술로 B 세포에 전달, 항암치료백신 효능시험을 최대한 많이 추진할 계획입니다. 적응증별로 효능에 따라 회사의 가치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2) PoC 결과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제약사 및 임상의들과의 공동연구개발 계약 체결
다양한 syngeneic 생쥐종양모델에서 효능이 검증되면, 항암치료백신 개발에 관심있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본격적으로 사업개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적응증별로 항암치료백신을 통한 암연구에 관심이 있는 임상의들과 공동연구 및 연구자임상 진행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3) 맞춤형 항암치료백신의 임상시험 성공사례 여부
지금까지 비임상시험에서 좋은 성과들을 보였던 항암치료백신들이 임상에서는 별 효과를 못 본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NGS 기술 및 생물정보학의 발전으로 환자별 신항원 분석이 가능하여 맞춤형 항암치료백신 임상시험이 여러 회사에서 진행중입니다. 이들 중 신항원을 이용한 항암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임상결과가 나온다면, 당사가 추진하는 다양한 신항원을 이용한 세포기반 항암치료에 좋은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4)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 여건 변화
신약개발은 제품이 성공적으로 출시되어 매출을 올리기 전까지는 기나 긴 투자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기간동안 바이오산업에 대한 투자 여건이 어떻게 변화하느냐는 결국 당사가 계획하는 다양한 사업모델 추진에 영향을 끼칠것입니다.
7. 판매에 관한 사항
가. 판매조직
당사는 Non-viral delivery 기반 기술의 CellShot 플랫폼을 개발 중으로, 기술이전 모델이 주요한 사업모델에 해당하며, 현재 시판 중인 제품은 없습니다. 그에 따라 현재 CellShot 플랫폼의 판매역할을 담당하게 될 사업개발조직(BD)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첫단계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여 국내 및 해외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등의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년 전세계 각국에서 개최하는 주요 전문 컨퍼런스 참여를 통한 파트너링 미팅 및 각 지역별 기술 이전 에이전트 등을 통한 상시 파트너 발굴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면역항암세포치료제 글로벌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또는 지역별/ 파이프라인별 분할기술이전, 공동개발 등 다양한 사업모델을 발굴하여 사업화를 추진중에 있습니다.
상기와 같이 당사는 글로벌 기술이전을 조기 가시화하기 위해 사업개발 활동에 최선의 노력과 역량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나. 판매경로
당사의 매출발생 원천인 기술 이전은 대부분 글로벌제약사와의 개별적인 접촉에 의하여 이루어지므로 기술이전 기회 발생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구축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네트워크 구축에는 크게 학회, 전시회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 등 기술 교류의 장을 통한 직접 교섭과 전문 에이전트를 통한 간접 교섭의 두가지 경로가 있으며, 국내의 경우 양측의 직접 교섭을 통하고, 해외의 경우에는 두가지 방법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인 당사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의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직접 또는 간접 교섭을 통하여 접촉한 파트너사와 Non-confidential 자료의 공유를 통하여 당사의 기술과 역량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상호 관심도를 확인한 후 CDA를 체결하게 됩니다.
CDA 체결 후 이전 대상이 되는 기술 자료를 전달하여 심도 있는 검토가 가능하도록 하며, 필요에 따라 당사의 플랫폼 기술에 대하여 파트너사가 직접 실험을 통해 물성 및 효능 등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파트너사는 온라인의 데이터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는 문서들과 실제 당사를 방문하여 열람할 수 있는 문서들을 검토하여 실사를 진행하며, 기술에 대한 실사가 완료되어 기술이전이 더 진전될 경우, 양사는 기술이전에 대한 주요 계약사항을 협의하게 됩니다. 이후 기술이전을 공식화하기 위하여 계약서를 작성하여 세부 계약사항을 조율하고 확정하여 계약체결을 완료하게 됩니다.
77.jpg 판매경로
다. 판매전략
당사는 항암면역세포치료분야에서 잘 검증된 치료 전략과 Non-viral delivery 기술의 접목을 통해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치료 프로그램들을 구성하여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CellShot 플랫폼과 기존 항암면역세포치료분야 기술과의 접목은 개발의 속도만이 아니라 실제 관련 기술 및 임상에 경험이 있는 기업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잠재적 기술/치료제 프로그램 사업제휴의 파트너가 다양하다는 장점을 갖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빠른 치료제 제품 개발 진행과 함께 조기 사업화를 위한 노력을 다음과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1) 대외전략: 당사는 파트너사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에 상응하는 파트너쉽을 제시함으로써 효과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유연한 사업개발 접근법을 구사할 예정입니다.
(가) 파트너사의 자원과 역량이 개발업의 속성 상 당사의 것과 다른 단계에 집중되어있을 경우, 파트너쉽은 기술이전(License-out) 형태로 하여 당사는 역량이 집중되는 초기 연구개발 부문을 맡아 비임상 단계에서 역할을 다하고 이후 개발에 대해서는 파트너사가 도맡아 하게 되는 형태의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나) 반면, 파트너사가 비슷한 자원과 역량을 보유한 경우 양사는 역할과 비용을 나누어 함께 개발을 가속화하고, 기술이전이성사될 경우 수익을 나누는 collaboration 형태의 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2) 대내전략: 당사는 기존 사업개발 채널을 활용함과 더불어,
1) 주요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 및 출원
2) 주요 논문 게재 및 학회 참여
3) 글로벌 사업개발 미팅 참여 등 적극적인 방식을 통하여 사업개발 기회를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당사는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파트너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에 따라 파트너쉽을 맞춤화하여 판매의 성과를 높이고 개발효율을 제고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8. 연구개발활동
가. 연구개발비용
(단위: 천원)
| 구 분 | 2017연도 (제 7기) |
2018연도 (제 8기) |
2019연도 (제 9기) |
|
| 자산처리 | 원재료비 | - | - | - |
| 인건비 | - | - | - | |
| 감가상각비 | - | - | - | |
| 위탁용역비 | - | - | - | |
| 기타 경비 | - | - | - | |
| 소 계 | - | - | - | |
| 비용 처리 |
제조원가 | - | - | - |
| 판관비 | 411,089 | 470,738 | 785,494 | |
| 합 계 (매출액 대비 비율) |
104% | 121% | 372% |
나. 연구개발실적&cr
(1) 연구 종료된 개발 실적
(가) CellShot Platform 기술 개발
| 연구과제 | - 미세유체역학 기술을 이용한 진핵 세포 형질 전환 연구용 물질 주입 장치 개발 |
| 연구기관 | - ㈜펨토바이오메드 / 차의과학대학교 /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 |
| 핵심기술 | - 펨토초 레이저 나노 가공기술을 기반으로 단일 세포내로 기능성 고분자 물질(유전자, 단백질 등)의 정량 주입이 가능한 세포 칩 시스템 개발. - 난치성 질환 세포 치료제 개발에 적용될 수 있는 진핵 세포 형질 전환 인자의 세포 내 정량 전달 기술 개발. |
| 진행현황 | 개발 및 평가 완료 |
| 기대효과 | - 개발된 단일세포 내 물질 전달 기술의 구체적 구현 (CellShot 시스템 및 나노유체칩)으로 물질 전달 시스템의 판매가 가능해짐. - 본 물질 전달 시스템을 통한 독자적 세포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져 바이오 신약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됨. - 개발된 기술의 글로벌 기술 라이센싱 및 공동 개발이 가능하여, 해외 바이오 시장 개척의 기반 확보. - CellShot용 물질 주입 칩의 양산 설비 개발로 꾸준한 소모품 생산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기반 확보. |
| 상품화 |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생산 또는 기술이전으로 상용화 추진 |
(나) 맞춤형 각막 절제 기술 개발
| 연구과제 | - 환자 맞춤형 각막이식을 위한 50 μm급 적층 구조의 인공각막 제조, 정밀 검사 및 수술 보조 로봇용 핵심기술 개발 |
| 연구기관 |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 ㈜펨토바이오메드 외 6개 기관 |
| 핵심기술 | - 평판 상태의 각막을 자유 형상으로 절개할 수 있는 펨토초 레이저 기반 절개 시스템 개발 및 구축 |
| 진행현황 | 과제 수행 중 (~2019.11.30) |
| 기대효과 | -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한 가공 기술의 고도화로 생산 시설의 효율 증대. - 개발된 기술의 라이센싱 및 공동 개발이 가능하여, 각막 이식 시장 개척의 기반 확보. |
| 상품화 | - 인공 각막 제조 공정 |
(다)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는 유리 지방산 진단 및 관리
| 연구과제 | -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하는 유리 지방산 진단 및 관리 |
| 연구기관 | - ㈜펨토바이오메드 |
| 핵심기술 | - 액적 기반 실시간 정밀 표면에너지 분석 기술 구현 - 소변 액적 표면에너지 기반의 유리지방산 분석 장비 구현 |
| 진행현황 | - 개발 및 평가 완료 |
| 기대효과 | - 표면역학의 정밀 영상 분석을 통한 의료정보 획득 기술의 확보. - 환자 입장에서 피를 뽑지 않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 뇌 및 심혈관계 질환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개발. - 개발된 기술의 라이센싱 및 공동 개발이 가능하여, 체외진단 의료기기 시장 진입 기반 확보. |
| 상품화 | - 체외진단 의료기기 |
(1) 연구진행중인 개발 과제
(가) CellShot Platform 성능 향상
| 연구과제 | - CellShot Platform 주요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 개발 |
| 연구기관 | - ㈜펨토바이오메드 |
| 핵심기술 | - CellShot 플랫폼의 물질 도입 효율, 세포 생존율, 처리 속도의 향상. - CellShot 제어 시스템의 고도화 및 소형화. |
| 진행현황 | - 진행 중 |
| 기대효과 | - 개발된 물질 전달 기술의 고도화로 세포 치료제 생산 능력의 향상. - 장비의 신뢰도 향상과 소형화를 이룩하여, 다양한 수요처에 공급 가능. |
| 상품화 | - 기술이전 및 소모품, 장비 판매로 상용화 추진 |
(나) CellShot 공정 개발 및 자동화 연구
| 연구과제 | - CellShot Platform의 주요 부품 생산 공정 개발 및 자동화에 대한 연구 |
| 연구기관 | - ㈜펨토바이오메드 |
| 핵심기술 | - CellShot 나노유체칩의 생산과 표면 처리 공정 개발 및 공정 자동화. - CellShot나노유체칩의 효과적 검수 및 재처리 방법에 대한 연구. |
| 진행현황 | - 진행 중 |
| 기대효과 | - 생산 공정의 효율화로, 세포치료제 제조의 생산성 향상. - CellShot용 물질 주입 칩의 양산 설비 개발로 꾸준한 소모품 생산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기반 확보. |
| 상품화 | -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생산 또는 기술이전으로 상용화 추진 |
(다) 심뇌혈관계 질환의 치료 결정 및 예후 예측을 위한 미량 혈액점도 측정 기술
| 연구과제 | - 동적 계면의 초고속 영상 분석 기반 미량 혈액 점도 측정 기술 |
| 연구기관 | - ㈜펨토바이오메드 |
| 핵심기술 | - 0.1mL 이하의 미량으로 혈액 검체의 점도 측정 가능 - 비접촉 액적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진단 소모품의 구조가 단순하고 공급이 용이 - 기존 자동 혈액 분석 장비와 연동이 용이하여 추가적 장비 도입에 따른 비용부담이 적음 - 초고속으로 촬영한 혈액 영상을 병렬처리를 통해 빠르게 분석하는 독자개발 계면 분석 기술을 활용, 진단 시간 효율 극대화 및 高 신뢰도의 측정이 가능 - 영상분석을 기반으로 한 비접촉 액적 측정방식으로 조작의 편의성이 높음 |
| 진행현황 | - 미국·일본·유럽 특허 포함 국내외 특허(상표권) 등록/출원 중 - 국내 유력 병원과 공동연구 진행 중 - 신기술인증(NET) 획득 (2018년 12월) |
| 기대효과 | - 환자의 추가적인 채혈이 불필요하여 검사 비용에 대한 장벽을 제거하고 검사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어 기존에 검사를 받지 않던 환자들에까지 검사 대상의 확장이 가능하고, 건강검진의 기본항목으로의 편입 등 보편적 기초검사로의 검사 항목의 확대가 가능하여 질병의 진단 패러다임(1회성 검사)에서 관리의 패러다임(일정 주기별 검사)으로 혈액점도 진단 시장을 혁신할 수 있음. - 미량으로 측정이 가능하여 검체 수급 및 폐기 등 혈액 관리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음 - 소모품 최소화로 기존 대비 측정비용이 매우 저렴하며, 측정 폐기물이 적어 친환경적임 - 임상시행률을 높임으로써 환자들이 주기적 진단을 통해 심뇌혈관질환(혹은 기타 점도 관련 질환)을 예방케 함과 동시에 임상 연구에 많은 근거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보건 증진에 기여가 가능함 - 원천성이 매우 뛰어난 자체기술 확보(청구항 1항의 특허청구범위 축소 없이 인정)를 통하여 기술의 확장성 및 광범위한 사업적 활용성 확보하여 체외진단기기의 수입 대체 및 수출이 기대됨 - 혈액 점도 측정 요소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종합 혈액 진단기기, 지혈진단기기, 가정용 진단기기로의 사업 확장이 가능함 |
| 상품화 | 체외진단 의료기기 |
다. 지적재산권 등
| 번호 | 구분 | 특허/상표명 | 권리자 | 출원번호 | 출원일 | 등록번호 | 등록일 | 적용제품 | 주문관청 | |
| 1 | 특 허 권 |
생화학 분석칩 내부의 나노 미세전극 가공방법 |
㈜펨토 바이오메드 |
10-2010- 0108008 |
2010.11.02 | 10-1201106 | 2012.11.07 | 한국 | ||
| 2 | 나노 미세 기공의 가공방법 | ㈜펨토 바이오메드 |
10-2011- 0044900 |
2011.05.13 | 10-1203292 | 2012.11.14 | 한국 | |||
| 3 | 접촉면확산계수 기반 액체 내 지방침투도 측정방법 | ㈜펨토 바이오메드 |
10-2012- 0147029 |
2012.12.17 | 10-1361072 | 2014.02.04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한국 | ||
| 4 | 액체의 지방함량을 측량하기 위한 접촉면적 확산원소 | ㈜펨토 바이오메드 |
15/962,626 | 2018.04.25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미국 | ||||
| 5 | 접촉면확산계수를 이용한 액체 내 지방 함량 측정 방법 | ㈜펨토 바이오메드 |
2016-549709 | 2016.07.29 | 6319856 | 2018.04.13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일본 | ||
| ㈜펨토 바이오메드 |
2016-135755 | 2016.09.05 | 2657304 | 2018.06.13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러시아 | ||||
| ㈜펨토 바이오메드 |
2014382210 | 2016.08.03 | 2014382210 | 2018.12.13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호주 | ||||
| 이상현 (사명변경예정) |
14882044.2 | 2017.08.24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유럽 | ||||||
| ㈜펨토펩 (사명변경예정) |
2014 80074870.1 |
2016.08.04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중국 | ||||||
| 이상현 (사명변경예정) |
2937163 | 2016.07.15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캐나다 | ||||||
| 이상현 (사명변경예정) |
1-2016-03227 | 2016.08.30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베트남 | ||||||
| 6 | 접촉면 확산계수를 이용한 액체 내 소수성 성분의 정량 방법 및 이를 이용한 질환의 진단에 대한 정보 제공 방법 | ㈜펨토 바이오메드 |
10-2018- 0048007 |
2018.04.25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한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PCT/KR2018/ 004808 |
2018.04.25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PCT | ||||||
| ㈜펨토 바이오메드 |
2018-566952 | 2018.12.20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일본 | ||||||
| 7 | 액적증발기반의 자가세정 가습기구 | ㈜펨토 바이오메드 |
10-2013- 0090559 |
2013.07.31 | 10-1441819 | 2014.09.11 | 한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14/908,796 | 2016.01.29 | 9841199 | 2017.12.12 | 미국 | |||||
| ㈜펨토펩 (사명변경예정) |
14831563.3 | 2014.07.31 | 유럽 | |||||||
| 8 | 접촉각 측정 방법 | ㈜펨토 바이오메드 |
10-2013- 0129633 |
2013.10.29 | 10-1035445 | 2018.12.28 | 계면에너지 분석 | 한국 | ||
| 9 | 점도측정방법 | ㈜펨토 바이오메드 |
10-2014- 0064405 |
2014.05.28 | 혈액점도측정 | 한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15/314,438 | 2016.11.28 | 10113863 | 2018.10.30 | 혈액점도측정 | 미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2016-569876 | 2016.11.28 | 6410274 | 2018.10.05 | 혈액점도측정 | 일본 | ||||
| ㈜펨토 바이오메드 |
15798839.5 | 2015.05.15 | 3150986 | 2019.02.20 | 혈액점도측정 | 유럽 | ||||
| ㈜펨토 바이오메드 |
2016-149554 | 2016.12.16 | 혈액점도측정 | 러시아 | ||||||
| ㈜펨토펩 (사명변경예정) |
2015 80028180.7 |
2016.11.28 | 혈액점도측정 | 중국 | ||||||
| ㈜펨토펩 (사명변경예정) |
2015268306 | 2016.11.18 | 혈액점도측정 | 호주 | ||||||
| ㈜펨토펩 (사명변경예정) |
2950403 | 2016.11.25 | 혈액점도측정 | 캐나다 | ||||||
| ㈜펨토펩 (사명변경예정) |
1-2016-04572 | 2016.11.25 | 혈액점도측정 | 베트남 | ||||||
| ㈜펨토 바이오메드 |
2016- 27044350 |
2016.12.26 | 혈액점도측정 | 인도 | ||||||
| ㈜펨토펩 (사명변경예정) |
3011-2016 | 2016.11.24 | 혈액점도측정 | 칠레 | ||||||
| ㈜펨토펩 (사명변경예정) |
MX/a/2016/ 015425 |
2017.03.21 | 혈액점도측정 | 멕시코 | ||||||
| 10 | 세포에 물질을 주입하는 장치 및 제조방법 | ㈜펨토 바이오메드 |
10-2015- 0178130 |
2015.12.14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한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14/980,682 | 2015.12.28 | 10131867 | 2018.11.20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미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16/151,935 | 2018.10.04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미국 | ||||||
| ㈜펨토펩 (사명변경예정) |
15202528.4 | 2015.12.23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유럽 | ||||||
| ㈜펨토 바이오메드 |
2017-535710 | 2017.06.28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일본 | ||||||
| 11 | 세포에 물질을 주입하여 세포를 변화시키는 방법 | ㈜펨토 바이오메드 |
10-2015- 0178183 |
2015.12.14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한국 | ||||
| ㈜펨토펩 (사명변경예정) |
15202518.5 | 2015.12.23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유럽 | ||||||
| ㈜펨토 바이오메드 |
2017-535711 | 2017.06.28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일본 | ||||||
| 12 | 운반체의 사용없이 세포에 물질을 주입하여 변화시킨 세포 | ㈜펨토 바이오메드 |
10-2015- 0178234 |
2015.12.14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한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2017-535708 | 2017.06.28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일본 | ||||||
| 소 계 | 출원 특허: 40개 등록 특허: 13개 | |||||||||
| 13 | 상 표 권 |
Femtofab | ㈜펨토 바이오메드 |
40-2010- 0064634 |
2010.12.16 | 40-0895880 | 2011.12.22 | 한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87/009,576 | 2016.04.21 | 5552873 | 2018.09.04 | 미국 | |||||
| 14 | Femtopore | ㈜펨토 바이오메드 |
45-2011- 0002843 |
2011.07.01 | 45-0042049 | 2012.10.23 | 한국 | |||
| 15 | Cellshot | ㈜펨토 바이오메드 |
45-2016- 0001861 |
2016.03.07 | 45-0069566 | 2016.11.22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한국 | ||
| 16 | CAD factor | ㈜펨토 바이오메드 |
45-2016- 0001859 |
2016.03.07 | 45-0071241 | 2017.02.01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한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40-2016- 0064867 |
2016.08.25 | 40-1355155 | 2018.04.30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한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87/009,487 | 2016.04.21 | 5583221 | 2018.10.16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미국 | ||||
| 17 | FAT-i | ㈜펨토 바이오메드 |
45-2016- 0001862 |
2016.03.07 | 45-0069567 | 2016.11.22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한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87/009,612 | 2016.04.21 | 5552874 | 2018.09.04 | 체내 유리 지방산측정 | 미국 | ||||
| 18 | FEMTOBIOMED | ㈜펨토 바이오메드 |
40-2017- 0148113 |
2017.11.21 | 40-1404430 | 2018.10.08 | 한국 | |||
| 19 | FEMTOBIOMED CELLSHOT | ㈜펨토 바이오메드 |
40-2017- 0148114 |
2017.11.21 | 40-1386641 | 2018.08.10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한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88144146 | 2018.10.05 | 면역항암 세포치료제 |
미국 | ||||||
| 20 | SMARTDROP | ㈜펨토 바이오메드 |
40-2017- 0148115 |
2017.11.21 | 40-1363307 | 2018.05.28 | 계면에너지 분석 | 한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87/921,277 | 2018.05,15 | 5708005 | 2019.03.26 | 계면에너지 분석 | 미국 | ||||
| ㈜펨토 바이오메드 |
2018-063045 | 2018.05.16 | 6081227 | 2018.09.14 | 계면에너지 분석 | 일본 | ||||
| 21 | HEMOLET | ㈜펨토 바이오메드 |
40-2017- 0148116 |
2017.11.21 | 40-1386642 | 2018.08.10 | 혈액점도측정 | 한국 | ||
| 소 계 | 출원 상표: 16개 등록 상표: 15개 | |||||||||
| 총 계 | 출원 | 등록 | ||||||||
| 특허: 40개&cr 상표: 16개 | 특허: 13개 상표: 15개 |
|||||||||
라. 기술이전 수혜 또는 기술이전
당사는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cr&cr
◆click◆『수주상황』 삽입 11011#*_수주상황.dsl III. 재무에 관한 사항 1. 요약재무정보
&cr당사는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이 1천억원 미만인 소규모 기업으로 본 항목의 기재를 생략합니다.
&cr
※ 아래 『재무제표』단위서식을 클릭하여 해당사항을 선택하면,&cr 2.연결재무제표 ~ 5.재무제표주석 항목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click◆『재무제표』 삽입 11011#*재무제표_*.* 재무제표_직접작성 2. 연결재무제표
&cr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
3. 연결재무제표 주석
&cr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cr
4. 재무제표
| 재 무 상 태 표 | |
| 제 9 기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8 기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 | |
| 제 8 기 기초 2018년 01월 01일 현재 | |
|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 |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9(당)기말 | 제8(전)기말&cr (감사받지 아니한 재무제표) | 제8(전)기초&cr (감사받지 아니한 재무제표) |
|---|---|---|---|---|
| 자산 | ||||
| 유동자산 | 3,442,451,247 | 550,314,130 | 1,920,715,846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4,5,7,8 | 196,117,727 | 319,501,550 | 1,709,808,569 |
| 단기금융상품 | 5,7,8 | 2,960,728,827 | -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4,5,7,9 | 12,097,194 | 66,175,045 | 128,773,816 |
| 기타유동자산 | 11 | 32,635,029 | 10,718,440 | 10,512,771 |
| 당기법인세자산 | 8,341,930 | 557,340 | 1,306,750 | |
| 재고자산 | 10 | 232,530,540 | 153,361,755 | 70,313,940 |
| 비유동자산 | 1,585,594,347 | 1,129,244,507 | 1,101,491,432 | |
| 유형자산 | 12,15 | 699,173,458 | 274,511,069 | 270,907,091 |
| 사용권자산 | 13 | 367,491,380 | 415,441,535 | 487,625,328 |
| 무형자산 | 14 | 342,318,876 | 310,369,030 | 221,023,182 |
| 기타비유동채권 | 5,7 | 176,610,633 | 128,922,873 | 121,935,831 |
| 자 산 총 계 | 5,028,045,594 | 1,679,558,637 | 3,022,207,278 | |
| 부채 | ||||
| 유동부채 | 361,219,935 | 5,309,286,396 | 2,798,515,817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5,7,15,16 | 103,631,930 | 115,408,712 | 33,027,727 |
| 리스부채 | 4,5,7,13,33 | 243,254,899 | 172,186,638 | 144,124,507 |
| 차입금 | 4,5,7,18,33 | - | 2,032,050,000 | 1,052,442,000 |
| 파생상품부채 | 4,5,7,19,33 | - | 2,971,416,000 | 1,540,770,000 |
| 기타유동부채 | 17 | 14,333,106 | 18,225,046 | 28,151,583 |
| 비유동부채 | 148,377,994 | 274,533,293 | 2,300,947,516 | |
| 리스부채 | 4,5,7,13,33 | 115,229,430 | 225,968,037 | 313,315,126 |
| 차입금 | 4,5,7,18,33 | - | - | 739,921,500 |
| 파생상품부채 | 4,5,7,19,33 | - | - | 1,155,577,500 |
| 충당부채 | 21 | 33,148,564 | 26,495,569 | 21,747,526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4,5,7,15,16 | - | 22,069,687 | 70,385,864 |
| 부 채 총 계 | 509,597,929 | 5,583,819,689 | 5,099,463,333 | |
| 자본 | ||||
| 자본금 | 23 | 2,748,982,500 | 690,536,000 | 690,536,000 |
| 자본잉여금 | 23 | 11,685,203,770 | 976,821,440 | 976,821,440 |
| 기타자본항목 | 24,26 | 243,794,091 | 39,216,881 | 4,452,672 |
| 결손금 | 25 | (10,159,532,696) | (5,610,835,373) | (3,749,066,167) |
| 자 본 총 계 | 4,518,447,665 | (3,904,261,052) | (2,077,256,055) | |
| 부채와자본총계 | 5,028,045,594 | 1,679,558,637 | 3,022,207,278 |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 포 괄 손 익 계 산 서 | |
| 제 9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8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 |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9(당)기 | 제8(전)기&cr (감사받지 아니한 재무제표) |
|---|---|---|---|
| 매출 | 6,27 | 210,865,248 | 389,954,256 |
| 매출원가 | 174,609,239 | 260,947,983 | |
| 매출총이익 | 36,256,009 | 129,006,273 | |
| 판매비와관리비 | 28,29 | 2,840,161,305 | 1,392,779,721 |
| 영업이익(손실) | (2,803,905,296) | (1,263,773,448) | |
| 기타수익 | 30 | 374,938 | 93,706 |
| 기타비용 | 30 | 38,137,629 | 17,488,181 |
| 금융수익 | 31 | 59,286,817 | 7,566,973 |
| 금융원가 | 31 | 1,766,316,153 | 588,168,256 |
| 법인세비용차감전 순이익(손실) | (4,548,697,323) | (1,861,769,206) | |
| 법인세비용 | 22 | - | - |
| 당기순이익(손실) | (4,548,697,323) | (1,861,769,206) | |
| 기타포괄손익 | - | - | |
| 당기총포괄이익(손실) | (4,548,697,323) | (1,861,769,206) | |
| 주당순손익 | 32 | ||
| 기본주당순손익 | (880) | (449) | |
| 희석주당순손익 | (880) | (449) |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 자 본 변 동 표 | |
| 제 9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8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 | (단위 : 원) |
| 구 분 | 주 석 | 자본금 | 자본잉여금 | 기타자본항목 | 결손금 |
|---|---|---|---|---|---|
| 2018년 1월 1일 (전기초)&cr (감사받지 아니한 재무제표) | 690,536,000 | 976,821,440 | 4,452,672 | (3,749,066,167) |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1,861,769,206) | |
|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주식보상비용 | 26 | - | - | 34,764,209 | - |
| 2018년 12월 31일 (전기말)&cr (감사받지 아니한 재무제표) | 690,536,000 | 976,821,440 | 39,216,881 | (5,610,835,373) | |
| 2019년 1월 1일 (당기초)&cr (감사받지 아니한 재무제표) | 690,536,000 | 976,821,440 | 39,216,881 | (5,610,835,373) | |
| 총포괄손익 : | |||||
| 당기순이익(손실) | - | - | - | (4,548,697,323) | |
| 소유주와의 거래 등: | |||||
| 유상증자 | 23 | 97,666,500 | 5,757,877,120 | - | - |
| 상환전환우선주의 자본전환 | 23 | 120,750,000 | 6,635,180,540 | - | - |
| 무상증자 | 23 | 1,817,905,000 | (1,827,669,330) | - | - |
| 주식보상비용 | 26 | - | - | 215,728,210 | - |
| 주식매입선택권 행사 | 26 | 22,125,000 | 142,994,000 | (11,151,000) | - |
| 2019년 12월 31일 (당기말) | 2,748,982,500 | 11,685,203,770 | 243,794,091 | (10,159,532,696) |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 현 금 흐 름 표 | |
| 제 9 기 2019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 |
| 제 8 기 2018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 |
|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 | (단위 : 원) |
| 과 목 | 주 석 | 제9(당)기 | 제8(전)기&cr (감사받지 아니한 재무제표)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2,118,451,165) | (956,096,304) | |
|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33 | (2,152,952,260) | (948,693,697) |
| - 당기순이익(손실) | (4,548,697,323) | (1,861,769,206) | |
| - 조정 | 2,450,451,554 | 956,188,497 | |
|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부채의 변동 | (54,706,491) | (43,112,988) | |
| 이자수취액 | 54,271,092 | 3,774,916 | |
| 이자지급액 | (11,985,407) | (11,926,933) | |
| 법인세환급(납부) | (7,784,590) | 749,410 | |
|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3,730,367,666) | (247,353,653) | |
| 유형자산의 취득 | (615,730,719) | (134,722,530) | |
| 무형자산의 취득 | (107,960,120) | (107,721,123) | |
| 보증금의 증가 | (45,948,000) | (5,000,000) | |
| 보증금의 감소 | - | 90,000 | |
| 단기금융상품의 증가 | (2,960,728,827) | - | |
| 재무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 5,724,881,898 | (187,554,823) | |
| 리스부채의 지급 | (215,996,755) | (138,040,837) | |
| 유동성장기차입금의 상환 | - | (61,050,000) | |
| 정부보조금의 상환 | (59,852,191) | - | |
| 정부보조금의 수령 | 2,188,514 | 11,536,014 | |
| 유상증자 | 5,859,990,000 | - | |
|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 154,875,000 | - | |
| 유상증자 신주발행 비용 | (4,446,380) | - | |
|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 신주발행 비용 | (907,000) | - | |
| 상환전환우선주 전환 신주발행 비용 | (1,204,960) | - | |
| 무상증자 신주발행 비용 | (9,764,330) | -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순증가(감소) | (123,936,933) | (1,391,004,780) | |
|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 | 553,110 | 697,761 | |
| 기초 현금및현금성자산 | 319,501,550 | 1,709,808,569 | |
| 기말 현금및현금성자산 | 196,117,727 | 319,501,550 |
별첨 주석은 본 재무제표의 일부입니다.
&cr
5. 재무제표 주석
| 제 9 기 기말 2019년 12월 31일 현재 |
| 제 8 기 기말 2018년 12월 31일 현재(감사받지 아니한 재무제표) |
| 제 8 기 기초 2018년 01월 01일 현재(감사받지 아니한 재무제표) |
|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 |
&cr
1. 일반사항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이하 "당사")는 2011년 7월 8일 설립되어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개발, 제조 및 도소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8번길 17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7년 3월 31일 정기주주총회 결의에 의거하여 상호를 주식회사 펨토펩에서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로 변경하였습니다.&cr &cr 또한, 당사는 2019년 7월 10일 회사의 주식을 한국거래소 코넥스시장에 상장하였습니다.&cr &cr 당사의 설립시 자본금은 10,000천원이었으며, 수차례의 유상증자 등을 거쳐 보고기간말 현재 자본금은 2,748,982천원이며, 보고기간말 현재 의결권있는 주주구성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주명 | 구분 | 주식수(주) | 지분율(%) | 비고 |
| 이상현 | 보통주 | 2,546,913 | 46.32% | 대표이사 |
| 한국투자미래성장벤처펀드 제22호 | 보통주 | 414,000 | 7.53% | |
| 서울 글로벌바이오메디컬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 보통주 | 310,500 | 5.65% | |
| 아주 중소벤처 해외진출 지원펀드 | 보통주 | 131,061 | 2.38% | |
| SK-KNET 창조경제혁신 투자조합 | 보통주 | 127,275 | 2.31% | |
| 기타 | 보통주 | 1,968,216 | 35.80% | |
| 합계 | 5,497,965 | 100.00% |
2. 중요한 회계정책
&cr다음은 재무제표 작성에 적용된 중요한 회계정책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별도의 언급이 없다면, 표시된 회계기간에 계속적으로 적용됩니다.
2.1 재무제표 작성 기준
&cr당사는 2019년 1월 1일 이후에 개시하는 연차보고기간부터 국제회계기준을 채택하여 제정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발표한 기준서, 해석서 중 대한민국이 채택한 내용을 의미합니다. &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작성됐으며,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의 적용을 받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에 따른 일반기업회계기준("과거회계기준")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은 2018년 1월 1일이며, 과거회계기준에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따른 자본, 총포괄손익 및 주요한 현금흐름의 조정사항은 주석 36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은 재무제표 작성시 중요한 회계추정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으며, 회계정책을 적용함에 있어 경영진의 판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다 복잡하고 높은 수준의 판단이 요구되는 부분이나 중요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는 부분은 주석3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cr2.2 회계정책과 공시의 변경
&cr2.2.1 당사가 적용하지 않은 제ㆍ개정 기준서
제정 또는 공표되었으나 시행일이 도래하지 않아 당사가 조기 적용하지 아니한 제개정 기준서 및 해석서는 다음과 같습니다.&cr &cr (1) 기업회계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 표시', 제1008호 '회계정책, 회계추정의 변경 및 오류' 개정 - 중요성의 정의&cr &cr '중요성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기준서 제1001호와 제1008호를 명확해진 정의에 따라 개정하였습니다. 중요성 판단 시 중요한 정보의 누락이나 왜곡표시뿐만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정보로 인한 영향과 당사가 공시할 정보를 결정할 때 정보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하도록 하였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cr &cr (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3호 '사업결합' 개정 - 사업의 정의&cr &cr 개정된 사업의 정의에서는,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을 사업으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산출물의 창출에 함께 유의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투입물과 실질적인과정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였고 원가 감소에 따른 경제적 효익은 제외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취득한 총자산의 대부분의 공정가치가 식별가능한 단일 자산 또는 자산집합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취득한 활동과 자산의 집합은 사업이 아닌, 자산 또는 자산의 집합으로 결정할 수 있는 선택적 집중테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동 개정사항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시작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조기도입이 가능합니다. 당사는 동 개정으로 인해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r2.3 외화환산
(1) 기능통화와 표시통화
당사는 당사의 영업활동이 이뤄지는 주된 경제 환경에서의 통화("기능통화")를 적용하여 측정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능통화와 표시통화는 대한민국의 원화입니다.
(2) 외화거래와 보고기간말의 환산
외화거래는 거래일의 환율 또는 재측정되는 항목인 경우 평가일의 환율을 적용한 기능통화로 인식됩니다. 외화거래의 결제나 화폐성 외화 자산ㆍ부채의 환산에서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cr 차입금과 관련된 외환차이는 포괄손익계산서에 금융원가로 표시되며, 다른 외환차이는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에 표시됩니다.&cr &cr 비화폐성 금융자산ㆍ부채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공정가치 변동손익의 일부로 보아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으로부터 발생하는 외환차이는 당기손익으로,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지분상품의 외환차이는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여 인식됩니다.
2.4 금융자산
(1) 분류
당사는 다음의 측정 범주로 금융자산을 분류합니다.&cr -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cr금융자산은 금융자산의 관리를 위한 사업모형과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에근거하여 분류합니다.&cr &cr 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채무상품에 대한 투자는 해당 자산을 보유하는 사업모형에 따라 그 평가손익을 당기손익 또는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당사는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을 변경하는 경우에만 채무상품을 재분류합니다. &cr &cr 단기매매항목이 아닌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는 최초 인식시점에 후속적인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지정하는 취소불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지정되지 않은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의 공정가치 변동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2) 측정
당사는 최초 인식시점에 금융자산을 공정가치로 측정하며,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경우에 해당 금융자산의 취득과 직접 관련되는 거래원가는 공정가치에 가산합니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의 거래원가는 당기손익으로 비용처리합니다. &cr &cr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하는 복합계약은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금과 이자로만 구성되어 있는지를 결정할 때 해당 복합계약 전체를 고려합니다.
① 채무상품
금융자산의 후속적인 측정은 금융자산의 계약상 현금흐름 특성과 그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사업모형에 근거합니다. 당사는 채무상품을 다음의 세 범주로 분류합니다.&cr &cr (가) 상각후원가&cr 계약상 현금흐름을 수취하기 위해 보유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산은 상각후원가로 측정합니다.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으로서 위험회피관계의 적용 대상이 아닌 금융자산의 손익은 해당 금융자산을 제거하거나 손상할 때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cr &cr (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계약상 현금흐름의 수취와 금융자산의 매도 둘 다를 통해 목적을 이루는 사업모형 하에서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계약상 현금흐름이 원리금만으로 구성되어 있는 금융자산은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손상차손(환입)과 이자수익 및 외환손익을 제외하고는,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손익은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합니다. 금융자산을 제거할 때에는 인식한 기타포괄손익누계액을 자본에서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합니다. 유효이자율법에 따라 인식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은 '금융수익'에 포함됩니다. 외환손익은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하고 손상차손은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cr &cr (다)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cr 상각후원가 측정이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이 아닌 채무상품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됩니다. 위험회피관계가 적용되지 않는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채무상품의 손익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발생한 기간에 포괄손익계산서에 '기타손익 또는 금융손익'으로 표시합니다.&cr &cr ② 지분상품
당사는 모든 지분상품에 대한 투자를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합니다. 공정가치 변동을 기타포괄손익으로 표시할 것을 선택한 중장기 투자목적 또는 전략적 투자목적의 지분상품에 대해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한 금액은 해당 지분상품을 제거할 때에도 당기손익으로 재분류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분상품에 대한 배당수익은 당사가 배당을 받을 권리가 확정된 때 '금융수익'으로 표시하여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 변동은 포괄손익계산서에 '기타수익 또는 기타비용'으로 표시합니다.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지분상품에 대한 손상차손(환입)은 별도로 구분하여 인식하지 않습니다. &cr &cr (3) 손상
당사는 미래전망정보에 근거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하거나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채무상품에 대한 기대신용손실을 평가합니다. 손상 방식은 신용위험의 유의적인 증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단, 매출채권에 대해 당사는 채권의 최초 인식시점부터 전체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cr(4) 인식과 제거
금융자산의 정형화된 매입 또는 매도는 매매일에 인식하거나 제거합니다. 금융자산은 현금흐름에 대한 계약상 권리가 소멸하거나 금융자산을 양도하고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이전한 경우에 제거됩니다.
&cr당사가 금융자산을 양도한 경우라도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시의 소구권 등으로 양도한 금융자산의 소유에 따른 위험과 보상의 대부분을 당사가 보유하는 경우에는 이를 제거하지 않고 그 양도자산 전체를 계속하여 인식하되, 수취한 대가를 금융부채로 인식합니다. 해당 금융부채는 재무상태표에 '차입금'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5) 금융상품의 상계
금융자산과 부채는 인식한 자산과 부채에 대해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를 현재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하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할 의도를 가지고 있을 때 상계하여 재무상태표에 순액으로 표시합니다. 법적으로 집행가능한 상계권리는 미래사건에 좌우되지 않으며, 정상적인 사업과정의 경우와 채무불이행의 경우 및 지급불능이나 파산의 경우에도 집행가능한 것을 의미합니다.
&cr2.5 파생상품&cr &cr 파생상품은 파생상품 계약 체결 시점에 공정가치로 최초 인식되며 이후 공정가치로 재측정됩니다. 위험회피회계의 적용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파생상품의 공정가치변동은 거래의 성격에 따라 '기타수익(비용)' 또는 '금융수익(비용)'으로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됩니다.
2.6 매출채권
매출채권은 공정가치로 인식할 때에 유의적인 금융요소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대가의 금액으로 최초 인식합니다. 매출채권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에 손실충당금을 차감하여 측정됩니다. (당사의 매출채권 회계처리에 대한 추가적인 사항은 주석 9, 손상에 대한 회계정책은 주석 4.1.2 참조)
&cr2.7 재고자산
재고자산은 원가와 순실현가능가치 중 작은 금액으로 표시되고, 재고자산의 원가는 총평균법에 따라 결정됩니다.
2.8 유형자산 &cr &cr 유형자산은 원가에서 감가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역사적 원가는 자산의 취득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지출을 포함합니다.
유형자산은 취득원가에서 잔존가치를 제외하고, 다음의 추정 경제적 내용연수에 걸쳐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과 목 | 추정 내용연수 |
| 기계장치 | 5년 |
| 시험연구용설비 | 5년 |
| 차량운반구 | 5년 |
| 비품 | 5년 |
유형자산의 감가상각방법과 잔존가치 및 경제적 내용연수는 매 회계연도 말에 재검토되고 필요한 경우 추정의 변경으로 조정됩니다.
&cr2.9 차입원가 &cr &cr 적격자산을 취득 또는 건설하는데 발생한 차입원가는 해당 자산을 의도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간 동안 자본화되고, 적격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특정목적차입금의 일시적 운용에서 발생한 투자수익은 당 회계기간 동안 자본화 가능한 차입원가에서 차감됩니다. 기타 차입원가는 발생기간에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2.10 정부보조금&cr &cr 정부보조금은 보조금의 수취와 정부보조금에 부가된 조건의 준수에 대한 합리적인 확신이 있을 때 공정가치로 인식됩니다. 자산관련보조금은 자산의 장부금액을 계산할 때 차감하여 표시되며, 수익관련보조금은 이연하여 정부보조금의 교부 목적과 관련된 비용에서 차감하여 표시됩니다. &cr &cr 2.11 무형자산 &cr &cr 당사는 신규개발 프로젝트가 제품검증단계를 통과한 이후 발생한 지출 중 자산화요건을 충족한 경우 개발비로 인식하고, 이전 단계에서 발생한 지출은 연구개발비로 보아 당기 비용처리하고 있습니다. 영업권을 제외한 무형자산은 역사적 원가로 최초 인식되고, 원가에서 상각누계액과 손상차손누계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한정된 내용연수를 가지는 다음의 무형자산은 추정내용연수동안 정액법으로 상각됩니다.
| 과 목 | 추정 내용연수 |
| 특허권 | 5년 |
| 상표권 | 5년 |
| 소프트웨어 | 5년 |
2.12 비금융자산의 손상 &cr &cr 영업권이나 내용연수가 비한정인 무형자산에 대하여는 매년, 상각대상 자산에 대하여는 자산손상을 시사하는 징후가 있을 때 손상검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손상차손은 회수가능액(사용가치 또는 처분부대원가를 차감한 공정가치 중 높은 금액)을 초과하는 장부금액만큼 인식되고 영업권 이외의 비금융자산에 대한 손상차손은 매 보고기간말에 환입가능성이 검토됩니다.&cr
2.13 매입채무와 기타채무
매입채무와 기타 채무는 당사가 보고기간말 전에 재화나 용역을 제공받았으나 지급되지 않은 부채입니다. 해당 채무는 무담보이며, 보통 인식 후 30일 이내에 지급됩니다. 매입채무와 기타 채무는 지급기일이 보고기간 후 12개월 후가 아니라면 유동부채로 표시되었습니다. 해당 채무들은 최초에 공정가치로 인식되고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적용한 상각후원가로 측정됩니다.
2.14 금융부채 &cr &cr (1) 분류 및 측정
당사의 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는 단기매매목적의 금융상품입니다. 주로 단기간 내에 재매입할 목적으로 부담하는 금융부채는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또한, 위험회피회계의 대상이 아닌 파생상품이나 내재파생상품을 포함한 금융상품으로부터 분리된 파생상품도 단기매매금융부채로 분류됩니다.
&cr당기손익-공정가치 측정 금융부채, 금융보증계약, 금융자산의 양도가 제거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금융부채를 제외한 모든 비파생금융부채를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금융부채로 분류되고 있으며, 재무상태표 상 매입채무 및 기타채무, 금융부채로 표시됩니다. &cr &cr 특정일에 의무적으로 상환해야 하는 우선주는 부채로 분류됩니다. 이러한 우선주에 대한 유효이자율법에 따른 이자비용은 다른 금융부채에서 인식한 이자비용과 함께 포괄손익계산서 상 '금융원가'로 인식됩니다.&cr &cr (2) 제거 &cr &cr 금융부채는 계약상 의무가 이행, 취소 또는 만료되어 소멸되거나 기존 금융부채의 조건이 실질적으로 변경된 경우에 재무상태표에서 제거됩니다. 소멸하거나 제3자에게 양도한 금융부채의 장부금액과 지급한 대가(양도한 비현금자산이나 부담한 부채를 포함)의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cr &cr 2.15 복합금융상품&cr &cr 당사가 발행한 복합금융상품은 보유자의 선택에 의해 지분상품으로 전환될 수 있는 상환전환우선주입니다. &cr &cr 동 복합금융상품의 조기상환권과 전환권은 경제적 특성 및 위험이 주계약의 경제적 특성 및 위험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지 않아 복합내재파생상품으로 분리하여 별도의 파생상품부채로 인식하고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를 재측정하여 차액은 당기손익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복합내재파생상품으로 인식된 조기상환권 및 전환권을 제외한 부채요소는 후속적으로 상각후원가로 인식됩니다. (주석 18,19참조)
&cr2.16 충당부채 &cr &cr 과거사건의 결과로 현재의 법적의무나 의제의무가 존재하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자원의 유출가능성이 높으며, 당해 금액의 신뢰성 있는 추정이 가능한 경우 판매보증충당부채, 복구충당부채 및 소송충당부채 등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충당부채는 의무를 이행하기 위하여 예상되는 지출액의 현재가치로 측정되며, 시간경과로 인한 충당부채의 증가는 이자비용으로 인식됩니다.&cr &cr 2.17 당기법인세 및 이연법인세 &cr &cr 법인세비용은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로 구성됩니다. 법인세는 기타포괄손익이나 자본에 직접 인식된 항목과 관련된 금액은 해당 항목에서 직접 인식하며, 이를 제외하고는 당기손익으로 인식됩니다. &cr &cr 법인세비용은 보고기간말 현재 제정되었거나 실질적으로 제정된 세법을 기준으로 측정됩니다. 경영진은 적용 가능한 세법 규정이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상황에 대하여 당사가 세무신고 시 적용한 세무정책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세무당국에 납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에 기초하여 당기법인세비용을 인식합니다.
이연법인세는 자산과 부채의 장부금액과 세무기준액의 차이로 발생하는 일시적 차이에 대하여 장부금액을 회수하거나 결제할 때의 예상 법인세효과로 인식됩니다. 다만,사업결합 이외의 거래에서 자산·부채를 최초로 인식할 때 발생하는 이연법인세자산과 부채는 그 거래가 회계이익이나 과세소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인식되지 않습니다. &cr &cr 이연법인세자산은 차감할 일시적 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미래 과세소득의 발생가능성이 높은 경우에 인식됩니다.&cr &cr 종속기업,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 투자지분과 관련된 가산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소멸시점을 통제할 수 있고 예측가능한 미래에 일시적차이가 소멸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를 제외하고 이연법인세부채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자산으로부터 발생하는 차감할 일시적차이에 대하여 일시적차이가 예측가능한 미래에 소멸할가능성이 높고 일시적차이가 사용될 수 있는 과세소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에만 이연법인세자산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cr &cr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당기법인세자산과 당기법인세부채를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당사가 보유하고 있고, 이연법인세 자산과 부채가 동일한 과세당국에 의해서 부과되는 법인세와 관련된 경우에 상계합니다. 당기법인세 자산과 부채는 법적으로 상계할 수 있는 권리를 당사가 보유하고 있고, 순액으로 결제할 의도가 있거나 자산을 실현하는 동시에 부채를 결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경우에 상계합니다.
2.18 종업원급여 &cr &cr (1) 퇴직급여 &cr &cr 당사는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제도를 도입하였습니다. 확정기여제도는 당사가 고정된 금액의 기여금을 별도 기금에 지급하는 퇴직연금제도이며, 기여금은 종업원이 근무용역을 제공했을 때 비용으로 인식됩니다.
&cr(2) 주식기준보상&cr &cr 임직원등에게 부여한 주식결제형 등 주식기준보상은 부여일에 지분상품의 공정가치로 측정되며, 가득기간에 걸쳐 종업원급여비용으로 인식됩니다. 가득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분상품의 수량은 매 보고기간말에 비시장성과조건을 고려하여 재측정되며, 당초 추정치로부터의 변동액은 당기손익과 자본으로 인식됩니다.&cr &cr 주식선택권의 행사시점에 신주를 발행할 때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거래비용을 제외한순유입액은 자본금(명목가액)과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인식됩니다.
2.19 수익인식 &cr &cr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적용범위에 포함되는 고객과의 모든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형(① 계약 식별 → ② 수행의무 식별→ ③ 거래가격 산정 → ④ 거래가격을 수행의무에 배분 →⑤ 수행의무 이행 시 수익 인식)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합니다.
&cr당사는 대학교, 연구소, 일반기업 등을 대상으로 액적 및 표면분석장비를 제조하여 판매합니다. 제품이 고객에게 인도되고, 고객이 제품 인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행되지 않은 의무가 남아있지 않은 시점에서 제품에 대한 통제가 이전된 것으로 보아 매출을 인식합니다. 제품을 특정한 위치에 선적하고, 진부화와 손실 위험이 고객에게 이전되며, 고객이 매출계약에 따라 제품을 인수하거나 인수기한이 만료되거나 당사가 인수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였다는 객관적인 증거를 입수하는 시점에 제품이 인도된 것으로 봅니다.
수취채권은 재화를 인도 후 검수가 종료되었을 때 인식합니다. 이는 재화를 인도하고 검수가 완료되는 시점부터는 시간이 지나기만 하면 대가를 지급받게 되므로 대가를 받을 무조건적인 권리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2.20 리스
당사는 다양한 사무실, 자동차, 사무용기기를 리스하고 있습니다. 리스계약은 일반적으로 2~5년의 고정기간으로 체결되지만 아래 ①에서 설명하는 연장선택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에는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가 모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상대적 개별 가격에 기초하여 계약 대가를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에 배분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사무용기기 리스의 경우 리스요소와 비리스요소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리스요소로 회계처리하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였습니다.
리스조건은 개별적으로 협상되며 다양한 계약조건을 포함합니다. 리스계약에 따라 부과되는 다른 제약은 없지만 리스자산을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할 수는 없습니다.
리스에서 생기는 자산과 부채는 최초에 현재가치기준으로 측정합니다. 리스부채는 다음 리스료의 순현재가치를 포함합니다.
| - | 받을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고정리스료(실질적인 고정리스료 포함) |
| - | 개시일 현재 지수나 요율을 사용하여 최초 측정한, 지수나 요율(이율)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리스료 |
| - | 잔존가치보증에 따라 당사(리스이용자)가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 |
| - | 당사(리스이용자)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 그 매수선택권의 행사가격 |
| - | 리스기간이 당사(리스이용자)의 종료선택권 행사를 반영하는 경우에 그 리스를 종료하기 위하여 부담하는 금액 |
&cr또한 리스부채의 측정에는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연장선택권에 따라 지급될 리스료를 포함합니다.
리스의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있는 경우 그 이자율로 리스료를 할인합니다. 내재이자율을 쉽게 산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리스이용자가 비슷한 경제적 환경에서 비슷한 기간에 걸쳐 비슷한 담보로 사용권자산과 가치가 비슷한 자산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차입한다면 지급해야 할 이자율인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을 사용합니다.
당사는 증분차입이자율을 다음과 같이 산정합니다.
| - | 최근 제3자 금융을 받지 않은 경우 무위험이자율에 신용위험을 조정하는 상향 접근법을 사용 |
각 리스료는 리스부채의 상환과 금융원가로 배분합니다. 금융원가는 각 기간의 리스부채 잔액에 대하여 일정한 기간 이자율이 산출되도록 계산된 금액을 리스기간에 걸쳐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사용권자산은 다음 항목들로 구성된 원가로 측정합니다.
| - | 리스부채의 최초 측정금액 |
| - | 받은 리스 인센티브를 차감한 리스개시일이나 그 전에 지급한 리스료 |
| - | 리스이용자가 부담하는 리스개설직접원가 |
| - | 복구원가의 추정치 |
사용권자산은 리스개시일부터 사용권자산의 내용연수 종료일과 리스기간 종료일 중 이른 날까지의 기간동안 감가상각합니다. 당사가 매수선택권을 행사할 것이 상당히 확실한(reasonably certain) 경우 사용권자산은 기초자산의 내용연수에 걸쳐 감가상각합니다.
단기리스와 모든 소액자산 리스와 관련된 리스료는 정액 기준에 따라 당기손익으로 인식합니다. 단기리스는 리스기간이 12개월 이하인 리스이며, 소액리스자산은 소액의 사무실 비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연장선택권 및 종료선택권
당사 일부 부동산 리스계약에 연장선택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건들은 계약 관리 측면에서 운영상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연장선택권은 해당 리스제공자가 아니라 당사가 행사할 수 있습니다.&cr &cr 2.21 영업부문 &cr &cr 영업부문은 최고영업의사결정자에게 보고되는 내부 보고자료와 동일한 방식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주석 6 참조). 최고영업의사결정자는 영업부문에 배부될 자원과 영업부문의 성과를 평가하는데 책임이 있으며, 당사는 전략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자로 보고 있습니다.&cr &cr 2.22 재무제표 승인&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2020년 3월 18일 이사회에서 승인되었으며, 2020년 3월 27일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수정승인될 수 있습니다.
3. 중요한 회계추정 및 가정 &cr &cr 재무제표 작성에는 미래에 대한 가정 및 추정이 요구되며 경영진은 당사의 회계정책을 적용하기 위해 판단이 요구됩니다. 추정 및 가정은 지속적으로 평가되며, 과거 경험과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합리적으로 예측가능한 미래의 사건을 고려하여 이루어집니다. 회계추정의 결과가 실제 결과와 동일한 경우는 드물 것이므로 중요한 조정을 유발할 수 있는 유의적인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다음 회계연도에 자산 및 부채 장부금액의 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영진 판단과 유의적 위험에 대한 추정 및 가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부 항목에 대한 유의적인 판단 및 추정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개별 주석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cr (1) 법인세 &cr &cr 당사의 과세소득에 대한 법인세는 세법 및 과세당국의 결정을 적용하여 산정되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주석 22 참조).
&cr당사는 특정 기간동안 과세소득의 일정 금액을 투자, 임금증가 등에 사용하지 않았을 때 세법에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산정된 법인세를 추가로 부담합니다. 따라서, 해당 기간의 당기법인세와 이연법인세를 측정할 때 이에 따른 세효과를 반영하여야 하고, 이로 인해 당사가 부담할 법인세는 각 연도의 투자, 임금증가 등의 수준에 따라 달라지므로 최종 세효과를 산정하는 데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2)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cr &cr 활성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는 원칙적으로 평가기법을 사용하여 결정됩니다. 당사는 보고기간말 현재 중요한 시장상황에 기초하여 다양한 평가기법의 선택 및 가정에 대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주석 5 참조).
(3) 금융자산의 손상
금융자산의 손실충당금은 부도위험 및 기대손실률 등에 대한 가정에 기초하여 측정됩니다. 당사는 이러한 가정의 설정 및 손상모델에 사용되는 투입변수의 선정에 있어서 당사의 과거 경험, 현재 시장 상황, 재무보고일 기준의 미래전망정보 등을 고려하여 판단합니다(주석 4.1.2 참조).
(4) 리스&cr &cr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경영진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거나 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제적 유인이 생기게 하는 관련되는 사실 및 상황을 모두 고려합니다. 연장선택권의 대상 기간(또는 종료선택권의 대상 기간)은 리스이용자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 경우에만 리스기간에 포함됩니다.
사무실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장 관련된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 | 종료하기 위해(연장하지 않기 위해) 유의적인 벌과금을 부담해야 한다면 일반적으로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
| - | 리스개량에 유의적인 잔여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당사가 연장선택권을 행사하는 것이(종료선택권을 행사하지 않는 것이) 상당히 확실합니다. |
| - | 위 이외의 경우 당사는 과거 리스 지속기간과 원가를 포함한 그 밖의 요소와 리스된 자산을 대체하기 위해 요구되는 사업 중단을 고려합니다. |
&cr당사는 일부 사무실에 대하여 행사가 상당히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연장선택권을 리스부채에 포함하였습니다.
선택권이 실제로 행사되거나(행사되지 않거나) 당사가 선택권을 행사할(행사하지 않을) 의무를 부담하게 되는 경우에 리스기간을 다시 평가합니다. 리스이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 있고 리스기간을 산정할 때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적인 사건이 일어나거나 상황에 유의적인 변화가 있을 때에만 당사는 연장선택권을 행사할 것(또는 행사하지 않을 것)이 상당히 확실한지의 판단을 변경합니다.
4. 재무위험관리 &cr &cr 4.1 재무위험관리요소
당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정책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재무성과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cr4.1.1 시장위험
(1) 외환위험&cr &cr 당사는 국제적으로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외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외환 위험은 미래예상거래, 인식된 자산과 부채와 관련하여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주요 외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 10% 변동시 환율변동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구 분 | 10% 상승시 | 10% 하락시 | ||
| 당기 | 전기 | 당기 | 전기 | |
| USD | 3,165 | 1,494 | (3,165) | (1,494) |
| 합계 | 3,165 | 1,494 | (3,165) | (1,494) |
&cr(2) 이자율 위험&cr &cr 이자율 위험은 미래의 시장 이자율 변동에 따라 예금 또는 차입금 등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 및 이자비용이 변동될 위험을 뜻하며, 이는 주로 변동금리부 조건의 예금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이자율 위험관리의 목표는 이자율 변동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순이자비용의 최소화를 추구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있습니다.&cr &cr 다른 모든 변수들이 일정하고 변동금리부 예금에 대한 이자율이 1% 변동할 경우, 당사의 이자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구 분 | 1% 상승시 | 1% 하락시 | ||
| 당기 | 전기 | 당기 | 전기 | |
| 이자수익 | - | 1,694 | - | (1,694) |
| 합계 | - | 1,694 | - | (1,694) |
&cr4.1.2 신용위험
(1) 매출채권
당사는 매출채권에 대해 전체 기간 기대신용손실을 손실충당금으로 인식하는 간편법을 적용합니다. 기대신용손실을 측정하기 위해 매출채권은 신용위험 특성과 연체일을 기준으로 구분하였습니다. 당기말 및 전기말, 전기초의 매출채권 손실충당금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당기말 | 3개월 이내 | 3개월 초과&cr 6개월 이하 | 6개월 초과&cr 1년 이하 | 1년 초과 | 합 계 |
| 기대손실률(*) | - | - | - | - | - |
| 총 장부금액 | - | - | - | 17,688 | 17,688 |
| 손실충당금 | - | - | - | (17,688) | (17,688) |
| (단위: 천원) |
| 전기말 | 3개월 이내 | 3개월 초과&cr 6개월 이하 | 6개월 초과&cr 1년 이하 | 1년 초과 | 합 계 |
| 기대손실률(*) | - | - | - | - | - |
| 총 장부금액 | 5,280 | 17,688 | - | - | 22,968 |
| 손실충당금 | - | - | - | - | - |
| (단위: 천원) |
| 전기초 | 3개월 이내 | 3개월 초과&cr 6개월 이하 | 6개월 초과&cr 1년 이하 | 1년 초과 | 합 계 |
| 기대손실률(*) | - | - | - | - | - |
| 총 장부금액 | 70,530 | - | 1,820 | - | 72,350 |
| 손실충당금 | - | - | - | - | - |
&cr(*) 당사는 축적된 대손경험자료가 부족하여, 각 연체구간별 기대손실률이 미설정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매출채권 거래처별로 회수가능액을 평가하여 손실충당금을 설정하였습니다.&cr &cr 당기와 전기 중 매출채권의 손실충당금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구 분 | 당기 | 전기 |
| 기초 | - | - |
| 당기손익으로 인식된 손실충당금의 증가 | (17,688) | - |
| 기말 | (17,688) | - |
당기말 현재 신용위험에의 최대 익스포저를 나타내는 매출채권의 총장부금액은 17,688천원입니다.
당기와 전기 중 손상과 관련하여 대손상각비 등으로 당기손익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구 분 | 당기 | 전기 |
| 손상차손 | ||
| 개별적으로 제각된 채권 | - | (1,820) |
| 손실충당금의 변동 | (17,688) | - |
당사는 다음의 징후가 있는 경우 손상의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였습니다.
- 지급의무자의 유의적인 재무적 어려움
- 차입자의 파산이나 기타 재무구조조정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가 됨
- 이자지급이나 원금상환의 불이행이나 지연
(2) 상각후원가 기타 금융자산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금융자산은 미수금과 보증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무제표에 기타채권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당기와 전기 중 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금융자산에 대한 손실충당금의 변동은 없습니다.
&cr상각후원가로 측정하는 기타금융자산은 모두 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며, 따라서 손실충당금은 12개월 기대신용손실로 인식하였습니다. 금융상품은 채무불이행위험이 낮고 단기간 내에 계약상 현금흐름을 지급할 수 있는 발행자의 충분한 능력이있는 경우 신용위험이 낮은 것으로 간주합니다.
신용위험은 재무적 손실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당사 차원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당사의 통상적인 거래 및 투자활동에서 발생하며 거래상대방이 계약조건상의무사항을 지키지 못하여 당사에 재무적 손실을 미칠 위험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신용위험을 관리하기 위하여 당사는 거래시 재무상태와 과거 경험 및 기타 요소들을 포함한 거래상대방의 신용도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cr신용위험은 보유하고 있는 수취채권에 대한 신용위험뿐 아니라 현금및현금성자산, 은행 및 금융기관 예치금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당사는 신용도가 높은 금융기관들과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cr보고기간말 현재 당사가 보유한 금융상품과 관련하여 신용위험 최대노출액은 장부금액과 동일합니다.
4.1.3 유동성 위험 &cr &cr 당사는 미사용 차입금 한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영업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기위해 차입금 한도나 약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유동성에 대한 예측을 항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을 예측하는데 있어 당사의 자금조달 계획, 약정 준수, 당사 내부의 목표재무비율 및 통화에 대한 제한과 같은 외부 법규나 법률 요구사항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유동성 위험 분석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표시된 금액은 현금흐름을 할인하지 아니한 금액이며, 예상 이자비용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단위: 천원) |
| 당기말 | 1년이내 | 1년초과 5년이내 | 5년초과 | 합 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3,632 | - | - | 103,632 |
| 리스부채 | 247,000 | 121,170 | - | 368,170 |
| 상환전환우선주 | - | - | - | - |
| 합 계 | 350,632 | 121,170 | - | 471,802 |
| (단위: 천원) |
| 전기말 | 1년이내 | 1년초과 5년이내 | 5년초과 | 합 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15,409 | 22,070 | - | 137,479 |
| 리스부채 | 174,694 | 237,280 | - | 411,974 |
| 상환전환우선주(*1) | 4,168,880 | - | - | 4,168,880 |
| 합 계 | 4,458,983 | 259,350 | - | 4,718,333 |
(*1) 제1회 상환전환우선주 사채권자는 2018년 중, 제2회 상환전환우선주 사채권자는 2019년 중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 가장 빠른 만기일에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파생상품부채는 상환전환우선주의 내재파생상품으로 전체 계약조건에 근거하여 상환전환우선주의 만기분석에 포함하였습니다.
| (단위: 천원) |
| 전기초 | 1년이내 | 1년초과 5년이내 | 5년초과 | 합 계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33,028 | 70,386 | - | 103,414 |
| 리스부채 | 146,275 | 332,772 | - | 479,047 |
| 상환전환우선주(*1) | 2,380,696 | 1,781,536 | - | 4,162,232 |
| 유동성장기차입금 | 61,760 | - | - | 61,760 |
| 합 계 | 2,621,759 | 2,184,694 | - | 4,806,453 |
(*1) 제1회 상환전환우선주 사채권자는 2018년 중, 제2회 상환전환우선주 사채권자는 2019년 중 조기상환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 가장 빠른 만기일에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파생상품부채는 상환전환우선주의 내재파생상품으로 전체 계약조건에 근거하여 상환전환우선주의 만기분석에 포함하였습니다.&cr &cr 4.2 자본위험관리 &cr &cr 당사의 자본 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의 자본 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cr당사는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조달비율은 순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부채는 총차입금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며 총자본은 재무상태표의 자본에 순부채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당기말과 전기말의 자본조달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총차입금 | - | 2,032,050 | 1,792,364 |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 | (196,118) | (319,502) | (1,709,809) |
| 순부채(a) | (196,118) | 1,712,548 | 82,555 |
| 자본총계 | 4,518,448 | (3,904,261) | (2,077,256) |
| 총자본(b) | 4,322,330 | (2,191,713) | (1,994,701) |
| 자본조달비율(a/b)(*1) | - | - | - |
(*1) 당기말 순부채, 전기말 및 전기초 총자본이 부의 금액이므로 자본조달비율을 산정하지 않았습니다.
5. 금융상품 공정가치 &cr &cr 5.1 금융상품 종류별 공정가치
금융상품의 종류별 장부금액 및 공정가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 천원)
|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장부금액 | 공정가치 | |
| 금융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1) | 196,118 | 196,118 | 319,502 | 319,502 | 1,709,809 | 1,709,809 |
| 단기금융상품 | 2,960,729 | 2,960,729 | - | - | - | -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1) | 12,097 | 12,097 | 66,175 | 66,175 | 128,774 | 128,774 |
| 기타비유동채권(*1) | 176,611 | 176,611 | 128,923 | 128,923 | 121,936 | 121,936 |
| 소계 | 3,345,555 | 3,345,555 | 514,600 | 514,600 | 1,960,519 | 1,960,519 |
| 금융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1) | 103,632 | 103,632 | 137,478 | 137,478 | 103,414 | 103,414 |
| 리스부채(*1) | 358,484 | 358,484 | 398,155 | 398,155 | 457,440 | 457,440 |
| 차입금(*1) | - | - | 2,032,050 | 2,032,050 | 1,792,364 | 1,792,364 |
| 파생상품부채 | - | - | 2,971,416 | 2,971,416 | 2,696,348 | 2,696,348 |
| 소계 | 462,116 | 462,116 | 5,539,099 | 5,539,099 | 5,049,566 | 5,049,566 |
(*1) 상각후원가로 측정되는 금융자산 및 금융부채로서 장부금액은 공정가치의 합리적인 근사치입니다.
5.2 공정가치 서열 체계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은 공정가치 서열체계에 따라 구분되며 정의된 수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 | 측정일에 동일한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접근할 수 있는 활성시장의 (조정하지 않은) 공시가격 (수준 1) |
| - | 수준 1의 공시가격 외에 자산이나 부채에 대해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관측할수 있는 투입변수 (수준 2) |
| - | 자산이나 부채에 대한 관측할 수 없는 투입변수 (수준 3) |
공정가치로 측정되는 금융상품의 공정가치 서열체계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당기말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 ||||
| 단기금융상품 | - | 2,960,729 | - | 2,960,729 |
| 파생상품부채 | - | - | - | - |
(단위: 천원)
| 전기초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 ||||
| 파생상품부채 | - | - | 2,971,416 | 2,971,416 |
(단위: 천원)
| 전기초 | 수준 1 | 수준 2 | 수준 3 | 합계 |
|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 | ||||
| 파생상품부채 | - | - | 2,696,348 | 2,696,348 |
&cr5.3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의 서열체계 수준 간 이동&cr &cr 당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의 수준 간 이동을, 이동을 발생시킨 사건이나 상황의 변동이 일어난 날짜에 인식합니다. 당기 및 전기 중 반복적인 측정치의 수준 3의 변동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cr &cr (1) 반복적인 측정치의 수준 3의 변동 내역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기초 | 2,971,416 | 2,696,348 |
| 당기손익인식액 | 1,630,850 | 275,068 |
| 상환전환우선주의 자본전환 | (4,602,266) | - |
| 기말 | - | 2,971,416 |
| 미실현 당기손익 | - | 2,971,416 |
&cr5.4 가치평가기법 및 투입변수&cr &cr 수준 3에 해당하는 금융자산의 공정가치를 결정하기 위하여 경영진은 가치평가기법을 이용하였으며, 중요한 투입변수는 시장에서 관측하지 않은 자료입니다. &cr 당사는 공정가치 서열체계에서 수준 3으로 분류되는 반복적인 공정가치 측정치에 대해 다음의 가치평가기법과 투입변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위: 천원)
| 전기말 | 공정가치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투입변수 범위 |
| 파생상품부채 | 2,971,416 | 이항모형 | - 무위험 수익률&cr - 주가 변동성&cr - 할인률 | - 무위험 수익률: 2.0%&cr - 주가변동성: 28.9%&cr - 할인률: 14.8% |
(단위: 천원)
| 전기초 | 공정가치 | 가치평가기법 | 투입변수 | 투입변수 범위 |
| 파생상품부채 | 2,696,348 | 이항모형 | - 무위험 수익률&cr - 주가 변동성&cr - 할인률 | - 무위험 수익률: 2.5%&cr - 주가변동성: 28.0%&cr - 할인률: 15.9% |
6. 영업부문 정보
당사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8호(영업부문)에 따른 보고부문이 단일부문으로 기업전체 수준에서의 부문별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cr &cr (1) 수익의 세부내역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제품매출 | 210,865 | 389,954 |
| 합 계 | 210,865 | 389,954 |
(2) 지역별 정보&cr &cr 당기와 전기의 지역별 매출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분 | 당기 | 전기 |
| 국내 | 177,125 | 389,954 |
| 싱가폴 | 33,740 | - |
| 합 계 | 210,865 | 389,954 |
| (*) | 수익은 고객의 소재지에 기초한 국가에 귀속됨. |
&cr(3) 주요 고객에 대한 정보 &cr &cr 당기와 전기 중 당사 매출액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외부고객과 관련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매출액 | |
| 당기 | 전기 | |
| 고객1 | 19,200 | 135,999 |
| 고객2 | - | 61,980 |
| 고객3 | 33,743 | - |
| 고객4 | 33,741 | - |
| 고객5 | 26,182 | - |
| 고객6 | 24,000 | - |
| 고객7 | 22,000 | - |
| 합 계 | 158,866 | 197,979 |
7. 범주별 금융상품
(1) 금융상품 범주별 장부금액
(단위: 천원)
| 재무상태표 상 자산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
| 단기금융상품 | 2,960,729 | - | -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현금및현금성자산 | 196,118 | 319,502 | 1,709,809 |
| 매출채권및기타채권 | 12,097 | 66,175 | 128,774 |
| 기타비유동채권 | 176,611 | 128,923 | 121,936 |
| 합 계 | 3,345,555 | 514,600 | 1,960,519 |
(단위: 천원)
| 재무상태표 상 부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상각후원가 측정 금융부채 | |||
| 매입채무및기타채무 | 103,632 | 137,478 | 103,414 |
| 리스부채 | 358,484 | 398,155 | 457,440 |
| 차입금 | - | 2,032,050 | 1,792,364 |
| 파생상품부채 | - | 2,971,416 | 2,696,348 |
| 합 계 | 462,116 | 5,539,099 | 5,049,566 |
&cr(2) 금융상품 범주별 순손익(법인세효과 차감전)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당기손익-공정가치 금융자산 | ||
| 이자수익 | 54,048 | - |
| 상각후 원가 측정 금융자산 | ||
| 이자수익 | 4,686 | 6,663 |
| 외환차손익 | - | 206 |
| 외화환산손익 | 553 | 698 |
| 대손상각비 | (17,688) | (1,820) |
| 상각후 원가 측정 금융부채 | ||
| 이자비용 | 134,805 | 312,617 |
| 파생상품 | ||
| 평가손익 | (1,630,850) | (275,069) |
&cr8. 현금및현금성자산과 단기금융상품&cr &cr (1) 당기말, 전기말 및 전기초 현재 당사의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단기금융상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 보통예금 등 | 196,118 | 319,502 | 1,709,809 |
| 단기금융상품 | |||
| MMT | 2,960,729 | - | - |
(2) 당기말, 전기말 및 전기초 현재 당사의 사용제한 예금은 없습니다.
&cr9.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 &cr &cr (1) 매출채권 및 손실충당금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매출채권 | 17,688 | 22,968 | 72,350 |
| 손실충당금 | (17,688) | - | - |
| 매출채권(순액) | - | 22,968 | 72,350 |
&cr(2) 기타채권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유동 | 비유동 | |
| 미수금 | 12,097 | - | 43,207 | - | 56,424 | - |
| 보증금 | - | 176,611 | - | 128,923 | - | 121,936 |
| 총 장부금액 | 12,097 | 176,611 | 43,207 | 128,923 | 56,424 | 121,936 |
| 차감: 손실충당금 | - | - | - | - | - | - |
| 상각후원가 | 12,097 | 176,611 | 43,207 | 128,923 | 56,424 | 121,936 |
&cr10. 재고자산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원재료 | 29,572 | 33,112 | 16,995 |
| 원재료평가충당금 | - | - | - |
| 제품 | 236,084 | 153,536 | 53,319 |
| 제품평가충당금 | (33,125) | (33,286) | - |
| 합 계 | 232,531 | 153,362 | 70,314 |
&cr비용으로 인식되어 매출원가에 포함된 재고자산의 원가는 174,609천원(전기 : 260,947천원) 입니다.&cr &cr 당기 당사는 재고자산의 순실현가능가치에 따른 재고자산평가손실 9,936천원(전기: 33,286천원)을 인식하였으며, 포괄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에 포함됐습니다.&cr &cr 11. 기타자산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유동 | |||
| 선급금 | 2,480 | 5,804 | 10,206 |
| 선급비용 | 125 | 114 | 307 |
| 부가세대급금 | 30,030 | 4,801 | - |
| 합 계 | 32,635 | 10,719 | 10,513 |
&cr12. 유형자산 &cr &cr (1) 유형자산의 내역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취득원가 | 상각누계액 | 정부보조금 | 장부금액 | |
| 기계장치 | 597,850 | (340,351) | (2) | 257,497 | 484,793 | (269,841) | (2) | 214,950 | 367,012 | (191,522) | (2) | 175,488 |
| 시험연구용설비 | 653,183 | (207,879) | (37,629) | 407,675 | 215,918 | (102,237) | (62,491) | 51,190 | 227,992 | (66,182) | (86,819) | 74,991 |
| 차량운반구 | 15,943 | (15,942) | - | 1 | 15,943 | (14,349) | - | 1,594 | 15,943 | (11,160) | - | 4,783 |
| 비품 | 84,564 | (50,563) | - | 34,001 | 49,098 | (42,321) | - | 6,777 | 60,652 | (45,007) | - | 15,645 |
| 합 계 | 1,351,540 | (614,735) | (37,631) | 699,174 | 765,752 | (428,748) | (62,493) | 274,511 | 671,599 | (313,871) | (86,821) | 270,907 |
(2) 유형자산의 변동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
| 기계장치 | 시험연구용설비 | 차량운반구 | 비품 | 합 계 | |
| 기초 | 214,950 | 51,190 | 1,594 | 6,777 | 274,511 |
| 취득 | 142,999 | 437,266 | - | 35,466 | 615,731 |
| 처분 | (3) | - | - | - | (3) |
| 상각 | (100,449) | (80,781) | (1,593) | (8,242) | (191,065) |
| 기말 | 257,497 | 407,675 | 1 | 34,001 | 699,174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 | ||||
| 기계장치 | 시험연구용설비 | 차량운반구 | 비품 | 합 계 | |
| 기초 | 175,488 | 74,991 | 4,783 | 15,645 | 270,907 |
| 취득 | 127,931 | 6,792 | - | - | 134,723 |
| 처분 | (5,075) | (9,524) | - | (2,889) | (17,488) |
| 상각 | (83,394) | (21,069) | (3,189) | (5,979) | (113,631) |
| 기말 | 214,950 | 51,190 | 1,594 | 6,777 | 274,511 |
&cr(3) 유형자산 감가상각비의 구성 내역
(단위: 천원)
| 구분 | 당기 | 전기 |
| 매출원가 | 43,339 | 83,394 |
| 판매비와관리비 | 147,726 | 30,237 |
| 합 계 | 191,065 | 113,631 |
&cr(4) 당기말 현재 당사의 유형자산 중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건은 없습니다.
13. 리스
당사가 리스이용자인 경우의 리스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cr &cr (1)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금액
리스와 관련해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사용권자산 | |||
| 부동산 | 282,823 | 374,461 | 457,980 |
| 차량운반구 | 84,668 | 40,981 | 29,645 |
| 합계 | 367,491 | 415,442 | 487,625 |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리스부채 | |||
| 유동 | 243,255 | 172,187 | 144,125 |
| 비유동 | 115,229 | 225,968 | 313,315 |
| 합계 | 358,484 | 398,155 | 457,440 |
&cr당기 중 증가된 사용권자산은 185,041천원(전기 83,834천원)입니다.&cr &cr (2)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된 금액
리스와 관련해서 포괄손익계산서에 인식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사용권자산의 감가상각비 | ||
| 부동산 | 204,910 | 140,348 |
| 차량운반구 | 28,082 | 15,669 |
| 합계 | 232,992 | 156,017 |
| 리스부채에 대한 이자비용(금융원가에 포함) | 11,985 | 11,171 |
| 단기리스료(매출원가 및 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 | - | - |
| 단기리스가 아닌 소액자산 리스료(판매비와관리비에 포함) | 728 | 359 |
&cr당기 중 리스의 총 현금유출은 228,710천원(전기 149,571천원)입니다.&cr &cr (3) 당기와 전기 중 사용권자산의 증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구분 | 당기 | |||
| 기초장부가액 | 취득 | 감가상각 | 기말장부금액 | |
| 부동산사용권자산 | 374,461 | 113,272 | (204,910) | 282,823 |
| 차량사용권자산 | 40,981 | 71,769 | (28,082) | 84,668 |
| 합계 | 415,442 | 185,041 | (232,992) | 367,491 |
| (단위: 천원) |
| 구분 | 전기 | |||
| 기초장부가액 | 취득 | 감가상각 | 기말장부금액 | |
| 부동산사용권자산 | 457,980 | 56,829 | (140,348) | 374,461 |
| 차량사용권자산 | 29,645 | 27,005 | (15,669) | 40,981 |
| 합계 | 487,625 | 83,834 | (156,017) | 415,442 |
&cr(4) 당기와 전기 중 리스부채 관련 증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기초장부금액 | 398,155 | 457,440 |
| 발생 | 176,326 | 78,756 |
| 이자비용 | 11,985 | 11,171 |
| 지급 | (227,982) | (149,212) |
| 기말장부금액 | 358,484 | 398,155 |
14. 무형자산 &cr &cr (1) 무형자산의 내역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 원가 | 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원가 | 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원가 | 상각누계액(*) | 장부금액 | |
| 특허권 | 120,772 | (31,648) | 89,124 | 58,000 | (13,518) | 44,482 | 12,542 | (7,983) | 4,559 |
| 상표권 | 66,227 | (20,792) | 45,435 | 57,087 | (8,369) | 48,718 | 13,632 | (2,781) | 10,851 |
| 소프트웨어 | 77,820 | (24,647) | 53,173 | 36,260 | (16,703) | 19,557 | 36,260 | (9,451) | 26,809 |
| 건설중인무형자산 | 192,100 | (37,513) | 154,587 | 197,612 | - | 197,612 | 178,804 | - | 178,804 |
| 합 계 | 456,919 | (114,600) | 342,319 | 348,959 | (38,590) | 310,369 | 241,238 | (20,215) | 221,023 |
(*) 손상차손누계액을 합산한 금액입니다.&cr &cr (2) 무형자산의 변동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
| 특허권 | 상표권 | 소프트웨어 | 건설중인무형자산 | 합 계 | |
| 기초 | 44,482 | 48,717 | 19,558 | 197,612 | 310,369 |
| 취득 | - | - | 41,560 | 66,400 | 107,960 |
| 대체 | 62,772 | 9,140 | - | (71,912) | - |
| 상각 | (18,130) | (12,423) | (7,944) | - | (38,497) |
| 손상 | - | - | - | (37,513) | (37,513) |
| 기말 | 89,124 | 45,434 | 53,174 | 154,587 | 342,319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 | ||||
| 특허권 | 상표권 | 소프트웨어 | 건설중인무형자산 | 합 계 | |
| 기초 | 4,559 | 10,851 | 26,809 | 178,804 | 221,023 |
| 취득 | - | - | - | 107,721 | 107,721 |
| 대체 | 45,458 | 43,455 | - | (88,913) | - |
| 상각 | (5,535) | (5,589) | (7,251) | - | (18,375) |
| 기말 | 44,482 | 48,717 | 19,558 | 197,612 | 310,369 |
(3) 당기 및 전기 무형자산상각비는 전액 판매비와관리비에 배부되어 있습니다.&cr &cr (4) 당기말 현재 당사의 무형자산 중 담보로 제공되어 있는 건은 없습니다.&cr &cr (5) 당사가 비용으로 인식한 연구와 개발 지출의 총액은 785,494천원(전기: 487,385천원)입니다.
15. 정부보조금&cr &cr (1) 당사는 '광학기술 기반 각막 검사 및 절개 시스템' 개발을 수행 중이며, 당기말, 전기말 및 전기초 현재 자산의 차감항목으로 계상된 정부보조금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유형자산 차감 | 37,631 | 62,493 | 86,821 |
&cr(2) 당기와 전기 중 자산취득에 사용된 정부보조금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
| 기계장치 | 시험연구용설비 | 합 계 | |
| 기초 | 2 | 62,491 | 62,493 |
| 취득 | - | - | - |
| 상각비 상계 | - | (24,862) | (24,862) |
| 기말 | 2 | 37,629 | 37,631 |
(단위: 천원)
| 구 분 | 전기 | ||
| 기계장치 | 시험연구용설비 | 합 계 | |
| 기초 | 2 | 86,819 | 86,821 |
| 취득 | - | - | - |
| 상각비 상계 | - | (24,328) | (24,328) |
| 기말 | 2 | 62,491 | 62,493 |
&cr(3) 당사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과 개발협약을 체결하여 '광학기술 기반 각막 검사 및 절개 시스템' 개발 과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상환의무가 존재하는 기술료는 보고기간말 현재 미지급금 및 장기미지급금으로 계상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 보조금지원기관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KEIT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24,258 | 81,922 | 70,386 |
| 합 계 | 24,258 | 81,922 | 70,386 |
16. 매입채무및기타채무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유동 | |||
| 매입채무 | 1,530 | - | - |
| 미지급금 | 102,102 | 81,770 | 9,619 |
| 미지급비용 | - | 33,638 | 23,409 |
| 비유동 | |||
| 장기미지급금 | - | 22,070 | 70,386 |
| 합 계 | 103,632 | 137,478 | 103,414 |
&cr17. 기타부채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유동 | |||
| 선수금 | 5,455 | 10,255 | 16,000 |
| 예수금 | 8,879 | 7,971 | 8,237 |
| 부가세예수금 | - | - | 3,915 |
| 합 계 | 14,334 | 18,226 | 28,152 |
18. 차입금
&cr(1) 차입금 장부금액의 내역
(단위: 천원)
| 구 분 | 차입처 | 최장만기일 | 연이자율(%)&cr 당기말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 유동성&cr 장기차입금 | 운영자금대출 | 중소기업진흥공단 | - | - | - | - | 61,050 |
| 상환전환우선주(*1) | 한국투자미래성장벤처펀드 제22호 | - | - | - | 1,163,478 | 991,392 | |
| 서울 글로벌바이오메디컬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 - | - | - | 868,572 | 739,922 | ||
| 소계 | - | 2,032,050 | 1,792,364 | ||||
| (*1) | 당사는 2015년 12월 28일자로 138,000주의 상환전환우선주를 1주당 14,480원에 발행하였습니다. 또한 당사는 2016년 1월 15일자로 103,500주의 주의 상환전환우선주를 1주당 14,480원에 발행하였습니다. 동 상환전환우선주는 우선주에 대한 상환권리를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으므로 계약상 의무를 결제하기 위한 현금 등 금융자산의 인도를 회피할 수 있는 무조건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지 않아 금융부채로 분류하였습니다. 본 우선주 및 상환할증금은 후속적으로 유효이자율법을 이용하여 상각후원가로 측정되었으며, 내재파생상품부채(전환권 및 조기상환권)는 후속적으로 공정가치로 측정되었습니다. 당기 중 금융부채로 분류되었던 상환전환우선주 241,500주가 보통주로 전환되었습니다. |
&cr(2) 당사가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의 주요 발행조건은 다음과 같으며, 당기말 현재 전량 보통주로 전환되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발행일자 | 2015년 12월 28일 | 2016년 1월 15일 |
| 발행주식수 | 138,000주 | 103,500주 |
| 1주당 발행가액 | 14,480원 | 14,480원 |
| 의결권 | 보통주와 동일하게 적용 | |
| 상환청구권의 행사 | 납일기일 다음날로부터 3년이 경과한 날로부터 우선주의 전부 또는 일부 상환청구 가능 | |
| 상환만기정보 | 우선주의 전부 또는 일부 상환청구가 가능하며, 상환청구가 있었음에도 상환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상환기간은 상환이 완료될 때까지 연장 | |
| 상환가액 | 납일기일 다음날로부터 상환일까지 연복리 6%를 적용하여 산출한 금액에서 기지급된 배당금을 차감한 금액 | |
| 전환기간 | 납입기일 다음날부터 10년 경과일 전일까지&cr 우선주식의 존속기간의 만료일까지 전환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에 그 만료일에 보통주로 자동전환됨 | |
| 전환비율 | 우선주 1주당 보통주 1주로 전환 | |
| 전환비율 조정 | - IPO 공모단가의 70%에 해당하는 금액이 본건 우선주식의 전환가격을 하회하는 경우 전환비율은 다음과 같이 조정&cr 조정 전 전환비율 X (우선주식의 전환가격 / IPO 공모단가의 70%)&cr - 주식분할 또는 병합, 전환 전에 무상감자를 할 경우 분할 또는 병합, 감자의 비율에 따라 조정 | |
| 기타 약정사항 | - 투자금의 용도 및 제한&cr - 기술의 이전, 양도, 겸업 및 신회사 설립 제한&cr - 투자자의 비상근이사 1인 지명 권리 보유&cr - 경영사항에 대한 동의권 및 협의권&cr - 투자자의 우선매수권, 공동매도권 보유&cr - 투자자의 주식매수청구권 보유 |
19. 파생상품부채
당기말, 전기말 및 전기초 현재 파생상품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파생상품부채 | |||
| 유동성 | - | 2,971,416 | 1,540,770 |
| 비유동성 | - | - | 1,155,578 |
| 합계 | - | 2,971,416 | 2,696,348 |
20. 확정기여제도 &cr &cr 당기와 전기 확정기여제도와 관련하여 비용으로 인식한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분 | 당기 | 전기 |
| 매출원가 | 6,605 | 4,607 |
| 판매비와관리비 | 83,667 | 54,558 |
| 퇴직급여 | 44,273 | 20,993 |
| 경상연구개발비 | 39,394 | 33,565 |
| 합 계 | 90,272 | 59,165 |
21. 충당부채
(1) 당기말, 전기말 및 전기초 현재 충당부채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복구충당부채 | |||
| 비유동성 | 33,149 | 26,496 | 21,748 |
| 합계 | 33,149 | 26,496 | 21,748 |
&cr(2) 당기와 전기 중 충당부채의 변동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분 | 당기 | 전기 |
| 복구충당부채(비유동) | 복구충당부채(비유동) | |
| 기초금액 | 26,496 | 21,748 |
| 설정 | 5,992 | 4,266 |
| 현재가치 기간경과 | 661 | 482 |
| 환입 | - | - |
| 기말금액 | 33,149 | 26,496 |
&cr22. 법인세 비용
(1) 법인세비용 내역
| (단위: 천원) |
| 구 분 | 당기 | 전기 |
| 당기법인세 | ||
| 당기손익에 대한 당기법인세 | - | - |
| 총당기법인세 | - | - |
| 이연법인세 | ||
| 일시적차이의 증감 | - | - |
| 총이연법인세 | - | - |
| 법인세비용 | - | - |
&cr(2) 당사의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에 대한 법인세비용과 당사의 손익에 대해 적용되는 가중평균세율을 사용하여 이론적으로 계산된 금액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구 분 | 당기 | 전기 |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손익 | (4,548,697) | (1,861,769) |
| 법인세율로 계산된 법인세비용 | (1,000,713) | (409,589) |
| 조정사항: | ||
| - 세무상 가산되지 않는 수익 | - | (126,677) |
| - 세무상 차감되지 않는 비용 | 1,158,848 | 8,134 |
| - 이연법인세 미인식효과 등 | (158,135) | 528,132 |
| 법인세비용 | - | - |
&cr(3) 당기와 전기 중 이연법인세자산(부채)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구 분 | 당기 | 전기 | ||||
| 기초 | 증감액 | 기말 | 기초 | 증감액 | 기말 | |
| 이연법인세자산(부채) | ||||||
| 재고자산평가충당금 | 7,323 | (35) | 7,288 | - | 7,323 | 7,323 |
| 개발비 | 49,123 | (16,374) | 32,749 | 65,497 | (16,374) | 49,123 |
| 미지급비용 | 5,467 | (601) | 4,866 | 1,637 | 3,830 | 5,467 |
| 무형자산 | - | 8,253 | 8,253 | - | - | - |
| 대손충당금 | - | 3,852 | 3,852 | - | - | - |
| 상환전환우선주 | 1,100,763 | (1,100,763) | - | 974,085 | 126,678 | 1,100,763 |
| 사용권자산 | (91,397) | 10,549 | (80,848) | (107,278) | 15,881 | (91,397) |
| 임차보증금 | 1,399 | (382) | 1,017 | 1,856 | (457) | 1,399 |
| 리스부채 | 87,594 | (8,727) | 78,867 | 100,637 | (13,043) | 87,594 |
| 충당부채 | 5,829 | 1,464 | 7,293 | 4,784 | 1,045 | 5,829 |
| 이월결손금 | 1,158,331 | 944,630 | 2,102,961 | 755,079 | 403,252 | 1,158,331 |
| 이월세액공제 | 176,919 | 106,990 | 283,909 | 110,434 | 66,485 | 176,919 |
| 합 계 | 2,501,351 | (51,144) | 2,450,207 | 1,906,731 | 594,620 | 2,501,351 |
| 실현가능성 없는 이연법인세자산 | (2,501,351) | 51,144 | (2,450,207) | (1,906,731) | (594,620) | (2,501,351) |
| 재무제표 상 이연법인세 | - | - | - | - | - | - |
(4) 보고기간말 현재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되지 않은 일시적차이, 세무상결손금 및 미사용세액공제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차감할 일시적차이 | 287,887 | 5,300,457 | 4,732,818 |
| 세무상결손금 | 9,558,916 | 5,265,140 | 3,432,177 |
| 미사용세액공제 | 283,909 | 176,919 | 110,434 |
&cr(5) 당기말 현재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되지 않은 세무상결손금 및 미사용세액공제의 만료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천원) |
| 구 분 | 세무상결손금 | 이월세액공제 |
| 2020년 | - | 24,914 |
| 2021년 | - | 16,354 |
| 2022년 이후 | 9,558,916 | 242,641 |
| 합 계 | 9,558,916 | 283,909 |
&cr당사의 회계이익과 과세소득간의 일시적차이 및 이월결손금 등으로 인한 법인세효과가 당기말 현재 미래의 과세소득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실현가능성이 확실하지 않아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하지 않았으며, 미래 예상과세소득이 변경되는 경우에 이연법인세자산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23. 자본금과 자본잉여금 &cr &cr (1) 당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는 100,000,000주이고, 발행한 주식수는 보통주식 5,497,965주(전기말: 1,381,072주)이며 1주당 액면금액은 500원입니다.
(2) 당기 중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주식수(단위: 주) | 자본금 | 주식발행초과금 | 기타자본잉여금 |
| 전기초 | 1,381,072 | 690,536 | 976,821 | 4,453 |
| 주식기준보상 | - | - | - | 34,764 |
| 당기초 | 1,381,072 | 690,536 | 976,821 | 39,217 |
| 유상증자 | 195,333 | 97,667 | 5,757,877 | - |
| 상환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1) | 241,500 | 120,750 | 6,635,181 | - |
| 무상증자 | 3,635,810 | 1,817,905 | (1,827,669) | - |
| 주식기준보상 | - | - | - | 215,728 |
| 주식매입선택권 행사 | 44,250 | 22,125 | 142,994 | (11,151) |
| 당기말 | 5,497,965 | 2,748,983 | 11,685,204 | 243,794 |
(*1) 해당 복합금융상품은 발행시 계약조건에 따라 금융부채로 분류되었으며, 당기 중 보통주로 전환되었습니다.&cr &cr 24. 기타자본항목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주식매입선택권 | 243,794 | 39,217 | 4,453 |
&cr25. 결손금&cr &cr (1) 결손금의 구성내역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미처리결손금 | (10,159,533) | (5,610,835) | (3,749,066) |
(2) 결손금처리계산서&cr 당기의 결손금처리계산서는 2020년 3월 27일 주주총회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전기 처리 확정일: 2019년 3월 28일).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1) | ||
| 미처리결손금 | (10,159,532) | (5,610,835) | ||
| 전기이월미처리결손금 | (5,610,835) | (2,926,150) |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 변경효과(*2) | - | (822,916) | ||
| 당기순손실 | (4,548,697) | (1,861,769) | ||
| 차기이월 미처리결손금 | (10,159,532) | (5,610,835) |
(*1) 비교표시한 전기 결손금처리계산서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따른 조정내역을 반영한 것으로 2019년 3월 28일에 처리 확정된 결손금처리계산서와 (*2)에 표시한 금액만큼 차이가 있습니다.&cr (*2)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으로 인하여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4,315,383천원) 중 복합금융상품 및 주식매입선택권으로 인한 변경효과((-)3,492,467천원)는 자본금, 자본잉여금 및 기타자본으로 반영되어 있습니다(주석 36참조).&cr &cr 26. 주식기준보상 &cr &cr (1) 당사는 주주총회 결의에 의거해서 당사의 임직원 등에게 주식선택권을 부여했으며, 당기말 현재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1차 | 2차 | 3차 | 4차 | 5차 |
| 당사가 발행할 주식의 총수(*1) | 53,250주 | 19,500주 | 80,400주 | 41,400주 | 61,050주 |
| 행사가격(*1) | 3,500원 | 3,500원 | 3,500원 | 3,500원 | 5,000원 |
| 부여일 | 2017.08.18 | 2018.03.23 | 2018.09.14 | 2019.03.28 | 2019.05.27 |
| 가득조건 및 행사가능시점 | 부여일 이후 2년 이상 당사의 임직원 등으로 재직한 자에 한해 행사가능하며 2년 이상 용역 제공시 최초부여주식의 50%, 4년 이상 용역 제공 및 코스닥 상장시 50%를 행사 가능 | ||||
| 약정만기 | 부여일 이후 2년 경과 8년 이내 | ||||
| 결제방식 | 1차: 주식결제형과 차액보상방식 중 선택 / 2차~5차 : 주식결제형 | ||||
| 부여받은자 | 임직원 등 |
(*1) 당기 중 무상증자로 인해 조정된 후의 부여주식수와 행사가격입니다.
(2) 주식선택권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 : 주) |
| 당기 | 1차 | 2차 | 3차 | 4차 | 5차 | 합 계 |
| 기초 잔여주 | 109,500 | 24,000 | 84,900 | - | - | 218,400 |
| 부여 | - | - | - | 42,300 | 63,150 | 105,450 |
| 행사 | (44,250) | - | - | - | - | (44,250) |
| 소멸(*) | (12,000) | (4,500) | (4,500) | (900) | (2,100) | (24,000) |
| 기말 잔여주 | 53,250 | 19,500 | 80,400 | 41,400 | 61,050 | 255,600 |
| 기말 행사가능한주식수 | 21,000 | - | - | - | - | 21,000 |
(*) 퇴사로 인하여 소멸되었습니다.
| (단위 : 주) |
| 전기 | 1차 | 2차 | 3차 | 합 계 |
| 기초 잔여주 | 133,500 | - | - | 133,500 |
| 부여 | - | 24,000 | 84,900 | 108,900 |
| 행사 | - | - | - | - |
| 소멸(*) | (24,000) | - | - | (24,000) |
| 기말 잔여주 | 109,500 | 24,000 | 84,900 | 218,400 |
| 기말 행사가능한 주식수 | - | - | - | - |
(*) 퇴사로 인하여 소멸되었습니다.&cr &cr 보고기간말 현재 미행사 수량은 255,600주이며, 미행사 수량 중 가득조건이 만족되어 행사 가능한 주식선택권은 21,000주입니다.
&cr당기 중 44,250주의 주식선택권이 주당 3,500원에 행사되었습니다.&cr &cr 보고기간말 현재 유효한 주식선택권의 가중평균잔여만기는 8.6년이며, 행사 가격은 3,500원에서 5,000원 사이입니다. &cr &cr (3) 당사는 부여된 주식선택권의 보상원가를 이항모형을 이용한 공정가치접근법을 적용하여 산정했으며, 보상원가를 산정하기 위한 제반 가정 및 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 분 | 1차 | 2차 | 3차 | 4차 | 5차 | |||||
| 2년후행사 | 4년후행사 | 2년후행사 | 4년후행사 | 2년후행사 | 4년후행사 | 2년후행사 | 4년후행사 | 2년후행사 | 4년후행사 | |
| 주식선택권 공정가치(*1) | 172원 | 372원 | 218원 | 462원 | 2,277원 | 2,580원 | 6,137원 | 6,305원 | 4,764원 | 5,080원 |
| 주가(*1) | 2,691원 | 2,691원 | 2,691원 | 2,691원 | 5,534원 | 5,534원 | 9,510원 | 9,510원 | 9,510원 | 9,510원 |
| 무위험이자율 | 1.7% | 1.9% | 2.1% | 2.4% | 1.9% | 2.1% | 1.7% | 1.7% | 1.6% | 1.6% |
| 기대행사기간 | 2년 | 4년 | 2년 | 4년 | 2년 | 4년 | 2년 | 4년 | 2년 | 4년 |
| 연환산 예상주가변동성 | 25.5% | 26.1% | 28.2% | 29.4% | 30.1% | 30.6% | 32.3% | 31.2% | 32.6% | 31.1% |
(*1) 당기 중 무상증자로 인해 조정된 후의 공정가치 및 주가입니다.
(4) 당기와 전기 중 비용으로 인식한 주식기준보상은 각각 215,728천원과 34,764천원이며, 전액 주식결제형 주식기준보상과 관련된 비용입니다.
27.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1) 당사는 수익과 관련해 포괄손익계산서에 다음 금액을 인식하였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 | 210,865 | 389,954 |
| 총 수익 | 210,865 | 389,954 |
(2)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의 구분
당사는 제품을 다음의 지역에서 재화를 한 시점에 이전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합니다.
(단위: 천원)
| 당기 | 재화의 판매 | 합계 | |
| 국내 | 해외 | ||
| 외부고객으로부터 수익 | |||
| 제품매출 | 177,125 | 33,740 | 210,865 |
| 수익인식 시점 | |||
| 한 시점에 인식 | 177,125 | 33,740 | 210,865 |
(단위: 천원)
| 전기 | 재화의 판매 | 합계 | |
| 국내 | 해외 | ||
| 외부고객으로부터 수익 | |||
| 제품매출 | 389,954 | - | 389,954 |
| 수익인식 시점 | |||
| 한 시점에 인식 | 389,954 | - | 389,954 |
&cr외부고객으로부터의 수익은 액적 및 표면분석장비 판매에서 생깁니다.
당사는 국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외부고객으로부터의 수익금액은 고객이 소재한 지역별로 구분하였습니다(주석 6 참조).
&cr28. 판매비와관리비
| (단위: 천원) |
| 구 분 | 당기 | 전기 |
| 급여 | 704,437 | 308,727 |
| 퇴직급여 | 44,273 | 20,993 |
| 복리후생비 | 188,492 | 140,184 |
| 여비교통비 | 42,271 | 32,101 |
| 접대비 | 72,719 | 44,733 |
| 보험료 | 10,875 | 11,191 |
| 차량유지비 | 8,473 | 4,090 |
| 경상연구개발비 | 785,494 | 487,386 |
| 교육훈련비 | 5,671 | 2,275 |
| 도서인쇄비 | 6,187 | 4,780 |
| 사무용품비 | 2,809 | 1,282 |
| 소모품비 | 78,983 | 21,912 |
| 지급수수료 | 242,308 | 52,439 |
| 광고선전비 | 49,761 | 11,234 |
| 감가상각비 | 147,726 | 30,237 |
| 사용권자산상각비 | 170,007 | 110,397 |
| 무형자산상각비 | 38,497 | 18,375 |
| 주식보상비용 | 138,561 | 17,765 |
| 대손상각비 | 17,688 | 1,820 |
| 기타 | 84,929 | 70,859 |
| 합 계 | 2,840,161 | 1,392,780 |
29. 비용의 성격별 분류
| (단위: 천원) |
| 구 분 | 당기 | 전기 |
| 원부재료의 사용 | 37,503 | 67,024 |
| 재고자산의 변동 | (132,731) | (66,930) |
| 종업원급여 | 1,379,941 | 743,771 |
| 복리후생비 | 201,256 | 148,665 |
| 수도광열비 | 70,292 | 54,556 |
| 세금과공과금 | 28,460 | 30,670 |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229,563 | 132,006 |
| 사용권자산상각비 | 232,991 | 156,017 |
| 지급임차료 | 369 | 431 |
| 차량유지비 | 13,037 | 6,715 |
| 소모품비 | 270,801 | 107,170 |
| 지급수수료 | 246,058 | 65,580 |
| 광고선전비 | 49,761 | 11,234 |
| 주식보상비용 | 215,728 | 34,764 |
| 대손상각비 | 17,688 | 1,820 |
| 기타 | 154,053 | 160,235 |
| 합 계 | 3,014,770 | 1,653,728 |
&cr30. 기타수익 및 기타비용
| (단위: 천원) |
| 구 분 | 당기 | 전기 |
| 기타수익 | ||
| 잡이익 | 375 | 94 |
| 합 계 | 375 | 94 |
| 기타비용 | ||
| 유형자산폐기손실 | 3 | 17,487 |
| 무형자산손상차손 | 37,513 | - |
| 외환차손 | 452 | - |
| 잡손실 | 170 | 1 |
| 합 계 | 38,138 | 17,488 |
&cr31. 금융수익 및 금융원가
(1) 금융수익
(단위 : 천원)
| 금 융 수 익 | 당기 | 전기 |
| 현금관리목적 보유 금융자산에서 생기는 이자수익 | 223 | 2,888 |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는 금융자산의 이자수익 | 54,048 | - |
|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금융자산의 (유효이자율법으로 계산한) 이자수익 | 4,463 | 3,775 |
| 외환차익 | - | 206 |
| 외화환산이익 | 553 | 698 |
| 금융수익 합계 | 59,287 | 7,567 |
&cr(2) 금융원가
(단위 : 천원)
| 금 융 수 익 | 당기 | 전기 |
| 리스부채와 당기손익-공정가치로 측정하지 않는 금융부채 의 (유효이자율법으로 계산한) 이자비용 및 금융원가 | 134,805 | 312,617 |
| 충당부채: 할인액 상각 | 661 | 482 |
| 파생상품평가손실 | 1,630,850 | 275,069 |
| 금융원가 합계 | 1,766,316 | 588,168 |
&cr32. 주당순손실&cr &cr 기본주당순손실은 당사의 당기순손실을 해당 기간의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로 나누어 산정하였습니다.&cr &cr (1) 보통주당기순손실
(단위 : 원, 주)
| 구 분 | 당기 | 전기 |
| 당기순손실 | 4,548,697,323 | 1,861,769,206 |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1) | 5,166,331 | 4,143,216 |
| 기본주당손실 | 880 | 449 |
&cr(*1) 당기와 전기 중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의 산정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구 분 | 당기 | 전기(*2) |
| 기초 유통주식수 | 4,143,216 | 4,143,216 |
| 기중 변동주식수 | 1,023,115 | - |
|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 | 5,166,331 | 4,143,216 |
(*2) 당기 중 당사는 1주당 액면금액 500원의 보통주 3,635,810주를 무상증자하였습니다. 전기의 가중평균유통보통주식수 산정 시, 무상증자를 반영하여 산정하였습니다.&cr &cr (2) 희석주당순손실&cr &cr 희석주당손실은 모든 희석성 잠재적보통주가 보통주로 전환된다고 가정하여 조정한 가중평균 유통보통주식수를 적용하여 산정하고 있습니다. 당기와 전기의 경우 반희석화효과로 기본주당순손실과 희석주당순손실은 동일합니다.
보고기간말 현재 미전환된 잠재적 보통주식의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주)
| 내 역 | 당기 | 전기(*1) |
| 주식매수선택권 | 255,600 | 218,400 |
| 상환전환우선주 | - | 724,500 |
(*1) 무상증자 후 주식수입니다.&cr &cr 33.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cr &cr (1) 영업으로부터 창출된 현금
(단위 :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당기순손실 | (4,548,697) | (1,861,769) |
| 조정: | 2,450,451 | 956,188 |
| 감가상각비 | 191,065 | 113,631 |
| 무형자산상각비 | 38,497 | 18,375 |
| 사용권자산감가상각비 | 232,991 | 156,017 |
| 주식보상비용 | 215,728 | 34,764 |
| 대손상각비 | 17,688 | 1,820 |
| 재고자산평가손실(환입) | 9,936 | 33,286 |
| 무형자산손상차손 | 37,513 | - |
| 이자비용 | 135,467 | 313,099 |
| 외화환산이익(금융) | (553) | (698) |
| 파생상품평가손실 | 1,630,850 | 275,069 |
| 이자수익 | (58,734) | (6,663) |
| 유형자산폐기손실 | 3 | 17,488 |
|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산ㆍ부채의 변동 | (54,706) | (43,113) |
| 매출채권의 증감 | 5,280 | 47,562 |
| 미수금의 증감 | 31,110 | 13,217 |
| 선급금의 증감 | 3,324 | 4,402 |
| 선급비용의 증감 | (12) | 194 |
| 부가세대급금의 증감 | (25,229) | (4,801) |
| 재고자산의 증감 | (89,105) | (116,334) |
| 미지급금의 증감 | 55,925 | 12,299 |
| 매입채무의 증감 | 1,530 | - |
| 미지급비용의 증감 | (33,638) | 10,275 |
| 선수금의 증감 | (4,800) | (5,745) |
| 예수금의 증감 | 909 | (267) |
| 부가세예수금의 증감 | - | (3,915) |
| 영업활동으로부터 창출된 현금흐름 | (2,152,952) | (948,694) |
&cr(2) 현금의 유출ㆍ입이 없는 거래 중 중요한 사항
(단위 :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상환전환우선주의 자본대체 | 6,757,136 | - |
|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계상 | 176,326 | 78,756 |
| 건설중인무형자산의 본계정 대체 | 71,912 | 88,913 |
| 리스부채의 유동성 대체 | 287,065 | 166,103 |
| 장기미지급금의 유동성 대체 | 24,258 | 59,852 |
| 상환전환우선주의 유동성 대체 | - | 868,572 |
| 파생상품부채의 유동성 대체 | - | 1,273,464 |
&cr(3) 당기와 전기 중 재무활동으로 인한 부채의 변동은 다음과 같습니다.&cr &cr (당기)
(단위 : 천원)
| 구 분 | 기초 | 현금거래 | 비현금거래 | 기말 | ||
| 차입 및 발행 등 | 상환 등 | 계정대체 등 | 평가손익 | |||
| 상환전환우선주(유동) | 2,032,050 | - | - | (2,154,870) | 122,820 | - |
| 파생상품부채(유동) | 2,971,416 | - | - | (4,602,266) | 1,630,850 | - |
| 리스부채(유동) | 172,187 | - | (215,997) | 287,065 | - | 243,255 |
| 리스부채(비유동) | 225,968 | - | - | (110,739) | - | 115,229 |
| 상환의무 정부보조금(유동) | 59,852 | - | (59,852) | 24,528 | - | 24,528 |
| 상횐의무 정부보조금(비유동) | 22,069 | 2,189 | - | (24,258) | - | - |
(전기)
(단위 : 천원)
| 구 분 | 기초 | 현금거래 | 비현금거래 | 기말 | ||
| 차입 및 발행 등 | 상환 등 | 계정대체 등 | 평가손익 | |||
| 상환전환우선주(유동) | 991,392 | - | - | 868,572 | 172,086 | 2,032,050 |
| 상환전환우선주(비유동) | 739,922 | - | - | (868,572) | 128,650 | - |
| 유동성장기차입금 | 61,050 | - | (61,050) | - | - | - |
| 파생상품부채(유동) | 1,540,770 | - | - | 1,273,464 | 157,182 | 2,971,416 |
| 파생상품부채(비유동) | 1,155,578 | - | - | (1,273,464) | 117,886 | - |
| 리스부채(유동) | 144,125 | - | (138,041) | 166,103 | - | 172,187 |
| 리스부채(비유동) | 313,315 | - | - | (87,347) | - | 225,968 |
| 상환의무 정부보조금(유동) | - | - | - | 59,852 | - | 59,852 |
| 상횐의무 정부보조금(비유동) | 70,385 | 11,536 | - | (59,852) | - | 22,069 |
34. 우발채무 및 약정사항
&cr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는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정부과제 협약 및 납품계약과 관련하여 2,062천원(전기말 : 9,040천원)의 이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는 화재 및 업무상과실 등 임원배상책임에 관한 보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cr &cr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아주캐피탈(주) 등과 3대의 장기렌터카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총 차량가액의 120%~130%에 대하여 대표이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cr &cr (4) 당기말과 전기말 우리은행과 매출채권 담보 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와 관련된 실행내역은 없습니다.&cr &cr (5)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없습니다.
35. 특수관계자 거래
&cr(1) 당사의 최상위 지배자는 최대주주인 이상현이며, 외부공표용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는 지배기업은 없습니다.
(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의 종속기업 및 관계기업은 없으며,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은 상환전환우선주 투자계약상 임원선임권과 주요경영사항에 대한 사전동의 등의 권리를 보유한 한국투자미래성장벤처펀드 제22호, 서울 글로벌바이오메디컬 신성장동력 투자펀드입니다. 당사에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이 보유한 상환전환우선주는 당기 중 모두 보통주로 전환되었습니다. &cr &cr (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기타의 특수관계자는 주요 경영진의 가까운 가족입니다.
&cr(4) 매출 및 매입 등 거래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당기 | 전기 | |||||
| 이자비용 | 파생상품부채평가손실 | 이자비용 | 파생상품부채평가손실 | 급여 | 퇴직급여 | ||
|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 한국투자미래성장벤처펀드 제22호 | 71,898 | 931,914 | 172,086 | 157,182 | - | - |
| 서울 글로벌바이오메디컬 &cr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 50,922 | 698,936 | 128,651 | 117,887 | - | - | |
| 기타의 &cr 특수관계자 | 주요 경영진의 가까운 가족 | - | - | - | - | 6,600 | 550 |
| 합계 | 122,820 | 1,630,850 | 300,737 | 275,069 | 6,600 | 550 |
&cr(5) 특수관계자에 대한 채권. 채무의 주요 잔액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당기말 | 전기말 | 전기초 | ||||
| 차입금 | 파생상품부채 | 차입금 | 파생상품부채 | 차입금 | 파생상품부채 | ||
|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업 | 한국투자미래성장벤처펀드 제22호 | - | - | 1,163,478 | 1,697,952 | 991,392 | 1,540,770 |
| 서울 글로벌바이오메디컬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 -- | -- | 868,572 | 1,273,464 | 739,922 | 1,155,578 | |
| 합 계 | - | - | 2,032,050 | 2,971,416 | 1,731,314 | 2,696,348 |
(6) 특수관계자와의 자본 거래&cr &cr 당기 중 특수관계자와의 자본 거래는 다음과 같으며, 전기 중 자본거래 내역은 없습니다.
(당기)
(단위: 천원)
| 특수관계 구분 | 보통주 전환 | |
| 유의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cr 기업(주1) | 한국투자미래성장벤처펀드 제22호 | 3,865,242 |
| 서울 글로벌바이오메디컬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 2,891,894 | |
| 주요 경영진(주2) | 94,500 | |
| 합 계 | 6,851,636 |
| (주1) | 당기 중 금융부채로 분류되었던 상환전환우선주 241,500주가 보통주로 전환되었습니다. |
| (주2) | 당기 중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로 보통주 27,000주가 발행되었습니다. |
&cr(7) 특수관계자로부터 제공받고 있는 지급보증&cr &cr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아주캐피탈(주) 등과 3대의 장기렌터카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총 차량가액의 120%~130%에 대하여 대표이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r(8)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cr &cr 주요 경영진은 대표이사 및 등기 및 비등기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당기와 전기 중 주요 경영진에 대한 보상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 | 전기 |
| 단기종업원 급여 | 672,929 | 355,788 |
| 퇴직급여 | 44,459 | 25,200 |
| 주식보상비용 | 140,891 | 28,033 |
| 합 계 | 858,279 | 409,021 |
36.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
&cr36.1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적용&cr &cr 당사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일은 2018년 1월 1일이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채택일은 2019년 1월 1일입니다.&cr &cr 당사의 재무제표는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최초채택'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완전한 소급적용이 아닌 관련 의무적 예외항목과 특정 선택적 면제조항을 적용하였습니다.&cr &cr 36.2 기업회계기준서 제1101호의 면제조항 선택 적용&cr &cr 당사가 다른 기업회계기준서에 대한 면제조항으로 선택적으로 적용한 사항은 다음과같습니다.&cr &cr (1) 수익
당사는 수익인식과 관련하여 전환일 전에 완료된 계약을 재작성하지 않기로 선택했습니다. 또한, 다음의 항목에 대해서는 실무적 간편법을 적용하기로 선택했습니다.
- 같은 회계연도에 개시되어 완료된 계약이나 전환일 현재 완료된 계약에 대해서는 재작성하지 않음.
- 변동대가가 있는 완료된 계약에 대해서는 비교 보고기간의 변동대가를 추정하지 않고 계약이 완료된 날의 거래가격을 사용함.
- 전환일 전에 변경된 계약은 계약을 소급하여 재작성하지 않음.
- 전환일 전에 표시되는 모든 보고기간에 대하여 나머지 수행의무에 배분된 거래가격과 그 금액을 수익으로 인식할 것으로 예상하는 시기에 대한 설명을 공시하지 않음.
&cr(2) 리스
당사는 전환일에 존재하는 사실과 상황에 기초하여 전환일에 존재하는 계약이 리스를 포함하는지를 기준서 제1116호를 적용하여 판단하였습니다.
당사는 전환일 현재 리스이용자의 증분차입이자율로 할인한 나머지 리스료의 현재가치로 리스부채를 측정하였으며, 사용권자산은 리스부채와 동일한 금액에 전환일 직전에 재무상태표에 인식된 리스와 관련하여 선급하거나 발생한(미지급) 리스료 금액을 조정하여 측정하였습니다. 또한, 전환일에 기준서 1036호에 따라 사용권자산의 손상여부를 검토하였습니다.
&cr 36.3 다른 기업회계기준서의 소급적용에 대한 의무적 예외항목의 적용&cr &cr 당사는 다음의 예외사항을 적용하였습니다.&cr &cr (1) 추정치에 대한 예외&cr &cr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일의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추정치는 기존의 추정에 오류가 있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 한 동일한 시점에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추정된 추정치(회계정책의 차이조정 반영 후)와 일관성있게 작성되었습니다.&cr &cr 36.4 과거회계기준으로부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따른 조정
(1) 당사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cr가. 전환일 시점인 2018년 1월 1일 현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인하여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자산 | 부채 | 자본 |
| 과거회계기준 | 2,430,742 | 192,615 | 2,238,127 |
| 전기오류 조정 사항: | |||
| 건설중인무형자산 계정재분류(*1) | - | - | - |
| 조정사항 합계 | - | - | - |
| 오류사항 조정 후 과거 회계기준 | 2,430,742 | 192,615 | 2,238,127 |
| 회계기준차이 조정 사항: | |||
| 감가상각방법 변경(*2) | 112,278 | - | 112,278 |
| 상환전환우선주(*3) | - | 4,427,661 | (4,427,661) |
| 주식매입선택권(*4) | - | - | - |
| 리스(*5) | 479,187 | 479,187 | - |
| 조정사항 합계 | 591,465 | 4,906,848 | (4,315,383)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3,022,207 | 5,099,463 | (2,077,256) |
(*1) 선급금에 계상되어 있던 출원 중인 특허권의 건설중인자산으로 계정 대체&cr(*2) 기존 정률법에서 정액법으로 감가상각방법 변경함에 따른 차이 조정&cr(*3) 상환전환우선주 분류에 따른 차이 조정&cr(*4) 주식매입선택권 평가방법(이항평가모형) 변경에 따른 차이 조정
(*5) 전환일 현재 식별된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인식에 따른 조정&cr
나. 2018년 12월 31일 현재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인하여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자산 | 부채 | 자본 |
| 과거회계기준 | 1,171,017 | 142,994 | 1,028,023 |
| 전기오류 조정 사항: | |||
| 건설중인무형자산 계정재분류(*1) | - | - | - |
| 18년 비용의 기간귀속(*2) | - | 12,710 | (12,710) |
| 장기미지급금 유동성 대체(*3) | - | - | - |
| 자본적지출의 수익적지출 처리(*4) | (2,093) | - | (2,093) |
| 조정사항 합계 | (2,093) | 12,710 | (14,803) |
| 오류사항 조정 후 과거 회계기준 | 1,168,924 | 155,704 | 1,013,220 |
| 회계기준차이 조정 사항: | |||
| 감가상각방법 변경(*5) | 101,555 | - | 101,555 |
| 상환전환우선주(*6) | - | 5,003,466 | (5,003,466) |
| 주식매입선택권(*7) | - | - | - |
| 리스(*8) | 409,080 | 424,650 | (15,570) |
| 조정사항 합계 | 510,635 | 5,428,116 | (4,917,481)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1,679,559 | 5,583,820 | (3,904,261) |
(*1) 선급금에 계상되어 있던 출원 중인 특허권의 건설중인자산으로 계정 대체&cr(*2) 18년 인식되어야할 비용(건물관리비 및 복리후생비)의 기간귀속&cr(*3) 상환의무 존재하는 국고보조금관련 장기미지급금의 유동성 대체&cr(*4) 특허권으로 계상한 특허 연차료의 수익적지출 처리&cr(*5) 기존 정률법에서 정액법으로 감가상각방법 변경함에 따른 차이 조정&cr(*6) 상환전환우선주 분류에 따른 차이 조정&cr(*7) 주식매입선택권 평가방법(이항평가모형) 변경에 따른 차이 조정&cr(*8) 전환일 현재 식별된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인식에 따른 조정&cr &cr 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인하여 2018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회계기간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당기순손실 | 총포괄손실 |
| 과거회계기준 | (1,210,104) | (1,210,104) |
| 전기오류 조정 사항: | ||
| 18년 비용의 기간귀속(*1) | (12,710) | (12,710) |
| 자본적지출의 수익적지출 처리(*2) | (2,093) | (2,093) |
| 조정사항 합계 | (14,803) | (14,803) |
| 오류사항 조정 후 과거 회계기준 | (1,224,907) | (1,224,907) |
| 회계기준차이 조정 사항: | ||
| 감가상각방법 변경(*3) | (10,722) | (10,722) |
| 상환전환우선주(*4) | (575,805) | (575,805) |
| 주식매입선택권(*5) | (34,765) | (34,765) |
| 리스(*6) | (15,570) | (15,570) |
| 조정사항 합계 | (636,862) | (636,862) |
|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 (1,861,769) | (1,861,769) |
(*1) 18년 인식되어야할 비용(건물관리비 및 복리후생비)의 기간귀속&cr(*2) 특허권으로 계상한 특허 연차료의 수익적지출 처리&cr(*3) 기존 정률법에서 정액법으로 감가상각방법 변경함에 따른 차이 조정&cr(*4) 상환전환우선주 분류에 따른 차이 조정&cr(*5) 주식매입선택권 평가방법(이항평가모형) 변경에 따른 차이 조정&cr(*6) 전환일 현재 식별된 리스에 대하여 사용권자산과 리스부채 인식에 따른 조정&cr &cr (2) 당사의 현금흐름에 미치는 영향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인하여 과거회계기준에 따라 별도 표시되지 않았던 이자의 수취, 법인세의 납부액을 현금흐름표상에 별도로 표시하기 위하여 관련 수익ㆍ비용 및 관련 자산ㆍ부채에 대한 현금흐름내역을 조정했습니다. 또한 외화로 표시된 현금및현금성자산의 환율변동효과는 영업활동, 투자활동 및 재무활동 현금흐름과 별도로 표시하였습니다.&cr &cr 리스계약과 관련된 리스부채의 인식으로 과거회계기준에서 영업활동으로 분류되던 리스료 지불액은 재무활동으로 변동되었습니다. 이외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의 전환에 따른 효과가 현금흐름표에 영향을 미칠 경우 이를 반영했습니다.
&cr
6.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가. 재무제표 재작성 등 유의사항&cr &cr (1) 재무제표 재작성&cr 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cr
(2) 합병, 분할, 자산양수도, 영업양수도에 관한 사항 &cr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cr
(3) 자산유동화와 관련한 자산매각의 회계처리 및 우발채무 등에 관한 사항 &cr
1)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는 서울보증보험으로부터 정부과제 협약 및 납품계약과 관련하여 2,062천원(전기말 : 9,040천원)의 이행보증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cr2)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당사는 화재 및 업무상과실 등 임원배상책임에 관한 보험에가입하고 있습니다.&cr &cr3)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아주캐피탈(주) 등과 3대의 장기렌터카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총 차량가액의 120%~130%에 대하여 대표이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cr &cr4) 당기말과 전기말 우리은행과 매출채권 담보 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있으며,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이와 관련된 실행내역은 없습니다.&cr &cr5) 당기말과 전기말 현재 계류 중인 소송사건은 없습니다.&cr
(4) 기타 재무제표 이용에 유의하여야 할 사항&cr 당사의 2018년 및 2019년 감사보고서 상 특기사항은 없습니다.&cr
◆click◆『진행률적용 수주계약 현황』 삽입 11011#*진행률적용수주계약현황*.dsl
채무증권 발행실적 2019년 12월 31일(단위 : 원, %)
| (기준일 : | ) |
-------------------------
| 발행회사 | 증권종류 | 발행방법 | 발행일자 | 권면(전자등록)총액 | 이자율 | 평가등급&cr(평가기관) | 만기일 | 상환&cr여부 | 주관회사 |
|---|---|---|---|---|---|---|---|---|---|
| 합 계 | - | - | - | - |
◆click◆ 『사채관리계약 주요내용 및 충족여부 등』 삽입 11011#*사채관리계약주요내용.dsl 기업어음증권 미상환 잔액 2019년 12월 31일(단위 : 원)
| (기준일 : | ) |
---------------------------
| 잔여만기 | | 10일 이하 | 10일초과&cr30일이하 | 30일초과&cr90일이하 | 90일초과&cr180일이하 | 180일초과&cr1년이하 | 1년초과&cr2년이하 | 2년초과&cr3년이하 | 3년 초과 | 합 계 |
| --- | --- | --- | --- | --- | --- | --- | --- | ---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사모 |
| 합계 |
단기사채 미상환 잔액 2019년 12월 31일(단위 : 원)
| (기준일 : | ) |
------------------------
| 잔여만기 | | 10일 이하 | 10일초과&cr30일이하 | 30일초과&cr90일이하 | 90일초과&cr180일이하 | 180일초과&cr1년이하 | 합 계 | 발행 한도 | 잔여 한도 |
| --- | --- | --- | --- | --- | --- | --- | ---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사모 |
| 합계 |
회사채 미상환 잔액 2019년 12월 31일(단위 : 원)
| (기준일 : | ) |
------------------------
| 잔여만기 | | 1년 이하 | 1년초과&cr2년이하 | 2년초과&cr3년이하 | 3년초과&cr4년이하 | 4년초과&cr5년이하 | 5년초과&cr10년이하 | 10년초과 | 합 계 |
| --- | --- | --- | --- | --- | --- | --- | ---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사모 |
| 합계 |
신종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2019년 12월 31일(단위 : 원)
| (기준일 : | ) |
------------------------
| 잔여만기 | | 1년 이하 | 1년초과&cr5년이하 | 5년초과&cr10년이하 | 10년초과&cr15년이하 | 15년초과&cr20년이하 | 20년초과&cr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 --- | --- | --- | --- | --- | --- | ---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사모 |
| 합계 |
조건부자본증권 미상환 잔액 2019년 12월 31일(단위 : 원)
| (기준일 : | ) |
------------------------------
| 잔여만기 | | 1년 이하 | 1년초과&cr2년이하 | 2년초과&cr3년이하 | 3년초과&cr4년이하 | 4년초과&cr5년이하 | 5년초과&cr10년이하 | 10년초과&cr20년이하 | 20년초과&cr30년이하 | 30년초과 | 합 계 |
| --- | --- | --- | --- | --- | --- | --- | --- | --- | --- | --- |
| 미상환 잔액 | 공모 |
| 사모 |
| 합계 |
IV.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1. 예측정보에 대한 주의 사항&cr&cr 당사가 동 사업보고서에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ㆍ예측한 활동, 사건 또는 현상은 당해 공시서류 작성시점의 사건 및 재무성과에 대하여 회사의 견해를 반영한 것입니다. 동 예측정보는 미래 사업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가정에 기초하고 있으며, 동 가정들은 결과적으로 부정확한 것으로 판명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가정들에는 예측정보에서 기재한 예상치와 실제 결과 간에 중요한 차이를 초래할 수 있는 요인에는 회사 내부경영과 관련된 요인과 외부환경에 관한 요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에 한하지 않습니다. &cr&cr 당사는 동 예측정보 작성시점 이후에 발생하는 위험 또는 불확실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예측정보에 기재한 사항을 수정하는 정정보고서를 공시할 의무는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동 사업보고서상에 회사가 예상한 결과 또는 사항이 실현되거나 회사가 당초에 예상한 영향이 발생한다는 확신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동 보고서에 기재된 예측정보는 동 보고서 작성시점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며, 회사가 이러한 위험 요인이나예측정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 없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cr&cr&cr 2. 개요&cr &cr 주식회사 펨토바이오메드 이사회는 2019년 01월 0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제 9기 사업연도의 회계 및 업무에 대한 경영진단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이 진단한 의견을 제출합니다.&cr&cr 회사의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장부와 관계서류를 열람하고 재무제표 및 동 부속명세서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cr&cr 경영진단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서류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중요한 업무에 관한 서류를 열람하고 그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적정한 방법을 사용하여 회사경영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였습니다.&cr &cr &cr 3.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cr&cr - "Ⅲ. 재무에 관한 사항 - 4. 재무제표 - 가. 재무상태표" 참조&cr&cr 가. 재무비율 분석&cr
| 구 분 | 재무비율 | 2017연도 (제7기) |
2018연도 (제8기) |
2019연도&cr(제9기) |
|---|---|---|---|---|
| 성장성 | 매출액 증가율 | 72.4% | (1.4%) | (42.7%) |
| 총자산 증가율 | (15.06%) | (44.4%) | 199.3% | |
| 경상이익 증가율 | N/A | N/A | N/A | |
| 당기순이익 증가율 | N/A | N/A | N/A | |
| 활동성 | 총자본 회전율 | 0.1 | 0.2 | 0.0 |
| 재고자산 회전율 | 2.6 | 2.3 | 0.9 | |
| 매출채권 회전율 | 6.1 | 8.2 | 10.4 | |
| 수익성 | 매출액 총이익률 | 40.4% | 33.0% | 17.1% |
| 매출액 경상이익률 | (270.5%) | (477.4%) | (-2,157.1%) | |
| 매출액 순이익률 | (270.5%) | (477.4%) | (-2,157.1%) | |
| 총자본 경상이익률 | (35.4%) | (110.8%) | (-90.4%) | |
| 자기자본 순이익률 | 51.5% | 47.6 | (100.6%) | |
| 안정성 | 부채비율 | (245.4%) | (143.2%) | 11.2% |
| 차입금의존도 | 2.0% | 0.0% | 0.0% | |
| 유동비율 | 68.6% | 10.3% | 953.0% | |
| 당좌비율 | 66.1% | 7.4% | 888.6% |
&cr 나. 재무비율 변동요인&cr
설립 이후 현재까지 당사의 자금운용 구조는 일반적인 재무비율 분석을 적용하기 어려운 점이 존재합니다.&cr
| 구 분 | 재 무 비 율 | 변 동 요 인 |
|---|---|---|
| 성장성 | 매출액 증가율 | 코넥스상장과 차후 코스닥 이전 상장등으로 인한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하여 매출은 감소하였습니다. |
| 총자산 증가율 | 2016년도 유상증자를 통해서 자산이 증가하였으며, 스타트업 단계인 당사의 특성상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지 아니하여 지속적인 자산 감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셀샷(CellShot) 시스템의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게 되면 높은 자산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
| 경상이익 증가율 | 2018년 현재까지 당사는 향후 주요 매출원이 될 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을 주력으로 진행 중임에 따라서 현재 연구개발비를 전액 비용으로 처리함으로써 경상이익/당기순이익은 지속적으로 적자를 기록하였습니다. | |
| 당기순이익 증가율 | ||
| 활동성 | 총자본 회전율 | 당사의 주력 사업분야인 세포치료제 부문의 매출이 없어 총자본 회전율이 낮은 수준입니다. 셀샷(CellShot) 딜리버리 시스템의 매출이 연구개발 중인 가시될 경우 업종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재고자산 회전율 | 매출액 감소로 인한 재고자산이 증가하고 회전율이 감소하였습니다. | |
| 매출채권회전율 | 당사의 스마트드롭 매출의 경우는 매출채권 회수기간이 업종평균대비 낮아 회전율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 |
| 매출액 경상이익률 | 당사의 사업구조상 가장 많은 자금이 소요되는 연구소의 개발비등은 모두 비용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개발성과가 매출액 순이익률 나타나 기술이전 매출이 발생되는 경우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됩니다.&cr또한 당사는 올해 IFRS를 도입하면서 RCPS 및 주식매수선택권, 리스의 회계처리로 인한 파생상품평가 손실등이 생기며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 |
| 매출액 순이익률 | ||
| 총자본 경상이익률 | 본격적인 매출이 이루어지면 총자본 경상이익률 및 자기자본 순이익률이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 자기자본 순이익률 | ||
| 안정성 | 부채비율 | 당사는 여러 투자자를 통하여 자본 조달을 해 왔으며 부채는 차입금을 포함한 이자부채는 없고 영업활동에서 경상적으로 발생하는 미지급금 등으로서 총자산 대비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
| 차입금의존도 | ||
| 유동비율 | 현재 유동, 당좌비율이 지속감소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 유상증자의 형태로 자본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유상증자 시점 높은 유동 및당좌비율을 보이고 이후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
| 당좌비율 |
&cr
4 . 부외거래에 관한 사항&cr &cr당사는 동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cr &cr&cr5. 그밖에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cr&cr가. 중요한 회계정책 및 추정에 관한사항 &cr &cr-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 다.&cr &cr 나. 법규상 규제 에 관한 사항&cr&cr당사는 동 사업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cr&cr 다. 파생상품 및 위험관리정책&cr&cr당사는 동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
&cr
V. 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 회계감사인의 감사(검토)의견, 회계감사인과의 감사/비감사 용역 체결현황이 있을 경우&cr 아래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단위서식을 클릭하여 삽입하신 후 입력하세요. ◆click◆『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삽입 11011#*회계감사인의감사의견.dsl 25_회계감사인의감사의견
1. 회계감사인의 명칭 및 감사의견(검토의견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제 9기(당기)삼일회계법인적정해당사항 없음해당사항 없음제 8기(전기)태성회계법인적정해당사항 없음해당사항 없음제 7기(전전기)태성회계법인적정해당사항 없음해당사항 없음
| 사업연도 | 감사인 | 감사의견 | 강조사항 등 | 핵심감사사항 |
|---|---|---|---|---|
2. 감사용역 체결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제 9기(당기)삼일회계법인IFRS결산감사&cr내부회계관리제도검토60,000,000723제 8기(전기)태성회계법인외부감사15,000,000188제 7기(전전기)태성회계법인외부감사10,000,00092
| 사업연도 | 감사인 | 내 용 | 보수 | 총소요시간 |
|---|---|---|---|---|
3. 회계감사인과의 비감사용역 계약체결 현황은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제 9기(당기)2019.11RCPS와 주식매수선택권의&cr가치 평가2019.11~2019.1255,000,000신한회계법인2019.11IFRS 컨버젼2019.11~2020.355,000,000가율회계법인제 8기(전기)----------제 7기(전전기)----------
| 사업연도 | 계약체결일 | 용역내용 | 용역수행기간 | 용역보수 | 비고 |
|---|---|---|---|---|---|
◆click◆『내부감사기구가 회계감사인과 논의한 결과』 삽입 11011#*회계감사인과논의한결과.dsl 46_회계감사인과논의한결과
4. 재무제표 중 이해관계자의 판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내부감사기구가 회계감사인과 논의한 결과를 다음의 표에 따라 기재한다.
12019년 12월 23일회사측: 감사&cr감사인측: 업무수행이사 외 1명서면회의감사계약(감사투입시간과 보수 등), 감사팀 구성, 감사인의 독립성, 감사전략 등22020년 03월 18일회사측: 감사&cr감사인측: 업무수행이사 외 1명서면회의감사인의 독립성 등 감사종결보고
| 구분 | 일자 | 참석자 | 방식 | 주요 논의 내용 |
|---|---|---|---|---|
VI.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 직책명 | 성 명 (생년월일) |
주요 경력 | 담당 업무 |
소유주식 | |
|---|---|---|---|---|---|
| 종 류 | 수 량 | ||||
| --- | --- | --- | --- | --- | --- |
| 대표이사 (상근/등기) |
이상현 (73.03.05) |
- 기계공학 박사(08년,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 포항공과대학교 연구교수(11년~14년) - ㈜펨토바이오메드 대표이사(11년~현재) |
경영 총괄 |
보통주 | 2,546,913 |
| 사내이사&cr(상근/등기) | 박웅갑&cr(62.04.17) | - 경영학 학사(91년, 연세대학교)&cr- 한국거래소 근무(91년~17년)&cr-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부사장(17년~18년)&cr- ㈜펨토바이오메드 전무이사(18년~현재) | 재무총괄 | - | - |
| 사내이사 (상근/등기) |
박준권 (80.12.04) |
- 기계공학 박사(11년, 포항공과대학교) - 기계공학 Post Doc(11년~13년, 포항공대) - ㈜펨토바이오메드 연구소장(13년~현재) |
연구총괄 | 보통주 | 36,000 |
| 사내이사 (상근/등기) |
하승재 (88.02.16) |
- 전자컴퓨터공학 박사(15년, MIT) - ㈜픽셀플러스 PL(15년~17년) - ㈜펨토바이오메드 책임연구원(17년) - ㈜펨토바이오메드 상무이사(18년~현재) |
기술총괄 | - | 15,000 |
| 사외이사 (비상근/등기) |
정완균 (59.02.24) |
- KAIST 기계공학 박사(87년)&cr- 포항공과대학교 조교수(87년~93년)&cr- 포항공과대학교 부교수(93년~02년)&cr-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02년~현재)&cr- ㈜펨토바이오메드 사외이사(19년~현재) | 사외이사 | - | 16,500 |
&cr 가. 이사회 운영규정의 주요내용&cr
| 구 분 | 내 용 |
|---|---|
| 권한사항 | 1. 이사회는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로부터 위임 받은 사항, 본 규정에 열거된 업무집행에 관한 사항을 의결한다. 2. 이사회는 이사의 직무의 집행을 감독한다. |
| 구성 및 운영 | 1. 이사회는 주주총회에서 선임된 이사 전원으로 구성하며, 법령 또는 정관에 정하여진 사항, 주주총회로부터 위임 받은 사항, 이 규정 제5조에 열거된 업무집행에 관한 사항을 의결한다. 2. 이 규정에서 이사회의 결의사항으로 정하여지지 아니한 업무집행에 관한 사항은 대표이사에게 위임한다. 3. 이사회는 이사의 직무 집행을 감독한다. 4. 이사회의 의장은 대표이사로 한다. 5. 대표이사가 부재중이거나 유고시에는 대표이사가 사전에 지명한 이사가 의장 직무를 대행한다. |
| 소집 및 권한절차 | 1. 이사회는 의장이 소집한다. 다만, 의장이 부재중이거나 유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제3조 제5항에 따라 지명된 이사가 그 직무를 대행한다. 2. 이사회를 소집하고자 할 때에는 그 소집목적을 기재한 소집통지서를 회의 1주 전에 각 이사 및 감사에게 FAX, E-mail 및 기타 가능한 통신수단을 이용하여 통지하여야 한다. 3.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이사 및 감사 전원의 동의가 있을 때에는 제2항의 절차 없이 언제든지 회의를 소집할 수 있다. |
| 결의방법 | 1. 이사회의 결의는 관계법령, 정관에서 달리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이사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 과반수의 찬성으로 한다 |
| 의결사항 | 1. 이사회는 다음의 사항을 포함한 중요사항에 대해 심의하고 결의한다. 다만 관게법령 및 정관에 위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 권한 중 일부를 이사회내의 위원회에 위임할 수 있다. ① 주주총회에 관한 사항 가. 주주총회의 소집 나.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의 승인 다. 정관의 변경 라. 자본의 감소 및 주식의 소각 마. 회사의 해산, 합병, 영업양도 등 조직의 중요한 변경 바. 이사의 선임 및 해임 사. 이사의 보수 및 퇴직금 지급 아. 주식의 액면미달 발행 자. 주식배당 결정 차.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취소 카. 기타 주주총회에 부의할 의안 ② 경영에 관한 사항 가. 경영의 기본 방침 및 계획 나. 대표이사의 선임 및 해임 다. 대표이사 직무대행의 결정 라. 이사회 내 위원회의 설치, 운영 및 폐지 마. 이사와 회사간의 거래의 승인 바. 조직, 인사, 급여에 관한 기본체계의 결정 및 변경 사. 주요 사규의 제정, 개정 및 폐지 아. 지점, 사무소 등의 설치, 이전 또는 폐지 ③ 재무 등에 관한 사항 - 주식 및 사채의 발행 - 금융기관의 자금차입 다. 준비금, 잉여금, 적립금의 자본전입 라. 실권주 및 단주 처리 마. 명의개서대리인의 지정 바. 자산재평가 ④ 중요한 계약 등에 관한 사항 가. 업무용 동산, 부동산의 취득, 처분 나. 1건당 5억원을 초과하는 용역계약의 체결 (단, 기존계약을 갱신하는 경우 계약금액이 직전 계약금액의 10% 범위 이내에서 증가하는 경우 제외) 다. 1건당 10억원을 초과하는 경비 지출 라. 해산, 영업양도 및 합병 승인 마. 타인을 위한 담보제공 및 지급보증 바. 기타 중요자산의 운용에 관한 사항 ⑤ 기타 사항 가. 중요한 소송의 결정 나. 주주총회의 서면에 의한 의결권 행사 다. 대표이사가 특별히 이사회 결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라. 기타 법령 또는 정관에 의하여 이사회 결의가 필요한 사항 |
| 의사록 | 1. 이사회의 의사에 대하여는 의사록을 작성하여 비치하여야 한다. 2. 의사록에는 의사의 안건, 경과요령, 그 결과, 반대하는 자와 그 반대이유를 기재한다. 다만, 전부 또는 일부이사가 제9조 제2항의 방법으로 이사회의 결의에 참가한 경우에는 의장이 그 뜻을 기재하고 당해 이사를 대신하여 기명날인 또는 서명한다. |
&cr 나. 이사회의 주요활동내역&cr
| 구분 | 개최일자 | 의안 내용 | 가결 여부 | 비 고 |
| 2019-01 | 19.01.15 | 1. 코넥스 상장 동의의 건&cr2. 외부감사인 선임의 건&cr3. 유상증자의 건 | 가결 | - |
| 2019-02 | 19.02.13 | 1. 2018 사업년도 재무제표 제출의 건 | 가결 | - |
| 2019-03 | 19.03.05 | 1. 2019 사업년도 외부감사인 태성회계법인의 선임의 건&cr2. 정기주주총회 소집의 건&cr3. 이사회규정 일부 개정의 건&cr4. 인사규정 일부 개정의 건&cr5. 미회수 매출채권 관리지침 신설의 건&cr6. 명의개서대리인 선임의 건 | 가결 | - |
| 2019-04 | 19.03.12 | 1. 정기주주총회 의안 확정의 건 | 가결 | - |
| 2019-05 | 19.04.19 | 1. 임시주주총회 소집의 건 | 가결 | - |
| 2019-06 | 19.05.09 | 1. 임시주주총회 의안 확정의 건&cr2. 법정준비금(주식발행초과금) 자본 전입의 건&cr3. 신주발행에 따른 주주명부 폐쇄의 건 | 가결 | - |
| 2019-07 | 19.06.27 | 1. 전결규정 일부 개정의 건&cr2. 취업규칙 일부 개정의 건&cr3.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취소의 건&cr4. 전자결재 도입의 건&cr5. 특수관계자 거래에 대한 통제 규정 신설의 건 | 가결 | - |
| 2019-08 | 19.07.19 | 1. 재고자산관리규정 제정의 건&cr2. 특별상여금 지급의 건&cr3. 조직도 변경의 건 | 가결 | - |
| 2019-09 | 19.09.26 | 1. 스마트드롭 2019년 1-9월 매출 현황 보고&cr2. 내부회계?리규정 제정의 건&cr3. 재고자산관리규정 개정의 건&cr4. 감사인 지정 신청의 건&cr5.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의 건 | 가결 | - |
| 2019-10 | 19.10.24 | 1. 인사평가시스템 도입의 건&cr2. 프로젝트 개념의 관리체계 도입의 건 | 가결 | - |
| 2019-11 | 19.12.23 | 1. 회계관리규정 제정의 건 | 가결 | - |
◆click◆『사외이사 교육실시 현황』 삽입 11011#*_사외이사_교육_*.dsl 40_02_사외이사_교육_미실시내역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내역
당사는 사외이사에 대한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 사외이사 교육 실시여부 | 사외이사 교육 미실시 사유 |
|---|---|
| 미실시 |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click◆『감사위원회 위원의 인적사항 및 사외이사 여부』 삽입 11011#*감사위원현황.dsl
◆click◆『감사위원회(감사) 교육실시 현황』 삽입 11011#*_감사*_교육_*.dsl 41_04_감사_교육_미실시내역
감사 교육 미실시 내역
이사회 안건 시전 자료 제공 및 감사지원조직의 설명으로 대체함
| 감사 교육 실시여부 | 감사 교육 미실시 사유 |
|---|---|
| 미실시 |
◆click◆『감사위원회(감사) 지원조직 현황』 삽입 11011#*_감사*_지원조직_*.dsl 42_02_감사_지원조직_현황
감사 지원조직 현황
기획팀3팀장(0.8년)&cr직원(2년)재무제표, 이사회등 경영전반에 관한 감사직무 수행 지원
| 부서(팀)명 | 직원수(명) | 직위(근속연수) | 주요 활동내역 |
|---|---|---|---|
◆click◆『준법지원인 등 지원조직 현황』 삽입 11011#*_준법지원인등_지원조직_*.dsl 43_02_준법지원인등_지원조직_해당사항없음 지원조직이 없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기재한다.
당사는 준법지원인 지원조직이 없습니다. &cr
3. 주주의 의결권 행사에 관한 사항
가. 집중투표제의 배제여부&cr
당사는 본 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상법제382조의2에서 규정하는 집중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cr
제36조 (이사의 선임)
① 이사는 주주총회에서 선임한다.
② 이사의 선임은 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과반수로 하되 발행주식 총수의 4분의1 이상의 수로 하여야 한다.
③ 2 인 이상의 이사를 선임하는 경우에도 상법 제 382 조의 2 에 규정된 집중투표제를 적용&cr하지 아니한다
&cr 나. 서면투표제 또는 전자투표제의 채택여부&cr
당사는 서면투표제를 채택하고 있으나, 전자투표제는 채택하고 있지 않습니다.&cr
다. 소수주주권의 행사여부
&cr당사는 본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소수주주권이 행사된 사실이 없습니다.&cr
VII. 주주에 관한 사항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
2019년 12월 31일(단위 : 주, %)
| (기준일 : | ) |
이상현최대주주&cr(본인)보통주847,27852.222,546,91346.32-배한나친인척보통주005,1090.09-배상갑친인척보통주004,4690.08-박준권등기임원&cr(사내이사)보통주8,0000.4936,0000.65-하승재등기임원&cr(사내이사)보통주0015,0000.27-정완균등기임원&cr(사외이사)보통주5,5000.3316,5000.30-보통주860,77853.042,623,99147.71-------
| 성 명 | 관 계 | 주식의&cr종류 | 소유주식수 및 지분율 | | | | 비고 |
| --- | --- | --- | --- | --- |
| 기 초 | | 기 말 | |
| --- | --- | --- | --- | --- |
| 주식수 | 지분율 | 주식수 | 지분율 |
| --- | --- | --- | --- | --- |
| 계 | |
2. 최대주주의 주요경력 및 개요&cr
| 직책명 | 성명&cr(생년월일) | 주요경력 | 비고 |
|---|---|---|---|
| 대표이사 (상근/등기) |
이상현 (73.03.05) |
- 기계공학 박사(08년,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 포항공과대학교 연구교수(11년~14년) - ㈜펨토바이오메드 대표이사(11년~현재) |
최대주주&cr본인 |
◆복수click가능◆『최대주주가 법인 또는 투자조합 등 단체인 경우』 삽입 11011#*최대주주가단체인경우.dsl
◆복수click가능◆『최대주주의 최대주주(최대출자자)가 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 삽입 11011#*최대주주의최대출자자가단체인경우.dsl
◆click◆『최대주주 변동내역』 삽입 11011#*최대주주변동내역.dsl
3. 주식 소유현황
2019년 12월 31일(단위 : 주)
| (기준일 : | ) |
한국투자미래성장벤처펀드 제22호414,0007.53%서울글로벌바이오메디컬신성장동력 투자펀드310,5005.65%--
| 구분 | 주주명 | 소유주식수 | 지분율 | 비고 |
|---|---|---|---|---|
| 5% 이상 주주 | - | |||
| - | ||||
| 우리사주조합 | - |
◆click◆『소액주주현황』 삽입 11011#*소액주주현황.dsl 10_소액주주현황 [소액주주현황] 2019년 12월 31일(단위 : 주)
| (기준일 : | ) |
24495.311,379,23525.09
| 구 분 | 주주 | | 보유주식 | | 비 고 |
| --- | --- | --- | --- |
| 주주수 | 비율 | 주식수 | 비율 |
| --- | --- | --- | --- |
| 소액주주 | - |
4. 주식 사무
사업보고서 작성 기준일 현재 정관 상 주식 사무와 관련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cr
| 구분 | 내용 | ||
|---|---|---|---|
| 정관상&cr신주인수권에&cr관한 사항 | 제9조 (신주인수권) ① 주주는 그가 소유한 주식수에 비례하여 신주의 배정을 받을 권리를 갖는다. ② 제 1 항의 규정에 불구하고 회사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사회 결의로 주주 외의 자에게 신주를 배정할 수 있다. 다만, 이사의 수가 3인 미만인 경우에는 주주총회의 결의로 한다. 1.주주우선공모의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2.발행주식총수의 100 분의 20 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165 조의 6 제1항 제3호 에 따라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3.발행주식 총수의 100 분의 20 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긴급한 자금조달을 위하여 국내외 금융기관 또는 기관투자자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4.발행주식 총수의 100 분의 20 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사업상 중요한 기술도입, 연구개발, 생산·판매·자본제휴를 위하여 그 상대방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5.발행주식 총수의 100 분의 20 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식예탁증서(DR) 발행에 따라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6.‘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 165 조의 7 의 규정에 의하여 우리사주조합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경우 7.상법 제 340 조의 2 및 제 542 조의 3 의 규정에 의하여 주식매수선택권의 행사로 인하여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8.상법 제 418 조 제 2 항의 규정에 따라 신기술의 도입, 재무구조의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9.발행주식 총수의 100 분의 20 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권을 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하여 신주를 모집하거나 모집을 위하여 인수인에게 인수하게 하는 경우 ③ 제 2 항 각호의 어느 하나의 방식에 의해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는 발행할 주식의 종류와 수 및 발행가격 등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④ 주주가 신주인수권을 포기 또는 상실하거나 신주배정에서 단주가 발생하는 경우에 그 처리 방법은 이사회의 결의로 정한다. |
||
| 결산일 | 매년 12월 31일 | 정기주주총회 : 매 사업연도 종료후 3개월 이내 | |
| 주주명부폐쇄기간 | ① 회사는 매년 1 월 1 일부터 1 월 7 일까지 주주명부 기재의 변경을 정지한다. (개정 2019.3.28) ② 회사는 매년 12 월 31 일 최종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를 그 결산기에 관한 정기주주총회에서 권리를 행사할 주주로 한다. ③ 제 1 항의 경우 이외에 주주 또는 질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자를 확정하기 위하여 필요할 때에는 이사회의 결의에 의하여 3월을 경과하지 아니하는 일정한 기간 동안 주주명부 기재의 변경을 정지하거나 또는 기준일을 정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그 기간 또는 기준일의 2 주간 전에 공고하는 것으로 한다. |
||
| 주권의 종류 | 1주권, 5주권, 10주권, 50주권, 100주권, 500주권, 1,000주권,10,000주권 (8종) | ||
| 명의개서 대리인 | KB국민은행 | ||
| 주주의 특권 | 해당사항 없음 | 공고게재신문 |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 http://www.femtobiomed.com&cr(단, 부득이한 사유로 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cr공고할 수 없을때에는 매일경제신문에 게재) |
(주) 상기 내용은 사업보고서 제출일 현재 정관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VIII.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1. 임원 및 직원 등의 현황
임원 현황
2019년 12월 31일(단위 : 주)
| (기준일 : | ) |
이상현남1973.03대표이사등기임원상근대표이사
- 기계공학 박사(08년, University of &cr Michigan, Ann Arbor)
- 포항공과대학교 연구교수(11년~14년)
- ㈜펨토바이오메드 대표이사(11년~현재)
2,546,913-본인9년2020.08.17박준권남1980.12사내이사등기임원상근연구총괄
- 기계공학 박사(11년, 포항공과대학교)
- 기계공학 Post Doc(11년~13년, &cr 포항공대)
- ㈜펨토바이오메드 연구소장(13년~현재)
36,000-임원7년2022.05.26심재승남1959.02감사등기임원비상근감사
- 경제학 박사(17년, 경기대학교)
- 한국증권거래소 상무(99년~14년)
- 코스콤(주) 전무(14년~15년)
- 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15년~18년)
- 한국선불카드 사외이사(17년~현재)
- 숭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17년~현재)
- 경기대학교 경영대학 교수(17년~현재)
- ㈜펨토바이오메드 감사(18년~현재)
--임원1년4개월2021.09.13하승재남1988.02사내이사등기임원상근기술총괄
- 전자컴퓨터공학 박사(15년, MIT)
- ㈜픽셀플러스 PL(15년~17년)
- ㈜펨토바이오메드 책임연구원(17년)
- ㈜펨토바이오메드 상무이사(18년~현재)
15,000-임원2년6개월2021.09.13박웅갑남1962.04전무등기임원상근재무총괄
- 경영학 학사(91년, 연세대학교)
- 한국거래소 근무(91년~17년)
코스닥 상장심사 부장(14년)
코스닥 기술기업상장부장(15년)
-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부사장(17년~18년)
- ㈜펨토바이오메드 전무이사(18년~현재)
--임원1년7개월2021.05.26정완균남1959.02사외이사등기임원비상근사외이사- KAIST 기계공학 박사(87년)&cr- 포항공과대학교 조교수(87년~93년)&cr- 포항공과대학교 부교수(93년~02년)&cr-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02년~현재)&cr- ㈜펨토바이오메드 사외이사(19년~현재)16,500-임원7개월2022.05.26김중규남1971.09상무미등기임원상근사업개발총괄
- 분자면역학 박사(01년, 서울대학교)
- 면역학 Post Doc.(03년~08년, UCSF)
- 레고켐바이오 수석부장(13년~15년)
- ㈜펨토바이오메드 상무이사(18년~현재)
--임원1년2개월-김재곤남1987.04이사미등기임원상근경영지원
- 경영학 석사(17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 ㈜펨토바이오메드CMO(17년~현재)
--임원3년1개월-
| 성명 | 성별 | 출생년월 | 직위 | 등기임원&cr여부 | 상근&cr여부 | 담당&cr업무 | 주요경력 | 소유주식수 | | 최대주주와의&cr관계 | 재직기간 | 임기&cr만료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의결권&cr있는 주식 | 의결권&cr없는 주식 |
| --- | --- | --- | --- | --- | --- | --- | --- | --- | --- | --- | --- |
직원 현황
직원 등 현황
2019년 12월 31일(단위 : 원)
| (기준일 : | ) |
연구개발부문남
5
-
-
-
5
2년1개월
255,582 51,116----연구개발부문여
4
-
-
-
4
7개월
84,609 21,152-경영관리부분남
7
-
1
-
8
1년1개월
248,457 31,057-경영관리부문여
2
-
-
-
2
2년6개월
62,115 31,058-
18
-
-
-
19
-
650,763 34,251-
| 직원 | | | | | | | | | | 소속 외&cr근로자 | | | 비고 |
| --- | --- | --- | --- | --- | --- | --- | --- | --- |
| 사업부문 | 성별 | 직 원 수 | | | | | 평 균&cr근속연수 | 연간급여&cr총 액 | 1인평균&cr급여액 | 남 | 여 | 계 |
| --- | --- | --- | --- | --- | --- | --- | --- | --- |
| 기간의 정함이&cr없는 근로자 | | 기간제&cr근로자 | | 합 계 |
| --- | --- | --- | --- | --- | --- | --- | --- | --- |
| 전체 | (단시간&cr근로자) | 전체 | (단시간&cr근로자) |
| --- | --- | --- | --- | --- | --- | --- | --- | --- |
| 합 계 | |
* 직원 현황 표는 미등기임원을 포함하여 작성한다
미등기임원 보수 현황
2019년 12월 31일(단위 : 천원)
| (기준일 : | ) |
2168,79184,395-
| 구 분 | 인원수 | 연간급여 총액 | 1인평균 급여액 | 비고 |
|---|---|---|---|---|
| 미등기임원 |
2. 임원의 보수 등<이사ㆍ감사 전체의 보수현황>
1. 주주총회 승인금액
(단위 : 천원) 이사5500,000-감사1100,000-
| 구 분 | 인원수 | 주주총회 승인금액 | 비고 |
|---|---|---|---|
2. 보수지급금액
2-1. 이사ㆍ감사 전체
(단위 : 천원) 6434,26472,377-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 평균보수액 | 비고 |
|---|---|---|---|
2-2. 유형별
(단위 : 천원) 4407,264101,816-1 2,000 2,000-----125,00025,000-
| 구 분 | 인원수 | 보수총액 | 1인당&cr평균보수액 | 비고 |
|---|---|---|---|---|
| 등기이사&cr(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
| 사외이사&cr(감사위원회 위원 제외) | ||||
| 감사위원회 위원 | ||||
| 감사 |
<이사ㆍ감사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천원) ----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주) 당사의 이사 및 감사 개별 보수는 5억원을 초과하지 않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cr2. 산정기준 및 방법
| (단위 : ) |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 근로소득 | 급여 | - | - | |
| 상여 | - | - | ||
| 주식매수선택권&cr 행사이익 |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 퇴직소득 | - | - | ||
| 기타소득 | - | - |
(주) 당사의 이사 및 감사 개별 보수는 5억원을 초과하지 않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cr
<보수지급금액 5억원 이상 중 상위 5명의 개인별 보수현황>
1. 개인별 보수지급금액
(단위 : 원) ----
| 이름 | 직위 | 보수총액 | 보수총액에 포함되지 않는 보수 |
|---|---|---|---|
(주) 당사의 이사 및 감사 개별 보수는 5억원을 초과하지 않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cr
2. 산정기준 및 방법
| (단위 : ) |
| 이름 | 보수의 종류 | 총액 | 산정기준 및 방법 | |
|---|---|---|---|---|
| 근로소득 | 급여 | - | - | |
| 상여 | - | - | ||
| 주식매수선택권&cr 행사이익 | - | - | ||
| 기타 근로소득 | - | - | ||
| 퇴직소득 | - | - | ||
| 기타소득 | - | - |
(주) 당사의 이사 및 감사 개별 보수는 5억원을 초과하지 않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cr
◆click◆『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삽입 11011#*주식매수선택권의부여및행사현황.dsl 14_주식매수선택권의부여및행사현황
<주식매수선택권의 부여 및 행사현황>
<표1>
(단위 : 천원) 3201,884-------3201,884-
| 구 분 | 인원수 | 주식매수선택권의 공정가치 총액 | 비고 |
|---|---|---|---|
| 등기이사 | |||
| 사외이사 | |||
|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감사 | |||
| 계 |
(주) 당사는 부여된 주식선택권의 보상원가를 이항모형을 이용한 공정가치접근법을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공정가치 산정과 관려하여 세부내역은 동 보고서의 Ⅲ. 재무에 관한 사항의 5. 재무제표 주석 중 26. 주식기준보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cr
<표2>
2019년 12월 31일(단위 : 원, 주)
| (기준일 : | ) |
박준권외 1등기임원2017.08.18신주교부보통주 54,000 27,000 - 27,000 2019.8.18-2027.8.173,500김태완외7직원2017.08.18신주교부보통주58,500 17,250 36,000 5,250 2019.8.18-2027.8.173,500최용수-2017.08.18신주교부보통주14,000-- 14,000 2019.8.18-2027.8.173,500김재곤미등기임원2018.03.23신주교부보통주13,500-- 13,500 2020.3.23-2028.3.233,500박태민외2직원2018.03.23신주교부보통주10,500-4,500 6,000 2020.3.23-2028.3.233,500박준권외2등기임원2018.09.14신주교부보통주63,000-- 63,000 2020.9.14-2028.9.133,500김재곤미등기임원2018.09.14신주교부보통주10,500-- 10,500 2020.9.14-2028.9.133,500박태민외4직원2018.09.14신주교부보통주11,400-4,500 6,900 2020.9.14-2028.9.133,500김중규미등기임원2019.03.28신주교부보통주30,000-- 30,000 2021.3.28-2029.3.283,500김광민 외 3직원2019.03.28신주교부보통주12,300-900 11,400 2021.3.28-2029.3.283,500박웅갑등기임원2019.05.27신주교부보통주9,000-- 9,000 2021.5.27-2029.5.273,500김재곤미등기임원2019.05.27신주교부보통주6,000-- 6,000 2021.5.27-2029.5.273,500조윤경 외 9직원2019.05.27신주교부보통주48,150-2,100 46,050 2021.5.27-2029.5.275,000
| 부여&cr받은자 | 관 계 | 부여일 | 부여방법 | 주식의&cr종류 | 변동수량 | | | 미행사&cr수량 | 행사기간 | 행사&cr가격 |
| --- | --- | --- | --- | --- | --- | --- | --- | --- |
| 부여 | 행사 | 취소 |
| --- | --- | --- | --- | --- | --- | --- | --- | --- |
IX.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cr당사의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cr
◆click◆『타법인출자 현황』 삽입 11011#*타법인출자현황.dsl
X. 이해관계자와의 거래내용
&cr 1. 대주주등에 대한 신용공여등&cr&cr 당사의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cr &cr&cr2. 대주주와의 자산양수도 등&cr&cr 당사의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cr &cr&cr3. 대주주와의 영업거래&cr&cr 당사의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cr &cr&cr4. 대 주주 이외의 이해관계자와의 거래 &cr &cr 당사의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 없습니다.&cr&cr
XI.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1. 공시사항의 진행, 변경상항&cr&cr 가. 공시사항의 진행, 변경사항&cr&cr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 나. 주주총회 의사록 요약&cr
| 개최일자 | 안건 | 승인여부 |
|---|---|---|
| 2020-03-27&cr(정기주총) | 1. 제9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cr2.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cr3.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cr4. 임원퇴직금 규정 개정의 건&cr5. 주식매수선택권 부여의 건 | 승인 |
2. 우발채무 관련 현황&cr&cr 가. 중요한 소송사건 등&cr&cr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 나. 견질 또는 담보용 어음 및 수표 현황&cr&cr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 다. 채무보증 현황&cr&cr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 라. 채무인수약정 현황&cr&cr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 마. 그 밖의 우발채무 등&cr&cr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 3. 제재현황 등 그 밖의 사항&cr&cr 가. 제재현황&cr&cr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 나. 작성 기준일 이후 발생한 주요 사항&cr
당사는 사업보고서 작성기준일 현재 해당사항이 없습니다.&cr&cr 다. 중소기업기준 검토표
중소기업확인서.jpg 중소기업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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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장래매출채권 유동화 현황 및 채무비중』 삽입 11011#*장래매출채권유동화현황및채무비중.dsl
◆click◆『단기매매차익 미환수 현황』 삽입 11011#*단기매매차익미환수현황.dsl
◆click◆『공모자금의 사용내역』 삽입 11011#*공모자금의사용내역.dsl
◆click◆『사모자금의 사용내역』 삽입 11011#*사모자금의사용내역.dsl
◆click◆『합병등 전후의 재무사항 비교표』 삽입 11011#*합병등전후의재무사항비교표.dsl
◆click◆『보호예수 현황』 삽입 11011#*보호예수현황.dsl
【 전문가의 확인 】 1. 전문가의 확인
&cr해당 사항 없습니다.&cr
2. 전문가와의 이해관계
&cr해당 사항 없습니다.&cr&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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